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4799688>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 11 :: 1001

당신◆Z0IqyTQLtA

2020-03-21 23:07:58 - 2020-04-19 22:55:43

0 당신◆Z0IqyTQLtA (5360765E+5)

2020-03-21 (파란날) 23:07:58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이번 싸움은 만만치 않을겁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설정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257 에릭 - 훈련(추적 11일차) (6175237E+5)

2020-03-31 (FIRE!) 16:17:06

오늘도 추적을 수련하는 에릭

258 에릭 - 훈련(추적 11일차) (6175237E+5)

2020-03-31 (FIRE!) 16:17:24

>>0

오늘도 추적을 수련하는 에릭

259 메이주 (3855316E+5)

2020-03-31 (FIRE!) 16:26:42

갱신합니다~

260 바림 - 한손 균형 무기 훈련 13 (1961193E+5)

2020-03-31 (FIRE!) 18:43:28

>>0
오늘도 훈련장에서 검술 연습입니다.
요즈음은 치고 빠지는 동작 위주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다른 검들도 허락을 받고 조금씩 건드려보긴 했지만...역시 그 스스로가 보기엔 이 정도 크기의 검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갱신!

261 메이주 (3855316E+5)

2020-03-31 (FIRE!) 19:11:35

재갱신합니다~ 메이가 깨어나면 일상을 돌릴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임무 때문에 안 되겠네요. 발명은 플라즈마 리볼버라도 만들어 볼까요. 전투기 같은 것을 만들어서 싸우면 정말로 테크답지 않기도 하고요.

262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19:27:01

모두들 안녕하세요! 앗, 그러게요...
플라즈마 리볼버...좋은 생각 같아요! 사용 턴 수(장탄수)를 늘린다든가 위력을 늘린다든가 하면 멋지겠네요!

메이가 아무리 부자라도 이런 세계관에 전투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끄덕끄덕)
항공기류는 제작이나 개발에 드는 비용은 둘째쳐도 고장났을 때 정비 비용도 엄청나게 든다고 들었습니다...!

263 메이주 (3855316E+5)

2020-03-31 (FIRE!) 19:40:26

발명의 천재가 있어도 항공기류는 비용이 엄청나서 발명의 천재가 있어도 많이 비싸겠죠. 그리고 지나치게 발명품에 의존하는 것도 좋지 않고 말이죠.

그런 반면에 플라즈마 리볼버 정도면 하루 안에 만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264 당신◆Z0IqyTQLtA (8394958E+5)

2020-03-31 (FIRE!) 19:47:43

테르밋 문따개나 폭발 산탄총은 인정해도 전투기를 허용안 합니다!

테크 됬으면 테크 답게 싸워요!!!

265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19:51:25

그리고 일상 관련은...나중에 캡틴에게 이거에 관해서 상의해봐야 할 것 같아요. (끄덕)
메이주가 일상에 낄 수 없게 되는 것도 그렇지만 기존 리틀칙팀의 두 번째 임무에서 세 번째 임무 사이의 (설정상의) 시간 간격이 너무 짧다 싶은데, 그냥 미래로 잡기엔 세 번째 임무가 너무 큰 사건 같아 보여서...또 다시 타임라인에 일상을 넣을 자리가...(흐릿)

>>263 오! 이것도 문의해보시고 시도해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266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19:51:58

앗...캡틴 어서와요!ㅋㅋㅋㅋ...

267 메이주 (3855316E+5)

2020-03-31 (FIRE!) 20:01:01

토니 스타크가 이런 말을 했었죠. "슈트 없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더더욱 슈트를 가져선 안 돼." 발명품이 보조가 되어야지 메인이 되면 안 되겠죠. 물론 결국에는 메인이 되겠지만 그때쯤이면 괜찮을 겁니다.

268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0:20:31

캡틴, 혹시 지금이라도 설정을 개변해서 기존 리틀칙팀이 세 번째 임무를 나가는 시점을 더 미래로 잡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두 번째 임무로부터 며칠 후가 아니라...메이가 깨어난 뒤부터 최소 2주 뒤가 어떨까 싶습니다.

