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4799688>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 11 :: 1001

당신◆Z0IqyTQLtA

2020-03-21 23:07:58 - 2020-04-19 22:55:43

0 당신◆Z0IqyTQLtA (5360765E+5)

2020-03-21 (파란날) 23:07:58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이번 싸움은 만만치 않을겁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설정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2 메이주 (9367E+58)

2020-03-24 (FIRE!) 21:07:37

어서 오세요, 캡틴!

3 당신◆Z0IqyTQLtA (0945047E+5)

2020-03-24 (FIRE!) 21:07:46

반갑습니다!

4 바림주 (7668092E+5)

2020-03-24 (FIRE!) 21:08:21

와! 11판이네요~! 저희 판 수가 이제 두 자리 수에요!!

5 당신◆Z0IqyTQLtA (0945047E+5)

2020-03-24 (FIRE!) 21:10:02

어느새 그렇게 됬네요.
세 자리는 아마 안 되죠 ㅋㅋㅋㅋ

6 바림주 (7668092E+5)

2020-03-24 (FIRE!) 21:12:01

그렇겠지요....ㅋㅋㅋㅋ

7 바림주 (7668092E+5)

2020-03-24 (FIRE!) 21:57:52

스무고개 4탄 주제 뭐로 하지...하면서 건드렸더니 리놀릿이 이상하네요....

8 바림 - 화이트보드 (7668092E+5)

2020-03-24 (FIRE!) 22:05:26

-스무고개 다음번 주제 뭘로 하지...

로비의 화이트보드 한 구석에 남겨진 몇 글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바림의 글씨체입니다.

//그런 관계로 뻘레 남기기.

9 당신◆Z0IqyTQLtA (0945047E+5)

2020-03-24 (FIRE!) 22:07:27

그러고보니 이거 메모장판도 정리를 하긴 해야겠는데...
언제쯤 하면 좋을지도 생각해 둬야 겠네요.

10 바림주 (7668092E+5)

2020-03-24 (FIRE!) 22:11:36

정리도 필요하긴 하겠지요...! (끄덕

11 바림주 (7668092E+5)

2020-03-24 (FIRE!) 23:00:19

조금 이르지만 잘 준비 하러 가볼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12 당신◆Z0IqyTQLtA (0945047E+5)

2020-03-24 (FIRE!) 23:09:19

안녕히 가세요!

13 에릭 - 훈련(추적 10일차) (1808376E+5)

2020-03-25 (水) 14:06:59

>>0

신난다!
추적을 익혔다!

14 알리체주 (0861005E+5)

2020-03-25 (水) 15:15:49

아고 어제는 들를새도 없이 자버렸네요... XD 갱신합니다!

15 에릭주 (2884429E+6)

2020-03-25 (水) 15:18:01

어서오세요!

16 에릭주 (2884429E+6)

2020-03-25 (水) 15:20:15

콘솔 장착

17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57) (0861005E+5)

2020-03-25 (水) 15:59:09

>>0

삶의 목표가 바뀌어버린 이상 스스로를 단련하는 것 밖에 남은 게 없습니다. 정진하고 또 정진해야겠지요. 그래야 마지막 바램이라도 이룰 수 있으니까요.

//으아니 뭐야 마솝 누른 줄 알았는데 안눌렀다니

18 알리체주 (0861005E+5)

2020-03-25 (水) 15:59:49

에릭주 반가워요!!
그러고보니 숨은 문자가... 음음 :3

19 메이주 (0860365E+6)

2020-03-25 (水) 16:24:52

갱신합니다~ 메이는 늦게 와서 발명품을 만들거나 창의력을 기르는 훈련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들 힘내세요!!

20 바림주 (5274493E+5)

2020-03-25 (水) 16:58:12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메이도 얼른 '너'를 만나고 깨어나야 할 텐데 말이지요!

21 바림주 (5274493E+5)

2020-03-25 (水) 16:58:38

그리고 에릭이 '추적' 기능을 배웠군요! (박수)

22 바림 - 소검 기능 훈련 9 (5274493E+5)

2020-03-25 (水) 17:11:58

>>0
바림은 잠시 앉아서 쉬다가, 저 멀리서 열심히 자기 계발에 힘쓰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는 다시 일어나 검을 잡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동료들도 열심히 하는데...강해지려면 자신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이상하다는 걸 이제서야 알아차리다니...!

23 바림주 (5274493E+5)

2020-03-25 (水) 17:34:14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24 당신◆Z0IqyTQLtA (1267341E+5)

2020-03-25 (水) 18:49:41

갱신합니다!

