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H2Gj0/WZPw
(9814281E+6 )
2018-08-06 (모두 수고..) 01:52:16
☆시트 스레 주소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308414/recent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 ☆웹박수 주소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ur2qMIrSuBL0kmH3mNgfgEiqH7KGsgRP70XXCRXFEZlrXbg/viewform ☆축복의 땅, 라온하제를 즐기기 위한 아주 간단한 규칙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s-4 "토마토오오오!!" "고구마 먹을래?" -라온하제 어딘가에서 들려올지도 모르는 두 신의 목소리
696
밤프
(2309289E+5 )
Mask
2018-08-07 (FIRE!) 23:13:43
>>694 밤프: 케첩이랑 미트볼 파스타, 피자려나, 카캇! 밤프주: 일단은 토마토가 들어있구나(흐릿 그럼 역으로... 그 Npc에 대한 힌트를 살짜쿵 던져주실 수 있나요!(안됨 모티브 동물이라던가!
697
치야주
(998732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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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FIRE!) 23:13:53
밤프는 자기 박쥐를 데리고 놀면 어떻게 반응하죠!
698
요령주
(0266E+61 )
Mask
2018-08-07 (FIRE!) 23:14:40
밤프가 특별하게 싫어하는 음식취향은요...?
699
사우주 ◆Lb.M8KHN4E
(7952448E+6 )
Mask
2018-08-07 (FIRE!) 23:16:05
그러고 보니까 가리하니까 거기엔 루오도 있읍니다!!!(????) 밤프 여성 까마귀신에겐 관심 없나오!(?????)
700
리온주 ◆H2Gj0/WZPw
(48375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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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FIRE!) 23:17:04
>>696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토마토 관련 음식...! 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군요...!! 그리고 NPC에 대한 힌트라고 해야할까...이거 전에도 대놓고 말한 적이 있는데 하얀 여우입니다. 백호. 전 비나리 지역의 관리자이자, 은호의 보좌였던 이에요. 지금은 가리 지역에서 집 짓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701
리스 - 치야
(92351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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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FIRE!) 23:17:58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예요." 치야 님께서 지느러미를 파닥거리며 하는 말씀에 희미하게 웃었다. 물론 물고기의 표정... 은 어류가 아니었던 자신이니만큼 읽어낼 수는 없었지만, 곧 치야 님께서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셔서 직접 표정을 지어주셨으니, 더욱더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저렇게 다시 변신하여 수고스러움을 기꺼이 감수해주시는 치야 님의 친절함에 그저 기쁘기만 했기에. "아니요. 치야 님께서도 위대하고 멋진 신 님이 맞으세요." 그렇기에 드물게 한 박자 늦지 않게 곧바로 대답이 나왔다. 부드러웠지만 확고한 그 목소리에는 거짓된 마음이란 단 한 줌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치야 님께서는 이어서 마음대로 하라고 말씀하시자, 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살짝 올라가있는 입꼬리와 멍한 눈빛은 여전히 그대로였지만. 그러다 치야 님께서 잠시 대답 없이 눈을 깜빡이시더니 이내 방긋 웃으며 하신 말씀에, 의아하다는 듯이 고개를 살짝 갸웃했다. "...물에 사시는 신 님들이 많이 안 계신 건가요? ...비록 저는 감히 치야 님의 '친구'를 자청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물놀이를 좋아하신다면 같이 하고 싶어요, 저도. 그리고 치야 님은 잘못한 거 없으세요. 어차피 저도 이렇게 곧 스스로 젖었을 테니까요." 희미하게 웃으면서 치야가 있는 물 속으로 천천히, 한 발짝 씩 걸어들어갔다. 그에 일렁이기 시작하는 물결을 부드러이 가르면서, 이미 흠뻑 젖어 딱 붙어있는 옷자락들을 다시 물 속에 젖게 해버렸다. 그러나 겉옷은 벗지 않았다. 그 대신 치야 님 쪽을 바라보면서 작은 미소를 보였다. "...먼저 시작해주실 수 있나요, 치야 님?"
702
밤프
(2309289E+5 )
Mask
2018-08-07 (FIRE!) 23:18:07
>>697 타인이 자신의 사역마들을 데리고 논다는 전제하에서 답해드립니다! 별로 신경 안 쓸겁니다(??? 밤프: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해결하도록! 박쥐: 예!? 그럼 질문! 치야는 오랫동안 바깥에 있으면 힘들어하지 않나요? 원래는 물고기였던지라.. >>698 피가 들어간 음식 그러니까.. 순대나 선지국 같은걸 싫어합니다! 질문! 요령이는 왜 이렇게 키가 큰가요(...)