캐릭터들이 두 번째 임무를 진행할 동안엔 일상을 돌리는 데 별 문제가 없었어요. 첫 번째 임무~두 번째 임무 사이에 시간이 얼마나 지났다!라든가 중간에 합류한 에릭은 언제 깨어났다!고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으니까요. 그랬기 때문에 오히려 대충 두 번째 임무 끝나기 전이겠거니 해도 말이 되는 건데...

두 번째 임무 후 "며칠 뒤에" 슈트 맞추러 감 ()
→슈트 맞추고 난 후 박덕...아니 박춘배씨가 다음날 임무 나갈 거라고 통보함 (situplay>1583071019>500)
→세 번째 임무 출발 직전+메이 깨어남(지금 여기)

지금 진행 흐름이 이렇게 됐거든요...?

근데 지금 메이를 세 번째 임무 출발 직전에 만나버렸고...일상 시점을 아예 세 번째 임무 후로 잡기엔 그 사이 캐릭터들이 어떤 사건을 겪어 어떤 영향을 받을지 모를 일이라...
이게 또 진행이 빨리빨리 되면 문제가 그나마 덜하겠는데, 지금 정기적인 진행은 토요일 저녁~밤에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 할 때도 두 번째 임무들 끝나는 데 상당히 오래 걸렸는데 그 동안 메이주께서 계속 캡틴 이외의 PC분들과 일상을 돌릴 수 없는 상횡이 되는 건 좀 그런 것 같아요.
그 외에 메이주 이외의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도 그 동안 일상을 돌릴 시점을 잡기가 애매해진다는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는 것도 우려되고요.

269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0:24:23

>>267 앗...그렇지요! (끄덕끄덕)
그때의 메이는 어떨지 기대...해도 되는 걸까요!

270 당신◆Z0IqyTQLtA (8394958E+5)

2020-03-31 (FIRE!) 20:42:39

>>268
일리가 있네요.
굳이 빨리 잡을 이유도 없고.

그럼 설정을 바꾸겠습니다.
지금은 슈트를 정비하는 중이기에 대기중인걸로 하고 말대로 2주뒤에 가는걸로 합시다!

271 메이주 (3855316E+5)

2020-03-31 (FIRE!) 20:45:23

>>269 기대해도 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CP를 얻는 족족 전투적인 부분에 투자할 테니까요!

272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0:54:26

>>270 와아!! 만세!!
설정상으로 그 정도 공백을 둔다면 저희 페이스를 생각해봤을 때 이번 임무 끝날 때까진 일상 돌리는 건 아마 문제 없지 않을까 싶어요! :3

>>271 메이의 성장이 기대되는군요!

273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0:56:00

자 그럼 이렇게 된 김에...!!

제가 지금 실친하고 톡하느라 PC인데도 불구하고 조금 텀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혹시 괜찮으시면 일상하실 분 계신가요!

274 메이주 (3855316E+5)

2020-03-31 (FIRE!) 21:06:09

메이주가 돌리고 싶지만 시간이 조금 애매하네요. 내일은 됩니다!

275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1:07:40

>>274 알겠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요!
저도 꼭 오늘 돌려아만 하는 건 아니니까요! :3

276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1:41:26

"네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껴?"
바림: "견습 테크가 되어서 힘을 얻긴 했지만, 여기엔 나만큼 뛰어난 사람도,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도 많아. 더 발전하고 싶어."

"다 죽어 가는 식물을 발견한다면?"
바림: "길가의 잡초면 그냥 신경쓰지 않겠지만...남의 화분이면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할 것 같아. 농작물이면 신경 쓰이겠는데, 고향 같았으면 웃어른들에게 말씀드려보고 도울 수 있는 건 도와줬겠지. 밭일은 싫지만, 할머니한테 말씀 전해드리고 도움을 요청해보거나, 자료 찾아보는 거 정돈 도와줄 수 있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277 메이주 (3855316E+5)

2020-03-31 (FIRE!) 21:54:28

"과거vs현재vs미래. 가장 중요한 것은?"
메이: "과거에 얽매여선 변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 햔재를 사는 거야!"

"너는 소중한 사람에게 이별당하면 어떻게 해?"
메이: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어. 작별인사를 할 거야~"

"나 안 보고 싶었어?"
메이: "보고 싶었어!!"

