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8273917E+6 )
2018-11-12 (모두 수고..) 09:53:38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237
이름 없음
(06753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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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FIRE!) 15:44:29
소드월드 2.0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가볍게만 판정하는 방식의 모험물 스레를 진행한다면 어떨까.
238
이름 없음
(94039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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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FIRE!) 19:35:03
>>236 단간론파는 좋다구요
239
이름 없음
(880698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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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불탄다..!) 22:59:46
어과초 컨셉도 재미질지도
240
이름 없음
(585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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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水) 15:16:41
>>217 궁금한 점이 있어. 혹시 전투 시스템에 대해서 특별히 생각해둔 것이 있을까?
241
이름 없음
(679768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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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거의 끝나감) 16:56:36
던전밥 기반...
242
이름 없음
(13390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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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파란날) 16:05:50
>>217, >>237 (흥미)
243
이름 없음
(867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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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水) 20:50:40
당신만의 악마를 해방시키겠습니까? 악마는 당신을 위해 삽니다. 당신의 소원을 거의 완벽하게 들어줍니다 해방시키겠다면 1번을 누르십시오. 당신의 휴대폰은 안전합니다 기반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원 당휴안 스레의 스레주에게도 허락을 맡았습니다!!(옆동네에서지만) 스레의 수위는 17금이며, 호러, 시체, 스릴러 등등의 요소가 존재합니다.
244
이름 없음
(22093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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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내일 월요일) 17:38:39
수도원이 설립한 학원 안에서 도는 미스테리한 소문과, 학원의 입학생인 여러분. 어쩐지 수상한 교칙과, 하나둘씩 수가 줄어가는 학생들. 교칙의 수상함을 파헤친다며 당신에게 다가온 기묘한 분위기의 친구와, 조사하면 할수록 드러나는 실체. 같은 느낌의 나폴리탄 괴담 기반의 호러시리어스 단기 조사물 학원스레를 세운다면 함께 할 의향이 있는 레더들이 있을까요? 아직까지는 스토리라인만 간단하게 잡아 둔 상태지만요 :I
245
이름 없음
(83240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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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내일 월요일) 17:47:17
>>244 혹시 날 찾았니 친구?
246
이름 없음
(44252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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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불탄다..!) 13:05:20
캐릭터를 만들기 귀찮아져서 AA를 써서 진행하는 단편 상황극을 해보고싶다. 묘사+대사에 캐릭터 이미지는 그대로 나올거 아니야.
247
이름 없음
(985577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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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불탄다..!) 14:15:46
상황극처럼 진행하는 AA 느낌인가. 앵커판 + 상황극판 같은?
248
이름 없음
(44252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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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불탄다..!) 15:20:02
>>247 간단히 말하면 앵커판에서 처럼 캐릭터는 AA가 있는걸 사용하지만 진행 자체는 상황극판에서 처럼 하는거지
249
이름 없음
(70695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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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내일 월요일) 13:56:48
일단 >>246에 나온 AA를 사용하는 단편을 해볼까 하는데 관심있는 사람?
250
이름 없음
(203993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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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내일 월요일) 15:14:53
근데 AA 사용하면 앵커판에서 하는 역극이랑 비슷하게 갈 것 같긴 해. 아예 오리캐 AA를 만든다면 모를까.
251
이름 없음
(70695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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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내일 월요일) 21:01:35
>>250 흠... 생각해보니 그런걸...
252
이름 없음
(71541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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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17:08:22
이주참치가 넘치는 지금이야말로 이걸 끌올해야 할 때다 현대 판타지 육성물 관심있는 참치는 지느러미를 들어줘
253
이름 없음
(94813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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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17:13:49
(지느러미)
254
이름 없음
(0623309E+5 )
Mask
2020-06-11 (거의 끝나감) 17:15:26
(지느러미)
255
이름 없음
(71541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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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17:19:01
좋아, 멋진 지느러미를 가진 참치친구들을 위해 저녁에 설정하고 시스템 정리해서 돌아올테니 기대하라구 >.0.
