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5360765E+5 )
2020-03-21 (파란날) 23:07:58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이번 싸움은 만만치 않을겁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설정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390
바림 - 그의 휴일. (뻘레)
(43756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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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파란날) 23:26:02
팡, 하고 작은 상자의 뚜껑이 열리자. 색색의 조화들이 터지듯이 튀어 나옵니다. 바림은 깜짝상자-봄꽃 에디션-를 살피며 못마땅한 듯 미간에 힘을 줍니다. 의도한 것과는 달리 조화들이 눌려서 제대로 펴지지 않았습니다. 욕심을 너무 부린 걸까요. 꽃의 수를 좀 줄여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깜짝상자를 다시 분해하며, 아니면 차라리 조화의 종류나 꽃이 나오는 방식을 좀 바꿔볼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조화이긴 하지만 꽃을 보니 조금 고향이 그리워지려고 하고 있지만....그는 곧 고개를 휘휘 저으며 그리움에 더 깊이 빠져들기 전에 정신을 차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할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려 합니다. 노는 건 여기까지 할까 싶어서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다른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장난감이 아니라...실전용 '깜짝상자'의 아이디어가요! 그는 다시 자리로 돌아가 이것저것 구상하기 시작합니다. 크기와 무게를 줄이되 내용물은 더 화려하고 시끄럽게 하면 어느정도 소음탄처럼 쓸 수 있지 않을까요? //뻘독백으로 재갱신.
391
바림주
(43756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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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파란날) 23:27:46
뻘독백에서 언급된 것들은 아마도 나중에 기능 차용 장점을 쓸 때 꺼내올 수도 있고...아닐 수도 있습니다아. 바림쟝의 발명품을 꺼내다 쓰는 건 그때 캡틴의 허락을 받고 써야겠지만서도... 그러고보니 종이가 귀한 세계관이랬는데 그럼 설계도는 어디에 그리는 걸까요...액정 타블렛 같은 전자기기에 제도용 소프트웨어와 터치펜으로 그리나...?
392
당신◆Z0IqyTQLtA
(1668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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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00:22:00
종이 비스무리하게 얇은 장치를 씁니다. 꾹 압력을 가해주면 거기에 스윽 연필 그은것처럼 됩니다. 전기를 가해주면 사라집니다. 그 전까지는 전기 필요 없음 기존에 존재하는게 없어서 뭐라고 명칭할지 모르겠네요. 비슷한게 있나요?
393
당신◆Z0IqyTQLtA
(1668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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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00:23:33
그냥 여기서는 이게 종이라고 합니다. 그게 덜 햇갈리고 편하겠죠?
394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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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00:27:44
캡틴 다시 어서오세요! 전자칠판을 축소화한 전자종이로군요...는 그런 설정도 있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395
당신◆Z0IqyTQLtA
(1668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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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00:32:37
캡틴 : 이 종이는 식물 섬유로 만든게 아니라 잘 찢어지지도 않고 그냥 작대기로 그어도 선이 그어지는 종이야. 전기를 흘리면 지워지지. 현실 : 어떤 원리인데? 캡틴 : 몰라. 그건 너가 물리 법칙으로 어떻게 해주라.
396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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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00:32:43
그리고 이 시간에 아직도 깨어있는 이유... 모뉴먼트 밸리 2 깨는 중입니다...! 다만 제 폰이나 이어폰 사양 문제인건지 아니면 그냥 주변이 시끄러워서 못 들은 건지 저는 낮에 하려니까 배경음악이나 효과음들이 잘 안 들려서... 밤에 조용할 때 하니까 그제서야 잘 들려서 지금 하고 있어요. 이거 조금 하다가 자러 갈 것 같네요...
397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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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00:34:31
>>395 SF라는 게 그렇죠 뭐!ㅋㅋㅋㅋㅋㅋ 약간 그 옛날 장난감 생각나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그 전용 펜으로 낙서하다가 옆의 레버 같은거 내리면 다 지워지는 패드...
398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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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00:37:15
모뉴먼트 밸리 시리즈 봐도 물리법칙 따지자면 말도 안 되는 구조물들이 대다수... 인데 참, 이 쪽은 SF라기보단 판타지였죠.
399
당신◆Z0IqyTQLtA
(1668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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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00:38:27
>>396 한참 빠져 계신 게임이군요! 사실 뭐... 게임이 너무 현실적이면 또 게임이 어려우니까요. >>397 약간 그거 모티브로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400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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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00:49:49
>>399 아앗 그렇군요! 그렇기도 하지만 애초에 이 게임들은 착시를 이용한 퍼즐이 주요 컨텐츠니까요. :3
401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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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00:58:29
벌써 시간이 이렇게....이만 자러 가봅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건강하세요!
