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0684114E+5 )
2019-12-14 (파란날) 09:07:44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아직 할 얘기가 많이 있어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자유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1
에릭주
(801955E+58 )
Mask
2019-12-14 (파란날) 22:56:47
호잇
2
바림주
(50465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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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파란날) 22:57:03
얍 다음판에서 갱신입니다! situplay>1575125882>998-999 뻘하게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
3
우미주
(79203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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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파란날) 22:57:06
칫, 실패했어. (?)
4
바림주
(50465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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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파란날) 23:01:25
>>3 (토닥토닥)
5
바림주
(50465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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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파란날) 23:10:14
와 잠깐...그러고보니 벌써 11시네요! :0 토요일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6
에릭주
(801955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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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파란날) 23:12:42
주말은 원래 살살 녹죠...
7
바림주
(50465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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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파란날) 23:17:37
좀 뒷북이지만...여러분은 저녁 드셨나요? 저는 일상 돌리면서 중간중간에 뭔가 집어먹었으니 괜찮답니다! 점심을 많이 먹어서 밥 생각이 그다지 없었네요....
8
에릭주
(801955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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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파란날) 23:26:04
저녁은 라면이었습니다!
9
바림주
(50465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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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파란날) 23:29:42
그렇군요! 겨울이니까요. 따신 거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10
알리체주
(081725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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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파란날) 23:33:20
쓰이지 못한 설정이라고 해도... 그런걸 읽는건 정말 즐겁습니다! :D 알리체주는 지금 저녁을 먹고 있습니다... :3 점심도 대충 먹었는데 지금 저녁을 먹으니 건강균형이무너진드아아이아ㅣㅣㅣ
11
에릭주
(801955E+58 )
Mask
2019-12-14 (파란날) 23:35:41
알리체주... (눈물)
12
바림주
(50465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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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파란날) 23:36:35
>>10 그렇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앗...아앗...지금이라도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ㅠㅠ
13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14)
(0817257E+4 )
Mask
2019-12-14 (파란날) 23:38:34
>>0 공중을 밟는 감촉은 어떤 것일까요. 중력을 제대로 뭉치는 감각은 어떤 것일까요. 그녀는 아직 많은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더 배워야겠지요. 몸을 갈아서든 정신을 갈아서든. 더 강해져야 합니다. 그녀는 오늘도 복수를 다짐하며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훈련(140/1000)
14
알리체주
(0817257E+4 )
Mask
2019-12-14 (파란날) 23:39:26
앗 마솝눌렀다... :3 다들 감사합니다! 이왕 늦게먹는거 뜨끈-하고 든든-하게 먹고 와야겠어요 후후...
15
에릭주
(801955E+58 )
Mask
2019-12-14 (파란날) 23:42:12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 (아님)
16
바림주
(50465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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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파란날) 23:42:22
따신 거 드셔요! 겨울이니까요! (끄덕)
17
성주 - 비행훈련9
(25018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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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파란날) 23:43:55
>>0 성주는 비행을 열심히 숙달하고 있습니다 빙글빙글 360도로 세로로 돌아 봅시다 (90/1000)
18
알리체주
(081725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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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파란날) 23:44:15
>>15 사실 맞습니다! 황태국밥입니다! 하하하!!! >>16 맞워요! 겨울엔 따신걸 먹어야죠! 내일은 순대국밥을 먹을까... :3
19
에릭주
(801955E+58 )
Mask
2019-12-14 (파란날) 23:44:21
어서오세요 성주주!
20
성주주
(2501815E+5 )
Mask
2019-12-14 (파란날) 23:44:24
오늘은 친구들과 닭갈비에 맥주한잔하며 먹었습니다.
21
에릭주
(801955E+58 )
Mask
2019-12-14 (파란날) 23:44:58
진짜로 국밥이었군요! (충격!)
22
에릭주
(801955E+58 )
Mask
2019-12-14 (파란날) 23:45:12
닭갈비 좋죠...
23
바림주
(5046527E+5 )
Mask
2019-12-14 (파란날) 23:47:16
성주주 어서와요! >>18 엌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그랬군요! >>20 성주주도 맛난 거 드셨나보군요...!
24
성주주
(2501815E+5 )
Mask
2019-12-14 (파란날) 23:49:41
닭갈비 맛있죠..좀 맵긴 했지만
25
바림주
(6707229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00:00:56
이제 일요일이다... 자러 갈지 좀 더 놀지 고민되네요...
26
바림주
(6707229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00:23:07
일상을 또 다시 구하기에는 체력이 애매한 관계로...이만 쉬러 가볼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다음에 봐요!
27
에릭주
(192442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00:23:21
안녕히 주무세요!
28
알리체주
(8925064E+4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01:40:30
모두가 자러 간 사이 살짝 갱신합니다★ 하하 다들 자러갔겠지!
29
알리체주
(8925064E+4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4:31:03
꿱
30
에릭주
(6464409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5:02:04
알리체주가 죽어가고 있어...!
31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14)
(8925064E+4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7:15:10
>>0 그녀는 계속해서 발을 허공에 디디고 있었습니다. 중력을 뭉치는 감각이 익숙해질때까지 이럴 생각이었습니다. 이러다보면 언젠가는 성공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아니, 무턱대고 훈련하는 것 보단 제대로 된 훈련방식을 정하는 것이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고민되는군요. 그녀는 잠시 훈련을 그만두고 작은 고뇌를 시작했습니다. 훈련(140/1000) //주것씁니다... 꽥 반가워요★ 에릭주★
32
에릭주
(870181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7:30:16
(알리체주께 부활 마법)
33
에릭 - 훈련(슬링)
(870181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7:34:09
>>0 에릭은 슬링을 통해 움직이는 표적을 맞추는걸 연습하였다. 언제쯤 슬링을 제대로 다룰 수 있을지... 그러고보니 슬링을 끈으로도 사용할 수 있었지. 끈으로 제압하는 기술 또한 언젠가 배워야겠군. 슬링이 익숙해진 이후의 훈련 또한 생각하며 연습을 하였다.
34
알리체주
(8925064E+4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8:24:10
소-생!!
35
에릭 - 훈련(슬링)
(870181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8:26:25
소생하셨군요!
36
에릭주
(870181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8:26:43
으악 나메
37
바림주
(6707229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8:38:36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른 할 일 하다가 잠깐 누워서 쉰다는 게 한 시간 반 정도를 잠들어버렸지 뭐에요... 주말에도 할 일이 많아요...(흐릿)
38
에릭주
(870181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8:40:12
어서오세요 바림주! 주말 노동이라니... (흐릿)
39
바림주
(67072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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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내일 월요일) 18:43:56
>>38 반갑습니다! 반쯤 자취생이라 대부분이 집안일이랍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설거지는 동생이 맡아주고 있어요! 앗 그리고 저번에 깜박하고 말씀을 못 드렸는데...에릭주, 훈련레스 쓰실 때 훈련 몇 일차인지도 같이 써주셔야 해요!
40
바림주
(6707229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8:45:02
situplay>1573645554>412 앵커 짠-.
41
에릭주
(870181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8:50:43
아하...
42
에릭 - 훈련(슬링 2일차)
(870181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8:51:08
>>0 에릭은 슬링을 통해 움직이는 표적을 맞추는걸 연습하였다. 언제쯤 슬링을 제대로 다룰 수 있을지... 그러고보니 슬링을 끈으로도 사용할 수 있었지. 끈으로 제압하는 기술 또한 언젠가 배워야겠군. 슬링이 익숙해진 이후의 훈련 또한 생각하며 연습을 하였다.
43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15
(428260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8:52:30
>>0 (며칠 정도 훈련해본 결과 도약 말고 달리기를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그리고 달리기도 같이하는 거니까, 달리기 실력도 늘어난다.) "일석이조인걸."
44
우미주
(428260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8:52:47
갱신이야. 다들 안녕~
45
바림주
(6707229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8:52:59
이제부터라도 아셨으면 되었으니 이미 쓴 걸 굳이 새로 고쳐쓸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이미 올리신 거 어쪌 수 없죠!
46
바림주
(6707229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8:53:12
우미주 어서와요!
47
에릭주
(870181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8:55:01
어서오세요 우미주!
48
바림 - 격동 능력 정밀도 훈련 11
(67072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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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내일 월요일) 18:59:49
>>0 바림이 오늘도 격동 능력으로 트럼프 카드 탑을 쌓고 있는 오후 6시 55분. 이것도 하다 보니 격동 능력을 세세하게 다루는 것에 대한 요령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누군가와 같이 하는 게 아니어서 그런지 조금 지루하게도 느껴집니다. //생각해보니 대발명가 특성으로 뭔가를 만들어본다든가, 혹은 캡틴이 이전에 추천하셨던 것 외의 다른 종류의 훈련을 해보려면 먼저 캡틴과 상의해봐야 할 것 같지만, 캡틴은 여행 중이실 테니까요.... 지금은 역시 이게 최선일까요.
49
우미주
(428260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9:00:25
"지금 당장 현금 10억을 줄게. 넌 어디에 쓸 거야?" 우미: "10억짜리 방어구를 살 거야." "핸드폰 번호 좀 알려줄 수 있어?" 우미: "핸드폰이 없어." "야, 친구 하자!" 우미: "싫어." //중복이 많아서 직접 들고 왔어.
50
바림주
(6707229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9:07:45
앗...계속 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요...(끄덕) 10억짜리 방어구라니 뭔가 하레우미의 유지가 할 법한 발상 같아 보이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어...다들 핸드폰...은 아니지만 핸드폰 같은 건 있지 않아요? 손목에 매는 통신장치가 지급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에릭도 받았고요! 또또...현재의 우미(...겠지요 이건?)는 역시 뭔가 지키고는 싶어하지만 친구 만드는 것을 꺼리는 느낌이네요...
51
바림주
(6707229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9:08:59
주말이니 놉시다! 일상을 구해볼까 하는데 하실 분이 계실까요?
52
에릭주
(870181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9:22:32
저는 어제 바림과 했으니 패스하겠습니다.
53
우미주
(428260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9:30:05
하지만 우미는 번호를 알려주지 않을 거야. 철벽방어지. 전장에서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친구를 만들지 않는 거야. 비사교적이기도 하고. 바림이와는 임무 후에 만나고 싶으니까 패스.
54
바림주
(6707229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9:31:46
>>52 기왕이면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는 게 서로 좋겠지요. (끄덕) 으음, 우미주는 그사이 자리를 비우신 걸까요....
55
알리체주
(8925064E+4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9:32:58
갱-신 합니다! 알리체주도 일상... 돌려야 하는데... 하고 있는 일이 있으므로 지금은 무리일 것 같네요;ㅁ;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돌려봐야겠어요!
56
바림주
(6707229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9:33:34
앗 타이밍... >>53 아...역시나로군요ㅠㅠ 그리고 일상은...흠, 그럴 수도 있지요. 알겠습니다!
57
바림주
(6707229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9:34:52
알리체주 어서와요! 아직도 할 일이 많으신 건가요? 힘내요!ㅠㅠ 사실 저도 할 일이 없는 건 아닌데 이러다간 일만 하다가 기력도 시간도 다 써버릴 것 같아서 급한 것들만 끝내놓고 왔답니다...
58
에릭주
(870181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9:37:49
알리체주 어서오세요!
59
바림주
(6707229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19:56:06
"싫어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은?" 바림: "그런 사람에게 굳이 뭔가를 듣고 싶진 않을 것 같은데." (꼭 뭔가를 들어야 한다면?) 바림 :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정도?" "마음에 들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순간은?" 바림: "잘 모르겠다. 배신감을 느낄 정도의 문제점이 있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내가 마음에 들어하기 어려운 상대가 아닐까?" - 어쩐지 질문의 의도는 그런 쪽이 아닌 것 같아보이지만, 어차피 SL 지향이니 괜찮지 않을까요...? "머리는 방치해 두고 있어? 미용실에서 다듬고 있어? 스스로 손질하고 있어?" 바림 : "더 길어지면 미용실에 가볼까. 미용실 못 갈 정도로 바빠진다면 묶기라도 해야지..." - 나왔던 질문이지만 보시다시피 다른 답변이 나올 여지가 있어서 이번엔 패스하지 않는 것으로...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60
바림주
(67072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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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내일 월요일) 22:22:59
음...아무래도 오늘은 스레가 조용하네요. 잠깐 잠수 타다 왔는데도...아무래도 오늘은 날이 아닌가봐요!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어...그리고...혹시나 스레 러닝 중에 제 언행에 문제가 있다면 편히 말씀해주세요! 여러분도 보셨다시피 저도 좀 그렇다 싶은 건 여러분들에게 말을 하므로 여러분들이 그러시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61
에릭주
(870181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22:27:52
안녕히 다녀오세요!
62
알리체주
(892506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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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내일 월요일) 23:02:19
모두들 반갑습니다! 앗... 졸았습니다... ;-; 그러게요, 오늘은 스레가 조용하군요! 연말이니... 으음... 넘모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바림주! :3 문제 없어요! 노-프라블럼 입니다!
63
에릭주
(870181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23:05:17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64
알리체주
(8925064E+4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23:49:03
반갑습니다 에릭주!!:3 않이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월요일이라니! 먼데이라니!
65
에릭주
(8701814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23:50:22
ㅎ...월요일 10분전...
66
성주 - 비행훈련10
(2836311E+5 )
Mask
2019-12-15 (내일 월요일) 23:53:44
>>0 끝없는 비행훈련중 (100/1000) //좋은 일요일 됬길 바래요!
67
알리체주
(8179993E+5 )
Mask
2019-12-16 (모두 수고..) 01:16:43
악 성주주 어서오십시요! 이제 월요일입니다! 하하! 알리체주는... 오늘을 맞이하러... 딥슬립...★
68
에릭 - 훈련(슬링 3일차)
(0051568E+5 )
Mask
2019-12-16 (모두 수고..) 14:09:26
>>0 에릭은 슬링에 여러 탄환을 넣고 휘둘렀다. 숙련도가 낮아서인지 중구난방으로 흩어졌다. 산탄이라도 만들어야 하나? 어딘가 공방을 찾을까 싶은 에릭이었다. //짧게 갱신합니다.
69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16
(6183082E+5 )
Mask
2019-12-16 (모두 수고..) 15:29:41
>>0 (팬텀 보우를 보니 로스트에리아가 생각난다. 거기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는 곳이라고 들었다. 로스트에리아에서 나온 것으로 만들어낸 장비가 많다고 했다. 어쩌면, 아주 어쩌면 그 힘을 사람이 사용할 수 있다면? 그러면 어떻게 될까?) "아니, 그럴리가 없지. 만약에 그렇다면 테크가 있을 이유는 없잖아?" (그럴듯한 이야기지만 논리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 언젠가는 로스트에리아에 가게 될 터이니 그때가 되면 알 수 있겠지. 지금은 수련에나 집중하자.)
70
알리체주
(6648098E+5 )
Mask
2019-12-16 (모두 수고..) 16:03:00
월요일이라니... 월요일이라니....★
71
에릭주
(5871881E+5 )
Mask
2019-12-16 (모두 수고..) 16:14:01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우미주!
72
알리체 - 공중 보행 훈련(15)
(8179993E+5 )
Mask
2019-12-16 (모두 수고..) 20:42:20
>>0 훈련장 구석에서 다시 흐름을 느껴봅니다. 기초를 단단히 다져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겠지요. 조금 소란스러운 훈련장에 집중이 덜 되기는 하지만요 잠깐, 그러면 그냥 조용한 데에서 하면 될 걸 왜 훈련장에서 하고 앉아있는거죠? 잠시 자신의 존재에 혼란감을 느낀 그녀였습니다. 훈련(150/1000) //반갑습니다! XD 월요일이 끝났지만 화수목금이 남았네요...★
73
에릭주
(3613786E+6 )
Mask
2019-12-16 (모두 수고..) 20:45:24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74
바림주
(5592554E+5 )
Mask
2019-12-16 (모두 수고..) 20:56:35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또 다시 한 주의 시작이군요...
75
에릭주
(3613786E+6 )
Mask
2019-12-16 (모두 수고..) 20:57:46
어서오세요 바림주!
76
바림주
(5592554E+5 )
Mask
2019-12-16 (모두 수고..) 21:05:07
반갑습니다!
77
에릭주
(36137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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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1:07:43
역시 평일이라 고요하군요. 바림주는 저녁 드셨나요?
78
바림주
(559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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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1:10:12
>>77 네네! 라면 먹었습니다! 에릭주는 저녁 잘 드셨나요!
79
에릭주
(36137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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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1:10:47
>>78 와우... 저도 라면을 먹었습니다! (하이파이브)
80
바림주
(559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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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1:18:21
훈련 레스 내용 고민하다가 답변이 늦어졌지만... >>79 아무튼 추울 땐 따뜻한 국물이죠!! (하이파이브)
81
바림 - 격동 능력 정밀도 훈련 12
(559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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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1:30:56
>>0 바림이 병 속의 배 같은 것을 만들고 있는 오후 9시 30분. 훈련의 일환이므로 당연히, 손은 쓰지 않고 격동 능력으로 조립하는 것입니다. 투과성을 띄는 격동 능력이 있어 나름대로 할 만하다고 느껴집니다. 이게 또 쉽지만도 않지만...그래야 수련이 되겠죠!
82
바림주
(559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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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2:06:20
나메 되돌리는 김에 겸사겸사 알립니다-! 스무고개 리턴즈! >>0의 '자유게시판'(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에서 할 수 있어요.
83
알리체주
(8179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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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2:06:23
평일... 평일은 정말로 한적하죠 :3 사실 단순히 한적하다기보단 다들 현실에 갈려나가고있다는게 맞지만(시선회피
84
바림주
(559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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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2:07:38
>>83 알리체주 다시 어서오세요! 사실 그렇죠... 저도 현생 때문에 평일은 저녁~밤에나 들어올 수 있으니까요....(끄덕)
85
에릭주
(36137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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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2:12:53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86
바림주
(559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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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2:28:03
스무고개 답변을 붙이고 돌아가던 바림이 갑자기 우뚝 서더니 급유턴해서 황급히 포스트잇을 하나 더 붙이는 오후 10시 27분. 미안합니다...(꾸벅)
87
바림주
(559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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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2:49:19
바림 : (게시판 앞에서 당황한 듯 두리번거림)(한숨을 푹 쉬면서 급 진정) 이번엔 제가 확실히 답을 잘못 고른 것 같네요... 질문 하나에 이렇게 갈팡질팡하다니...
88
성주 - 비행훈련11
(19148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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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2:50:36
>>0 비행훈련! 2번의 결투에서의 검격을 상상하며 회피동작을 해봅니다
89
성주주
(19148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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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2:51:09
스무고개를 보다 아쉬워하는 10시50분 좋은 밤이군요
90
바림주
(559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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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2:51:10
아무튼 이번에 맞춘 분 누구십니까!
91
우미주
(61830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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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2:51:36
그게 정답이었다고?
92
에릭주
(36137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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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2:52:00
어서오세요 성주주 우미주
93
바림주
(559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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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2:52:51
성주주 어서와요! 이번은 역시 즉석에서 떠올린 문제라 좀 허술했지요. 다음엔 더 잘 준비해야겠어요...
94
우미주
(61830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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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2:55:28
>>90 이번에도 우미주야.
95
바림주
(559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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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2:55:30
이번에도 우미주셨습니까! 어서오세요!ㅋㅋㅋ큐ㅠㅠㅠㅠ 네...로비, 혹은 휴게실은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니까요. 쉬어가는 것도 의식주 중 주, 집의 역할이지요. 주거 구역이 박살났다거나 물바다가 되었다든지 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라면 거기서 잘 수도 있을 것이고요... 라고 생각해서 갈팡질팡했던 것입니다!
96
성주주
(19148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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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3:00:45
흐으으 너무 늦게 봤네요 축하해요 우미주!
97
우미주
(61830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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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3:03:52
자기 전에 혹시하는 마음에 봤는데 정답이어서 우미도 놀라고 우미주도 놀랐어.
98
알리체주
(8179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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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3:04:44
다들 반갑습니다! 그나저나 아아니 바로 정답이...! 크레딧 헌터 우미★
99
바림주
(559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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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3:12:45
>>97 그리고 바림이와 바림주도 놀랐습니다!ㅋㅋㅋㅋㅋ 나중에 또 볼 일이 생겼네요...
100
바림주
(559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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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3:15:12
앗...그리고 원래 이때쯤에 주무시는 건가요? 미리 인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101
바림주
(559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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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3:29:13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저도 내일 출근해야 되니 자러 가볼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102
알리체주
(8179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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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3:36:46
앗 안녕히 주무세요 바림주! 후후... 굿 먼데이였습니다...
103
에릭주
(36137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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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모두 수고..) 23:37:29
안녕히 주무세요!
104
에릭 - 훈련(슬링 4일차)
(30003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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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FIRE!) 16:54:51
>>0 에릭은 천천히 이동하면서 탄환을 날리는 연습을 하였다.
105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17
(11262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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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FIRE!) 17:26:46
>>0 (또 맞춰버렸다... 로비는 그 사람과 처음 만났던 장소였지. 우연 한 번 기가 막히네.) "나중에 시간이 나면 가봐야겠다."
106
에릭주
(7990676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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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FIRE!) 17:41:35
저녁먹고 갱신합니다. 어서오세요 우미주!
107
우미주
(1126261E+5 )
Mask
2019-12-17 (FIRE!) 17:42:24
안녕, 에릭주~
108
에릭주
(0188056E+5 )
Mask
2019-12-17 (FIRE!) 17:46:48
역시 겨울날에 먹는 귤은 좋네요...
109
바림주
(26513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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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FIRE!) 20:57:00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108 제철 귤 맛있죠. (끄덕끄덕) 오늘은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시는 선생님이 귤을 나누어주셨는데 달더라구요!
110
바림 - 격동 능력 정밀도 훈련 13
(26513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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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FIRE!) 21:00:40
>>0 바림이 어제 만들었던 병 속의 배 같은 무언가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허물어놓은 걸 다시 조립하고 있는 오후 9시.
111
에릭주
(0188056E+5 )
Mask
2019-12-17 (FIRE!) 21:07:10
어서오세요 바림주!
112
바림주
(2651332E+5 )
Mask
2019-12-17 (FIRE!) 21:08:01
반갑습니다!
113
바림주
(26513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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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FIRE!) 22:10:20
"자신의 이름에 대한 소감은?" 바림: "(편안한 표정으로) 그냥 그래." "정신적으로 한계일 때의 너는?" 바림: "예전 같으면 집에 들어가서 문이란 문은 다 잠그고는 진정될 때까지 안 나왔을 것 같은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다."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어떤 목소리로?" 바림: "상대가 가족이든 애인이든 간에, 공개적으로 말하라면 부끄러워서 말 자체를 못 할 것 같아. (절레절레)"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114
바림주
(2651332E+5 )
Mask
2019-12-17 (FIRE!) 22:12:52
한 것도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왜 벌써 졸음이 오는 걸까요.... 이르지만 나가봐야겠네요...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또 봅시다1
115
에릭주
(0188056E+5 )
Mask
2019-12-17 (FIRE!) 22:15:41
안녕히 주무세요!
116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16)
(531461E+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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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FIRE!) 22:45:35
>>0 훈련장 말고 개인실로 훈련장소를 옮겨보았습니다. 누군가 있기에 집중에 방해되는 일도 없고, 신경쓰이는 일도 없고 나름 쾌적합니다. 앞으로도 여기서 계속 수련할까요. "..." 아니다, 좀 쓸쓸합니다. //갱신합니다!! 힘들어서 푹 뻗어있느라 갱신도 못했네요 ;ㅁ; 아아악
117
에릭주
(0188056E+5 )
Mask
2019-12-17 (FIRE!) 22:55:04
알리체주 어서오세요! 현생...8ㅁ8
118
성주 - 비행훈련12
(1133166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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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FIRE!) 23:42:27
>>0 저공비행으로 상상속 칼을 피한다 총을피한다..그걸 반복한다 //최근엔 12시 되기전에야 겨우 갱신만 하는 성주주입니다.모두 힘냅시다
119
알리체주
(29291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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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13:25:13
힘차고 강-한 알리체주!!
120
에릭주
(0093843E+6 )
Mask
2019-12-18 (水) 13:44:25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121
에릭 - 훈련(슬링 5일차)
(009384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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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13:47:03
>>0 에릭은 여러 무게의 탄환을 날리는 연습을 하였다.
122
당신◆Z0IqyTQLtA
(914998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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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18:02:33
갱신합니다! 어후 피곤
123
우미주
(9256616E+6 )
Mask
2019-12-18 (水) 18:11:28
어서 와, 캡!
124
에릭 - 훈련(슬링 5일차)
(4348528E+5 )
Mask
2019-12-18 (水) 18:17:32
어서오세요 당신!
125
당신◆Z0IqyTQLtA
(914998E+60 )
Mask
2019-12-18 (水) 18:17:38
반가워요 우미주~ 우미가 생각한데로 로스트에리어 내에는 그런 힘을 가진 사람들이 있죠. 그러나... 테크의 힘과 그 사람들은 너무나 다른점이 많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싸우는 이유가 너무나도 다르죠.
126
에릭주
(43485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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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18:17:49
앗 나메
127
당신◆Z0IqyTQLtA
(914998E+60 )
Mask
2019-12-18 (水) 18:19:22
에릭주 안녕하세요!
128
에릭주
(4348528E+5 )
Mask
2019-12-18 (水) 18:21:44
안녕하세요 당신!
129
당신◆Z0IqyTQLtA
(914998E+60 )
Mask
2019-12-18 (水) 19:42:52
에릭이랑 바림이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색해 ㅋㅋㅋㅋㅋㅋ
130
에릭주
(95938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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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19:46:46
조용조용한 캐릭터들의 초면이니까요. (시선회피)
131
당신◆Z0IqyTQLtA
(914998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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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20:01:22
여행을 다녀오고 푹 쉬었으니 오늘밤은 즐겁게 놀수 있습니다 오예. 원하는 질문이나 이야기는 얼마든지 풀어드릴수 있고 일상도 가능하니 신청하세요!
132
에릭주
(9593876E+5 )
Mask
2019-12-18 (水) 20:10:44
짤의 상태가...? (동공지진)
133
에릭주
(9593876E+5 )
Mask
2019-12-18 (水) 20:17:50
흠 흐음 로스트에리어라...
134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18
(92566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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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20:28:48
>>0 (사람들은 왜 무를 단련하는지 궁금해한다. 거기에 대한 내 대답은 무기가 강한 것보다 자산이 강한 게 더 좋으니까. 단지 우리 가문은 그 무에 미쳤을 뿐이다. 나도 마찬가지고.) "세상이 이러니 무에 미치는 것도 좋지 아니한가."
135
당신◆Z0IqyTQLtA
(914998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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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20:29:12
로스트 에리어는 안개로 뒤덮힌 도시입니다. 예전에는 들어간 사람만 있고 나온 사람은 없었지만 최근에는 나오는 방법을 알아내 그곳에서 물건을 가져오곤 합니다. 우미의 활도 안에서 발견된 물건을 약간 고쳐내어 만들어낸것이죠.
136
에릭주
(9593876E+5 )
Mask
2019-12-18 (水) 20:29:21
어서오세요 우미주
137
우미주
(9256616E+6 )
Mask
2019-12-18 (水) 20:30:14
아니, 자산이 강한 게 왜 좋아. 자신이야. 자신.
138
우미주
(9256616E+6 )
Mask
2019-12-18 (水) 20:33:31
다들 안녕~
139
당신◆Z0IqyTQLtA
(914998E+60 )
Mask
2019-12-18 (水) 20:39:18
자산이 좋긴 하죠. 돈! 넘나 좋은 돈!
