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7448456>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 6 :: 1001

당신◆Z0IqyTQLtA

2019-12-27 21:07:26 - 2020-01-12 00:10:00

0 당신◆Z0IqyTQLtA (0600245E+5)

2019-12-27 (불탄다..!) 21:07:26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영웅이 되려면 뭘 해야 할까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메모장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716 알리체주 (2194092E+5)

2020-01-08 (水) 14:43:50

꾸엑

717 당신◆Z0IqyTQLtA (6698535E+6)

2020-01-08 (水) 18:03:43

삐약

718 에릭 - 훈련(슬링 26일차) (0066355E+5)

2020-01-08 (水) 19:28:07

>>0

오늘도 연습하는 슬링! 제 4의 벽을 넘어 갱신!

719 성주 - 바림 (434562E+55)

2020-01-08 (水) 20:46:20

"일부러 질생각은 없다고 그러면 진사람이 사는걸로 좋아"

바림이 쏜 탄은 멋지게 명중합니다!

"나이스샷 역시나 첫판으로 결판이 나지는 않겠지 내차례야"

성주는 돌격소총을

"내 차례네 이정를 못맞추면 주무기가 총이라고 못말하겠지"

천천히 호흡을 조절한 성주는 표적을 조준하고 침착하게 방아쇠를 당깁니다.

소총 17+소총정확도+2 조준+4
.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1

720 에릭주 (9981798E+5)

2020-01-08 (水) 20:48:15

어서오세요 성주주!

721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39 (6615259E+6)

2020-01-08 (水) 21:09:23

>>0

(앞으로 두 달 정도만 있으면 수련을 끝낼 수 있을까? 그때까지 열심히 해야지.)

722 에릭주 (9981798E+5)

2020-01-08 (水) 21:13:34

어서오세요 우미주!

723 바림 - 성주 (0576128E+5)

2020-01-08 (水) 21:15:38

가볍게 첫 두 발을 성공시킨 바림은, 결과를 확인하고는, 그러면 진 사람이 사는 걸로 좋다고 하는 성주에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리고 돌격소총을 꺼내들고 표적을 조준해서, 총을 쏘는 성주의 모습을 지켜봅니다.
성주 역시 아주 깔끔하게 명중해냅니다! 그는 옆에서 휘파람을 한 법 붑니다.

"너도 나이스 샷. 경화기 좀 잡아봤나봐?"

그러면서 장난스럽게 웃으며, 홀로그램을 조작해 거리를 10m 벌립니다. 이제 거리는 20m입니다.

"다시 내 차례지?"

그리고, 다시 자세를 잡고, 침착히 정조준해서, 두 발을 연달아 쏩니다!

소형화기 15
+1 (권총 정확도)
+2 (조준 보너스)
-2 (거리 페널티) = 16

.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6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

724 에릭주 (9981798E+5)

2020-01-08 (水) 21:19:23

어서오세요 바림주!

725 바림주 (0576128E+5)

2020-01-08 (水) 21:22:49

반갑습니다!!

726 바림주 (0576128E+5)

2020-01-08 (水) 21:23:37

앗 중간에 그만 마솝을...
그리고 모두들 안녕하세요!!

727 바림주 (0576128E+5)

2020-01-08 (水) 21:26:16

그나저나 성공차이 1...이면....
한 발 빗나갔네요....

바림 : :0... (오메...이것도 나중에 특훈을 좀 해야되겄다....)

728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35 (0576128E+5)

2020-01-08 (水) 21:41:43

>>0
오늘도 저번에 이어, 원거리 무장해제를 연습하는 중입니다.
뭔가 명확한 계획이나 지시사항이 있는 것은 아니다보니 그 동안 훈련 내용이 좀 왔다갔다 하긴 했지만....
가끔 세인 공방에 갈 때를 제외하면 당분간은 이걸로 밀고 갈 생각인 것 같습니다.

바림은 훈련장에서 권총을 손에서 빙그르르 돌리면서 괜히 폼을 잡아봅니다.
앗, 시선이 느껴지니 살짝 부끄러워졌는지, 슬그머니 권총을 다시 홀스터에 넣고 훈련을 계속합니다.

