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4799688>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 11 :: 1001

당신◆Z0IqyTQLtA

2020-03-21 23:07:58 - 2020-04-19 22:55:43

0 당신◆Z0IqyTQLtA (5360765E+5)

2020-03-21 (파란날) 23:07:58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이번 싸움은 만만치 않을겁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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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441 바림주 (7743498E+5)

2020-04-07 (FIRE!) 17:05:13

저도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440 앗 세상에...많이 걱정되셨겠어요, 요즘 세상이 이런 형편이라 아프면 더 큰일인데 말이지요... ;ㅁ; 그래도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442 메이주 (0749355E+5)

2020-04-07 (FIRE!) 17:12:50

메이는 센트럴 출신의 유명한 발명가입니다. 고성능 방어막, 비행 자동차 등은 모두 메이의 걸작품이죠. 그러던 어느 날 불쾌자들의 대규모 공격이 왔습니다. 불쾌자들은 막아도 막아도 끝없이 밀려왔고 그 여파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힘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에 메이는 분했습니다. 머리가 아무리 똑똑해도 그것만으로는 사람들을 구하는데 역부족이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지켜보는 것뿐이었습니다.

"고집부리고 있을 상황이 아니야."

이대로라면 인류가 불쾌자에게 패배하는 것은 시간문제였습니다. 메이는 좀 더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테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메이가 깨어났을 때는 이미 늦은 뒤였습니다. 기나긴 잠에서 깨어난 메이는 세인 공방에 들어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메이가 공방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 없어서였지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으니까 고집 정도는 포기할 수 있었습니다.

"메이는 영웅이 되지 않을 거야. 메이는 전설이 될 거야."

전설이 되고 싶은 이유는 없습니다. 전설이라 불릴 정도로 사람들을 돕고 싶은 거죠.

//독백으로 갱신합니다!

443 바림주 (7743498E+5)

2020-04-07 (FIRE!) 17:15:59

메이주 어서와요!
메이의 각오는 그런 느낌이군요!

444 바림 - 한손 균형 무기 훈련 18 (7743498E+5)

2020-04-07 (FIRE!) 17:21:41

>>0

오늘도 훈련장에서 연습입니다.
바림은 중간에 숨을 돌리며 가끔은 같이 연습할 상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445 바림주 (7743498E+5)

2020-04-07 (FIRE!) 17:28:22

요즘 이쪽에서 훈련치 갱신이 며칠에 한 번씩 띄엄띄엄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것은 동생 개강+나가서 놀지를 못한다고 친구들을 다 온라인으로 만남 등등의 이유로 제가 pc로 올 기회가 그만큼 적어져서 그렇습니다....^.T
그래도 저는 학교를 다 졸업해서 급할 게 없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희 둘 다 한참 학교 다닐 때 이렇게 됐으면 헬게이트가 열리었을 것...(절레절레)

446 바림주 (7743498E+5)

2020-04-07 (FIRE!) 17:37:57

그리고 여담이지만 바림쟝의 영웅에 대한 생각은...

바림 : 영웅이라고 부르고 싶음 부르든가. 근데 내 스스로 볼 땐 난 아직 멀었어. 진짜 영웅들은 따로 있는걸. (창 밖의 먼 곳, 남쪽 어딘가를 쳐다봅니다.)

지금은 대충 이런 느낌이네요. 훗날 달라질 가능성이 있겠지만요!

447 메이주 (0749355E+5)

2020-04-07 (FIRE!) 17:55:29

반가워요, 바림주!

448 바림주 (7743498E+5)

2020-04-07 (FIRE!) 18:06:33

반갑습니다!

바림주 : 그래서 넌 뭐가 되고 싶은건데.
바림 : 우선 은혜부터 갚고 싶지만 그건 언제가 될지 모르겠으니까... 나도 주변 사람들을 구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그런 거라면 무엇이라고 불리든 좋아.