140
에릭주
(9593876E+5 )
Mask
2019-12-18 (水) 20:40:45
슬링... 슬링 탄환으로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141
우미주
(9256616E+6 )
Mask
2019-12-18 (水) 20:53:26
자본의 힘이 대단하긴 하지. >>140 납탄?
142
에릭주
(9400292E+6 )
Mask
2019-12-18 (水) 20:55:56
흐음흐음(메모)
143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17)
(29291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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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21:39:51
>>0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싫어해서 훈련 장소를 옮겼지만, 생각해보니 그닥 좋은 생각이 아닌 것도 같습니다. 실 전투상황은 조용하긴 커녕 난장판에 가까울텐데. 조용한 곳에서만 집중할 수 있게 되면 안되니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며 훈련을 수행하는 그녀였습니다. 훈련 (170/1000) //갱신합니다!! 보다 다들 반가워요!! XD 아까 갱신해놓고 인사를 못드렸네요★ 피곤... 합니다... 8ㅁ8 집에 들어온지 얼마나 되었따고... 일단 자러 들어가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144
에릭주
(641632E+59 )
Mask
2019-12-18 (水) 21:44:24
안녕히 주무세요!
145
우미주
(9256616E+6 )
Mask
2019-12-18 (水) 21:47:52
잘 자, 알리체주!
146
성주 - 비행훈련13
(24846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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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22:24:39
>>0 상공에서 땅을 바라본다. 전부 엄청 작게보인다 한손에 넣고 모두 지킬수 있을것같다...하지만 동기들의 실력을 생각하고 다시 비행연습에 몰두한다
147
성주주
(24846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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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22:25:09
성주주입니다~ 바쁜일이 대부분 끝났네요 당분간은 저녁에 한가할것 같습니다
148
에릭주
(526323E+58 )
Mask
2019-12-18 (水) 22:28:38
어서오세요 성주주!
149
성주주
(2484664E+5 )
Mask
2019-12-18 (水) 22:28:51
에릭주도 좋은 밤이네요
150
바림주
(7871407E+5 )
Mask
2019-12-18 (水) 22:28:58
갱신합니다...퇴근 후에 약속이 있어서 이제서야 오게 되었네요...!
151
바림주
(78714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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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22:30:01
모두들 안녕하세요! 모두들 좋은 밤 보내고 계신가요! 그리고 캡틴은 여행 잘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나름대로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152
성주주
(24846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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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22:30:15
바림주도 고생많았어요! 좋은 밤 보내세요
153
에릭주
(526323E+58 )
Mask
2019-12-18 (水) 22:33:43
어서오세요 바림주!
154
바림주
(7871407E+5 )
Mask
2019-12-18 (水) 22:38:43
반갑습니다! 시간도 늦고 기력도 소진해서 일상은 힘들겠지만 잡담 좀 하다 갈 수는 있을 것 같네요!
155
성주주
(24846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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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22:46:05
"처음 보는 사람이 친근하게 오랜만이라고 말을 걸면?" 성주: "처음보는것 같은데 누구십니까?..라고 말하겠지 모르는건 물어봐야 하잖아?" "너의 의외인 부분을 설명해 줘." 성주: "난 단거좋아해 짠것도 과자는.. 아주 환장하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어떻게 할래?" 성주: "물론 기뻐해야지 동기들이랑 맛있는거라도 먹으러 갈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그렇군요 바림주도 고생많았네요
156
바림주
(78714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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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22:53:12
>>140 뒷북이지만...세계관 설정을 생각해보면 제일 보급받기 쉬운 건 그거겠지요...유리 탄환... 그렇지만 이 세계관의 기술력이라면 유리 혹은 다른 재질의 탄환 안에 이것저것 채워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소화제(불 끄는 것)를 채워서 던져 불을 끈다든지... 요즘은 물병 같이 생겨서 불을 향해 던져서 쓰는 소화용품도 있더라고요. 안에 든 것이 물이 아니라는 건 지지난주에 사무실에 있던 걸 직원분들이 실수로 떨어트려서 깨트렸을 때 알았다고 합니다...
157
에릭주
(44759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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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22:54:49
>>156 흥미롭네요... (메모) 에릭주는 눈 붙이러 가보겠습니다!
158
성주주
(24846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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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22:56:04
좋은꿈꾸세요 에릭주
159
바림주
(78714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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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22:56:27
>>155 반응 자체는 상식적인데 상대를 경계해서가 아니라 그냥 모르니까 물어보는 거라니요! 아니 성주야ㅋㅋㅋㅋ... 바림 : 오, 단짠 좋지.
160
바림주
(78714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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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22:56:46
에릭주 안녕히 주무세요!
161
성주주
(24846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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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22:57:37
>>159 무조건 선빵을 날릴 비밀병기[고속사고]가 있으니까 방심이란건 없네요..아마
162
바림주
(78714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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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水) 23:04:02
>>161 오, 듣고보니 그렇네요. 테크라면 통찰 능력도 가지게 되니까요...(끄덕)
163
우미주
(9256616E+6 )
Mask
2019-12-18 (水) 23:06:32
단, 상대도 고속 사고면 속력과 DX가 높은 쪽이 먼저 행동하지.
164
바림주
(7871407E+5 )
Mask
2019-12-18 (水) 23:11:35
>>163 오...그렇군요! 여기서 또 다시 DX의 중요성이...
165
성주주
(2484664E+5 )
Mask
2019-12-18 (水) 23:16:58
상대가 고속사고일 가능성! 없을거라고는 못하겠네요 좋은밤이에요 우미주
166
바림주
(7871407E+5 )
Mask
2019-12-18 (水) 23:22:55
앗 그리고 우미주 안녕하세요!
167
우미주
(9256616E+6 )
Mask
2019-12-18 (水) 23:23:11
그래, 좋은 밤이야. 우미주는 이제 자러 갈 거지만...
168
성주주
(2484664E+5 )
Mask
2019-12-18 (水) 23:24:08
그렇다면 좋은꿈꿔요 우미주
169
바림 - 격동 능력 정밀도 훈련 14
(7871407E+5 )
Mask
2019-12-18 (水) 23:25:58
바림은 오늘도...격동 능력으로 병 속의 배를 만들고 있습니다. 병의 크기에 비해 아직 격동 능력을 정밀하게 활용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아서인지(그리고 실제로 배를 본 적이 거의 없어서인지), 조금 엉성합니다. 하긴 처음부터 너무 잘 하면 훈련으로써의 의미가 없지, 라고 그는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오늘 만들고 있는 건 좀 배 같습니다. 밤이 깊어지자 그는 만들던 것에 조금은 만족스러워하는 듯한 눈길을 주고는 뒷정리를 합니다.
170
바림주
(7871407E+5 )
Mask
2019-12-18 (水) 23:26:26
우미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171
바림주
(7871407E+5 )
Mask
2019-12-18 (水) 23:27:55
헉...>>169의 훈련레스에 >>0을 빼먹었네요ㅠㅠ
172
당신◆Z0IqyTQLtA
(914998E+60 )
Mask
2019-12-18 (水) 23:33:27
>>161 반대 아닐까요? 고속 사고가 있으니 기습은 안 당하겠지 하면서 언제나 방심 상태일거 같은데... 창의력 부족이랑 더 나쁘게 합쳐져서 더욱
173
성주주
(2484664E+5 )
Mask
2019-12-18 (水) 23:37:08
캡틴 좋은 밤이네요 그래요 방심 맞아요..
174
바림주
(7871407E+5 )
Mask
2019-12-18 (水) 23:38:08
>>172 앗... ...또 듣고보니 무력 이외에도 입을 무기로 삼는 사람들사기꾼 을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아무튼 캡틴 안녕하세요!
175
바림주
(7871407E+5 )
Mask
2019-12-18 (水) 23:40:21
>>125 그러고보니 로스트 에리어의 특별한 힘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목적으로 싸우는 것일까요...언젠가 알게 될 일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176
바림주
(7871407E+5 )
Mask
2019-12-18 (水) 23:52:46
저도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나중에 봅시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177
당신◆Z0IqyTQLtA
(0951038E+6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00:58:45
>>175 생존
178
당신◆Z0IqyTQLtA
(0951038E+6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00:59:00
그리고... 자유
179
알리체주
(6319626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08:13:16
으윽 여기가 어디요
180
에릭주
(6497665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12:24:53
아, 스레입니다. 안심하세요.
181
에릭 - 훈련(슬링 6일차)
(6497665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12:26:32
>>0 훈련소에서 에릭이 슬링을 연습하는 현재 시간 12시 26분.
182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18)
(4714183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16:03:23
>>0 다시 훈련장으로 훈련장소를 옮겼습니다. 아무리 집중이 안되는 환경에서도 집중할 수 있어야만 테크가 될 자격이 갖추어지는게 아닐까요. 아직 신경이 산만하지만... 더욱 진전하면 되겠지요. 훈련(180/1000) //으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내가 참치라니! 내가 참치라니!!! 반갑습니다★
183
에릭주
(902486E+59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17:08:24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184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19
(8358714E+6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0:55:12
>>0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 좋은 소식은 살이 빠지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나쁜 소식은 다리가 굵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일시적인 건 줄 알았는데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내 다리 내놔.)
185
바림 - 격동 능력 정밀도 훈련 15
(946863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1:06:53
바림이 오늘도 격동 능력으로 병 속의 배(같은 것)을 만들다가, 컨트롤 미스로 배의 돛대를 부러뜨려버리고 동공지진하는 오후 9시 6분. 순간접착제와 같은 액체를 격동 능력으로 옮길 수는 없는 걸까요? 언젠가 연습하다보면 그런 것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갱신합니다!
186
바림주
(946863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1:09:33
모두들 안녕하세요! >>177-178 생존과 자유...인가요. 확실히 대의를 위해 움직이는 테크와는 대조적이네요...
187
우미주
(8358714E+6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1:17:09
어서 와, 바림주!
188
에릭주
(0524246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1:17:20
여러분 안녕하세요!
189
우미주
(8358714E+6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1:17:51
에릭주도 어서 와!
190
바림주
(946863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1:37:42
아이고...갑자기 심부름 갔다오느라 말도 못하고 나갔다 왔네요.ㅠㅠ 모두들 다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91
성주 - 비행훈련13
(468187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1:39:22
>>0 공중을 날아서 부딫히기 직전까지 급강하! 반복반복! //모두 좋은 밤이네요
192
우미주
(8358714E+6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1:43:30
"같이 있어 줄래?" 우미: "그게 네가 원하는 거라면." "윗사람의 실수에는?" 우미: "위로해야지." "마음에 드는 음식을 발견한다면!" 우미: "먹을 거야."
193
바림주
(946863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1:44:24
>>184 내 다리 내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하레우미 가 사람이라면 남녀를 불문하고 이미 군살 없이 근육근육해서 빠질 살이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제가 듣기로는 작정하고 몸 만드는 건 꽤 어렵다더군요...우미 화이팅.... 앗 그리고 성주주 어서와요!
194
에릭주
(0524246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1:47:21
어서오세요 성주주!
195
우미주
(8358714E+6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1:49:28
어서 와, 성주주!
196
바림주
(946863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1:50:01
>>192 뭔가 짧고 굵은 느낌이 우미답네요...
197
성주주
(468187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1:51:55
네 모두 안녕하세요
198
바림주
(946863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1:59:37
오늘은 날씨가 은근히 춥네요... 집에 오다가 버스 기다리기 지루하다고 폰 만졌더니 곧 손이 얼었지 뭐에요...다행히 버스 타니까 녹았지만요...
199
바림주
(946863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2:01:55
어제도 조금 추웠지만 왠지 오늘이 더 추운 것 같아요.
200
성주주
(468187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2:05:45
따뜻한 전기장판에서 귤까먹고 싶네요
201
바림주
(946863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2:07:34
오늘은 기력도 시간도 애매하므로 일상은 하지 않고 잡담이나 하다 가도록 할까요.... 질문이라도 받아볼까 했지만 어째 캐릭터 질문을 받은 것이 질문을 한 것보다 많은 것 같은 느낌이므로... 1대1로 질문 맞교환하실 분? :3c
202
바림주
(946863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2:09:21
>>200 따신 게 최고죠. (끄덕) 저는 따뜻한 바닥에 붙어 있기에는 컴퓨터가 너무 높이 있네요... 모바일로 옮겨갈 지 조금 고민되네요ㅠㅠ
203
우미주
(8358714E+6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2:15:38
>>201 우미주랑 질문 교환하자! 이번에도 스무고개를 맞춘 사람이 우미라는 걸 알았을 때의 바림이 반응이 궁금해.
204
바림주
(946863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2:20:01
>>203 오! 재밌는 주제로군요! 그럼 그 전에...IQ판정 한번 굴려보겠습니다!.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5
205
바림주
(946863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2:24:14
성공. 메모의 글씨체와 어투를 보고 눈치챘겠네요!ㅋㅋㅋ 바림 : ㅎ...ㅎㅎㅎㅎ.....(이번에도 우미인가... 하레우미 같은 애들은 이런 데 큰 관심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열심이잖아 이 사람...)
206
바림주
(946863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2:26:14
그리고 제 질문! 우미는 휴가를 쓰게 된다면 어디에 가서 뭘 하고 싶어할까요?
207
우미주
(8358714E+6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2:29:00
우미: "휴가? 백화점에 가서 나랑 어울릴만한 걸 사야지."
208
바림주
(946863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2:31:19
과연, 기왕 고소득 직장을 택했으니 돈 쓸 때 팍팍 쓰겠다는 건가요! 호오호오! 흥미로운 답변이었습니다! :3c
209
에릭주
(0524246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2:36:51
오늘은 좀 일찍 자러갑니다!
210
바림주
(946863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2:37:15
앗 에릭주 안녕히 주무세요!
211
우미주
(8358714E+6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2:41:22
우미는 먹는 건 데일리 비스켓으로 떼우지만. 이런 면에서는 돈을 쓰지. 우미가 체중 관리하는 것만 봐도... 우미주도 오늘은 일찍 자러 갈게.
212
바림주
(946863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2:42:38
흠...그렇군요! 우미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213
바림주
(9468634E+5 )
Mask
2019-12-19 (거의 끝나감) 22:47:03
아이고...저도 슬슬 기력 딸리니 가봐야겠어요. 겨울이라 일조량이 줄어 그런지 아니면 목요일이라 그런 것인지... 아무튼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나중에 봅시다!!
214
알리체주
(6307215E+5 )
Mask
2019-12-20 (불탄다..!) 00:07:02
스레에 들르는 시간이 어째 들쭉날쭉하네요! 으음... 으어어.. 다들 자러 가셨으니 이 스레는 이제 제겁니다. 제 마음대로 사고팔 수 있는 것입니다.
215
당신◆Z0IqyTQLtA
(3454263E+6 )
Mask
2019-12-20 (불탄다..!) 02:26:39
>>214 어림없는소리!
216
우미주
(0037051E+6 )
Mask
2019-12-20 (불탄다..!) 10:48:55
불타는 금요일에 갱신이야.
217
에릭주
(5906752E+5 )
Mask
2019-12-20 (불탄다..!) 12:13:22
갱신합니다.
218
에릭 - 훈련(슬링 7일차)
(5906752E+5 )
Mask
2019-12-20 (불탄다..!) 12:46:27
>>0 에릭은 오늘도 슬링을 연습하고 있었다.
219
에릭주
(9865732E+5 )
Mask
2019-12-20 (불탄다..!) 15:12:32
고요하군요
220
우미주
(0037051E+6 )
Mask
2019-12-20 (불탄다..!) 15:16:05
안녕, 에릭주~ 8시가 되면 시끌벅적해질 거야.
221
에릭주
(9865732E+5 )
Mask
2019-12-20 (불탄다..!) 15:18:55
어서오세요 우미주!
222
당신◆Z0IqyTQLtA
(3454263E+6 )
Mask
2019-12-20 (불탄다..!) 18:07:58
그쵸~ 폭풍전야... 8시가 되어 진행을 시작하면 어떤 스레가 시끌벅적한지 레스수가 말해줄것이다
223
에릭주
(9865732E+5 )
Mask
2019-12-20 (불탄다..!) 18:09:58
어서오세요 당신!
224
당신◆Z0IqyTQLtA
(3454263E+6 )
Mask
2019-12-20 (불탄다..!) 18:12:51
에릭주도 반가워요!
225
에릭주
(9865732E+5 )
Mask
2019-12-20 (불탄다..!) 18:19:01
슬링샷 끝나면 가롯테랑 묶기도 훈련을 해야... (갈 길이 멀다)
226
당신◆Z0IqyTQLtA
(6840591E+6 )
Mask
2019-12-20 (불탄다..!) 18:38:41
그러고보니 슬링샷을 배우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무성무기라면 활도 있고 바람총(?)이나 새총 같은것도 좋을텐데
227
에릭주
(1674217E+5 )
Mask
2019-12-20 (불탄다..!) 18:43:55
탄환 선택의 자유성과 유사시 끈으로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228
우미주
(0037051E+6 )
Mask
2019-12-20 (불탄다..!) 18:48:17
중간에 무기로는 쓸 수 없는 것이 끼어있는데... 물론 우미주는 그걸 무기로 쓰려 했었지만.
229
에릭주
(9865732E+5 )
Mask
2019-12-20 (불탄다..!) 18:50:20
어서오세요 우미주!
230
우미주
(0037051E+6 )
Mask
2019-12-20 (불탄다..!) 18:51:17
방가방가, 에릭주~
231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20
(0037051E+6 )
Mask
2019-12-20 (불탄다..!) 19:03:58
>>0 (문점프 수련을 시작한 지 벌써 한 달이 지나갔다. 문점프를 완성하는 데 몇 달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설령 몇 달, 몇 년이 걸리더라도 매일같이 수련해서 문점프를 완성시킬 것이다. 그전에 굵어진 다리부터 가늘게 만들어야겠지만.) "하아......." 우미는 자신의 다리를 보며 한숨을 쉽니다.
232
당신◆Z0IqyTQLtA
(3454263E+6 )
Mask
2019-12-20 (불탄다..!) 19:34:12
그럼 에릭에게는 여러가지 끈을 이용한 기술들을 배우게 해야겠군요. 오늘 진행은 9시입니다! 참가할 분은 8시반에 체크해 주세요
233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19)
(6307215E+5 )
Mask
2019-12-20 (불탄다..!) 19:45:59
>>0 훈련 장소를 이곳저곳 찾아본 결과 집중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집중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아무래도 집중하지 못했던 것은 본인의 능력 부족 때문인 것 같았기에, 집중력을 길러보려고 했습니다. 더, 더 열심히 해야지. 그녀는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으면서 훈련을 계속해나갔습니다. //갱신합니다!! :D 2시에 자서 지금 깼네요...★ 하하!
234
에릭주
(9865732E+5 )
Mask
2019-12-20 (불탄다..!) 19:46:35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푹 쉬셨나요?
235
알리체주
(6307215E+5 )
Mask
2019-12-20 (불탄다..!) 19:46:37
우미 다리 굵은거 걱정하는거 귀여워요... 왜이리... 귀엽지... :0 귀여워...
236
바림주
(9598068E+6 )
Mask
2019-12-20 (불탄다..!) 19:47:31
저도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237
바림주
(9598068E+6 )
Mask
2019-12-20 (불탄다..!) 19:48:08
>>235 동감이에요... 우미 힘내라...!
238
에릭주
(9865732E+5 )
Mask
2019-12-20 (불탄다..!) 19:49:58
어서오세요 바림주!
239
알리체주
(6307215E+5 )
Mask
2019-12-20 (불탄다..!) 19:50:33
앗 2초차이로 에릭주가 대답을...! (못봤었음) 푹 쉬었습니다!★ 버닝 할 수 있을 기분!! 인데 내일 약속이... 수면패턴이... 다들 반가워요! :D 여러분들도 푹 쉬셨나 궁금합리다 :3
240
에릭주
(9865732E+5 )
Mask
2019-12-20 (불탄다..!) 19:53:40
저도 푹 쉬었습니다! 금요일을 불태우는거죠!
241
바림주
(9598068E+6 )
Mask
2019-12-20 (불탄다..!) 19:54:48
>>232 알겠습니다!! >>233 소란스러운 곳에서 집중하는 건 은근히 힘들죠...(끄덕) 알리체도 파이팅! >>239 잘 쉬셨다면 다행입니다! 앗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않으시길... 저도 오늘은 버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토요일은 아침 일찍부터 출근 하지 않아도 되니까 오늘 저녁도 내일 출근할 준비 안 해놓아도 되니 편하네요!
242
바림주
(9598068E+6 )
Mask
2019-12-20 (불탄다..!) 19:56:08
>>240 에릭주도 잘 쉬셨군요! TGIF!!!!
243
우미주
(0037051E+6 )
Mask
2019-12-20 (불탄다..!) 20:01:28
다들 어서 와!
244
알리체주
(6307215E+5 )
Mask
2019-12-20 (불탄다..!) 20:01:41
맞습니다! 금요일은 불태워야 제맛이지요! XD 다들 편히 쉬셨고 내일 걱정이 없어보이시니 보기 좋습니다! 사람이란 자고로 편하게 살아야 하니까요!
245
성주주
(9035726E+5 )
Mask
2019-12-20 (불탄다..!) 20:03:22
금요일은 좋지요 모두 안녕하세요
246
우미주
(0037051E+6 )
Mask
2019-12-20 (불탄다..!) 20:03:59
어서 와, 성주주~
247
에릭주
(9865732E+5 )
Mask
2019-12-20 (불탄다..!) 20:05:58
어서오세요 성주주!
248
우미주
(0037051E+6 )
Mask
2019-12-20 (불탄다..!) 20:06:25
"네가 가진 가장 특이한 물건은?" 우미: "저번에도 대답했어. 팬텀 보우야." "가지 마." 우미: "나는 가야 해." "내가 널 연기하려면 뭘 따라하는 게 제일 중요할까?" 우미: "그건 네가 알아서 찾아야지."
249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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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0:06:40
성주주 어서와요!
250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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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0:11:25
>>248 이번에도 우미다운 답변 잘 보았습니다! 특히 두 번째가 그렇네요. (끄덕)
251
알리체주
(630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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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0:14:57
성주주 어서오세요! 우미스럽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음음... 우미 단호하면서도 귀여워요(?
252
바림 - 격동 능력 정밀도 훈련 16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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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0:21:25
>>0 바림이 격동 능력으로 병 속의 배 같은 걸 만들다 말고 잠깐 멈춰서 무언가 고민하고 있는 오후 8시 21분.
253
에릭주
(98657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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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0:31:11
>>232 체크합니다!
254
알리체주
(630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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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0:34:16
췍 암어 코리안 탑클래스 힙합모범 노블레스 바림이는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걸까요...:3
255
우미주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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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0:35:07
>>232 체크할게.
256
성주주
(90357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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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0:37:15
>>체크하겠습니다
257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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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0:37:24
앗...잠깐 웃어른들한테 붙잡혀있다 왔더니 벌써 이 시간이네요.... 체크합니다!
258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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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0:39:47
>>254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나오는 사소한 고민이랄지 그렇습니다! 돛이나 돛대는 어떤 재질로 할 지, 어떤 모양으로 어떤 위치에 할 지 그런... 훈련하면서 만든 건 아직까지는 사실 별 계획 없이 막 만드는 거니까요.
259
바림주
(9598068E+6 )
Mask
2019-12-20 (불탄다..!) 20:52:18
캡틴만 오시면 전원 출석이네요!
260
알리체주
(630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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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0:54:31
음, 가벼운 고민이었군요! 후후... 떡밥인줄 알았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려볼까요! :3
261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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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01:15
기다립시다! 그러고보니 저번에 성주랑 우미 과거 얘기 조금씩 나왔을 때 바림이 쪽도 과거 떡밥 풀어볼까 하고 썼던 게 있었는데...깜박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생각났네요... 나중에 올려볼까요...
262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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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03:38
왔습니다! 수련의 성과는 일단 나중으로 해야겠습니다. 각각 지난번의 진행지점을 복사해오거나 좌표를 적어주시겠나요?
263
우미주
(0037051E+6 )
Mask
2019-12-20 (불탄다..!) 21:05:05
>1575125882>120
264
우미주
(0037051E+6 )
Mask
2019-12-20 (불탄다..!) 21:05:28
어서 와, 캡!
265
에릭주
(9865732E+5 )
Mask
2019-12-20 (불탄다..!) 21:05:45
저는 새로운 시작을 해야합니다!
266
에릭주
(9865732E+5 )
Mask
2019-12-20 (불탄다..!) 21:05:55
어서오세요!
267
성주주
(9035726E+5 )
Mask
2019-12-20 (불탄다..!) 21:06:50
situplay>1575125882>118
268
알리체주
(6307215E+5 )
Mask
2019-12-20 (불탄다..!) 21:09:39
situplay>1575125882>116 진행레스 situplay>1575125882>124 바림 situplay>1575125882>129 알리체 하는김에 바림이의 것도 찾아왔습니다 :3
269
바림주
(9598068E+6 )
Mask
2019-12-20 (불탄다..!) 21:09:54
캡틴 어서와요! 여기 찾아왔습니다! situplay>1575125882>116 situplay>1575125882>124
270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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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10:23
앗....늦었다! 알리체주 감사합니다!
271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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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11:15
아 물론 에릭이는 새 시작이죠. 에릭에게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1 기술의 습득을 위해 건의서를 올려 도움을 받는다. 2 원하는 정보를 찾으러 자료실에 가본다 3 임무를 나간다. #
272
에릭
(98657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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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17:06
>>271 "가벼운 정도의 임무라면..." 에릭은 테크의 힘을 테스트하기 위해 임무(3번)를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무기를 대여받아야겠죠... 아무것도 모르는 에릭은 선임 찬스를 쓰려고 합니다. "...연락이 될까?" 도와줘요 카티아씨!
273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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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19:29
우미 성주 우미와 성주는 비행해파리 때에 대해 김민성 대위에게 보고 했습니다. "비행 해파리라고? 이런 젠장. 벌써 또?" "당신들에게 욕한건 아뇨. 다만 임무가 꼬이게 된거 같으니 하는 말이요." "해파리 자체로는 치명적이진 않지만, 온갖 상황에 튀어나오니 조금씩 모든상황을 더럽게 만드는 경향이 있지." 쯧 하는 소리가 무전기 너머로 들립니다. "불쾌자를 처리하는것도 좋지만 해파리 군락도 찾아 없애 주었으면 좋겠수. 불쾌자만 좀 없어지면 우리끼리도 제거하긴 할테지만... 부탁 해도 되나?" #
274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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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21:28
바림 알리체 "원래 테크가 좀 그래. 솔직히 사람들은 위험하게 느껴지는게 우리들은 별로 안 위험하거든." 눈앞에 불쾌자 한마리가 보인다면 사람은 생명의 위협이지만 우리한테는 귀찮게 느껴지는 이치 정도지. "특이사항이라면... 그 놈들한테 조금 위험한 무기가 있다고 해. 그러니 방심하지마. 구세계 무기면 훅갈수도 있거든." #
275
우미주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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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21:35
저번에 받은 소이수류탄은 리나가 회수했어?
