0
당신◆Z0IqyTQLtA
(5360765E+5 )
2020-03-21 (파란날) 23:07:58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이번 싸움은 만만치 않을겁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설정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53
메이주
(086036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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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水) 23:10:42
병기류 외에는 기밀 발명품이라서 판매하지 않으니까요.
54
당신◆Z0IqyTQLtA
(12673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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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水) 23:12:39
>>52 그렇죠. 지금까지 뭔가 무기들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광학 관련이나 플라즈마 쪽은 그다지 무기나 장비가 있지 않았죠? 재료공학이나 동력이나 운동에너지 같은 기술은 도시에 많이 보존되어 있었지만 광학이나 플라즈마 같은 기술들은 많이 유실 됬기 때문이죠. 만약 지금 원하신다면 그런쪽으로 바꿔 주셔도 되고요?
55
당신◆Z0IqyTQLtA
(12673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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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水) 23:14:02
참. 또 질문이 있는데 연구소나 공방 같은곳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발명품들을 만들었나요? 장비는 다 직접 사서 했나요? 그리고 연구소 공방 같은곳에 들어가지 않은 이유도 궁금하네요.
56
바림주
(5274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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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水) 23:15:16
>>53 아... 그럼 역시 선관은 어렵겠네요. 그러면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가야겠군요...
57
바림주
(5274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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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水) 23:17:34
어쩐지 묘하게 무기력하다 했더니 졸음이 옵니다아...깜박 잠들 뻔했어요.ㅠㅠ 먼저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58
당신◆Z0IqyTQLtA
(12673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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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水) 23:17:49
안녕히 주무세요!
61
당신◆Z0IqyTQLtA
(12673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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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水) 23:34:23
죄송하지만 아직 그 정도의 기술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AI기술도 아직 제대로 없고 그런것을 개발할만한곳도 없습니다. 기반이 아직 되지 않았죠. 반물질이나 휴대용 핵융합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약 그런 정도의 오버테놀러지를 생각하셨다면 음... 그런 기술은 허용하지 않을테니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62
메이주
(086036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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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水) 23:37:54
발명의 천재는 그런 높은 TL의 발명품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 아니었나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헬퍼즈 스레에서는 그렇지 않다면 알겠습니다.
63
당신◆Z0IqyTQLtA
(12673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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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水) 23:42:13
여기서는 원하는 물품을 빠르게 만들거나 발명하기 위한 장점입니다. 높은 TL같은건 서술되 있지 않으니 허용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아주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총의 구조를 발명한다 치면 하루 정도의 훈련 시간(10시간 정도)를 들여 발명해 버린다던가 그런겁니다! 다른 곳에서는 집단으로 모여 개발하고 생각하고 설계도를 만들고 등등... 할 만한것을 말이죠.
64
메이주
(0860365E+6 )
Mask
2020-03-25 (水) 23:52:39
원래 발명의 천재가 TL을 무시하고 발명할 수 있는 장점이고 또 플라즈마랑 휴대용 핵융합로 등이 같은 TL이라서 TL을 무시할 수 없다는 설명도 없고 똑같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미리 질문하지 않은 제 잘못이군요. %(
65
메이주
(0860365E+6 )
Mask
2020-03-25 (水) 23:55:20
그러면... 플라즈마를 제외하면 TL 10 정도로 보면 될까요? 그럼 자의식이 없는 Ai의 출현 가능성은 있으니까 그런 것들은 가능할까요?
66
당신◆Z0IqyTQLtA
(37168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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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거의 끝나감) 00:15:30
TL은 굳이 생각은 안 하려 했는데... 여러 방면에서 조금씩 TL은 다 다릅니다. 문화적으로는 TL8입니다. 대부분의 기술들도 TL8, 높으면 9 정도. 재료공학 생명공학 관련 기술에서는 TL9에 가깝고, 운동 제어 공학은 키네틱 모듈 같은것이므로 초과학 입니다. 물론 이 세상 사람에게는 그냥 상식(대충 고철들을 모아 전기만 흘리면 총을 만들수 있음!)인 것이죠. 그러니 대충 종합적으로만 보면 TL8 정도 기술로 두면 되면 되겠습니다. AI 관련은... 왠만하면 지금 플레이어들에게는 예정이 없습니다. 불쾌자에 의해 유실된 기술이나 장비 같은것 때문에 지금 TL은 딱 이거다 하고 정해두기 어렵습니다.
