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1051867E+5 )
2020-01-11 (파란날) 22:18:16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존경 받는 자와 경외 받는 자 중 누가 더 사람들을 지켜낼까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메모장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53
바림주
(13480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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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19:53:19
>>52 캡틴 다시 안녕하세요! 오!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뜨끈한 거 드셨군요!
54
성주주
(93852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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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0:07:18
고기 꿔먹습니다
55
바림주
(13480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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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0:08:07
성주주 안녕하세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ㅋㅋㅋ
56
우미 - 미첼, 바림
(25312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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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0:26:13
"글쎄, 그럴까? 테크에게 중요한 것은 훈련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 것일지도 모르지." (지나친 호기심은 별로 좋지 않지. 또, 서로가 서로를 알지 않으면 어떻게 믿고 맡길 수 있겠어.) "스무고개에 세 번이나 참여한 것은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서야. 너한테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동료를 모르면 신뢰할 수가 없잖아? 전장에서 혼자 싸울 때도 있겠지만 같이 싸울 때도 있을 거야. 좋은 팀워크를 만들어야 해." 우미의 표정을 보면 딱히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진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기한 것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별로 감흥은 없는 것 같아요." (역시 테크는 이것저것 할 줄 아는 게 많아야 하는 걸까. 이때까지 사격 하나만 바라보고 온 나랑은 거리가 멀어. 하지만 나도 나만의 길을 만들면 돼.) "저는 이때까지 사격에 모든 것을 바쳤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그게 효과가 있든 없든 문점프 훈련이 끝나면 저만의 길을 걸을 거예요. 그때가 오면 사격 훈련에 대해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57
바림주
(13480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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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0:44:12
앗...늦었지만 우미주도 다시 어서오세요!
58
당신◆Z0IqyTQLtA
(07857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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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0:45:02
"나야 당연히 아는게 많지. 잘났으니까!" 미첼이 우쭐 거리면서 당연하다는듯이 말합니다. "너희들도 배우고 싶은게 있다면 찾아서 배우면 되. 그러라고 있는 헬퍼즈니까!" 도서관에 가도 배울수 있는게 있을테고 선배들에게 배울수 있는게 있을테고. "사격에 대한 조언이라 하면 어떤거?" "활 사격이 특기는 아니라서. 조언이라 한다면... 한가지를 정말 잘 하게 됬으면 그 외에 주변에 다른것도 생각해보면 좋겠다 정도지?" "무엇보다 여러가지 상황에 처해가면서 경험 해보는게 좋아. 그래야 자신이 부족한게 뭔지 알기 쉬울테니까."
59
우미주
(25312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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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0:49:04
우미주는 지금까지 잘못 생각한 걸지도 몰라. 하고 싶은 것마저도 플레이어가 하고 싶은 것을 따라 가는 게 아니라 캐릭터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플레이어가 따라 가는 게 옳았던 거야. 이런 면에서 보면 상황극은 어렵다는 게 사실이었구나.
60
우미주
(25312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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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0:49:19
하이룽, 바림주~
61
당신◆Z0IqyTQLtA
(07857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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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0:51:24
>>59 맞아요. 캡틴도 캐릭터를 만들고 그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상황대로 반응하는걸 보는것이 제일 이상적이라고 봐요. 물론 그러기엔 이 스레가 조금 성장성이라는 느낌 때문에 답답할수는 있겠지만요...
62
바림 - 우미, 미첼
(13480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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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1:01:13
"그래? 그랬군." 바림은 우미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역시 뭔가 조금 특이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하레우미 가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본래 성격이 그런 것인지는...아직 모르겠네요. "좋은 팀워크가 필요하다는 건 나도 동감이지만. 앞으로 잘 부탁해." 그는 우미에게 옅게 미소지으며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렇다 해도 그게 스스로를 갈고 닦는 일을 게을리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지요! 그는 우쭐거리며 말하는 미첼에게 다시 한 번 선망의 눈길을 주면서, 그녀의 말을 듣더니 묻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도 뭐 한 가지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눈빛이 묘하게 초롱초롱합니다. "전 요즘 격동 능력을 정밀하게 쓰는 걸 훈련하고 있습니다. 전투 중에 격동 능력을 활용해 원거리 무장 해제 등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혹시 도움을 주실 수 있을만한 분을 알고 계십니까?"