276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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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27:00
>>275 그거 저번에 변이체 군락 불태우는 데 다 쓰지 않았던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277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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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27:31
>>272 에릭 에릭에게 방송이 옵니다. 임무가 있으니 준비를 하도록 하라고. "여엄. 에릭소년." 방송이 나가고 얼마 안 지나 에릭의 방문앞에 삐딱한 자세로 벽에 기대 카티아가 서 있습니다. "급한 임무는 아니니까 천천히 장비를 둘러 보고 가잠." 카티아가 에릭을 무기고 쪽으로 안내 합니다. "너 원하는 무기나 장비 같은거 있엄? 미리 생각해두면 빠르짐." 근거리 무기 : https://www.evernote.com/l/AmAiJBiSRCdNW7puMRh2DB3Hqd8uPS0V2-s/ 원거리 무기 : https://www.evernote.com/l/AmCjuX7SgCNDbJUY8PzTW7h1T295oVQF9NY/ 화기 : https://www.evernote.com/l/AmBtZCc3YT5BrJPdH08Wtup_XUTxPnG4O6E/ 방어구 : https://www.evernote.com/l/AmD8PYMs7DpGPJG25T4IcTRxG38FubZKf6Q/ # /참. 임무는 테크가 선택하는게 아닙니다. 일이 생기면 테크가 가는겁니다! 임무 부여는 헬퍼즈 작전부에서 합니다.
278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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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29:01
>>275 다 썼고 남은것도 회수한걸로. 해파리 군락지는 그냥 때려 부수면 됩니다. 아니면 어떤 방식으로든 불지를 방법을 써도 되고.
279
에릭주
(98657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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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29:15
근접 장비 2개 골라도 되나요? (뭔)
280
우미주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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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30:56
맞아, 캡 에버노트에 몇 몇 무기가 빠진 것 같아.
281
바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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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31:22
바림은 이수의 말에 또 다시 고개를 끄덕입니다. 예전 같으면 저번의 첫 임무와 같은 상황도 훨씬 힘들었겠지요.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역시 강해졌다고 방심하면 안 되겠다고 그는 생각합니다. 독한 것들을 상대하려면 이 쪽도 독해질 필요가 있으니까요.
282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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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32:21
>>279 3개 골라도 됩니다! 감당하는건 당신 몫이고!!!!!! 에릭은 방패와 한손 중량이 있으니 그 두 무기에 권총하나 정도가 좋다고 추천합니다.
283
우미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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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32:26
"변이체가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이 정도는 예상했어." (씁, 어쩔 수 없지.) "성가신 일에 말려들었군. 좋아, 제거해주지."
284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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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33:08
>>280 엇 어떤거죠?
285
알리체 - 이벤트
(630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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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33:50
그렇겠지요, 테크와 보통 인간은 기초적인 능력이 다르니까요. 어찌보면 극단적인 상황의 기준이 아예 다를지도 모릅니다.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던 그녀는 구세계의 무기, 라는 말에 고개를 돌렸습니다. 구세대 무기라 함은 그 유리로 된 총알을 쓰는 게 아닌 과거의 무기라는 것일까요? "무기에 대해 따로 알고 있는 건 없고?" 없다면 긴장을 단단히 붙잡아야겠지요. 무엇을 들고 나올지 모르니까요.
286
성주
(90357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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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34:00
성주는 테크가 되기전에 해파리에게 습격당하는 사람들을 본 기억을 떠올립니다. '해파리군락인가 부술수 있으면 부수는게 좋겠지 그런식으로 사람들을 죽이게 둘수는 없으니까' "해파리들이 얼마나 끔찍한 녀석들인지는 잘 압니다 저희한테 맡겨주세요"
287
우미주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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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35:10
>>284 근거리 무기에 단도, 사슬추, 요요가 빠졌고 화기에 저격총이 빠졌어. 또 필요 ST가 바뀐 것이 에버노트에는 반영되어 있지 않아.
288
에릭
(98657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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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37:57
>>277 "장비인가?" 카티아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한 에릭은 카티아의 뒤를 따르기 시작했다. 무기고에 도착하자 보이는 물건들은 에릭이 밖에 있던 시절의 급조품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런 물건들이 지급된단 말이지... "좋군." 에릭은 미소를 지으며 철퇴와 라운드 쉴드, 슬링과 유리섬유 방탄복을 골랐다.
289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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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40:13
바림 알리체 "구세대라고 하면 뭔가 안 좋아 보이지만, 알다시피 불쾌자들이 나오기 전에 세상은 기술력이 엄청났어." "그 중에는 플라즈마 총이니 레이저 총이니 마이크로 미사일이니 신기한 기술도 많지. IM에서는 그런 장비들을 모아 역설계 해보려 하지만-" 이수는 어깨를 으쓱이며 고개를 돌립니다. "뭐 그렇지. 아직은 IM의 기술력은 한참 부족해. 수집가들도 덕분에 팔아먹을게 많은거고." "일단 정보에 따르면 에너지 관련 무기다. 전기를 뿜어내는 무기라는데 원리는 나도 모른다." #
290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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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41:50
>>287 아! 그러고보니... 에버노트는 구식입니다. 아이템들은 여기를 참고 해 주세요. 에버노트는 (구)라고 표시해 옛날거라고 표시해 두겠습니다. 아이템 목록 스프레드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GRe_zDHar-213x0yxbXWalkr4ATw7Cw0PEXXZQ-3pQ/edit#gid=970278780
291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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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42:00
>>287 앗...단도가 정말 없네요....과연 부캡...! >>288 결국 총 대신 슬링을 들었군요...
292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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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44:43
>>290 앗...그렇군요! 개인적으론 PC로도 모바일로도 에버노트가 보기 편했다고 생각하지만...으음, 알겠습니다!
293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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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45:26
TMI 외부세계 무법자들도 총 많이 들고 다닙니다. 총에 쓰이는 가속기 기술이 매우 간단해서 적당한 부품과 돌맹이만 있어도 위력적입니다. 물론 IM에서 생산하는 총이 더 좋긴 합니다. 그리고 IM에서 밀수 한 총도 꽤 있죠.
294
에릭주
(9865732E+5 )
Mask
2019-12-20 (불탄다..!) 21:46:18
호오호오
295
바림주
(9598068E+6 )
Mask
2019-12-20 (불탄다..!) 21:47:15
>>293 아무튼 총이 제법 흔한 세계관이군요....(메모)
296
알리체주
(630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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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48:29
그러고보니 가속기 기술이 있었지요... 수호권 외 구역이 얼마나 헬인지 체감이 갑니다 :3
297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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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49:27
우미 성주 "고맙수. 놈들은 한번 해파리를 뿜어내기 시작하면 끝없이 내보내니까." 레지널 구역에 사는 사람, 특히 동쪽에서는 해파리에 의한 피해를 자주 입었죠. 한마리가 보이면 수십마리는 이미 나왔다고 봐야 합니다. "해파리 군락은 주변에 해파리가 많이 보이기 시작하면 대충 그 주변에 있으니. 해파리의 이동 경로를 보면 예측가능은 한데... 내가 거기 없어서 안타깝군." #
298
당신◆Z0IqyTQLtA
(6246518E+6 )
Mask
2019-12-20 (불탄다..!) 21:50:06
총이라도 있어야지 불쾌자랑 만나도 살아남겠죠?
299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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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51:06
모야모야 누가 에릭이 아이템 벌써 추가해 줬어~
300
알리체주
(630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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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52:34
빨라!:0
301
우미주
(0037051E+6 )
Mask
2019-12-20 (불탄다..!) 21:53:00
(휘파람)
302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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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53:44
>>301 (박수)
303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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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55:01
에릭 "굉장히 클래식한 무기들을 골랐넴." 방패와 철퇴와 슬링. "그런 장비로 괜찮은감?" 괜찮다, 문제 없어. 테크니까! 아마도요? "첫 임무니까 나도 너랑 같이 갈거얌. 기대되지?" "아직 시간은 있는데 무기를 한번 시험해볼래 아니면 바로 임무로 갈램?" #
304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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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56:44
지금부터 부캡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
305
알리체 - 이벤트
(630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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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1:56:52
그녀는 이수의 이야기를 들으며 구세대의 기술에 작은 감탄을 보냈습니다. 불쾌자들이 나오기 전의 기술은 어느정도였을까요. 그리고 불쾌자들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어디까지 발전했을까요. 지금 IM의 기술로도 안 될 정도라면...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고맙다, 잘 대응해보도록 하지." 전기를 뿜어내는 무기라.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사실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녀는 늘 그렇듯 적당히 피하면 되겠지 뭐, 하는 식으로 결론을 내버렸습니다.
306
에릭주
(9865732E+5 )
Mask
2019-12-20 (불탄다..!) 21:57:40
와! 우미주 고마워요!
307
알리체주
(630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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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00:27
부캡만세!!!
308
에릭
(98657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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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01:34
>>303 첫 임무라 동행한다라...에릭은 카티아의 말에 긍정인지 무엇인지 모를 끄덕임을 보였다. 무기를 시험해본다라... "바로 임무를 하도록 하지." 에릭은 장비를 착용하고는 허공에 철퇴를 몇 번 휘둘러 보았다. 그걸로 충분하다는듯 고개를 카티아에게 향했다. "이번 임무는 무엇이지?"
309
바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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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01:51
바림은 알리체의 질문과 뒤이어진 답변에 관심을 가지고 듣습니다. 좋은 질문에 좋은 답변입니다. 전기를 뿜어내는 무기라... "그럼 혹시 그 무기의 공격 가능한 범위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까? 원거리 무기입니까?" //헉 세상에 반응레스 이제 봤다...늦어서 죄송합니다!
310
우미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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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02:12
"이미 늦은 걸까. 늦었지 않기를 바래야지." (절대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게 해서는 안돼)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지. 좋아, 바로 출발하자. 성주"
311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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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03:24
앗 반응레스란다 진행레스..... 으으. 카페인을 보충해야겠어요...잠이 오는 건 아닌데 뭔가 집중력이...
312
우미주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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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05:56
>>311 힘내라 힘! 파이팅!
313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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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06:04
에릭 "간단햄. 탐색이얌." 카티아가 에릭에게 디스플레이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북쪽으로 가서 위험지역을 돌아다니며 주변을 돌아다니며 특이점을 찾아내야햄. 별 다를게 없으면 좋겠지만 그럴리가 없짐." 불쾌자가 많이도 나오는 북쪽입니다. 별일 없는게... 더 이상하겠죠. "그럼 옥상으로 가볼까? 이 임무는 정말 조용히 하는 임무라서 지원도 보조도 없엄." "그러니까 사고나면 우리는 고립되서 죽는거얌! 실수 하지 말잠!" #
314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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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09:11
>>312 감사합니다! 에릭도 처음부터 빡센 걸로 가는 건가요! 아마 저희 첫 임무도 우미가 없었거나 보스몹이 바로 안 죽어서 캡틴의 의도대로 진행되었더라면 좀 더 빡셌겠죠...
315
우미주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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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10:49
보스 1초컷★
316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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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10:53
알리체 바림 "글쎄. 범위는 잘 모르겠지만 테슬라 인가 뭔가의 기술이라는데 작은 방안에 있는 물건들 정도에는 다 전기가 날아갔다고 했어. 입은 옷도 이상하다 했고." 어느덧 헬기가 낮아지면서 한 학교(였던것)의 운동장에 내렸습니다. "도착. 그리고 여기 주변에...'가이드'가 있을텐데." 가이드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 있을까요? #
317
알리체주
(630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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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13:17
바림주 힘내세요!! ;ㅁ;)!! 그때는... 레주가 정말 귀여우셨어요♥
318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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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13:57
>>317 :(
319
에릭
(98657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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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14:00
>>313 "별 일이 없다고?" 카티아가 보여준 디스플레이는 이번 임무 지역이 북쪽임을 알려주었다. 탐색 임무라 하더라도 위험하겠지, 지원도 보조도 없다는 말에 에릭은 쓴 웃음을 지었다. "그래, 잘 부탁하지." 카티아에게 잘 부탁한다는듯 손을 내밀었다. 악수나 하이파이브라는 의미일까?
320
성주
(90357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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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16:28
>>310 "우리가 군락지를 처리할테니까 걱정마세요 대위님 마을 주민들이 피해안입게만 신경써주시면 됩니다"' '마을주민들의 안전은 중요하지만 빠르게 군락지와 불쾌자들을 처리해야 해결되겠지..' 성주는 우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말합니다 "찬성이야 말보다 행동이겠지 해파리한테 잡힌사람을 본적이 있거든..으으 다신 보고싶지 않네..어서가자"
321
바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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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19:16
위험한 무기와 이상한 옷이라...아무튼 그런 거라면 역시 되도록이면 떨어져서 상대하는 게 좋겠습니다. 헬기에서 내린 바림은 이수의 말에 고개를 갸웃하더니, 주변을 이리저리 돌아봅니다. "가이드라면, 혹시 이번에 협력해주신다는 분 말씀이십니까?" PR 판정.dice 1 6. = 3 .dice 1 6. = 6 .dice 1 6. = 6
322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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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20:32
PR 12인데 나온 값은 15. 이건 실패각이로군요...
323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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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21:42
에릭 손을 내밀자 카티아가 뭔가 오그라드는것을 합니다. "예~" 이거 하라는거 맞지? 라면서 카티아가 빵하고 웃었습니다. "정말 위험해지더라도 우리가 구조요청 하면 그때까지 잘 버티면 되니까 너무 긴장하지는 맘." 옥상으로 가보면 될거 같습니다. 임무를 하러 옥상 헬기를 타러 갑시다! #
324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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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22:17
움짤이 안 올라가던가? 다시! >>323
325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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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23:17
용량 탓인감. 대충 요게 카티아가 한거. https://www.dogdrip.net/180104738
326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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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24:10
앋...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참치 자체의 이미지 업로드 기능에는 용량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27
알리체 - 이벤트
(630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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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24:42
방 안의 물건이 다 날아갈 정도의 전기라. 그녀는 테크가 전기에도 강한지 잠시 생각했습니다. 웬만한건 맞아도 괜찮지만 전기는 어떠려나요. 이상한 옷이라는 인상착의를 기억한 그녀는 헬기 밖으로 내렸으나, 가이드가 없다는 사실에 어리둥절해했습니다. "설마 무슨 짓을 당한 건 아니겠지." 단순히 약속시간에 늦었던 것이길 바라며 그녀또한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PR판정.dice 1 6. = 2 .dice 1 6. = 6 .dice 1 6. = 2
328
알리체주
(630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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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25:15
PR 9의 비애입니다 '-' 아아악 오글거려 으아악(소멸
329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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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25:30
>>325 아앗 이거였군요! 뭔가 발랄한 느낌...!
330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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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28:32
우미 성주 "지금 부수면 늦지는 않을거요." 일단 어서 부수긴 해야겠죠. 해파리 군락지를 부수러 가봅시다...... 어디로 가야하죠?? #
331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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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29:18
이제 생각해보니 대뜸 PR부터 굴릴 게 아니라 물어보고 굴릴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332
에릭
(98657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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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29:59
>>323 "......" 에릭은 얼굴을 붉히면서도 카티아의 장단에 맞춰주었다. 처음 해보는 동작임에도 테크라는것은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럼 이제 올라가지." 에릭은 헬기로 향하였다.
333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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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32:16
그래도 깨발랄한 카티아랑 얼굴이 빨개져가는 에릭이 저걸 하는 걸 생각해보니 뭔가 귀여울 것 같기도 하네요...
334
우미주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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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37:27
PR 굴려도 되지?
335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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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37:55
바림 알리체 둘은 뭔가 주변에 없나 살펴봤지만 딱히 골판지 상자 눈에 띄는것은 없습니다. 헬기 소리 때문에 주변에 골판지 상자 소리가 다 났으니 분명 왔다는것을 골판지 상자 알텐데요. 골판지 상자 말고는 주변에 뭐가 있지는 않습니다.골판지 상자. #
336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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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38:39
>>334 굴려도 되지만 어디에 굴릴건가요? 그냥 굴리면 -3패널티를 받고 합니다.
337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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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40:57
엌... 캡틴 저 골판지 상자 건드려봐도 되나요!
338
우미주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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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41:06
혹시 모르니까 그냥 굴려볼까..dice 1 6. = 4 .dice 1 6. = 3 .dice 1 6. = 6
339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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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41:25
>>337 됩니다!
340
우미주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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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41:28
어차피 안 될 운명이었어. 응
341
알리체주
(630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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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42:23
골판지... 스네이크...? :0...!
342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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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44:50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바림의 눈에 웬 골판지 상자가 눈에 띕니다. 얼핏 평범해보여서 그냥 넘어갈 뻔했지만 이것 말곤 달리 눈에 띄는 게 정말 없네요. 상자에 다가가지는 않고 서 있던 그 자리에 그대로 서서, 격동 능력으로 골판지 상자를 들추려 시도합니다.
343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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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45:39
앗 나메 실수.....
344
성주
(90357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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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46:16
성주도 그냥 굴려봅니다 -3이라...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4
345
알리체 - 이벤트
(630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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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46:32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딱히 눈에 띄는 골판지상자같은 건 없었습니다. 이를 어쩌죠, 저 골판지상자 같은 것은 없으니 임무는 이대로 실패인가요. "..." 바림이 골판지 상자를 들추려 하자 상자 근처에 다가갔습니다.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니고 세 발자국 쯤 가까이, 빤히 그것을 바라보면서요.
346
우미주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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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49:26
단 1이 여기서... 행운이라도 굴려야되려나?
347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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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50:24
>>344 >>346 오 그러게요...뭔가 아깝네요....
348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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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50:40
에릭 에릭이 부끄러워 하자 카티아가 더 웃었습니다. "히히히히 귀여웜. 가자!" 옥상에 가자 바람소리가 들립니다. 크고 강렬한 엔진소리와 거친 바람 소리. "엄청나짐!!! 나도 맨처음 봤을때는 엄청 놀랐는뎀!!!" 요즘 하늘을 날아다니는건 새 아니면 불쾌자 정찰기 같은거니 헬기는 이 자체만으로 매우 신기한거죠. "그러고보니 너도 수호권 외 지역에 지냈다고 했잖암? 어느쪽에 살았던거얌?" #
349
성주
(90357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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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52:18
행운 쓰겠습니다 안되면 어쩔수 없지요.dice 1 6. = 4 .dice 1 6. = 1 .dice 1 6. = 6 .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6
350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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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52:28
우미주와 성주주는 일단 생각해 보세요. 김민성 대위가 뭔가 말해주지 않았나요? 해파리 군락으로 가려면...
351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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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53:24
어 이런 생각해보니 이거 약간... 우미에게 어려운 임무가 되버리는데...
352
성주주
(90357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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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54:11
흐음 우선 돌아다니면서 해파리를 찾아봐야 할까요?
353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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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54:13
아 아니구나. 착각이네요. 괜찮겠다!
354
우미주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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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54:16
그냥 리더나 잡을 걸 그랬어...
355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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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54:26
>>352 그렇죠!
356
우미주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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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54:38
아 착각이었구나. 그럼 괜찮아!
357
우미주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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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56:12
그럼 해파리가 끼인 방향으로 가볼까.
358
에릭
(98657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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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2:57:18
>>348 "확실히 놀랍군." 무덤덤하게 말하였으나 에릭의 표정을 읽을줄 아는 이가 보았더라면 놀라워 한다는걸 알 수 있을것이다. 어느쪽에서 살았다라... "...남쪽이다." 불쾌자의 위협은 적다지만 어쩌면 그보다 성가실(에릭에게는 특히 더) 무법자들이 있는곳, 에릭은 그곳에서 생활했었다.
359
당신◆Z0IqyTQLtA
(62465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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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00:46
바림 알리체 "으아아. 잠만 잠만 들추지 마." 바림이 골판지를 들춰보려 하자 안에 사람이 나오더니 고이고이 골판지를 접습니다. "매우 귀한 물건이라고." "허.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묘하게 신경 별로 안 쓰고 싶더니... 신기하네." 이수가 접혀들어가는 골판지 상자를 보며 신기해 합니다. 묘하게 이 골판지 상자는 신경을 안 쓰고 싶어지는 효과가 느껴집니다... 안에서 나온 사람은 20대 후반의 후줄근한 전형적인 떠돌이 탐광자 차림의 남자였습니다. "너희가 이 주변 약탈자 무리를 처리하러 온 IM 사람들이지. 난 비암이야." #
360
우미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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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01:53
"성주. 공중에서 해파리가 보이는지 찾아볼 수 있어? 공중에서 보면 지상에서 보는 것보다 잘 보일 거야." (나는 해파리가 끼인 방향으로 가봐야겠어.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
361
당신◆Z0IqyTQLtA
(6246518E+6 )
Mask
2019-12-20 (불탄다..!) 23:03:08
우미 성주 우미와 성주는 주변을 자세히 살피며 해파리를 찾아 봤습니다. 우미는 별 다른것을 보지 못 했지만 성주는 해파리가 날아가는것을 발견했습니다..dice 1 6. = 2 .dice 1 6. = 6 .dice 1 6. = 5
362
당신◆Z0IqyTQLtA
(6246518E+6 )
Mask
2019-12-20 (불탄다..!) 23:04:24
엇 꼬였나. 일단 우미주와 성주주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끼인 해파리는 우미가 죽여버렸죠!
363
당신◆Z0IqyTQLtA
(6246518E+6 )
Mask
2019-12-20 (불탄다..!) 23:06:14
해파리의 시야는 좁아서 성주가 발견했다는것을 못 알아챘습니다. 해파리가 이동하는 방향은 대충 알겠습니다. 해파리가 이동하는 방향은 지금 일정한 한 방향으로 계속 날아가고 있습니다. 계속 같은 방향으로 날아가고 있군요. 해파리는 가능한 멀리 퍼지는게 목적이니...? #
364
당신◆Z0IqyTQLtA
(6246518E+6 )
Mask
2019-12-20 (불탄다..!) 23:09:45
에릭 "그럼 약탈자도 많이 만났겠넴..." 아니면 약탈자로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지금 가는건 완전히 반대 방향이니 조금 해맬수는 있겠넴! 나는 북쪽에서 왔으니까 날 따르람~" #
365
바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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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09:52
바림은 골판지 상자 안에서 나온 사람의 말에 격동 능력을 거두면서도, 그와 골판지 상자를 신기한 듯이 바라봅니다. 이것도 구세대의 유물일까요? 아차, 맞다. 인사를 해야지요. "안녕하십니까. 김바림이라고 합니다." 고개를 꾸벅 숙이며 통성명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66
우미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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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12:20
"해파리가 오고 있는 방향을 따라가면 해파리 군락이 있을 거야. 기억했지?" (모든 변이체는 내 손에 죽어야만 해.) "격추시킬 테니 기억해둬.".dice 1 6. = 5 .dice 1 6. = 2 .dice 1 6. = 2 활 다이스
367
에릭
(9865732E+5 )
Mask
2019-12-20 (불탄다..!) 23:12:47
>>364 "그러도록 하지." 에릭은 카티아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완전히 반대편인지라 지형 자체가 다를테니 말이다.
368
알리체 - 이벤트
(6307215E+5 )
Mask
2019-12-20 (불탄다..!) 23:13:51
예상했듯 골판지 상자 안에는 사람이 들어있었습니다. 골판지가 귀한 물품이라니 혹시 저걸 침대로 쓰는걸까 잠시 생각했지만 곧이어 들린 이수의 말에 그냥 골판지 상자가 아니라는걸 알아챘습니다. 로스트 에어리어의 물건들 중 하나일까요? 아니면 구세대의 것? "반갑다. 알리체라고 한다." 가벼운 인사를 건넨 그녀는 뚫어져라 비암을 쳐다보았습니다. 솔직히 묻고싶은게 많았습니다. 저 골판지는 무엇인지, 왜 거기 들어가있었는지. 그래도 임무가 있으니 나중에 묻도록 할까요.
369
당신◆Z0IqyTQLtA
(98135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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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14:31
으윽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이란게 의외로 많이 피곤해 지네요. 내일 뵙죠!
370
당신◆Z0IqyTQLtA
(9813551E+6 )
Mask
2019-12-20 (불탄다..!) 23:16:15
구세대 유물과 로스트에어리어(신비 유물)구분 방법 구세대 유물 : 우와 쩐다. 저런게 가능하다니 신비 유물 : ? 뭐야 어케 되는겨
371
성주주
(90357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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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16:26
고생하셨어요 캡틴!
372
우미주
(0037051E+6 )
Mask
2019-12-20 (불탄다..!) 23:16:36
다들 고생했어!
373
에릭주
(98657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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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18:19
수고하셨습니다!
374
당신◆Z0IqyTQLtA
(9813551E+6 )
Mask
2019-12-20 (불탄다..!) 23:19:40
구세대 유물 새총과 신비 유물 새총을 비교해 봅시다. 구세대 유물 새총은 새총에 컴파운드 구조, 금속으로 만든 고무줄, 도트사이트 가 달린 뭔가 최첨단 과학기술적입니다. 신비 유물 새총은 그냥 나무에 고무줄 감은 새총 처럼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걸로 뭔가 날리면 폭발합니다. 왜 되는지는 모름
375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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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19:56
앗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370 오...그런 차이가 있었군요!
376
알리체주
(630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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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21:15
고생하셨습니다! 감탄이 나오면 구세대고 의문이 생기면 신비 유물이군요 :3
377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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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23:01
>>374 앗 그럼 이번에 약탈자가 가지고 있다던 위험한 무기나 비암의 골판지 상자도 신비 유물일까요....!! 두고 보면 알겠지요...?
378
우미주
(00370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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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25:12
그럼 약탈자를 죽이고 무기와 방어구룰 빼앗으면 되겠네.
379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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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26:45
>>378 허허..죽이고 빼앗을지 그냥 빼앗을지도 그때 가봐야 알겠지요..,.
380
당신◆Z0IqyTQLtA
(98135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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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27:53
>>377 골판지는 신비라고 말씀드리죠! >>378 약탈자는 죽이고 장비는 뺏어라!!!
381
에릭주
(98657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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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28:20
신비 유물은 뭔가 판타지스럽군요...
382
알리체주
(630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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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28:24
무기와 방어구를 해치우고 약탈자를 빼앗자!(?
383
당신◆Z0IqyTQLtA
(98135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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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31:14
>>381 초자연 현상 스러운 것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로스트 룸이라는 미국 드라마 영향이 제일 크네요
384
에릭주
(98657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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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32:17
>>382 안이ㅋㅋㅋㅋㅋㅋㅋ
385
당신◆Z0IqyTQLtA
(98135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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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33:45
>>382 자연스러웠네요. 안됩니다!!
386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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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34:37
>>380-381 오 그렇군요! 전부터 가장 판타지스러운 물건들이 나오는 것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역시 그렇네요... 근데 그냥 온라인 RPG 게임 쪽으로 판타지스럽다기보다는(온라인 게임의 물건들은 보통 셀수록 화려해지지 않던가요?)... 판타지 배경의 어드벤처 게임적인 그런....?
387
알리체주
(6307215E+5 )
Mask
2019-12-20 (불탄다..!) 23:34:43
(시무룩)
388
우미주
(0037051E+6 )
Mask
2019-12-20 (불탄다..!) 23:36:06
약탈자를 빼앗으면 영웅이 아니고 악당이 되는 게 아닐까.
389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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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37:31
>>383 아....! 그렇군요! 그래서 뭔가 평범해보이는데 효과가 범상치 않은 그런... 앗 맞아요 맞아. 관심이 가서 검색해봤는데 딱 그런 느낌이었네요. 현대 판타지 능력자물스러운! <벼락맞은 문방구>라든가요!
390
성주주
(90357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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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38:26
약탈자를 약탈하는건가요!
391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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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39:37
>>388 혹은 헬퍼즈판 홍길동이라든가요....(안됨)
392
에릭주
(98657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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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41:46
약탈자 : 역시 테크 나리께서도 로스트 에리어의 물건을 탐내는구만! 테크 : (로스트 에리어산 갑옷을 부순다) 약탈자 : 엣. 테크 : 내가 탐내는건 너다! (가롯테+묶기) 약탈자 : ???????????