256
이름 없음
(810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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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18:24:26
당신들은 학생회의 일원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다니는 고등학교는 어째서인지 유달리 뭐가 많습니다. 귀신이라던지 괴담이라던지..... 가끔 뭐 요괴도 보인다는데 그건 넘기고. 무엇보다 요즘 들어, 학교에 있던 7대 불가사의가 엉뚱한 장소에서 보인다고 하네요. 대표적으로 원래 1층 닫힌 교사 화장실에서 들리던 노랫소리가 3층 남자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거라던가, 별관 2층에서 목격하면 불행해진다는 검은 인간을 본관 2층에서 본다던가.... 결론만 말하자면, 자신들의 위치가 아닌 엉뚱한 곳에 있는 7대 불가사의를 제대로 된 위치로 옮겨야 합니다. 그래야, 엉뚱한 장소에서 학생들이 고통 받지 않게 된답니다. 당신들은 7대 불가사의들의 권속인 귀신들과 괴담을 처리해야하고 한 구역마다 존재하는 학교의 7대 불가사의를 때려 잡아서 제대로 된 위치로 옮겨줘야 합니다. 뭐로요? 부적도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요? 걱정 마세요. 때려 잡으면 되니까요! 인 공포물 스레를 계획 중인데 아무래도 공포 묘사 때문에 17금이 될 예정이야 혹시 관심 있는 사람 있을까??
257
이름 없음
(84471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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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18:25:10
>>256 (지느러미)
258
이름 없음
(68264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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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18:25:36
>>256 헉 나!!!!! 나!!!!! 나!!!!!! 나 관심있어!!!!!
259
이름 없음
(04902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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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18:26:55
>>256 아이고 선생님 제 취향은 또 어떻게 아시고 이런 귀한걸(지느러미 번쩍)
260
이름 없음
(810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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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18:27:27
>>257-259 조만간에 임시스레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261
이름 없음
(02741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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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18:27:50
>>256 좋아하지만 언제쯤 열 계획일까...?
262
이름 없음
(89074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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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18:28:34
>>256 (지느러미)(지느러미)(지느러미)
263
이름 없음
(810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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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18:30:09
>>261 시트스레는 다음주 목요일 쯤이 될 것 같습니다! 임시스레는 오늘 밤에 열 계획이에용!:>
264
이름 없음
(810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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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20:05:47
>>257-262 임시스레 세웠습니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73516/recent
265
이름 없음
(2755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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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21:18:04
>>255 *본 내용은 실제 역사나 인물과 관련이 없음* 1999년 12월 25일. 서울 상공에 생겨난 검은 구멍에서 괴생명체가 나타났다. 사람들은 드디어 종말이 왔다고 저마다 떠들어댔지만, 그 괴물은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격추되었다. 그게, 재앙의 시작이었다. 검은 구멍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다른 괴생명체들과 이형으로 변이한 인간들에 의해 서울은 폐허가 되었다. 자기 나라 일이 아니라고 안심하고 있던 해외에서도 괴물들이 빗발쳤다. 인류의 멸망이 목전에 있던 그 때, 어느 과학자가 괴물을 상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냈다. 나노머신을 이용해 신체를 강화하고 법칙을 뒤트는 마법. 드라이브. 그리고 2020년, 현재. 드라이브가 상용화되었음에도 인간과 괴물피큘리어 과의 교착상태는 쉽사리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은 여전히 출입이 금지된 채로, 들어간 이는 사망한 것으로 간주되는 지옥의 땅입니다. 여러분은 이 끔찍한 세상에서 살아남고, 세계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266
이름 없음
(2755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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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21:21:01
이런 설정인데 괜찮을까?
267
이름 없음
(062330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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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21:23:28
>>266 괜찮다고 생각해!
268
이름 없음
(71541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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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21:47:04
>>267 참치 두 명 정도만 더 오면 임시스레를 세워보도록 할게 >.0
269
이름 없음
(708961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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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01:06:38
>>265 <ruby 존버중...>헐 개재밌겠다t</ruby>
270
이름 없음
(708961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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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01:08:06
>>269 ㅜㅜ실패함
271
이름 없음
(17478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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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07:57:23
>>265 현 대 판 타 지 조 아. 플레이어들은 어떤 신분이야?
