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8373685> ❁❁❁❁상황극판 잡담스레❁❁❁❁ :: 1001

이름 없음

2018-10-01 15:01:15 - 2019-03-18 23:40:32

0 이름 없음 (0654071E+5)

2018-10-01 (모두 수고..) 15:01:15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확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753 이름 없음 (1091236E+6)

2019-01-18 (불탄다..!) 12:01:33

>>752 오 다양하고 좋다 고마워 참치!

754 이름 없음 (5290162E+5)

2019-01-18 (불탄다..!) 12:09:26

>>753 고맙기는 뭘, 좋은 건 여기저기 나눠야지.

755 이름 없음 (5870412E+5)

2019-01-19 (파란날) 01:48:25

그냥 캐릭터메이커 사이트도 아니고 창작 캐릭터메이커 공유 플랫폼이라니...!!
외 대박 이런 곳도 있구나....링크공유 고마워! ㅇㅁㅇ

756 이름 없음 (2144547E+4)

2019-01-19 (파란날) 12:08:04

내...내... 클립보드가아아아!!!!(전체삭제 누름)(멘붕)

전체삭제 하기전에 정말로 하시겠습니까는 해주면 안되는 거였냐...!!!

757 이름 없음 (5870412E+5)

2019-01-19 (파란날) 16:20:32

>>756 에구 저런...(토닥토닥)

758 이름 없음 (3678101E+5)

2019-01-19 (파란날) 17:30:09

붕어빵 샀는데 아주머니가 덤을 많이 줘서 기부니가 조타 헤헤

759 이름 없음 (5084561E+5)

2019-01-19 (파란날) 19:58:09

예민하게 굴고 싶지 않은데 계속 신경 쓰인다.

760 이름 없음 (0598295E+5)

2019-01-24 (거의 끝나감) 12:58:21

우연히 행동을 서술하는 내용이나 말투가 비슷한 캐를 봤는데 글이라서 그런가 내 캐랑 너무 겹쳐보여서 신경쓰여... 우연히 겹쳤다기엔 걸리는 점들이 있는데 내가 너무 과하게 반응하는걸까? 평범한 말투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야. 성격이나 생각하는 것도 비슷해서 그런지 말과 행동이 거의 같은 걸 보고 내 캐를 돌리기가 두렵고 허탈한 느낌이야...

761 이름 없음 (7510175E+5)

2019-01-24 (거의 끝나감) 13:14:38

같은 스레 뛰는거 아니면 신경쓸필요 없다고 봐

762 이름 없음 (5209666E+5)

2019-01-24 (거의 끝나감) 13:16:58

너참치가 그렇게 느끼는 말투나 서술이 어떤 말투나 서술이냐..에 따라 다르겠지. 정말 유니크하고 유니크한 거라 생각했는데 은근 흔할 수도 있기도 하다는 가능성도 있으니까.

걸린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나 스샷 같은 것을 상세히 정리해보고(물론 그 과정에서 생각보다 덜 비슷하다라고 결론날 수도 있는 거고) 정말 비슷하다 싶으면 웹박수 같은 곳에 찌르던가 해야지. 여기에 올려서 다수의 참치에게 불안감을 먼저 주는 것보다는 그렇게 먼저 정리를 해보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어디까지나 내 생각일 뿐이야.

763 이름 없음 (0598295E+5)

2019-01-24 (거의 끝나감) 13:29:27

>>761 같은 스레는 아니지만 그 참치가 나랑 같은 스레를 뛰고 일상도 자주 돌려서 그랬어. 그 캐의 시트가 올라간게 그 이후고 말이야. 아무튼 의견 고마워!

>>762 혹시 다수의 참치가 불안해했다면 정말 미안해... 일단 웹박수같은거 이전에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가 싶어서 일단 객관적으로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거든. 괜히 잘 돌아가고있는 어장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것도 좀 그렇고... 아무튼 너참치 말대로 한번 천천히 정리해볼게. 의견 고마워!

764 이름 없음 (3234913E+6)

2019-01-24 (거의 끝나감) 14:31:02

여기도 오랜만에 왔네... 다들 잘 지내고 있어? 인원수는 얼마나 될려나...

765 이름 없음 (9874781E+5)

2019-01-24 (거의 끝나감) 14:33:37

인원수 많아~ 저녁에 11명이나 있다고!

766 이름 없음 (3234913E+6)

2019-01-24 (거의 끝나감) 14:37:44

11명이라니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이군!