393
우미주
(0037051E+6 )
Mask
2019-12-20 (불탄다..!) 23:43:04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
394
알리체주
(6307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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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45:36
>>392 이겁니다!! 이거에요!!! 약탈자의 몸과 마음을 약탈!!!♥ 내 것으로 만들어주겠어!!(????
395
바림주
(95980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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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불탄다..!) 23:47:04
말이 나온 김에 하는 말인데 저 이능력물 좋아하는 편이라 <벼락맞은 문방구> 시리즈 재밌게 봤었답니다...어린이 드라마지만... <로스트 룸>도 기억해둘까 싶습니다!
396
바림주
(9598068E+6 )
Mask
2019-12-20 (불탄다..!) 23:48:34
>>392 >>394 않...않이...! 이런 무서운 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
바림주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00:02:32
깜박 잠들 뻔했습니다.....불금이라고 할 땐 언제고 왜째서...ㅠㅠ 먼저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다음에 봅시다!
398
성주주
(9107034E+5 )
Mask
2019-12-21 (파란날) 00:02:56
안녕히 주무세요 바림주
399
알리체주
(8223203E+5 )
Mask
2019-12-21 (파란날) 00:03:30
벼락맞은 문방구! 알리체주도 종종 봤습니다★ 사촌동생 봐주면서 보다보니 은근 괜찮더라고요. 로스트 룸와 로스트 에리어는 연관이 있는걸까요 :3 하악 하악 약탈자 약탈한다(안됨
400
에릭주
(603429E+54 )
Mask
2019-12-21 (파란날) 00:24:01
안녕히 주무세요 바림주!
401
당신◆Z0IqyTQLtA
(7381169E+5 )
Mask
2019-12-21 (파란날) 06:46:14
>>399 연관 있냐구요? 당근이죠! 히히...
402
당신◆Z0IqyTQLtA
(7381169E+5 )
Mask
2019-12-21 (파란날) 09:24:16
갱신합니다. 모두의 시트 스프레드 시트의 맨 밑에 훈련 진척도를 적었습니다!
403
당신◆Z0IqyTQLtA
(7381169E+5 )
Mask
2019-12-21 (파란날) 09:36:43
그리고 어제 구글 설문지에 아주 귀여운 메세지가 왔습니다. 크로스오버가 있으면 좋겠다는 메세지네요! 캡틴 또한 크로스오버 정말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하지만 어떤 스레가 크로스 오버를 해줄지 모르겠네요. 한번 다른 스레들을 보며 곰곰히 생각해봐야 겠네요.
404
우미주
(1340172E+5 )
Mask
2019-12-21 (파란날) 12:16:19
갱신이야. >>403에는 동감이야. 크로스오버 좋지! 지금 보니 어제 밤엔 우미주가 정신이 나갔었나봐. 발견하지 못한 해파리를 왜 공격하려고 했지.
405
에릭주
(9375353E+5 )
Mask
2019-12-21 (파란날) 14:00:52
>>402 수고하셨습니다! 크로스 오버인가요... (옴뇸뇸)
406
에릭 - 훈련(슬링 8일차)
(9375353E+5 )
Mask
2019-12-21 (파란날) 14:02:18
>>0 에릭이 오늘도 슬링을 연습하는 2시 2분.
407
우미주
(1340172E+5 )
Mask
2019-12-21 (파란날) 14:08:37
어서 와, 에릭주.
408
에릭주
(9375353E+5 )
Mask
2019-12-21 (파란날) 14:16:29
안녕하세요 우미주!
409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21
(1340172E+5 )
Mask
2019-12-21 (파란날) 14:17:21
>>0 문점프를 완성하기 위해 오늘도 달리고 또 달립니다. 러닝머신 위에서요.
410
우미주
(1340172E+5 )
Mask
2019-12-21 (파란날) 14:18:45
방가방가. 오늘도 8시가 되면 시끌벅적해질 거야. 어제처럼 말이야.
411
에릭주
(9375353E+5 )
Mask
2019-12-21 (파란날) 14:19:31
우미의 문점프가 완성되는 그날까지!
412
우미주
(1340172E+5 )
Mask
2019-12-21 (파란날) 14:21:55
기초 다음에는 초급. 초급 다음에는 중급. 중급 다음에는 고급일까. 완성되려면 몇 달이 걸리겠네.
413
우미주
(1340172E+5 )
Mask
2019-12-21 (파란날) 14:23:41
우미주는 몇 시간 동안 자리 좀 비울게. 중간중간에 들어오기는 할 거야.
414
에릭주
(9375353E+5 )
Mask
2019-12-21 (파란날) 14:31:04
다녀오세요!
415
당신◆Z0IqyTQLtA
(7381169E+5 )
Mask
2019-12-21 (파란날) 15:54:16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이제 여기에 나왔던 인물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나왔던 인물의 정보를 확인하세요!
416
에릭주
(4914304E+5 )
Mask
2019-12-21 (파란날) 15:57:46
어서오세요 당신!
417
당신◆Z0IqyTQLtA
(7381169E+5 )
Mask
2019-12-21 (파란날) 16:06:20
헬로 에릭주!
418
에릭주
(4914304E+5 )
Mask
2019-12-21 (파란날) 16:08:27
인물 데이터... 흥미롭군요
419
당신◆Z0IqyTQLtA
(7381169E+5 )
Mask
2019-12-21 (파란날) 16:13:11
흠...귀찮 인터레스팅...
420
에릭주
(4914304E+5 )
Mask
2019-12-21 (파란날) 16:14:27
엌ㅋㅋㅋㅋㅋㅋㅋ
421
당신◆Z0IqyTQLtA
(7381169E+5 )
Mask
2019-12-21 (파란날) 16:16:32
그러나 어쩌겠나요! 당신이 아니면 이 인물들의 정보를 적을 사람은 없습니다... 일해야 합니다. 일해라 당신 일일일
422
에릭주
(4914304E+5 )
Mask
2019-12-21 (파란날) 16:18:54
힘...!
423
알리체주
(36911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17:44:10
인물정보가! 생겼군요! :D 알리체주 갱-신 합니다:3
424
우미주
(9152391E+5 )
Mask
2019-12-21 (파란날) 17:53:10
인물정보가 생겼구나. 우미주가 갱신하고 갈게.
425
에릭주
(4914304E+5 )
Mask
2019-12-21 (파란날) 19:22:04
갱신합니다.
426
바림주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19:32:08
저도 갱신합니다...! 아이고 오늘 어디를 좀 다녀와서 조금 쉰다고 자리에 누웠더니 그대로 2시간을 뻗어 있었지 뭐에요.... 늦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427
바림주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19:35:39
10분 차이라면 인사를 해주는 것이 인지상정! 에릭주 안녕하세요! 흥미로운 업데이트 사항들이 있었군요! 그리고 헐. 크로스오버라고요? 성사되면 좋겠네요!!!
428
에릭주
(4914304E+5 )
Mask
2019-12-21 (파란날) 19:37:03
안녕하세요 바림주!
429
바림주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19:38:40
음음 그렇지만 상대가 있어야 성사가 되겠지요... 두고 볼 일이네요... 반갑습니다!
430
바림주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02:10
아까는 잠깐 처리할 일이 있어서 자세히 못보고 일이 다 끝난 지금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우미는 문 점프 외에도 달리기가 같이 올라가고 있군요...! 호오...
431
성주주
(6125732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08:12
좋은저녁입니다 모두들 토요일 잘 보내시나요?
432
바림주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09:17
그러고보니 한참 뒷북이지만.... 언제나 '센티널'을 볼 때마다 '센트럴'이 맞는 거 아닐까 생각하곤 한답니다...저기 인물목록 이수 쪽에도 있네요...(소곤소곤) 이제서야 말하는 건 생각은 하지만 그동안 기력이 없다든지 정신이 없다든지 해서 종종 잊어버려서였는, 이제라도 말해봐요...
433
바림주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10:47
성주주 어서와요! 뭔가 여러 의미로 연말에 걸맞는 토요일이었습니다....! 교보문고에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434
당신◆Z0IqyTQLtA
(8512777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11:16
... 센트럴이 맞는데 왜 센티넬이라 했지???? 그리고 오늘은 진행은 어려울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435
당신◆Z0IqyTQLtA
(8512777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13:37
이상하게 캡틴이 단어를 자주 틀립니다... 캐릭터 이름이나 지명이나 비슷한 단어로 자꾸... 죄송합니다! 센트럴이 맞아요!!
436
바림주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13:59
>>432 왜지.... 분명히 "잊어버려서였는데요"라고 친 것 같았는데 왜 잘린 걸까요.... 오늘따라 왜 이럴까요 정말....중간에 낮잠도 잤는데 계속 이러면 진행 중간에 빠지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어요. 쉬지 않았으면 더 심했겠지요...
437
성주주
(6125732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15:47
그렇군요 캡틴! 다음에 하도록 합니다~ >>436 바림주는 피곤이 쌓인걸까요? 저는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네요
438
에릭주
(4914304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16:21
성주주 어서오세요! 알겠습니다 캡틴!
439
바림주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17:57
>>434 앗...알겠습니다! 괜찮습니다! 현생이 최우선인걸요! 음...어떤 의미로는 잘 되었네요! >>435 그럴 수도 있죠! 사실 저 정도면 헷갈릴 만 하다고 생각하는 게, 저도 가끔 헷갈려요...
440
바림주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20:27
>>437 그래도 감사합니다! 진행이 반갑지 않은 건 아니지만 오늘은 아무래도 컨디션이 조금 안 좋은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오늘은 그러면 적당히 떠들다가 쉬러 갈까 싶습니다!
441
우미주
(1340172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23:45
>>434 그렇구나. 힘내, 캡! 그리고 바림주도 힘내!
442
당신◆Z0IqyTQLtA
(8512777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24:04
센트럴 - 중심부 센티널 - 수호병,보초병 뜻이 완전 달라...
443
바림주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28:02
>>441 고마워요! >>442 그런 주제에 한글로 표기하면 맨 앞글자가 같고 들어간 자음이 비슷하네요...헷갈리게시리!
444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17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41:09
>>0 바림은 격동 능력으로 저번보다 좀 더 병 속의 배 같아 보이는 것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태처럼 계획 없이 무작정 만드는 게 아니라, 대략적으로 뭘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 대충이라도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그래도 계획 없이 막 만드는 것보다는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결과물도 나아지고, 자질구레한 고민에 드는 시간도 조금 줄었으니까요.
445
알리체주
(8223203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42:29
(꾸물꾸물) 으오아... 어째서 조금 놀았다고 이렇게 피곤한걸까요...'-' 갱신합니다★
446
에릭주
(4914304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43:26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447
바림주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49:34
알리체주 어서와요! 아니 알리체주도 그러십니까...!! (토닥) 그래도 즐거운 하루가 되셨기를 바래요!
448
바림주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20:54:26
일상을 구해보겠습니다! 특별히 컨디션이 좋은 건 아니고, 중간에 킵할 수도 있긴 한데...어째 마지막으로 일상을 돌렸던 때부터 한참 지난 것 같은 기분이므로....!
449
알리체주
(8223203E+5 )
Mask
2019-12-21 (파란날) 21:11:14
다들 반갑습니다! XD 일상... 알리체주도 돌린지 꽤 되었는데... 돌리고 싶은데... 이거 아무래도 몸이 안받쳐 줄 것 같은 기분이네요 ;ㅁ;) 않대... 않대...
450
바림주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21:12:40
앗...그러면 무리하지 말고 쉬세요! 장기 스레니까 분명 나중에 또 기회가 올 거에요!ㅠㅠ 저도 돌릴 사람이 없다 싶으면 쉬러 갈까 생각중이랍니다...
451
바림주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21:21:59
역시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군요... 다음 기회를 기약하도록 하지요!
452
바림주
(7371005E+5 )
Mask
2019-12-21 (파란날) 21:32:27
음음...생각해보니 이 상황에 '기약하다'는 좀 아닌가요?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다음에는 돌릴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453
에릭주
(4914304E+5 )
Mask
2019-12-21 (파란날) 21:54:02
푹 쉬세요 바림주!
454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20)
(8223203E+5 )
Mask
2019-12-21 (파란날) 22:29:10
>>0 이 길고 긴 훈련은 언제쯤에야 막이 내릴까요. 훈련을 시작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급한 성질덕에 진척되지 않는 훈련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무튼 더 많이. 더 오래 하면 더 빨리 되겠지요. 깊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몰아붙이고 보자는 심정이었습니다. 훈련(200/1000) //앗 아아... 쉬십시오 바림주! 알리체주도 좀 팔팔해지면 일상을 구해봐야겠어요! :3
455
에릭주
(4914304E+5 )
Mask
2019-12-21 (파란날) 22:37:44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다들 몸 건강 챙기구요!
456
성주 - 비행훈련15
(6125732E+5 )
Mask
2019-12-21 (파란날) 23:39:36
>>0 비행훈련에 몰두합니다 열심히 해봅시다 //하루에 마침은 훈련으로
457
성주주
(6125732E+5 )
Mask
2019-12-21 (파란날) 23:41:57
내일은 푹 쉬니까 일상을 구하러 들어와야 겠네요 모두 안녕히주무세요
458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22
(9229073E+6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00:22:21
>>0 "주말이니까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지 않고 야외에서 달려볼까?" 우미는 헬퍼즈 밖으로 나가 조깅을 하기로 했습니다.
459
우미주
(9229073E+6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00:23:45
우미주가 너무 늦게 왔나. 이 시간에는 아무도 없겠지. 다들 잘 자!
460
우미주
(9229073E+6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12:04:56
갱신할게.
461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21)
(0491221E+5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13:04:56
>>0 오늘도 훈련, 또 훈련입니다. 시끄러운 분위기나 소음에도 적응되었으니 제대로 집중하는 법만 익히면 될것 같습니다. 아직 갈 길이 업니다만, 언젠가 되기를 빌어야지요. 훈련(210/1000) //갱-신 합니다!! :3 팔팔해졌다!
462
우미주
(9229073E+6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13:07:46
어서 와, 알리체주!
463
우미주
(9229073E+6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13:17:27
"전부터 보고 있었어! 첫눈에 반했어! 사귀어 줄래?" 우미: "싫어. 우리는 언제 어디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들이야. 내가 죽으면 너는 감당할 수 있어? 사기가 저하되는 일은 하지말아야 해." "할 수 있는 최악의 욕은?" 우미: "이 바보 멍청아!" "어떻게 하면 네 마음에 들 수 있어?" 우미: "필사적으로 노력해봐. 그러면 내 마음에 들지도 모르지?"
464
알리체주
(0491221E+5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13:30:03
우미... 공과 사가 뚜렷하네요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말이 안타깝기도 하고요 '-') 아니 근데 바보 멍청이... 긔여워...!! 우미...!!
465
우미주
(9229073E+6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13:37:58
그렇지. 공과 사가 뚜렷한 편이지. 우미한테 저 욕은 바카야로랑 동급이야. >>403 크로스오버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마음에 드는 스레에다 캡이 찔러보는 건 어때? 그러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답은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466
에릭 - 훈련(슬링 9일차)
(0719549E+5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14:49:46
>>0 에릭이 슬링을 연습하는 2시 49분
467
알리체주
(0491221E+5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17:28:34
알리체가 순대국밥을 사먹는 5시 28분!
468
에릭주
(0719549E+5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17:49:10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469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18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18:03:10
>>0 바림이 세인 공방에 구경하러 갔다가 얼결에 부품 조립을 돕고 있는 오후 5시. 역시 부품이 작아 손으로 하기에는 어려우니 격동 능력을 쓸 수 밖에 없네요. //...원래는 딱 저 시간에 들어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할 일이 늘어 이제 들어오네요.....하....(얼감)
470
에릭주
(07195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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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8:04:15
어서오세요 바림주, 수고하셨습니다!
471
바림주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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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8:09:33
에릭주 안녕하세요!ㅠㅠ 이제부터 일요일엔 취준이고 집안일이고 동지팥죽이고 간에 꼭 필요한 거 빼곤 다 때려치고 놀 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제가 여러 의미로 못 견딜 것 같아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472
바림주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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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8:11:20
주5일제 도입되기 전의 한국 사람들 대체 어떻게 살아온거죠??
473
바림주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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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8:23:31
아무튼 여러분...무리한 계획 세우지 맙시다....하하... 과거의 저는 대체 뭔 생각으로 일요일에 토익 공부랑 집안일 둘 다 하겠다고 한 건지 진짜....
474
우미주
(922907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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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8:31:06
일요일에는 쉬는 게 좋은 거야. 토요일까지 일할 수는 있지만 일요일까지 일하라니 너무하잖아.
475
성주 - 비행훈련16
(9112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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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8:31:19
>>0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싶어라~ 그래 날자~ 생각없이 날아다니며 자연스럽게 나는법을 익히는 성주 //바림주! 힘내요
476
에릭주
(07195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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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8:31:46
우미주, 성주주 어서오세요!
477
우미주
(922907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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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8:33:21
다들 방가방가
478
바림주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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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8:42:41
우미주, 성주주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474 그렇죠...(끄덕) 오늘 같은 경우 한 절반 정도는 스불재지만요. 스스로 불러온 재앙...^0^
479
바림주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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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8:47:20
>>463-465 뒷북이지만 정말 그렇네요... (끄덕) 하레우미의 유지라서 그런 것도 있는 걸까요?
480
우미주
(922907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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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9:09:34
데이메어때 이후로 저렇게 변했으니까 그런 것은 아니야.
481
바림주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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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9:12:25
>>480 호오....그렇군요!
482
당신◆Z0IqyTQLtA
(61332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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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9:24:10
갱신합니다! 크로스 오버는 관심이 가는 스레가 있긴 한데 생각해봐야 겠어요.
483
바림주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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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9:28:57
캡틴 어서와요!
484
성주 - 비행훈련16
(9112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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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9:33:51
좋은 저녁이에요 캡틴!
485
바림주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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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9:36:31
김바림: 095 앉아서 졸 때 어떻게 조는지? 소리 없이 눈을 감은 채 어딘가에 기대고 있거나 고개를 까딱이고 있을 것 같습니다. 221 세계관이나 스토리 안에서 캐릭터의 역할은? 상황극판이라 답하기 애매하지만, 역시 다른 PC들이 그렇듯이 주연일까요. 얘가 이 세계관에 어떤 영향을 줄 지...최종적으로는 이런 결말을 원한다!하는 게 대략적으로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모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이 곳 특성상 그런 건 혼자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져 가는 것이니까요. 177 겉 모습과 성격, 행동의 갭은 어느정도? 제가 볼 때는 조금 있는 편일까요. 아마 특정한 상황에서 평소보다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situplay>1571842810>606 이런 모습이나... situplay>1573645554>344 ...이런 모습은 아직 진행 중에는 드러난 적이 없지요... '도깨비 같다'는 걸 성격에도 어느정도 반영하려고 한 감이 있습니다만, 역시 캐릭터를 단순히 구상하는 것과, 그 모습을 서술하고 표현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486
바림주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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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9:37:28
헉, 앵커 미스! 이거네요... situplay>1571842810>607
487
바림주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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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9:39:30
생각해보니 즐거울 때 분위기 잘 타는 건 일상 중에 약간씩은 드러난 것 같기도 하네요...?
488
바림주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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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9:41:46
아무튼, 일상하실 분이 계실까요?
489
당신◆Z0IqyTQLtA
(61332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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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19:48:05
캡틴은 일단 대기합니다!
490
바림주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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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20:02:12
너무 막 떠들어서 접근하기 어려운 인상이 된 거 아닐까 하는 걱정이 슬금슬금 드네요... 캡틴, 혹시 괜찮으시면 8시 반까지 기다려보고 그때도 사람이 없으면 돌릴 수 있을까요?
491
당신◆Z0IqyTQLtA
(61332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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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20:04:59
그렇게 하죠! 캡틴은 잠시 과일 먹고 옵니다. 뿅
492
바림주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0:06:26
알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493
성주주
(9112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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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20:26:53
저도 오늘은 일상할수 있지요 잠시 동생과 이곳저곳 굴러봤네요
494
바림주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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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20:27:43
앗 성주주 다시 어서와요! 오 그럼 괜찮으시면 일상 하실래요??
495
당신◆Z0IqyTQLtA
(6133208E+6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0:28:24
이야 일상 잡혔네요!
496
바림주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0:31:14
캡틴도 다시 어서와요!
497
바림주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0:41:38
성주주가 안 보이시네요.... 으으음...조금만 더 기다려볼까요...
498
바림주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0:50:40
아무래도 성주주는 다시 자리를 비우신 것 같은데....8ㅁ8 오늘도 날이 아닌가보네요...
499
알리체주
(0491221E+5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1:24:31
(꾸물떡)
500
바림주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1:25:22
앗...알리체주 어서와요!
501
바림 - 과거의 어느 날.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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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21:38:10
폭풍같은 나날들이 누그러지자 살아남은 마을 사람들은 군인들의 도움을 받아, 늦게나마 합동 장례식을 치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슬픔에 잠겨 조용히 있었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 슬픔의 호수에 너무 깊이 잠기지 않기 위해 부지런히 떠들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촌장님답게 마을 주민들을 위로하는 바림의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크게 떠들며 다른 생존자들과 술잔을 부딪치는 바림의 아버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곁에서 곤히 잠든, 당시 아직 어린 소년이었던 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탈을 쓴 채로 서 있는 수집가 '도깨비'도 있었습니다.
502
바림주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1:39:41
스레도 조용하겠다, 설정오류가 없기를 바라며 떡밥을 던져봅니다....
503
당신◆Z0IqyTQLtA
(6133208E+6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2:13:25
캡틴은 피곤해서... 내일 뵈요!
504
바림주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2:15:35
앗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505
알리체주
(0491221E+5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2:30:36
폭풍같은 나날이었다면 데이메어 당시였을까요? 도깨비씨의 진짜 정체와 관계는 따로 있는걸까요! 음음, 기대됩니다! :D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506
바림주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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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22:32:04
어......좀 미묘하긴 한데 그래도 이건 한 번쯤 말씀을 드려야 헐 것 같아서 말해봅니다. 여러분, 이건 예전에도 말씀드렸던 거지만 일상을 하실 상황이 안 되거나 일상을 원하지 않으시면 말읋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불가피한 상황이거나 스레에 혼자 계실 때가 아닌 한, 다른 참치가 있을 때 자리를 비울 때에는 자리를 비운다고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행 중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저도 그런 적이 없지는 않아 남 말할 처지 아니긴 한데....저도 그런 부분 반성하고 자제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업보가 지금 이렇게 돌아온 건가 싶고....(흐릿) 그래서 저도 앞으로 그 부분에 더 유의하려 노력하겠습니다...
507
바림주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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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22:38:52
>>505 네, 그 부분은 그 당시 그 때쯤을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어...도깨비씨의 정체는.... 조금 특이한 수집가일 뿐일 거에요(최소한 제가 준비했던 비설 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보다는 도깨비씨(와 다른 누군가)가 마을에서 무엇을 했는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약간 바다거북 수프 게임 하는 느낌이네요...
508
바림주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2:42:47
아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저 타이밍 되게 못 맞추는구나 싶네요..... 알리체주 오신 거 못 보고 레스 써서 갑분싸 된 것 같고...8ㅁ8
509
알리체주
(0491221E+5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2:55:12
아... 그렇게 느끼셨다니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8-8 종종 스레만 확인하고 다른 일을 해야 할 때가 있어 그렇게 되어버린 것 같네요. 불편하셨다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으리고 괜찮습니다! 하실 말은 하셔야 하니까요. :3 언젠가는 하셔야 했던 말일테고...
510
알리체주
(0491221E+5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2:57:17
데이메어 즈음이 맞군요! 하기야 합동 장례식까지 치룰만한 상황은 많지 않을테니까요 :3 무엇을 했을까라, 알고싶은데... 알려주시는건 나중의 일이겠지요...?(먼산
511
바림주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2:57:23
다른 때도 정말로 단순히 타이밍이나 각자의 상황이 안 맞는 것이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저도 저 나름대로 아무때나 일상 구하자고 외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있(어보이)고 제가 상황이 되니까 일상을 구한다는 말을 꺼내보는 것인데.... 솔직한 생각을 말해보자면....알리체주가 이미 괜찮다고 말씀해주셨지만, 계속 이런 식이면 자꾸 정말로 저한테 문제가 있어서 다들 저를 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되어요. 제가 저번에도 비슷한 말 했지만 제게 문제가 있으면 차라리 말을 해주세요...
512
바림주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3:00:10
앗...아아아앗 새로고침 안함+우유부단이 이걸......(이마치기) 알리체주 미안해요!! >>509 으음 아닙니다! 그렇다고 말씀해주시니 역시 그냥 각자 상황이 안 되었던 것이구나 싶어 조금 마음이 놓이네요....
513
바림주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3:02:36
>>510 지금 비설 있는 PC들 중 제일 먼저 밝혀질지도....잠깐 생각해보니 지금 비설 있는 거 바림이뿐인가요? 아무튼 언젠가는 밝혀질 겁니다!
514
성주주
(9112948E+5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3:04:21
성주주입니다 (그랜절) 갑자기 사라져서 죄송합니다! 피한다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고요 오늘은 일상돌리면서 쉬고싶었는데 할일이 생겼네요 분명 없었는데! 어찌되었든 연락도 못하고 사라져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급하게 썼습니다 내일뵙죠! (사라짐)
515
바림주
(11823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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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23:06:41
아앗 성주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괜찮습니다! 지금이라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516
우미주
(9229073E+6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3:12:01
갱신이야. 우미주는 지금 뭐 만들고 있어서... 일상은 못 돌릴 거 같아. 어, 그리고 잠 들 때는 졸리니까... 그래도 말하고 가려고 노력하고 있어. 응...
517
알리체주
(0491221E+5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3:16:22
앗 5초차이가 바림주의 죄책감을 자극했어... ;ㅁ;) 바림주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스레에 열심히 참여해주시니 늘 감사드리는걸요. 너무 깊게 걱정 안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언젠가! 먼 이야기일지 가까운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XD 우미주 성주주 어서오세요!
518
바림주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3:17:04
우미주 다시 어서오세요! 음, 그랬군요...알겠습니다!
519
바림주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3:20:35
>>517 아앗 그 부분은 단순 5초 차이도 아니고 괜히 지웠다 썼다 하느라 새로고침 안 한 제가 잘못한 게 맞으니 울지 마십시오...! 8ㅁ8 알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520
바림주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3:23:54
저도 비설 공개할 날이 왔으면 좋겠지만... 너무 일찍 공개하면 재미도 없고 비밀설정으로 둔 의미도 없을 것 같으므로 일단은 노코멘트인 것입니다! :3
521
알리체주
(04912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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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일 월요일) 23:30:15
으음, 노코멘트라니 아쉽군요... :3 그으럼 두근두근해하며 기다리겠습니다 XD 앗 벌써 11시 반... 시간 빠르네요! 알리체주는 이제 잠들러 가겠습니다★ 월요일이니... ;-;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522
바림주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3:34:22
앗 그렇네요...내일 월요일.... 알리체주 안녕히 주무세요!
523
바림주
(118232E+59 )
Mask
2019-12-22 (내일 월요일) 23:40:32
저도 내일 출근해야 하므로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봐요!
