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6282074>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 5 :: 1001

당신◆Z0IqyTQLtA

2019-12-14 09:07:44 - 2019-12-28 22:28:58

0 당신◆Z0IqyTQLtA (0684114E+5)

2019-12-14 (파란날) 09:07:44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아직 할 얘기가 많이 있어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자유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716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18:12:33

앗 에릭....취객이랑 시비라도 붙은 걸까요?ㄷㄷ

717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18:14:46

글쎄요... 진단하고나니 싸우는 진단이ㅋㅋㅋㅋㅋ

718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18:31:10

10시까진 아직 한참 멀었네요.....

뭘 하는 게 좋을까요...?

719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18:35:28

그러게요...
흐음...

720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18:36:08

생각해보니 모처럼의 휴일인데 꼭 지금 뭔가를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느긋)

721 우미주 (609984E+59)

2019-12-25 (水) 18:36:54

우미는 비 오는 크리스마스 날 트리 앞에서 폭력을 사용합니다. 어라,
돈이 부족하네요?
#크리스마스에_자캐가_할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1916

있을 법하면서도 결코 일어날 리 없는 일이야. 다들 하이~ 갱신이야.

722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18:38:09

어서오세요 우미주!
돈이 부족하네요라니...

723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18:39:53

우미주 어서와요!

테크가, 그것도 그 하레우미의 유지가 돈이 없을 리 없겠지요! 방에 돈을 놓고 나온 거라면 말이 되겠지만요...!

724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18:43:23

그런데 트리 앞인데 돈이 없고 폭력을 쓰고 있다는 건 소매치기를 당해서 소매치기범에게 응징을 가하는 중이었을 수도 있겠고....
근데 테크는 통찰이 있으니 애초에 소매치기를 당할 일도 드물지 않을까요...(상상력 과다)

역시 여러 의미로 있을 법 한데 일어나지 않을 일이네요. (끄덕)

725 우미주 (609984E+59)

2019-12-25 (水) 18:53:57

우미도 우미스러운 선물을 보냈는데 받자마자 눈치채는 게 아닐까 모르겠어.

맞아, 우미가 돈이 부족할 리가 없겠지. 고속 사고가 있는 소매치기범에게 소매치기를 당했다면 잠깐, 이러면 소매치기범이 죽는데?

726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18:57:51

격동능력 소매치기범이라거나...
"취미로 테크를 하고있는 소매치기다!"

727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19:09:20

잠깐 심부름 때문에 슈퍼 다녀왔습니다...!

>>725 역시 그렇겠지요...?ㅋㅋㅋㅋ...
오 역시 오늘 10시가 기대되네요! 무슨 선물들이 들어올지 막 궁금해지잖아요...!

>>726 그거 걸리면 중징계 아닐까요ㅋㅋㅋㅋ큐ㅠㅠㅠ
아니 무엇보다 정말 테크라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직종인데 굳이 소매치기를 할 이유가 있을까요!ㅋㅋㅋㅋ

728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19:20:34

어서오세요 바림주!

729 알리체주 (2326147E+5)

2019-12-25 (水) 19:22:53

알리체주가 잠시 들러 갱신하고 갑니다!!
놀다가 집에 들어가는데... 1시간 반 가량 남았네요... :3 멀어...

730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19:23:18

앗 반갑습니다!

731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19:23:47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힘내세요!

732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19:27:03

앗 잠깐...알리체주 어서오세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무사히 잘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733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24) (2326147E+5)

2019-12-25 (水) 19:29:08

>>0

크리스마스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가족이나 연인과 즐거운 휴일을 보내겠지만 그녀로써는 둘 다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좀 더 비관적인 의미로요. 그녀 또한 그것을 알고있기에 훈련에 매진하며 잡생각을 없애려 했습니다. 부정적인 것 보다는 힘든 게 낫죠.

문득 그녀는 무언가를 알아챘습니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그녀의 훈련 뒤에는 다른 일정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습니다.

훈련 (240/1000)

//야호! 다들 반갑습니다 XD 오랜만에 친구들과 노니 즐거웠습니다! 여러분들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군요 :3
.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5

734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19:34:25

저는 그럭저럭 좋은 크리스마스 보냈습니다!
마침 딱 수요일이라 쉬어가기 좋은 날인 것 같기도 하네요! :D

735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19:35:44

크리스마스... 그럭저럭 만족스레 보냈습니다!

736 알리체주 (6754773E+5)

2019-12-25 (水) 19:51:02

만족스러우셨다면 다행입니다 XD 알리체주는 집에 들어가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으아...

737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19:53:42

수고하세요!

738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19:54:40

앗 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739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1:34:28

스레의 얼음을 깨고 한다는 말이 이런 말이라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음,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잠시 쉬다 오겠습니다!
10시쯤에 다시 올 것 같습니다!

740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21:36:21

안녕히 다녀오세요!

741 알리체주 (4922112E+5)

2019-12-25 (水) 21:39:39

네모네모 말리체주 집므로 귀퐌밉니다! Xㅁ

742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21:41:08

머서모세묘 말리체주!

743 알리체주 (4922112E+5)

2019-12-25 (水) 21:46:38

에릭주 반갑습니다!! XD 후후... 10시가 기대되는군요...:3

744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21:49:37

10시인가요...!

745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04:09

알리체에게 이 선물을.

수수한 단색의 선물상자 안에 산타 모자를 쓴 작은 곰 인형이 들어있습니다.


에릭에게 이 선물을.

