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에네드 슈나이저 ◆ndsNYm2fsg
(7469737E+5 )
2019-08-23 (불탄다..!) 19:25:06
※상판 유저들에 의해 지정된 공식 룰을 존중합니다. ※친목&AT필드는 금지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금지입니다! ※모두에게 예의를 지켜주세요. 다른 이들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어서 상판을 찾았다는 점을 잊지말아주세요! ※지적할 사항은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해주세요. 날카로워지지 맙시다 :) ※스레에 대한 그리고 저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환영합니다. 다만 의미없는 비난은 무시하겠습니다. ※인사 받아주시고, 인사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라는 다섯글자에는 생각보다 많은 힘이 있답니다. ※17세 이용가를 지향합니다. 그렇다고 수위와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굉장히 편한 사람입니다. 질문하는 것 그리고 저라는 사람을 어렵게 여기지 말아주세요 XD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64213198/recent 설정집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d3XmalPAEf_ThcIX7kZIyPLcCI9sIcuzWA9QE8y3O8/edit?usp=sharing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Dystopia%20Parade 스프레드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yevfNTTKiq6n63eP_gqTg0PqIeWc-jV3GWeYsfGTgQ/edit?usp=sharing " μῆνιν ἄειδε θεὰ. " " 여신이여, 분노를 노래하소서 "
818
오베론 - 키아라, 유페미아
(93282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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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10:12:30
별이나 볼까, 라는 생각으로 나온 오베론은 유베리드 패밀리 보호소 밖으로 나왔다. 다각거리는 자신의 발굽 소리가 절로 기분 좋아졌다. 이런 날은, 별을 보기 딱 좋은 날이었다. 적어도 오베론에게는 그랬기 때문에 서둘러 발걸음을 멈춘 그는 고개를 모로 천천히 기울였다. "안녕하세요? 경매장에서 도움을 받았었네요." 키아라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했던 듯 키아라에게 다가간 그는 유페미아도 낯이 익다고 생각했는지 잠깐 생각에 잠겼다.곧이어, 만난 적이 있다는 걸 깨닫곤 작게 미소지었다. "두 분 모두 뵌 적이 있었네요. 두 분 다 별 보러 나오신 건가요?" //저녁 쯤에나 올게요!!
819
쿠보타
(35341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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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12:49:20
쿠보타입니다. 잠시 갱신하겠습니다. 키아라주껜 죄송합니다. 먼저 일상 제의해놓고 급한 일이 있어서 전혀 확인 하질 못했습니다... 아직 괜찮다면 이어오도록 하겠습니다.
820
쿠보타
(35341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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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12:50:01
그리고 분위기보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 참에 그냥 상징컬러 그레이로 바꿔버릴까 싶기도 하고...
821
키아라 - 유페미아, 오베론
(35726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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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14:00:46
키아라가 벤치에 앉아 별의별 생각과 함께 사색에 잠겨있자 낯익은 사람이 다가와 인사를 건넵니다. 유페미아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유페미아 씨." "그냥 바람이나 좀 쐬고 있었습니다. 유페미아 씨는요?" 아는 얼굴과 느긋히 대화를 주고받고 있다 보니, 다각거리는 발굽 소리와 함께 또 다른 아는 얼굴(이름은 모르지만)이 보였습니다. 경매장에서 함께 동석했던 사슴 데미휴먼이었습니다. "당신은... 그 경매장 일 이후론 처음 보는 것 같네. 그동안 잘 지냈나?" 키아라는 상투적인 안부 인사를 건넵니다. "별이라, 따지고 보면 그런 셈이지."
822
키아라주
(35726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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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14:01:30
>>819 아뇨 괜찮습니다!! 이어오셔도 되영!