703
리스주
(9235151E+6 )
Mask
2018-08-07 (FIRE!) 23:19:04
오신 분들 다들 안녕하세요! XD 그리고 여러 정보들이 보인다...! :D(끄적끄적) 그리고 반지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704
리스주
(9235151E+6 )
Mask
2018-08-07 (FIRE!) 23:19:37
그리고 레주랑 아사주, 일상 수고 많으셨습니다! :)
705
밤프
(2309289E+5 )
Mask
2018-08-07 (FIRE!) 23:20:43
>>700 이름이라던가 좋아하는 음식 취향을..(???(끌려감 >>699 밤프: 까마귀라고!? 놈들은 다... 족쳐야해! 밭을 망치는 놈들같으니라고!(농담 아않이 이거슨 저도 몰라오...?(??? 그럼 사우는 낭자애 박쥐신에게 관심이 있으려나요!(?????
706
요령주
(0266E+61 )
Mask
2018-08-07 (FIRE!) 23:20:55
>>702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령: 내가 빌린 여인의 키가 장대했지(웃음) 그렇다고합니다!!!(??????) 밤프는 박쥐들과 사이가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707
아사주
(8440885E+5 )
Mask
2018-08-07 (FIRE!) 23:22:57
아사주: (질의응답을 보며 고개끄덕중) 아사: 제 이름이 아샤가 될 뻔했다면서요? 아사주: 어..그건 아냐. 그 이름의 캐릭터의 머리스타일이랑 네 머리스타일이 닮은 것 뿐이지.. 물론 몸매는 정반대지만-
708
령주
(0756404E+5 )
Mask
2018-08-07 (FIRE!) 23:24:59
에이씽 답레 날렸어 ㅠㅠ 리스주 죄송한데 제가 지금 노트북 쓸 시간이 다 되어가지고 내일 이을 수 있을까요?
709
리온주 ◆H2Gj0/WZPw
(48375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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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FIRE!) 23:25:07
>>705 그러니까 이름이 백호입니다. 은호처럼요. 고위신은 아닙니다만... 아무튼, 좋아하는 음식은... 그냥 먹을 것이라면 어지간하면 다 좋아합니다. 향이 너무 강한 것을 빼면 말이죠.
710
밤프
(2309289E+5 )
Mask
2018-08-07 (FIRE!) 23:25:50
>>706 사실 농담성으로 적어놓긴 했지만 밤프가 의외로 잘 챙겨주는 편이에요! 월급이... 아예 그냥 강제노역수준으로 적을 뿐...(???? 그러고보니 어째서 다솜을 벗어나면 곰방대에 연기가 나는지.. 밤프: 단순히 담배를 피는 것 뿐이잖나 밤프주: !!
711
밤프
(23092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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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FIRE!) 23:26:55
>>709 그러니까 고수는 싫어한다 이 말이군요(끄덕(??? 밤프: 치약맛이 나는 그걸 누가 먹는가..(소름 아앗 령주 힘내요...(토닥토닥
712
아사주
(8440885E+5 )
Mask
2018-08-07 (FIRE!) 23:27:57
령주.. 함내세요..? 질문..은 받기는 받습니다?
713
리온주 ◆H2Gj0/WZPw
(4837543E+5 )
Mask
2018-08-07 (FIRE!) 23:29:06
으아아아아! 령주...!! 괜찮으십니까?! 멘탈 회복을...! (토닥토닥)
714
요령주
(0266E+61 )
Mask
2018-08-07 (FIRE!) 23:29:33
>>710 그..그렇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어어...다솜의 거처에서도 자주 태우는 편입니다!!! 담배...연초라고하기는 했지만 대부분 약초에 가까운 것들을 태우는거라(요령:넋을 기리는 거였지 그때는)(쉿)
715
리온주 ◆H2Gj0/WZPw
(4837543E+5 )
Mask
2018-08-07 (FIRE!) 23:29:35
>>712 그래서 아사는 가족을 만든다고 한다면 누군가와 연플을 해서 만들고 싶습니까? 아니면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고 싶습니까? (???)