272
이름 없음
(85898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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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10:19:43
>>265 기다릴게!
273
이름 없음
(70123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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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11:10:31
>>271 스레 배경은 세종시야. 서울이 망하면서 수도를 이전했지 플레이어들도 당연히 세종시에 살고 있고. 신분은 학생, 요원, 연구원, 사건해결사 등을 고를 수 있게 할 예정이야 0-0)v
274
이름 없음
(70123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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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11:11:48
참치들이 모였으니까 임시스레는 저녁이나 새벽쯤에 가져올게 0.<
275
이름 없음
(4902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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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19:16:03
>>24 존버.... 오직 존버.....
276
이름 없음
(31523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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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19:27:32
계절과 시간이 엉망이 된 세계에서의 일상물 관심있는 사람? 아무도 없길래 내가 나중에라도 세워보려는데...
277
이름 없음
(71057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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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19:43:49
>>276 저요 저요 여기있어요 저요 (파닥파닥)
278
이름 없음
(64441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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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19:53:28
일단 수요를 좀 알아보고 싶어. 몇개 사이트를 거슬러서 상판의 원래 모습인 원작이 있는 캐릭터가 되어 상황극을 돌리는 걸 생각하고 있어. 물론 세계관은 완전 오리지널이고 참치들이 플레이 하는 캐릭터만 원작에서 들고오는 걸로 말이야. 기본적으로 aa를 쓰면서 진행될것같은데...
279
이름 없음
(02164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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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19:55:13
>>278 오리지널 세계관에 AA로 진행하는 어장이라고? 흥미로운 데. 어떠한 장르의 어장이 될 거야? 일상물? 스토리 위주? 아니면, 게임 같은 육성물?
280
이름 없음
(64441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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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19:57:26
>>279 원작이 되는 캐릭터가 있는 만큼 일상물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을 것 같고 실험적인 측면이 큰 만큼 간단한 던전을 파고 가는 길면 한달인 단기 TRPG같은 느낌이 될것같아. 룰을 따지자면... 은검의 스텔라나이츠같은? 한명이 두개의 캐릭터를 조작하면서 페어제로 굴리고 일상/전투의 비중이 섞인 것 같은 거지
281
이름 없음
(02164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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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20:02:10
>>280 한 명이 한 페어를 다루는 거구나. 독특하네!
282
이름 없음
(64441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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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20:05:25
>>281 아아 말이 잘못전해졌네 은검의 스텔라나이츠처럼 한명이 A페어의 1번(전투) B페어의 2번(일상) 이라는 형태로 두개의 캐릭터를 조작하는거야. 직접 전투하는 1번 캐릭터와 1번을 보조하는 2번캐릭터같은 느낌? 룰은 그대로 가면 아마 은검 기반에 세계관은 FATE기반일까
283
이름 없음
(021642E+63 )
Mask
2020-06-14 (내일 월요일) 20:11:49
>>282 아, 그런 느낌으로?
284
이름 없음
(6444189E+6 )
Mask
2020-06-14 (내일 월요일) 20:15:36
>>283 일상도 마음놓고 돌려도 되지만 기본적으로는 전투가 메인이겠지.
285
이름 없음
(2259778E+5 )
Mask
2020-06-15 (모두 수고..) 00:21:0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147394/ >>265 인데 임시스레 세워왔어 >.0
286
이름 없음
(860188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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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16:40:50
프로듀스 101 기반 아이돌 오디션물 생각중인데 여돌판으로 할지 남돌판으로 준비할지 고민중.....혹시 관심있는 레더 있으면 이 레스에 앵커로 투표해줘. 1 남자 아이돌 그룹 오디션 2 여자 아이돌 그룹 오디션
287
이름 없음
(49339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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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20:45:32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의 리메이크를 한다면 관심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려나..? 리부트가 아니라 리메이크라서 엄청 많이 바뀔 예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