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0654071E+5 )
2018-10-01 (모두 수고..) 15:01:15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확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415
이름 없음
(12495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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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40:29
>>413-414 진짜 공감이야. 너무 이기적인 행동이라서 눈살이 다 찌푸려져.
416
이름 없음
(07791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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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40:33
음... 세계관도 매력적인 새 스레에 화력이 낮은 걸 보면 마냥 슬퍼지긴 하지만... 역시 스레주의 판단이 달린것이니. 남들이 왈가왈부 할 것은 아니잖아... 시트 넣을까 말까 백번은 고민중인데 역시 내가 감당을 못하고...으앙X(
417
이름 없음
(53149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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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43:46
스레 빼가려는 녀석이 어그로가 목적이었다면 제대로 성공했네. 솔직히 뉴레딕에 대해선 별 감정 없이 그냥 옆동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젠 뉴레딕이 진짜 싫어짐.
418
이름 없음
(07791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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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44:47
도대체 스레딕에 비해서 딸린게 무어가 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능은 엇비슷하다지만 이쪽에 와서 생기는 메리트도 못지않게 좋은데...;-;... 이름값 때문일까... 과거에도 꽤 유명한 플로팅 사이트였으니 말야..
419
이름 없음
(53149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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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46:01
기능으로 따지자면 참치쪽이 더 낫지 않나? 레스 색도 바꾸고 테스트 기능도 있고...
420
이름 없음
(22439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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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47:29
어차피 참치에서 뭐라고 떠들든 달라지진 않을 거잖아? 그리고 스레 빼내기는 멈추지 않을 거고? 스레딕에서 자초한 일인데 대판 싸우기라도 하고 싶은 기분인걸?
>>396 의 참치인데 참을 만큼 참았어. 쟤들이 이렇게까지 하는 시점에서 뭐라고 하든 달라지지 않을게 뻔히 보여서 똑같이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네. 너참치들은 어떻게 생각해?
421
이름 없음
(83116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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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47:46
솔직히 그냥 스레딕이라는 옛 이름을 차마 못 잊고 그때의 향수로 이곳을 버린 것이 크다고 봐. 이용하는 거야 누가 뭐라고 하나. 이용이야 두 개 다 할 수도 있지. 한 사이트만 이용하란 법도 없고 말이야.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버린 이들은 역시 좀 그래.
422
이름 없음
(43466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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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49:14
솔직히 더 빡치는건 저쪽은 홍보를 아예 막아놨다는거야 자기들쪽에선 하지 말라고 막아놓고 정작 다른데서는 빼가려고 하는거 우리가 하는 건 되고 너네가 하는 건 안돼 이런 식으로 구는 것 같아서 짜증나 진짜
423
이름 없음
(83116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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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49:53
>>420 솔직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더 이상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하는 정도라고 봐. 우리가 똑같이 행동하면 우리도 똑같은 이가 될 뿐이니까.
424
이름 없음
(12495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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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50:17
솔직하게 뉴레딕 보다는 참치가 더 기능이 좋아. 저번에 뉴레딕 운영자가 예고 없이 스레 전체보기만 되도록 만들었었을 때 더욱 절절히 느꼈어.
425
이름 없음
(07791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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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50:55
그렇다면 이쪽에서도 공지로 달아놓는다던가... 흐음...
426
이름 없음
(83116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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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52:25
아. 그거 안다. 갑자기 스레 전체보기만 되도록 해서 전체적으로 렉 먹게 한 거.
427
이름 없음
(12495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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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52:33
>>420 나는 솔직히 똑같이 해도 뉴레딕 쪽에서 할 말은 없다고 생각해. 따지자면 우리는 아무 이유 없이 뺨 맞았은 거잖아?
428
이름 없음
(22439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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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54:09
>>423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런 게 한두 번이 아니잖아? 떠날 사람은 다 떠나가고 피해 보는 건 참치밖에 없잖아. 정당방위라는 게 있다고 생각해.
