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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ㅋㅋㅋㅋㅋㅋ 아니..이게 죄송할 것이 있나요? 좀 오래전에 아주 잠깐 만난 것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기억이 잘 안 날 수도 있죠!! 제가 잘못 기억하는 걸 수도 있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사과하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그리고..어제는 정말 피곤하셨다는 말은 이해했습니다! 그리고..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지 않을까요? 다크다크한 것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껄껄..! 적어도 NMPC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55 음...음... 그래도 같이 일상을 돌렸으면 그것과 관련해서 잘 기억하고 있는 것이 더 기쁘실 테니까요...? 일상을 소중히 돌렸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고... 그리고 사과는 습관처럼...ㅋㅋㅋ 그리고 이해... 인 건가요? 꼭 그래주시지 않으셔도 괜찮은데 말이예요. :) 그리고 아마 적호, 청호 수준이거나 그보다 조금 더 심한 말을 할지도 모르지만...그건 어차피 잘 안 나올수도 있으니까요. 개인 이벤트를 한다면 제대로 나오겠지만요. NMPC들은 그렇다니 다행이지만 매우 보기 좋다는 건...ㅋㅋㅋ(흐릿)
론: [참 재밌는 소리를 하고 있네. '나쁘다'라는 것을 네가 정하는 거야? 오로지 네 기준만으로? 우스워라. 너는 '리스'가 말하는 '저의 '신' 님'도 아니면서.](피식)
>>156 가끔은 다크다크한 캐릭터가 있어도 좋으니까요! (끄덕) 그리고 적호와 청호 수준이라니..대체 얼마나 다크다크한 거죠?! (팝그작) 그리고..ㅋㅋㅋㅋㅋ 이쯤 되니까 론의 내면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뭔가 저렇게 말하니까 강한 척 하는...질풍노도의 청소년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171-172 (이미 녹아버린 초콜릿 모드의 리스주)(???) 그리고 사실 저는 커피를 마셔도 여전히 졸려서 그냥 음료수 마시는 느낌이라...ㅋㅋㅋㅋ 괜찮습니다! 그리고 급한 과제가 있어서 안 돼요...일상 돌리고 싶은데... 리스는 놀게 하고 싶은데...8ㅅ8 아무튼 다녀오세요, 레주! :)
>>194 ...! 먹어도 죽거나 사라지지 않고 계속 부활하는 딸기라...호오...론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지도요...(???) 그리고 빵 터지셨군요!(뿌듯) ㅋㅋㅋㅋ사실 그런 말장난 이유도 있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는 홍학도 나오니까요. 앨리스가 홍학을 안고 고슴도치를 공으로 삼아 크로켓인가? 아무튼 그 게임을 했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었어요. :D
>>196 하지만 리스는 론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으니까요. :) 물론 레주 말씀대로 리스가 메인캐니까 저도 리스를 아주 조금 더 신경쓰고 있고 말이예요! 그리고... 아무래도 어떤 이야기든 그것을 전하는 책마다 조금씩 다르니까요. 네, 그런 내용이 나오는 앨리스도 있답니다. 홍학 크로켓 경기를 하는 앨리스였어요. 그림은 예뻤지만 그 경기는 잔인하죠. 리스는 절대로 못할 거예요, 그 경기는...8ㅅ8
>>204 하지만 주인공도 마냥 나쁘지 않다고 보기에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까요... 물론 푸른 수염은 살해를 했다는 것 자체에서 바로 나쁜 사람이지만 주인공도 방문을 열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잖아요? 약속은 매우 중요해요. 그렇게 하겠노라, 했으면 그것을 지켜야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상대방의 신뢰감은 깨져버리고 말아요. 불신감만이 남게 되죠.
음...음...어쩌면 '약속을 잘 지켜라'를 알려주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 방식이 너무 잔혹해서 문제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