278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1:59:21

>>277 와...메이 정말...밝고 다정다감하달지 그렇네요...!! :3

279 당신◆Z0IqyTQLtA (8394958E+5)

2020-03-31 (FIRE!) 22:17:18

메이랑 론드랑 왠지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도 잘 지낼거 같네요.

마치 론드가 날뛰면 메이가 완충제가 되는 식으로

280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3:25:11

재갱신...을 하려고 보니 밤 11시네요!
시간 잘 가네요...조금 이따가 자러 가봐야겠어요...

281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3:53:49

자러 갑니다아...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282 당신◆Z0IqyTQLtA (4030594E+5)

2020-03-32 (水) 12:40:26

사실 미첼은 남자 입니다!

한이수는 하레우미 가문의 사람이었는데 도망쳐 나왔고

론드는 사실 버려진 하레우미 가문의 사람!(놀라운 출생의 비밀)

불쾌자는 지옥에서 기어나온 악마들이고 마첼은 악마를 퇴치하러 지상에 내려온 천사 미카엘입니다!

283 메이주 (5900165E+5)

2020-03-32 (水) 13:52:49

갱신합니다~ 메이도 진지할 땐 진지합니다. 평소에 진지하지 않은 것은 진지하면 재미가 없으니까요. 긍정적으로 살면 수명도 길어지고요! 아, 물론 이게 전부 사실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284 바림주 (2738428E+5)

2020-03-32 (水) 14:35:08

바림이 장난감 총을 들고 세인 공방에 뛰어들었다가 무언가를 보고 놀라 장난감 총을 도리어 떨구는 만우절 오후 2시 35분.

갱신합니다!! 해피 만우절!!

285 바림주 (2738428E+5)

2020-03-32 (水) 14:42:45

>>282 거짓말 같지만 참이 섞여있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인가요!!ㅋㅋㅋㅋㅋ
우리는 이걸로 적어도 디아볼로팀 중 한 명은 하레우미 가문에서 도망쳐 나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ㅋㅋㅋ

>>283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조금 그럴듯해 보이는 게...발명품 개발 도중의 안전 문제 관련해서는 메이도 진지해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잘못하면 목숨이 날아가니...

286 바림주 (2738428E+5)

2020-03-32 (水) 14:52:20

사실 바림이 아버지라고 알고 있는 사람은 양아버지이고 바림은 인간 아이와 바꿔치기 된 체인질링입니다!!
바림이의 친부모님은 데이메어 때 돌아가셨고 도깨비 세이지 씨는 바림쟝의 이모에요!!

뻥이야 ^0^

287 당신◆Z0IqyTQLtA (4030594E+5)

2020-03-32 (水) 19:18:50

사실 이 모든 일의 흑막은 드래곤 입니다 악 악 제 손가락에 도청기록이

288 알리체주 (0687873E+5)

2020-03-32 (水) 21:15:49

사실 알리체의 약혼자와 가족들은 살아있었고 세상에서 제일 스케일 큰 몰카에 도전하기 위해 십몇년동안 죽은 척 숨어서 호시탐탐 알리체를 놀래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님)

289 바림주 (2738428E+5)

2020-03-32 (水) 21:35:42

재갱신합니다...씻고 잠시 쉬다 온다는 게 깜박 잠들었네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287 드래곤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 아...선생님 이건 좀 웃픈데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290 바림주 (2738428E+5)

2020-03-32 (水) 21:38:11

모두들 만우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만우절 되시길 바래요!!

291 바림주 (2738428E+5)

2020-03-32 (水) 23:16:18

"원하는 사람 한 명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면 어떤 자를 고를래?"
바림: "딱히 그러고 싶은 사람은 없는데."

"내 목숨을 구해 줘. 부탁이다."
바림: "지켜드리겠습니다. (고개를 끄덕입니다.)" // "조금만 버티세요."

