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베론 ◆ndsNYm2fsg
(839454E+53 )
2019-09-05 (거의 끝나감) 00:36:20
※상판 유저들에 의해 지정된 공식 룰을 존중합니다. ※친목&AT필드는 금지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금지입니다! ※모두에게 예의를 지켜주세요. 다른 이들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어서 상판을 찾았다는 점을 잊지말아주세요! ※지적할 사항은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해주세요. 날카로워지지 맙시다 :) ※스레에 대한 그리고 저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환영합니다. 다만 의미없는 비난은 무시하겠습니다. ※인사 받아주시고, 인사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라는 다섯글자에는 생각보다 많은 힘이 있답니다. ※17세 이용가를 지향합니다. 그렇다고 수위와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굉장히 편한 사람입니다. 질문하는 것 그리고 저라는 사람을 어렵게 여기지 말아주세요 XD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64213198/recent 설정집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d3XmalPAEf_ThcIX7kZIyPLcCI9sIcuzWA9QE8y3O8/edit?usp=sharing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Dystopia%20Parade 스프레드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yevfNTTKiq6n63eP_gqTg0PqIeWc-jV3GWeYsfGTgQ/edit?usp=sharing You smiled at the stars. Like they knew all your secrets.
53
쳰위주
(60139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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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거의 끝나감) 20:31:50
앗 늦었다! 쳰위는 가난한 데미휴먼이기 때문에....(??) 그냥 싸게 살 수 있는 맥주 정도?? 종류는 딱히 가리는 거 없다! 마셔본 적은 없지만 벌꿀술도 좋아할 것 같고! :3
54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0551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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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거의 끝나감) 20:40:35
첸위도 싸게 파는 맥주... :3 벌꿀술도... 왠지 어울리는걸 :3 그런데 벌꿀술은 어떤 맛일까... 꿀이 들어가니까 달달하려나?
55
쳰위주
(60139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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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거의 끝나감) 20:55:28
>>54 그으을쎄요... 저도 마셔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스빈다... o<< 일단 소개문구에는 깊이 있는 단맛<< 이라는 내용이 있긴 한데 비누맛 난다는 사람도 있고....() 아 그리고 도수는 세다고 하네요!
56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0551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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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거의 끝나감) 20:56:58
그렇구나... :3 도수가 세다니 난 마시면 바로 죽어버리겠군.. :3
57
쳰위주
(60139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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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거의 끝나감) 21:08:59
알쓰인간 슬퍼요.....(라고 알쓰인간이 말했다!)
58
콜트주
(01840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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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거의 끝나감) 21:29:35
콜트는 럼주!
59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0551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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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거의 끝나감) 21:32:22
럼주라니! 어쩐지 해적이 떠오르는걸 :3(???
60
콜트주
(01840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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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거의 끝나감) 21:33:34
의외! 그것은 경찰!
61
키아라주
(58165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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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거의 끝나감) 22:36:43
스레가 조용하니 일상을 돌리고 싶어집니다...
62
이름 없음
(27143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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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거의 끝나감) 22:40:43
갱신합니다:8 오베론주 등장!
63
콜트주
(01840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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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거의 끝나감) 22:40:47
그러나 저는 이미 일상중... 그것도 키아라주와 같이...
64
키아라주
(58165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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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거의 끝나감) 22:42:19
오베론주 어서오세요! >>63 그렇읍니다 참고로 답레는 >>41에 있읍니다
65
오베론 ◆ndsNYm2fsg
(83945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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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거의 끝나감) 22:46:42
앵간치 취하네요 :3....
66
키아라주
(58165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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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거의 끝나감) 22:50:30
캡 괜찮으신가요...(흐릿)
67
콜트주
(0184063E+5 )
Mask
2019-09-05 (거의 끝나감) 23:00:56
이런 답레한걸 못 봤네요 이어 올게요
68
콜트 - 쳰위, 키아라
(01840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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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거의 끝나감) 23:14:29
키아라도 그렇게 말하니 약간 부끄러웠다. 괜한사람한테 감정적이게 말한것이기 때문이다. "알겠어. 미안해. 오늘은 이제 안 그럴거야." 내가 뭐라 생각하든 어떤 의견이든 가까운 사람도 아닌 사람에게는 별 상관 없는 얘기 일테니까. 그냥 왜 저리 날 서있고 짜증내듯 말하는지 이상한 사람이다 하고 생각하게 할 뿐이다. "그러고 보니 링크 얘기는 나도 처음 듣는데. 저번 일때 없었던걸 보면 꽤 최근인가봐? 누구야?" 다행히 대화의 방향을 빙 둘러가게 할 대화 소재가 있었다. "아. 딱히 캐묻는건 아냐. 그냥 궁금해서. 불편하면 굳이 얘기 해 주지 않아도 돼."
