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tDyMKyUvpE
(0633082E+4 )
2018-11-01 (거의 끝나감) 23:07:30
시트스레! h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0159225/recent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비아부화- GM고등학교 1스레!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0241704/ 2스레!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1204398/recent 3스레!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6499276
209
이름 없음◆tDyMKyUvpE
(4530695E+5 )
Mask
2018-12-23 (내일 월요일) 18:40:51
스레주 갱신합니다. 유감스럽게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 진행하려한 이벤트를 평일 다른날로 이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신다면 대체할 요일중에서 편한 요일을 적어주시고 가실 수 있나요?
210
우현주
(8483282E+6 )
Mask
2018-12-23 (내일 월요일) 20:43:57
아무때나 괜찮아오! 이제 좀 바쁜게 풀릴 참이네요!
211
수임주
(11281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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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내일 월요일) 22:53:32
일단 저는 평일 늦은 시간에는 모두 괜찮습니다!! 힘내요 레주!!
212
이름 없음◆tDyMKyUvpE
(0706928E+5 )
Mask
2018-12-25 (FIRE!) 17:19:08
그렇다면 금토 가즈아아아입니다!
213
이름 없음◆tDyMKyUvpE
(0706928E+5 )
Mask
2018-12-25 (FIRE!) 17:19:24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214
우현주
(8648872E+4 )
Mask
2018-12-26 (水) 21:41:46
곧 해피 뉴 이어입니다......! 레주! 금요일에 만나요...!:>
215
이름 없음◆tDyMKyUvpE
(4518949E+4 )
Mask
2018-12-28 (불탄다..!) 21:35:47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누구누구 계신가요?!
216
수임주
(5512071E+5 )
Mask
2018-12-28 (불탄다..!) 21:43:21
쩌요!!!!!
217
이름 없음◆tDyMKyUvpE
(4518949E+4 )
Mask
2018-12-28 (불탄다..!) 21:52:34
어서오세요!!!!!
218
이름 없음◆tDyMKyUvpE
(4518949E+4 )
Mask
2018-12-28 (불탄다..!) 21:53:57
우선 >>205에 이어주세요!
219
천수임
(9940549E+5 )
Mask
2018-12-28 (불탄다..!) 22:07:14
"지, 지금 무슨 상황인 거지?!" 그녀는 주위를 둘러보며, 여전히 나뭇가지를 살점 여고생에게 휘두르기를 반복한다. "방금 이상한 곳에서 막 돌아온 참... 이에요. 우리 학교 선배님들이세요?" 두 명에게 묻는다.
220
우현주
(1391031E+5 )
Mask
2018-12-28 (불탄다..!) 22:22:41
만ㄴ이 짧아질것 같은데 가능한가요..?!
221
이름 없음◆tDyMKyUvpE
(4518949E+4 )
Mask
2018-12-28 (불탄다..!) 22:26:00
"나야말로 궁금한데?!" 진성은 당신과 살점이 싸우기를 시작하자-우현의 검에 시선이 팔린 사이에 당신에 의해 팔이 한 번 베였습니다만 이후 맹렬한 기세로 당신에게 공격을 시도하기 시작합니다.-이를 어찌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다리에 힘풀린 하나부터 옮기려고 했지만 이내 그것이 썩 좋은 행동일리가 없어 외칩니다. "두 사람 다 숨 참고 뛰어!" 곧 품에서 꺼내어 던져진 무언가가 바닥에 떨어지자 마자 사방에 매케한 연기가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진성은 하나를 붙잡고 문쪽으로 나가려고 하는군요. -이게 어....ㄷ....아아악!!! 이게 뭐야!!!! 그 살점여고생이 비명을 지릅니다. →자유행동
222
이름 없음◆tDyMKyUvpE
(451894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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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불탄다..!) 22:26:58
>>220 핫 어서오세요!!!! 그럼 일단 >>221 은 보류할게요! ...꽤 중요한 분기점이라.... 우현주 레스까지 반영해서 올리겟습니다.
223
수임주
(9940549E+5 )
Mask
2018-12-28 (불탄다..!) 22:29:42
헉 분기점이다...! 우현주 어서오세요!!
224
천수임
(9940549E+5 )
Mask
2018-12-28 (불탄다..!) 22:32:02
"...연막탄?!" 일단 뛰라는 선배의 조언에, 두 사람을 쫓아 문 밖으로 달려나간다. "잠시만요! 저도 부축해 드릴게요!"
225
이름 없음◆tDyMKyUvpE
(4518949E+4 )
Mask
2018-12-28 (불탄다..!) 22:41:51
앗 어엄.. 어.