그렇다고 합니다. 약간 타이틀에 개의치 않는 편이랄지, 타이틀보단 실제로 이루는 걸 중시한다고 해야할지.
오너가 주고 싶은 최종 타이틀은 따로 있지만 의도한 대로 풀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그때 가봐야 알려나요.

449 바림주 (7743498E+5)

2020-04-07 (FIRE!) 18:27:22

저녁 먹으러 나갑니다...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450 알리체주 (8606867E+5)

2020-04-07 (FIRE!) 18:27:40

갱신합니다! 아... 캡틴 힘내세요 ;-;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조심하시길 바래요!
바림도 메이도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누군가가 되기를 바라는군요... 그야말로 테크에 어울리는 꿈입니다! XD 바림이가 나중에 얻게 될 타이틀은 무엇이 될지! :3 기대됩니다!

451 알리체주 (8606867E+5)

2020-04-07 (FIRE!) 18:38:10

뭔가 삘받아서 알리체의 영웅에 대한 생각도 써보자면!

알리체 : 내 행동이 으레 영웅처럼 보일 수는 있겠지. 하지만 그 동기는 개인적인 원한일 뿐이야, 대의를 위한게 아니라. 그래도 영웅이라고 부를 수 있어?

일 듯 하네요 :3 그래도 영웅이다! 라고 부르면 싫어하지는 않을 듯 한 느낌...

452 당신◆Z0IqyTQLtA (5673114E+5)

2020-04-07 (FIRE!) 23:14:45

갱신합니다!

제일 영웅 답지 않은 놈도 테크에 있긴 한데...

자신만의 정의를 가진녀석이죠.

영웅이라는 기준이 뭘까요?

453 바림주 (5478646E+5)

2020-04-08 (水) 19:10:49

갱신합니다! 바쁜 하루였네요...

>>451 알리체는 그렇군요!
불쾌자 다 조지자!도 대의로 쳐주는 것일지도요...? 세계관 설정상 불쾌자는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되므로...? (???

>>452 그런가요! 그건 과연 누구일지...
그러게요, 뭘까요...

454 바림 - 한손 균형 무기 훈련 19 (5478646E+5)

2020-04-08 (水) 19:15:37

>>0
오늘도 훈련장에서 검술 연습을 하다가 쉬던 중...바림은 또 다시, 먼 창밖을 바라보며 누군가를 떠올리는 듯 합니다.
잠시 쉬며 땀을 닦던 그는 여기에서 질 수 없다는 듯 벌떡 일어나서 다시 훈련을 계속합니다.

455 알리체주 (5307343E+5)

2020-04-08 (水) 21:04:41

먘 갱신합니다!

456 바림주 (5478646E+5)

2020-04-08 (水) 21:07:25

21시가 몇시더라...저도 재갱신합니다!

457 바림주 (5478646E+5)

2020-04-08 (水) 21:07:42

지금이군요!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458 알리체주 (5307343E+5)

2020-04-08 (水) 21:27:25

와! 반가워요! XD 라고 인사해도 곧 자러가야하지만...!! 안녕하세요!!!

459 바림주 (5478646E+5)

2020-04-08 (水) 21:33:45

반갑습니다!! 앗...알리체주도 바쁜 현생을 보내셨나보군요...푹 쉬세요!

460 바림주 (5478646E+5)

2020-04-08 (水) 21:52:58

저도 좀 더 죽치고 있을까 했지만...피곤하니 오늘은 일찍 잘 준비를 할까 싶습니다...
나중에 다시 올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461 메이주 (0894415E+5)

2020-04-09 (거의 끝나감) 14:06:20

요즘 바빠서 스레에 못 들어왔네요. 갱신하고 갑니다!

462 바림 - 한손 균형 무기 훈련 20 (0378373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0:11:23

>>0

오늘도 훈련장에서 한참 검술 연습을 합니다.
그의 발걸음이 평소보다 조금 더 가볍습니다. 실력이 늘어서일까요, 아니면 컨디션이 좋아서일까요. 둘 다일지도.

//갱신합니다! 와! 단계 업이다!

463 바림주 (0378373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0:12:19

저도 오늘은 좀 바빠서 이제 들릅니다...
벌써 8시라니....

