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5113647> [관전자 전용] 관전자들 소리 질러-!!!!★ :: 1001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2018-08-24 21:27:17 - 2021-06-02 22:57:09

0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1786586E+5)

2018-08-24 (불탄다..!) 21:27:17

※ 관전하는 스레가 있으면 덕질하러 오세요!
※ 직접적/간접적 언급 모두 가능.
※ 앵커 가능.
※ 캐릭터 앓이는 전용 스레가 따로 있습니다. :)

모두들 즐상판!

192 이름 없음 (hxSenwOZLY)

2020-09-21 (모두 수고..) 17:32:16

페르소나 스레는 스토리 엔딩 내고 후일담도 했으니 아마 스토리 엔딩부분 따로 찾아야할거야.

Soul phrase인가. 그 부제에서 스토리 엔딩 났었을거야 아마.

193 이름 없음 (RfXQ4VRFBE)

2020-09-24 (거의 끝나감) 02:02:23

웰컴 투 시골 라이프 캐들이 너무 귀엽다...

194 이름 없음 (RfXQ4VRFBE)

2020-09-24 (거의 끝나감) 02:03:52

다들 너무 귀엽게 노는 거 아니니!ㅠㅠ

195 이름 없음 (t48oZgeA12)

2020-09-25 (불탄다..!) 11:22:49

귀엽다 (=^^=) 좋을 때다 좋을 때

196 이름 없음 (GhBD4SE3Q.)

2020-09-25 (불탄다..!) 15:04:51

앜ㅋ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97 이름 없음 (0MzuK8rtPo)

2020-09-25 (불탄다..!) 15:13:23

나도 알려주라! 어디가 귀엽고 좋은때인거냐! (좀비 걸음)

198 이름 없음 (5skcBSr8kg)

2020-09-25 (불탄다..!) 15:27:05

누가 귀여운 건지 나에게도 알려줘라! (마리크 풍)

199 이름 없음 (NXn/XUrKdM)

2020-09-25 (불탄다..!) 15:42:12

귀여운거 혼자보면 무슨무슨법에 저촉된다

200 이름 없음 (nf088OpHiM)

2020-09-25 (불탄다..!) 18:26:46

\(°0°)>
우체통 스레 구경하는 거 재미가 쏠쏠하네!

201 이름 없음 (Nhh4i6L1Zo)

2020-09-26 (파란날) 18:36:02

대체 옆자리 신 스레는 왜 저리 잘 나가는걸까? 부럽다.

202 이름 없음 (QJ1hdiDC8U)

2020-09-29 (FIRE!) 03:27:08

우체통 스레 주기적으로 갱신되는 거 보기좋다 종종 들어가 보면 귀여운 편지가 쌓여있어! 내가 편지 주인은 아니지만 기다리게되는 답장도 있음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친구들....

203 이름 없음 (dfsfws5MH.)

2020-09-29 (FIRE!) 12:51:56

맞아 동감! 우체통에 귀여운 편지들 많아...
어떤 건 뭔가 앞뒤 정황을 상상하는 재미도 있고...

204 이름 없음 (iUC0xwCmKI)

2020-10-03 (파란날) 16:41:56

커플 주식이 아닌데도 떡상하는 주식이 있다는 속보입니다

205 이름 없음 (x7LWU87BUM)

2020-10-03 (파란날) 16:43:50

>>204 좋은 건 같이 나누자고 친구!

206 이름 없음 (79ptvfoFlY)

2020-10-03 (파란날) 16:44:58

>>205 듣고놀라지 마십쇼 옆자리 스레 스쿨밴드 프로젝트 ON

207 이름 없음 (x7LWU87BUM)

2020-10-03 (파란날) 16:46:45

>>206 뭣이라!

_人人 人人_

> 돌연사 <

 ̄Y^Y^Y^Y ̄

208 이름 없음 (A6ZLEGWqN.)

2020-10-03 (파란날) 16:49:44

김에 묻는건데 너네 옆자리 스레에서 주식 사둔거 있음?

누군지는 밝히지 않는게 매너인거 알지?

209 이름 없음 (hBlpQDwr06)

2020-10-03 (파란날) 16:56:41

잡주긴 한데 혐관 화해주식 사놨다

이래봬도 사약계의 송시열이라고 불렸던 몸...!

210 이름 없음 (zlaLyVfs3Q)

2020-10-03 (파란날) 18:06:15

관전러들을 보면 왜 자꾸 여의도가 생각날까
나중에 (익명)주식앓이 스레 생기면 이름을 여의도로 하는건 어때

211 이름 없음 (2p5qkRdlE2)

2020-10-03 (파란날) 18:17:36

(익명)주식앓이라니. 그냥 여기서 앓아도 되는거 아닐까? 그보다 왜 여의도인거야?

212 이름 없음 (oX8ODi1CZM)

2020-10-03 (파란날) 18:24:33

>>211 여의도에 한국증권거래소가 있거든. (두두둥)

213 이름 없음 (2p5qkRdlE2)

2020-10-03 (파란날) 18:25:01

>>212 세상에! 그쪽이었냐!!

214 이름 없음 (7usyN/gMkg)

2020-10-04 (내일 월요일) 12:41:26

냥이씨는 음악추천을 안해줘서 아쉽네-

215 이름 없음 (mr4PRFFjd.)

2020-10-04 (내일 월요일) 14:49:31

>>214 너참치를 보니 내가 냥이씨는 아니지만 음악추천을 하고 싶어졌다🐱

216 이름 없음 (7usyN/gMkg)

2020-10-04 (내일 월요일) 19:57:20

>>215 갬덩

217 이름 없음 (7usyN/gMkg)

2020-10-04 (내일 월요일) 20:02:23

편지스레 읽는건 참 재미지다
힐링되는 내용에서 절망적인 내용까지 여러 차원의 편지들에서 느껴지는 기분이 뭐랄까 웹툰에서 동네별 온도차같아

218 이름 없음 (H7W97IUsEQ)

2020-10-06 (FIRE!) 00:17:43

시계바늘은 12시를 알리고라는 제목 왠지 마음에 들어
아래는 냥이씨 대신 내가 추천해보는 음악
https://youtu.be/R4Pw3wPSF9Q
문명 ost 제작자 크리스토퍼 틴이 만들었지

219 이름 없음 (2T.qWQVqco)

2020-10-09 (불탄다..!) 01:19:42

아 흐뭇하게 관전하다 밤새게 생겼다

220 이름 없음 (JQQirLvAgk)

2020-10-09 (불탄다..!) 08:28:35

이과계 할머니 ㄹㅇ 멋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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