69
마냐주 ◆85BLFwgcDc
(6121257E+6 )
Mask
2019-09-06 (불탄다..!) 00:15:17
제갱신합니다! 조용하네여...
70
콜트주
(5258517E+6 )
Mask
2019-09-06 (불탄다..!) 00:16:19
어서오세요 마냐주 느낌표가 안 쳐져요
71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97108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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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불탄다..!) 00:16:44
뭐 평일이고 밤이니까... :3 그으럼 나는 이만 자러갈게~ 다들 냥-바!
72
쳰위 - 키아라, 콜트
(0126272E+5 )
Mask
2019-09-06 (불탄다..!) 00:18:07
"아직 링크를 못했으니 고생은 앞으로도 많을 테고요." 설령 그렇다 해도 짐승처럼 굶주리며 갇혀 지내던 그 시절이나, 바깥을 구르던 그때보다야 못할까. 비록 타인에게 철저하게 부정당할지언정 그에게 유베리드 패밀리는 그간의 삶에서 가장 실질적인 안전을 제공해준 '보호소'가 맞았다. 만약 그가 지금보다도 더욱 낙관적인 성격이었더라면, 그곳을 고향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물론 그는 정이라는 자상한 씀씀이가 말라붙은 사람이었으므로 성립되지 않는 이야기였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는 조금 전보다는 수용적인 태도로 말을 받았다. "아, 그때 거기요?" 다만 이번만큼은 표정이 떨떠름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철창 안의 동족, 몇 푼의 돈에 운명을 달리하는 상품들. 데미휴먼을 향한 현 사회의 불합리를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치부하는 그라지만, 함께 연상되는 나쁜 기억마저도 가벼이 넘기기는 어려운 법이다. 그는 잠시간 이맛살을 찌푸리며 허공을 노려보았다. 스멀스멀 떠오르려던 옛 시절의 객려들이 점차로 흩어져갔다. 어렵잖게 주의를 되돌린 그가 다시금 단순한 답을 내놓았다. "어쨌든 잘된 일이네요. 그 일로 인연이 생겼으니." 상품들도 구했고, 링크도 맺고. 그러고보니 경매장에서 구조된 데미휴먼들 중 몇이 유베리드에 들어왔다고 했었나. 말을 마치고선 슬금슬금 자리를 옮겨 콜트의 옆으로 갔다. 그러고선 저 혼자 팔짱을 끼고, 남자에게로 은근슬쩍 몸을 기울이며 채근하듯이 말하는 것이었다. "서로 사과했으니까 화해한 거 맞죠?" 지적할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면서도 우선 하나만 지적하자면, 처음부터 싸운 적도 없었다. 그가 또다시 얄밉게 히죽거렸다.
73
키아라주
(2276724E+5 )
Mask
2019-09-06 (불탄다..!) 00:19:16
마냐주 어서오세요! 리코주는 안녕히 주무시기!
74
쳰위주
(01262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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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불탄다..!) 00:19:55
항상 짧게 써야지 생각은 하면서도 말이 주절주절 길어져서 큰일이애오.... :3c 마냐주 어서오고 리코주는 냥-바!
75
키아라 - 콜트, 쳰위
(2276724E+5 )
Mask
2019-09-06 (불탄다..!) 00:35:55
“하반신이 사슴 모습인 친구야. 엄청 순하던데, 자기가 말하길 침식이 너무 진행되서 링크할 이니시에이터도 없을 거라 하더라.” 키아라는 콜트의 말에 대답하며, 그때의 일을 기억해봅니다. “...자기가 크토니안이 되면 죽여달라는 말까지 하더군.” 키아라는 잠시 머뭇거리다 떫은 목소리로 말을 이어나갑니다. 확실히 듣기 좋은 발언은 아니었죠. 여러 의미로 안타까웠다고 해야 할까요. “내가 링크하자고 먼저 말하긴 했는데,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 다시 생각해보면 너무 섣부른 결정이었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링크한 것을 후회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키아라는 콜트에게로 가 말하는 쳰위를 가만히 지켜봅니다. 혹여 또 둘 사이에 감정적인 언행이 오갈까 싶어 감시하는 것과도 같았죠.
