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4799688>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 11 :: 1001

당신◆Z0IqyTQLtA

2020-03-21 23:07:58 - 2020-04-19 22:55:43

0 당신◆Z0IqyTQLtA (5360765E+5)

2020-03-21 (파란날) 23:07:58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이번 싸움은 만만치 않을겁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설정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237 바림 - 진행 (3050237E+5)

2020-03-29 (내일 월요일) 19:07:47

바림은 바닥에 내리쳐진 휴지를 격동 능력으로 집어 휴지통에 넣으며, 이 상황을 지켜봅니다.
슬슬 각자 갈 길을 갈 때가 되었군요.

"살아서 또 봅시다."

그는 미소와 함께 말하고는, 메이 쪽을 보면서 덧붙입니다.

"저희도 견습이니까...또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군요."

238 알리체 (6432252E+4)

2020-03-29 (내일 월요일) 19:11:19

발명가인가요. 직접적인 전투를 담당하지 않는다면 몸이 크게 변하지 않은것도 이해는 갔...는데. 인핸서요? 의외였습니다. 키네시스, 아니면 타임러너인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바림이 론드가 집어던진 휴지를 쓰레기통에 넣는걸 보고는 론드에게 진정하라며 손을 흔들어보입니다. 콤플렉스라는게 저렇게 예민한 문제였군요. 아무도 꼬맹이라 안 했는데.

"우리는 임무를 가니까. 다음에 또 보자고."

목숨을 건진 메이에게 인사를 건네었습니다. 어라, 론드도 임무 가나보죠?

239 메이 (4983766E+5)

2020-03-29 (내일 월요일) 19:11:55

론드가 화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여전히 웃고 있습니다.

"메이가 미안해, 일부러 그런 건 아냐!"

그래도 사과는 합니다. 인제야 뭔가 크게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은 메이였습니다.

"그럼 메이는 방으로 가봐야겠어! 다들 행운을 빌게!"

살아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어쨌든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발명품을 만드는 일입니다. 뭐라도 만들지 않으면 전투에서 제대로 활약하기 어렵겠죠. 훈련도 그다음입니다.

240 바림주 (3050237E+5)

2020-03-29 (내일 월요일) 19:38:36

거의 끝난 것 같지만....
슬슬 저녁 먹으러 나가봐야 할 것 같아요. 나중에 봅시다! 다른 분들도 맛밥!

241 당신◆Z0IqyTQLtA (3007386E+5)

2020-03-29 (내일 월요일) 20:11:19

모두 수고했습니다!

242 알리체주 (6432252E+4)

2020-03-29 (내일 월요일) 20:16:10

압 얍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바림주는 안녕히 다녀오세요! 알리체주도 낼 출근준비릉 해야겠네요! :3

243 바림주 (3050237E+5)

2020-03-29 (내일 월요일) 20:23:36

재갱신합니다!

앗...#은 봤는데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문구를 못 봤었네요...제 주의력 무엇...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244 바림주 (3050237E+5)

2020-03-29 (내일 월요일) 20:35:43

음...그리고 캡틴, >>150, >>153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무게 중심이 어디냐로 무게 분류 및 기능이 바뀔 예정인 것으로 보이는데...

검류 관련 기능→균형무기
창, 봉류→장병기
도끼, 망치 등→중량무기

인 것 같은데 제가 이해한 게 맞을까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소검 기능→한손균형 기능으로...?

그리고 이건 언제부터 적용되는 걸까요?
일단 시트 그대로 두고 훈련도 기존 기능 명으로 진행하면 될까요? 아니면 오늘부터라도 이걸로 적용해야 할까요?

245 메이주 (4983766E+5)

2020-03-29 (내일 월요일) 21:02:22

재갱신합니다~ 일단 >>150의 변경 사항은 스프레드시트에 적용해뒀습니다. 만약 롤백한다면 잽싸게 돌려놓겠습니다.

246 바림주 (3050237E+5)

2020-03-29 (내일 월요일) 21:03:54

앗...스레가 조용한 걸 보면 알리체주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나가신 것 같군요...
저도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모두들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길!

247 바림주 (3050237E+5)

2020-03-29 (내일 월요일) 21:05:50

아아앗 이럴수가 타이밍 실화냐...
부캡 다시 안녕하세요, 고생하십니다! 나중에 봐요!