524
당신◆Z0IqyTQLtA
(733937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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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09:46:58
아침 갱신합니다! 데이메어때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 사람들을 구해내기도 했죠. 남쪽에 있는 한 마을에 있던 일입니다. 데이메어때 불쾌자들이 그 마을을 습격하러 가고 있었습니다. 군인이 오기 전에 마을을 불쾌자들이 덮칠 것이었죠. 그것을 막기위해 한 수집가가 불쾌자들의 시간을 끌어내 진격을 늦췄습니다. 그 수집가는 끝내 죽고 말았지만 마을은 제때 도착한 군인들에 의해 지켜졌습니다. 그 마을사람들과 그곳에 갔던 군인들은 그 수집가의 이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525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22)
(20643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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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13:40:57
>>0 훈련, 또 훈련입니다. 계속 하면 언젠가 이뤄질거라 믿었지만 아직 진전이 없습니다. 좀 더 해야 할까요? 훈련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자 작은 두통이 머리를 때렸습니다. "읏..." 머리를 손바닥으로 문질렀습니다. 최근 너무 혹사한 탓일까요. 휴식이 필요하다는 증거였습니다. 하지만 더 해야 하는데, 더 몰아붙어야 빠르게 해낼 수 있을텐데. 작은 갈등이 그녀의 가슴 속에서 트였습니다. 훈련(220/1000) //점심갱신 합니다! XD 또 떡밥이...!! :3
526
에릭 - 훈련(슬링 10일차)
(06175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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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16:31:32
>>0 에릭이 여러 종류의 슬링을 다루며 자신의 손에 맞는 슬링을 생각해보는 4시 31분.
527
당신◆Z0IqyTQLtA
(15263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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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18:42:12
갱신합니다!
528
에릭주
(7900944E+5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19:08:58
어서오세요 당신!
529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23
(79235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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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19:57:43
>>0 우미가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기를 지겹게 하고 있는 7시 56분. //갱신이야. 일해야 해. 일. (흐릿)
530
에릭주
(99174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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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20:02:19
어서오세요 우미주! 일이라니...(흐릿)
531
바림주
(9242915E+5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0:17:59
저도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앗...저건 혹시...!! :D
532
바림주
(92429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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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20:18:56
아이고 그리고 우미주는 일 힘내세요...!ㅠㅠ
533
바림주
(92429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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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20:19:56
알리체도 에릭도 우미도 다들 열심이네요! 힘내라 힘!
534
에릭주
(20183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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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20:21:45
어서오세요 바림주!
535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19
(92429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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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20:28:58
>>0 오늘 바림은 병 속의 배 대신 병 속의 상록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비용 등등의 문제로, 재료는 나무가 아니지만요... 격동 능력으로 작은 가지를 병 입구에 밀어넣어서 붙이면서도, 그는 영 만족스럽지 않은 듯한 표정입니다. 뭔가 성에 차지 않는 것일까요?
536
바림주
(92429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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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20:30:29
반갑습니다!!
537
바림주
(92429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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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20:33:48
오늘은 동생이 집안일을 도와줘서 일찍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8시 30분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538
바림주
(92429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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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20:44:40
기껏 일찍 왔는데 모바일이라 메모판 쓰기도 애매하고...음, 뭘 하면 좋을까요?
539
바림주
(92429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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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20:49:35
일상...은 오늘도 다들 바쁘신 것 같고...? 오늘도 질문 맞교환이나 받아볼까요?
540
당신◆Z0IqyTQLtA
(733937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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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20:58:40
>>531 바림주의 예상이 맞을걸요! 질문 맞교환도 좋고 일상도 가능합니다!
541
바림주
(9242915E+5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1:02:17
>>540 역시나인가요! 좋은 의미로 깜짝 놀랐답니다! 왜 놀랐는지는 나중에 비설이 공개된 후에 알려드릴게요! :3 앗 일상...부탁드려도 될까요!
542
당신◆Z0IqyTQLtA
(7339372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1:07:11
일상이라! 누구랑 일상을 하고 싶으신가요?
543
바림주
(92429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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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21:12:36
누구랑...음... 한동안 못 본 벨벳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544
당신◆Z0IqyTQLtA
(733937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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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21:15:04
벨벳이 한동안 안 나오긴 했네요. 비중제로 벨벳...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545
바림주
(9242915E+5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1:15:51
알겠습니다!!
546
벨벳 - 바림
(7339372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1:33:24
VIDEO 옥상의 난간에 앉은채 바람을 맞고 있다. 바람이 차갑다. 눈을 감고는 스쳐가는 바람들을 느껴본다. 살짝 부는 바람이 머리카락사이로 지나가며 차갑게 주변머리를 식힌다. 차가움이 피부로 새어들어오자 심장이 따듯한 피를 돌린다. 따스함이 한줌. 한줌. 박동에 맞춰 몸구석으로 새어간다. 발끝으로 피가 가는대로 손끝으로 피가 가는데로 몸을 움직이며 춤을 춰 본다. 눈을 감은채로 난간에 서서 부드럽고 힘차게 움직인다. 물에서 휘저어지는것 처럼 난간에서 걷고 달리고 뛰고 돌리고... 차갑고 무거운 바람에 맞서듯 춤을 춰본다.
547
바림주
(9242915E+5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1:38:16
기능 은밀행동 판정 굴려볼게요...(소곤).dice 1 6. = 1 .dice 1 6. = 2 .dice 1 6. = 5
548
벨벳주
(7339372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1:42:12
그렇다면 발견 판정을 굴리겠다!.dice 1 6. = 4 .dice 1 6. = 6 .dice 1 6. = 4 눈 감고 있으니 -5로...
549
벨벳주
(7339372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1:43:06
춤에 집중해 못 알아챘다...
550
바림 - 벨벳
(9242915E+5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1:51:26
수호권 농촌에서 살다가 이런 곳에 와서, 격동 능력을 정밀하게 사용하는 훈련을 하겠답시고 조그만 것들만 보고 있자니, 어쩐지 조금 답답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 바림은, 찬 바람 좀 맞을 걸 감수하고 옥상으로 올...라오려다가 문의 뒷편에서 멈칫합니다. 조심조심 문을 열어서 문틈으로 내다보니, 누군가 옥상에 먼저 와 있습니다. 그는 소리없이 문틈을 더 벌리고, 몰입하고 상대를 방해하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히 들어옵니다. 선객은 벨벳이군요. 벨벳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그는 조용히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박수를 칩니다. "멋진데." 작은 목소리이지만, 진심입니다. //이런 식으로 일상 중에도 겨루기 판정을 할 수가 있는 걸까요! 호오...
551
벨벳 - 바림
(7339372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1:58:46
집중해서 춤을 추고 있으니 마음속에 기쁨이 차오른다. 조금만 더 내 마음에 대한 마음속의 춤을... 갑작스런 박수소리가 모든것을 깨버렸다. "으악!!!" 박수소리에 놀라 난간에서, 그것도 떨어지는 방향으로 미끄러졌다. 떨어지다가 난간을 잡으려 했는데 손이 아슬하다! "난 괜찮아!" 간신히 중지 손가락 하나를 난간에 걸쳐서 잡고 있었다. 하마터면 떨어질 뻔했다.
552
바림 - 벨벳
(9242915E+5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2:11:20
앗, 벨벳이 놀라 떨어지는 갑작스런 상황에 바림은 놀라 난간으로 다가갑니다. 박수를 치지 말 걸 그랬습니다! 벨벳이 아슬아슬하게 매달려있는 것을 보고 바림은 약간 안도한 듯 작게 후, 한숨을 쉽니다. "놀래켜서 정말 미안하다." 침착하게 손을 내밀며 그는 말합니다. 나쁜 의도는 아니었지만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으니까요. 그리고, 벨벳의 손을 잡고 격동 능력까지 동원해 끌어올리려고 합니다. 스스로 힘이 좋은 편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없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553
벨벳 - 바림
(7339372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2:19:26
"갑자기 튀어 나와서 너무 놀랐어." 내밀어준 바림의 손을 봤지만 내 무게가 무겁다는것은 알아서 잘못 하면 같이 떨어질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 다른손으로 난간을 잡고 그 뒤에 바림의 손을 다른 손으로 잡았다. "휴우. 나는 아직 문점프는 배우는 중이라 떨어졌으면 진짜로 위험했을거야..." 그리곤 다시 난간 밑을 내려다 봤다. 약간 소름이 돋았다. "이 시간에 밖에는 무슨일로 나온거야?"
554
에릭주
(7273539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2:22:42
리갱합니다. 일상이로군요 (팝콘)
555
당신◆Z0IqyTQLtA
(7339372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2:23:44
그러고보니 크리스마스 이벤트 군요! 선물 나눠주기 이벤트로 웹박수에 누구에게 이 선물을~ 하면 나중에 크리스마스 밤 10시에 나눠드리겠습니다! 익명으로 드려도 된다는것이 바로 장점...!
556
에릭주
(4132566E+5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2:27:03
선물이라...(흠티콘)
557
바림 - 벨벳
(92429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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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22:29:04
어찌저찌해서 벨벳이 무사히 올라와서 다행입니다. 바림은 또 다시 한숨을 작게 쉬고는 벨벳 쪽을 다시 돌아봅니다. "문 점프?" 그는 의아한 얼굴로 되묻다, 뒤따라온 질문에 답을 합니다. "잠깐 바람 쐬러." 바깥 바람은 차지만 버틸 만 합니다. 다시 벨벳을 보는 눈빛이, "너는 무슨 일?"이라고 되묻는 것 같습니다. 아까 그 춤을 추기 위해 조용한 곳을 찾아온 것이었을까요? //에릭주 다시 어서와요!
558
바림주
(92429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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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22:32:00
>>555 오오! 재밌겠군요...! 듣고보니 떠오른 생각인데, 받는 사람 구분없이 받아놓고 사다리타기로 섞어서 줘도 재밌을 것 같지 말입니다!
559
바림주
(9242915E+5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2:37:13
혹시 웹박수로 보내는 선물에 대한 제한이 있나요? 당연히 기본적으로 선물로써 부적절한 것은 안 되겠지요...
560
당신◆Z0IqyTQLtA
(7339372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2:39:47
"인핸서는 중력에 저항하여 자신에게 부하되는 중력을 줄일수 있다! ...고 미첼씨가 말해줬어." 지금은 조금 감이 있는 정도라 이런 높은 높이에서 떨어지면 어떨지 모른다. "나는 여기..." 뭔가 머뭇거리듯 입에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이게 사실 저번에 좋아하는게 있냐는 질문에 답을 안 한거였으니까. 하지만 이미 보인걸 아니라고 할순 없다. "미안해. 저번에 좋아하는게 있냐는게 사실 이거야." 거짓말을 했다는것을 말하는것이 부끄럽고 쑥쓰럽다. "다른 사람한테는 말하지마. 그냥... 말하지말아줘. 다른사람이 내가 뭘 좋아하는 지에 대해 왈가 왈부 하는건 듣고 싶지 않아."
561
당신◆Z0IqyTQLtA
(7339372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2:43:39
>>558 이름이 없는건 그렇게 하도록 하죠! >>559 딱히 제한은 없습니다!
562
당신◆Z0IqyTQLtA
(7339372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2:46:59
아이고 이런 이름 잘못 적었다.
563
바림 - 벨벳
(9242915E+5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2:56:13
"호오....." 바림은 문 점프에 대한 설명에 신기한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중력에 저항한다라, 조금 멋진 것 같습니다. 이어진 벨벳의 말을 가만히 듣고서, 그는 또 다시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랬군." 그런 이유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이거라는 걸 말하지 못했던 걸까요. "알았어. 안 말할게." 그 자신이 보기에 벨벳의 춤은 충분히 멋졌지만...그래도 벨벳이 왜 그렇게 말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조금은 이해가 간다. 나도 예전엔 간혹 쓸데없는 거 만든다고 잔소리 들은 적 있으니까."
564
바림주
(9242915E+5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2:56:51
>>561 오!! 알겠습니다!
565
벨벳
(7339372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3:02:17
"...그런게 아니야." 이해가 간다는 말에 약간 사그라든 느낌이 들었다. 하레우미라는 이름의 아래에 있는것은 그런게 아니다. "강요받고 원하는 아름다운 소리를 내길 강요받는 새장의 파란새 같은거야..."
566
벨벳 - 바림
(7339372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3:02:35
잠깐 중간에 레스작성... 잠시만요.
567
벨벳 - 바림
(7339372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3:06:59
나도 무슨 소리 하는건지. 영문 모를 소리를 내뱉은것 같아 한숨을 내쉬며 난간에 기대 앉았다. "미안. 이상한 소리나 했네. 이렇게 있다보면 많이 감상적이게 되는거 같아." 춤이나 출 정도 인데 이상한 소리들은 안 낼까.
568
알리체주
(793435E+52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3:31:25
일 끝났다!! 자유다!! 갱신합니다!! 일상... 돌아간다!!!
569
우미주
(7923594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3:37:15
아이고 힘들어... 그래도 일이 끝나니 기분이 좋다. 갱신이야.
570
바림주
(9242915E+5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3:40:37
알리체주, 우미주! 어서와요!
571
우미주
(7923594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3:40:57
방가방가~
572
에릭주
(0113737E+5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3:45:04
우미주 알리체주 어서오세요!
573
바림 - 벨벳
(9242915E+5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3:47:11
"......" 바림은 잠깐 침묵합니다. 새장 속의 파랑새라...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벨벳이 견습 테크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많이 억압된 삶을 살아왔다는 것은 알 것 같습니다. 그는 괜찮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젓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이상한 소리라곤 하지만 그 소리도 분명 벨벳의 머릿속에서 나온 소리일 테니까요. "난 간다. 다시 말하지만 오늘 미안했다. 나중에 음료수라도 사 줄게." 슬슬 냉기를 버티기 힘들다 싶을 때, 그는 다시 옥상의 출입구 쪽으로 몸을 돌립니다. 그는 손을 흔들면서 멀어지다 잠깐 멈춰서서, 벨벳을 향해 엄지를 척 잠깐 들어올려 보이고는, 옥상 출입구를 닫으며 실내로 다시 들어갑니다. 계단을 내려가며 이제부터라도 벨벳이 하고 싶은 거 조금은 하면서 살 수 있었으면, 하고 소리없이 기원해봅니다. //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어 막레각을 잡습니다...이걸 막레로 하시거나 막레를 주시면 될 것 같아요!
574
벨벳주
(7339372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3:51:57
그럼 저걸로 막레를 하죠. 수고했어요!
575
알리체주
(793435E+52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3:52:13
모두들 반가워요! XD 월요일도 끝나가는군요... 홍홍 :3
576
바림주
(9242915E+5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3:52:47
캡틴도 고생하셨습니다! >>575 그렇네요...
577
바림주
(9242915E+5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3:56:03
슬슬 자러 갈 시간이 가까워진 관계로...! 전 여기서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다음에 또 봐요!
578
우미주
(79235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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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모두 수고..) 23:57:17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짠! 우미은(는) 나홀로 집에 있는 크리스마스날 번쩍번쩍 빛이 나는 트리복장을(를) 입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5305 >>577 잘 가, 바림주!
579
우미주
(7923594E+6 )
Mask
2019-12-23 (모두 수고..) 23:58:51
아, 뒤에 0이 빠졌다... https://kr.shindanmaker.com/953050
580
에릭주
(1761475E+5 )
Mask
2019-12-24 (FIRE!) 00:01:16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바림주!
581
알리체주
(76111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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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00:08:07
두분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XD 안녕히 주무세요 바림주! >>578 번쩍번쩍... 과연 마음에 들어할까요 아니면 삐질까요:3 우미는 뭘 입어도 그 반응이 귀여운고로... 알리체은(는) 눈송이가 휘날리는 크리스마스날 빨간 내복을(를) 입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3050 어울린다! 일이 끝난지 얼마 됐다고 알리체주는 이제 자러들어가야 할 것 같네요... ;ㅁ; 안녕히 주무새요 여러분들!!
582
당신◆Z0IqyTQLtA
(9559196E+5 )
Mask
2019-12-24 (FIRE!) 00:08:54
다들 수고했어요!
583
당신◆Z0IqyTQLtA
(9559196E+5 )
Mask
2019-12-24 (FIRE!) 00:09:07
가 아니지...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584
에릭주
(1761475E+5 )
Mask
2019-12-24 (FIRE!) 00:13:53
슬슬 저도 자보러 가겠습니다!
585
에릭주
(8701356E+5 )
Mask
2019-12-24 (FIRE!) 11:23:05
갱신합니다.
586
당신◆Z0IqyTQLtA
(9559196E+5 )
Mask
2019-12-24 (FIRE!) 11:26:05
헤이 에릭주 헤이
587
에릭주
(8701356E+5 )
Mask
2019-12-24 (FIRE!) 11:30:12
헤이 당신 헤이! 그러고보니 훈련 10일차 채웠는데 슬링샷 스프레드 시트에 추가하면 되나요?
588
당신◆Z0IqyTQLtA
(9559196E+5 )
Mask
2019-12-24 (FIRE!) 11:32:00
그ㅡ럼요! 추가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수련하면 되는것입니다!
589
에릭 - 훈련(슬링 11일차)
(87013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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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11:33:42
>>0 에릭은 오늘도 슬링을 휘두르고 있었다. 이전보다는 숙달된 모습이지만 아직은 부족하였다.
590
에릭주
(87013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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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11:36:55
사실 가롯테를 훈련할까 하다가 레벨 2는 찍고 패널티를 없앨까 합니다. 일단은 한 우물을 판다!
591
당신◆Z0IqyTQLtA
(9559196E+5 )
Mask
2019-12-24 (FIRE!) 11:41:12
그러려면 힘내야 겠군요! 힘내라 힘
592
우미주
(8007634E+5 )
Mask
2019-12-24 (FIRE!) 11:46:32
갱신이야. 그럼, 문점프는 어떻게 해야 할까? 더 훈련해야 되는 걸까 아니면 문점프(중급)이 되는 걸까.
593
당신◆Z0IqyTQLtA
(9559196E+5 )
Mask
2019-12-24 (FIRE!) 11:49:09
문점프는 좀 더더 많이 해야합니다.
594
에릭주
(99989E+52 )
Mask
2019-12-24 (FIRE!) 12:08:52
어서오세요 우미주!
595
우미주
(8007634E+5 )
Mask
2019-12-24 (FIRE!) 12:21:48
방가방가~ 그렇구나. 오늘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일을 끝내고 써야겠어. 다들 나중에 봐~
596
에릭주
(99989E+52 )
Mask
2019-12-24 (FIRE!) 12:26:14
안녕히 다녀오세요!
597
알리체주
(7611181E+5 )
Mask
2019-12-24 (FIRE!) 14:17:53
알리체주의 점심갱신! 집에 왔지만 졸리군요... :3 두어시간 잘까...
598
에릭주
(7974203E+5 )
Mask
2019-12-24 (FIRE!) 14:26:20
어서오세요!
599
당신◆Z0IqyTQLtA
(9559196E+5 )
Mask
2019-12-24 (FIRE!) 18:03:17
갱신합니다! 다들 크리스마스 선물은 준비하고 있나요?
600
에릭주
(3167578E+5 )
Mask
2019-12-24 (FIRE!) 18:04:16
어서오세요 당신! 일단은요...?
601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23)
(7611181E+5 )
Mask
2019-12-24 (FIRE!) 20:05:11
>>0 그녀는 허공에 발을 내디디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훈련을 위해 훈련 종목을 계속 바꾸
602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23)
(76111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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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0:07:18
>>0 그녀는 허공에 발을 내디디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훈련을 위해 훈련 종목을 계속 바꾸고 있고요. 이 쪽이 잘 안되면 저 쪽을 해보고. 저 쪽이 잘 안풀리면 이 쪽을 다시 해보고. 사실 이게 효율적인 훈련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혼자 훈련하고 있으니 알 수는 없었습니다. 나중에 도움이라도 받아볼까요. 훈련(230/1000) //악 붙여넣기하다 날아갔다!! 부끄러! 갱신합니다!! 2시간만 자야지~ 해놓고 6시간 잤네요'-' 우짜지
603
에릭주
(31675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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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0:16:26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604
에릭주
(31675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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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0:16:39
우짜긴요. 일단 식사부터...
605
당신◆Z0IqyTQLtA
(95591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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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0:19:43
다들 반가워요!
606
에릭주
(3167578E+5 )
Mask
2019-12-24 (FIRE!) 20:21:51
어서오세요 당신!
607
알리체주
(76111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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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0:43:17
에릭주도 캡틴도 반가워요! XD 식사... 맞워요! 밥이나 먹고 와야겠네요... 후후... 저녁에 어떻게 잘 지는 고민되지만...
608
에릭주
(3167578E+5 )
Mask
2019-12-24 (FIRE!) 20:45:00
안녕히 다녀오세요!
609
바림주
(2995737E+5 )
Mask
2019-12-24 (FIRE!) 20:56:27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앗 그리고 알리체주는 맛밥하시길!
610
당신◆Z0IqyTQLtA
(95591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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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0:59:01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재갱합니다!
611
에릭주
(31675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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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00:46
어서오세요 바림주! 당신!
612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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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02:22
캡틴 어서와요! >>611 반갑습니다!
613
당신◆Z0IqyTQLtA
(9559196E+5 )
Mask
2019-12-24 (FIRE!) 21:07:16
에릭주와 바림주도 반가워요~
614
당신◆Z0IqyTQLtA
(95591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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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10:41
크리스마스 이브이지만 약속이 없는 자,일상을 원하는자, 잡담을 원하는자 당신의 부름에 응할지어다!
615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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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12:21
>>614 약속이 없는 건 (컨디션 문제로 인한) 자의 반 (친구들이랑 일정이 안 맞아서) 타의 반이지만 아무튼!! 있습니다!
616
당신◆Z0IqyTQLtA
(95591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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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14:57
ㅋㅋㅋㅋㅋㅋ 일단 뭔가 하고 싶긴 한데 애매하네요.
617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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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15:00
지금이야 집에서 쉬었더니 좀 낫지만, 약 한 시간 전까지의 제 상태를 생각해보면 어떻게 보면 운이 좋았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친구랑 놀러 나갔다가 체해버리면 기껏 놀러 나와도 제대로 못 놀잖아요....
618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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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16:07
>>616 한 분 더 계시면 3인 일상이라든가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619
당신◆Z0IqyTQLtA
(95591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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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25:30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벨벳 : 음악 감상중 https://www.youtube.com/watch?v=Umwb3ElT6I0 론드 : 술 마시고 깽판 한이수 : 가족들에게 편지 한강의 : 이수 괴롭히기 리나 : 잠
620
당신◆Z0IqyTQLtA
(95591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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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28:55
>>618 그것도 좋죠!
621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20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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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30:01
>>0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바림은 자신의 방문 앞에, 방 곳곳에, 그리고 로비의 화이트보드 주위에 이런저런 장식을 달고, 화이트보드 가장자리에 낙서...가 아니라 장식을 그려넣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물론, 손은 최대한 쓰지 않고 격동 능력으로 한 것들입니다. 그것마저 쓰지 않으면 그건 그냥 땡땡이잖아요? 말 수는 특별히 늘어나진 않았지만, 표정은 조용하지 않습니다. 눈을 빛내며 생글생글 웃고 다니는 모습이, 표정만 놓고 보면 딱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입니다. ...사실 손으로도 그림 그리는 건 그저 그랬던 그인지라, 격동 능력만으로 펜을 조종하려니 중간중간에 계속 실수하곤 하네요. 표정이 진지해졌습니다. 그러고보니 이건 자기 전공도 아닌데 왜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었던 걸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적당히 하고 다른 곳으로 가 볼까 싶습니다.
622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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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33:18
오, 나이스 타이밍. >>619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아주 명확히 드러나 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벳 고급진 거 듣네요...! 그리고...론드 깽판...아니 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ㅋㅋㅋ큐ㅠㅠㅠ 이수와 강의는 의형제라지만 뭔가 현실형제 삘 나고... 리나는 잠으로. 평일이 많이 피곤했던 걸까요?ㅋㅋㅋ큐ㅠㅠㅠ
623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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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43:35
아무래도 다른 분들은 안 계신 걸까요...?
624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24
(80076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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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44:26
>>0 (몰랐는데,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한다. 하지만 그래서 뭐? 그게 나랑 관련이 있어? 내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해도 오는 사람은 없을 거야. 파티 따윈 관심도 없지. 하지만 나도 해볼까? 이 훈련이 끝나면 말이야.) 우미가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여할까 말까 생각하고 있는 9시 44분.
625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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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46:55
우미주 어서와요!
626
당신◆Z0IqyTQLtA
(95591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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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47:09
우미주 어서와요
627
우미주
(80076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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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48:25
다들 안녕...
628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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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53:54
이래도 저래도 파티 해볼까 하는 우미 귀엽습니다..... 우미주....아직도 많이 바쁘세요??
629
우미주
(80076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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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54:01
언젠가는 리나랑 일상을 돌리고 말겠어. 그게 오늘은 아니라는 건 알겠어.
630
우미주
(80076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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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54:57
>>628 시간은 나는데 머리가 조금 아파...
631
알리체주
(76111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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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55:42
귀환-입니다! :3 모두들 어서오새요! 반가워요! XD 알리체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쿠키를 굽지 않을까요!.dice 1 6. = 5 .dice 1 6. = 6 .dice 1 6. = 2 그런김에 해보는 판정 :3
632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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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57:21
오...리나에게 볼 일이 있으신 건가요? 우미와는 클래스도 서로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볼일일지 궁금해집니다! >>630 앗,....알겠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잘 쉬세요!ㅠㅠ
633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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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58:17
알리체주도 어서와요! 앗.....저기 저 6...이런 날은 좀 성공해주지...8ㅁ8
634
에릭주
(31675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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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59:00
잠깐 졸았네요... 갱신합니다.
635
우미주
(80076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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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59:36
다들 어서 와!
636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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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1:59:42
에릭주 어서와요! 그런데 괜찮으신지...! 피곤한 데 너무 무리하시는 거 아니죠?ㅠㅠ
637
에릭주
(31675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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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00:54
오늘은 평소보다 피곤한일이 많았네요! 괜찮아요!
638
알리체주
(76111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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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01:06
예이!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XD 에릭주도 어서와요! 귀신같이 요리만 하면 다이스가 이렇게 뜨니... :3 신기할 정도네요. 악 다들 죽어가시는군요... 다들 현생 힙냅시다 입니다! :D 크리스마스니까 오랜만에 푹 쉬고 푹 놀자구요! 힘내요!
639
우미주
(80076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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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02:51
>>632 볼 일은 없어. 그냥 리나랑 돌리고 싶을 뿐이야. 뭐, 테크에 대해서 물어본다던가 할 수는 있지만.
640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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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03:06
>>637 연말이니 그럴 수도 있지요...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638 지금은 다행히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내일까진 먹는 걸 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알리체주도 힘내고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래요!
641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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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03:38
>>639 앗 그렇군요! 뭐어...그럴 수도 있지요!
642
알리체주
(76111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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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12:20
>>640 으음, 괜찮아지셨다면 다행입니다! 그래도 몸 조심하시길 빌어요! :3 에릭주도 우미주도 힘든 몸 푹 쉬시기를 바랍니다...! 그으리고 알리체주는 온지 얼마나 됐다고 또 자러 가어겠네요... 내일 약속때문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왜 6시간이나 잤지...(흐릿 일상 돌리고싶은대!! 어! 돌리고싶은데!!(와장팡
643
당신◆Z0IqyTQLtA
(95591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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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13:15
리나랑 우미랑 일상... 메모해 두죠!
644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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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14:50
네, 감사합니다! 앗....그런데 세상에...(토닥토닥)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안녕히 주무세요! 언젠가는 기회가 올 거에요...8ㅁ8
645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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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16:35
그러고보니 일상 하니 생각났지만.... 언젠가는 다른 리틀칰 친구들(+에릭)하고도 대련 해보고 싶네요! 아니면 성주랑 한 판 더 붙어도 좋겠지요!