- 일단은 아군이나 무고한 사람이 상대일 때의 반응입니다. 다른 상황에서는 반응이 조금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완전한 아군은 아닌데 한 배를 탄 상대라든지...그런 상황에서는 그러겠다고 장담은 안 하지만 일단은 말 없이 도와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떤 초능력을 얻고 싶어?"
바림: "지금 이대로가 좋지만 한꺼번에 좀 더 많은 대상에 격동능력을 쓸 수 있으면 좋겠네. 아니면 리나 씨의 그거라든가. 그거 뭐더라, 정신감응?"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292 바림주 (2738428E+5)

2020-03-32 (水) 23:17:10

진단과 함께 재갱신입니다...
조금씩만 더 일찍 왔으면 동접이었을텐데 아쉽네요...아니 저녁에 잠들지만 않았어도...

293 메이주 (5900165E+5)

2020-03-32 (水) 23:40:05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뭘 먼저 바로잡을 거야?"
메이: "일어날 일은 결국 일어나게 되거나 평행우주가 생기지 않을까?"

"답을 좀 하라고!"
메이: "나 불렀어?"

"동료가 방황하고 있을 땐 어떻게 하는 유형?"
메이: "도와줘야지!"

294 메이주 (5900165E+5)

2020-03-32 (水) 23:41:54

내일은 일상을 할 수 있다고 해놓고 정작 본인이 까먹었네요... 갱신합니다!

295 바림주 (2738428E+5)

2020-03-32 (水) 23:53:34

앗 메이주 어서오세요! 괜찮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요...

>>293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뭔가 확실히 천재가 할 법한 발상이네요...
그리고 망설임 없이 도와주겠다고 답변하다니! 오오 메이...

296 바림주 (2738428E+5)

2020-03-32 (水) 23:55:30

일상 돌리긴 늦은 시간이긴 한데...뭐어 날이 오늘만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만우절 잘 보내셨나요? :3

297 메이주 (5900165E+5)

2020-03-32 (水) 23:58:12

그거야 그렇죠. 내일 돌리면 됩니다! 메이주는 만우절을 재밌게 보냈습니다~

298 바림주 (7550827E+5)

2020-04-02 (거의 끝나감) 00:12:42

재미있는 만우절이라! 그렇군요!

저는 무난한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밖에 잘 나기지 못하고 있다는 걸 감안하면 괜찮은 하루이려나요!

299 바림주 (7550827E+5)

2020-04-02 (거의 끝나감) 00:29:08

만우절 끝났네요...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300 메이주 (1345753E+5)

2020-04-02 (거의 끝나감) 00:31:10

잘 자요, 바림주!

301 알리체주 (810651E+50)

2020-04-02 (거의 끝나감) 14:40:42

갱쓰의함다ㅏ
어제는 레스 하나 쓰고 그냥 잠들어버렸네요... :3 아고...

302 메이주 (1345753E+5)

2020-04-02 (거의 끝나감) 17:31:52

갱신합니다~

303 바림주 (7550827E+5)

2020-04-02 (거의 끝나감) 18:52:15

갱신!!

304 바림 - 한손 균형 무기 훈련 14 (7550827E+5)

2020-04-02 (거의 끝나감) 19:01:12

>>0
오늘도 수련장에서 검술을 수련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워프를 활용해 치고 빠지는 걸 몇 번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바림은 일단은 워프를 쓰지 않고 수련하기로 합니다.

305 메이주 (1345753E+5)

2020-04-02 (거의 끝나감) 19:31:04

"너의 가장 작은 꿈이 뭐야? 사소한 것들."
메이: "귀여운 옷을 입혀보고 싶어!"

"어떻게 하면 믿어 줄 거야?"
메이: "어떻게 해도 믿어 줄 거야!"

"네가 극도로 화가 났을 때 하는 행동은?"
메이: "침착해지기!"

306 바림주 (7550827E+5)

2020-04-02 (거의 끝나감) 19:39:32

메이주 안녕하세요!
귀여운 옷을 입어보고 싶다도 아니고 입혀보고 싶다라니 누구한테 입혀보고 싶다는 걸까요!ㅋㅋㅋㅋ
그리고 세 번째 질문에서 프로페셔널의 마음가짐이 보입니다...오오...

307 메이주 (1345753E+5)

2020-04-02 (거의 끝나감) 19:47:41

안녕하세요, 바림주!
메이는 누구건 간에 귀여운 옷을 입혀보고 싶어합니다.
그나저나 벌써 목요일이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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