67
당신◆Z0IqyTQLtA
(3716892E+5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00:28:05
참. 지금 메이주가 말하는 TL은 이 룰에서는 딱히 얘기 없을 겁스 얘기 인데 기술수준을 뜻하는 것입니다. 대충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TL0-석기시대(선사시대이후) TL1-청동기시대(3500 BC 이후) TL2-철기시대(1200 BC 이후 TL3-중세(AD 600 이후) TL4-대항해시대(1450 이후) TL5-산업혁명(1730 이후) TL6-기계화 시대(1880 이후) TL7-원자력 시대(1940 이후) TL8-디지털 시대(1980 이후) TL9-마이크로 시대(2025? 이후) TL10-로봇 시대(2070? 이후) TL11-초물질 시대 TL12-예측불가 시대 TL ^- 초과학(우리가 아는 물리법칙에 위배되는 기술) 그저 이건 기준일 뿐이고 이 스레에서는 이 기준에 너무 얽메이지 않습니다. 황금기 기술이나 신비 기술도 있고 이상한 현상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너무 TL에 신경 쓰지는 마세요. 그러라고 일부러 서술 안 했으니까요.
68
메이주
(7232348E+6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00:31:41
그럼 TL9나 TL10의 것들을 발명하는 것은 안 된다는 소리고 나노 공학도 불가능이겠죠?
69
당신◆Z0IqyTQLtA
(37168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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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거의 끝나감) 00:33:40
>>68 네. TL 8 기준의 기술들을 종합해 어떤 물건을 순식간에 만들수는 있지만 이 이상의 기술을 발견하거나 하는건 안됩니다.
70
메이주
(723234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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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거의 끝나감) 00:42:26
미리 물어보지 않고 여기까지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 때문에 캡틴만 힘들게 만들었네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그럼 하늘을 나는 자동차 같은 TL8에서도 가능성이 있는 것은 가능할까요?
71
당신◆Z0IqyTQLtA
(3716892E+5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00:47:00
하늘을 나는 기술... 가능성은 있습니다. 조금 비싸기는 하겠지만 만들수 있습니다!
72
메이주
(7232348E+6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01:01:46
그럼 설정을 바꿔서 주로 병기류를 판매했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 같은 발명품들을 숨겨야 해서 연구소나 공방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건 괜찮겠죠? 그리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59나 >>60 등의 레스를 하이드해주실 수 있을까요?
73
당신◆Z0IqyTQLtA
(3716892E+5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01:07:42
비행차를 발명했다는건 좋은데... 그걸 숨길 이유가 있나요? 어딘가 공방에서 일하다 왔다 해도 상관없을텐데요
74
메이주
(7232348E+6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01:26:59
다른 사람 몰래 만들고 있는 발명품의 실험작이라서 숨겼다는 무리수일까요?
75
당신◆Z0IqyTQLtA
(3716892E+5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01:36:51
만약 메이가 뭔가 뛰어나고 좋은 발명품을 만들었다고 한다면, IM이 불쾌자들에게서 시시떄때로 공격받는 이 시대에 그 기술을 사회에 건내어 조금이라도 불쾌자와의 전쟁을 돕는데 쓰지 않았을까요? 비행차를 만들었다면 물자 소송을 위해 쓰게 하고 효율적인 성능의 방어막이라면 각종 군사 물품들을 위한 보호를 위해, 의수나 의안 같은것이라면 다리를 잃은 병사나 불쾌자의 습격으로 눈을 잃은 아이의 눈을 만들어 주는데 쓰겠죠. 그럼 여기서 좀 더 질문을 해봅시다. 메이가 테크여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테크가 아니더라도 이런 대단한 발명 능력이나 개발력은 있을텐데요. 메이가 테크가 되어 이루고자 하는게 있나요?
