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달캡◆yaozv8VTPA
(3497788E+5 )
2018-08-11 (파란날) 21:58:48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AC%EC%9D%98%20%EC%A1%B0%EA%B0%81%EC%9D%84%20%EB%AA%A8%EC%9C%BC%EB%8A%94%20%EC%83%88 시트 스레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2568408 웹박수 : https://goo.gl/forms/CtlVdwpr69Bn5KCu1 - 휘말리기만 할거야?
34
1121주
(9317829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7:54:26
제 동생도 탄산 들이키던데 그런 느낌인걸까요.
35
달캡◆yaozv8VTPA
(0172543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7:55:58
탄산은 내 목을 고문하는 맛에 먹는거죠 (?
36
아슬란
(2126049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7:58:12
나도 콜라 잘 안먹었는데 얼마 전부터 맛있더라! 하며 갱신
37
무소
(975548E+47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00:07
어서오세요 아슬란주. 그렇죠, 기름진 음식을 먹고 탄산이 씻어내려가주는 느낌도 아주 좋고.
38
1121주
(9317829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02:24
아슬란주 어서오세요. 하긴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엔 좋기야 하죠.
39
달캡◆yaozv8VTPA
(0172543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03:46
어서오세요! 콜라 마시써요!
40
무소
(975548E+47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14:06
갑자기 콜라가 땡기네요, 밖에 더운데...
41
아슬란주
(2126049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20:34
히히 나는 집에 오면서 사왔지
42
아슬란주
(2126049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23:26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투게더 같은... (아무말
43
1121주
(9317829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23:49
아이스크림에 콜라를 부으면 폭발했던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44
무소
(975548E+47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27:32
한번 입에 둘 다 부어넣고 뿜은적은 있었습니다
45
1121주
(9317829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28:36
>>44 예?
46
아슬란주
(2126049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31:02
>>44 아니 왜....
47
무소
(975548E+47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31:19
저도 참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푸왁 나오더라구요
48
에흐예
(6118754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33:48
(말랑말랑)
49
1121주
(9317829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34:14
에흐예주 어서오세요.(말랑말랑한 에흐예주를 주물러본다) >>47 어째서 하신 거죠.
50
무소
(975548E+47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35:10
후후... 어린 날의 치기란... 어서오세요 말랑 에흐예주
51
에흐예
(6118754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41:12
(말랑말랑)(형태가 주무르는 대로) 밥먹고 올게요.
52
1121주
(9317829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42:56
에흐예주 잘 다녀와요.
53
무소
(975548E+47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8:43:47
>>51 오... (신기) 다녀오세요~
54
달캡◆yaozv8VTPA
(0172543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9:00:17
7시 30분쯤 출석체크를 하겠습니당
55
1121주
(9317829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9:06:24
네 알겠습니다.
56
무소
(975548E+47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9:24:29
그으렇다면 슬슬 체크를.
57
달캡◆yaozv8VTPA
(0172543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9:25:01
6분 남았지만 슬슬 출석체크를 시작하겠습니다. 8시까지
58
무소
(975548E+47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9:33:38
체크!
59
1121주
(9317829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9:46:07
저 체크합니다.
60
뒷공작
(0172543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01:40
무소가 가지고온 카메라. 그것을 단탈리안과 다른 비슷한 계열의 서포터 계열 능력자들의 힘을 빌어 읽어낸 결과. 이 카메라를 전달한 인물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 카메라를 전달한 인물은 박사에게 약을 만드는 힌트를 제공한 인물입니다. "수상한건 일단 족치고 보라는 사장님의 말씀입니다." 출발하도록 할까요?
61
단탈리안
(3461854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01:50
일단 체크
62
무소
(975548E+47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03:06
수상한걸 족치고 보는건 마음에 드는데, 이런걸 개발할 정도면 철저히 대비하고 준비했을것 같기도 하다만. 알게 뭐야. " 가지. " 그때 가서 때려부수면 된다는 마음으로, 출발을 준비했다.
63
뒷공작
(0172543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03:09
오 오셨구낭- 안계셔서 도움 받을걸로 처리했는데. 어서오세요
64
1121
(9317829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05:37
"아, 가는 건가요~" 좋아요. 준비는 끝났답니다. 이제 출발하도록 해요! 저는 가위를 여럿 챙겼답니다!
65
에흐예
(6118754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06:48
갱신입니다.
66
뒷공작
(0172543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07:23
어서오세요, 참가 레스는 바로 써주시면 됩니다
67
단탈리안
(3461854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10:03
단탈리안은 그럼 그렇지 하며 움직일 채비를 했다. 확실히 그 인물은 이쪽을 엿먹일 작정으로 일련의 정보를 제공한 것이다. "흐으으음..." 그쪽이 엮였다면 싸우는 쪽으론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늘 그렇듯이 현장은 중요하니 가만히 있을 생각은 없었다.
68
단탈리안
(3461854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10:33
>>63 1분차이로 ㅋㅋ 안녕안녕
69
나비
(4732112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13:51
"와아! 일단 수상한 건 족치자!" 나비는 해맑게 사장님의 말씀을 따라한 후 출발을 준비했어요. 이번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70
에흐예
(6118754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18:00
" 흐으음. " 어쨌든 명령이니. 에흐예는 총기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출발을 준비했습니다.
71
단탈리안
(3461854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21:48
잠깐 저녁좀!
