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4245139E+5 )
2019-11-03 (내일 월요일) 00:13:18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사람들은 당신이 구해 줄 거라고 기대합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2
우미주
(5571013E+5 )
Mask
2019-11-03 (내일 월요일) 23:38:45
진짜로 반금 전에 왔어...
3
바림주
(3049072E+5 )
Mask
2019-11-03 (내일 월요일) 23:39:05
앗 타이밍... 이번엔 1001을 다른 분에게 양보했습니다! 부캡 어서와요!ㅋㅋㅋㅋㅋ
4
알리체주
(7467746E+5 )
Mask
2019-11-03 (내일 월요일) 23:39:11
아앗 우미주가 1001을!! 어서와요!!! 아무튼 바림주 말씀대로라면 푸른색이니 선라이즈 비스무리한거겠죠? 먹어도 괜찮을거라 믿습니다!(?
5
바림주
(3049072E+5 )
Mask
2019-11-03 (내일 월요일) 23:40:33
캡틴 situplay>1571842810>998-999에 대해서 PR판정 해봐도 될까요?
6
바림주
(3049072E+5 )
Mask
2019-11-03 (내일 월요일) 23:41:15
>>4 그런 것 같지요.,..? 그렇지만 혹시 모르니까!
7
우미주
(5571013E+5 )
Mask
2019-11-03 (내일 월요일) 23:42:31
다들 안뇽~ 다들 재밌게 돌리고 있구나! 우미주는 팝콘을...
8
바림주
(3049072E+5 )
Mask
2019-11-03 (내일 월요일) 23:50:47
음음 답변이 없으므로 판정은 해보지 않고 그냥 답레 올리겠습니다...!
9
당신◆Z0IqyTQLtA
(4245139E+5 )
Mask
2019-11-03 (내일 월요일) 23:53:03
판정이야 해봐도 음료 입니다!
10
바림 - 알리체
(3049072E+5 )
Mask
2019-11-03 (내일 월요일) 23:56:44
"돈이 썩어나는 누군가의 장난인 것 같은데." 바림은 고개를 절레절레 젓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아주 위험한 건 아니기에 이런 장난이 계속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리나는 그걸 마시고도 하루만에 거의 멀쩡해졌으니까요. "그래서 그 뒤에 강의 씨와 이수 씨가 와서 도발머신은 부숴버리고 리나 씨는 방으로 모셔갔었어. 근데 또 생겼네." 그래서 안 그래도 그 선배들에게 연락할 생각으로 휴대전화를 찬 손을 들었던 그는, 더 넣어보자는 말에 멈칫합니다. "넣어보게...?" 알리체는 이미 5크레딧을 넣고 있습니다. 그는 잠시 알리체가 5크레딧을 자판기에 넣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그러고보니 알리체는 타임러너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몸동작이 꽤 빠르군요! 음료가 나오자 바림은 가까이 다가가서 향을 맡아봅니다. 전에 강의가 말했던 대로, 꽤 정상적으로 보입니다...그렇지만 자기 돈으로 뽑은 것이 아니므로, 마시지는 않습니다. 그는 고개를 갸웃거리다 음료에서 몇 걸음 뒤로 물러납니다. "나 선배님들 연락처 있는데 부를까?" 뒷덜미를 긁적이며 알리체에게 묻습니다. 인핸서라면 그냥 부술 수도 있는 것 같지만, 그가 아는 게 맞다면 둘 다 인핸서가 아니니까요.
11
바림주
(3049072E+5 )
Mask
2019-11-03 (내일 월요일) 23:59:16
>>9 그, 그렇군요! 다행이에요! 그렇지만 보통 음료 가격이 1크레딧 정도랬으니 이거 어떻게 보면 바가지....
12
당신◆Z0IqyTQLtA
(0019076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00:09:03
바가지 맞음!
13
바림주
(6834693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00:10:54
과연 도발머신이네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
14
당신◆Z0IqyTQLtA
(0019076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00:14:29
개발자는 바가지 씌웠지만 자기 개발비 보충이 될테니 괜찮다! 고 생각합니다.
15
알리체주
(6586071E+4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00:14:41
사이다 한 캔에 6000원가량 하는 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도발머신인가... 앗 앗 그리고 바림주. 혹시 오늘은 여기에서 끊고 답레를 내일 드릴 수 있을까요? 밤이 늦어서 그런지 잠이 오네요. 월요일... 내일... 먼데이...
