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판 유저들에 의해 지정된 공식 룰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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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예의를 지켜주세요. 다른 이들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어서 상판을 찾았다는 점을 잊지말아주세요!
※지적할 사항은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해주세요. 날카로워지지 맙시다 :)
※스레에 대한 그리고 저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환영합니다. 다만 의미없는 비난은 무시하겠습니다.
※인사 받아주시고, 인사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라는 다섯글자에는 생각보다 많은 힘이 있답니다.
※17세 이용가를 지향합니다. 그렇다고 수위와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굉장히 편한 사람입니다. 질문하는 것 그리고 저라는 사람을 어렵게 여기지 말아주세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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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마음을 치켜들듯이 살아가
울면서 가도 좋아, 그걸 반복하며 웃는 일생
또 내일의 비를 맞아도 언젠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말하게 될 테니까
그 때 까지
지지않아
>1568196352> [포스트 아포칼립스] Dystopia Parade 07 : The Beast :: 1001
리코◆ndsNYm2fsg
2019-09-11 19:05:42 - 2019-09-28 19:33:50
0 리코◆ndsNYm2fsg (1529554E+5)
2019-09-11 (水) 19:05:42
869 리코양이 더 골든 티거 (6796931E+5)
2019-09-25 (水) 22:38:30
갸악 늦었지만 어서오라구 캡틴 :3
그리고 일상은... 안 그래도 텀이 긴데 두 개를 동시에 하기엔 내 양심이...(흐릿)
그리고 일상은... 안 그래도 텀이 긴데 두 개를 동시에 하기엔 내 양심이...(흐릿)
871 리코양이 더 골든 티거 (6796931E+5)
2019-09-25 (水) 23:06:25
그게... 천천히도 보통 천천히가 아니게 될 확률이 높아서...
앞으로 한동안 바빠질 것 같아가지구.. 사실 동결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ㅅ;
앞으로 한동안 바빠질 것 같아가지구.. 사실 동결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ㅅ;
875 리코양이 더 골든 티거 (6796931E+5)
2019-09-25 (水) 23:25:36
ㅋㅋㅋㅋㅋ.. 그..그렇고만...
뭐 동결하더래도 한.. 한달...? 그 정도 되지 않을라나
사실 이사때문에 정신없고 바쁜거라 :3 이사 끝나고 자리 좀 잡고하면 시간 널널해질거고...
뭐 동결하더래도 한.. 한달...? 그 정도 되지 않을라나
사실 이사때문에 정신없고 바쁜거라 :3 이사 끝나고 자리 좀 잡고하면 시간 널널해질거고...
879 쳰위주 (7415552E+5)
2019-09-26 (거의 끝나감) 00:03:00
역시 사우디아라비아의 73번째 왕자로 태어났어야만....(???)
아니 뭐했다고 벌써 12시야ㅑ~~!!!!
아니 뭐했다고 벌써 12시야ㅑ~~!!!!
880 리코양이 더 골든 티거 (1072474E+6)
2019-09-26 (거의 끝나감) 00:27:37
쳰위주 어서와 :3 냥-하!
그리고 뭐했다고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지...(흐으릿
그리고 뭐했다고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지...(흐으릿
881 쳰위주 (7415552E+5)
2019-09-26 (거의 끝나감) 00:31:15
리코주 오늘도 냥-하! 시간이 너무 덧없어서 슬프단 말이야.... 평일엔 항상 정신 차리면 12시가 되어있어....... o<<
886 리코양이 더 골든 티거 (1072474E+6)
2019-09-26 (거의 끝나감) 00:53:40
ㅋㅋㅋㅋㅋ...으으윽 아무튼 난 이만 가볼게 :3
다들 힘내자... 냥-바... :3
다들 힘내자... 냥-바... :3
890 소금라떼 ◆ndsNYm2fsg (6373281E+6)
2019-09-26 (거의 끝나감) 16:33:54
한 것도 없음서 늦게자서 그런가 머리아프네요 :3...