716
요령주
(0266E+61 )
Mask
2018-08-07 (FIRE!) 23:30:48
령주 힘내세요....8ㅅ8
717
리스주
(9235151E+6 )
Mask
2018-08-07 (FIRE!) 23:31:33
>>708 앗...! 날리셨다니...ㅠㅠㅠ(토닥토닥) 네, 당연하죠! 얼마든지 령주께서 편하실 때 이어주셔도 괜찮으니까 느긋하게 생각해주세요.ㅎㅎㅎ 그리고 모두의 정보들이...호오...(끄적끄적)
718
요령주
(0266E+61 )
Mask
2018-08-07 (FIRE!) 23:31:52
이 상황에서 질문을 던지는 건 아니니까 이제 조용히 관전을 하며 질의응답에 대한것을 쓸어담겠습니다:D
719
밤프
(2309289E+5 )
Mask
2018-08-07 (FIRE!) 23:32:58
밤프: 역시 동방의 문화는 힘들군! 나 때는 회초리로 상점가를 뒤엎고 간 자가 있었는데... 그 이름이 나사렛의 몽키스패너였던가...(?????(아님
720
요령주
(0266E+61 )
Mask
2018-08-07 (FIRE!) 23:34:18
요령이는 흡연자는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만 예전에 말했다시피 행동이나 모든 것이 여인의 모습에서 학습되었을 뿐이죠.
721
밤프
(2309289E+5 )
Mask
2018-08-07 (FIRE!) 23:35:28
>>712 오랫동안 잠을 잔 소감을 말씀해주시죠(? >>720 이렇게 보면 결국 그 여인의 복제... 라는 생각도 드는군요(의미심장
722
사우주 ◆Lb.M8KHN4E
(7952448E+6 )
Mask
2018-08-07 (FIRE!) 23:35:36
>>705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사우: 관심은 개뿔(삿갓 푸우우우우욱)(???) 그렇읍니다 :3(???) 아앗 령주..힘내세요..........;ㅁ;
723
사우주 ◆Lb.M8KHN4E
(7952448E+6 )
Mask
2018-08-07 (FIRE!) 23:36:51
많이 여담이지만... "요즘의 아라는 장마다, 이 바아보야. 우산? 그 정도는 네가 알아서 챙겨!" -말하고는 우산을 얼굴에 내팽개치고 갔다더라. ...이거 사우 초기 한마디...0ㅁ0(????????) 에버노트에서 발견했어오...
724
밤프
(2309289E+5 )
Mask
2018-08-07 (FIRE!) 23:37:03
>>722 밤프: ...들었나? 파이: 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ㅇㅇㅇㅇㅇㅇㅇ(놀람(???
725
요령주
(0266E+61 )
Mask
2018-08-07 (FIRE!) 23:37:11
>>721 어엌ㅋㅋㅋㅋㅋㅋㅋ신박하긴 하지만 틀렸답니다:D
726
치야 - 리스
(998732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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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FIRE!) 23:37:21
"응 응! 그러니까 리스도 너무 신경쓰지마" 안심하라는 듯이 방긋 웃어보이고, 기쁜 듯이 미소를 짓는 리스를 쳐다보다 다시 한번 헤싯 웃어요. 무척 사소한 일에 기뻐하는 것 같네요. 저렇게 소박한게 좋은 거지만요. 아, 이거랑은 관련 없나요 "헤... 리스 너도 멋지고 위대한 신이야!" 거짓말 따위는 섞이지 않은 목소리에 눈이 반짝이네요. 그리고는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대답해요. 오늘 처음 만난 신이 저런 신이라니, 운이 꽤나 따라주는 것 같아요. 마음에 들어요. "응? 음.. 아니, 물에 사는 신은 아직은 못봤구, 물고기때는 다른 물고기나 기타등등 이것저것 많이 보긴 했는데- 어지간해선 보자마자 바로 도망쳤어." 파드득, 하고 날아서 말이야. 이어 말하면서 날개지느러미를 활짝 펼친 다음 다시 입을 열어요. "날치는~ 어지간한 물고기한테는 식사거리여서 말을 걸 엄두따위가 안났거든. 아, 지금은 괜찮지만! 나도 물속 사는 신 만나고싶어!" 재잘재잘. 쉴새없이 말하다가 리스의 말에 응? 하면서 고개를 갸웃해요. "아니 난 상관없는데? 네가 내 친구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뭐, 친구는 많을수록 좋고 그러니까?" 그러니 괜찮아~ 말을 하며 헤헤 웃다가, 먼저 물놀이를 시작하라며 물 속으로 들어온 리스를 향해 기습적으로 물을 튀겨요.
727
리온주 ◆H2Gj0/WZPw
(4837543E+5 )
Mask
2018-08-07 (FIRE!) 23:37:58
이렇게 스레주는 웃으면서 모두의 질문과 답변을 메모합니다...!!