63
우미주
(25312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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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1:06:28
활을 간접화기처럼 곡사로 사격하는 것은 이 캠페인에서 가능할까?
64
바림주
(13480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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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1:07:27
>>59 >>61 어떻게 보면....캐릭터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오너가 원하는 것 양쪽 간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게 중요한 것 같기도 해요! 결국 그 캐릭터와, 그 캐릭터가 가지는 목표들은 그 캐릭터 오너가 생각해낸 것이니까요.
65
당신◆Z0IqyTQLtA
(07857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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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1:20:49
>>63 가능하죠!
66
우미주
(25312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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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1:34:09
전투 중이 아니라서 굴릴 필요는 없지만 멋질 테니까 굴려봐야지..dice 1 6. = 5 .dice 1 6. = 1 .dice 1 6. = 5 빠른무장(뽑기) 다이스.dice 1 6. = 5 .dice 1 6. = 1 .dice 1 6. = 5 빠른무장(조준) 다이스
67
우미주
(25312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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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1:34:43
?????? 위 아래 다이스 똑같은데 잘못 본 거야?
68
바림주
(13480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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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1:35:15
엌ㅋㅋㅋㅋㅋ...이, 이런 경우도 있군요!
69
당신◆Z0IqyTQLtA
(07857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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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1:35:21
>>67 캡틴이 조종했습니다.
70
우미 - 미첼, 바림
(25312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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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1:39:22
(겸손함도 테크에게 필요한 게 아닐까.) 우미는 미첼의 대답에 적나라하게 쳐다봅니다. "그래, 앞으로 잘 부탁해. 하지만 전장에서는 가차 없이 냉혹하게 대할 테니까 각오해." 우미는 아주 희미하지만 웃음을 지어 보입니다. 바림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을 열은 게 아닐까요. "하나의 분야에만 집중하는 것은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지도 몰라요. 하지만, 동시에 저만이 할 수 있는 것도 있을 거예요." 저는 힘이 있지만 외로웠기 때문에 테크가 되고자 마음을 먹었죠. 그래서 주변에 다른 것을 생각하는 쪽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이렇게 보면 답은 스스로 찾을 수밖에 없을까요?" (그나저나 훈련장에 와놓고 정작 훈련은 하지 않았어.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몸이라도 풀어볼까?) "이거 500m까지 물리게 할 수 있었던가? 오랜만에 사격을 하고 싶어졌어." 우미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활을 뽑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활을 조준해 곡사로 사격합니다..dice 1 6. = 2 .dice 1 6. = 5 .dice 1 6. = 4 활 다이스 전력 공격 +4
71
우미주
(253129E+58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21:41:09
이와중에 11이 연속으로 나왔어. 캡이 조종했구나!
72
바림주
(13480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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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1:42:05
>>69 캡틴 운명 조작 설...?!ㅋㅋㅋ 와 우미랑 칭구먹엇다아 (아님)(절대 아님)
73
우미주
(253129E+58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21:49:47
300m인데 왜 500m라고 생각했지. 훈련장이 진화했나.
74
바림주
(13480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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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1:50:37
>>73 300m가 최대치라는 말은 특별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말이지만요...
75
우미주
(25312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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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1:53:07
아무튼 우미는 최대치까지 물렸어. 곡사로 사격했으니 아마 800m까지는 맞을 거야.