429
이름 없음
(98183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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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56:42
뉴레딕에서 빼와도 유저들이 AT니 편파를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우리가 더 피해보는거 아니냐 이러다;
430
이름 없음
(42815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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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57:33
사람이 많으니까 저쪽으로 가자는 참치는 저쪽의 사람들에게 홍보는 해보고 말하는거겠지? 아니라면 윗쪽 참치가 이야기하는 빼내기가 맞다고 생각해.
431
이름 없음
(22439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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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58:02
그렇다고 아무 이유 없이 계속 뺨만 맞을 수는 없는 거잖아.
432
이름 없음
(07791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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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58:27
별의 별 생각은 다 나는데 실질적인 대책은 없다니...하... 심란하다. 여기 아니면 눈앞이 깜깜하네.
433
이름 없음
(43466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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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8:59:12
어제 보니까 정작 저쪽에선 잘 모른다는 식으로만 니오던데 아예 상세한 내용을 정리해서 뉴레딕에 스레 하나 세우는건 어떨까 이건 너무 나갔나?
434
이름 없음
(98183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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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00:05
하기사 아무런 이유없이 뺨 처맞느니 데려오는게 나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님께서 그러셨다 왼쪽 뺨을 맞으면 오른쪽 뺨을 스트레이트 풀따귀로 갈기라고. 근데 이거 맞냐?
435
이름 없음
(83116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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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00:28
근데 솔직히 이쯤 되니 이러면 안되는 거 알지만, 여기 대피소로 쓰고 버리고 간 이들이 원망스럽다. 내가
>>391 참치거든. 이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러려고 스레더즈의 사람들 받아주는 거 허락했나 싶다. 자괴감까지 느껴지네. 진심.
436
이름 없음
(42815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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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00:54
대책이라고 하면 빼내기 하려고 드는 사람들에게 옆동네에서 홍보 하는쪽으로 방향을 잡게 한다던가. 아니면 항의를 한다던가 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 두 사이트 사이에 토론방을 만들수도 없는 노릇이고.
437
이름 없음
(43466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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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01:01
스트레이트 풀따귀에 고간킥도 먹이라 하셨지. 아마 그럴거임 내가 봤음ㅇㅇ
438
이름 없음
(42815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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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04:26
양쪽통합으로 토론방이 안되면 차라리
>>433 참치 말대로 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
이쪽에서 항의해봤자 저쪽 사람들이 모르면 의미 없는 감정싸움만 될지도 모르고.
439
이름 없음
(83116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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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05:19
그나마 제일 나은 방법은 우리가 지금 3번이나 당했으니까 이 상황을 정리해서 저쪽 스레에 올리고, 우리도 홍보 한 번 한다고 하고 가는 것이 제일 낫지 않나라고 생각은 하지만... 당연히 저쪽은 난리가 나겠지. 응.
440
이름 없음
(75572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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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06:48
솔직히 새 사이트가 생겨서 떠나고 간다? 법으로 금지된 것도 아니고 도의적으로 거슬릴 뿐 뭐라 할 자격은 없지. 그런데 가놓고 홍보를 해대니까 짜증나는 거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랑은 별개로 스레딕에 글을 올릴 때 너무 감정적으로 굴면 역효과가 생길 거라고 봐. 여기서 뉴레딕 비난해봤자 뒷담 까는 거밖에 안 되고, 저 쪽 입장에서야 어그로 한 명이 그러는 건데 왜 난리냐고 하면 끝일 걸?
441
이름 없음
(42815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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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07:56
조금 이기적인 생각이긴 한데, 저쪽 사람들도 많이 이기적으로 굴었으니까 우리도 저쪽이 난리나든 말든 신경 안써도 괜찮다고 생각해. 홍보해서 이쪽에 사람이 늘면 늘어나는대로 좋은거고.
442
이름 없음
(07791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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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08:57
노이즈 마케팅...인가...