226
김우현 - 처리하자
(1391031E+5 )
Mask
2018-12-28 (불탄다..!) 22:43:15
"...그래, 강한 사람이야. ...내가 가장 의지하는 사람 중에 한명." 무쇠마냥 단단하게 강화된 도검에게 답을 하고, 다시 여고생을 향해 돌아본 채, 검의 끝을 겨누었다. 신기하게도, 잡념이 전부 비워져간다. 공포로 떨던 팔이 담담하게 여고생을 향하고 있었지. <clr linen>언젠가 느껴본적이 있었니? 그래 넌...-<clr> "나중에... 나중에. 제대로 설명하고, 제대로 사과할게요. 일단은 저거 부터... 처리할게요." 맹랑하고도 겁을 상실한 말을 전부 끝마치자마자, 여고생을 향해 달려들었다. 여고생의 가슴팍을 향해 그대로 휘둘렀다.
227
김우현 - 처리하자
(1391031E+5 )
Mask
2018-12-28 (불탄다..!) 22:43:44
린넨............윽....(사망
228
우현주
(1391031E+5 )
Mask
2018-12-28 (불탄다..!) 22:44:49
어째 우현이는 떡밥만 오지게 던져지는군ㄴ요... 참고로 과거는 다 짜여있습니다.:)
229
수임주
(9940549E+5 )
Mask
2018-12-28 (불탄다..!) 22:49:22
헉,,,,,,
230
이름 없음◆tDyMKyUvpE
(4518949E+4 )
Mask
2018-12-28 (불탄다..!) 23:14:22
수임 우현 "부탁할게! 무리하진 말고 튀어와!" "안ㄷ... 우욱.." 진성은 설상가상으로 점점 힘이 빠져가는 하나를 수임과 함께 들쳐메고 나가려고 합니다. -어딜 나가 이자식들아아아아!!!! 그러자 살점 여고생이 그 셋을 향해 제 몸의 칼날을 단지려고 하였습니다만, 순식간에 목도가 바들거리며 그것을 쳐내어서 목표를 잃은 칼날이 바닥에 박혀버립니다. [나, 지켜내고 싶어.] 그와 함께 거의 동시라고 해야 할까요? 우현의 목도가 우현의 목을 향해 노리고 들어오는 살점 여고생의 손을 막아내느라 순간 목도가 손에서 빠져나갔습니다. 이 틈에 진성은 수임과 함께 하나를 데리고 문 밖으로 나갔습니다.
231
이름 없음◆tDyMKyUvpE
(4518949E+4 )
Mask
2018-12-28 (불탄다..!) 23:14:53
떡밥으로 보건대 친구가 아니라 우현이가 죽였다는 뉘앙스까지 나오는군요....
232
우현주
(1391031E+5 )
Mask
2018-12-28 (불탄다..!) 23:17:20
현실적으로 생각하자면... 우현이가 죽였으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겠죠? 결론은 노코멘트입니ㅣ다!:3
233
수임주
(9940549E+5 )
Mask
2018-12-28 (불탄다..!) 23:18:08
허걱 허거거거걱 허거걱,,,,,, (할말잃
234
이름 없음◆tDyMKyUvpE
(4518949E+4 )
Mask
2018-12-28 (불탄다..!) 23:19:49
비설 받고싶어요....미리 알고싶으니까! NPC: 여기 권력남용하는 스레주가 있다는데 댁인가요?
235
천수임
(9940549E+5 )
Mask
2018-12-28 (불탄다..!) 23:26:40
"으으, 위험...했네요. 그런데, 안에 사람이-" 그녀는 선배들의 상태를 살피다, 뒤를 돌아보았다. 안에 남은 우현이 나오지 못한다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나뭇가지를 든 손에 힘이 들어간다.
236
우현주
(1391031E+5 )
Mask
2018-12-28 (불탄다..!) 23:38:10
"...어딜 노리는거야?" 평소의 목소리와 퍽 다를만큼, 낮고 차가운 음성이였다. 내가 했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만큼의 반사신경으로 칼날을 쳐낸다. 이상하리만치. 적어도 저기, 나를 죽이고 하나 선배를 죽였던 목이 떨어져나간 저 남학생을 이길만큼 강한대도. 이상하리만치 자신감이 붙어있었다. 어리석다고? 그렇다고 해도 상관없었다. 지키고자 하는 마음만큼이나 무언가가 싹틔워져 커져 갔었으니까. 그래, 명백한... 더러운 살의 .그러고보니 네 눈은 섬뜩하리만치 피 색에 가까웠었나. "일단 날 죽이던가. 죽여야만, 선배들이나 수임 양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거야. 날 죽이는 것 정도는 쉽잖아? 대신에... 나는 절대 물러나지 않을거야. 절대 도망치지 않을거야. 도망치기 전에 죽을 각오로 너를..." 죽이려고 할테니까. 목도가 손에서 떨어져 나갔다. 빠르게 넘어질듯이 목도를 잡아챘다. 역으로 여고생의 목을 향해 빠르게 날렸다.