25 바림주 (5274493E+5)

2020-03-25 (水) 20:13:30

재갱신!

26 메이주 (0860365E+6)

2020-03-25 (水) 20:14:28

메이주도 재갱신합니다!

27 당신◆Z0IqyTQLtA (1267341E+5)

2020-03-25 (水) 20:16:12

다들 안녕하세요~

28 바림주 (5274493E+5)

2020-03-25 (水) 20:20:00

모두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러고보니 문득 바림쟝이 도깨비씨의 은혜를 갚으려면(?) 직접 만나서 도움을 주는 쪽이 빠를까, 아니면 뭔가 굉장한 것을 만들어 선물하는 쪽이 빠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어느 쪽이든 아직은 먼 이야기일테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는 쪽이 좋을까요. 발명 관련으로 레이나 다른 세인 공방의 npc를 만나보고 싶지만 왠지 다음번 임무 이후에 만나러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29 메이주 (0860365E+6)

2020-03-25 (水) 20:29:55

갑자기 떠올랐는데, 메이가 깨어나면 레이나 론드가 맞이해주는 것은 아닐까 싶네요.

30 당신◆Z0IqyTQLtA (1267341E+5)

2020-03-25 (水) 20:30:27

아직 도깨비씨를 만날 일은 멀었으니...
그것도 그렇지만 도깨비씨는 은혜를 갚을거라곤 생각을 안 하고 있을거 같네요.
잘 자란 모습만 봐도 기뻐 할걸요?

31 메이주 (0860365E+6)

2020-03-25 (水) 20:38:40

"천사를 만난다면?"
메이: "귀엽지 않을까?"

"어떻게 죽이고 싶어?"
메이: "죽이고 싶지는 않은데."

"어떤 맛을 좋아해?"
메이: "(손 번쩍) 단맛!!"

메이:
118 본인이 느끼는 성격과 남들이 보는 성격은 다른가요? 차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같으면 같았지 다르지는 않습니다.

226 캐릭터 컨셉을 한 줄로 정의한다면?
꼬마 기술자입니다.

028 한 달에 책은 몇 권 읽나요? 좋아하는 장르는?
한 달에 3~4권 이상은 읽습니다. 좋아하는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32 바림주 (5274493E+5)

2020-03-25 (水) 20:38:51

>>30 오 듣고보니 정말 그럴 것 같네요...

바림쟝이 사라진다면 그만큼 슬퍼할 것 같기도 해요. 누군가가 겹쳐져 보여서 더 슬퍼할지도...

33 바림주 (5274493E+5)

2020-03-25 (水) 20:40:59

>>29 앗 이걸 못 볼 뻔했다...
리나, 론드, 카티아가 한 번씩 새로운 견습 테크들의 안내를 맡았으니 이번에는 레이 담당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같은 인핸서인 미첼이라든가...?
과연 누구일지는 보면 알겠지요...!

34 바림주 (5274493E+5)

2020-03-25 (水) 20:47:01

>>31 꼬마...는 론드랑 겹치니까(소곤) 금수저 속성을 좀 더 밀어줘도 좋을지도요?? :3c

35 바림주 (5274493E+5)

2020-03-25 (水) 21:08:56

"답을 좀 하라고!"
바림: "어? 어어...미안. 이쪽에 집중하느라 못 들었어."

(*지금 바쁜데, 별로 중요하지 않은 질문을 가지고 독촉하는 경우)
바림 : "아 무슨 성질이 그렇게 급해? 바쁘다고 했잖아."

- 이번에도 중복 질문 뺐습니다. 이것도 자주 했더니 중복이 많이 나오네요. 체크리스트 만들어두어야 하나...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36 바림주 (5274493E+5)

2020-03-25 (水) 21:34:35

김바림:
075 비싼 옷 적게사더라도 오래 입기 vs 싼 옷 많이사서 짧게 입기
- 보통은 후자지만 비싼 옷 한두 벌쯤은 가지고 있으려고 할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특별한 날이 올 때도 있으니까요.

263 운이 좋은 편 인가요?
- 조금 굴곡이 있지만 평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트 상으로도 특별히 행운이나 불운에 관한 장단점은 없기도 하고요...

013 캐릭터의 머리카락의 특징은? (길이, 모발의 상태, 숱, 색깔 등)
- 시트에 명시된 대로 샌디브라운 색, 직모일 것 같습니다. 잘 뜨지 않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부스스해지면 보기 좋지 않을테니 잘 빗고 다닐 것 같네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37 당신◆Z0IqyTQLtA (1267341E+5)

2020-03-25 (水) 21:43:04

참. 메이주에게 물어보려 했는데 메이가 매우 부자죠?

