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7448456>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 6 :: 1001

당신◆Z0IqyTQLtA

2019-12-27 21:07:26 - 2020-01-12 00:10:00

0 당신◆Z0IqyTQLtA (0600245E+5)

2019-12-27 (불탄다..!) 21:07:26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영웅이 되려면 뭘 해야 할까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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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메모장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767 당신◆Z0IqyTQLtA (7775186E+5)

2020-01-09 (거의 끝나감) 22:41:46

까먹고 나메를 안 썼네요. 캡틴 입니다!

768 우미주 (8660624E+5)

2020-01-09 (거의 끝나감) 22:50:01

갱신이야. 우미도 >>515가 끝나면 바로 미쳴에게 달려가야겠어. 물론 해파리 군락지부터 먼저 없애야 저 부분을 다시 진행할 수 있겠지만.

769 바림주 (112877E+56)

2020-01-09 (거의 끝나감) 22:56:44

오! 모두들 안녕하세요!

저는...음, 누구를 볼지 특별히 생각해둔 건 없는데 이것도 생각을 해두어야겠네요...
물론 임무부터 끝내야겠지만요! (끄덕)

770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40 (8660624E+5)

2020-01-09 (거의 끝나감) 22:58:17

>>0

우미는 러닝머신 위를 걷습니다. 아주 많이.

771 바림주 (112877E+56)

2020-01-09 (거의 끝나감) 22:59:01

앗....잠깐 다른 곳을 보고 온다는 게 시간차가....미안해요...!

오늘따라 멍하게 있게 된다든지, 혹은 실수를 한다든지 하는 게 잦네요...ㅠㅠ

772 바림주 (112877E+56)

2020-01-09 (거의 끝나감) 23:00:52

물론 임무가 끝나면 보상으로 CP를 받겠지만....
CP는 우선적으로 쓸 곳이 있어서 일단은 모아둘까요....!

773 우미주 (8660624E+5)

2020-01-09 (거의 끝나감) 23:06:39

음, 안 되겠다. 진단이라도 가져와야겠어.

"너의 사는 재미가 뭐야?"
우미: "쇼핑."

"싫어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은?"
우미: "없어. 내가 싫어할 정도의 사람이면 죽이는 게 좋지 않을까?"

"사랑하는 사람과 맺어지지 못했다면?"
우미: "저번에도 말했어.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라고."

774 바림주 (112877E+56)

2020-01-09 (거의 끝나감) 23:16:38

우미는 요즘도 쇼핑을 좋아하는군요...!

아무래도 연말&연초를 지나가다 보니 캐릭터를 팍팍 키우고 싶어도 더뎌지는 감이 있지요...

775 바림주 (112877E+56)

2020-01-09 (거의 끝나감) 23:28:06

"너에 대해 전혀 모르겠어."
바림: "모를 수 밖에 없지. 절친이나 가족 같은 게 아니니까."

"어쩌다 그렇게 예의가 없게 된 거야?"
바림: "......(상대를 노려보다 이내 무시한다)"

- 이전에 나왔던 질문이지만, 특별히 심경의 변화가 있는 건 아닙니다.
워낙 오래 전이라 간만에...

"혹시 여기 이 부분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어?"
바림:
(자신이 잘 아는 내용이면) "아, 이건 말이지....(아는 대로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모르는 내용이면) "어, 미안. 나도 잘 모르겠다."

- 가깝거나 친한 사람이고 바림 자신도 공부하고 있거나 흥미가 있는 내용이라면, 모르는 내용이어도책 찾아보고 하면서 질문한 사람과 같이 답 찾아보려고 할 것 같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776 우미주 (8660624E+5)

2020-01-09 (거의 끝나감) 23:30:36

우미주도 CP는 모아두고 있어. 딱 이거다 싶은 게 없어서. 쇼핑 좋지! 주말에 산책하면서 옷 가게에 들르기도 해.

777 바림주 (112877E+56)

2020-01-09 (거의 끝나감) 23:38:10

>>776 전 왠지 기빨려서 오프라인에서 옷 많이 사는 건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고요....
바림이도 쇼핑 많이 하는 편은 아닐 것 같은 느낌입니다아...

음, 우미는 지금도 강하니까요! (끄덕)
저는 일단 CP가 모이면 단점부터 완화시키려고 합니다...그럴 수 있다면요!

778 바림주 (112877E+56)

2020-01-09 (거의 끝나감) 23:47:24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내일만 출근하면....주말....!

아무튼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봅시다!

779 성주 - 바림 (837908E+53)

2020-01-09 (거의 끝나감) 23:52:09

성주는 바림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악수를 받습니다

"그래 수고많았어"

"이웃을 지켜라 좋은 말이네 믿을수 있는 이웃이 있다는건 좋은거니까"

성주는 잠시 어릴때 일들을 생각하다가 말합니다.