464 성주주 (2148425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0:14:22

저도 갱신합니다

465 바림주 (0378373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0:19:12

성주주 어서와요! 오랜만이에요!

466 성주주 (2148425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0:39:52

네! 바림주도 오랜만입니다

467 바림주 (0378373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0:57:02

"꽃을 구경한다? 선물한다? 신경 쓰지 않는다? 향을 맡는다? 꺾는다? 장식한다? 무언가를 만든다? 먹는다?"
바림: "어디서 어떤 꽃을 봤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구경한다'지. 주인이 있는 꽃, 누가 심어놓은 꽃은 손대면 안 돼."

"원하는 사람 한 명을 되살릴 수 있다면 누굴 살릴래?"
바림: "(바로 답변하지 못하고 잠시 고민하다 입을 엽니다.)...그냥 그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주면 안 될까?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고 그 사람이 원하는 사람 되살려달라고 해도 되냐?"

- 아마 성주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의 과거사는 아직 모를 것 같긴 하지만...그래도 만의 하나 정말 그럴 기회가 생긴다면 자신보다 그럴 기회를 더 절실히 원할 주변 사람에게 기회를 양보할 것 같네요. 우유부단한 바림쟝이 자기 스스로 결정하기엔...가장 소중한 사람들은 여태 같이 살아남아서 당장 특별히 바라는 게 없거니와, 적당히 이타적인 선택을 하기에도 죽은 사람이 너무 많은 세계관이란 것도 있네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468 메이주 (0894415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0:57:52

"고마워."
메이: "당연한 일을 하려고 했을 뿐이야."

"동료가 방황하고 있을 땐 어떻게 하는 유형?"
메이: "도와줄 거야!"

"이번 시험은 어땠어?"
메이: "응, 잘 봤어!"

재갱신합니다!

469 바림주 (0378373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1:00:52

폰 무게 때문인지 손가락과 손목이 아픕니다...게엑. 일상 구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안되겠다아...

470 바림주 (0378373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1:05:58

메이주 다시 어서와요!
메이의 선함이 심플하게 드러나는 문답이네요!
그리고 세 번째...메이는 센트럴 살았으니 당연히 학교도 다녔을테고 학업 성적도 좋았으려나요...(끄덕

바림쟝은 학력이 어땠을련지 잘 모르겠네요. 학교를 다녔더라면 그럭저럭 잘 다녔으려나요...

471 당신◆Z0IqyTQLtA (4924255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1:08:14

갱신합니다
할로

472 바림주 (0378373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1:09:32

캡틴 어서와요!!

473 메이주 (0894415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1:19:18

어서 오세요, 캡틴!

474 알리체주 (9761304E+4)

2020-04-09 (거의 끝나감) 21:24:36

(였던 것)

475 당신◆Z0IqyTQLtA (4924255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1:28:17

반갑습니다!
요즘 주변 일도 많고 할일도 많고 한데...
이번 주말에는 반드시 진행 해야 겠죠! 아자아자

476 바림주 (0378373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1:28:24

앗 알리체주...괜찮으세요? ;ㅁ;

477 바림주 (0378373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1:29:39

모두들 반갑습니다! 현생 파이팅이에요...!

478 메이주 (0894415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1:36:53

반가워요, 알리체주! 모두 현생 힘내세요!

479 알리체주 (9761304E+4)

2020-04-09 (거의 끝나감) 22:10:36

야호! 모두 반가워요! XD 알리체주는 아주 Ok입니다!
내일이 금요일이라는 사실에 그만...!!

480 바림주 (0378373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2:12:56

앗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그렇네요...내일 금요일! 진행은 모레 있겠지만요.

481 바림주 (0378373E+5)

2020-04-09 (거의 끝나감) 22:35:11

저는 손이 아파서 쉬러 갈게요...ㅠㅠ 괜찮아지는 듯 했는데 역시 다시 폰 잡고 타자를 치려고 하면 거슬리네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482 바림주 (7833292E+6)

2020-04-10 (불탄다..!) 14:38:48

갱신합니다!