16
바림주
(6834693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00:16:21
>>15 헉 벌써 시간이...네, 괜찮습니다! 그러면 저야 좋지요! 저도 내일 아침에 출근하려면 일찍 자야 하니까요! 일단 여기서 킵하고 편할 때 답레 주세요!
17
당신◆Z0IqyTQLtA
(0019076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00:17:09
식당에서 먹는 점심식사가 5크레딧 저녁식사가 10크레딧이니까 바가지 맞네요. 완전 바가지.
18
당신◆Z0IqyTQLtA
(0019076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00:17:27
잘가요 알리체주!
19
알리체주
(6586071E+4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00:20:40
>>16 감사합니다! :D 그럼 내일 답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17 점심식사가 5크레딧인가요! 도발머신에서 뽑는 음료수값으로 뜨끈한 점심국밥을 먹을 수 있네요. 바가지...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밤 되세요! :D
20
바림주
(6834693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00:22:07
>>17 왕바가지! 네, 알리체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슬슬 자러 가볼게요...모두들 좋은 밤!
21
알리체 - 바림
(2397515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12:27:45
돈이 썩어나는 누군가의 장난. 정말 딱 들어맞는 설명이다. 그녀는 납득한 듯 바림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만든 놈 얼굴을 보고싶네. 이 기계를 만든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멀쩡한 사람은 아니겠지. "부쉈다니 다행이긴 한데. 응. 또 생겼네." 그녀는 소금이 든 컵과 자판기를 번갈아보았다. 맛이 갔다는 리나도 하루만에 회복한것을 보아 아주 위험한 기계는 아닌 것 같다. 다만 어쨌거나 사람을 맛가게 하는 건 사실이고. 사람을 슬슬 약올려 돈까지 탕진하게 하는 기계인건 변함이 없다. "궁금하잖아." 그녀마저도 도발에 넘어갔다. 알리체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음료를 꺼내 바림과 함께 향을 맡아보았다. 산뜻한 향의 푸른 음료. 선라이즈 비스무리한 음료수는 그리 위험해보이지 않았다. 대범하게 음료수를 한 입 마시자 그녀의 몸에...! 별 이상은 없었다. 그냥 음료수였다. "그냥 음료수야. 먹어볼래? 맛은 있는데, 파라다이스보단 덜해." 그녀는 음료수를 발로 건드렸다. 다행히 위험한게 나오진 않았지만 앞으로 위험한게 나올 수 있겠지. 특히 이 자판기에 아무런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면. "선배한테는 연락해야겠어. 부숴야지 이거." 아무래도 보일때 마다 선배에게 연락해서 철거해야겠다. 인핸서였다면 개인적으로 철거했겠지만...
22
알리체주
(2397515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12:28:10
점심갱신입니다, 으아아 집에가고싶어
23
당신◆Z0IqyTQLtA
(0019076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14:32:24
갱신합니다! 수고하네요 알리체주! 그리고 알리체는 저 음료를 마시고 왠지 머리가 상쾌해지고 기운이 나고 눈이 말똥말똥 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24
당신◆Z0IqyTQLtA
(9382297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17:29:13
갱신! 궁금점이 있습니다. 만약 외팔 외다리 외눈 같은 단점이 있었다면 당신 여러분은 그 단점을 채용했을까요? 궁금하네요.
25
우미주
(5967207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17:54:42
시각 장애는 TL 10의 이 캠페인에서 큰 문제가 없지만 외팔 외다리 외눈 단점은 의수, 의지 등이 없으면 전투에 큰 영향을 끼쳐서 채용하지 않을걸?
26
알리체주
(6586071E+4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18:14:29
갱신합니다! 평범한 음료수가 아니라 엘릭서...! >>24 스탯이나 효용성같이 논리적으로 접근한다면 채용하지 않을 것 같지만. 플레이할때 느껴지는 즐거움이나 컨셉을 위해서라면 채용했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외눈의 외팔이 전사! 얼마나 멋집니까!
27
성주주
(7688615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19:02:36
갱신합니다. 랜덤자판기는 참 재밌네요
28
당신◆Z0IqyTQLtA
(0019076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0:26:28
모두 반갑습니다! 무엇보다 재밌는 시트가 괜찮기도 하죠. 당연히 주변에 폐를 많이 끼치지 않는 선에서 겠지만?