237
우현주
(1391031E+5 )
Mask
2018-12-28 (불탄다..!) 23:39:33
비설은...안대여!(단호박 개인 이벤트때 풀어야지...
238
우현주
(1391031E+5 )
Mask
2018-12-28 (불탄다..!) 23:40:49
중이중이하군!(흐릿) 묘사 잘못하면 이렇게 돼요...(우럭
239
이름 없음◆tDyMKyUvpE
(4518949E+4 )
Mask
2018-12-28 (불탄다..!) 23:50:43
수임 "감이지만... 적어도 얘를 안전한데 두고 도와줄 시간 정도는 될 것 같아." 라고 진성이 말하자 하나가 사납게 노려보며 그것이 말이나 되냐고 하였습니다만, 역시 움직이지 못하는게 분해서 이를 갈아도 영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선배들과 함께 이동하자. →선배들을 무시하고 우현을 돕는다. 우현 -폼 잡기...는! 당신이 목도를 노린 틈을 타서 그녀의 공격이 당신의 반사신경을 아득히 넘어서 날라옵니다만, 당신의 뒷목에 살짝 그녀의 칼날이 스쳐지나간 것 외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아슬아슬한 타이밍으로 목도가 당신의 손에 잡힌채로 당신을 지켜줫습니다. 그러느라 양쪽 모두에게 빈틈이 생겼습니다. →이틈에 빠져나가자 →공격을 계속하자
240
이름 없음◆tDyMKyUvpE
(4518949E+4 )
Mask
2018-12-28 (불탄다..!) 23:51:13
오늘은 이번턴까지만 받고 끝내겟습니담
241
김우현 - 공격
(1391031E+5 )
Mask
2018-12-28 (불탄다..!) 23:59:23
"왜 그래? 나 따위 죽이는 것 쯤은 쉽잖아? ...설마 그 폼 잡는 얘한테 쩔쩔 매는 건 아니겠지?" 역시 검의 보호 덕분이였겠지. 뒷 목으로 싸늘한 칼날이 스쳐지나가 피가 흐르는 감각 외에는 다친 곳은 없었다. 그 서늘한 감각을 잠깐이나마 맛보았음에도 다시금 자세를 잡고, 그것을 향해 검 끝을 겨누었다. 겨우 붙잡고 있던 이성은 버렸다, 그러니... 지금 더 몰아붙여야 돼. 아예 싹을 잘라버리는 거야. >계속 공격. 빈틈을 노린다.
242
수임주
(7377553E+4 )
Mask
2018-12-29 (파란날) 00:24:25
>>우현이를 돕는다 선택하겠습니다...! 늦어서 미안해요!!
243
이름 없음◆tDyMKyUvpE
(022201E+49 )
Mask
2018-12-29 (파란날) 00:39:52
수임 우현 "잠깐 위험....!" 진성이 말릴새도 없이 수임은 우현을 돕기 위해 다시 교실로 들어와버렸습니다. 네. 다시 들어와버렸습니다. 우현은 살점 여고생을 마저 공격하였습니다. 처음엔 피하던 그녀도 과연 지금까지의 그 악랄한 사람이 어디갔냐고 할 만큼 점점 무너지며 뒷걸음질을 치던 그때에, 결국 수임까지 가세하여 양쪽에서 몰아붙이자 제가 목을 자른 그 남학생의 시체 위로 넘어지며 그의 몸에서 나오던 피에 젖었습니다. -킥... 킥킥킥... 갑자기 교실 문이 사라졌습니다. 아니. 문뿐만이 아닙니다. 창문도 사라지고, 탈출할만한 것들이 다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아하하하하하! 이 바보들! 그러게 말이야 도망을 찰 수 있을 때 도망쳤으면 좋았잖아요? -아니. 이젠 너네들에게 이렇게 곱게 말해줄 필요가 없네.
244
이름 없음◆tDyMKyUvpE
(022201E+49 )
Mask
2018-12-29 (파란날) 00:40:48
이 연출을 밝히지 않고 썻더라면 통수가 제법 아프셨을텐데...! 음. 아깝네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두분 다 수고하셨어요!
