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5125882> [육성/ALL] 모두 도와줘 : HELPERS - 4 :: 1001

당신◆Z0IqyTQLtA

2019-11-30 23:57:52 - 2019-12-14 22:56:07

0 당신◆Z0IqyTQLtA (0933086E+5)

2019-11-30 (파란날) 23:57:52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분명 우리는 영웅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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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바림주 (706263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2:41:40

알리체는 부먹이었군요!

>>438 우미는 바림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442 바림주 (706263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2:43:00

>>439 사실 바림이도 그렇습니다!

바림 : (왜냐면 어차피 결정권은 큰 어른들에게 있으니까...)(탕수육 냠)

443 바림주 (706263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2:46:00

그리고 저도 TMI 하나 방출해볼까요.
.dice 1 6. = 4

444 알리체주 (1219483E+5)

2019-12-08 (내일 월요일) 22:47:12

>>438 우미! 우미라! 이건 농담같지만 진짜 궁금했던건디... 우미는 민트초코를 좋아할까요?

다들 아무렇게나 먹는 파니까 탕수육은 자동 부먹이 되겠군요! :3

445 우미주 (635889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2:47:32

>>441

우미: "동료, 그게 다야. 이것은 누구라도 똑같을 거야. 같은 하레우미 가 사람이라면 조금 다를지도 모르지."

446 바림주 (706263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2:48:15

바림이가 처음에 인사 힘차게 하는 성주를 보고 "동향이었으면 청년회장으로 밀어줬을지도."라고 생각했던 건 반은 진담이라고 합니다.

447 바림주 (706263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2:49:16

>>445 호오...그렇군요!

448 성주 - 알리체 (5888646E+5)

2019-12-08 (내일 월요일) 22:50:53

>>429

"헤에 공중보행이라니 능력이 다르니까 내가 해줄말은 별로 없을것같은데..선배님들께 물어보는게 좋겠네!"

다시 공중으로 살짝 날아오른 성주가 알리체를 쳐다봅니다.

"잘안되고있으면 혼자 이러지 말고 음료수라도 마시러 갈래? 내가 졌으니까 내가 살게 그런데 월급이 언제더라? 빨리들어와야 뭘 사거나 할텐데"

가난한 성주는 자신의 재정상황을 생각하며 한숨을 쉽니다.

449 우미주 (635889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2:51:31

>>444

우미: "민트초코? 당분을 섭취하는 것은 좋아."

450 성주주 (5888646E+5)

2019-12-08 (내일 월요일) 22:52:31

>>446 그렇습니까 재밌네요 거짓말 못하고 표정에 다 드러나는 단점이 있지만 잘해나갔을 거라 믿어요 하지만 현실은 구걸하며 보내는 나날이였죠

451 바림주 (706263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2:57:01

월급...한 번 들어왔지요 후후.

>>449 오 우미는 민초파군요....

>>450 성실하고 인사 잘 하니까요!
앗...그러고보니...성주야...8ㅁ8

452 성주주 (5888646E+5)

2019-12-08 (내일 월요일) 22:59:29

성주는 어린아이 입맛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쓰레기통에서 먹다남은 초콜릿을 우연히 먹고 그 맛에 반했다는 과거가 있다던가 없다던가
입맛과는 상관없이 사람은 뭔가를 먹어야 사니까요

453 바림주 (706263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00:51

아앗...그렇군요.....(눈물)

454 알리체주 (1219483E+5)

2019-12-08 (내일 월요일) 23:05:47

우미는 민초파! 상큼하군요! :3 성주는... 아아... 8ㅁ8 다들 과거가 슬퍼...

으으... 뭘 잘못먹었는지 속이 영 좋지 않네요 8-8 성주주 죄송합니다 답레는 내일 드릴게요... ㅠㅠㅠㅠ 어아앙 약먹고 일찍 자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455 우미주 (635889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05:52

>>451 우미는 민트초코를 맛으로 먹는 게 아니야..