646
알리체주
(76111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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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22:12
저도 어서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XD 다른 삐약이들과 대련도 하고싶고요! 그으러면 안녕히 주무세요 여러분들! 메리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647
바림주
(2995737E+5 )
Mask
2019-12-24 (FIRE!) 22:23:40
앗 네네! 알리체주도 좋은 밤,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648
에릭주
(3167578E+5 )
Mask
2019-12-24 (FIRE!) 22:24:52
안녕히 주무세요!
649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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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29:59
음음...일상 하실 분이 계실까요? 아니면 질문 맞교환이라든가....?
650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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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31:18
어...아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지금 일상을 하긴 좀 애매할 것 같네요... 질문 맞교환이냐, 스무고개 리턴즈냐, 그것이 문제로다....!
651
에릭주
(31675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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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39:06
저는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눈이 계속 감기네요!
652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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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42:56
앗....에릭주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653
당신◆Z0IqyTQLtA
(95591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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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43:43
질문 교환이 재밌겠네요. 혹시 이 질문에 답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캐릭터 있나요?
654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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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50:01
흐음... 간만에 레이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그래서 도발 머신으로 얼마 버셨습니까!!
655
당신◆Z0IqyTQLtA
(95591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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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2:59:16
투자 4000크레딧 수입 5000크레딧 얼마 못 벌었습니다!!!! 게다가 자판기는 산산조각이 나서 돌아왔고...
656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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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3:01:00
엌ㅋㅋㅋㅋㅋ...역시나로군요!ㅋㅋㅋ 캡은 특별히 하실 질문 없으신가요...?
657
바림주
(2995737E+5 )
Mask
2019-12-24 (FIRE!) 23:01:19
근데 적자가 아니라는 게 또 의외네요...
658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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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3:06:35
캡이란다,....캡틴.... 정신 안 차리고 있으면 가끔 한 글자씩 빼먹네요....왜죠...
659
당신◆Z0IqyTQLtA
(95591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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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3:07:43
의외로 나온 음료수를 좋아한 사람도 있었고 도발에 넘어간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테부분은 대크입니다.
660
바림주
(299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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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3:11:07
>>659 아이고 역시나.... 그곳을 드나드는 사람들 중에 음료수에 관심을 가질 법 하면서 도발에 넘어갈 돈이 있을 사람들이라면 역시 테크들이겠지요....
661
당신◆Z0IqyTQLtA
(95591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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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3:15:21
무엇보다 테크들은 선라이즈와 선셋 음료수를 좋아하죠. 레이 : 이 연구비는 좋은데 쓰일테니 안심하라구!
662
바림주
(2995737E+5 )
Mask
2019-12-24 (FIRE!) 23:18:19
ㅋㅋㅋㅋㅋ... 레이가 최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목표는 무엇일까요?
663
우미주
(8007634E+5 )
Mask
2019-12-24 (FIRE!) 23:18:59
재갱신이야. 질문 교환이라... 미쳴에게 로어에 대해 아냐고 질문하고 싶지만. 이건 좀 곤란하겠지.
664
당신◆Z0IqyTQLtA
(9559196E+5 )
Mask
2019-12-24 (FIRE!) 23:24:00
레이는 최근 로스트에리아의 현상을 해석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미쳴도 로어에 대해서야 알죠.
665
바림주
(2995737E+5 )
Mask
2019-12-24 (FIRE!) 23:25:22
우미주 다시 어서와요! >>664 오...그렇군요! 재밌는 주제네요... 미첼은...역시 고참은 고참이군요!
666
바림주
(2995737E+5 )
Mask
2019-12-24 (FIRE!) 23:26:17
앗 그리고 혹시 질문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 단체여도 괜찮을까요? 이를테면 지금 세인 공방은 어떤 분위기인가요! 같은 것이라든지요....?
667
우미주
(80076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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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3:28:34
역시 그렇구나. 몇 수 앞을 바라보고 질문한 거였는데, 훈련할 때 물어봐야겠다. 물론 우미는 로어에 대해서 모르니까 테크가 아떻게 탄생했는지부터 물어봐야겠지만. 캡도 우미에게 하나 질문해도 돼!
668
바림주
(2995737E+5 )
Mask
2019-12-24 (FIRE!) 23:34:52
>>667 앗 우미주...저도 혹시 질문해도 될까요? 중요한 질문은 아니겠지만요...!
669
바림주
(2995737E+5 )
Mask
2019-12-24 (FIRE!) 23:35:32
앵커 왜 걸었죠...생각해보니 앵커를 거는 이유가 없네요.(이마침)
670
우미주
(8007634E+5 )
Mask
2019-12-24 (FIRE!) 23:35:47
>>668 얼마든지.
671
바림주
(2995737E+5 )
Mask
2019-12-24 (FIRE!) 23:44:22
>>670 우미에게 과거를 바꿀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미는 어디로 가려고 할까요? ....(중요한 질문 아닐 거라 해놓고 생각해낸 게 조금 심오한 질문)
672
당신◆Z0IqyTQLtA
(9559196E+5 )
Mask
2019-12-24 (FIRE!) 23:49:22
세인 공방은 솔로 파티를 하고 있습니다. 쾅... >>667 우미가 잃은 가장 소중한 사람이 누군가요?
673
우미주
(80076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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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FIRE!) 23:52:48
>>671 간다면 데이메어때지만 과거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서 바꾸려고 하지 않을 것 같아. 과거로 간다고 해서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닐 테니까.
674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00:00:35
잠깐 씻고 왔습니다...! >>672 접근하면 큰일나려나요...?ㅋㅋㅋ큐ㅠㅠㅠ >>673 아...그렇군요...8ㅁ8
675
우미주
(60998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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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00:00:55
>>672 우미에게는 친구가 없어서 가장 소중한 사람 자리에 들어가면 가족이야. 가장 소중한 사람이 없으면 앞으로 가장 소중한 사람이 생길 가능성이 있고 그 사람을 잃을 가능성도 있는 거지. 그렇게 되면... (생략)
676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00:03:24
>>675 앗...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래야겠네요...소중한 사람이 더 안 생기는 쪽이 아니라 소중한 사람이 생겨도 잃지 않는 쪽으로...(흐릿)
677
바림주
(64199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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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00:06:53
체한 거 좀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자세를 바꿨더니 또 다시 배가 아프네요....(흐릿) 어...혹시 모르니까 좀 더 쉬었다 다시 와야겠어요. 슬슬 잘 시간이기도 하고...나중에 다시 올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678
우미주
(60998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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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00:12:00
잘 가, 바림주.
679
당신◆Z0IqyTQLtA
(61003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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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00:16:03
그런데 하레우미 가문은 가족애라는게 거의 없어서, 특정 한명이 매우 친했다 정도는 좋지만 가족 전체 아니예요. 가령 어머니 아버지 아니면 오빠 여동생 같은 사람 한명? 하레우미는 무술에만 집중하는 가문이니까요.
680
우미주
(60998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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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00:29:10
맞아, 우미 같은 경우는 소중한 사람이 없는 게 자연스럽지. 있어도 자매 정도고. 일단 우미주는 우미에게 가장은 커녕 소중한 사람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두고 있어. 우미는 가족애는 물론이고 동료애도 없으니까. 그럼에도 우미는 사람들을 구하려고 했는데 힘이 있어도 사람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야.
681
당신◆Z0IqyTQLtA
(61003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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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00:41:03
잘 이해가 가진 않네요. 무언가 구하려고 한다는건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 아닌가요?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 죽는걸 보면 그저 약하기 때문에 죽은거다 생각할텐데.
682
ELI'S◆6F3GpFAQTU
(61003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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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01:07:46
당신의 탄생을 축하하며. 당신의 기억을 기리면서.발견해줘서 고마워! 우미는 케이크를 하나 받았습니다! 우미주는 인코를 다른것으로 해서 시트스레에 써주세요. <당신의 케이크> 당신이 발견한것에 대한 소소한 선물. 캐릭터는 왜 자신이 이것을 가졌는지 모르지만 당신만은 압니다. 이것을 누군가와 같이 먹으면 그 사람과 사이가 좋아집니다.
683
우미주
(609984E+59 )
Mask
2019-12-25 (水) 01:30:49
우미는 더 이상 외로워지기 싫고 한 사람 두 사람 죽다보면 결국 자신의 곁에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될 테니까. 그렇게 되지 않게 하려고 사람들을 구하는 거지. 우미주는 그렇게 생각해. 우미주가 틀리게 생각하고 있는 거려나.
684
당신◆Z0IqyTQLtA
(6100306E+5 )
Mask
2019-12-25 (水) 01:36:05
>>683 아뇨! 맞을지도요..? 사람마음이란 잘 모르니까 애매하긴 하네요.
685
우미주
(609984E+59 )
Mask
2019-12-25 (水) 01:41:01
>>682 그건 그렇고... 이게 이런 의미였구나.
686
우미주
(60998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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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01:49:17
이제 슬슬 자러가야겠어. 잘 자, 캡!
687
당신◆Z0IqyTQLtA
(61003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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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01:49:56
기억하는 사람을 위한 작은 선물입니다! 일단 이게 뭔가 하시는 분에게 힌트를 드리자면 여기 있습니다! 스레더즈 0 http://archive.fo/fFTw2 1 http://archive.fo/R7S84 2 http://archive.fo/uzSK6 3 http://archive.fo/Uddas에버노트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잘 찾아 보세요!
688
당신◆Z0IqyTQLtA
(61003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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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02:19:08
앗 안녕히 주무세요 우미주
689
바림주
(64199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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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09:11:34
갱신합니다! 엌ㅋㅋㅋㅋㅋ
690
바림주
(64199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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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09:15:05
제가 오늘 아침에 스레를 보고 어? 뭐지? 무슨 일이지? 하고 기웃기웃하다가 아카이브 내의 하이퍼링크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또 딴데 여기저기 뒤져봤거든요.... 그랬더니....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무슨 일인지 추측만 있을 뿐 확신은 없는 것입니다... (흠터레스팅콘)
691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09:24:47
그러고보니... >>681 >>683 어떻게 보자면 우미도 소중한 사람을 만들고 싶어했지만 하레우미 가의 분위기 때문에 그러지 못했고, 데이메어로 인해 그럴 기회를 영영 잃은 적이 있었기에 후회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 걸까요... 우미야...8ㅁ8
692
바림주
(64199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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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09:34:44
재밌긴 하지만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조금 끼기 어려울 수도 있을까봐 걱정이네요... 혹시나 무슨 일이었는지 궁금하신 분 있으시면 아는 한도 내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693
바림주
(64199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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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09:39:58
아 맞다...오전에 할 일이 있었는데 깜박할 뻔했네요.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694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25
(60998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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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12:29:26
>>0 (달리기는 효과적이야. 생각해보니까 러닝머신이 있으니 러닝머신 위에서 걷기만 해도 중력에 저항하는 것을 훈련할 수 있지 않을까? 굳이 달릴 필요가 있을까? 뭐, 가장 큰 이유는 다리 때문에 그런 거지만. 그럼 내일부터 해볼까? 무엇이든지 부딪쳐보자.)
695
에릭 - 훈련(슬링 12일차)
(51135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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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14:06:57
>>0 언제까지 슬링을 연습해야 하는것일까? 제 4의 벽을 넘어서 오너에게 질문을 던지며 에릭은 슬링을 연습하였다. //갱신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696
당신◆Z0IqyTQLtA
(61003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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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16:53:17
당신 모두 메리 크리스 마스! 오늘밤 10시에 모두에게 간 선물이 열립니다. 그전에 웹박수로 선물 보내세요!
697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21
(64199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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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16:55:59
>>0 바림은 개인실에서 격동 능력으로 쪽파를 다듬는다든지 뭔가 간식거리를 만든다든지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향이 생각난 것일까요? 이 와중에도 손은 최대한 안 쓰고 격동능력으로만 해결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조금 답답하지만, 너무 쉬우면 역시 훈련이라고 할 수가 없으니 차라리 그 편이 다행인가 싶기도 합니다. // 바림주 : 훈련...인가? 바림 : 나름? 재갱신합니다! >>695 메리 크리스마스!
698
바림주
(64199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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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16:57:44
오! 캡틴과 동접인가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캐입 선물이랑 오너입 선물 둘다 보내는 건 에바인가 진지하게 고민중)
699
당신◆Z0IqyTQLtA
(61003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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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17:01:01
반가워요 바림주! 해도 되나? 싶은건 하지 말고 하고 싶다... 같은건 지르세요!!
700
바림주
(64199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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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17:03:46
반갑습니다! 사실 양쪽 다라서 고민이에요...(흐-릿)
701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7:09:06
그래도 10시까지는 결정이 날 겁니다, 아마도요! :3 모두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나름대로 유익한 크리스마스 보냈답니다! 어제 체했었는데 그것도 많이 나아져서 장 보고 왔습니다! 전에 체했을 때 방심했다가 도루묵이 된 적이 있어서 오늘 아침과 점심은 죽 먹었지만...저녁엔 맛있는 걸 먹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702
당신◆Z0IqyTQLtA
(6100306E+5 )
Mask
2019-12-25 (水) 17:16:30
저런 크리스마스 전날에 체하다니! 그래도 나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703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7:19:21
그것도 하필 퇴근 후에 병원 문닫은 후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난감했는데... 다행이지요! :>
704
에릭주
(51135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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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17:26:05
갱신합니다!
705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7:26:59
에릭주 어서와요!
706
당신◆Z0IqyTQLtA
(6362369E+5 )
Mask
2019-12-25 (水) 17:27:33
에릭주 안녕! 휴일이니까 병원도 쉬지 맞다
707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17:28:01
에릭스러운 선물을 보냈습니다!
708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7:29:46
>>706 그렇죠...ㅠㅠ >>707 오늘 밤이 기대되네요!ㅋㅋㅋ 앗...조금 이르지만 잠시 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709
당신◆Z0IqyTQLtA
(6100306E+5 )
Mask
2019-12-25 (水) 17:30:57
캡틴도 자리를 비웁니다!
710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17:33:46
다녀오세요!
711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7:59:24
재갱신! 밥 먹고 왔습니다! 별 탈이 없으면 좋겠네요...
712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18:02:58
어서오세요 바림주!
713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8:04:55
에릭주 안녕하세요! 슬슬 저녁시간인데, 모두들 맛있는 거 드시길 바래요! 저도 맛있는 거 먹었는데...음, 나름 조심해서 꼭꼭 씹어먹었으니 괜찮을 거라 믿어봅니다!
714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8:06:57
바림이는 사람이 적은 크리스마스 날 Pc방에서 동생을 봅니다. 어라, 코스튬을 입었네요? https://kr.shindanmaker.com/951916 -바림이는 외동이므로 '아는 동생'이라 끼워맞춰 봅시다. 바림 : (코스튬 입은 고향 친구 보고 팔 흔듬)
715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18:09:47
에릭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날 식당에서 폭력을 사용합니다. 어라, 싸우고 있네요? #크리스마스에_자캐가_할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1916
716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8:12:33
앗 에릭....취객이랑 시비라도 붙은 걸까요?ㄷㄷ
717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18:14:46
글쎄요... 진단하고나니 싸우는 진단이ㅋㅋㅋㅋㅋ
718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8:31:10
10시까진 아직 한참 멀었네요..... 뭘 하는 게 좋을까요...?
719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18:35:28
그러게요... 흐음...
720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8:36:08
생각해보니 모처럼의 휴일인데 꼭 지금 뭔가를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느긋)
721
우미주
(609984E+59 )
Mask
2019-12-25 (水) 18:36:54
우미는 비 오는 크리스마스 날 트리 앞에서 폭력을 사용합니다. 어라, 돈이 부족하네요? #크리스마스에_자캐가_할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1916 있을 법하면서도 결코 일어날 리 없는 일이야. 다들 하이~ 갱신이야.
722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18:38:09
어서오세요 우미주! 돈이 부족하네요라니...
723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8:39:53
우미주 어서와요! 테크가, 그것도 그 하레우미의 유지가 돈이 없을 리 없겠지요! 방에 돈을 놓고 나온 거라면 말이 되겠지만요...!
724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8:43:23
그런데 트리 앞인데 돈이 없고 폭력을 쓰고 있다는 건 소매치기를 당해서 소매치기범에게 응징을 가하는 중이었을 수도 있겠고.... 근데 테크는 통찰이 있으니 애초에 소매치기를 당할 일도 드물지 않을까요...(상상력 과다) 역시 여러 의미로 있을 법 한데 일어나지 않을 일이네요. (끄덕)
725
우미주
(609984E+59 )
Mask
2019-12-25 (水) 18:53:57
우미도 우미스러운 선물을 보냈는데 받자마자 눈치채는 게 아닐까 모르겠어. 맞아, 우미가 돈이 부족할 리가 없겠지. 고속 사고가 있는 소매치기범에게 소매치기를 당했다면 잠깐, 이러면 소매치기범이 죽는데?
726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18:57:51
격동능력 소매치기범이라거나... "취미로 테크를 하고있는 소매치기다!"
727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9:09:20
잠깐 심부름 때문에 슈퍼 다녀왔습니다...! >>725 역시 그렇겠지요...?ㅋㅋㅋㅋ... 오 역시 오늘 10시가 기대되네요! 무슨 선물들이 들어올지 막 궁금해지잖아요...! >>726 그거 걸리면 중징계 아닐까요ㅋㅋㅋㅋ큐ㅠㅠㅠ 아니 무엇보다 정말 테크라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직종인데 굳이 소매치기를 할 이유가 있을까요!ㅋㅋㅋㅋ
728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19:20:34
어서오세요 바림주!
729
알리체주
(2326147E+5 )
Mask
2019-12-25 (水) 19:22:53
알리체주가 잠시 들러 갱신하고 갑니다!! 놀다가 집에 들어가는데... 1시간 반 가량 남았네요... :3 멀어...
730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9:23:18
앗 반갑습니다!
731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19:23:47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힘내세요!
732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9:27:03
앗 잠깐...알리체주 어서오세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무사히 잘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733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24)
(2326147E+5 )
Mask
2019-12-25 (水) 19:29:08
>>0 크리스마스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가족이나 연인과 즐거운 휴일을 보내겠지만 그녀로써는 둘 다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좀 더 비관적인 의미로요. 그녀 또한 그것을 알고있기에 훈련에 매진하며 잡생각을 없애려 했습니다. 부정적인 것 보다는 힘든 게 낫죠. 문득 그녀는 무언가를 알아챘습니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그녀의 훈련 뒤에는 다른 일정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습니다. 훈련 (240/1000) //야호! 다들 반갑습니다 XD 오랜만에 친구들과 노니 즐거웠습니다! 여러분들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군요 :3.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5
734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9:34:25
저는 그럭저럭 좋은 크리스마스 보냈습니다! 마침 딱 수요일이라 쉬어가기 좋은 날인 것 같기도 하네요! :D
735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19:35:44
크리스마스... 그럭저럭 만족스레 보냈습니다!
736
알리체주
(6754773E+5 )
Mask
2019-12-25 (水) 19:51:02
만족스러우셨다면 다행입니다 XD 알리체주는 집에 들어가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으아...
737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19:53:42
수고하세요!
738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19:54:40
앗 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739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1:34:28
스레의 얼음을 깨고 한다는 말이 이런 말이라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음,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잠시 쉬다 오겠습니다! 10시쯤에 다시 올 것 같습니다!
740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21:36:21
안녕히 다녀오세요!
741
알리체주
(4922112E+5 )
Mask
2019-12-25 (水) 21:39:39
네모네모 말리체주 집므로 귀퐌밉니다! Xㅁ
742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21:41:08
머서모세묘 말리체주!
743
알리체주
(4922112E+5 )
Mask
2019-12-25 (水) 21:46:38
에릭주 반갑습니다!! XD 후후... 10시가 기대되는군요...:3
744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21:49:37
10시인가요...!
745
당신◆Z0IqyTQLtA
(6100306E+5 )
Mask
2019-12-25 (水) 22:04:09
알리체에게 이 선물을. 수수한 단색의 선물상자 안에 산타 모자를 쓴 작은 곰 인형이 들어있습니다. 에릭에게 이 선물을. 금색 리본이 둘러진 금속 상자 안에 초코칩 쿠키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우미에게 이 선물을. 빨갛고 하얀 리본이 목에 둘러진 유리병 안을 색색의 과일맛 사탕들이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벨벳에게 이 선물을, 빨간 리본과 노란 포장지로 포장된 신발 상자 안에 새 운동화 한 켤레가 들어있습니다. 바림에게 이 선물을. 은색 리본과 빨간 포장지로 포장된 꾸러미 안에 무릎담요가 들어있습니다. 성주에게 이 선물을. 흰 끈이 달린 빨간 천 주머니 안에 다양한 종류의 사탕, 풍선껌, 초콜릿들이 들어있습니다.
746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2:04:35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다시 안녕하세요! 10시다, 10시!
747
당신◆Z0IqyTQLtA
(6100306E+5 )
Mask
2019-12-25 (水) 22:05:07
바림이 보낸 선물입니다! 성주, 우미, 알리체, 벨벳에게 이 선물 각각 하나씩을 보냅니다. 식빵으로 만든 러스크가 든 봉지에 쪽지가 붙어 있습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바림의 글씨체입니다.
748
당신◆Z0IqyTQLtA
(6100306E+5 )
Mask
2019-12-25 (水) 22:05:23
이건 익명이지만... 누군기 알겠죠? 에릭에게 녹색 포장지와 붉은 리본으로 포장된 선물이 왔습니다. 풀어보니 새 수통 한 개가 있습니다.
749
당신◆Z0IqyTQLtA
(6100306E+5 )
Mask
2019-12-25 (水) 22:06:03
이건 누가 보냈을까요? 커다란 물통에 파라다이스 선라이즈가 가득 채워져있다. 바림이 지내는방에 어느샌가 놓여있어 누가 보냈는지 모른다.
750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22:06:23
어서오세요 바림주! 당신!
751
당신◆Z0IqyTQLtA
(6100306E+5 )
Mask
2019-12-25 (水) 22:06:58
"너라서 주는 거야. 전장에서 죽지 말라고." 바림이에게 광선총 선물. //그치만 장난감총입니다! 진짜 광선총은 크레딧 쓰면 보내기 가능
752
당신◆Z0IqyTQLtA
(6100306E+5 )
Mask
2019-12-25 (水) 22:07:28
알리체가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림, 우미, 에릭, 성주, 벨벳에게 진저브레드 쿠키 한 통씩 보내겠습니다 XD 노란 상자에 빨간 리본으로 잘 포장되어있는 진저브레드 쿠키. 예쁘게 꾸며져있지만 수제는 아니고 시판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라는 알리체의 쪽지가 들어가있습니다.
753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22:11:42
이것저것 많군요... 깨알같이 수제가 아닌 시판...! 알리체...!
754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2:19:12
>>745 바림 : (무난한 선물인가.)(가지고 다니긴 애매하지만 개인실에서라면....) 바림주 : ^^; >>747 식빵러스크...언젠가 저희 사무실 팀장님께서 돌리셔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원래는 캐입 선물을 한다면 이거 말고 다른 걸로 할까 생각했는데, >>697을 쓰다 보니 문득 떠올라서 러스크로 했습니다. 어쩌다보니 복선이 되었네요!
755
당신◆Z0IqyTQLtA
(6100306E+5 )
Mask
2019-12-25 (水) 22:19:27
바림에게 온 선물입니다. [깜짝상자. 열면 놀랄것이니 놀라기 싫으면 열지 말것!] -레이 알리체에게 온 선물입니다. [아드레날린 주사기. 죽을 위험이면 이게 널 도와줄거야] - 한이수 성주에게 온 선물입니다. [망원경. 멀리 보고 많은 시야를 갖게 되길] - 리나 우미에게 온 선물입니다. [하얀색 쿠키 입니다. 하레우미 전통으로 성탄절날에는 하얀 쿠키를 나눠주는데... 가문 사람 말고는 잘 모릅니다. 대체 누구죠?] 에릭에게 온 선물입니다. [슬링끈이 들어 있습니다. 튼튼해 보이네요. 슬링 연습하는데 도움이 되라고~ :3] - 카티아
756
바림주
(64199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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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22:20:26
>>748 >>749 ^0^ 동기 사랑 나라 사랑! 이걸 계기로 앞으로 더 친해질 수 있다면 좋겠네요... >>751 바림 : (미묘한 표정)(바들바들)(입 가리고 웃음 참는 중)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2 알리체...만들다가 실패해서 결국 시판이라도 보냈군요... 그래도 훈훈하네요! 바림 : (다음에 만나면 고맙다고 말해야지.)
757
당신◆Z0IqyTQLtA
(6100306E+5 )
Mask
2019-12-25 (水) 22:21:19
이상 크리스마스 선물은 다 나눠드렸습니다!
758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22:21:54
와! (박수)
759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2:23:20
아무튼 모두들 반갑습니다! 전체적으로 훈훈한 크리스마스네요. >>755 오....npc들 개성이 잘 살아있네요!ㅋㅋㅋㅋ 바림 : ...(조금 떨어져서 조심조심 열어볼까.)
760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2:25:10
(다 끝난 후에 소감 올린다는 게 타이밍이 빗나갔지만 어쨌든 박수) 우미에게 선물을 보낸 건 벨벳일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 흐음....
761
당신◆Z0IqyTQLtA
(61003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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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22:29:00
>>759 상자를 열건가요?
762
당신◆Z0IqyTQLtA
(61003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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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22:30:29
참 그러고보니... 돈을 가지고 살만한 물품 목록도 작성하거나 해봐야 겠네요.
763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22:32:07
호오호오, 크레딧의 사용처가 생기는군요!
764
우미주
(609984E+59 )
Mask
2019-12-25 (水) 22:33:43
크흠. >>755의 각자에게 온 선물은 우미를 제외하면 선배들이 줬으니까 아직 나오지 않은 하레우미 테크가 준 게 아닐까?
765
당신◆Z0IqyTQLtA
(6100306E+5 )
Mask
2019-12-25 (水) 22:34:07
벨벳은 선물 같은거 보낼줄 모릅니다! 친구 있던적이 없거든요.
766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22:35:00
뭔가 슬픈 발언이로군요. 에릭도 친구가 없긴 하지만요...
767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2:35:15
>>761 열어봅시다! 바림 : (1m 가량 떨어져서 격동능력으로 오픈) >>762-763 오오, 그러게요! 슬슬 본격적으로 크레딧 쓸 일이 생기는 걸까요!
768
당신◆Z0IqyTQLtA
(61003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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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22:35:40
그리고 모두의 소지품에 아이템이 추가 됬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769
에릭주
(51135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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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22:37:04
오...! 슬링!
770
바림주
(64199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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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22:37:22
선물들이 모두 공개되었으니 덧붙이자면... >>745는 오너이입...이라고나 할지 그냥 익명으로 보내본 것이고... >>747-748은 캐릭터 이입으로 보낸 선물이었습니다! 적당히 묻어가려고 했...는데 저게 1등으로 들어온 것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다른 분들 거 보면 조금 더 과감해도 좋지 않았을랑가 싶기도 하고요...?