245
김우현 - 공격
(3412406E+5 )
Mask
2018-12-29 (파란날) 00:44:17
앗 이거 전에 밝혔던 그거...(흐릿) 하긴 서술트릭같은걸 잘 쓰면 뒤통수가 꽤나 아프긴 하죠. 결국... 최종보스는 하ㄴ...아니 살점 여고생이였나...
246
우현주
(3412406E+5 )
Mask
2018-12-29 (파란날) 00:46:25
안녕히 주무세요 레주! 우현이는... 저 상황에서 물러날 리가 없었어...(결국 상황이 나빠짐)
247
이름 없음◆tDyMKyUvpE
(022201E+49 )
Mask
2018-12-29 (파란날) 20:31:55
갱신합니다. ....딱 긴장넘치는 상황인데 유감스럽지만 정말로 집에 긴장넘치는 일이 터져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248
우현주
(3412406E+5 )
Mask
2018-12-29 (파란날) 20:59:37
괜찬ㅇㅅ아요! 저도 바쁘고요...(주르륵) 집안 일 잘 해결하새오... 다녀와요!
249
수임주
(4539752E+5 )
Mask
2018-12-29 (파란날) 22:19:54
다녀오세요 레주!!! 888888
250
우현주
(5986558E+5 )
Mask
2019-01-01 (FIRE!) 00:14:14
새해가 되어도 열씨미 쫓기고 있는 우리의 GM고 학생들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우현:(험한말)
251
이름 없음◆tDyMKyUvpE
(5051E+43 )
Mask
2019-01-06 (내일 월요일) 20:46:30
갱신합니다. ....부득이하게 스레주의 현실이 계속 스레에 지장을 주고 있으므로, 2월 28일까지만 예전에 그랬듯이 실시간으로 스토리 이벤트 레스를 받고 답레를 써오는 방향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252
이름 없음◆tDyMKyUvpE
(5051E+43 )
Mask
2019-01-06 (내일 월요일) 21:03:45
새해가 되어도... NPC들: (같이 험한말)
253
우현주
(9268194E+5 )
Mask
2019-01-07 (모두 수고..) 20:43:40
레주도 힘내요...현생...혐생...ㅠ
254
이름 없음◆tDyMKyUvpE
(4080148E+5 )
Mask
2019-01-15 (FIRE!) 09:19:24
갱신합니다. >>243에 반응 부탁드려요
255
천수임
(7874651E+6 )
Mask
2019-01-20 (내일 월요일) 16:28:59
"지금 뭔 상황인 거지..." 아직 알 수 없는 사태에, 일단은 나뭇가지 창을 잡고 여고생에게 휘둘러본다. >>공격해보자. /으악 너무 늦었다 미안해요 레주 ㅠㅠㅠㅠ
256
우현주
(6702071E+5 )
Mask
2019-01-22 (FIRE!) 10:09:49
아임 백!!!!!(현생에 치였다 돌아왔다.)
257
이름 없음
(2510976E+4 )
Mask
2019-01-27 (내일 월요일) 15:54:13
>>256 수임 너네 다 망했어. 창문? 문? 이제 그런건 없지. 여기엔 너랑 느너, 그리고 나뿐이네? 이제 좀 상황파악이 되니? ...하하. 아닌가보구나. 이 귀찮은 막대기를 휘두르다니. : 자신만만하게 말하기는 해도, 나뭇가지를 맞아주거나 하지 않고 바닥에서 몸을 굴려 일으키며 피하였다. 외부와 교실이 단절된 것 같다.
258
천수임
(3890287E+5 )
Mask
2019-02-03 (내일 월요일) 20:43:48
나뭇가지를 여전히 휘두르며, 그녀는 말한다. "상황 파악이 안 된다고 해도 상관은 없어. 널 물리치고 나가야겠다." 그리고, 할로윈에서 가져온 인형을 조심스레 바닥에 내려놓으며, 성능 테스트 겸 말한다. "공격해."
259
김우현
(551403E+60 )
Mask
2019-02-19 (FIRE!) 02:40:26
"...상황 파악은 하고있지. 도망치기엔 이미 늦어버렸고, 선배들이랑은 떨어져 버렸으니. 게다가...너는 괴물이니까요." 검을 두손에 쥔 채로 주변을 경계한다. 수임이 인형을 내려놓았다. 동시에, 앞으로 도약할 준비. "그래서, 이 상황에서는 너랑 싸워서 나가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잖아요?" ...뭘 더 망설여? 뛰어들어. - 으음... 간간히 들어오려고는 해보겠는데...(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