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6282074>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 5 :: 1001

당신◆Z0IqyTQLtA

2019-12-14 09:07:44 - 2019-12-28 22:28:58

0 당신◆Z0IqyTQLtA (0684114E+5)

2019-12-14 (파란날) 09:07:44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아직 할 얘기가 많이 있어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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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05:07

바림이 보낸 선물입니다!

성주, 우미, 알리체, 벨벳에게 이 선물 각각 하나씩을 보냅니다.

식빵으로 만든 러스크가 든 봉지에 쪽지가 붙어 있습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바림의 글씨체입니다.

748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05:23

이건 익명이지만... 누군기 알겠죠?

에릭에게 녹색 포장지와 붉은 리본으로 포장된 선물이 왔습니다.
풀어보니 새 수통 한 개가 있습니다.

749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06:03

이건 누가 보냈을까요?
커다란 물통에 파라다이스 선라이즈가 가득 채워져있다. 바림이 지내는방에 어느샌가 놓여있어 누가 보냈는지 모른다.

750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22:06:23

어서오세요 바림주! 당신!

751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06:58

"너라서 주는 거야. 전장에서 죽지 말라고." 바림이에게 광선총 선물.



//그치만 장난감총입니다! 진짜 광선총은 크레딧 쓰면 보내기 가능

752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07:28

알리체가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림, 우미, 에릭, 성주, 벨벳에게 진저브레드 쿠키 한 통씩 보내겠습니다 XD

노란 상자에 빨간 리본으로 잘 포장되어있는 진저브레드 쿠키. 예쁘게 꾸며져있지만 수제는 아니고 시판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라는 알리체의 쪽지가 들어가있습니다.

753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22:11:42

이것저것 많군요... 깨알같이 수제가 아닌 시판...!
알리체...!

754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19:12

>>745
바림 : (무난한 선물인가.)(가지고 다니긴 애매하지만 개인실에서라면....)
바림주 : ^^;

>>747
식빵러스크...언젠가 저희 사무실 팀장님께서 돌리셔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원래는 캐입 선물을 한다면 이거 말고 다른 걸로 할까 생각했는데, >>697을 쓰다 보니 문득 떠올라서 러스크로 했습니다.
어쩌다보니 복선이 되었네요!

755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19:27

바림에게 온 선물입니다.

[깜짝상자. 열면 놀랄것이니 놀라기 싫으면 열지 말것!] -레이


알리체에게 온 선물입니다.

[아드레날린 주사기. 죽을 위험이면 이게 널 도와줄거야] - 한이수


성주에게 온 선물입니다.

[망원경. 멀리 보고 많은 시야를 갖게 되길] - 리나


우미에게 온 선물입니다.

[하얀색 쿠키 입니다. 하레우미 전통으로 성탄절날에는 하얀 쿠키를 나눠주는데... 가문 사람 말고는 잘 모릅니다. 대체 누구죠?]


에릭에게 온 선물입니다.

[슬링끈이 들어 있습니다. 튼튼해 보이네요. 슬링 연습하는데 도움이 되라고~ :3] - 카티아

756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20:26

>>748 >>749 ^0^
동기 사랑 나라 사랑!
이걸 계기로 앞으로 더 친해질 수 있다면 좋겠네요...

>>751
바림 : (미묘한 표정)(바들바들)(입 가리고 웃음 참는 중)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2
알리체...만들다가 실패해서 결국 시판이라도 보냈군요...
그래도 훈훈하네요!

바림 : (다음에 만나면 고맙다고 말해야지.)

757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21:19

이상 크리스마스 선물은 다 나눠드렸습니다!

758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22:21:54

와! (박수)

759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23:20

아무튼 모두들 반갑습니다! 전체적으로 훈훈한 크리스마스네요.

>>755
오....npc들 개성이 잘 살아있네요!ㅋㅋㅋㅋ

바림 : ...(조금 떨어져서 조심조심 열어볼까.)