771
바림주
(64199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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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22:37:33
>>764 오, 역시 그럴까요! >>765-766 앗 아니 벨벳....(또르륵) 에릭도...조만간 친구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요! 다시 읽어보니 일단 음료수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바림이는 모르는 것으로 하는 게 맞는 것 같지만요...(이마치기)
772
알리체주
(4922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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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22:38:46
선물이다! 선물!! >>745 곰인형이라니! 알리체가 귀여운 걸 좋아하는건 누가 보냈으려나요? 후후... :3 >>747 러스크라니 바림이 정성스러워요! 요리도 잘하는 바림이...★ 정성에 감사를 보냅니다! XD >>755 NPC들 선물까지! 다들 개성이 살아있군요 XD 아드레날린 주사기... 언젠가 멋지게 쓰일 날이 오겠지요? :3 그리고 쿠키가 시판임을 알아채신(대놓고 썼지만) 여러분들의 눈썰미에 치어스★ 입니다★
773
당신◆Z0IqyTQLtA
(61003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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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22:38:51
>>764 그건 아닙니다.
774
우미주
(60998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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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22:39:57
>>770 (장난감) 광선총 같은?
775
알리체주
(4922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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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水) 22:40:01
으아니 바람주셨군요!(동공지진 그나저나 벨벳... 아아... 에릭아...! ;ㅁ;) (오열 괜찮아요! 삐약이들이 친구야! 아마... 친구에요!!!
776
우미주
(609984E+59 )
Mask
2019-12-25 (水) 22:41:46
그럼, 하레우미에 대해서 아는 테크가 보냈거나 아니면 보낸 사람이 테크가 아니거나 둘 중 하나겠지.
777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2:43:02
깜짝상자는 그냥 장난감인가 보군요! 다행이네요! ...레이가 보낸 거라서 사실 뭔가 더 있을까봐 쪼까 더 걱정했지만요... 바림 : (뭐야...,괜히 쫄았네.)(웃으면서 깜짝상자 뚜껑닫음) >>772 시판이래도 그게 어디에요! 중요한 건 마음인 것입니다!ㅋㅋㅋㅋ >>773 앗....그런 건가요! 그럼 누굴까요...
778
에릭주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22:48:17
슬슬 자러 가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779
우미주
(609984E+59 )
Mask
2019-12-25 (水) 22:49:27
잘 자, 에릭주!
780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2:49:46
>>774-775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저걸 쓸 당시에는 이 이벤트가 그냥 하고 끝날 이벤트일지 아니면 캐릭터들이 정말로 이 선물을 받은 것으로 취급될지, 이 선물들이 어떻게 처리될지 감이 안 잡혔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진행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을 법한 것들로 골라서 보냈었지요.... >>776 어쩌면...이미 나온 사람들 중에 이 선물을 보낸 사람이 있을지도요...?
781
에릭
(511356E+59 )
Mask
2019-12-25 (水) 22:49:59
카티아에게의 문자 : 슬링~~고맙다~잘쓰도록~하지. (※10분동안 끙끙대며 보냄)
782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2:49:59
에릭주 안녕히 주무세요!
783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2:50:45
>>781 뭔가 귀엽네요!ㅋㅋㅋㅋㅋ
784
우미주
(609984E+59 )
Mask
2019-12-25 (水) 22:53:54
>>780 만약 그렇다면 미첼밖에 생각나지 않는데.
785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2:54:46
앗 근데 10분간 끙끙대면서 보냈다니까 어쩐지 저 휴대전화 처음 개통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786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2:56:30
>>784 음.... 어쩌면 강의일지도 몰라요. (소곤) situplay>1571842810>381
787
우미주
(609984E+59 )
Mask
2019-12-25 (水) 22:57:56
맞다. 강의도 있었지. 잊혀지고 있었어...
788
알리체주
(4922112E+5 )
Mask
2019-12-25 (水) 23:02:23
강의(잊혀졌다 에릭주 잘 자요! XD 암암... 마음이 중요한거겠죠! :3 에릭 귀오워요...!! 문자 보내려고 10분동안 끙끙댔어!
789
우미주
(609984E+59 )
Mask
2019-12-25 (水) 23:04:32
하레우미를 알고 있는 테크고 우미를 만난 적이 있는 사람은 강의밖에 없지. 미첼이 하레우미를 알고 있는진 불명이고 리나와 이수도 선물을 보냈으니 우미에게 선물을 보낸 사람은 강의겠지.
790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3:08:15
>>787 어쩐지 비중이 적은 팀장 론드를 제외한 나머지 디아블로팀 선배 3총사(리나, 강의, 이수) 중 강의만 없으니까, 제 생각엔 우미한테 흰 쿠키를 보낸 사람이 강의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끄덕) 저도 처음 봤을 때 바로는 생각이 안 났는데, 하레우미의 유지에 대해 아는 것처럼 보였던 npc가 있었다는 게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이렇네요.
791
당신◆Z0IqyTQLtA
(6100306E+5 )
Mask
2019-12-25 (水) 23:13:49
론드는 어쩐지... 비중이 적다... 벨벳도... 왠지 비중이 적다... 애끼는 캐릭터인데 애낄수록 왠지... 비중이...
792
알리체주
(4922112E+5 )
Mask
2019-12-25 (水) 23:16:05
사실 알리체주도 존재를 잊고 있었는데... 대단하세요 바림주...!! 'ㅁ')!! 애끼는 캐릭터일수록 비중이 적어진다... 비중 반비례의 법칙인가요:3
793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3:17:17
>>791 앗....그런 거였습니까....! (토닥토닥)
794
우미주
(609984E+59 )
Mask
2019-12-25 (水) 23:18:40
주인공은 나중에 등장하는 법이지. (아님)
795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3:22:03
>>792 아뇨 저도 반쯤 잊고 있었는걸요...ㅋㅋㅋㅋ큐ㅠㅠㅠ "아 그때 누가 이런 대사 한 것 같았는데 누구였지?"하고 보러 갔더니... 그러고보니 >>415에 흥미로운 정보들이 추가되었더군요! 가끔 가서 읽어봐야겠어요... 다음 스레 0레스부터는 이것도 링크가 생길까요?
796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3:22:36
>>794 나중에 멋지게 등장하면 박수 쳐줍시다! (아님22)
797
당신◆Z0IqyTQLtA
(6100306E+5 )
Mask
2019-12-25 (水) 23:22:36
>>795 그래야 겠죠? 인물들이 중요하긴 하니까요
798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3:23:06
>>797 그래주시면 저야 좋죠!!
799
알리체주
(4922112E+5 )
Mask
2019-12-25 (水) 23:30:06
맞습니다! 원래 주인공은 추진력을 위해 무릎을 꿇는 법(아님) 정말이군요! >>415에 자세한 정보가 붙었군요. 바림의 대발명가 능력중 설탕 먼지 캔으로 폭탄을 만들어낸다는 예시를 어디선가 들은 것 같았는데. 레이였나요! :3
800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3:30:45
리나 클래스 표기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소곤소곤) 쿠르츠의 클래스 표기...도 잘못된 게 아니라면...인핸서였다니 의외군요!
801
우미주
(609984E+59 )
Mask
2019-12-25 (水) 23:31:54
>1517016289>336을 보면 밖에서는 하레우미의 유지 인지 아닌지 구별을 못하거나 "잘 모릅니다."라고 쓰여있어. 강의가 유지 계승자에 대해서 알고 있었으니 크리스마스에 하얀 쿠키를 주는 풍습 역시 알고 있었을 거야.
802
당신◆Z0IqyTQLtA
(6100306E+5 )
Mask
2019-12-25 (水) 23:32:53
리나는 잘못 적은게 맞습니다 ㅋㅋㅋㅋ 쿠르츠는 인핸서가 맞습니다. 레이는 고급진 발명품보다 고물에서 뭔가 이상 요상 뭐여 이거 같은걸 잘 만들어 냅니다. 대발명가인셈이죠!
803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3:35:25
>>799 아무래도 그런 것 같네요! 앞으로 볼 일이 많을 듯 합니다...! 바림이가 처음에 레이를 쪼매 경계하긴 했지만 세인에 몇 번 출입해서 얼굴보고 그랬으니 이젠 누그러졌겠지요!
804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3:37:05
>>801 역시 그런가보네요... >>802 오 그렇군요! 뭔가 확실히 IM 내에서만큼이나 수호권 밖에서도 빛을 발할 것 같은 재주네요...!
805
우미주
(609984E+59 )
Mask
2019-12-25 (水) 23:43:28
카티아와 레이처럼 바인디움 산탄총을 쓰는 테크도 나중에 나오겠지. 누구일까나.
806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3:47:56
Q. 하레우미의 유지는 비교적 평범하게 대했으면서 레이는 왜... A. 캐입이 약간 삐끗했습니다...오너가 겁쟁이라 그렇습니다...(흐릿) >>805 론드일 것 같다고 궁예해봅니다...
807
우미주
(609984E+59 )
Mask
2019-12-25 (水) 23:50:32
>>806 백번 동의해.
808
당신◆Z0IqyTQLtA
(6100306E+5 )
Mask
2019-12-25 (水) 23:50:44
당신도 동의 합니다.
809
알리체주
(4922112E+5 )
Mask
2019-12-25 (水) 23:51:26
>>802 어쩐지! 미리 깐 달걓껍질같은걸 만들어내는 이유가 았었어요! :3 우미에게 쿠키를 준 사람은 강의인게 기정사실인가요 :D 후후... 나중에 한번 더 우미랑 만나는 걸 보고싶네요!
810
알리체주
(4922112E+5 )
Mask
2019-12-25 (水) 23:51:49
>>808 'ㅁ') !!!!
811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3:54:50
무진장 단단한 산탄총이라니 왠지 론드 같은 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지 않나요.... >>808 잠깐, 진짜 론드에요....?ㅋㅋㅋ >>809 그건 저도 동감입니다!
812
바림주
(6419904E+5 )
Mask
2019-12-25 (水) 23:56:07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 내일 아침에 출근해야 되니 슬슬 나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나중에 봅시다!
813
우미주
(609984E+59 )
Mask
2019-12-25 (水) 23:59:02
우미주도 자러 갈게. 나중에 봐~
814
알리체주
(736273E+52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00:13:02
앗! 바림주 우미주 안녕히 주무세요! XD 메리 크리스마스 끝!★
815
알리체 - 크리스마스
(736273E+52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00:35:21
동료들에게 보낸 선물은 잘 갔을까요. 그녀는 까맣게 태워버린 쿠키(여야 했던 것)들을 버리며 생각했습니다. 급하게 시판 쿠키를 사다가 포장해서 보내긴 했지만 나름 좋은 곳에서 샀으니 맛은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예쁘게 꾸며져 있기도 했고요. 어쨌든 받는 쪽이 맛있게 먹어준다면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 위로 올라갔습니다. 도착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침대에서 뜯을 요령이었습니다. 어릴적에 침대 위에서 선물을 뜯던 버릇이 아직도 남아있던 걸까요. 그 때의 기억이 잠시 뭉근하게 가슴을 적셨습니다. 무엇부터 열까요, 적당히 하나를 집어 열였습니다. 그곳엔 식빵으로 만든 러스크가 봉지에 들어있었습니다. 하나를 입에 집어넣자 진한 단내가 퍼졌습니다. 바삭바삭하고 달고 향긋합니다. 무심코 기뻐지는 맛이란 이런 것이겠지요. 봉지에는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쓰인 쪽지가 들어있었습니다. 메모판 등에서 종종 볼 수 익숙한 글씨체였습니다. 그녀는 이 선물의 주인이 누구인지 짐작이 간 듯 했습니다. 다음에 만난다면 감사를 보내도록 할까요. 다음 상자를 열어보니 들어있는것은... 주사기였습니다. 조금 갸우뚱했지만 같이 쓰인 쪽지를 보자 납득한 듯 아, 하고 작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아드레날린 주사기라, 이것이 언젠가 죽을 위험에서 자신을 구해주겠지요. 같은 타임러너이자 테크 선배로서 선물해 준 소중한 생명줄. 그녀는 고마워, 이수. 라고 중얼거렸습니다. 늘 휴대하고 다니기로 할까요.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마지막 남은 것은 수수한 선물상자였습니다. 살짝 기대를 가지며 상자를 들추자 산타 모자를 쓴 작은 곰인형이 있었습니다. 인형을 본 그녀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습니다. 인형을 꺼내 그것을 몇 번 손으로 꾹 꾹 눌러보았습니다. 푹신합니다, 털결은 부드럽고 어쩐지 따뜻한 기분까지 듭니다. 그러다 마지막엔 꼭 끌어안고 볼을 비볐습니다. "귀여워..." 무뚝뚝한 표정엔 어느새 미소가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많은 것을 잃고 더이상 행복할 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크리스마스는 꽤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알리체주도 자러 갑니다! 잘 자요★
816
에릭 - 훈련(슬링 13일차)
(1608668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15:59:42
>>0 에릭이 카티아에게 받은 슬링으로 훈련을 하는 현재 시각 3시 59분.
817
에릭주
(7541417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18:29:26
갱신합니다
818
당신◆Z0IqyTQLtA
(7502575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18:43:41
갱신합니다! 안녕하세요 에릭주? 카티아가 준걸 잘 쓰고 있네요!
819
당신◆Z0IqyTQLtA
(7502575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18:47:48
근육질 거구의 남자가 쿠키를 굽는 모습을 생각하면 뭔가 웃음이 나옵니다.
820
당신◆Z0IqyTQLtA
(7502575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18:48:55
>>809 를 붙이는걸 잊었네요! 속보 캡틴 너무 빨리 숨겨진걸 알아채서 김이 빠져...
821
에릭주
(7541417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18:52:49
어서오세요 당신!
822
당신◆Z0IqyTQLtA
(7502575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19:00:31
에릭주도 반가워요! 다들 숨겨둔걸 놀랄정도로 빠르게 찾아내는걸 보면 신기하면서도 기운이 난답니다. 다들 그런 작고 세세한 떡밥을 기억해 바로바로 퍼즐을 맞춰 내는 걸 보는것 같거든요! 너무 빨라서 놀라움을 주기도 전에 찾아버리는게 약간 슬프지만... 그렇지만 다들 정말 스레를 사랑해준다는 증거를 보는거라 기쁘기도 하고요!
823
에릭주
(7541417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19:01:51
음음! 좋은 일이죠!
824
우미주
(4595757E+6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20:29:55
갱신이야. 에버노트도 4일만에 찾아냈으니까 빠르게 찾아내는 게 맞지.
825
에릭주
(103419E+60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20:30:28
어서오세요 우미주!
826
우미주
(4595757E+6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20:35:07
안녕, 에릭주~
827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22
(5678175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21:11:39
>>0 오늘은 어제 받았던 깜짝상자를 보니 문득 생각나서 세인 공방에 가서 잡다한 일들을 도왔습니다. 부품 조립이라든지, 물품 정리라든지, 혹은 잠금장치 따는 걸 돕는다든지.... 물론, 그러면서도 나름대로 격동 능력을 많이 쓰려 노력했습니다.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828
바림주
(5678175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21:15:36
바림 : (방에 돌아와서 쉬면서 진저브레드 쿠키 뇸뇸) 앗 그러고보니 생각났는데, 깜짝상자가 보기보다 무겁네요...? 무게 2면 약 2kg.... 진짜 뭔가 있나...? (의심)
829
바림주
(5678175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21:22:21
>>828 앗 '보기보다'가 아니라 '생각보다'.... >>819-820 의외의 갭모에! 정말 강의가 맞았군요...!
830
에릭주
(6014266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21:27:26
바림주 어서오세요!
831
바림주
(5678175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21:29:08
에릭주 반갑습니다!
832
바림주
(5678175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21:30:30
일상 돌릴 수 있을 때 많이 돌려두고 싶지만 다른 분들과 시간이 잘 안 맞는 것 같아서 조금 슬픕니다...
833
에릭주
(6014266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21:32:10
시간대+연말 디버프로 인한 일상력 부족? 이,정도려나요
834
에릭주
(6014266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21:32:20
이 정도
835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26
(459575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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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1:33:57
(선물은 잘 받았으려나? 아마도 재밌는 반응을 하고 있겠지?) 바림이가 (장난감) 광선총을 잘 받았을지 생각하는 9시 33분.
836
우미주
(4595757E+6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21:34:59
앵커가 빠졌어... 아무튼 쟌쟈쟌! 광선총 선물은 우미가 보낸 거였어.
837
바림주
(5678175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21:37:49
>>833-834 아무래도 그렇죠... 쪼끔 슬프지만 이해는 충분히 가는 것입니다...현실이 중요하니까요. 그건 그렇고 다들 저녁은 잘 드시고 오셨는지요? 어제 저희 아부지께서 치킨 사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날 오전까지 속이 안 좋았기에 혹시 몰라서 그 다음날 먹자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치킨 먹었습니다! :3
838
에릭주
(6014266E+5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21:38:39
치킨이로군요! 저는 중국집 시켜먹었습니다! 탕수육!
839
바림주
(56781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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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1:41:23
우미주 어서와요! 그럴 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 바림 : (방에서 혼자 장난감 광선총 가지고 폼 잡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폼잡고 혼자 쳐웃음) 바림 : (나중에 이거 레플리카를 한 번 만들어볼까. 함부로 뜯어보긴 아까우니까....)
840
에릭주
(60142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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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1:42:19
공방으로 가면 레플리카로 진짜 광선총을 만들지도요! (그럴만한 공방이다)
841
바림주
(56781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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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1:42:52
>>838 아앗...! 탕수육! 맛있는 거 드시고 오셨군요! 사실 저는 치킨보다 탕수육과 피자가 더 좋습니다!! (피자파)
842
에릭주
(60142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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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1:43:58
피자! 피자 먹고 싶네요... (갑자기???)
843
바림주
(56781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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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1:44:17
>>840 삐약이 테크가 그러면 호온쭐나는 거 아닐까 조금 걱정되자만, 그렇게 되어도 재밌겠네요!ㅋㅋㅋㅋ
844
당신◆Z0IqyTQLtA
(552603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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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1:47:34
장난감 모양의 진짜 레이저 총과 레이저 총 모양의 장난감이 진짜 있는 연구소 세인... 조금만 더 시간과 예산을 준다면 레이저 총. 만들수 있습니다!
845
에릭주
(60142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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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1:47:58
어서오세요 당신!
846
바림주
(56781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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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1:50:31
>>842 오 저도요.... 그렇지만 지난주에 이미 피자 실컷 먹었고...이번 주말에는 약속이 있으니 일단 콜라를 마시며 참도록 할까요.
847
우미주
(459575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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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1:51:04
가짜를 진짜로 만든다니 대단해.
848
바림주
(56781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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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1:51:26
캡틴 어서와요! 엌ㅋㅋㅋㅋㅋ장난감 같이 생겼다고 무작정 건드리면 큰일나겠네요!
849
바림주
(56781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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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1:57:15
앗 그리고 질문이 있습니다! 1. 이제 각자 스프레드시트의 훈련 진행도도 각자가 추가하는 건가요? 아니면, 일정 주기마다 정산이 진행되고 그 때마다 결과가 반영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이건 별로 안 종요한 질문이지만... 2. 깜짝상자는 뭐가 들었길래 크기 2/무게 2인거죠! 3. 이건 방금 생각난 건데...바림이의 현재 능력으로 >>844의 '장난감같이 생긴 진짜 레이저 총'과 '진짜 레이저 총처럼 생긴 장난감 총'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3c
850
당신◆Z0IqyTQLtA
(552603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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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2:03:20
>>849 1 진행도도 자신이 직접 해주세요! 안 했다면 꼭 말씀해 주시고요 2 기대감으로 무게를 가득 채웠습니다! :D 3 가능합니다만 전자 기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면 실패할지도 모릅니다.
851
바림주
(56781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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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2:06:49
엌 기대감ㅋㅋㅋㅋ..... 3번은 즉, 기능 판정에 따라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이군요...참고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음 그럼 확인차 물어보자면.... 바림이 훈련 22일차인데 스프레드시트 상에서는 훈련 진행도가 16에서 멈추어 있습니다...! 이걸 그냥 곧바로 추가해도 되는 걸까요?
852
당신◆Z0IqyTQLtA
(552603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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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2:13:45
22일차 이니 22로 해주시면 됩니다!
853
바림주
(56781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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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2:17:21
>>852 앗 알겠습니다!
854
바림주
(56781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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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2:19:54
앗앗. 그러고보니 한 가지가 더 생각났습니다...! 12월 24일... 월급...(소곤)
855
에릭주
(60142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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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2:23:33
월급!
856
당신◆Z0IqyTQLtA
(552603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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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2:23:39
앗. 일단 오늘은 밖이라 내일 지급하겠습니다! 월급 까짓거! 하루이틀 정도 미뤄지면 어때!!!
857
바림주
(56781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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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2:25:46
알겠습니다! 이해합니다....연말이니까요. 오, 그러고보니 에릭은 이번이 첫 월급이네요. 다른 삐약이들은 두 번째 월급!
858
에릭주
(42031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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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2:28:14
알겠습니다 사장님! 그렇죠. 첫 월급 만큼 설레는것도 없죠.
859
당신◆Z0IqyTQLtA
(552603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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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2:33:43
그리고 임금 체불 1달이 넘어가고...
860
에릭주
(42031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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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2:35:41
엌ㅋㅋㅋㅋㅋㅋ
861
바림주
(56781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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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2:36:02
바림 : (와...뭘 했다고 벌써 두 달이 지나갔지...)(앰플 맞고 잠들어 있던 시간 포함하면 한 2개월 반?) >>859 앗.....ㅋㅋㅋㅋ....
862
에릭주
(60142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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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2:53:55
슬슬 자러 가봅니다!
863
바림주
(56781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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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2:56:43
에릭주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저도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또 봅시다!
864
알리체 - 공중 보행 훈련(25)
(736273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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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거의 끝나감) 23:09:19
>>0 크리스마스가 끝났으니 이번 년도의 여유 부리기도 끝났습니다. 올 해 마지막 시간까지 훈련에 매진해야 후회없는 일년을 마칠 수 있겠죠. 자, 후회없는 날이 되도록 열심히 해 봅시다. 가볍게 몸을 풀며 훈련을 시작하는 그녀였습니다. 훈련(250/1000) //악! 갱신합니다!! 오늘은 시간이 안나다보니 들어오질 못했었네요 ;ㅁ; 다들 굿밤입니다!
865
우미주
(4595757E+6 )
Mask
2019-12-26 (거의 끝나감) 23:10:57
어서 와, 알리체주!
866
에릭 - 훈련(슬링 14일차)
(39481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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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15:55:13
>>0 에릭이 슬링을 휘두르는 3시 54분. 새로운 슬링으로 바뀌어서인지 다시 손에 맞추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만족해하는군요.
867
에릭주
(3948113E+6 )
Mask
2019-12-27 (불탄다..!) 15:55:27
갱신합니다.
868
당신◆Z0IqyTQLtA
(03561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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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17:53:23
갱신합니다! 진행까지 2시간!
869
에릭주
(3948113E+6 )
Mask
2019-12-27 (불탄다..!) 18:47:26
어서오세요 당신!
870
당신◆Z0IqyTQLtA
(03561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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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19:06:24
!에맂구 박나워요
871
에릭주
(39481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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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19:17:47
!반가워요 당신!
872
당신◆Z0IqyTQLtA
(03561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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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19:19:23
i움가반!
873
에릭주
(39481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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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19:33:49
!?요나겼생 일슨무 ?죠뭐
874
당신◆Z0IqyTQLtA
(03561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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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19:35:58
아무일도... 없었다!
875
에릭주
(39481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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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19:36:39
엣, 에엣??
876
당신◆Z0IqyTQLtA
(03561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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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19:36:49
오늘은 1시간 정도 짧게 진행 해볼거 같습니다. 아니면 30분..? 이거 진행 이라 해야하나. 오늘밤 일이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877
에릭주
(39481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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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19:40:17
아하...현생은 중요하죠!
878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23
(91512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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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19:58:14
>>0 바림은 (아마도 우미에게) 선물받았던 장난감 레이저총을 격동 능력으로 조심스레 다시 조립합니다. 부품 하나라도 빼놓지 않고, 처음 받았을 때와 최대한 똑같이 재조립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어쨌든 동료가 준 선물이니까요. 그 옆에는, 반쯤 조립된 또 다른 장난감 레이저총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장난감 총을 완성시킬 수 있을 법한 부품들이나, 장난감 총의 구조와 구성 부품들에 대한 메모 몇 개가 그 주위에 놓여 있습니다. 메모들의 어떤 글자들은 그의 평소 글씨체로 적혀있지만, 또 어떤 글자들은 그 평소 글씨체보다 더 크고 삐뚤빼뚤합니다. 격동 능력으로 글자를 평소 손글씨보다 잘 쓰기는 쉽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갱신합니다!
879
바림주
(91512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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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19:59:50
모두들 안녕하세요! >>876 앗...알겠습니다!
880
바림주
(91512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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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20:07:26
너무 무리하진 않으시길 바랍니다...! 에릭주 말씀대로 현생은 중요하니까요. (끄덕)
881
당신◆Z0IqyTQLtA
(03561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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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20:08:21
오늘 일단 오신분이 적으니 약간 질문 타임만 가지겠습니다! 아니면 갖고 싶은 물건 목록 이라도 있나요?
882
에릭주
(3948113E+6 )
Mask
2019-12-27 (불탄다..!) 20:09:12
안녕하세요 바림주!
883
에릭주
(3948113E+6 )
Mask
2019-12-27 (불탄다..!) 20:09:35
갖고 싶은 물건이라...생각해 보겠습니다!
884
에릭주
(39481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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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20:14:49
혹시 크레딧 상점 물품을 설문조사 하시려는건가요?
885
당신◆Z0IqyTQLtA
(0356111E+5 )
Mask
2019-12-27 (불탄다..!) 20:15:48
네! 크레딧 상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들여오겠습니다. PX...?
886
바림주
(9151218E+5 )
Mask
2019-12-27 (불탄다..!) 20:16:44
모두들 반갑습니다! 질문 타임이라...그런 것도 좋지요! 갖고 싶은 것...이라기엔 애매한데, 바림이의 경우 대발명가 장점, 기계 공작 기능이 있으니까...만들 수 있는 것 목록이 있을까요?
887
바림주
(9151218E+5 )
Mask
2019-12-27 (불탄다..!) 20:18:25
>>884-885 앗ㅋㅋㅋㅋ 이것도 조금 기대되네요!
888
에릭주
(3948113E+6 )
Mask
2019-12-27 (불탄다..!) 20:18:26
흐음흐음 금방 생각나는건 기본 지급품의 업그레이드 버전. 그리고 수류탄이나 각성제같은 특수 소모품 정도입니다.
889
알리체 - 공중 보행 훈련(26)
(95480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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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20:20:43
>>0 그녀가 정신을 집중하는 8시 20분. 예전보단 조금 더 복잡한 상황에서도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조금 더일 뿐이지만요. 그래도 진전한게 어디입니까. 훈련(260/1000) //갱신합니다!! :)
890
당신◆Z0IqyTQLtA
(0356111E+5 )
Mask
2019-12-27 (불탄다..!) 20:21:24
음 좋네요. 제조로 사용 가능한 부품들, 전투 소모품, 좋은 장비 등등... 수전노 캐릭터 하나 나와야 겠군 나와라 뿅 ??? : 너희 돈 다 내꺼다요
891
바림주
(91512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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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20:22:45
>>888 오 그거 좋네요! 아직은 조금 이른 감이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요...? 임무를 나가야 전투를 할 테니까요... 그렇지만 나중에는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892
에릭주
(3948113E+6 )
Mask
2019-12-27 (불탄다..!) 20:23:45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893
알리체주
(9548063E+5 )
Mask
2019-12-27 (불탄다..!) 20:25:33
얍, 다들 반갑습니다! XD 갖고싶은 거... 캡틴의 마음...? :3
894
성주주
(1622993E+5 )
Mask
2019-12-27 (불탄다..!) 20:25:48
오랜만입니다 이번주 잘 보내셨길 바라네요
895
바림주
(91512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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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20:26:35
알리체주 어서와요! >>890 오 뉴페이스! 과연 그냥 돈 밝히는 캐릭터일지 아니면 가끔 서브컬처에서 볼 수 있는 대담한 상인/사업가 캐릭터일지 궁금해지네요!