728
치야주
(9987327E+6 )
Mask
2018-08-07 (FIRE!) 23:37:59
치야는 물 밖에 오래 나와있으면 생선구이되요 뻥이에요
729
밤프
(2309289E+5 )
Mask
2018-08-07 (FIRE!) 23:38:31
>>723 전형적인 츤데레군요(메모
730
요령주
(0266E+61 )
Mask
2018-08-07 (FIRE!) 23:38:56
>>723 세상에..........(동공) "저승에 피어 있다는 꽃. 내가 바로 그 피안화란다. 본 명칭은 꽃무릇, 혹은 석산이기도 하단다. 어렵다면 요령이라고 부르렴." 저는 이게 요령이 원래 한마디였습니다:D
731
밤프
(2309289E+5 )
Mask
2018-08-07 (FIRE!) 23:38:58
>>725 체ㅅ(??? >>728 (동공지진
732
요령주
(0266E+61 )
Mask
2018-08-07 (FIRE!) 23:40:29
>>731 왜 쳇인가요!!!! >>728 아니 생선구이....(동공)
733
밤프주
(2309289E+5 )
Mask
2018-08-07 (FIRE!) 23:41:19
밤프는 초기설정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하나도 없군요 아니다, 초기엔 좀 더 늠름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이어야...
734
치야주
(9987327E+6 )
Mask
2018-08-07 (FIRE!) 23:41:35
생선구이는 아니고, 더워~ 더워~ 힘들어~ 를 반복하면서 축 처져있어! 물을 뿌려준다면 금방 살아나겠지만. 그래도 5시간정도는 무리없이 버틴다!
735
밤프주
(2309289E+5 )
Mask
2018-08-07 (FIRE!) 23:41:50
>>732 (퓩 당신은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해 그만 잠들어라(???(끌려감
736
밤프주
(2309289E+5 )
Mask
2018-08-07 (FIRE!) 23:42:33
5시간이면 그래도 활동시간이 짧..다고 느껴지는군요 특히나 이 더위에선(흐릿
737
요령주
(0266E+61 )
Mask
2018-08-07 (FIRE!) 23:43:06
>>734 물밖에 꺼내져있으면....바로 물로 던져줘야.....(????) >>735 (쓰러짐)(????)
738
리온주 ◆H2Gj0/WZPw
(4837543E+5 )
Mask
2018-08-07 (FIRE!) 23:43:22
"........." -비나리의 큰 언덕에서 가온이가 눈을 감고 누군가를 생각하는 오후 11시 43분.
739
아사주
(84408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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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FIRE!) 23:43:49
>>715 어..단성생식은 살기 좋을 때 우와아아앙 하는 거고 유성생식은 영 그럴 때 한다니까. 일단 혼자서 이래저래 만들 이론을 정랍하겠지요? 만일 엄청 아껴주고싶고 그냥 좋고 정말정말정말로 좋아하는 캐가 생기면 모를까. 지금은 단성생식 쪽으로 조금 기울어 있습니다. 물론 한다면 말이예욤. 지금은 있어봤자 사람들이 멸종시키지 않으려나. 란 생각을 하는 중이라..
740
밤프주
(2309289E+5 )
Mask
2018-08-07 (FIRE!) 23:44:42
>>738 떡밥이다!(낚아채감
741
요령주
(0266E+61 )
Mask
2018-08-07 (FIRE!) 23:45:16
>>738 이거슨 떡밥이로군요:D
742
아사주
(84408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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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FIRE!) 23:45:19
초기 한마디.. 극초기 기자설정 있을 무렵은.. "안녕반가워잘지냈어난잘지냈어그러니까한마디로바로요약해서말해주지않을래시간낭비하면그만큼쓸거리가즐어들거든?" 음.. 역시 기자정신 투철함...말 빨라..
743
밤프주
(2309289E+5 )
Mask
2018-08-07 (FIRE!) 23:46:04
>>742 아웃사이더...!
744
리온주 ◆H2Gj0/WZPw
(4837543E+5 )
Mask
2018-08-07 (FIRE!) 23:46:38
>>739 으음...그러하군요...! 단성생식이라...그리고 신과 신 사이에서 태어나면 무조건 신이기에 인간계에서 살진 못합니다. 물론 살아도 되지만... 아마도 신계에서 사는 것이 낫겠지요! >>740 >741 떡밥이라고 해야할까...ㅋㅋㅋㅋ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냥 아무래도 좋은 설정 중 하나에요! >>742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엄청나군요!
745
치야주
(9987327E+6 )
Mask
2018-08-07 (FIRE!) 23:47:16
>>737 어차피 물가 주변만 다니니까 괜찮을꺼야! >>736 만약 지금 한국의 날씨가 옮겨온다면..30분...?
746
밤프주
(2309289E+5 )
Mask
2018-08-07 (FIRE!) 23:47:47
아무래도 좋은 설정은 없습니다!(펄럭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