760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25:10

(다 끝난 후에 소감 올린다는 게 타이밍이 빗나갔지만 어쨌든 박수)

우미에게 선물을 보낸 건 벨벳일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 흐음....

761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29:00

>>759
상자를 열건가요?

762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30:29

참 그러고보니... 돈을 가지고 살만한 물품 목록도 작성하거나 해봐야 겠네요.

763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22:32:07

호오호오, 크레딧의 사용처가 생기는군요!

764 우미주 (609984E+59)

2019-12-25 (水) 22:33:43

크흠.

>>755의 각자에게 온 선물은 우미를 제외하면 선배들이 줬으니까 아직 나오지 않은 하레우미 테크가 준 게 아닐까?

765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34:07

벨벳은 선물 같은거 보낼줄 모릅니다!

친구 있던적이 없거든요.

766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22:35:00

뭔가
슬픈 발언이로군요.
에릭도 친구가 없긴 하지만요...

767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35:15

>>761 열어봅시다!

바림 : (1m 가량 떨어져서 격동능력으로 오픈)

>>762-763 오오, 그러게요! 슬슬 본격적으로 크레딧 쓸 일이 생기는 걸까요!

768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35:40

그리고 모두의 소지품에 아이템이 추가 됬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769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22:37:04

오...! 슬링!

770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37:22

선물들이 모두 공개되었으니 덧붙이자면...
>>745는 오너이입...이라고나 할지 그냥 익명으로 보내본 것이고...
>>747-748은 캐릭터 이입으로 보낸 선물이었습니다!

적당히 묻어가려고 했...는데 저게 1등으로 들어온 것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다른 분들 거 보면 조금 더 과감해도 좋지 않았을랑가 싶기도 하고요...?

771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37:33

>>764 오, 역시 그럴까요!

>>765-766 앗 아니 벨벳....(또르륵)
에릭도...조만간 친구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요!

다시 읽어보니 일단 음료수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바림이는 모르는 것으로 하는 게 맞는 것 같지만요...(이마치기)

772 알리체주 (4922112E+5)

2019-12-25 (水) 22:38:46

선물이다! 선물!!
>>745 곰인형이라니! 알리체가 귀여운 걸 좋아하는건 누가 보냈으려나요? 후후... :3
>>747 러스크라니 바림이 정성스러워요! 요리도 잘하는 바림이...★ 정성에 감사를 보냅니다! XD
>>755 NPC들 선물까지! 다들 개성이 살아있군요 XD 아드레날린 주사기... 언젠가 멋지게 쓰일 날이 오겠지요? :3

그리고 쿠키가 시판임을 알아채신(대놓고 썼지만) 여러분들의 눈썰미에 치어스★ 입니다★

773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38:51

>>764
그건 아닙니다.

774 우미주 (609984E+59)

2019-12-25 (水) 22:39:57

>>770 (장난감) 광선총 같은?

775 알리체주 (4922112E+5)

2019-12-25 (水) 22:40:01

으아니 바람주셨군요!(동공지진
그나저나 벨벳... 아아... 에릭아...! ;ㅁ;) (오열
괜찮아요! 삐약이들이 친구야! 아마... 친구에요!!!

776 우미주 (609984E+59)

2019-12-25 (水) 22:41:46

그럼, 하레우미에 대해서 아는 테크가 보냈거나 아니면 보낸 사람이 테크가 아니거나 둘 중 하나겠지.

777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43:02

깜짝상자는 그냥 장난감인가 보군요! 다행이네요!
...레이가 보낸 거라서 사실 뭔가 더 있을까봐 쪼까 더 걱정했지만요...

바림 : (뭐야...,괜히 쫄았네.)(웃으면서 깜짝상자 뚜껑닫음)

>>772 시판이래도 그게 어디에요! 중요한 건 마음인 것입니다!ㅋㅋㅋㅋ

>>773 앗....그런 건가요! 그럼 누굴까요...