729 성주 - 바림 (434562E+55)

2020-01-08 (水) 22:16:32

"조준할 시간만 있으면 권총보다 소총쪽이 잘맞는게 당연한 거니까"

바림의 말에 대답하고 바림의 사격을 구경합니다 한발빗나갔군요

"이런 한발 빗나갔나? 운이 안좋았네 좋아 내차례"

성주는 다시 침착하게 조준하고 쏩니다 못맞추기에는 거리가 너무 가깝군요

소총 17+소총정확도+2 조준+4 거리-2 = 21
.dice 1 6. = 3
.dice 1 6. = 3
.dice 1 6. = 3

730 바림주 (0576128E+5)

2020-01-08 (水) 22:17:21

성주주 어서와요!

731 성주주 (434562E+55)

2020-01-08 (水) 22:22:00

바림주 안녕하세요 답레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732 바림 - 성주 (0576128E+5)

2020-01-08 (水) 22:28:10

바림은 뒷통수를 긁적이며 성주를 봅니다. 자신은 한 발 빗나갔는데, 성주는 침착하다 못해 약간의 여유까지 느껴지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그 실력은 만만히 볼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상대는 이번에도 깔끔히 두 발 다 명중했으니까요!

"글쎄, 너는 운만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잘못하면 자신이 음료수를 사게 생겼습니다.
그는 다시 표적을 뒤로 물려 거리를 30m로 맞춘 후, 침착히 심호흡을 한 번 해주고, 다시 잘 조준해서 두 발을 연사합니다!

소형화기 15
+1 (권총 정확도)
+2 (조준 보너스)
-3 (거리 페널티) = 15
.dice 1 6. = 2
.dice 1 6. = 6
.dice 1 6. = 4

733 바림주 (0576128E+5)

2020-01-08 (水) 22:29:20

>>731 괜찮습니다!

이번에는 2발 모두 명중이네요..,.!

734 성주 - 바림 (434562E+55)

2020-01-08 (水) 22:46:28

"운도 있지만 그것뿐으로는 테크에서 버틸수 없지 게다가 소총이 내 주력이니까"

바림에 말에 성주도 평소같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합니다.

"검같은 근접쪽에서는 못이겼으니까 이거라도 이겨야겠다고 생각해서 나도 필사적이야"

그후 침착하게 표적을 조준하고 발사합니다. 아직도 빗나가기에는 가깝군요
소총 17+소총정확도+2 조준+4 거리-3 =
.dice 1 6. = 5
.dice 1 6. = 6
.dice 1 6. = 2

735 성주주 (434562E+55)

2020-01-08 (水) 22:51:29

계산해놓고 안적었다?!

736 바림주 (0576128E+5)

2020-01-08 (水) 22:53:39

>>735
그렇지만 이렇게만 적어주셔도 판정 결과 계산하는 데에는 상당히 도움이 된답니다!
사실 저도 가끔 잊어먹기도 하고요...

737 바림 - 성주 (0576128E+5)

2020-01-08 (水) 23:07:40

바림은 성주의 말에 호오, 하고 감탄사를 흘리며 고개를 크게 끄덕입니다. '행운만으로는 테크에서 버틸 수 없다'라!

"맞는 말이군."

이야, 30m에서도 깔끔하게 명중이네요. 5:6입니다! 이대로는 이 쪽이 지겠어요!

"나도 분발해야겠네."

분발해야겠지요. 간만에 마주친 동료가 반가웠다고는 해도 그래도 훈련하러 온 것이니까요.

거리를 40m로 맞추고, 다시 잘 조준해서...권총의 방아쇠를 두 번 당겨 2연사합니다!

소형화기 15
+1 (권총 정확도)
+2 (조준 보너스)
-4 (거리 페널티) = 14
.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6

738 당신◆Z0IqyTQLtA (7742467E+5)

2020-01-08 (水) 23:08:09

일상이 되고 있으니 기쁘네요!
갱신입니다!
영화 보러 가는중~

739 바림주 (0576128E+5)

2020-01-08 (水) 23:09:59

2발 모두 명중!

740 바림주 (0576128E+5)

2020-01-08 (水) 23:10:24

캡틴 어서와요!
앗 영화인가요? 잘 보고 오세요!

741 알리체주 (2194092E+5)

2020-01-08 (水) 23:17:28

알리체주의 갱신입니다!! XD 느긋 :3

742 바림주 (0576128E+5)

2020-01-08 (水) 23:18:27

알리체주도 어서와요!