402
당신◆Z0IqyTQLtA
(1668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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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00:59:42
안녕히 주무세요!
403
바림 - 한손 균형 무기 훈련 16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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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16:29:52
>>0 오늘도 검술 훈련입니다. 바림은 훈련하기 좋은 날씨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움직입니다... 실내이지만,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오는 정도나 기온, 습도가 다를테니 날씨가 전혀 상관없지만도 않네요. //갱신합니다!
404
당신◆Z0IqyTQLtA
(1668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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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17:24:50
갱신합니다!
405
메이주
(25151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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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18:44:39
메이주도 갱신합니다!
406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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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18:48:23
저도 재갱신합니다! 저녁 먹고 왔습니다... 모두들 저녁 잘 드시고 오셨나요!
407
당신◆Z0IqyTQLtA
(1668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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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19:36:27
캡틴도 지금 식사를 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408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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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19:58:19
앗 캡틴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맛밥하세요!
409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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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20:33:17
"네가 가진 가장 특이한 물건은?" 바림: "이거이려나. (가지고 있는 뱃지를 들어보입니다.) 이걸 쓰면 한 3분 정도는 거의 투명인간이 된다고. 이용 시간이 길지 않고, 한 번 쓰고 나면 복귀해서 충전해야 다시 쓸 수 있다는 게 흠이지만. 이게 유용할 때가 오겠지." "지금까지 만나 본 인간 중 네가 제일 인정한 사람은?" 바림: "모르겠다. 답변하기엔 세상에 나보다 대단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미소를 짓고 있지만 난감해하는 것 같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410
메이주
(25151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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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21:05:08
"악마를 만난다면?" 메이: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게 예의겠지?" "네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껴?" 메이: "귀엽다고 생각해!" "왜 그애를 죽였어! 그애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메이: "이유야 어찌 됐든 그 애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줬어. 죄값을 치르는 것일 뿐이야."
411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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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21:07:43
메이주 어서오세요! 얼핏 순진해보이는 메이지만 마냥 당하고만 있지는 않는군요! 그리고 마지막 질문...역시 메이가 누군가를 해치게 된다면 그건 역시 대의를 위해서일까요.
412
메이주
(25151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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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21:19:35
>>411 메이는 정당방위가 성립되지 않는다면 먼저 싸우지 않습니다. 누가 봐도 악인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면 또 모를까요. 메이가 누군가를 해친다면 대의를 위해서가 맞습니다.
413
알리체주
(75092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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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21:39:35
알리체주 갱신합니다ㅏㅏㅏ 출근하기싫다ㅏㅏㅏㅏ!!
414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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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21:40:23
>>412 오...그렇군요... >>413 앗 알리체주 어서와요! 고생하십니다!
415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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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21:41:44
사실 정의, 대의를 위해서 움직여야 하는 테크인 만큼 무고한 사람들을 막 공격하고 다닌다면 당연히 좋지 않겠지요...(끄덕끄덕)
416
당신◆Z0IqyTQLtA
(1668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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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22:07:59
"네가 죽는 것이 나아, 남이 죽는 것이 나아?" 미첼: 죽을 가치가 있다면. 어느쪽이던. "난데없이 벼락부자가 되었다면 무엇부터 할 거야?" 미첼: 내 주변사람들에게 필요한걸 사야지. "나 안 보고 싶었어?" 미첼: 오랜만이야. 갱신합니다!
417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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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22:16:26
캡틴도 다시 안녕하세요! 미첼도 관록이 있어서인가 묘하게 냉정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두 번째 질문...자기가 원했던 것이나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필요한 걸 사주겠다니...슬픈 복선이 보인 것 같은 건 기분탓일까요?
418
당신◆Z0IqyTQLtA
(1668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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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22:19:18
>>417 오랫동안 헬퍼즈에서 일해온 베태랑중 하나이니까요! 미첼의 말은 언젠가 슬픈 복선으로 이어지게 될까요?
419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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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22:25:46
미첼 죽어가고 있는 거 아니죠....? (흐릿)
420
당신◆Z0IqyTQLtA
(1668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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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23:02:46
>>419 에이 그런 불안한 소릴...