29
바림 - 알리체
(6834693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0:36:04
만든 사람 얼굴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건 바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바림은 "먹어볼래?"라는 알리체의 제안에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거절하고는, 도발머신을 못마땅한 듯 노려봅니다. "...선배님들이 말씀하셨던 대로 10크레딧 미만까지는 위험하지 않은 것 같으니 다행이긴 한데, 그런 주제에 비싸지 않냐 이거?" 음료 한 잔이 점심 밥값이랑 맞먹는 가격이라 그냥 파라다이스 시리즈여도 서운할 판에 짜가(?)라니요. 돈이 썩어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만도 않은 걸까요. 만드는 데 쓴 돈만큼 뽑아먹겠다는 것인지... 아무튼 바림은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자 고개를 끄덕이고는 바로 강의와 이수에게 문자를 보내려 합니다. [선배님들 저 바림입니다. 여기 3층 휴게실인데 도발머신 있어요. 다행히 먹고 큰일난 사람은 없는 것 같지만, 바가지 쓰신 분은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는 보낼 문자 내용을 잠깐 생각하더니, 조금 서투르지만 꾹꾹 문자를 치고 전송을 누른 후, 적당히 가까운 의자에 걸터앉습니다. "문자 보냈어. 난 여기서 연락 기다리면서 쉬려고. 알리체 씨는?"" 그는 선배 테크들의 연락을 기다리며 쉴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저녁이 되면 식사도 하고, 내일 출발할 준비도 해두어야 하겠지만, 아직은 비교적 한가하니까요.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바빴어서 이제서야 갱신하네요....막레각이 보일까요...?
30
바림주
(6834693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0:43:49
>>24-26 저도 다른 분들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디메리트도 디메리트지만.....캐릭터가 난잡해질까봐 채용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27 지금 일상에 나온 도발머신을 말씀하시는 거면...어 그거야 하나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랜덤 같겠지만 알고보면 규칙이 있으니 완전 랜덤은 아니지요....? >>28 뭐든지 너무 지나치면 안 좋지요! 상황극판은 혼자만 재밌으면 되는 곳이 아니니까요. (끄덕)
31
알리체주
(6586071E+4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1:07:48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음, 그렇다면 슬슬 막레각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바림주! 맞습니다! 상판은 다같이 하는 것이니 타인에게 민폐가 되어선 안돼죠 :p
32
바림주
(6834693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1:10:06
알리체주 어서와요! 네네!
33
바림주
(6834693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1:20:33
노곤노곤하네요.....
34
알리체 - 바림
(6586071E+4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1:47:02
바림이 거절하자 그녀는 아쉬운 듯 남은 음료를 들이켰다. 어쩐지 머리가 상쾌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카페인이라도 들이부은걸까? 사실 평범한 음료가 아닌게 아닐지 모른다. 몸은 상쾌해졌지만 마음은 조금 찝찝해진 그녀는 바림의 이야기에 뭔가 깨달은 듯 작은 탄식소리를 내었다. "그러네. 나름 안전한게 나오긴 했지만 바가지먹었네." 일반적인 음료수의 5배 가격으로 원료조차 불분명한 파라다이스 짜가(?)를 샀다. 처음에 넣은 1크레딧까지 포함하면 6배다. 이 돈이면 점심으로 뜨끈한 국밥을 사먹을 수 있을텐데. 바림의 말을 듣자마자 충동적인 자신의 행동에 후회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바림의 문자를 흘깃 쳐다보았다. 바가지 쓰인 사람이 바로 여기있다. 그나마 문자를 보내자 답답한 심정이 조금 풀리는 듯 싶었다. 어쨌건 저 기계가 곧 부서진다는 뜻일테니까. 그녀는 마신 음료수컵을 쓰레기통에 집어넣었다. 바림의 질문에 어째 평소보다 힘이 조금 빠진듯한. 그럼에도 그닥 큰 변화는 없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심경이 좀 복잡해져서, 돌아가서 쉬려고." 아무래도 총 6크레딧을 뜯긴 것에 대해 이제야 현타가 온 모양이다. 돈을 넣은것도 알리체 그녀였으니 남을 탓할수도 없고. 그녀는 아까운 듯 소금이 담긴 종이컵을 집어들었다. 언제 필요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방에 가져다 둘 생각이었다. "먼저 들어가볼게. 수고해." 알리체는 바림에게 짧은 손인사를 건네고는 소금 컵을 들고 휴게실 밖으로 터덜터덜 빠져나갔다. 도발머신에 걸린 자의 말로는 이런 것이다. 문 밖으로 나선 그녀는 잠시 멈칫하고는, 슬쩍 휴게실에 머리를 내밀고는 이렇게 덧붙였다. "다른 사람이 걸리지 않게 잘 봐주고."