248 메이주 (4983766E+5)

2020-03-29 (내일 월요일) 21:05:56

안녕히 가세요, 바림주!

249 당신◆Z0IqyTQLtA (3007386E+5)

2020-03-29 (내일 월요일) 21:38:10

갱신합니다!

>>244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예! 바림주가 이해한 대로가 맞습니다.
한손 균형으로 훈련 하시면 되겠습니다.

250 당신◆Z0IqyTQLtA (4798006E+5)

2020-03-30 (모두 수고..) 19:09:16

갱신합니다!

251 바림주 (3578996E+6)

2020-03-30 (모두 수고..) 19:48:58

저도 갱신!
조금 바쁜 하루였네요...

252 바림 - 한손 균형 무기 훈련 12 (3578996E+6)

2020-03-30 (모두 수고..) 20:01:29

>>0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다보니 어느 새 해가 졌습니다...바림은 어두워진 창 밖을 보며 잠깐 쉬다가, 다시 일어나 검술을 연습합니다.

253 메이주 (8459695E+6)

2020-03-30 (모두 수고..) 21:00:51

갱신합니다~ 월요일 싫어...

254 바림주 (3578996E+6)

2020-03-30 (모두 수고..) 21:06:53

저도 재갱신합니다!
메이주 안녕하세요! 월요일...힘들죠...

255 바림주 (3578996E+6)

2020-03-30 (모두 수고..) 21:27:24

모뉴먼트 밸리 2가 무료로 풀리고 있다길래 받는 김에 모뉴먼트 밸리 1도 결제해서, 1부터 하고 있는데...와...갓겜이네요... 퍼즐이 제 취향인데 왜 이런 게임을 구매할 생각을 여태 못했을까요...!
2도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256 바림주 (3578996E+6)

2020-03-30 (모두 수고..) 22:11:21

김바림:
129 가지고 있는 신발은 몇 개인지?
- 슬리퍼라든지 운동화라든지...이것저것 한 서너 켤레 정도 있지 않을까요?

340 뱀의 머리 vs 용의 꼬리

바림 : ...(고민한다)

- 고민하다가 뱀의 머리를 고를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257 에릭 - 훈련(추적 11일차) (6175237E+5)

2020-03-31 (FIRE!) 16:17:06

오늘도 추적을 수련하는 에릭

258 에릭 - 훈련(추적 11일차) (6175237E+5)

2020-03-31 (FIRE!) 16:17:24

>>0

오늘도 추적을 수련하는 에릭

259 메이주 (3855316E+5)

2020-03-31 (FIRE!) 16:26:42

갱신합니다~

260 바림 - 한손 균형 무기 훈련 13 (1961193E+5)

2020-03-31 (FIRE!) 18:43:28

>>0
오늘도 훈련장에서 검술 연습입니다.
요즈음은 치고 빠지는 동작 위주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다른 검들도 허락을 받고 조금씩 건드려보긴 했지만...역시 그 스스로가 보기엔 이 정도 크기의 검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갱신!

261 메이주 (3855316E+5)

2020-03-31 (FIRE!) 19:11:35

재갱신합니다~ 메이가 깨어나면 일상을 돌릴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임무 때문에 안 되겠네요. 발명은 플라즈마 리볼버라도 만들어 볼까요. 전투기 같은 것을 만들어서 싸우면 정말로 테크답지 않기도 하고요.

262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19:27:01

모두들 안녕하세요! 앗, 그러게요...
플라즈마 리볼버...좋은 생각 같아요! 사용 턴 수(장탄수)를 늘린다든가 위력을 늘린다든가 하면 멋지겠네요!

메이가 아무리 부자라도 이런 세계관에 전투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끄덕끄덕)
항공기류는 제작이나 개발에 드는 비용은 둘째쳐도 고장났을 때 정비 비용도 엄청나게 든다고 들었습니다...!

263 메이주 (3855316E+5)

2020-03-31 (FIRE!) 19:40:26

발명의 천재가 있어도 항공기류는 비용이 엄청나서 발명의 천재가 있어도 많이 비싸겠죠. 그리고 지나치게 발명품에 의존하는 것도 좋지 않고 말이죠.

그런 반면에 플라즈마 리볼버 정도면 하루 안에 만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264 당신◆Z0IqyTQLtA (8394958E+5)

2020-03-31 (FIRE!) 19:47:43

테르밋 문따개나 폭발 산탄총은 인정해도 전투기를 허용안 합니다!

