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5544031> [All/판타지/일상] 축복의 땅, 라온하제 | 09.질주! 영광의 레이스! :: 1001

리온주 ◆H2Gj0/WZPw

2018-08-29 21:00:21 - 2018-09-05 12:50:41

0 리온주 ◆H2Gj0/WZPw (6413119E+5)

2018-08-29 (水) 2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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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버섯이 아니라 여우니라! 그러니까 전혀 다른 것이니라!"

"엄마. 누구에게 말하는 거야?"

-누군가에게 항변하는 것 같은 어느 한 고위신과 그 고위신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어느 한 여우신의 모습.

104 세설주 (9051877E+5)

2018-08-30 (거의 끝나감) 20:54:44

붕붕...!!(날아간다)

105 리온주 ◆H2Gj0/WZPw (429671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0:5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로 날아가세요! 세설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

106 세설주 (9051877E+5)

2018-08-30 (거의 끝나감) 21:00:45

설이는 새니까 날아다니는 것입니다...!

가끔 움직이기 귀찮을때 설이가 부러워집니다... 신통력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107 세설주 (9051877E+5)

2018-08-30 (거의 끝나감) 21:03:22

일상...을 구해야 할까요... 아무것도 안하니 심심...

108 리온주 ◆H2Gj0/WZPw (429671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1:04: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새니까 날아다니는 것이 맞긴 하겠지만요..!! 그리고 저 역시도 신통술은 많이 부럽습니다. 그래요. 바로 여기에 제가 설정 짜놓고 제가 부러워서 죽으려고 하는 스레주가 있습니다. (주륵)

109 세설주 (9051877E+5)

2018-08-30 (거의 끝나감) 21:09:41

캐들이 전부 다 신이니까요...! 짱 편리한 신통술하고 짱 좋은 곳에서 산다니...흑...흐흑...ㅠㅠㅠㅠㅠ

110 아사주 (787884E+60)

2018-08-30 (거의 끝나감) 21:12:54

신통술 짱부러워요..

꿈을 완전히 기록할 수 있으면 되게 편할텐데.. 왜 저는 장면만 보는 거죠?

갱시인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111 리온주 ◆H2Gj0/WZPw (429671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1:13:58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어서 오세요!! 그리고... 그렇기에 꿈인 것 아니겠습니까... 흑흑...그래요. 전부 신이니까요. 그래도 신인데 저 정도는 되는 곳에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8ㅅ8

112 세설주 (9051877E+5)

2018-08-30 (거의 끝나감) 21:16:28

아사주 어서오세요...! 꿈은...어...기억을 무작위로 재생한다고 하니까요...

가끔 내 머리에서 나온건지 의문스러울 만큼 기괴하고 신박한 무언가가 튀어나오기도 하지만요. 반은 잊어버리거나 반은 기록해도 쓸 곳이 없는 느낌입니다.

113 리온주 ◆H2Gj0/WZPw (429671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1:19:12

....사실 꿈을 일일히 다 기억하고 전부 기록하게 된다면...그건...뭔가...어..엄청 무섭지 않을까요...(흐릿)

114 세설주 (9051877E+5)

2018-08-30 (거의 끝나감) 21:21:49

사실 기록을 해도 뭔 소리인지 못 알아먹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설주: (자다가 깸)으..어어...그러니까 설이가 삐이---해서 삐이---했다고... 노트에 써야지...
(아침)
설주: (에버노트를 킴)...? 뭔 개소리야?(삭제

...???????

115 아사주 (787884E+60)

2018-08-30 (거의 끝나감) 21:24:26

다들 안녕하세요..

저어는 가끔 기억에 없는 장면과 기묘한 무언가들을 보거든요.
.....로또 번호를 봤는데 왜 반밖에 기억을 못하니..(흐무룩)

꿈 뿐만 아니라 머리속의 그림을 기록 가능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손이 머릴 따라가지 못해여..(선긋기나 하는 신세)

116 리온주 ◆H2Gj0/WZPw (429671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1:26:57

.......엄...엄...어어엄...(둘 다 토닥토닥)

117 세설주 (9051877E+5)

2018-08-30 (거의 끝나감) 21:27:19

(뭔가 그림 그릴 아이디어는 많은데 손이 못 따라감)(대공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8 세설주 (9051877E+5)

2018-08-30 (거의 끝나감) 21:31:26

꿈은 많이 꾸는데 전부 쓰잘때기 없더라고요... 가끔 캐릭터 설정이 나오긴 하지만...!(거의 시궁창계열(???)