금색 리본이 둘러진 금속 상자 안에 초코칩 쿠키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우미에게 이 선물을.

빨갛고 하얀 리본이 목에 둘러진 유리병 안을 색색의 과일맛 사탕들이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벨벳에게 이 선물을,

빨간 리본과 노란 포장지로 포장된 신발 상자 안에 새 운동화 한 켤레가 들어있습니다.
바림에게 이 선물을.

은색 리본과 빨간 포장지로 포장된 꾸러미 안에 무릎담요가 들어있습니다.


성주에게 이 선물을.

흰 끈이 달린 빨간 천 주머니 안에 다양한 종류의 사탕, 풍선껌, 초콜릿들이 들어있습니다.

746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04:35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다시 안녕하세요!
10시다, 10시!

747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05:07

바림이 보낸 선물입니다!

성주, 우미, 알리체, 벨벳에게 이 선물 각각 하나씩을 보냅니다.

식빵으로 만든 러스크가 든 봉지에 쪽지가 붙어 있습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바림의 글씨체입니다.

748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05:23

이건 익명이지만... 누군기 알겠죠?

에릭에게 녹색 포장지와 붉은 리본으로 포장된 선물이 왔습니다.
풀어보니 새 수통 한 개가 있습니다.

749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06:03

이건 누가 보냈을까요?
커다란 물통에 파라다이스 선라이즈가 가득 채워져있다. 바림이 지내는방에 어느샌가 놓여있어 누가 보냈는지 모른다.

750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22:06:23

어서오세요 바림주! 당신!

751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06:58

"너라서 주는 거야. 전장에서 죽지 말라고." 바림이에게 광선총 선물.



//그치만 장난감총입니다! 진짜 광선총은 크레딧 쓰면 보내기 가능

752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07:28

알리체가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림, 우미, 에릭, 성주, 벨벳에게 진저브레드 쿠키 한 통씩 보내겠습니다 XD

노란 상자에 빨간 리본으로 잘 포장되어있는 진저브레드 쿠키. 예쁘게 꾸며져있지만 수제는 아니고 시판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라는 알리체의 쪽지가 들어가있습니다.

753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22:11:42

이것저것 많군요... 깨알같이 수제가 아닌 시판...!
알리체...!

754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19:12

>>745
바림 : (무난한 선물인가.)(가지고 다니긴 애매하지만 개인실에서라면....)
바림주 : ^^;

>>747
식빵러스크...언젠가 저희 사무실 팀장님께서 돌리셔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원래는 캐입 선물을 한다면 이거 말고 다른 걸로 할까 생각했는데, >>697을 쓰다 보니 문득 떠올라서 러스크로 했습니다.
어쩌다보니 복선이 되었네요!

755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19:27

바림에게 온 선물입니다.

[깜짝상자. 열면 놀랄것이니 놀라기 싫으면 열지 말것!] -레이


알리체에게 온 선물입니다.

[아드레날린 주사기. 죽을 위험이면 이게 널 도와줄거야] - 한이수


성주에게 온 선물입니다.

[망원경. 멀리 보고 많은 시야를 갖게 되길] - 리나


우미에게 온 선물입니다.

[하얀색 쿠키 입니다. 하레우미 전통으로 성탄절날에는 하얀 쿠키를 나눠주는데... 가문 사람 말고는 잘 모릅니다. 대체 누구죠?]


에릭에게 온 선물입니다.

[슬링끈이 들어 있습니다. 튼튼해 보이네요. 슬링 연습하는데 도움이 되라고~ :3] - 카티아

756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20:26

>>748 >>749 ^0^
동기 사랑 나라 사랑!
이걸 계기로 앞으로 더 친해질 수 있다면 좋겠네요...

>>751
바림 : (미묘한 표정)(바들바들)(입 가리고 웃음 참는 중)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2
알리체...만들다가 실패해서 결국 시판이라도 보냈군요...
그래도 훈훈하네요!

바림 : (다음에 만나면 고맙다고 말해야지.)

757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21:19

이상 크리스마스 선물은 다 나눠드렸습니다!

758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22:21:54

와! (박수)

759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23:20

아무튼 모두들 반갑습니다! 전체적으로 훈훈한 크리스마스네요.

>>755
오....npc들 개성이 잘 살아있네요!ㅋㅋㅋㅋ

바림 : ...(조금 떨어져서 조심조심 열어볼까.)

760 바림주 (6419904E+5)

2019-12-25 (水) 22:25:10

(다 끝난 후에 소감 올린다는 게 타이밍이 빗나갔지만 어쨌든 박수)

우미에게 선물을 보낸 건 벨벳일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 흐음....

761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29:00

>>759
상자를 열건가요?

762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30:29

참 그러고보니... 돈을 가지고 살만한 물품 목록도 작성하거나 해봐야 겠네요.

763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22:32:07

호오호오, 크레딧의 사용처가 생기는군요!

764 우미주 (609984E+59)

2019-12-25 (水) 22:33:43

크흠.

>>755의 각자에게 온 선물은 우미를 제외하면 선배들이 줬으니까 아직 나오지 않은 하레우미 테크가 준 게 아닐까?

765 당신◆Z0IqyTQLtA (6100306E+5)

2019-12-25 (水) 22:34:07

벨벳은 선물 같은거 보낼줄 모릅니다!

친구 있던적이 없거든요.

766 에릭주 (511356E+59)

2019-12-25 (水) 22:35:00

뭔가
슬픈 발언이로군요.
에릭도 친구가 없긴 하지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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