443
이름 없음
(30992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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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09:06
이미 저쪽에서도 파악은 한 모양이고 여론도 상당히 안좋은 것 같다. 홍보 관련글은 해당 보트의 캡틴이 보이는 대로 하이드 때리고 관심도 안주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 겸사겸사 타사이트 홍보 금지도 공지올리고
444
이름 없음
(42815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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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09:43
어그로 한명이 그러는건 문제가 아닌데, 같은 일이 두번 세번 일어나면 저쪽에서도 주의해야하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뭐, 주의한다고 해도 없어질거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불만 이야기하는것 정도는 문제될거 없을것같은데?
445
이름 없음
(780953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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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10:23
하다못해
>>433 참치 말대로 해야지. 가령 사람들 다 죽어나가는데 지켜만 보고 있을 거야?
446
이름 없음
(30992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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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11:15
흠. 하나같이 맞는말이군.
447
이름 없음
(19512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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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14:33
......어차피 참치에서 이렇게 사람들이 토의하고 의논한다 하더라도 옆동네에서는 신경도 안 쓰고 그저 즐겁게 웃고있겠지. 다들 재밌게 스레에 있으니까 말야. ...그래도 의견 나눠줘서 정말로 고마워, 참치들아. 위로해준 참치들도 모두 고마워. 예수님 이야기에서는 조금 웃어버렸어.ㅎㅎㅎㅎ 정말로. 이제는 다른 쪽 뺨을 내어주면 안 되는 걸까. ...여러모로 씁쓸하네. 나도 좋은 의견을 내고 싶지만 지금 몸도, 마음도 모두 토할 것 같아서 그냥 응원만 하고 갈게. 정말로 미안해, 도움이 되어주지 못 해서...ㅠㅠㅠ 그래도 너희 참치 모두를 응원해. 모두들 화이팅하길 바라. :)
448
이름 없음
(42815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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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15:07
덤으로 저쪽 욕하거나 그러는건 아닌데, 나참치는 참치쪽이 기능이라던지 더 많고 편하다고 생각하는데 어째서 저쪽에 사람들이 더 많은걸까.
449
이름 없음
(30992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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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16:26
앵커판에 사람이 많은 이유는 재미있어서 그리고 참여하기 편해서 인것도 있지만 마침 적절한 홍보로 타입문넷의 유입이 생겨서 이기도 했지. 홍보효과는 중요해.
450
이름 없음
(30992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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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23:43
그 외에도 보트 자체에 매력적인 설정과 매력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현재 참치에 있는 보트들도 모두 충분히 매력적이고 캡틴들도 모두들 대단한 역량이라고 생각하지만 말 그대로 상판을 처음 본 사람이 하기엔 대략난감하고 어렵다고 느껴질 수도 있어. 그래서 결국 유입은 거의 없어지고 있는 사람들이 여러 보트를 전전하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는거고. 결과적으로 현재 상판에서 최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하는건 이하의 두가지라고 생각해. 1. 홍보의 부족 2. 처음 온 참치의 참여의 난해함 1번은 어떻게든 할 수가 있지만 2번은 향후 조금씩 고쳐갈 수 밖에 없는 문제야. 무엇보다 공지사항에 상판의 규칙을 적어놓는다고 모두 해결이 되는건 아니지. 말 그대로 참여하기 쉽고 재미있는 보트가 필요해. 현재의 상판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형식. 예를 들면 TRPG같은 느낌으로.
451
이름 없음
(07791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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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25:00
사실 여기의 존재를 알기만해도 해도 진입장벽은 다른 자캐커뮤에 비하면 그리 높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사실 내가 ㅅㄹㄷㅈ 시절에 처음 들어왔을때만해도 참치의 존재는 몰랐었거든. 그만큼 마이너한 사이트고... 홍보라...어떻게 해야할지...
452
이름 없음
(83116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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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25:45
나는 1번만 되어도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생각해. 2번은... 솔직히 모두가 조금씩 고쳐나가면서 분위기를 줄이는 수밖에 없겠지.