조금만 자다 와야겠어요 8w8
조금만 자다 와야겠어요 8w8
891 쳰위주 (7415552E+5)
2019-09-26 (거의 끝나감) 17:41:40
갱신합니다!!! 오늘은 얼른 할 일 해치우고 맛저해야겠어요 오늘 땡긴다 치킨! 라떼캡 푹 쉬고 오시고!!
901 소금라떼 ◆ndsNYm2fsg (1391532E+5)
2019-09-26 (거의 끝나감) 21:57:14
머리가 쪼오금 아팠던거 빼고는 그럭저럭.. 자고 일어나니까 또 괜찮네요. 이 시간에 자다깨서 밤에 못잘거 같지만은.. :3...
리코양이는 어땠나요? 잘 지냈나요??
리코양이는 어땠나요? 잘 지냈나요??
902 리코양이 더 골든 티거 (1072474E+6)
2019-09-26 (거의 끝나감) 22:05:28
조금 우당퉁탕 대소동이 있었지만(?)뭐... 잘 지냈지!
그동안 바빴던 일 중에서 가장 급한 게 해결돼서 기뻤는데 생각해 보니까 내일부터는 더 바쁜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만 빼면...? 나름대로 좋은 하루...였던건가...(급자신없음(?
그동안 바빴던 일 중에서 가장 급한 게 해결돼서 기뻤는데 생각해 보니까 내일부터는 더 바쁜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만 빼면...? 나름대로 좋은 하루...였던건가...(급자신없음(?
903 소금라떼 ◆ndsNYm2fsg (1391532E+5)
2019-09-26 (거의 끝나감) 22:11:07
기쁘다면 그걸로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XD
저어는 오늘도 잠못자는 하루를 보낼것 같지만요우...
저어는 오늘도 잠못자는 하루를 보낼것 같지만요우...
904 리코양이 더 골든 티거 (1072474E+6)
2019-09-26 (거의 끝나감) 22:12:49
저런...(토닥토닥
뭐 나도 새벽까지 잠 설치는 건 마찬가지니까... 새벽까진 말상대 정도는 할 수 있다구 :3
2시를 넘기면 손에 힘이 없어서 글자를 못 치지만(???)
뭐 나도 새벽까지 잠 설치는 건 마찬가지니까... 새벽까진 말상대 정도는 할 수 있다구 :3
2시를 넘기면 손에 힘이 없어서 글자를 못 치지만(???)
906 리코양이 더 골든 티거 (1072474E+6)
2019-09-26 (거의 끝나감) 22:28:09
ㅋㅋㅋㅋㅋㅋ... 4시라... 학생땐 그냥 밤새고 그랬는데 요새는 체력이 없어가(...)
밤새고 그러면 그냥 걸어다니는 시체가 되어부러서...
라고 쓰는데 악 모기 진짜 끈질기네! 모기향 피웠는데 왜 이렇게 쌩쌩한거야!
귓가에서 앵앵거려서 소름돋아! >:ㅁ
밤새고 그러면 그냥 걸어다니는 시체가 되어부러서...
라고 쓰는데 악 모기 진짜 끈질기네! 모기향 피웠는데 왜 이렇게 쌩쌩한거야!
귓가에서 앵앵거려서 소름돋아! >:ㅁ
907 소금라떼 ◆ndsNYm2fsg (1391532E+5)
2019-09-26 (거의 끝나감) 22:37:08
앗 모기하니까 생각난 이야기.
낚시 즐기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낚시갔다가 모기가 귀에 들어간 적이 있었대요. 엄청나게 시끄럽고 소름돋았었다-라는 이야기..
낚시 즐기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낚시갔다가 모기가 귀에 들어간 적이 있었대요. 엄청나게 시끄럽고 소름돋았었다-라는 이야기..