그치만 새로운 상황극판을 세울지는 망설여지네. 확실히 내가 떠나기 직전에 비하면 못보던 스레들이 많이 생겼지만...

767 이름 없음 (3557634E+5)

2019-01-24 (거의 끝나감) 22:09:18

3년만에 와봤어. 과거에 뛰었던 스레 보는데 너무 먹먹하더라...;ㅅ;

768 이름 없음◆wrCvczjntc (3586807E+5)

2019-01-25 (불탄다..!) 18:21:52

너무 오래간만에 와서 다까먹었다... 인코 쓰는 방법 뭐더라?

769 이름 없음 (3632363E+6)

2019-01-25 (불탄다..!) 18:25:33

>>768 어서 와! 나메칸에 '#글자' 하면 될거야!

770 이름 없음 (8544992E+5)

2019-01-25 (불탄다..!) 18:48:41

>>769 역시 그렇구나! 고마워 친절한 참치야!

771 이름 없음 (7953377E+5)

2019-01-25 (불탄다..!) 18:50:44

오랜만에 오는 참치들이 많구나! 다들 반가워!!

772 이름 없음 (3632363E+6)

2019-01-25 (불탄다..!) 18:51:14

>>770 고맙긴! 즐거운 상판 생활 보내길 바래!

773 이름 없음 (6276505E+6)

2019-01-25 (불탄다..!) 19:39:13

참치들은 만약 비설이 겹치는 캐릭터가 있으면 어떻게 반응할 거 같아?

774 이름 없음 (0782383E+5)

2019-01-25 (불탄다..!) 19:51:31

비설이 겹친다라는 건 내가 먼저 비설을 드러낸 다음에 보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는 거야?

그게 아니라면 뭐.. 겹칠 수도 있지..

775 이름 없음 (4155211E+5)

2019-01-25 (불탄다..!) 22:56:48

죽으려고 했는데.

776 이름 없음 (4233338E+6)

2019-01-25 (불탄다..!) 22:57:47

>>775 너참치 죽지 마...

777 이름 없음 (3632363E+6)

2019-01-25 (불탄다..!) 23:02:53

>>775 많이 힘들구나...(토닥토닥) 그래도 죽지 말아줘...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있을테니까, 응? 너참치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

777 기념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참치들이 행복할 수 있기를.

778 이름 없음 (4475283E+5)

2019-01-26 (파란날) 21:43:52

뭐야. 21명이나 있잖아?

779 이름 없음 (6987118E+5)

2019-01-26 (파란날) 21:44:07

??? 21명이나 있네 대박

780 이름 없음 (3447577E+5)

2019-01-27 (내일 월요일) 11:48:38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상황극판 상담스레가 있었으면 좋겠다. 난 놀러온거지 죽고싶다 소리 들으러 온게 아닌데...sigh

781 이름 없음 (1125044E+5)

2019-01-27 (내일 월요일) 11:53:27

>>780 상담 스레도 괜찮은 것 같아. 스레 내에서생긴 고민들도 털어놓을 수 있도록 하면서 말야.

782 이름 없음 (3447577E+5)

2019-01-27 (내일 월요일) 12:01:42

>>781 구레딕 시절에 저격질의 군상지로 변모한 적이 있었어서 그 점은 우려되긴 하지만 잡담스레가 감정쓰레기통이 되는거보단 나을라나... 세운다면 뭔가 주의사항같은 걸 0레스에 적는다거나?

783 이름 없음 (9069748E+5)

2019-01-27 (내일 월요일) 13:25:11

밖에 나왔는데 깜박하고 교통카드를 두고와서 다시 집에 갔다왔어... 이 나이에 벌써 건망증인가...

784 이름 없음 (4756225E+4)

2019-01-27 (내일 월요일) 21:09:08

요즘 모 방송 덕에 trpg 계에 붐이 일고 있는데 그 덕분에 참치에 유입이 늘 수... 있으려나...

785 이름 없음 (3447577E+5)

2019-01-27 (내일 월요일) 21:42:00

참치는 딱히 티알사이트는 아닌것같은데.

786 이름 없음 (090866E+55)

2019-01-29 (FIRE!) 22:35:45

실내온도 12도.. 난 곧 하나의 거대한 얼음조각이 될거야..

787 이름 없음 (3783699E+5)

2019-01-29 (FIRE!) 22:43:09

>>786 냉동참치라니...! 따뜻한 핫팩 100개를 선물한다!