453
이름 없음
(30992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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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27:49
>>451 뭐 객관적으로 봐서 앵커판과의 상황이 다르기는 해. 앵커판은 AA작가들이 있었고 타입문 넷에서도 AA작품이 따로 게시판이 있을 정도라 국산 작품을 보기 위해 모여든거에 가깝지. 진입장벽이라고 한건 이거야. 완전히 고유의 용어들이 섞여서 사용되고있어. 스레딕시절의 스레와 보트, 스레주와 캡틴. 밴당하는 것도 상어아가미에 들어간다는 말과 밴당한다고 직접적으로 하게 나누어져있지. 용어만 참치식으로 통일해도 어느정도 이해는 편할거야. 참치 백과에 용어사전이 있으니까.
454
이름 없음
(22439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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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29:11
2번은 참치들이 모여서 보트라도 만들어야 할까? 나참치는 잘 모르겠어.
455
이름 없음
(07791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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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29:35
뉴비가이드 스레가 따로 있었던것 같아.
456
이름 없음
(30992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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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31:21
앵커판의 경우에 자꾸 대입해서 미안하지만 앵커판의 경우는 각 보트마다 메인이 되는 잡담스레가 있고 여기서 다른 보트에서의 캡틴들도 서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분위기지. 약간 폐쇄적인 상판하고는 다르게 개방적이기에 좀더 사람들이 가볍게 느낄 수 있어. 사실 이건 참치상판 초기에도 그랬었지. 다른 보트의 캡틴들이나 참여자가 본스레에서 잡담하기도 하고 신보트가 뜨면 떡도 돌렸었어. 크로스오버도 활발했었고
457
이름 없음
(39868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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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33:19
지금도 떡 돌리기나 크로스오버는 해도 딱히 상관 없지 않아? 했던 기억은 없지만... 금지 됬던가?
458
이름 없음
(07791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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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33:49
사실 이건 인원의 문제...(흐릿
459
이름 없음
(83116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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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33:52
기념일 적인 날에 떡 돌리던 거 기억난다. 100일 되었다고 막 떡 돌리고 그러던데. 50스레 되었다고 떡 돌리기도 했고 말이야. 그런데 점점 도를 넘어서는 일이 벌어져서 자연슬버게 없어졌던 것으로 기억해. 그리고 크로스오버는 어느 한 스레가 집중적으로 한 것 이외에는 없지 않었어? 물론 최근에는 두 번 있긴 했지만 말이야.
460
이름 없음
(42815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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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37:41
사람이 없어서 활성화가 안되고, 활성화가 안되서 사람이 안오는 악순환인가 (흐릿) 이런말 하면 안되겠지만 이런거 체감할수록 사람 빼내기한 사람이 미워지네.
461
이름 없음
(70687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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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42:02
그런데, 어장 빼내기한 사람은 이 글을 읽고는 있을까 생각이 되기는 하네... 만약 안 읽는다면, 화를 내도 별로 손을 쓸 수가 없고...
462
이름 없음
(8852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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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43:22
이것저것 하고 오니 잡담스레가 시끌시끌한걸!
463
이름 없음
(83116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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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44:21
읽고 있을리가 없잖아? 결국 여기서 우리끼리 한탄하는거지 뭐.
464
이름 없음
(9895803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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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46:55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야. 전체적으로 상주인원의 퀄리티가 높아진 만큼 부담이 생겨. 무작정 모두 퀄리티를 낮추자는건 아니야. 최근엔 중단문 보트도 많이 생겼고 그만큼 편해지기도 했으니. 다만 최근엔 무거운 분위기의 보트가 많아진데다 그리고 유실사건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폐쇄성이 짙어진것도 사실이야. 조금 더 개방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465
이름 없음
(83116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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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내일 월요일) 19:48:04
너참치가 생각하는 개방방안이 무엇인지 들어볼 수 있을까? 가벼운 스레를 많이 만들자라는거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