908 리코양이 더 골든 티거 (1072474E+6)
2019-09-26 (거의 끝나감) 22:38:45
악 아악 아ㅏㅏ아아아아아악 ;ㅁ; 으ㅏ아ㅏ아ㅏ아아아아아아아!!ㅁ앆!!!! ;ㅁ; 싫어어ㅓ어어어ㅓ어어
910 소금라떼 ◆ndsNYm2fsg (1391532E+5)
2019-09-26 (거의 끝나감) 22:42:40
어쩌다보니까 나오긴 했다는데.. 되게 시끄럽고 그랬대용 :3...
넘모 싫은 이야기...
넘모 싫은 이야기...
911 리코양이 더 골든 티거 (1072474E+6)
2019-09-26 (거의 끝나감) 22:46:05
으으으... ;ㅁ; 모기따위 빨리 멸종해버려라! 갸아아악!
아무튼 무서운 이야기는 이쯤하고... 다른.. 다른 이야기를 하자구...
아무튼 무서운 이야기는 이쯤하고... 다른.. 다른 이야기를 하자구...
915 리코양이 더 골든 티거 (1072474E+6)
2019-09-26 (거의 끝나감) 22:52:45
앗 시카...시카가 데려가려고 하면...
...모...모르겠다... :3 리코한테는 데미휴먼의 말은 권유지만 인간의 말은 명령이니까... 아직은 에피나 다른 사람들이 말리면 안 갈 것 같은...? :3
...모...모르겠다... :3 리코한테는 데미휴먼의 말은 권유지만 인간의 말은 명령이니까... 아직은 에피나 다른 사람들이 말리면 안 갈 것 같은...? :3
916 리코양이 더 골든 티거 (1072474E+6)
2019-09-26 (거의 끝나감) 22:55:35
하지만 속여서(?)는 데려갈 수도 있을 것 같은... :3 으음.. 몰르겠군! 하다보면 리코가 알아서 움직이겠지 뭐(대체
917 소금라떼 ◆ndsNYm2fsg (1391532E+5)
2019-09-26 (거의 끝나감) 23:04:43
그럼 번외로.. 현재 나온 시카즈중에 아 얘는 꼭 데려가야 한다! 싶은 아이가 있다면..?
918 리코양이 더 골든 티거 (1072474E+6)
2019-09-26 (거의 끝나감) 23:10:41
그건 역시 우리찐! 이 아니라 올뺌쟝!! 우리집에 오렴! 내가 노후까지 책임져줄게!(대체
근데 사실 스칼렛쟝도 데려가고 싶긴한데...:3
그리고 때토끼도 포기하기 힘들고 젤러시도...으으으 그냥 시카즈 다 데려가면 안대요...?(안됨
시카즈가 다들 매력적이라 한 명만 고르긴 어려운데... 뭐.. 일단 올뺌쟝이나 야옹쟝이 데려와도 잘 적응(?)할 것 같구... :3 그렇네...(???
근데 사실 스칼렛쟝도 데려가고 싶긴한데...:3
그리고 때토끼도 포기하기 힘들고 젤러시도...으으으 그냥 시카즈 다 데려가면 안대요...?(안됨
시카즈가 다들 매력적이라 한 명만 고르긴 어려운데... 뭐.. 일단 올뺌쟝이나 야옹쟝이 데려와도 잘 적응(?)할 것 같구... :3 그렇네...(???
919 소금라떼 ◆ndsNYm2fsg (1391532E+5)
2019-09-26 (거의 끝나감) 23:22:30
애-옹.. :3
후반기에 이야기가 어떻게 풀리느냐에 따라서 시카즈 처분이 굉장히 여러갈래라 이걸 기다리기도 참 힘들단 말이에욥...
후반기에 이야기가 어떻게 풀리느냐에 따라서 시카즈 처분이 굉장히 여러갈래라 이걸 기다리기도 참 힘들단 말이에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