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984028> ☆☆☆☆스레 사전 조사 스레 2☆☆☆☆ :: 1001

2018-11-12 09:53:38 - 2021-07-06 21:13:39

0 (8273917E+6)

2018-11-12 (모두 수고..) 09:53:38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339 이름 없음 (3511424E+6)

2020-06-26 (불탄다..!) 18:02:22

앗 벌써 수요가... 빠르면 주말 중으로,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 안에는 보트를 띄울 수 있도록 준비해 볼게요! ٩(*•̀ᴗ•́*)و 

340 이름 없음 (5430586E+5)

2020-06-26 (불탄다..!) 18:54:50

>>339 (잡담스레에서 보고 온 사람) (물개박수)

341 이름 없음 (3511424E+6)

2020-06-26 (불탄다..!) 19:19:47

>>340 (물개 하파짝)
탄탄한 배경 설정을 위해 맘에 드는 소설이라도 하나 읽어보려고요!^^

342 이름 없음 (3399362E+5)

2020-06-27 (파란날) 23:46:04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e6a4aa6a-26eb-48ad-9d5e-57e22d83ff03/b274144e2029b7a172e7a518e7024fde

다들 안녕? >>309야!!
배드 트레잇 짜는 중인데...뭔가...뭔가 부족해서 도움이 필요해...

343 이름 없음 (3399362E+5)

2020-06-27 (파란날) 23:51:50

굿 트레잇도 의견 내주면 반영할게!!
뭔가 더 추가하고 싶은데 머리가 안돌아가서..

344 이름 없음 (022739E+54)

2020-06-28 (내일 월요일) 00:07:09

배드 트레잇에 강박증이나 징크스같은 건 어때? 지속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지 못하면 다이스굴림에 불이익이 있다던지

345 이름 없음 (896610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09:33

>>344 그건 나도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서 일부러 빼놨어...
진행 때는 다이스 판정 요청 등이 없다면 어지간해서는 묘사만 보고 진행하려고 해서...

수치나 다이스 룰의 경우는 레스주가 스레주 없이도 사냥할 수 있게 만들어놓은게 주거든!

346 이름 없음 (97683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14:24

볼 때마다 궁금했던 건데, 육성 스레에서 캐릭터 코스트 얻는 부분에는 왜 꼭 외눈 외팔 외다리가 들어가는 걸까?

347 이름 없음 (3612393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16:13

>>346 겁스 경량판 공개룰에 보행장애 등으로 있는데 이걸 다 끌고 오기엔 뭐해서...?

348 이름 없음 (811443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17:29

배드 트레잇이라... 그 외에도 육체적인 면이라면 체중 미달이나 비만 여부로 인한 패널티?
그 외에도 스스로에게 일정한 맹세를 해서 그 제약을 항상 지켜야 한다거나?

349 이름 없음 (5944068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19:15

>>348 체중 미달과 비만...이건 괜찮아보인다! 사실 좀 망설였었거든! 넣을까 말까 하고!
왜냐면 살이 빠지거나 찌면 해결이 되어버리니까!
못빼고 못찌운다라고 가정 해볼까?

350 이름 없음 (97683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1:58

>>347 보행장애에는 절름발이나 마비도 있잖아? 근데 맨날 똑같은 5코인 5토큰 5코스트에 외눈 외팔 외다리만 꼭 껴있으니까 신기해서!

351 이름 없음 (811443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2:10

>>349 게이트 사태가 터진 마당에 제대로 체형을 개선할 상황이 안 된다, 라고도 할 수 있겠지.

352 이름 없음 (088900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3:09

>>346 그러게... 외관 매력도 들어가더라. 원래 예쁜 애들이 뛰노는 거 보고 싶어서 하는 게 스레였는데...

353 이름 없음 (811443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5:25

고집의 발전형으로는 특정한 방식에의 속박이 괜찮으려나? 예를 들어, 근거리 무기 장비를 일체 거부한다거나.

354 이름 없음 (4419418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6:18

>>350 캡틴 입장에서 사실 별 생각 안하고 간단해(소근소근) 단점으로 확실하고, 코스트도 확실하니까! 별 생각 없이 아 배드로 뭘넣지....머리가 안돌아가네...귀찮은데...아! 이거 넣자! 해서 넣었어 ㅋㅋㅋㅋㅋ
>>351 흐으으으음....아냐아냐. 스포라서 말하기는 좀 어렵겠지만 체형 개선이 안되는 상황이라는건 어려울 것 같아 ㅠ
>>352 그럼 외관 쪽은 다 빼볼까?