76
메이주
(7232348E+6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06:00:11
새벽에 일이 하나 생겨서 이제야 레스를 올리네요. 침착하게 메이의 변경된 설정을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메이가 공방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한 곳만이 자신과 어울린다가 없어서입니다. 세인은 정신나갔고 프리사이즈는 고집이 세고 하모니는 디자인을 중시하는데 메이는 셋 다 해당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테크 앰플을 맞기 전의 일이고, 지금은 죽을 각오까지 했기 때문에 세인 공방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작에 이러면 더 좋았겠지만 메이가 그럴 캐릭터였으면 애처럼 굴진 않았겠죠. 발명품을 숨긴다는 설정은 폐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메이주가 이게 뭐라고 고집을 부렸는지 모르겠네요. 메이는 병기류 외에도 다양한 것을 발명한 것으로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남들이 만들지 못하는 발명품에는 그것은 메이가 먼저 했다라는 설정이 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메이가 테크가 된 이유는 좀 더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메이는 테크가 되서 영웅을 넘어선 전설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위에 메이의 설정에 관한 레스는 혼동이 생기지 않도록 하이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77
메이주
(7232348E+6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06:06:18
지금도 메이주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를 것 같이 느껴지는데, 알아서 필터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자고 일어나면 이불킥 좀 할 것 같네요. 다들 자고 있겠지만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78
당신◆Z0IqyTQLtA
(3716892E+5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07:43:59
확인했습니다! 캡틴도 새벽동안 근거리 무기 관련으로 시스템을 짜는데 아침해가 떠 버렸네요!!! 그런데 캐릭터의 대부분의 기능이 다 제작과 관련이라서 거의 초반에는 싸우지 못할거 같은데요. 발명이나 개발 같은것도 시간을 많이 들일거 같고... 분명 전투와 전투에 관한 스레 인데 이런걸 왜 고민하게 됬는지 으...
79
메이주
(7232348E+6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08:38:52
자다가 깼습니다. 메이는 디폴트로 전술 같은 기능을 굴리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문제는 투척했는데 그걸 받아내거나 해서 아군을 공격하는 거겠죠. 만약 투척한 게 수류탄이면...
80
당신◆Z0IqyTQLtA
(37168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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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거의 끝나감) 08:58:53
그런데 문제는... 메이는 딱히 테크로 보이지 않는다는겁니다. 예를들어 인핸스드는 초인적인 움직임과 힘을 보이고, 타임러너는 시간이 가속된 움직임과 공중보행을 하고, 키네스트는 공중에 물건을 움직이고 순간이동을 하는데... 메이는 도구를 쓰잖아요? 기계를 이용하고... 그런데 이런건 일반인도 돈과 기술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그러니 최소한의 테크에 걸맞는 정도의 전투력을 가진 정도로 시트를 수정해 주실수 있을까요?
81
당신◆Z0IqyTQLtA
(37168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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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거의 끝나감) 09:01:57
아니다. 민첩이 15고 투척 기능이 이정도면 그래도 탈 인간 정도는 되겠죠..? 신경 쓰지 맙시다!
82
메이주
(7232348E+6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09:11:24
그렇다면 클래스를 키네시스로 바꾸고 격동능력과 비행에 1단계 정도만 투자해도 괜찮을까요?
83
메이주
(723234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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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거의 끝나감) 09:12:09
아니 진지하게 생각했... 아무튼 신경 쓰지 맙시다!
84
당신◆Z0IqyTQLtA
(37168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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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거의 끝나감) 09:21:34
마음 같아선 투척 기능이 20 정도 되면 좋겠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맨몸으로 보행자 한두마리 정도는 이길 수 있는 정도여야 된다고 생각해서요.
85
메이주
(7232348E+6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09:35:43
기능이 제작쪽에 몰려있다는 것은 제작쪽으로는 추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긴 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전투쪽만 추가하면 해결되는 문제겠죠.
86
당신◆Z0IqyTQLtA
(3716892E+5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09:37:23
그렇습니다. 그러니 어느정도는 전투쪽 기능을 더 늘리거나 강화 시켜주실수 있을까요?
87
메이주
(723234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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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거의 끝나감) 09:42:31
어지간하면 앞으로는 전투쪽에 올인시켜보겠습니다. WL과 PR, 강화조직, 고통에 강함, 재생(저속), 전술까지는 있어야 좋겠죠.