823
유페미아-오베론, 키아라 ◆6vjAMa18lk
(53713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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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19:03:43
"잠이 안 와서.. 뭣 좀 사러 나왔네." 술을 사러 나온 것이 부끄러운 듯, 유페미아늘 비닐봉지를 등 뒤로 숨기며 키아라의 질문에 대답한다. 따지고 보면 거짓말은 아닌 셈이다. 오베론이 자신에게 인사를 걸어 오자, 유페미아는 그 얼굴이 바로 기억나지 않아 머리를 긁적거리다가, 이내 생각이 난 듯 아! 하고 탄성을 지른다. "자네는 경매장에서 곰과 싸웠던 데미휴먼이군 그래. 유페미아, 유페미아 불스트뢰드라고 하네." 그러면서 봉투를 잡고 있던 손을 내밀어 오베론에게 악수를 청한다. "별이라... 별도 멋지다고야 생각은 하네만, 나는 천문학보단 생물학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네!" //실은 맥주도 세개인겸 캐릭터들끼리 한 캔씩 따게 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술 마실래?하고 내미는 것도 흐름상 이상한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824
에피주 ◆6vjAMa18lk
(53713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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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19:04:37
외출을 마치고 갱신합니다! 고등학교 동창을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825
소금라떼 ◆ndsNYm2fsg
(61156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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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19:32:13
Here I Come!
826
소금라떼 ◆ndsNYm2fsg
(61156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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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19:43:13
제가 일상을 구합니다! 아악!
827
오베론주
(72696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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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19:45:14
갱신합니닻집에가서답에드릴게요!
828
쿠보타 - 키아라
(35341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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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19:51:59
"고양이의 목숨은 아홉개라고들 하지." 어두운 골목. 그 안에서 벌어진 사냥. 마침내 총성이 멎었을때 현장의 건너편에서 가라앉은 목소리가 울려왔다. 그리고 걸어오는 한 남자. "그래도 그렇게 쫄 것 까진 없지 않냐..." 그는 션디 쿠보타. 총 대신 칼자루를 잡은 괴짜. 그 또한 사냥꾼이었다. 고개를 으쓱이며 말하자 모자챙 사이로 피곤한 눈동자가 얼핏 비춰진다.
829
쿠보타
(35341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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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19:52:41
얍. 쿠보타가 갱신합니다. 다들 어서오십시오.
830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88792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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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0:10:26
갱신인거야~ 다들 냥-하!
831
쿠보타
(35341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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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0:12:09
리코주 어서오십시오. 냥-하.
832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88792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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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0:16:14
냥하냥하-! :3
833
쿠보타
(35341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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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0:19:28
아니... 귀엽지 않습니까......
834
에피주 ◆6vjAMa18lk
(53713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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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0:32:27
갱신합니다! >>826 멀티일상이라도 괜찮으시다면.. 그리고 키아라주 오베론주께서 괜찮으시다면 찔러 보기로 하겠습니다!
835
키아라 - 쿠보타
(35726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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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0:39:13
총을 외투 안주머니에 집어넣은 키아라는 습관적으로 바지 주머니를 뒤지다, 텅 빈 주머니임을 깨닫곤 두 손을 탁탁 털었습니다. 군에 있던 시절 크토니안을 잡고 나선 항상 담배를 한 개비씩은 피우다 보니 생겨버린 버릇이었습니다. 그러다 뒤에서 들려오는 조곤조곤한 말소리에 키아라는 잡생각을 멈추고 돌아섰습니다. 키아라를 불러세운 사람은, 행색이 퍽이나 특이한 사람이었습니다. 얼굴을 가리는 챙 넓은 모자 하며 옆구리에 찬 칼자루 하며... 이 남자는 척 보면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진 않았습니다. 일반인들은 보통 도검보단 총기류를 선호합니다. 다루기도 쉽고 거리전에서도 우위인 총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 자는 특이하게도 칼을 쓰는 모양이었습니다. 그야말로 괴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쫄아? 아니지, 난 그냥 확실하게 해두려는 거였어.” 쫄았냐는 상대의 말이 심기가 불편한 듯, 키아라의 말에는 약간 날이 선 어조가 들어있었습니다. 그야 그런 말을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드물테니까요. “그래서, 당신은 여기엔 무슨 일?” 키아라는 넌지시 상대의 목적을 물어봅니다.
836
키아라주
(35726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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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0:40:08
갱신해요!! >>834 전 괜찮아요!! 애초에 저도 멀티중이라...
837
에피주 ◆6vjAMa18lk
(53713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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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0:41:10
키아라주 어서오세요!
838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88792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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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0:45:11
다들 어서와~ 냥-하!
839
에피주 ◆6vjAMa18lk
(53713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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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0:45:31
리코주 안녕하시고요!
840
키아라주
(35726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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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0:47:41
리코주 에피주 안녕하세요!