355 이름 없음 (4419418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7:52

>>353 오 그런 것도 있겠구나 1코스트 높여서 하부 트레잇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동일 코스트로 새로 만드는 방법 중에 골라볼게! 의견 고마워!

356 이름 없음 (811443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7:57

>>354 그렇구나. 근시와 난시 같은 단점도 개선이 되는 상황이야?

357 이름 없음 (4419418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8:56

>>356 응...컬러 때문에...

358 이름 없음 (97683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9:48

>>354 그래도 멋을 위해 실명같은 걸 넣어주면 안 될까? 심안으로 앞을 보는 검사 멋있잖아!

359 이름 없음 (4419418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30:59

>>358 어...튜토리얼 때 100% 죽을 것 같아서 시트메이킹 트레잇에서는 빼놨는데...

360 이름 없음 (233288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32:32

>>342-343
와아 쪼매난 아이디어 몇 개 기부하고 가도 될까?
이 스레에 올라온 것 이전의 설명은 전혀 못 봤서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361 이름 없음 (4419418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33:35

>>360 궁금한게 있다면 질문해줘! 대답할 수 있는 선에서는 대답해줄 수 있어! 의견도 얼마든지 XD

362 이름 없음 (811443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35:19

>>359 오우... 역시 하드코어 어장답군. 그 외에도 기술력에 대한 이해 부족 같은 것도 단점이려나?
최신 기술에 잘 따라잡지 못 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으로. 그 외에는 이능력에 대한 거부 반응도 되려나?

장점으로는 게이트 사태 이전부터 무술 같은 것을 배우고 있었다는 것이 떠오르네!

363 이름 없음 (022739E+54)

2020-06-28 (내일 월요일) 00:35:31

>>361 그..그...기본지급 코스트는 정말 없는 거야? 8ㅁ8

364 이름 없음 (19287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38:05

>>362 평범한 일반인들이 게이트 아포칼립스에서 대처하고 살아남고 분기점과 엔딩까지 끌고 가야하는데, 상대해야될 놈들은 진짜 괴물이니까 하드코어하긴 하지...
그래도 캡틴은 언제나 레스주와 캐릭터들 편이라구! 마음껏 편애해주마!
그런건 아무래도 저지능자 선에서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
이능력에 대한 거부반응이면 음, 튜토리얼 이후부터 끊임없이 자기혐오겠는걸...?
ㅓ? 자기혐오? 배드 트레잇 자기혐오???

무술, 무술이라! 이거 괜찮겠다! 그냥 평범한 무술은 그냥 아무것도 될 수가 없으니까 비밀스러운 무술 같은걸로...어때?

365 이름 없음 (811443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38:59

>>364 자기 혐오 괜찮아 보이는 데? 비밀스러운 무술이라면 기(氣) 히든 스텟이라도 열리는 건가. (착란)

366 이름 없음 (233288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39:28

국회의원도 있고 범죄자도 있는데 연예인이나 예술인이 없으란 법은 없는 것 같아서 끄젹여봤는데 어떠려나!
이름이나 그런 건 임의로 정한거니 참고만 하고 바꿔도 될 듯!

아티스트 (굿)
- 예체능 분야 프로 지망생 혹은 프로. 게이트 너머 지성체들의 흥미를 끌기 쉬음.

스타 (아티스트 상위호환)
- 게이트 너머에 숨겨진 후원자 혹은 팬클럽이 있음.
(게이트 열리기 전부터 있었거나 아니면 게이트 열린 후 생성됐거나...
유명세 트레잇처럼 코스트에 따라 후원자의 신분이나 팬클럽의 규모가 달라도 좋을 듯)

사생팬 (배드)
- 게이트 너머 높으신 분의 관심을 받으나, 이 관심이 본인 및 본인 주위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

367 이름 없음 (19287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39:40

>>363 (펀쿨섹좌 음 짤)
아마 디폴트 레스캐가 있다면 아무 트레잇도 없는 일반인이라고 가정해놨거든...그래서 하드코어야...8ㅁ8

368 이름 없음 (19287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1:15

>>365 자기혐오 좋은 것 같다!
당장 추가는 어렵지만 천천히 추가해나갈 때 꼭 잊지 않을게!
아니...아니야...그러려면 코스트 5는 줘야해...
>>366 유명인에 해당돼! 의견은 정말 고마워!!