"언젠가 병아리 딱지도 떼면 우리가 할일도 더 많아지고 위험해지겠지 그때가서도 잘 할수있게 우리가 매일 훈련하는 거겠지만"

"어쨌든 그때 가서도 잘부탁해"

바림을 향해 씨익 웃고는 뒷정리를 시작합니다

780 성주주 (837908E+53)

2020-01-09 (거의 끝나감) 23:54:41

답레가 너무 늦었네요 안녕히주무세요 바림주

781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35) (4592222E+5)

2020-01-09 (거의 끝나감) 23:58:51

>>0

오늘도 중력을 뭉치는 연습을 해봅니다. 아직도 물같은 형체없는 것을 밟는 느낌. 계속 하다보면 되겠죠. 언젠가는.

//으아악 12시되기전에 훈련과 갱신합니다!! 늦었다요 늦었어...

782 바림 - 성주 (2345216E+5)

2020-01-10 (불탄다..!) 00:32:01

"뭐, 그렇지. 나도 잘 부탁한다."

바림은 성주에게 따라 웃어보입니다.

"더 강해지면...이웃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그 분에게도 정말로 은혜를 갚을 수 있을지도 몰라."

그는 성주를 따라 뒷정리를 도우며 중얼거립니다.
정리가 끝나자, 그는 성주의 어깨를 가볍게 톡톡 건드리며 다시 말을 겁니다.

"다 치웠으면 가자. 내기에서 졌으니까 음료수 사준다."

앞장서서 매장으로 향하는 그의 발걸음이 경쾌합니다.

//앗 잘 준비 끝내고 들어와 봤더니 답레가...!
막레 후딱 드립니다! 아니면 진짜 막레를 주셔도 되고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다시 한 번, 굿나잇이에요!!

783 바림주 (2345216E+5)

2020-01-10 (불탄다..!) 00:34:17

>>780 그리고 괜찮습니다! 현생 바쁘게 살다보면 늦어질 수도 있지요!

모두 굿나잇 스윗드림!!

784 당신◆Z0IqyTQLtA (6566601E+5)

2020-01-10 (불탄다..!) 17:39:36

갱신합니다!
오늘도 진행은 못 하겠습니다...

금요일 진행은 왠지 묘하게 맨날 어렵네요.

785 에릭 - 훈련(슬링 27일차) (8558936E+5)

2020-01-10 (불탄다..!) 17:42:40

>>0

에릭은 불금에도 슬링을 연습한다.

//갱신! 알겠습니다! 당신!

786 바림주 (2345216E+5)

2020-01-10 (불탄다..!) 19:59:52

잠깐 갱신합니다..모두들 안녕하세요!

>>784 앗 알겠습니다..!
현생 힘내요오...

787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36) (8845154E+5)

2020-01-10 (불탄다..!) 20:03:33

>>0

발을 허공에서 몇 번 굴려봅니다. 으음, 잘 안되나. 그저 익숙해지기를 바랄 뿐이었습니다.

훈련(360/1000)

//갱신합니다!! 넵, 알겠습니다! 여러분들 현생 힘내요... ;-;

788 바림주 (2345216E+5)

2020-01-10 (불탄다..!) 20:05:20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789 바림주 (2345216E+5)

2020-01-10 (불탄다..!) 20:06:49

저녁에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지만 배달하시는 분이 카드결제용 단말기를 놓고 오셔서 짜장면 다 먹고 나서도 한참동안 배달원 아저씨를 기다렸었네요...
저희 집 초인종이 상태가 안 좋아서 살짝 긴장한 상태로 대기하느라...잠깐 갱신만 하고 다시 나가려던 차에 배달원 아저씨가 다시 오셨었습니다! 이제서야 음악 좀 들을 수 있겠네요...

790 바림주 (2345216E+5)

2020-01-10 (불탄다..!) 20:09:05

다른 분들도 모두 맛저녁 하시길 바래요!

791 바림주 (2345216E+5)

2020-01-10 (불탄다..!) 20:29:08

헉....훈련레스 쓰려고 보니까 오늘 설거지가 밀려 있었다는 게 생각이 났네요....

나중에...다시 오겠습니다...ㅠㅠ...

792 에릭주 (8558936E+5)

2020-01-10 (불탄다..!) 20:50:34

갱신! 설거지 힘내시길...!

793 알리체주 (8845154E+5)

2020-01-10 (불탄다..!) 21:20:04

앗!! 알리체주도 설거지를 하고 왔더니 인사를 못봤네요...!! ;-; 바림주 에릭주 모두들 반가워요!!
짜장이라니 부럽습니다... 저도 짜왕이나 끓여먹을지 고민되네요 XD 다녀오새요!!

794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41 (228982E+59)

2020-01-10 (불탄다..!) 21:21:07

>>0

(사람들은 내가 쇼핑을 좋아하는 것을 알면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 하긴 쇼핑을 좋아하는 하레우미는 그렇게 많지 않지. 나조차도 사격보다 쇼핑을 더 좋아하지는 않으니까. 물론 쇼핑이라는 것이 무기나 방어구를 사는 것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우미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러닝머신 위에서 걷습니다.