841
쿠보타 - 키아라
(35341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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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0:58:36
"그래. 아가씨 말대로 과연 확실하군..." 섬세하지 못하게 튀어나가는 말. 거기에 반응한 날이 선 말투. 쿠보타는 그 어떤 것도 신경쓰지 않고 한 발짝 나아간다. 고속으로 날아온 쇳조각에 본 형체를 잃은 고양이를 발에 채듯 건드려본다. 이보다 확실할 순 없겠지. "일이다... 지금 눈 앞에서 끝나버렸지만." 소매 속에 손을 넣어 꺼낸 뭔가를 그녀의 눈 앞에 들이민다. 그것은 30분 만에 만든듯한 조잡한 전단지다. 거기엔 길 바닥에 널부러진 고양이의 원형이 되는 모습이 찍혀져있었다. 주인 잃은 동물이 괴물로 변해 사람을 해치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다. 바깥세계(Outworld)의 창이 열리고 나서 그렇게 되었다. "푼돈 벌기도, 이젠 힘들군... 이런걸 레드오션이라고 하던가." 남자는 이 삶 자체를 자조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 또한 이니시에이터인 것이다.
842
에피주 ◆6vjAMa18lk
(53713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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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0:59:32
진단을 돌려봅니다! 세상이 무너지기 1주일 전 세상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과연 유페미아은/는 어떻게 지냈을까요? 1일째 - 사탕 단지를 사 하나씩 집어 먹었습니다. 2일째 - 장난으로 여겼습니다. 3일째 - 근처 공원의 벤치에 앉아 추억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4일째 - 당일치기로 여행을 갔습니다. 5일째 - 숲으로 가 자연을 느껴봤습니다. 6일째 - 밤늦게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마지막 날, 유페미아은/는 호쾌하게 웃었습니다. #세계최후의날 https://kr.shindanmaker.com/923392 사탕 사먹는 거나 공부하는거나 자연을 느껴보는 거나 호쾌하게 웃는거나 다 유페미아 같은데요...(동공지진 진단 뒤에 사람있다!!
843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88792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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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10:34
1주일 전 세상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과연 리코은/는 어떻게 지냈을까요? 1일째 - 시간을 죽였습니다. 2일째 - 7일간의 자유가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3일째 - 세상의 혼돈을 보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4일째 - 운동을 했습니다. 5일째 - 사랑하던 사람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6일째 - 시간을 죽였습니다. 마지막 날, 리코은/는 운명을 받아드렸습니다. #세계최후의날 https://kr.shindanmaker.com/923392 리코답게 담담하다면 담담한 느낌이네 :3 뜬금없이 운동같은거 하는 부분도 그렇고...(????
844
마냐주 ◆85BLFwgcDc
(115725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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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13:57
갱신합니다!!
845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88792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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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15:56
마냐주 어서와~ 냥-하!
846
마냐주 ◆85BLFwgcDc
(115725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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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19:00
1주일 전 세상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과연 마리야은/는 어떻게 지냈을까요? 1일째 - 밤늦게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2일째 - 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 3일째 - 자신이 저질렀던 잘못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4일째 - 좋아하던 게임을 밤새도록 했습니다. 5일째 - 현실 부정을 해보았습니다. 6일째 - 자신이 구원 받을 수 있는지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날, 마리야은/는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세계최후의날 https://kr.shindanmaker.com/923392 감정적인 게 마냐답지 않지만 최후의 날 정도로 끝에 몰렸으면 이러지 않을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안녕하세요 리코주!
847
마냐주 ◆85BLFwgcDc
(115725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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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20:16
뜬금없지만 우유사탕을 살까말까 고민중이예요...단거(특히 분유) 먹고싶어요...