76
바림주
(1348038E+5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21:54:14
(박수)
77
당신◆Z0IqyTQLtA
(07857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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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2:18:59
"충분히 잘난사람에게는 겸손이 필요 없어. 오히려 자신감 있는 모습이 주변을 더 고양시켜주기 마련이야." 물론 그래도 겸손할 필요는 있겠지만요. "정밀 격동 능력이면 리나가 특기니까 리나에게 물어보면 될거야." 그 밖에도 격동 능력을 쓸 사람은 많지만... 우미가 사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자 미첼은 끄덕이면서 사격 자세를 봅니다. "스스로 답을 찾지 않으면 분명 완전하게 수긍할수 없을테니까." "그 대신 얖에 있어 주는 사람은 답을 찾게 도와줄뿐이야." 그러더니 미첼은 잠시 몸을 풉니다. "난 일단 가봐야 겠다. 잠시 쉬려고 했던거기도 하고 할일이 많으니까." //늦어서 죄송합니다! 하고 있는 일이 있다보니.. 그리고 미첼은 여기서 빠져야 겠습니다."
78
바림주
(1348038E+5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22:20:09
앗...고생하셨어요! 괜찮습니다!
79
우미주
(253129E+58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22:22:43
고생했어, 그리고 괜찮아!
80
당신◆Z0IqyTQLtA
(0785731E+5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22:23:28
근력 관련 원거리 무기에는 사거리가 있었는데... 잠시 살펴봐야 나올거 같습니다. 그리고 300미터이니 패널티는 -9입니다! 거리별 패널티는 시스템에 적혀 있으니 참고
81
바림주
(13480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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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2:37:14
>>80 그래도 25-9+4+33하면 여전히 23이니 거의 확정 성공 아닐까요...? 했는데 사거리 문제가 있었네요...
82
당신◆Z0IqyTQLtA
(0785731E+5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22:49:04
사거리는 ST*20 이네요. 그 이상은 데미지 감소 합니다
83
바림주
(1348038E+5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22:52:43
>>82 그렇군요! 아앗...막레 각 잡으려다 보니 길어져서 그런지 시간이 벌써 이렇게.. 우미주 곧 답레 드리겠습니다...!
84
바림 - 우미, 미첼
(1348038E+5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22:55:41
바림은 우미의 답을 듣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리고 우미가 아주 빠른 속도로 활을 뽑아서, 조준하고, 사격하는 것을 봅니다. 화살은 멋지게 날아갑니다. "멋지다." 그 광경을 본 그는 감탄이 담긴 한 마디를 하며 박수를 쳐줍니다. 그리고는, 미첼의 답변에 알겠다는 듯 또 고개를 끄덕이고는, 몸을 풀고 멀어져가는 미첼에게 고개를 꾸벅 숙여 인사를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미첼이 멀어진 후 그는 다시 우미쪽을 돌아봅니다. "우미, 좀 전에 테크에게 중요한 것은 훈련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했지?" 아무래도 우미에게 할 말이 더 있는 모양입니다. "근데, 전에 들어서 알겠지만 나는 너와는 달리 민간인 출신이야. 너처럼 전투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음, 그러니까...나한테는 둘 다 중요한 것 같아." 잠시 뒷머리를 긁적이며 할 말을 생각하다가, 다시 말을 계속합니다. 평소와는 달리 말을 이렇게 말을 많이 하려니 약간 부끄럽습니다. "그러니까 난 열심히 할 거야. 너나 성주처럼 강력한 재능이 있는 멋진 녀석들이랑 팀이 되었을 때 발목을 잡지 않도록 말이지. 너도 꼭 스스로 답을 찾길 바래. 나도 이만 내 길을 찾으러 가볼게." 그렇게 말한 후 바림은 "또 보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우미에게 팔을 흔들며 훈련장 어딘가를 향해 힘차게 뛰어가려 합니다. 나중에, 미첼이 조언했던 대로 리나를 만나보기로 기억해두면서요. //그래도 답레를 써야 하니 일단 멋지게 날아간 것으로...(소곤소곤) 조금 급 마무리한 감이 있긴 한데...슬슬 일요일이 끝나가니 저도 이쯤에서 막레각 잡을게요...! 이걸 막레로 하시거나 막레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85
우미주
(253129E+58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22:58:48
우미주도 슬슬 피곤하니 이걸 막레로 하자. 고생했어!
86
바림주
(13480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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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2:58:50
앋...그리고 혹시 막레 주실 거면 분량은 맞춰주지 않으셔도 됩니다...(소곤) 바림 : (말 많이 했더니 쑥쓰럽구만...얼른 다시 훈련이나 하러 갈까...)