72
뒷공작
(0172543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24:53
"이 아이도 데려가라고 하십니다." 응? 뒤를 보니 비서씨가 데려온 활발해보이는 아이가 보였습니다. 일단은.. 데리고 출발하기는 했지만. 음음, 차를 타고 가니 금방이었습니다. 평범한 주택이군요. 위치는 17층입니다.
73
나비
(4732112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26:22
아이를 데려왔어요! 나비는 신기한 듯 아이를 이리저리 뜯어보다 차를 타고 갔지요. 흐음 주택의 17층이라... 나비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올라가보려고 했어요.
74
1121
(9317829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30:20
저는 17층으로 올라가려 합니다. 그보다 그 활발해보이는 애는 누구일까요? 누군지는 몰라도 도움이 되는 녀석이니까 데리고 가라고 하셨겠죠? "......" 올라가려 하는데 조금 고민이 됩니다. 그래도 올라갈게요!
75
에흐예
(6118754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32:26
아이를 딸려보낸다고? 에흐예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의아해했으나, 아무 이유도 없이 아이를 보내지는 않을거라 생각해 일단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주택, 17층으로 곧장 올라갑시다.
76
단탈리안
(3461854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34:43
"?" 우리 조직은 애는 안 받는게 아니었나? 방침이 바뀐건지 아니면 예외로 둘만한 이유가 있는건지. 어쨌든 일단 일행을 뒤따라가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판단에 단탈리안은 발걸음을 옮겼다. 가능하면 미리 상황을 좀 읽어두면 좋겠지만, 기반이 될만한 정보가 없으니 시간을 찍어맞출 자신도 없다. 일단 들이닥쳐보고 나서 확인을 해도 하는 수 밖에.
77
무소
(975548E+47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35:58
아이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뭐 알아서 하겠지 싶은 생각에 대뜸 17층으로 올라갔다.
78
뒷공작
(0172543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42:48
17층, 문은 단 한개밖에 없었습니다. 그냥 문을 열면 되는걸까요? 라고 생각한 순간 여러분을 무언가 검은 연기가 덮쳤고, 눈을 한번 깜박이는 순간 각기 다른곳에서 눈을 뜹니다. 배경만보면 전부 도심가의 어딘가이긴한데. 사람은 한명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도심가의 형상을 한 다른 어딘가인거 같은데. ? 여러분의 앞에 무언가가 서있습니다. 저 요상한 복장.. 마치 펩시맨이라도 되는듯한 모습...? 펩시맨: <공유 HP:5000>
79
뒷공작
(0172543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44:11
설명을 덧붙이자면. 캐릭터는 한명 한명이 아예 다른곳에 있고 그 한명 한명의 앞에 펩시맨(?)이 한명씩 있는 상태입니다
80
단탈리안
(3461854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46:58
"........" 이건 또 뭐지. 하는 심경이 단탈리안을 엄습한다. 당장 황망하기 짝이 없지만, 일단 우려하는 부류의 것은 아닐테고 일단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경으로 단탈리안은 주변 사물을 짚고 방금 전을 읽어보려 했다. 당장 눈 앞의 저게 뭐하자는 건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적대관계라는 감이 강하게 온다. "이래서야 눈에 누가 보이면 덮어놓고 죽이려 들만도 하지."
81
무소
(975548E+47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49:20
대뜸 검은 연기가 몸을 덮치자 손을 들어 얼굴을 가리고 기침하다, 눈을 뜨자마자 자신이 아예 다른 장소에 있단걸 깨닫고는 잠시 욕설을 중얼거리며 주변을 둘러봤다. 평범히 생활해오던 도심가의 모습이기는 하지만, 사람 한명 보이지 않고 되려 느껴지는 이 기묘한 어색함이 분명 자신이 서 있는 곳이 정상적인 장소는 아니란걸 깨닫게 했고. " ...음? " 펩시맨을 보자마자 아,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구나 싶은 생각에 곧 바로 분신이 주먹을 뻗었다..dice 140 280. = 179
82
1121
(9317829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52:26
검은 연기에 휘말립니다. 이윽고 눈을 뜨자 보인 건 이상한 사람. 펩*맨...? "......" 아무튼 저는 저 이상한 사람을 조지기로 합니다. 가위를 들고, 던집니다!.dice 90 190. = 168
83
나비
(4732112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53:41
검은 연기! 나비는 코와 입을 막으며 연기를 들이마시지 않으려 했어요. 하지만 소용없었죠. 나비는 도심가의 어느 곳에서 깨어났어요. 어라라? 나비의 앞에 웬 펩시맨이 보이네요. "우와아! 펩시맨!" 나비는 대단하다는 듯 펩시맨을 바라봤어요. 그리고 화염구를 만들어 펩시맨에게 던졌죠. .dice 100 200. = 128 +30
84
에흐예
(6118754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20:53:48
갑자기 퍼진 검은 연기에 머플러를 올리며 손을 휘젓던 에흐예는, 갑자기 바뀌어 버린 주변 모습과 저만치 서 있는 펩시맨?을 보곤 눈을 깜빡였습니다. 대화가 통할까요? 저 펩시맨?을 쓰러트리면 이 곳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지.. 에흐예는 일단 방어 태세로 들어가 펩시맨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 당신...누구? 여기는 어디고? ".dice 90 190. = 94 (방어) 의지-회복 hp: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