35
알리체주
(6586071E+4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1:47:58
막레입니다! 늦었군요... 죄송합니다 ;-;) 으어어...
36
바림주
(6834693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1:56:23
바림 : 그래. (손 흔들흔들) 괜찮습니다!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알리체도 토닥)
37
바림주
(6834693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1:59:14
그리고 저 도발머신은 바림이의 신고를 먹었으니 곧 철거되겠지요....
38
당신◆Z0IqyTQLtA
(0019076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2:03:26
사실 저 도발 머신은 인핸서보다 키네틱이 더 잘 분해 할수 있어요. 왜 인지 맞히는 사람에게 칭찬 줍니다!
39
알리체주
(6586071E+4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2:04:17
바림주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돌리는 일상이라 정말 재미있었어요 :) 그리고 바림이 대견합니다 안아줍니다(? 도발머신은 바람이의 공으로 곧 철거되겠지만 언제 또 설치될지...!
40
바림주
(6834693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2:13:24
>>38 인핸서는 그냥 힘으로 아작내는 거지만 키네틱의 능력으로 (특히 바림이처럼 투과성이 있다든지 하는 경우) 약점을 찾아내서 집중 공략이 가능하다던가 그런 걸까요....? ...그러고보니 이번에는 일상 돌리던 중이었으니까 그러면 캡틴을 너무 번거롭게 하시는 것 아닌가 해서 때리는 것 외에 다른 쪽으로 건드려볼 생각은 일찌감찌 접었는데, 다음 번에 기회가 온다면 그땐 바림이의 능력을 한 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39 오, 저도 재밌었어요! 그러게요...?
41
당신◆Z0IqyTQLtA
(0019076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2:17:09
>>40 격동능력에 투과성 정답입니다!(빠빠밤!) 다음에 자판기좀 만나게 해드리죠 ㅋㅋㅋ
42
바림주
(6834693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2:20:29
오와아ㅏㅏ 생각나는 대로 썼는데 맞췄다아아아!!
43
바림주
(6834693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2:24:01
캡틴 그러고보니 장점의 향상/제한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장점에 붙였던 제한을 제거하거나 향상을 더 붙이는 경우에도, 장점을 추가하거나 단점을 제거할 때처럼 합당한 이유/개연성이 필요할까요?
44
당신◆Z0IqyTQLtA
(0019076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2:27:52
>>43 그게 어떤 일이냐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합당한 이유나 개연성이라는것도 애매하니까요.
45
바림주
(6834693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2:31:07
>>44 그렇다는 건, 여기에 CP를 쓸 생각이라면 캡틴과 상의하는 게 좋겠네요...! 그렇군요! (끄덕)
46
당신◆Z0IqyTQLtA
(0019076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2:40:25
그렇죠!
47
알리체주
(6586071E+4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2:42:04
급하게 레스를 쓰고 바로 다른일하러 갔더니 >>38을 발견 못했네요. 으아아아아 ;-;
48
알리체주
(6586071E+4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2:42:25
칭찬을 원했건만!
49
바림주
(6834693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2:45:10
헉 바쁘신 건가요! 그럴 수도 있지요..(토닥) 알리체도 언젠가 어디선가 활약할 수 있을 겁니다!
50
바림주
(6834693E+5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3:11:56
바쁜 하루를 보내서 그런가 피곤하네요....파곤하니 뭔 얘기를 하면 좋을지도 생각이 잘 안 나고... 그러므로 전 이만! 나중에 봅시다!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51
알리체주
(6586071E+4 )
Mask
2019-11-04 (모두 수고..) 23:12:0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좀 여유가 나도 완전히 나는 건 아닌가보네요. 으아... 그렇습니다! 바림도 알리체도 스레의 모두도 언젠가 어딘가에서 활약했으면 좋겠습니다 :D 그으리고 바로 자러 가야겠네요. 졸려라! 다들 안넝하 주무세요!
52
알리체주
(2365861E+5 )
Mask
2019-11-05 (FIRE!) 12:53:30
점심점심! 점심갱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