87
바림주
(1348038E+5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22:59:07
앗 네네! 우미주도 고생하셨어요!!
88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43
(25312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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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3:01:15
>>0 "반드시 답을 찾아내고야 말겠어." 우미가 훈련하고 있는 11시 00분.
89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39
(13480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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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3:08:26
>>0 바림은 혼자서, 자신의 권총이나 헬퍼즈에서 잠시 빌려온 화기들을 놓고 격동 능력으로 분해하거나 재조립해 봅니다. 살면서 또 근접 무기를 쓰는 적들만 만나진 않을 것입니다. 격동 능력만으로도 화기를 빠르게 분해하거나 재조립할 수 있게 된다면 분명 여러 곳에 도움이 될 겁니다. 자신이 갈고 닦으려는 원거리 무장해제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오늘따라 왠지 더 열심입니다. 역시 우미나 성주와 같은 동료들을 만나면 좋은 자극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90
바림주
(13480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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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3:09:17
우미도 열심이네요...!
91
바림주
(1348038E+5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23:17:47
내일 출근을 위해 잘 준비하러 나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봐요!!
92
우미주
(253129E+58 )
Mask
2020-01-12 (내일 월요일) 23:33:07
늦었지만 잘 가, 바림주
93
성주 - 비행훈련28
(71932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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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내일 월요일) 23:54:04
>>0 이동시에는 거의 날고있지만 빠르게 날면 달리기보다 몇배는 빠릅니다 빠르게 이동해서 베는 연습을 해봅시다 환도를 꺼내서 빠르게 이동하고 베고! 를 반복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
94
알리체주
(455912E+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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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모두 수고..) 13:40:24
악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여러모로 현생이 복잡! 끼엑!
95
에릭 - 훈련(슬링 30일차)
(38866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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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모두 수고..) 18:33:41
>>0 드디어 슬링을 연습한지 한 달째, 에릭은 좀 더 하면 무언가가 변할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갱신!
96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40
(48727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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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모두 수고..) 21:46:24
>>0 오늘은 또 간만에 세인 공방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다른 연구원들의 일을 돕는 틈틈히, 격동 능력을 정확하게 다루는 연습을 해둡니다. 지금이야 격동 능력을 원하는 대로 잘 다룰 수 있게 훈련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지만... 바림은 나중에 기회가 온다면 자신도 뭔가 멋진 걸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깨비 씨가 말해줬던 구 세대의 유물들 같은...그런 멋진 것들이요! //갱신합니다! 저도 현생 때문에 이제서야 왔네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97
바림주
(48727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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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모두 수고..) 21:48:55
컨셉을 좀 더 단순하게 잡을 걸 할까 그랬나 싶은 생각이 약간 듭니다... 우미가 문 점프 수련하면서 달리기, 도약, 걷기 기능 수련치들을 같이 올렸던 것처럼 바림이도 격동 능력 정밀 훈련 외의 다른 기능 수련치도 같이 올릴 수 있을지, 캡틴이 오시면 물어봐야겠어요...!
98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44
(49499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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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모두 수고..) 22:08:21
>>0 우미는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러닝머신 위에서 걸어 중력에 저항하는 감각을 훈련합니다. //갱신이야.
99
바림주
(4872776E+5 )
Mask
2020-01-13 (모두 수고..) 22:10:13
우미주 안녕하세요!!
100
우미주
(4949994E+5 )
Mask
2020-01-13 (모두 수고..) 22:12:46
바림주도 하이룽~
101
당신◆Z0IqyTQLtA
(80081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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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모두 수고..) 22:38:23
갱신합니다! 정밀 행동과 같이 할만한거라... 생각해보죠.
102
당신◆Z0IqyTQLtA
(80081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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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모두 수고..) 22:39:18
기계 공작이나 기계 수리등의 염습을 같이 하면 좋을거 같네요. 같이 하는것을 허용 해드립니다!
103
바림주
(48727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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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모두 수고..) 22:40:53
앗 캡틴 어서오세요! 오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