421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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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23:07:06
김바림: 175 미안해와 고마워 중 더 많이 하는 말은? - 비슷비슷하지 않을까요? 187 춤에 대한 호불호와 춤실력은? - 좋아하는 쪽일 겁니다! 평상시는 약호지만 분위기가 춤판 각이라면 좋다고 따라 출 겁니다...! 춤 관련 기능이 없으므로 실력은 그닥이려나요... 119 필기구 취향은? - 특별히 없이 그냥 있는 대로 쓸 것 같습니다. 종이가 흔하지 않은 세계관이라고도 하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422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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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23:07:45
>>420 그냥 제 설레발이면 다행이지만.....흐으음.... 어떻게 될 지는 나중에 보아야 알겠지요...
423
바림주
(30427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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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내일 월요일) 23:54:23
자러 가봅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424
에릭 - 훈련(추적 12일차)
(39568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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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모두 수고..) 10:31:26
>>0 오늘도 추적을 수련하는 에릭
425
바림 - 한손 균형 무기 훈련 17
(83772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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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모두 수고..) 20:19:32
>>0 세상에, 훈련 중에 잠깐 쉰다는 게 그만 깜박 잠들 뻔했습니다! 꾸벅꾸벅 졸던 중에 시간을 확인한 바림의 눈이 번쩍 뜨입니다. 그는 부랴부랴 화장실로 가서 세수를 하고 다시 훈련장으로 돌아와서 검술 훈련을 계속합니다. //갱신합니다... 저도 그만 깜박 잠들어서 이제 왔습니다...
426
알리체주
(62719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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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모두 수고..) 20:47:20
추웁... 다아... :3
427
바림주
(83772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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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모두 수고..) 21:04:45
늦었지만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그러게요...낮기온 17도까진가 올라간다길래 따뜻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바람이 차더라고요...
428
메이주
(70224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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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모두 수고..) 21:17:01
"네가 가 본 제일 수상한 장소는?" 메이: "여기!" "네가 최대로 꾸민 모습은 어떨까?" 메이: "귀엽고 귀엽고 귀여워!" "너의 의외인 부분을 설명해 줘." 메이: "어린애가 아니라는 거!"
429
알리체주
(62719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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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모두 수고..) 21:18:32
바림주 반가워요! XD 맞워요... 게다가 어제는 덥다 오늘은 추웠다 하니 더 적응이 안되는 것 같네요 :3 기엑
430
바림주
(83772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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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모두 수고..) 21:37:52
앗앗...또 늦었지만 메이주도 어서오세요! 제일 수상한 장소가 여기랰ㅋㅋㅋㅋ 오늘도 메이다운 답변이네요! >>429 어제는 좀 따뜻한 편이었죠...(끄덕) 현생 힘냅시다...
431
메이주
(70224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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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모두 수고..) 21:46:31
다들 반갑고 현생 힘내세요!
432
바림주
(83772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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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모두 수고..) 21:53:56
"게임을 하면 꼭 이기고 싶다? 상관 없다?" 바림: "기왕 하는 거 이기면 좋지. 그렇지만 보통은 꼭 이기고 싶다곤 생각하진 않아. 꼭 그래야 할 이유가 없다면 말이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433
알리체주
(62719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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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모두 수고..) 22:02:57
앗 타이밍이...!!! 메이주 반가워요! 수상한 장소가 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림이는 승리에 꽤 의욕적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군요! :3 게임 그 자체를 즐기는걸까요?
434
바림주
(83772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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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모두 수고..) 22:08:35
>>433 그런 느낌입니다! 물론 할 때는 열심히 하겠지만요!! 목숨 걸고 이기려든다든가 진다고 크게 분해한다든가 그런 타입은 아닐 것 같네요! :D
435
바림주
(83772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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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모두 수고..) 22:24:48
지금이 밤 10시라는 게 믿기지 않아요... 와...벌써 시간이 이렇게...
436
알리체주
(62719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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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모두 수고..) 22:27:40
>>434 오오 그렇군요! XD 뭔가 정말 도깨비스러운걸요...! 앗 그러게요 10시... :0!! 이제 자러가야 할 것 같네요. 으으... 출근은 괴롭네요 :3 이일단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현생 파이팅!★
437
바림주
(83772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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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모두 수고..) 22:35:37
앗 알리체주 안녕히 주무세요! 현생 파이팅입니다!
438
바림주
(83772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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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모두 수고..) 22:41:26
얍 그리고 저도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잠은 아니고 야식 먹으러...저녁을 너무 적게 먹었나봐요ㅠ 모두들 밥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한 한 주 되시길!
439
에릭 - 훈련(추적 13일차)
(061993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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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FIRE!) 11:42:42
>>0 오늘도 추적을 수련하는 에릭
440
당신◆Z0IqyTQLtA
(21094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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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FIRE!) 15:08:25
갱신합니다. 최근에 아버지가 입원하셔서 잠시 들어올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상태가 좋아지셔서 다행이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