테크 됬으면 테크 답게 싸워요!!!

265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19:51:25

그리고 일상 관련은...나중에 캡틴에게 이거에 관해서 상의해봐야 할 것 같아요. (끄덕)
메이주가 일상에 낄 수 없게 되는 것도 그렇지만 기존 리틀칙팀의 두 번째 임무에서 세 번째 임무 사이의 (설정상의) 시간 간격이 너무 짧다 싶은데, 그냥 미래로 잡기엔 세 번째 임무가 너무 큰 사건 같아 보여서...또 다시 타임라인에 일상을 넣을 자리가...(흐릿)

>>263 오! 이것도 문의해보시고 시도해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266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19:51:58

앗...캡틴 어서와요!ㅋㅋㅋㅋ...

267 메이주 (3855316E+5)

2020-03-31 (FIRE!) 20:01:01

토니 스타크가 이런 말을 했었죠. "슈트 없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더더욱 슈트를 가져선 안 돼." 발명품이 보조가 되어야지 메인이 되면 안 되겠죠. 물론 결국에는 메인이 되겠지만 그때쯤이면 괜찮을 겁니다.

268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0:20:31

캡틴, 혹시 지금이라도 설정을 개변해서 기존 리틀칙팀이 세 번째 임무를 나가는 시점을 더 미래로 잡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두 번째 임무로부터 며칠 후가 아니라...메이가 깨어난 뒤부터 최소 2주 뒤가 어떨까 싶습니다.

캐릭터들이 두 번째 임무를 진행할 동안엔 일상을 돌리는 데 별 문제가 없었어요. 첫 번째 임무~두 번째 임무 사이에 시간이 얼마나 지났다!라든가 중간에 합류한 에릭은 언제 깨어났다!고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으니까요. 그랬기 때문에 오히려 대충 두 번째 임무 끝나기 전이겠거니 해도 말이 되는 건데...

두 번째 임무 후 "며칠 뒤에" 슈트 맞추러 감 ()
→슈트 맞추고 난 후 박덕...아니 박춘배씨가 다음날 임무 나갈 거라고 통보함 (situplay>1583071019>500)
→세 번째 임무 출발 직전+메이 깨어남(지금 여기)

지금 진행 흐름이 이렇게 됐거든요...?

근데 지금 메이를 세 번째 임무 출발 직전에 만나버렸고...일상 시점을 아예 세 번째 임무 후로 잡기엔 그 사이 캐릭터들이 어떤 사건을 겪어 어떤 영향을 받을지 모를 일이라...
이게 또 진행이 빨리빨리 되면 문제가 그나마 덜하겠는데, 지금 정기적인 진행은 토요일 저녁~밤에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 할 때도 두 번째 임무들 끝나는 데 상당히 오래 걸렸는데 그 동안 메이주께서 계속 캡틴 이외의 PC분들과 일상을 돌릴 수 없는 상횡이 되는 건 좀 그런 것 같아요.
그 외에 메이주 이외의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도 그 동안 일상을 돌릴 시점을 잡기가 애매해진다는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는 것도 우려되고요.

269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0:24:23

>>267 앗...그렇지요! (끄덕끄덕)
그때의 메이는 어떨지 기대...해도 되는 걸까요!

270 당신◆Z0IqyTQLtA (8394958E+5)

2020-03-31 (FIRE!) 20:42:39

>>268
일리가 있네요.
굳이 빨리 잡을 이유도 없고.

그럼 설정을 바꾸겠습니다.
지금은 슈트를 정비하는 중이기에 대기중인걸로 하고 말대로 2주뒤에 가는걸로 합시다!

271 메이주 (3855316E+5)

2020-03-31 (FIRE!) 20:45:23

>>269 기대해도 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CP를 얻는 족족 전투적인 부분에 투자할 테니까요!

272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0:54:26

>>270 와아!! 만세!!
설정상으로 그 정도 공백을 둔다면 저희 페이스를 생각해봤을 때 이번 임무 끝날 때까진 일상 돌리는 건 아마 문제 없지 않을까 싶어요! :3

>>271 메이의 성장이 기대되는군요!

273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0:56:00

자 그럼 이렇게 된 김에...!!

제가 지금 실친하고 톡하느라 PC인데도 불구하고 조금 텀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혹시 괜찮으시면 일상하실 분 계신가요!