88
메이주
(7232348E+6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09:45:35
>>87 + 대담성 2, 은밀행동, 관찰, 추적에 가능하다면 생존술까지 필요하겠죠.
89
당신◆Z0IqyTQLtA
(37168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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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거의 끝나감) 10:06:42
은밀행동 관찰 추적이나 생존은 직접 전투 보다는 보조겠죠? 캡틴이 말한 전투쪽 기능은 좀더 직접적인 전투력, 힘이라던가 명중률이라던가 그런것을 말하는것 입니다!
90
당신◆Z0IqyTQLtA
(3716892E+5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10:10:33
물론 있다면 당연히 좋겠죠!
91
메이주
(723234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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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거의 끝나감) 10:39:06
장점은 훈련으로 추가할 수 없으니 주로 기능 위주로 추가할 것 같은데 일단 기능 칸을 더 늘려야겠군요.
92
당신◆Z0IqyTQLtA
(3716892E+5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10:55:39
아 지금 시트에서 바꿔서 추가해도 됩니다. 아직 진행 한것도 아니니.
93
메이주
(7232348E+6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11:55:58
살짝 바꿔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94
바림주
(749786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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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거의 끝나감) 15:17:50
갱신합니다! 제가 나간 동안 열심히 상의하셨군요...상의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95
바림주
(7497862E+6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15:56:52
그리고 음...메이는 IQ 20이니까 캡틴이 허락하시고 메이주도 괜찮으시다면 걍 키네시스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해봅니다...? 키네시스 하시면 DX 능력치 기반인 격동 받아내기/막기, IQ 기반인 워프 피하기를 쓰실 수 있을테니 전투에 조금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고...혹시 저를 의식해서 키네시스가 아니라 다른 클래스를 고르신 거면...저는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사실 에릭주 때는 제 쪽에서 '기껏 배경이랑 설정 맞춰서 시트 짜놨더니 배경도 겹치고 주요 기능도 겹치는 시트를 들고와? 내꺼 베꼈나?'라고 오해해서 불편해했던 거지만...(다만 캡틴이 지적하셨던 대로 캐 서사를 더 들어보지 않고, 캡틴이 중재하시기 전에 예민하게 나온 건 제가 잘못한 겁니다...그건 인정합니다.(꾸벅) ) 메이는 배경도 아주 다르고 지향하는 것도 다르니까 여기에서 클래스가 겹치는 것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남겨봅니다...
96
바림 - 소검 기능 훈련 10
(7497862E+6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16:31:47
>>0 날이 맑건 흐리건, 오늘도 바림은 검술을 훈련합니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 걸 보니 과몰입의 기미인가...이것만 올리고 좀 나갔다 와야겠네요...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97
메이주
(723234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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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거의 끝나감) 17:19:54
좀 자고 왔더니 덜 졸리네요. 시트 스레에서도 겹칠 수 있어서 인핸스드를 골랐다는 말을 말을 하기는 했지만 사실 이 정도의 DX를 챙기기 위해서는 인핸스드말고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전투 쪽이 테크답지 않다는 말에 진지하게 키네시스로 바꿀까 고민했던 것일 뿐입니다.
98
바림주
(749786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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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거의 끝나감) 19:14:01
재갱신합니다! >>97 앗 그렇군요! 다시 보니 인핸스드는 능력치 CP 할인이 있네요...(끄덕끄덕)
99
바림주
(749786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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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거의 끝나감) 19:20:42
저녁시간인데 다들 맛있는 거 드셨나요! 그러길 바래요! 전 냉동만두 구워먹고 때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D
100
바림주
(749786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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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거의 끝나감) 19:25:32
"해, 달? 둘 중에 어디?" 바림: "달? (옅은 미소를 짓습니다.)" - 모티브적으로 보면 달이려나요...? 평화로운 세상이었다면 정말로 밤을 좋아했을지도 몰라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101
메이주
(7232348E+6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19:32:30
갱신합니다~
102
바림주
(749786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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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거의 끝나감) 19:35:48
메이주 어서와요!
103
메이주
(7232348E+6 )
Mask
2020-03-26 (거의 끝나감) 19:37:21
안녕하세요, 바림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