119 아사주 (787884E+60)

2018-08-30 (거의 끝나감) 21:32:06

그림 그릴 아이디어는 많은데. 손이 따라주질 않아요. 분명 직선을 그었는데... 직선스럽지가 않..(흐려짐)

120 리온주 ◆H2Gj0/WZPw (429671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1:32:27

저도 그림을 전혀 못 그리는 이로서...뭔가...되게..크게 공감합니다...(흐릿)

121 아사주 (787884E+60)

2018-08-30 (거의 끝나감) 21:33:26

꿈을 많이 꾸기는 하지만, 본 적 없는 재구성과 본 적 없는 것이 혼재하면 기묘하네요..

122 리스주 (9872541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1:34:05

다시 갱신합니다! :) 그리고 다들...ㅠㅠㅠ(토닥토닥)

123 리온주 ◆H2Gj0/WZPw (429671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1:34:44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124 세설주 (9051877E+5)

2018-08-30 (거의 끝나감) 21:36:47

리스주 어서오세요...!

125 리스주 (9872541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1:39:08

레주, 세설주 안녕하세요! :D

126 아사주 (787884E+60)

2018-08-30 (거의 끝나감) 21:40:12

어서와요 리스주!

그림...(흐려짐)

127 에이렐주 (251166E+58)

2018-08-30 (거의 끝나감) 21:40:15

오늘 제가 꾼 꿈은

에이렐이 백호랑 바캉스를 가는 꿈이었습니다

제가 기록해놓고 ?? 애네 둘이 왜? 란 생각이 들었죠



덤으로 친구가 그리는 에이렐 그림에 대한 최신 소식으로는

덮어쓰기를 잘못하는 바람에 그림이..소멸..(소근

128 리온주 ◆H2Gj0/WZPw (429671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1:41:50

하이하이에요! 에이렐주! 백호랑 바캉스라니...? 이건 정말 생각도 못한 조합이로군요?! 뭐...그렇게 갈 수도 있겠죠! 그리고...세상에...(토닥토닥) 치...친구 분은 괜찮은가요?!

129 세설주 (9051877E+5)

2018-08-30 (거의 끝나감) 21:41:53

앗...아아... 에이레에에에에ㅔㄹ....ㅠㅠㅠㅠㅠㅠㅠ

덮어쓰기가 잘못했네요...ㅠㅠㅠ

130 에이렐주 (251166E+58)

2018-08-30 (거의 끝나감) 21:42:32

>>128-129 그래서 다시 작업한다고 합니다

삼겹살을 먹였으니 그만큼은 일해주겠지요(냉-정)

131 리스주 (9872541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1:43:13

아사주랑 에이렐주도 다시 안녕하세요! XD

에이렐이랑 백호가 바캉스를...! 신선한 조합이네요!ㅎㅎㅎ 그런데 에이렐 그림이......아아...ㅠㅠㅠㅠ(말잇못)(토닥토닥)

132 에이렐주 (251166E+58)

2018-08-30 (거의 끝나감) 21:44:11

덧붙여 제 꿈일기에 기록된 최고로 기묘한 꿈은

거미와 슬라임이 결혼을 올리는 꿈이었습니다.

133 리스주 (9872541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1:46:37

>>130 >>132
ㅋㅋㅋㅋㅋ삼겹살 값=그림 값인 건가...!(깨달음)(???) 어어... 그런데 거미와 슬라임이라니... 이, 이것도 신선한 조합이네요...ㅋㅋㅋㅋㅋ(동공지진)

134 리온주 ◆H2Gj0/WZPw (429671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1:47:10

거미와 슬라임이라니....이건 이거대로..(동공지진)

135 세설주 (9051877E+5)

2018-08-30 (거의 끝나감) 21:52:31

거미와 슬라임의 결혼식... 갓세계물이 떠오르는 군요...:0()

136 아사주 (787884E+60)

2018-08-30 (거의 끝나감) 21:53:51

어서와요 에이렐주!

거미와 슬라임.. 모 이세계 전생물 둘이..(흐려짐)

묘하게 소리가 비오기 전의 쿠르릉거리는 느낌같기도..

137 리온주 ◆H2Gj0/WZPw (429671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2:05:42

음...음....생각해보면 이 라온하제도 이세계나 마찬가지..! 그러니까 우리는 이세계라는 느낌으로 일상을 즐겨봅시다!! (??)

138 에이렐주 (251166E+58)

2018-08-30 (거의 끝나감) 22:07:34

신 A:어이 이것은 뭐지
신 B:아아 이것은 핸드폰이라는 것이다 멀리있는 신과도 대화를 나눌수있지
신 A:굉장해! 이제 신통력으로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없겠군!