274 메이주 (3855316E+5)

2020-03-31 (FIRE!) 21:06:09

메이주가 돌리고 싶지만 시간이 조금 애매하네요. 내일은 됩니다!

275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1:07:40

>>274 알겠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요!
저도 꼭 오늘 돌려아만 하는 건 아니니까요! :3

276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1:41:26

"네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껴?"
바림: "견습 테크가 되어서 힘을 얻긴 했지만, 여기엔 나만큼 뛰어난 사람도,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도 많아. 더 발전하고 싶어."

"다 죽어 가는 식물을 발견한다면?"
바림: "길가의 잡초면 그냥 신경쓰지 않겠지만...남의 화분이면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할 것 같아. 농작물이면 신경 쓰이겠는데, 고향 같았으면 웃어른들에게 말씀드려보고 도울 수 있는 건 도와줬겠지. 밭일은 싫지만, 할머니한테 말씀 전해드리고 도움을 요청해보거나, 자료 찾아보는 거 정돈 도와줄 수 있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277 메이주 (3855316E+5)

2020-03-31 (FIRE!) 21:54:28

"과거vs현재vs미래. 가장 중요한 것은?"
메이: "과거에 얽매여선 변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 햔재를 사는 거야!"

"너는 소중한 사람에게 이별당하면 어떻게 해?"
메이: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어. 작별인사를 할 거야~"

"나 안 보고 싶었어?"
메이: "보고 싶었어!!"

278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1:59:21

>>277 와...메이 정말...밝고 다정다감하달지 그렇네요...!! :3

279 당신◆Z0IqyTQLtA (8394958E+5)

2020-03-31 (FIRE!) 22:17:18

메이랑 론드랑 왠지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도 잘 지낼거 같네요.

마치 론드가 날뛰면 메이가 완충제가 되는 식으로

280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3:25:11

재갱신...을 하려고 보니 밤 11시네요!
시간 잘 가네요...조금 이따가 자러 가봐야겠어요...

281 바림주 (1961193E+5)

2020-03-31 (FIRE!) 23:53:49

자러 갑니다아...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282 당신◆Z0IqyTQLtA (4030594E+5)

2020-03-32 (水) 12:40:26

사실 미첼은 남자 입니다!

한이수는 하레우미 가문의 사람이었는데 도망쳐 나왔고

론드는 사실 버려진 하레우미 가문의 사람!(놀라운 출생의 비밀)

불쾌자는 지옥에서 기어나온 악마들이고 마첼은 악마를 퇴치하러 지상에 내려온 천사 미카엘입니다!

283 메이주 (5900165E+5)

2020-03-32 (水) 13:52:49

갱신합니다~ 메이도 진지할 땐 진지합니다. 평소에 진지하지 않은 것은 진지하면 재미가 없으니까요. 긍정적으로 살면 수명도 길어지고요! 아, 물론 이게 전부 사실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284 바림주 (2738428E+5)

2020-03-32 (水) 14:35:08

바림이 장난감 총을 들고 세인 공방에 뛰어들었다가 무언가를 보고 놀라 장난감 총을 도리어 떨구는 만우절 오후 2시 35분.

갱신합니다!! 해피 만우절!!

285 바림주 (2738428E+5)

2020-03-32 (水) 14:42:45

>>282 거짓말 같지만 참이 섞여있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인가요!!ㅋㅋㅋㅋㅋ
우리는 이걸로 적어도 디아볼로팀 중 한 명은 하레우미 가문에서 도망쳐 나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ㅋㅋㅋ

>>283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조금 그럴듯해 보이는 게...발명품 개발 도중의 안전 문제 관련해서는 메이도 진지해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잘못하면 목숨이 날아가니...

286 바림주 (2738428E+5)

2020-03-32 (水) 14:52:20

사실 바림이 아버지라고 알고 있는 사람은 양아버지이고 바림은 인간 아이와 바꿔치기 된 체인질링입니다!!
바림이의 친부모님은 데이메어 때 돌아가셨고 도깨비 세이지 씨는 바림쟝의 이모에요!!

뻥이야 ^0^

287 당신◆Z0IqyTQLtA (4030594E+5)

2020-03-32 (水) 19:18:50

사실 이 모든 일의 흑막은 드래곤 입니다 악 악 제 손가락에 도청기록이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