743 알리체주 (2194092E+5)

2020-01-08 (水) 23:19:18

와! 반갑습니다!! XD 새해로부터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니 믿기질 않네요...:0

744 바림주 (0576128E+5)

2020-01-08 (水) 23:26:37

>>743 앗 듣고보니 그러게요...!

그래도 오늘은 수요일이니까...곧 새해의 두 번째 주말이 찾아오네요!

745 성주 - 바림 (434562E+55)

2020-01-08 (水) 23:37:26

"명중 권총실력도 상당하네"

성주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고 보니 내가 테크가 된 이유에 대해서 말했던가?"

총을 만지작 거리다가 다시 조준합니다

"조금 단순한 이유지만 말이야"

말을 마치고 발사!! 아직 누가 이길지는 모릅니다.이번에는 어떨까요?

소총 17+소총정확도+2 조준+4=23 거리-4 =19
.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6

746 알리체주 (2194092E+5)

2020-01-08 (水) 23:39:44

성주주도 반갑습니다!! 으음, 어서 주말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XD

747 성주주 (434562E+55)

2020-01-08 (水) 23:40:55

반가워요 알리체주 시간은 참 빠르면서도 느리네요

748 바림 - 성주 (0576128E+5)

2020-01-08 (水) 23:54:46

"칭찬은 고맙다만, 아닐걸."

성주가 테크가 된 이유라....들어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바림은 고개를 젓지만, 그래도 관심이 있는 듯 성주를 봅니다.

"그래서 넌 왜 테크에 지원한 거냐?"

표적의 거리를 50m로 맞추면서 물어봅니다.

벌써 마지막 턴입니다...
그는 침착히 권총을 조준해, 마지막 두 발을 표적을 향해 연사합니다.

소형화기 15
+1 (권총 정확도)
+2 (조준 보너스)
-5 (거리 페널티) = 13
.dice 1 6. = 5
.dice 1 6. = 5
.dice 1 6. = 6

749 바림주 (0576128E+5)

2020-01-08 (水) 23:55:24

여기서 16이라니...ㄷㄷ

750 바림주 (112877E+56)

2020-01-09 (거의 끝나감) 00:05:44

어이쿠 벌써 12시네요, 시간 잘 간다아....
성주주, 이쯤에서 킵할 수 있을까요?

751 성주주 (837908E+53)

2020-01-09 (거의 끝나감) 00:09:47

네 수고하셨습니다 바림주
16 거의 최대치네요?!

752 바림주 (112877E+56)

2020-01-09 (거의 끝나감) 00:12:45

>>571 네, 2만 더 있으면 대실패네요 ㄷㄷ...
그레도 이건 일상이니까 이번주 진행을 위한 액땜이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전 내일 출근을 위해 이만 자러 갑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봅시다!

753 성주주 (837908E+53)

2020-01-09 (거의 끝나감) 00:18:36

안녕히주무세요 바림주

754 알리체주 (4592222E+5)

2020-01-09 (거의 끝나감) 00:26:44

시간 빠르지요... 'ㅁ') 훅훅가요 정말...
바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3

755 당신◆Z0IqyTQLtA (7775186E+5)

2020-01-09 (거의 끝나감) 03:27:59

영화 보고 왔습니다!
대 실패야 뭐... 거의 0.4%확률이니 일어날 일은 없을거예요.

756 성주 - 비행훈련26 (837908E+53)

2020-01-09 (거의 끝나감) 18:23:39

>>0
비행훈련 공중에서 검을 휘둘러 봅니다 거꾸로 날고있는 상태에서도 휘둘러보고..반복합니다

//갱신합니다
>>755 그런데 짜잔~ 절대란건 없군요!

757 성주 - 바림 (837908E+53)

2020-01-09 (거의 끝나감) 18:39:48

"빗나가버렸네 내가 이겼나본데?"

성주가 평소처럼 미소를 짓다가 돌격소총을 내려다 보면서 말합니다.

"그러네 옛날에 부모없이 떠돌던 꼬맹이가 누군가한테 구해졌거든"

물론 그게 나고 라고 덧붙이면서 말합니다

"테크였던것 같긴 한데 누군지는 못봤거든 감사하다고 하고싶은 기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 싶었어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구하는 그런사람"

성주가 총을 조준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살면서 죽을뻔한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뭐 난 운이 좋은 편이였거든 그러니까 살아서 여기있겟지?"