848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88792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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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21:54
분유... :3 가끔 자판기 우유가 그리워질때가 있지~
849
에피주 ◆6vjAMa18lk
(53713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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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22:35
마냐주 어서오세요! >>843 리코... 너무 담담하잖아요! >>846 다른 건 진지한데 그 와중에 좋아하던 게임을 하는 마냐 상상하니까 귀엽네요ㅋㅋㅋㅋㅋ
850
에피주 ◆6vjAMa18lk
(53713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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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23:20
우유사탕... 맛있을 것 같네요! 마냐주, 이럴 땐 지르시는 거예요!(안됨
851
마냐주 ◆85BLFwgcDc
(115725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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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26:28
안녕하세요 에피주! 귀여워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단 거 물고 무표정하게 하루종일 뿅뿅거리는 모습이 귀엽기는 하겠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 실상은 멘붕한 채 콘솔에만 매달려서 병적으로 게임하는 쪽에 가까울 거예요... (^-T
852
키아라 - 쿠보타
(35726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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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28:03
키아라는 남자로부터 종이 한 장을 받아들어 살펴봅니다. 그 전단지에 인쇄된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키아라가 방금 사살한 고양이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로 미루어보아, 키아라는 상대가 이 고양이에 관련해 누군가로부터 의뢰를 받았다고 확신했습니다. 이 간단한 사실을 추론해낸 키아라는 고양이 크토니안의 사체를 곁눈질합니다. "이런, 당신 사냥감이었나?"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키아라는 누구한테 의뢰를 받았다거나 하는 이유로 고양이를 쫓아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단순히 크토니안화가 진행되고 있기에 사살한 것에 가까웠습니다.
853
마냐주 ◆85BLFwgcDc
(115725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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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28:26
>>850 좋아요 에피주의 응원에 힘입어 지르러 갑니다(다분히 충동적) 그리고 선관 및 일상 구해요!!(매번 올때마다 이 패턴이비만 실상은 놀아달라는 소리)
854
키아라 - 쿠보타
(35726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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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28:51
마냐주 어서오세요~!
855
키아라 - 쿠보타
(35726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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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30:41
1주일 전 세상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과연 키아라은/는 어떻게 지냈을까요? 1일째 - 모든 것을 저주하였습니다. 2일째 - 이 부분은 지워져 있습니다. 3일째 - 숲으로 가 자연을 느껴봤습니다. 4일째 - 조용히 책을 읽었습니다. 5일째 - 7일간의 자유가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6일째 -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마지막 날, 키아라은/는 익숙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세계최후의날 https://kr.shindanmaker.com/923392 음... 애매하네요!
856
마냐주 ◆85BLFwgcDc
(115725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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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33:12
안녕하세요 키아라주!
857
에피주 ◆6vjAMa18lk
(53713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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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33:53
>>851 아니 그렇게 말하시니까 불쌍해지는데요....8ㅁ8 >>855 그러게요 제가 아는 키아라라면 마리아를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노력할 것 같은데 말이죠!
858
소금라떼 ◆ndsNYm2fsg
(61156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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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36:13
아이고 잠들었다 :3...
859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88792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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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42:07
캡틴 어서와~ 냥-하!
860
마냐주 ◆85BLFwgcDc
(115725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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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43:02
>>857 세계 최후의 날이라는데 이 정도 인간적인 반응은 보여줘야 할거 같아서요 ^-T 그리고 캡틴 어서 오세요! 편히 주무셨나요 ^3^
861
에피주 ◆6vjAMa18lk
(53713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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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43:08
캡틴 어서오세요! 혹시 아직도 일상 구하신다면 찔러봐도 될까요..!
862
소금라떼 ◆ndsNYm2fsg
(61156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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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44:10
으에엑 일단 잠 좀 깨구요 :3...
863
키아라 - 쿠보타
(35726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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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44:19
캡 어서와요!
864
소금라떼 ◆ndsNYm2fsg
(61156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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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45:46
안녕하십니까 XD
865
에피주 ◆6vjAMa18lk
(53713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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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54:38
흠... 오랜만에 2진실 1거짓 하고 싶어졌는데 하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866
소금라떼 ◆ndsNYm2fsg
(61156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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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55:21
역사와 전통의 2진1거 :3..
867
에피주 ◆6vjAMa18lk
(53713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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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56:26
ㅋㅋㅋㅋㅋ 제가 현실에서도 어렸을때 좋아하는 게임이라서요, 지금도 술게임으로 괜찮구....:3
868
에피주 ◆6vjAMa18lk
(53713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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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거의 끝나감) 21:57:37
맞다 전에 했을때 안계셨던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2진1거는 캐릭터에 대한 TMI 두가지에 거짓말 한 가지를 섞어서 말하면, 다른 분들께서 세 가지 명제중 어느 것이 거짓말인지 맞추는 게임입니다! 하실 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