메이는 어떻게 부자가 된건가요?
가문이 부자였나요? 가족들이 다 죽어서 그 유산이 자신의 것이 됬다던가?

아니면 발명품으로 돈을 벌었나요?

그것도 아니면 뭔가 다른 생각해둔거라도?

38 메이주 (0860365E+6)

2020-03-25 (水) 21:50:08

가족의 유산이 2할이고 발명품으로 돈을 번 것이 8할입니다.

39 바림주 (5274493E+5)

2020-03-25 (水) 21:55:32

즉 메이는...가족의 유산도 있지만 자수성가한 사업가인가요! 오오...!!

정장 입은 메이 멋지겠다...(의식의 흐름)

40 당신◆Z0IqyTQLtA (1267341E+5)

2020-03-25 (水) 22:40:20

그럼 메이한테 약간의 유명세 보너스도 붙여도 좋겠네요.

지나가던 사람이 '오 당신이 그 메이 스미스지? 당신 발명품 본적 있어.' 같은 말을 하며 알아 본다던가?

41 알리체주 (7722084E+5)

2020-03-25 (水) 22:43:04

ㅓㅏ 잠시 들러서 갱신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한지 너무 오래되서 잠을 언제잘지 모르겠네요 '-'

42 바림주 (5274493E+5)

2020-03-25 (水) 22:44:48

핫...!! 맞네요. 그 생각을 못했군요! 성공한 사업가라면 그럴 수도 있겠군요!
오 그럼...저 여기서 바림이가 메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미리 판정해봐도 될까요? 자동 선관이네요, 어떻게 보면...ㅋㅋㅋ

43 당신◆Z0IqyTQLtA (1267341E+5)

2020-03-25 (水) 22:46:36

>>42
판정을 하는것도 좋지만 너무 판정에 기대지 마세요!
원하는 바를 직접 정하는게 더 나을 때도 있습니다.

메이는 주로 뭘 개발 했는가 같은걸 알아보고 서로 얘기 해보고 선관을 정해보면 좋겠죠.

메이는 주로 뭘 발명 했을까요?

44 바림주 (5274493E+5)

2020-03-25 (水) 22:47:06

앗 그리고 알리체주 어서와요!

45 메이주 (0860365E+6)

2020-03-25 (水) 22:48:07

어서 오세요, 알리체주!

46 바림주 (5274493E+5)

2020-03-25 (水) 22:50:04

그럴까요! 앗...듣고보니 그렇네요.
다만 선관은 필수가 아니니...메이주가 선관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그냥 무난히 이름만 아는 것으로 해도 괜찮겠구...음음...그렇네요.

47 알리체주 (7722084E+5)

2020-03-25 (水) 22:54:30

모두 반가워요! 메이의 설정에 관한 이야기로군요! 앉아서 들어야지!
이런 저런 상식엔 문외한인 알리체가 메이에 관해서 알지는... 알리체주도 모르겠네요! :p 찬찬히 생각해보고 재미있는 쪽으로 정해볼까요!

48 메이주 (0860365E+6)

2020-03-25 (水) 22:55:35

메이는 주로 남들이 만들지 못하거나 만들기 힘든 것을 주로 개발합니다. 예를 들어 에너지 소드나 플라즈마 보호막 등이 있겠네요.

49 당신◆Z0IqyTQLtA (1267341E+5)

2020-03-25 (水) 22:56:07

메이가 어떤 발명을 했느냐에 따라 바뀌겠죠?

50 바림주 (5274493E+5)

2020-03-25 (水) 23:02:12

>>48 병기류 위주이려나요...?
병기류가 아니어도 그런 것들은 대부분 많이 비쌀 테니까...소문으로만 들어 봤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하지만 선관을 원하신다면 마을에 주둔했던 군인들이나 다른 마을 어른들로부터 소문을 들어 이름은 알고 얼굴은 모른다!는 식으로 가도 재밌을 것 같은데...어떻게 생각하세요? :3c

51 당신◆Z0IqyTQLtA (1267341E+5)

2020-03-25 (水) 23:03:43

군사쪽 관련의 에너지 관련 장비 인건가요?
그러면 딱히 일반인들은 알일이 없겠네요.

52 바림주 (5274493E+5)

2020-03-25 (水) 23:07:01

>>51 역시 그러려나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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