795 우미주 (228982E+59)

2020-01-10 (불탄다..!) 21:23:00

갱신이야. 다들 하이룽~

796 에릭주 (1446824E+5)

2020-01-10 (불탄다..!) 21:30:19

우미주, 알리체주 어서오세요!

797 성주주 (177804E+53)

2020-01-10 (불탄다..!) 21:40:39

막레로 충분해요 수고하셨습니다 바림주
캡틴도 현생고생많군요
우미주 에릭주 알리체주도 안녕하세요

798 에릭주 (1446824E+5)

2020-01-10 (불탄다..!) 21:52:42

어서오세요 성주주!

799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37 (2345216E+5)

2020-01-10 (불탄다..!) 22:12:40

>>0
오늘도 저번에 이은 원거리 무장해제 위주의 연습이지만...
중간중간에 자신이 생각했던 것처럼 자신이 공격을 방해받을 경우의 대처법으로, 먼 곳에 놓여있는 무기나 탄창을 격동 능력으로 빠르게 다시 주워오는 것도 연습해봅니다.

바림은 격동 능력에 의해 자기 쪽으로 다가오는 아밍소드를 (나름대로) 멋지게 낚아채서 뽑아봅니다.

//훈련레스와 함께 재갱신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800 알리체주 (8845154E+5)

2020-01-10 (불탄다..!) 22:18:34

여러분 어서와요! XD 불금이니 좋군요... :3 오랜만에 푹 쉬겠네요 XD

801 바림주 (2345216E+5)

2020-01-10 (불탄다..!) 22:20:45

반갑습니다 알리체주!

저도 오늘은 적당히 놀고 적당히 쉬렵니다...!

802 바림주 (2345216E+5)

2020-01-10 (불탄다..!) 22:25:48

생각해보니 그런 건 불타는 금요일이란 말에 맞지 않는 것 같지만, 뭐 어때요 이제 주말인데!

803 우미주 (228982E+59)

2020-01-10 (불탄다..!) 22:28:24

그리고 내일은 진행이 있을지도 모르는 날이고.

804 바림주 (2345216E+5)

2020-01-10 (불탄다..!) 22:35:52

>>803 앗, 그렇네요!
우미주 안녕하세요!

805 우미주 (228982E+59)

2020-01-10 (불탄다..!) 22:37:16

하이룽, 바림주~

806 알리체주 (8845154E+5)

2020-01-10 (불탄다..!) 22:48:49

앗 그러고보니 그러면 잔잔한 금요일이라고 불러야 하는걸까요 '-')
맞아요! 주말인데 페이스대로 놀자구요 XD 내일의 진행을 기다리며 너무 녹초가 되지도 말고... 적당히 적당히!

807 바림주 (2345216E+5)

2020-01-10 (불탄다..!) 22:56:12

잔잔한 금요일?
편안한 금요일?
음음, 뭐라 불러야 좋을까요...

아무튼, 역시 그렇지요!

808 바림주 (2345216E+5)

2020-01-10 (불탄다..!) 23:01:28

메모판 구석 투명 메모지는 대체 누구였을까요...

809 우미주 (228982E+59)

2020-01-10 (불탄다..!) 23:09:40

그러게 누구였을까.

810 바림주 (2345216E+5)

2020-01-10 (불탄다..!) 23:22:47

처음엔 견습 테크들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요...(바림 : 이런 데 밥 한 끼 값을 걸다니 견습이라면 진짜 대담한 녀석일 듯.)
음...이젠 모르겠네요...!

811 알리체주 (8845154E+5)

2020-01-10 (불탄다..!) 23:30:41

악 설거지는 왜 자꾸 쌓이는걸까요... (먼산
투명 메모지의 주인은 누구인가! 스레 장르가 미스터리 추리물로 변경(?
정말로 누구일까요... :3 진짜 의외의 인물이라던지...?

812 우미주 (228982E+59)

2020-01-10 (불탄다..!) 23:38:00

설마 에릭은 아니겠지.

813 바림주 (2345216E+5)

2020-01-10 (불탄다..!) 23:39:56

앗 알리체주....힘내세요....(토닥)

투명 메모지를 쓴 사람이 전부 같은 사람이고 이 사람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서 말해보자면...일단 이수와 구면인 사이라는 건 밝혀졌는데 말이지요.
정말 의외의 인물일지도 모르겠네요...

814 바림주 (2345216E+5)

2020-01-10 (불탄다..!) 23:42:23

>>812
에릭이면 바림이가 맞출 수가 없어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왜냐면 저번에 안면은 텄지만 이름을 서로 안 깠으므로...
아마 그건 다른 캐들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 같고 말이지요. 카티아라면 몰라도요!

815 우미주 (228982E+59)

2020-01-10 (불탄다..!) 23:47:07

바림이를 알고 있고 편견을 깨야 한다면 성주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겠네.

816 우미주 (228982E+59)

2020-01-10 (불탄다..!) 23:51:21

어음? 설마...

817 알리체주 (8845154E+5)

2020-01-10 (불탄다..!) 23:52:27

짐작이 가는 분을 찾으셨나요!! :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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