788 이름 없음 (6436698E+5)

2019-01-29 (FIRE!) 22:46:27

>>787 ㅋㅋㅋㅋㅋㅋㅋㅠㅜ아닛 넌 참 상냥한 참치구나.. 핫팩 100개라니 해동참치가 되겠는걸..(흐물흐물)

789 이름 없음 (3783699E+5)

2019-01-29 (FIRE!) 22:49:24

>>788 ㅋㅋㅋㅋㅋㅋ흐물흐물거리는 해동참치라니! 귀여워! 자, 이제 너참치에게 따뜻한 이불을 덮어주고 귤 한 박스를 옆에다 놓아줌으로써 완벽한 해동이 이뤄지지!(뿌듯)

790 이름 없음 (4858386E+5)

2019-01-29 (FIRE!) 22:50:58

신나는 음악 듣고 있으니까 나까지 신난다!

791 이름 없음 (3485429E+5)

2019-01-29 (FIRE!) 22:52:19

조심해! 해동되는 순간 고양이가 노릴지도 몰라!

792 이름 없음 (3783699E+5)

2019-01-29 (FIRE!) 22:55:09

>>790 신난 참치다! 와아!

>>791 내가 몰래 보호할테니 괜찮을거야.

793 이름 없음 (5898634E+5)

2019-01-29 (FIRE!) 22:56:26

>>789 ㅋㅋㅋㅋㅋㅋㅋㅠㅜ아니 이건 마치.. 우울한 친구를 기분 좋은 김밥으로 만들어주는 법 같아 너참치 이거 아니..?ㅋㅋㅋㅋ 고마워 참치야 귤이 넘나리 달달해.. 오물오물..;▽;

794 이름 없음 (9745158E+5)

2019-01-29 (FIRE!) 22:58:49

>>791 ㅋㅋㅋㅋ아니 지금 내 옆에 고양이가 있는걸 어떻게 알았지 이대로 잡아먹혀버리는거야 으앙악..^◇ㅠ

795 이름 없음 (3783699E+5)

2019-01-29 (FIRE!) 23:00:54

>>793 아닠ㅋㅋㅋㅋㅋ 나 알아! 기분 좋은 김밥 귀여워! 좋아해! XD 귀여운 너참치가 맛있는 귤도 많이 먹고 따뜻하게 해동된 채 행복하게 뒹굴뒹굴거리길 바래!

다른 참치들에게도 귤 한 박스씩 선물이다! 거절은 거절한다!(???)

796 이름 없음 (684333E+56)

2019-01-30 (水) 21:30:10

으어엉 지친다... 운동하고 오니까 기운이 쏙 빠져부렸어.

797 이름 없음 (6637703E+6)

2019-01-30 (水) 21:54:05

갑자기 접속이 안 되어서 놀랐어...

798 이름 없음 (7644563E+5)

2019-01-30 (水) 22:03:02

유용한 움짤을 찾았다.


호오 책상에 앉아 있으시군요?

허리펴세요!!!

799 이름 없음 (1334678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3:19:10

안검하수가 심해서 오늘 교정수술+쌍수를 하게됐는데 꺄악 어떡해 너무 떨린다.... 8ㅁ8

800 이름 없음 (7018908E+5)

2019-01-31 (거의 끝나감) 13:48:34

>>799 너참치 화이팅...!! 잘 될 거야! 참치어장의 좋은 기운을 받아가라!!

이제 발견했는데 저 >>798 움짤 뭐얔ㅋㅋㅋㅋ 고마워, 허리 참치 요정아... 덕분에 자세 똑바로 폈다...ㅋㅋㅋㅋ

801 이름 없음 (5233681E+5)

2019-01-31 (거의 끝나감) 14:12:59

와 총체적 난국이다. 감기몸살에 대자연이 겹치니까 너무 아픔;; 왜 하필 시기가 겹치는거야 흑흑

802 이름 없음 (6987947E+5)

2019-02-01 (불탄다..!) 22:05:19

그냥 뻘하게 궁금한건데, 상판에서 연플 하면서 동시에 현실 연애 해본 참치 있어? 주변에 상판이나 커뮤 등등 하는 지인이 몇 없는데 동시에 하는 게 가능한 경우도 있고 약간 스트레스 받아하는 경우도 있고 하네

803 이름 없음 (7927722E+5)

2019-02-01 (불탄다..!) 22:08:26

자컾과 현실연애랑 완전히 다른 거임 분리못시키는 게 이상한 거야 전자는 종이인형놀이고 연애는 연애고
근데 현실연애가 제일 귀찮고 욕나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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