76
콜트 - 쳰위, 키아라
(5258517E+6 )
Mask
2019-09-06 (불탄다..!) 01:07:29
침식이 너무 진행된 데미휴먼. 분명 많이 위험한 상태이긴 하다. "그녀석은 키아라를 매우 신뢰 하나본데." 누군가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는건 나는 어떤 의미 인지는 알고 있다. 아예 모르는 사람에게 그저 그래달라고 비는것이던가... 정말로 믿는 사람이 자신이 잘못 됬을때 해줄것을 굳게 믿는것이다. "너는 그래서 어떻게 대답했는데?" 그 때 쳰위가 조용히 다가와 화해 했내고 묻는다. 애초에 싸운것도 아니었는데. "하하. 능글맞긴. 그래 화해하자고. 허그해줄까?" 두팔 벌려 쳰위 앞에 섰다. "싫음 말고. 키아라도 해줄까?"
77
콜트주
(5258517E+6 )
Mask
2019-09-06 (불탄다..!) 01:43:23
전 이만...
78
에피주 ◆6vjAMa18lk
(6655674E+6 )
Mask
2019-09-06 (불탄다..!) 11:46:06
갱신합니다!
79
쳰위 - 키아라, 콜트
(0126272E+5 )
Mask
2019-09-06 (불탄다..!) 14:50:20
하반신이 사슴이라면…… 아. 확실히 침식이 위험한 수준에 이른 건 맞다. 중화제 주기가 어긋나기라도 하면 큰일이고. 그는 이야기를 듣다 흘끗 제 팔을 내려다보았다. 손을 들어 변이가 일어나지 않은 팔뚝 위를 가만히 쓸어보았다. 이질적인 살가죽의 감촉이 피부를 스쳤다. 아직 그리 걱정되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얘기를 듣자 조금쯤 신경이 쓰였던 것이다. 그는 팔을 쓸던 자세 그대로 자연스레 팔짱을 끼었다. "키아라는 친절하시니까요,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예요." 좋은 말을 하면서도 표정은 묘하게 어중간한 느낌이 있었다. 좋은 의도는 무조건 의심하고 보는 악습관이 도지려다, 그래봤자 어차피 제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불신을 내려놓는다. 그러면서- 화해의 종용. 그는 이쪽을 지키보는 키아라에게 괜찮다는 듯 손사래를 치다 퍼뜩 몸을 바로 세웠다. 콜트가 생각보다도 적극적으로 장난을 받아주어서다. "아직 우리 사이에 포옹은 이른 것 같고, 대신에 이거 어때요?" 그는 주먹을 쥐고 손을 앞으로 내밀었다. 고개를 조금 기울이며 주먹을 슬쩍 두어 번 흔들었다. 아마도 피스트 범프를 말하려는 걸 거다.
80
키아라 - 콜트, 쳰위
(2276724E+5 )
Mask
2019-09-06 (불탄다..!) 15:28:40
“그냥 아무 말 안 했어. 사실 잘 모르겠기도 하고...” 키아라는 말끝을 흐렸습니다. 자신과 가까운 이가 갑작스레 크토니안이 되어버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로는 죽여주겠다고 하겠지만 가슴으론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중화제만 잘 맞으면 대부분의 데미휴먼은 크토니안화를 벗어날 수 있다는 거죠. “갑자기? 아냐. 됐어.” 허그 해줄까 묻는 콜트의 말에 키아라는 살풋 웃음을 터트리며 손사래를 칩니다. “친절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고마워.” 아무리 그래도 초면에 친절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나, 싶었습니다. 사실 키아라는 대부분의 데미휴먼들에게 과하게 친절한 편이긴 했죠. “사이좋아 보이는 걸.” 콜트에게 주먹인사를 요구하는 쳰위의 행동을 보고, 키아라는 둘을 번갈아 보며 웃었습니다. 날카로운 눈매가 지금은 반쯤 휘어져 있었던가요.
81
키아라주
(2276724E+5 )
Mask
2019-09-06 (불탄다..!) 15:29:59
갱신해영... 인터넷이 이상해서 기사님 불렀는데 월요일에나 오실수 있대요 힝힝
82
콜트 - 쳰위, 키아라
(5258517E+6 )
Mask
2019-09-06 (불탄다..!) 16:55:04
"예-" 주먹을 툭 부딪히고 푸화 하는 폭발음도 곁들여 준다. 이정도야 해줘야지 피스트 범프다. 그리고는 키아라를 쳐다봤다. "그래. 아직은 결정 내리지 못할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언젠가는 결정을 내려야해. 널 믿어주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확실하게 말해줘야하는거야." 물론 지금 허그 얘기 하는거 아니야. 그리곤 어깨를 으쓱였다. "정말로 그 사람과 링크를 했다면, 파트너로 받아들이기로 했으면 너는 그 파트너가 한 부탁을 진지하게 생각해야해. 그게 널 믿고 링크를 한 파트너의 예의야." "시간이 오래 걸려도 상관 없어. 그렇지만 그것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너의 답을 내서. 네 파트너에게 들려줘야해." "그래야지 너도, 네 파트너도 서로에게 등을 맡기고, 기댈수 있을거야."