그말을 하고 잠시뒤에 총성이 두발 들립니다.

소총 17+소총정확도+2 조준+4=23 거리-5 =18
.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2

758 성주주 (837908E+53)

2020-01-09 (거의 끝나감) 18:41:43

전부 2! 이방식이면 몇미터가야 빗나갈지 모르겠네요

759 당신◆Z0IqyTQLtA (1040338E+5)

2020-01-09 (거의 끝나감) 19:24:58

>>756
접수 완료
0.4%기적을 보여주마!

760 바림 - 성주 (112877E+56)

2020-01-09 (거의 끝나감) 21:36:45

"어, 그러게. 아무래도 이 내기는 니가 이긴 것 같다."

바림은 고개를 젓습니다. 그리고는 성주의 말을 가만히 듣고, 성주도 마지막 두 발을 쏘는 것을 지켜봅니다.
바림이 마지막 턴까지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으니, 이미 성주가 이기는 것은 확실한 상황이지만...그레도 성주는 마지막까지 꼬박꼬박 조준해가며 최선을 다합니다.
그 점이 참 좋은 친구에요. 마지막까지 성실한 점이요! 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성주가 다 쏘기를 기다려줬다가, 다시 입을 엽니다.

"나랑 조금 비슷하군."

성주만큼 심플한 이유는 아니지만, 비슷하기야 하지요,

"나도 어릴 때 누군가에게 구해졌었거든. 테크는 아니었고, 우리 마을에 자주 들르던 수집가셨어. 음, 그래서 조금 더 커서 다시 만났을 때 구해준 은혜를 갚고 싶다고 했는데...."

그는 잠깐 말을 멈추고 기억을 더듬습니다. 그 사람은 뭐라고 했었죠?

"누굴 돕고 싶으면 굳이 외부인인 자신을 도우려고 애쓰지 말고 니 이웃들이나 도우라고 하시는 거야. 그 검사 결과 뜨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 말이 생각나더라.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아."

그는 거기까지 말하고는 아차, 하면서 뒤늦게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합니다.

"어쨌든 좋은 승부였다."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

761 바림주 (112877E+56)

2020-01-09 (거의 끝나감) 21:42:01

>>758 그건 성주가 잘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6짜리 다이스 3개 굴리니까 최댓값은 18이니까...기능 17이면 아무런 수정치 없는 상태에서는 대실패만 아니면 다 성공인걸요!
거기다가 돌격소총이 조준까지 하면 정확도 보정을 꽤 많이 주니까 말이지요!

762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36 (112877E+56)

2020-01-09 (거의 끝나감) 22:01:05

>>0
오늘도 격동 능력을 활용한 원거리 무장해제 연습 위주의 훈련입니다.

훈련용 더미에 묶인 검집에서 격동 능력으로 아밍소드를 꺼내고, 다시 집어넣기를 몇 번 반복합니다.
검을 가진 상대를 방해하려면 어떤 식으로, 어떤 속도로 검을 꺼내서, 어느 방향으로 날리거나 꽂는 게 좋을지...나름대로 고민하며 이런저런 시도를 해봅니다.
검 말고 검집을 건드려보거나, 휘둘러지는 검을 붙잡는 걸 상상하며 허공에 뜬 검을 그 자리에 오래 붙잡아두려 시도해보기도 합니다.

763 바림주 (112877E+56)

2020-01-09 (거의 끝나감) 22:04:35

이런 훈련 방식으로 괜찮을지 획신이 조금 없어서, 임무 끝나고 나면 훈련에 도움이 될 만한 다른 npc를 만나 보는 것도 좋겠네요...

764 이름 없음 (7775186E+5)

2020-01-09 (거의 끝나감) 22:12:09

>>763
npc를 만나는건 큰 도움이 될겁니다!

765 바림주 (112877E+56)

2020-01-09 (거의 끝나감) 22:19:39

어라, 캡틴인가요? 안녕하세요!

766 바림주 (112877E+56)

2020-01-09 (거의 끝나감) 22:23:33

굳이 훈련 목적이 아니어도 다들 각자 개성이 있어서 npc들을 만나보는 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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