778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22:48:17

슬슬 자러 가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779 우미주 (609984E+59)

2019-12-25 (水) 22:49:27

잘 자, 에릭주!

780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49:46

>>774-775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저걸 쓸 당시에는 이 이벤트가 그냥 하고 끝날 이벤트일지 아니면 캐릭터들이 정말로 이 선물을 받은 것으로 취급될지, 이 선물들이 어떻게 처리될지 감이 안 잡혔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진행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을 법한 것들로 골라서 보냈었지요....

>>776 어쩌면...이미 나온 사람들 중에 이 선물을 보낸 사람이 있을지도요...?

781 에릭 (511356E+59)

2019-12-25 (水) 22:49:59

카티아에게의 문자 : 슬링~~고맙다~잘쓰도록~하지.
(※10분동안 끙끙대며 보냄)

782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49:59

에릭주 안녕히 주무세요!

783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50:45

>>781 뭔가 귀엽네요!ㅋㅋㅋㅋㅋ

784 우미주 (609984E+59)

2019-12-25 (水) 22:53:54

>>780 만약 그렇다면 미첼밖에 생각나지 않는데.

785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54:46

앗 근데 10분간 끙끙대면서 보냈다니까 어쩐지 저 휴대전화 처음 개통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786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56:30

>>784 음....
어쩌면 강의일지도 몰라요. (소곤)

situplay>1571842810>381

787 우미주 (609984E+59)

2019-12-25 (水) 22:57:56

맞다. 강의도 있었지. 잊혀지고 있었어...

788 알리체주 (4922112E+5)

2019-12-25 (水) 23:02:23

강의(잊혀졌다
에릭주 잘 자요! XD 암암... 마음이 중요한거겠죠! :3 에릭 귀오워요...!! 문자 보내려고 10분동안 끙끙댔어!

789 우미주 (609984E+59)

2019-12-25 (水) 23:04:32

하레우미를 알고 있는 테크고 우미를 만난 적이 있는 사람은 강의밖에 없지. 미첼이 하레우미를 알고 있는진 불명이고 리나와 이수도 선물을 보냈으니 우미에게 선물을 보낸 사람은 강의겠지.

790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3:08:15

>>787
어쩐지 비중이 적은 팀장 론드를 제외한 나머지 디아블로팀 선배 3총사(리나, 강의, 이수) 중 강의만 없으니까, 제 생각엔 우미한테 흰 쿠키를 보낸 사람이 강의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끄덕)
저도 처음 봤을 때 바로는 생각이 안 났는데, 하레우미의 유지에 대해 아는 것처럼 보였던 npc가 있었다는 게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이렇네요.

791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3:13:49

론드는 어쩐지... 비중이 적다...
벨벳도... 왠지 비중이 적다...

애끼는 캐릭터인데 애낄수록 왠지... 비중이...

792 알리체주 (4922112E+5)

2019-12-25 (水) 23:16:05

사실 알리체주도 존재를 잊고 있었는데... 대단하세요 바림주...!! 'ㅁ')!!
애끼는 캐릭터일수록 비중이 적어진다... 비중 반비례의 법칙인가요:3

793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3:17:17

>>791 앗....그런 거였습니까....! (토닥토닥)

794 우미주 (609984E+59)

2019-12-25 (水) 23:18:40

주인공은 나중에 등장하는 법이지. (아님)

795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3:22:03

>>792 아뇨 저도 반쯤 잊고 있었는걸요...ㅋㅋㅋㅋ큐ㅠㅠㅠ
"아 그때 누가 이런 대사 한 것 같았는데 누구였지?"하고 보러 갔더니...

그러고보니 >>415에 흥미로운 정보들이 추가되었더군요! 가끔 가서 읽어봐야겠어요...
다음 스레 0레스부터는 이것도 링크가 생길까요?

796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3:22:36

>>794 나중에 멋지게 등장하면 박수 쳐줍시다! (아님22)

797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3:22:36

>>795
그래야 겠죠? 인물들이 중요하긴 하니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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