83
콜트주
(5258517E+6 )
Mask
2019-09-06 (불탄다..!) 16:56:55
키아라주 안녕하세요!
84
키아라주
(2276724E+5 )
Mask
2019-09-06 (불탄다..!) 17:07:13
콜트주 어서오세영!
85
쿠보타
(0065027E+6 )
Mask
2019-09-06 (불탄다..!) 17:43:33
쿠보타입니다. 갱신하겠습니다.
86
소금라떼 ◆ndsNYm2fsg
(4848623E+6 )
Mask
2019-09-06 (불탄다..!) 17:44:01
왔습니다!
87
콜트주
(5258517E+6 )
Mask
2019-09-06 (불탄다..!) 17:46:48
쿠보타주랑 레주 안녕
88
소금라떼 ◆ndsNYm2fsg
(4848623E+6 )
Mask
2019-09-06 (불탄다..!) 17:47:31
안녕들하십니까요 XD
89
쿠보타
(0065027E+6 )
Mask
2019-09-06 (불탄다..!) 17:52:20
레주 어서오십시오. 콜트주도 반갑습니다.
90
키아라주
(2276724E+5 )
Mask
2019-09-06 (불탄다..!) 17:56:07
쿠보타주 캡틴 어서오세여!
91
소금라떼 ◆ndsNYm2fsg
(4848623E+6 )
Mask
2019-09-06 (불탄다..!) 18:00:42
쌈디 신곡 개좋네용 :3...
92
쿠보타
(0065027E+6 )
Mask
2019-09-06 (불탄다..!) 18:11:39
반갑습니다 키아라주. 허세로운 래퍼, 쌈디 좋지요.
93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971087E+63 )
Mask
2019-09-06 (불탄다..!) 18:21:35
갱신할게... 다들 냥-하 :3 퇴근길에 비맞아서 슬픈거시야... 갑자기 막 쏟아져서 엄청 놀랬네... :3
94
쿠보타
(0065027E+6 )
Mask
2019-09-06 (불탄다..!) 18:29:07
리코주 냥-하. 저런... 그래도 무사히 귀가했군요.
95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971087E+63 )
Mask
2019-09-06 (불탄다..!) 18:30:10
쫄딱 젖기는 했지만 :3 아무튼 냥하냥하-
96
키아라주
(2276724E+5 )
Mask
2019-09-06 (불탄다..!) 18:30:59
리코주 어서오세요! 저런...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97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971087E+63 )
Mask
2019-09-06 (불탄다..!) 18:32:52
히익... 감기 실러... :3 얼른 씻고 에어컨 틀고(?) 따뜻한 차를 마셔야겠어!(대체
98
에피주 ◆6vjAMa18lk
(57954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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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불탄다..!) 18:43:50
갱신합니다! 지름신이 강림해버려 난생처음 구관인형을 질러...버렸습니다...... 한층 더 가난해졌지만... 통장이 텅장이 되었지만.... 나름대로 뿌듯한 하루입니다....(해탈)
99
쿠보타
(006502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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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불탄다..!) 18:46:22
에피주 어서오십시오. 구관인형...!! 멋진 취미입니다.
100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97108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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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불탄다..!) 18:47:32
에피주 어서와~ :3 구관인형! 오오 굉장해... :3
101
소금라떼 ◆ndsNYm2fsg
(48486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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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불탄다..!) 18:48:16
돈은 쓰려고 버는거죠 XD
102
키아라주
(22767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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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불탄다..!) 18:52:48
에피주 어서오세요! 우왕 축하드려요!!
103
에피주 ◆6vjAMa18lk
(57954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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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불탄다..!) 18:54:52
쿠보타주 리코주 라떼캡 키아라주 안녕하세요! >>99 아직 취미까진 아니에요ㅋㅋㅋ 오늘 처음 질러봤거든요ㅋㅋㅋ >>101 그렇긴 하지만..! 분명 제 돈인데도 막상 질러놓고 보니 왠지모를 죄책감이..! >>102 감사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