483 당신◆Z0IqyTQLtA (779402E+58)

2020-04-10 (불탄다..!) 15:09:59

캡틴도 갱신입니다 안녕하세요!

484 바림주 (7833292E+6)

2020-04-10 (불탄다..!) 15:11:20

엥? 잠깐만요. 이게 뭐죠?
다음 훈련레스 뭐로 할 지 생각하다가 문서를 봤더니 지금 키네시스 템플릿 고유 장점 설명문에 '기본적으로 손 하나가 더 추가된 것으로 합니다.'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뭐죠...언제 추가됐죠? 너프인가요? :0 (당황
다음에 추가 조종 올려볼까 했는데 이건 대체...

485 바림주 (7833292E+6)

2020-04-10 (불탄다..!) 15:13:11

아...캡틴 안녕하세요...

486 바림주 (7833292E+6)

2020-04-10 (불탄다..!) 15:27:17

앗 에릭주 동결하시는군요...현생 힘내세요...!!

저도 지금 현생에 머리아픈 일이 좀 생겨서....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487 당신◆Z0IqyTQLtA (779402E+58)

2020-04-10 (불탄다..!) 15:30:16

>>484
너프는 아닙니다!
약간 버프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두 손으로 행동하는데 키네시스는 격동능력으로 추가적인 행동을 할수 있는겁니다.

예를들어 두 손으로는 검을 들고 키네시스로는 총을 들어 쏜다던가?
추가 조종은 있다면 당연히 더 좋습니다. 더 많은 물체를 들고 조종할수 있는것이니까요.

488 당신◆Z0IqyTQLtA (779402E+58)

2020-04-10 (불탄다..!) 15:33:29

지금 보니 바로 위에
격동능력으로는 그 단계만큼의 ST를 갖고서 두 손으로 다루듯 물체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라고 쓰여져 있었네요.

고쳐 두었습니다. 캡틴의 실수로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489 바림주 (7833292E+6)

2020-04-10 (불탄다..!) 16:35:02

>>487-488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초기에는 격동 능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기본적으로 한 번에 두 개 정도의 물체를 들 수 있었다는 설정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반에 훈련장에서 캐릭터들이 격동 능력으로 두 개의 손을 가지고 한 번에 두 개의 물건을 조종할 수 있다는 묘사가 있었고(situplay>1571842810>369) 그래서 저도 여태 그런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줄 알고 여태 이런저런 반응 레스나 행동 레스들을 써왔습니다. 제가 이 설명을 보고 너프냐고 당황했던 것은 그래서입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 사이에 시스템이 바뀌었는데 제가 놓쳤나 싶어서 마지막 수정일자라고 나왔었던 3월 17일 전후의 레스들을 살펴봤는데 그런 말도 보이지 않습니다. 원래 곧 변경될 부분이었는데 아직 공지를 못하신 것이었다고 치더라도 왜 굳이 이 부분을 너프하셨는지, 그럴 필요가 있었는지도 납득이 가지 않고 모르겠습니다.

490 당신◆Z0IqyTQLtA (779402E+58)

2020-04-10 (불탄다..!) 16:52:17

너프를 의도 한것도 아니었습니다.
시스템적으로 계속 바꾸고는 하니 캡틴에게 약간 혼란이 좀 온게 있던것 같습니다.
바림주 말이 맞군요. 양손으로 다루듯 한다는것이 기본인것으로 하는게 맞겠습니다.

다시 바꿨습니다. 죄송합니다!

491 당신◆Z0IqyTQLtA (779402E+58)

2020-04-10 (불탄다..!) 16:56:32

저렇게 했었던 바는 양손잡이 장점이 저 고유장점에도 포함이 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른손도 왼손도 아닌데 자유자재로 사용할수 있는 손이니까요.

하지만 예전이 이미 저렇게 묘사한건 무르는것도 더 이상하니 바림주 말대로 납득이 가지가 않을겁니다.
그러니 다시 양손인것으로 해야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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