[?]

139 리스주 (9872541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2:07:41

ㅋㅋㅋㅋㅋ그러고보면 라온하제도 이세계가 맞긴 하네요. 오오...! 이세계 일상! XD(???)

140 리스주 (9872541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2:08:30

>>138 ㅋㅋㅋㅋㅋㅋ현대의 과학이 공존하는 이세계인 것인가...!(깨달음)(???)

141 리온주 ◆H2Gj0/WZPw (429671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2:08:52

>>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라온하제에도 인간의 문명 속에서 나온 물건은 있답니다. 당연히 핸드폰도 있어요!

>>139 그렇습니다! 이세계지요! 라온하제도! 신계라는 이름의 이세계지만 말이에요!

142 아사주 (787884E+60)

2018-08-30 (거의 끝나감) 22:10:47

이세계 일상... 맞네요!

아사주의 일상 목록

앵화영장 만들기
.
.
.
아사가 관리하는 강에 데려가기.. 등등..

143 리스주 (9872541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2:12:48

>>141 그래도 신계 좋지요, 신계! :)

>>142 ㅎㅎㅎㅎ진짜 앵화영장 너무 예쁜 곳이예요! XD 다솜의 관리자 님, 짱이예요!(야광봉) 아사주의 일상 목록도 앞으로도 많이많이 채워지길 응원할게요! :D

144 리온주 ◆H2Gj0/WZPw (429671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2:17:53

앵화영장은 진짜 저도 생각 못한 곳이랍니다. 와아...그렇게 만드실 생각을 하다니... 아사주...대단합니다..!

145 아사주 (787884E+60)

2018-08-30 (거의 끝나감) 22:18:04

그렇게 칭찬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벚꽃 아이스크림과 벚꽃 뚱카롱과 벚꽃 초콜릿과 버찌주가 추가되었습니다..?

146 에이렐주 (251166E+58)

2018-08-30 (거의 끝나감) 22:21:07

아사주의 벚꽃 영장은

눈팅을 하던 시절 '시트를 내면 이 스레로 해야지'라고 마음을 굳히게 만든 장소입니다

147 에이렐주 (251166E+58)

2018-08-30 (거의 끝나감) 22:22:04

덧붙여 리스가 친구가 되기 전의 에이렐의 일상

1.일어난다
2.아침은 먹지않는다 귀찮으니까
3.노래를 부르러 나간다
4.돌아오는 길에 사먹는다.
5.잔다

148 리온주 ◆H2Gj0/WZPw (429671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2:23:43

...어엇....어어엇...아사주가 해냈어..! 관전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와아아아아!!

149 리스주 (9872541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2:24:55

>>145 하지만 정말로 예뻤으니까요!ㅎㅎㅎ 오오...! 이것은 다시 또 앵화영장에 찾아가야만 한다...!(의지)(다짐) 다 맛있겠네요! XD

>>146-147 오오...! 영업 성공이었던 거군요! :D(감탄) 그런데 에이렐의 일상이...ㅠㅠㅠ(토닥토닥) 에잇! 이제는 리스가 함께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150 리온주 ◆H2Gj0/WZPw (429671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2:27:14

그럼 스레주가 이 시간 일상을 구해봅니다..! 계실진 모르겠습니다만...!

151 에이렐주 (251166E+58)

2018-08-30 (거의 끝나감) 22:28:46

덧붙여 스레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만든 캐릭은

누리와 리스였습니다.

152 아사주 (787884E+60)

2018-08-30 (거의 끝나감) 22:31:18

영업성공이라서 다행입니다....?

저도 팍 온 것이라서요.. 사실 저희 동네 앞에는 벚꽃잎이 엄청나게 떨어지면 더럽게 쌓여있었다는 걸 보고 생각했던 거였어요.. 신계니까.. 라는 느낌?

저는 지금 일상은 늦어서요.. 내일 저녁에 약속이긴 하지만, 아침에 소음공해 일어날지도 몰라서 좀 일찍 자려고 생각중입니다.

153 에이렐주 (251166E+58)

2018-08-30 (거의 끝나감) 22:32:08

에이렐주도 오늘은 이만 자러갑니다

[스르르]

154 리온주 ◆H2Gj0/WZPw (429671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22:34:35

누리와 리스에게 관심을 가졌다라...오오...그렇군요! 에이렐주...!! 뭔가 영광입니다!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에이렐주!! 그리고..아사주는...괜찮습니다! 일상은 편할 때 돌리는 것! 그리고 그랬군요..! 확실히 그런 상황이면 저도 모르게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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