896
바림주
(9151218E+5 )
Mask
2019-12-27 (불탄다..!) 20:27:12
성주주도 오랜만입니다!!
897
성주주
(1622993E+5 )
Mask
2019-12-27 (불탄다..!) 20:27:59
네! 바림주도 안녕하세요
898
알리체주
(9548063E+5 )
Mask
2019-12-27 (불탄다..!) 20:28:40
성주주 어서와요! 어째 이 스레의 캐릭터들은 다들 매력적인지 :3
899
성주주
(1622993E+5 )
Mask
2019-12-27 (불탄다..!) 20:30:53
알리체주도 안녕하세요 고심한 케릭터들이니까 그렇겠지요? 자신의 케릭터들에 대한 애정의 표현중 하나인가!
900
에릭주
(3948113E+6 )
Mask
2019-12-27 (불탄다..!) 20:31:38
성주주 어서오세요!
901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27
(2598619E+6 )
Mask
2019-12-27 (불탄다..!) 20:32:47
>>0 우미는 러닝머신 위에서 계속해서 걷습니다. 달리는 것이 되는데 걷는 것이라고 안 될 것은 없겠죠. //갱신이야. 다시 일하러 가야 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902
바림주
(9151218E+5 )
Mask
2019-12-27 (불탄다..!) 20:33:04
>>898 동감입니다!
903
에릭주
(3948113E+6 )
Mask
2019-12-27 (불탄다..!) 20:34:22
어서오세요 우미주! 힘내세요!
904
바림주
(9151218E+5 )
Mask
2019-12-27 (불탄다..!) 20:35:52
>>899 글쎄요? 그렇지만 일단 npc, mpc들도, 참치 여러분의 pc들도 모두 멋쁜 캐릭터들이라는 데에는 동의한답니다! 앗 우미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일 파이팅입니다!! 8ㅁ8
905
알리체주
(95480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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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20:36:15
후후... 그렇죠! 다들 고심해서 낸 캐릭터들이니까요 :3 매력이 있을 수 밖에요! 우미주 어서오시고 으아아아아 힘내세요 으아아아아아ㅏ아ㅏㅏㅏ!!!!
906
성주주
(1622993E+5 )
Mask
2019-12-27 (불탄다..!) 20:37:30
힘내세요 우미주
907
바림주
(9151218E+5 )
Mask
2019-12-27 (불탄다..!) 20:40:06
>>899 >>905 앗...아앗! pc들은 그렇지요!! 그것도 맞는 말입니다! (끄덕끄덕)
908
바림주
(9151218E+5 )
Mask
2019-12-27 (불탄다..!) 20:50:40
금요일인데 진행은 없을 것으로 보이므로... 일상을 구해봅니다! 하실 분 계실까요?
909
에릭주
(3948113E+6 )
Mask
2019-12-27 (불탄다..!) 20:51:44
9시에 진행? 있다고 하셨습니다 :3
910
당신◆Z0IqyTQLtA
(0356111E+5 )
Mask
2019-12-27 (불탄다..!) 20:54:55
앗 진행... 어려울거 같은데요,.. 오늘은 진행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911
에릭주
(3948113E+6 )
Mask
2019-12-27 (불탄다..!) 20:56:40
아하... 알겠습니다! 현생 힘내세요!
912
에릭주
(3948113E+6 )
Mask
2019-12-27 (불탄다..!) 20:58:04
레스주들의 일상력이 마이너스를 찍고있는 건에 대하여...(슬픔)
913
바림주
(91512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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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20:58:21
>>909 네?? 음, 제가 오늘자 레스들 정주행을 하고 왔는데도 그런 말은 못 본 것 같지만...그럼 혹시 모르니 조금 기다려 보겠습니다!
914
성주주
(1622993E+5 )
Mask
2019-12-27 (불탄다..!) 21:00:05
힘내세요 캡틴!
915
에릭주
(3948113E+6 )
Mask
2019-12-27 (불탄다..!) 21:01:00
>>913 7시 즈음에 진행까지 2시간 이라는 레스를 다셨는데... 캡틴의 혐생이...
916
바림주
(91512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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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21:01:10
앗 모바일이라 시간차가...! >>910 알겠습니다! 그러실 수도 있지요! >>912 (슬픔) 이럴 땐 역시 저번에 돌렸던 분하고라도 돌리는 게 좋을까요? 저는 괜찮지만 에릭주는 괜찮으실지...
917
알리체주
(95480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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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21:01:21
앗 진행이 없다니...! :0 !! 하지만 현생이라면 어쩔 수 없죠!(현생에 휘말린 2인 혹시 바림주, 제가 지금 다른 일 중이라 속도가 많이 떨어질 것 같은데... 다른 일상 하시고싶으신 분이 없으시다면 알리체와 돌려보시겠나요? :3
918
바림주
(91512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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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21:03:06
앗 잠깐,..죄송합니다! 순간적으로 뭔가 착각을 했네요...다른 분들도 계신데 왜...!! (이마치기)
919
알리체주
(9548063E+5 )
Mask
2019-12-27 (불탄다..!) 21:04:23
하하! 혼돈의 참치의 시간차 공격!! (신남(?
920
바림주
(91512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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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21:05:43
>>917 앗 네네! 저는 괜찮습니다! 저도 지금 모바일 참치라서 지금 속도가 조금 더딜 것 같으니까요...!
921
알리체주
(95480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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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불탄다..!) 21:06:22
그렇다면 선레는 어떻게 할까요? :3 역시 전통의 다이스일까요!
922
에릭주
(3948113E+6 )
Mask
2019-12-27 (불탄다..!) 21:06:42
일상... 마침 알리체주께서 신청하셨으니 저는 팝콘을 뜯겠습니다!
923
당신◆Z0IqyTQLtA
(0600245E+5 )
Mask
2019-12-27 (불탄다..!) 21:08:25
situplay>1577448456> 다음 스레 입니다!
924
바림주
(9151218E+5 )
Mask
2019-12-27 (불탄다..!) 21:12:31
>>921 앗 네네!.dice 1 6. = 5 홀 저 짝 알리체주! 이제보니 반응이 느린 건 단지 모바일로 들어왔기 때문 외에도 컨디션 문제도 조금 있는 것 같으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놀다 가야겠네요... 어, 그러므로 중간에 킵 될 수도 있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925
바림주
(9151218E+5 )
Mask
2019-12-27 (불탄다..!) 21:13:20
제가 선레네요...혹시 원하는 상황이나 장소 있으신가요?
926
알리체주
(9548063E+5 )
Mask
2019-12-27 (불탄다..!) 21:18:15
앗, 괜찮습니다! :3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XD 알리체주도 텀이 좀 느릴 것 같으니... 원하는 상황은 딱히 없습니다! 마음대로 주세요!
927
바림주
(9151218E+5 )
Mask
2019-12-27 (불탄다..!) 21:20:52
>>926 알겠습니다! 선레 써올게요!
928
바림 - 훈련장
(9151218E+5 )
Mask
2019-12-27 (불탄다..!) 21:52:20
오늘은 뭘 할 지 고민하며 훈련장에 가 보니, 이 시간에도 훈련을 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대부분은 정식 테크들이 아닐까 하고 바림은 생각했지만, 뜻밖에도 그 중에서 낯익은 얼굴을 하나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자신처럼 견습 테크인 알리체였습니다. 반갑게 아는 척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혹시나 그게 상대의 집중을 깨서 방해가 되진 않을지 걱정도 됩니다. 저번에 벨벳을 본의아니게 깜짝 놀래켜버렸던 것처럼요. 그는 조용히 알리체로부터 5m 떨어진 곳까지 다가가려 합니다. 알리체가 자신을 알아차리면 그때서야 말을 걸 생각입니다. 은밀행동 판정.dice 1 6. = 6 .dice 1 6. = 1 .dice 1 6. = 1
929
알리체주
(9548063E+5 )
Mask
2019-12-27 (불탄다..!) 22:09:05
여느때와 같이 훈련장에서 집중하며 명상하던 그녀였습니다. 늘 하던 공중보행 훈련의 일환이었지요. 시간의 흐름에 집중한 채 그 흐름을 움직여보는 것. 조금 떠들썩힌 환경이지만 오랜 훈련 끝에 나름 집중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특출날 정도로 집중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보통 수준이지만요. 그런 그녀의 뒤에 바림이 다가옵니다. 놀라게 하지 않으려는 듯 살며시 다가오는 바림을 그녀는 집중 속에서 알아차렸을까요. 지각판정.dice 1 6. = 2 .dice 1 6. = 1 .dice 1 6. = 2 //이어집니다!
930
에릭주
(3948113E+6 )
Mask
2019-12-27 (불탄다..!) 22:10:44
(팝콘)
931
바림주
(9151218E+5 )
Mask
2019-12-27 (불탄다..!) 22:13:41
엌 5다, 5! 이거 들키는 각일까요?ㅋㅋㅋㅋ
932
알리체 - 바림
(9548063E+5 )
Mask
2019-12-27 (불탄다..!) 22:20:38
집중 속에서 희미하게 인기척이 느껴졌습니다. 살며시 접근하였기에 정말 희미하게 느낄 수 있는 그런 인기척이었습니다. 혹시 자리를 비켜달라고 요청하러 온 걸까요. 살며시 눈을 뜨고 고개를 돌리자 사람 한 명이 천천히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아, 깜짝이야. 사람이 있을 줄은 알고 있었는데 막상 보니 놀라긴 하는군요. 그러나 그 사람이 익숙한 얼굴임을 알아차린 그녀는. "뭐야, 너였나." 하고 멋적게 턱을 긁고는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동료가 왔는데 앉아서 이야기하는 건 좀 그러니까요. "반갑다." 라는 작은 한 마디를 던지고는 오랜 명상으로 찌뿌둥해진 몸을 풀었습니다. "너도 훈련하러 왔나?" 훈련장에는 훈련을 하러 오는게 당연하지만요. //비길줄은... 몰랐는데요! :0
933
바림 - 알리체
(9151218E+5 )
Mask
2019-12-27 (불탄다..!) 22:42:33
뭔가 명상 같은 걸 하는 것처럼 보였던 알리체는 곧 바림의 접근을 알아차린 듯 이 쪽을 돌아봅니다...바림이 의도한 것보다는 조금 이르네요. 이걸 성공이라고 해야 할까요, 실패라고 해야 할까요? 어느 쪽이든 간에 어쨌든 그는 알리체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합니다. 반쯤 감긴 듯한 눈이 반갑게 눈웃음을 짓습니다. "어, 안녕. 놀래켜서 미안." 너도 훈련하러 왔냐고 묻는 말에, 그는 잠깐 생각하더니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렇긴 한데,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대련 상대를 찾아볼까 하던 중이었어." 그래서 오늘은 아밍 소드를 가지고 나왔지요. "너도 훈련 중?" 알리체에게 되묻습니다. 물론 훈련을 하라고 있는 장소니까 훈련을 하러 온 것이겠지만, 무엇을 단련하고 있었는지가 조금 궁금해졌으니까요. //그러게요, 여기서 딱 비기네요!ㅋㅋㅋ
934
당신◆Z0IqyTQLtA
(0600245E+5 )
Mask
2019-12-27 (불탄다..!) 22:44:50
바림아 안 놀래킨다며...
935
바림주
(9151218E+5 )
Mask
2019-12-27 (불탄다..!) 22:49:50
역시 조용히 있든 시끄럽게 있든 갑툭튀는 필연적으로 사람을 놀래키는 것인가 봅니다... 바림 : (그래도 이번에는 살살 다가간다고 다가갔는데...상대가 엄청 집중하고 있었으니까 그런가...)(긁적)
936
바림주
(9151218E+5 )
Mask
2019-12-27 (불탄다..!) 22:56:11
알리체주 괜찮으시다면 여기서 킵할 수 있을까요? 연말이라 할 일이 많아서, 오늘 일하면서 기력을 너무 썼나봐요...슬슬 피곤하네요...
937
알리체주
(9548063E+5 )
Mask
2019-12-27 (불탄다..!) 23:03:42
앗 괜찮습니다! XD 피곤하시다면 주무셔야죠! 답레는 올려둘테니 편하실 때 주세요 :) 안녕히 주무세요 바림주! :D
938
바림주
(9151218E+5 )
Mask
2019-12-27 (불탄다..!) 23:04:56
네네, 아무래도 자러 가봐야겠어요...ㅠㅠ 모두들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나중에 또 봅시다!
939
알리체 - 바림
(7359618E+4 )
Mask
2019-12-28 (파란날) 01:02:32
그녀가 바림을 눈치채는데 성공했다고 해야할지, 바림이 천천히 다가오는데 성공했다고 해야할지 애매했지만... 눈치챈 데다 크게 놀라진 않았으니 둘 다 성공이라고 할까요. 어쨌건 그녀는 바림에게 가볍게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바림은 여전히 표정에서 나른한 분위기를 풍기는 듯 했습니다. "괜찮아. 그럴 의도는 없었겠지." 놀래킬 의도라면 작정하고 뒤에서 달려왔겠지요. 애초에 바림이 그럴 성격도 아닌 것 같았고요. 아, 아직 모르는 면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잠시 그녀의 머릿속에 짧은 생각이 지나갔습니다. "대련 상대라, 그 말이지?" 바림이 가지고 있는 아밍 소드를 흥미로운 듯 바라보았습니다. 요즘 훈련에만 매진해있던 차, 단순한 일상에 재미있는 일이 하나 생길 것 같습니다. "그래, 공중보행. 아마 비행이랑 비슷한 거겠지." "넌 따로 할 거라도 있나?"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 세부적인 원리는 다르겠지만 공중에 뜬다는 것은 비슷하겠지요. 다른 클래스인 바림에게도 호기심이 동했는지 슬쩍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인핸서나 키네틱은 무슨 훈련을 하는지 평소에도 궁금했으니까요. 간단히 바림에게 대답한 그녀는 주변에 내려놓은 도끼를 들었습니다. "아까 대련 상대를 찾는다고 했었지." 앗, 칼날을 도끼집에 넣는 걸 잊었습니다. 주섬주섬 도끼집에 도끼를 집어넣은 그녀는 그것으로 살며시 바림을 가리켰습니다. "나랑 대련해보지 않겠어?" //잠들기 전 답레...★
940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07:44:36
아침의 당신 갱신. 정리된 공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ttps://www.evernote.com/l/AmBlncQWNvFKZ4nLNba0E0mvAUM658yWkFg/
941
에릭 - 훈련(슬링 15일차)
(3187679E+5 )
Mask
2019-12-28 (파란날) 15:16:54
>>0 수련! 기필코 수련! 에릭은 오늘도 슬링을 연습하고 있었다. 새로 얻은 슬링이 서서히 손에 익어갔다. //갱신합니다! 다른 공방들도 존재하는군요...!
942
우미주
(1150116E+5 )
Mask
2019-12-28 (파란날) 16:03:17
방가방가 에릭주. 맞아, 세인 공방 외에도 프리사이즈랑 하모니가 있지.
943
에릭주
(88692E+54 )
Mask
2019-12-28 (파란날) 16:52:34
안녕하세요 우미주!
944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19:08:38
오늘 진행은 10시에 하겠습니다!
945
에릭주
(5166975E+5 )
Mask
2019-12-28 (파란날) 19:09:10
어서오세요 당신! 알겠습니다!
946
알리체주
(9556033E+5 )
Mask
2019-12-28 (파란날) 19:31:56
(였던 것) 갱신합니다! 아아... 온 몸이... ;-;
947
에릭주
(8443857E+4 )
Mask
2019-12-28 (파란날) 19:35:57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앗...아아...
948
알리체주
(955603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0:05:38
에릭주 반갑습니다! 주말이지만 약속은 피할 수 없군요 음음...:3
949
성주주
(434505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0:26:14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모두들
950
에릭주
(5971507E+5 )
Mask
2019-12-28 (파란날) 20:35:44
어서오세요 성주주!
951
바림 - 알리체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0:45:51
공중보행이라! 말 그대로 공중을 걷는 것일까요? 키네틱에게 워프와 비행이 있고, 인핸서에게 문 점프가 있다면, 타임러너는 공중보행일까요. 바림은 머릿속으로 생각을 정리하며 눈을 빛냅니다. 곧 알리체가 공중보행을 익혀 쓰는 걸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요즈음은 격동 능력을 좀 더 능숙하고 정밀하게 다룰 수 있도록 하는 쪽으로 훈련하고 있어. 그렇지만 나중에 임무 뛸 걸 생각하면, 중간중간에 몸을 좀 움직여줘야 할 것 깉아서." 알리체가 도끼를 챙기는 걸 보며 말합니다. 혹시나 싶어 조금 기대했는데 역시나, 대련 신청인가요? "나야 좋지." 그도 칼집이 씌워진 아밍소드를 들어 보이며 힘차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저번은 자신처럼 근접무기가 검을 쓴다는 이유로 성주와 대련을 했지만...실전에서는 같은 종류의 무기를 가진 사람하고만 싸울 순 없으니까요. "룰은...5판 3선승제로 갈까." 간단히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며, 그는 알리체에게 간단히 룰을 설명합니다. "총기 사용 금지, 냉병기 칼집 벗기기 금지. 5m씩 벌리고 시작하고, 상대에게 무기를 먼저 닿게 한 쪽이 이기는 걸로. 이걸로 오케이?"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 앗 그리고 대련 룰도 가져왔습니다...! situplay>1573645554>464
952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0:47:17
모두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약속이라든지 집안일이라든지 할 일이 많아서 이제서야 왔네요...ㅠㅠ 그래도 진행에 늦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953
에릭주
(420070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0:48:43
어서오세요 바림주!
954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0:52:52
반갑습니다!
955
성주주
(434505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0:57:14
반가워요 바림주!
956
성주 - 비행훈련17
(434505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0:58:37
>>0 공중날기로 승룡권훈련을 해보는 성주
957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0:59:44
성주주도 반갑습니다! 엌 승룡권! 멋지겠는데요!ㅋㅋㅋ
958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10:43
일단 어제 반영 못한 훈련 횟수 반영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제 우리 성비가 벨벳 포함하면 이제 3:3이네요!
959
에릭주
(2177768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12:23
황금비로군요!
960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18:01
>>959 그렇네요!
961
성주주
(434505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35:38
3:3! 좋군요
962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28
(010204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44:30
>>0 우미는 중력을 저항하는 것을 향상시키기 위해 러닝머신 위에서 걷습니다.
963
우미주
(010204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44:55
갱신이야. 아이디어가 다 떨어졌어...
964
에릭주
(7424804E+4 )
Mask
2019-12-28 (파란날) 21:45:13
어서오세요 우미주!
965
우미주
(010204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46:15
방가방가, 에릭주~
966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49:04
우미주 어서와요! 그럴 때 참 고민되죠....ㅠㅠ
967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49:26
갱신합니다! 체크해볼까요? 그리고 저번 진행에 어디서 했는지 레스를 가져와 주세요
968
우미주
(010204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50:49
>>967 체크할게
969
우미주
(010204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50:56
>1576282074>359 진행레스 바림, 알리체 >1576282074>365 바림 >1576282074>368 알리체 >1576282074>364 진행레스 에릭 >1576282074>367 에릭 >1576282074>363 진행레스 성주, 우미 "성주, 무언가 찾은 거 있어?" 우미는 주변을 두리번거렸지만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해파리는 가능한 멀리 퍼지려고 하니까 해파리가 오는 방향을 따라 가면 해파리 군락이 있을 거야."
970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52:06
체크합니다! >>359 >>365 그리고 덤으로 알리체 진행레스도요! >>368
971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52:45
앗...! 우미주 감사합니다...!
972
에릭주
(4650758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53:53
어서오세요 당신! 체크합니다!
973
성주주
(434505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54:43
체크합니다
974
알리체주
(7359618E+4 )
Mask
2019-12-28 (파란날) 21:55:06
으갸가가갹 알리체주 갱신이자 체크합니다!! 잠시 일이 있어 끝내고왔더니 시간이 이렇게! 우미주 바림주 감사드려요! XD
975
에릭주
(7031161E+4 )
Mask
2019-12-28 (파란날) 21:55:38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그리고 우미주 감사합니다!
976
우미주
(010204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56:17
처음부터 이럴 걸 그랬어. 우미주꺼 가져오는 김에 다른 PC들 레스도 가져왔었지. 앞으로도 가져올 일 있으면 같이 가져올게.
977
우미주
(0102046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56:31
어서 와, 알리체주!
978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24
(31368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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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파란날) 21:56:35
>>0 오늘은 훈련장에서, 야구공 하나를 혼자 위로 던져서 떨어지는 공을 격동 능력으로 붙잡거나 튕겨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테크는 결국 불쾌자를 비롯한 적들과 맞서 싸우는 영웅이니, 가끔은 이런 전투에 도움이 될 법한 훈련도 필요할 것 같아서였습니다. 움직이고 있는 물체에 격동 능력을 쓰는 건 많이 해본 일이 아니다보니, 가끔 실수해서 공을 놓치곤 하지만...그래도 숙달되면 어딘가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혹시 또 모르지요. 총알까지는 아니더라도 빠르게 날아가는 물체를 붙잡아야 할 일이 생길지도... //그리고 이것도 후딱...
979
성주주
(4345052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56:36
감사합니다 우미주!
980
에릭주
(746232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57:07
감사...압도적 감사...
981
알리체주
(7359618E+4 )
Mask
2019-12-28 (파란날) 21:57:10
다들 반가워요! 바림주 답레는 이벤트 뒤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982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57:22
알리체주 어서와요! >>976 부캡 만세!!
983
바림주
(3136883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57:51
>>981 네네! 알겠습니다!
984
당신◆Z0IqyTQLtA
(773040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58:21
다왔네요. 그럼 시작하도록 하죠. 성주는 해파리를 발견했고 우미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적절히 얘기하던가 하는 레스를 써주세요. 에릭은 >>364에 반응해 레스를 써주세요. 바림과 알리체는 레스를 써올테니 잠시 기다려 주세요
985
에릭 - EV
(7462325E+5 )
Mask
2019-12-28 (파란날) 21:59:38
>>367
986
알리체주
(7359618E+4 )
Mask
2019-12-28 (파란날) 22:00:11
우미주가 없었더라면 알리체주는 죽었을거에요(?
987
당신◆Z0IqyTQLtA
(773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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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파란날) 22:04:10
에릭이도 있었네요 이런. 일단 써올게요 에릭주도 기다려요!
988
성주
(43450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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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파란날) 22:04:48
'해파리녀석들은 꼭 박멸시켜야지..진짜 재앙적인 강한 녀석들은 아니지만 우리같은..아니 테크가 아닌 일반사람들한테는 정말 악몽이니까' 성주는 이리저리 확인하고 다니며 해파리를 찾았습니다 '찾았다..오는방향은 저쪽인가' "우미야..해파리를 발견했어 저쪽이야" 성주는 우미에게 해파리가 있는 방향을 총으로 가르쳐 줍니다
989
당신◆Z0IqyTQLtA
(773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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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파란날) 22:08:12
바림 알리체 "그래 다들 반가워. 오래 기다렸다고." 비암이 한숨을 푹 내쉬자 그 한숨으로 이수가 걸어들어갔습니다. "약탈자녀석들은?" "최근 녀석들은 조금 이상하게 조용해. 좋은 무기를 얻어놓고 처음 얼마간 무지 시끄러웠는데... 갑자기 자기들 건물에 들어가서 조용하네." "조용하다고?" 이수는 이해가지 않는듯 고개를 갸웃 했습니다. 좋은 장비가 있으면 좀 더 활발하게 활동해야 할텐데 어째서 일까요? "조금 뭐라고 하나... 사리고 있는거 같아." #
990
바림
(31368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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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파란날) 22:11:26
바림은 비암의 말을 주의깊게 듣습니다. 조금 몸 사리고 있는 것 같다...라.... "혹시 짐작 가는 이유가 있으십니까?" 비암에게 묻습니다. 그들이 몸을 사리는 건 자신들이 올 거라는 걸 눈치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 위협적인 요인을 발견한 것일까요?
991
알리체 - 이벤트
(735961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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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파란날) 22:18:14
한숨을 쉬는 비암에게 그런 곳에 숨어있으니 찾는데 오래 걸리지. 라는 말을 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렸습니다. 그나저나 약탈자 녀석들이 조용하다니 무슨 일일까요. "우리가 온다는 걸 들킨 건 아닌가?" 아니면 우리보다 더 강한 것들이 나타났던가. 어쨌건 영 좋지 않은 신호였습니다. "무기를 못 쓰게 되었던가 하는 좋은 상황이었으면 좋겠는데." //악 폰이 얼어서 꺼졌어요... 늦었습니다!! ;ㅁ;
992
당신◆Z0IqyTQLtA
(773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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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파란날) 22:18:32
에릭 에릭은 카티아와 함께 북쪽으로 멀리 헬기로 이동합니다. 꽤 많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헬기는 착륙했고 에릭과 카티아는 허허벌판으로 내렸습니다. "하. 춥담. 북쪽으로 갈수록 날씨가 참 추워지짐." "최근 불쾌자들이 이상하게 북쪽에서 내려오는 빈도가 줄었으니 사실 우리는 불쾌자 쪽 본진으로 정탐 하러 가보는거얌. 들키지 말고, 최대한 싸우지 말고, 잘 다녀야됨. 알겠짐?" #(반응레스를 쓰고 다이스를 굴려봅시다)
993
에릭 - EV
(0738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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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파란날) 22:22:36
>>992 "최대한 우회하라인가? 알겠다." 고개를 끄덕인 에릭은 장비를 점검하고는 조심스레 이동을 시작하였다. 불쾌자에게 들킬지 들키지 않을지는 다이스갓의 손에... 아 제 4의 벽..dice 1 6. = 2 .dice 1 6. = 6 .dice 1 6. = 6
994
에릭 - EV
(0738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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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파란날) 22:22:47
....엌
995
바림주
(31368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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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파란날) 22:23:12
>>991 앋....고생하십니다! (토닥)
996
당신◆Z0IqyTQLtA
(773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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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파란날) 22:24:29
바림 알리체 "노노노. 그건 아니야." 비암이 알리체와 바림에게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부정합니다. "너희들이 온다는걸 알 수 있을리는 없지. 너희들은 군대에 버금가지만 소수로 다니는 사람들이잖아?" "무언가 저녀석들 뭘 잘못 건드렸다...고 하던가. 자세한건 몰라. 골판지로 숨어 다니며 주변 에서 들리는것만 알아본거라." #
997
바림주
(31368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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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파란날) 22:24:46
왜 6이 2개죠 무섭게시리... 1001이 가까워지고 있네요!
998
당신◆Z0IqyTQLtA
(773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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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파란날) 22:25:00
우미주는 지금 레스 쓰시고 계신건가요?
999
알리체주
(735961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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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파란날) 22:25:53
몸으로 데우니 따뜻해졌습니다! 걱정 감사드립니다... ;-; 곧 집이다! >>994 제 4의벽을 부순 죄!
1000
당신◆Z0IqyTQLtA
(773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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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파란날) 22:27:52
일단 터트립시다!
1001
당신◆Z0IqyTQLtA
(773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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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파란날) 22:28:58
VIDEO 함께 폭사하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