티미를 하나 풀자면 우미는 싫어하는 음식이 맛은 없으면서 영양가는 하나도 없는 음식이야.

456 성주주 (5888646E+5)

2019-12-08 (내일 월요일) 23:07:03

>>454 아니요 약먹고 푹 주무세요! 저도 어제 하루종일 레스 못드렸고요 흑흑

457 우미주 (635889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07:43

잘 자, 알리체주!

458 성주주 (5888646E+5)

2019-12-08 (내일 월요일) 23:07:54

성주는 민초파? 먹어본적은 있을까요[먼산]
주면 남기지는 않을겁니다 그건 확실해요!

459 바림주 (706263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09:25

바림이가 과거 제일 덜 슬픈 것 같은 느낌입니다...(끄덕)

앗 알리체주 안녕히 주무세요! 푹 쉬세요...

460 바림주 (706263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10:09

>>455 >>458 앗...아아.....그런 건가요...

461 당신◆Z0IqyTQLtA (7158223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15:28

참. 그러고 보니 에릭이 테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나요?
영웅이 되고 싶은가요?

462 에릭주 (3632996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16:26

에릭 : 민트 초코...? 광범위 소화력이 있으니 먹을 수 있어.
??? : 싫으면 싫다고 말하세요!

463 에릭주 (3632996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18:08

에릭은...
네,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쪽에 가깝습니다!

464 바림주 (706263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18:41

에릭..불량식품 취급인가욬ㅋㅋㅋㅋ큐ㅠㅠㅠ

스레주 다시 어서와요!

465 에릭주 (3632996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19:41

에릭 : 아니... 귀한 초콜릿이랑 민트를 왜...
(그렇다고 합니다)

466 바림주 (706263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24:25

앗 아니 그렇군요!ㅋㅋㅋㅋ

467 당신◆Z0IqyTQLtA (7158223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29:45

>>463
그렇다면 그 계기는 뭔가요?
그들처럼 빛나고 싶다던지 그런 동경심?
아니면 자신의 무력함을 벗어나고 싶은 기도?
그것도 아니라면 더 강한, 영웅들의 힘을 갖고 싶다?

468 에릭주 (3632996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34:12

>>467 무의식적인 영웅심이지만 비율로 따지자면...
무력함을 벗어나고 싶다와 영웅들의 힘이 7할 그들의 찬란함에 대한 무의식적인 동경심이 나머지 3할입니다!

469 바림주 (706263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41:15

호오호오...그렇군요....

470 당신◆Z0IqyTQLtA (7158223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41:25

>>468
그렇군요.
무의식이라면 그럼 의식적, 즉 에릭 자기 자신이 테크가 되고자 한 이유는 뭐라 생각하나요?
돈? 명예? 아니면 그냥 할수 있으니까 했다?

471 에릭주 (3632996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45:37

그냥 할 수 있으니까 했다 쪽입니다. 험지에서의 생활 경험이 있다보니 힘을 얻을 수 있는 테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했던거지요.

472 바림주 (706263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50:22

내일 출근해야 하니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473 에릭주 (3632996E+6)

2019-12-08 (내일 월요일) 23:50:53

안녕히주무세요 바림주!

474 당신◆Z0IqyTQLtA (6648644E+5)

2019-12-09 (모두 수고..) 00:03:39

그렇군요. 험한 세상을 겪으며 살았으니.
바림주는 안녕히 가세요!

475 알리체 - 성주 (2808847E+5)

2019-12-09 (모두 수고..) 10:03:36

"조언이라, 조언."

그녀는 몸을 풀 요량으로 스트레칭을 하며 답했습니다. 첫날 이수에게 가르침을 받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감을 잡는 법만 배웠을 뿐. 자세한 조언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그래보도록 할까."

그녀는 그리 중얼거렸습니다. 중요한건 자신의 노력이지만 숙련자의 조언에 따르면 더 효율높은 훈련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힘들어보이는데 내가 사지, 뭐."