369 이름 없음 (811443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1:42

진짜 심각한 단점이라면 정신적으로는 자살 충동이 있겠는 데... 게이트 사태에 있을 법하니까.

370 이름 없음 (19287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2:18

>>369 튜토리얼 때 사망하기 때문에...응...

371 이름 없음 (19287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3:09

지금 심각하게 고민 중인게 데플을 넣을까 말까도 고민 중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니??
디폴트로는 데플이 있는 상태이기는 한데...

372 이름 없음 (811443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3:14

>>370 안 되겠군, 그거는. (확신) PTSD 같은 증상은 단점이 될까?

373 이름 없음 (19287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3:53

>>372 공포증에 해당될 것 같아!

374 이름 없음 (811443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4:13

>>371 개인적으로는 데플이 무섭기야 해. 그렇지만, 예비 어장주가 있는 것이 적절하다고 느끼다면 해도 괜찮아.

375 이름 없음 (19287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5:14

>>374 어차피 스레 개장까지는 정말로 몇 년이 남았으니까 시간을 둬가면서 천천히 고민을 해볼...
아니 근데 이게 바뀌면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뜯어고쳐야하...아닌가?
아무튼 조금 더 고민할게! 디폴트로는 데플이 있다고 생각해줘~

376 이름 없음 (811443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6:12

그러고 보니 룬이라는 것이 경험치나 돈 같은 거야? 단점 항목에서 굉장히 가치가 크네.

377 이름 없음 (19287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6:33

아 그리고 사생팬 같은 경우에는 시작하자마자 퍼플의 부정적 영향이면 주변에 싹 다 죽고 본인도 죽을 수가 있어서 기초 시트메이킹 트레잇에는 안넣어놨어

378 이름 없음 (022739E+54)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7:12

배드 트레잇으로 의존증도 있으려나? 특정인에게 지나치게 매달리는 정신적 단점?

379 이름 없음 (233288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7:35

>>368 아하 유명인에 이미 반영되는 거였구나...
아쉽지만 재미있어 보이니 나중에 구경하러 올게!

380 이름 없음 (19287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8:34

>>376 응!
룬을 모아야 컬러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퀘스트를 받을 수 있고(시스템 제작중)
달러는 물론이고 전 세계의 화폐가 가치가 없어지니까 룬이 화폐 대용으로 쓰이고
충분한 룬이 있다면(스포)
커뮤니티 코인에 1:10 비율로 교환 가능하고(일상 돌리는걸로 코인을 지급하지 않아!)
스킬 강화에 쓰이고 아이템 강화에 쓰이거든!

381 이름 없음 (19287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9:11

>>378 오옷...좋은 것 같아!!!
>>379 생각 나면 종종 의견 부탁할게!

382 이름 없음 (811443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50:09

구두쇠의 발전형으로는 황금만능주의? 룬의 값어치는 무엇보다 비싸다는 느낌으로?

383 이름 없음 (233288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50:33

>>377 허억 그렇구나...그 무지개 끝쪽으로 갈수록 세지는 건가 했더니 정말 그런가보네 ㅎㄷㄷ

384 이름 없음 (19287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51:18

>>382 어어 무슨 느낌인지 잘 모르겠다 ㅜ 좀 더 설명 해줄 수 있어?

385 이름 없음 (19287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52:13

>>383 자세한것들은, 불친절과 하드코어가 원칙이라서 알려줄 수 없지만 대충 신적인 존재 비스무리한 거라고 생각해줘!

386 이름 없음 (811443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53:02

>>384 충분한 룬이 걸려있다면 도덕이나 예의를 고려하지 않아서 인간 관계가 험악해지는 느낌은 어때?

387 이름 없음 (19287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53:51

>>386 오...모든 가치의 최우선에 룬을 올려놓는거구나! 이건 배드로도 굿으로도 좋겠다! 어느 쪽에 넣을지는 고민해볼게! 의견 고마워!!

388 이름 없음 (022739E+54)

2020-06-28 (내일 월요일) 01:01:24

굿에 독심술도 괜찮아 보이는데....

389 이름 없음 (689250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1:02:42

>>388 아쉽지만 기초 시트 메이킹에는 빼놨어...
저기 있는 트레잇이 전부가 아니야!
귀환자가 있는 마당에 회귀자나 환생자 빙의자가 없을리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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