성주의 말투에서 그리 넉넉치 않은 주머니사정을 알아채고는 흔쾌히 본인이 사는 건 어떠냐 제안하는 그녀였습니다. 유리한 조건에서 대련한것도 미안하기도 하고요.

"파라다이스면 괜찮지?"

//갱신합니다! 슬-슬 막레각을 잡을까요! :3

476 에릭주 (4547398E+5)

2019-12-09 (모두 수고..) 11:16:29

갱신합니다.

477 에릭주 (4547398E+5)

2019-12-09 (모두 수고..) 14:01:18

늦점먹고 갱신합니다.

478 당신◆Z0IqyTQLtA (6648644E+5)

2019-12-09 (모두 수고..) 15:31:17

갱신합니다!
에릭주가 왔었네요~

479 우미 - 바림 (5705281E+5)

2019-12-09 (모두 수고..) 18:37:15

바림이 고개를 젓자 우미는 웃음을 지어 보입니다.

"좋아, 해보자 이거지? 나를 따라잡을 수는 없을 거야."

바림이 팬텀 보우를 쳐다보는 걸 눈치챘는지 우미가 말을 꺼냅니다.

"이 활 신기하지 않아? 활의 단점을 없애줘."

우미는 바림이 두 발의 총알을 쏘는 것을 지켜봅니다.. 한 발은 빗나갔지만 다른 한 발은 완벽하게 명중했습니다.

"나이스 샷!"

자신의 차례가 온 우미는 이번에는 표적을 30m 물리게 하고 짙은 색 변이체의 표적에 화살을 두 발 쏩니다.

.dice 1 6. = 5
.dice 1 6. = 4
.dice 1 6. = 1

.dice 1 6. = 5
.dice 1 6. = 1
.dice 1 6. = 5

480 우미주 (5705281E+5)

2019-12-09 (모두 수고..) 18:38:50

갱신이야.

481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9 (5705281E+5)

2019-12-09 (모두 수고..) 18:46:44

>>0

"훈련장은 넓으니까. 훈련장을 돌아볼까?"

우미는 훈련장을 계속해서 달립니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지치면 파라다이스 선라이즈를 마시고 다시 달립니다.

482 에릭주 (6716148E+4)

2019-12-09 (모두 수고..) 19:26:18

갱신합니다.

483 에릭주 (6716148E+4)

2019-12-09 (모두 수고..) 19:59:02

정주행 끝 리갱합니다.
수련 레스 작성해도 괜찮나요?

484 에릭주 (6716148E+4)

2019-12-09 (모두 수고..) 20:06:23

아니다... 에릭은 지금 앰플맞고 코코낸내 하고 있으려나요.

485 우미주 (5705281E+5)

2019-12-09 (모두 수고..) 20:12:21

맞아,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태일 거야.

486 에릭주 (6716148E+4)

2019-12-09 (모두 수고..) 20:12:45

어서오세요 우미주!

487 우미주 (5705281E+5)

2019-12-09 (모두 수고..) 20:17:01

안뇽, 에릭주~

488 에릭주 (6716148E+4)

2019-12-09 (모두 수고..) 20:17:25

저녁은 드셨나요?

489 우미주 (5705281E+5)

2019-12-09 (모두 수고..) 20:23:08

그럼, 먹었지.

490 에릭주 (6716148E+4)

2019-12-09 (모두 수고..) 20:26:30

다행이네요. 에릭도 코코낸내에서 깨어나면 활이나 총기류 수련을 할까 합니다. 아직 공중전은 무리인만큼 원거리 공격 수단도 필요할테니까요.

491 에릭주 (6716148E+4)

2019-12-09 (모두 수고..) 20:30:49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 주는 제일 큰 애정 표현은?"
에릭: 음... 뽀뽀? (연애 경험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고백하는 방식은?"
에릭: 글쎄, 사람을 사랑한적은 없으니까 잘 모르겠네.

"네 패션을 새 패션 장르로 만들어 이름을 붙인다면?"
에릭: 이름을 붙이라하면... 노멀 패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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