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H2Gj0/WZPw
(9028743E+5 )
2018-08-04 (파란날) 22:59:11
☆시트 스레 주소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308414/recent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 ☆웹박수 주소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ur2qMIrSuBL0kmH3mNgfgEiqH7KGsgRP70XXCRXFEZlrXbg/viewform ☆축복의 땅, 라온하제를 즐기기 위한 아주 간단한 규칙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s-4 "...이렇게 개성 넘치는 이들만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느니라." "하지만 이래서 재밌다고 생각해! 엄마!" -비나리 중앙 광장에서 들려오는 두 신의 대화
155
타라주
(7442933E+4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04:49
자연발화의 경지에 이르렀어~ 타라는 이제 진정한 장작이야~
156
요령주
(23340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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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내일 월요일) 11:07:19
피안화가 피안피안 ~ (?) 갱신합니다:D
157
밤프주
(23523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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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내일 월요일) 11:08:19
피안화주...가 아닌 요령주 어서와요! >>155 타라: 내 몸은 불타오르고있다!(타라주:??? 이 더운날 자연발화라닛..
158
가온 - 사실은 이랬답니다.
(21163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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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내일 월요일) 11:10:16
하필이면 빙해에 빠져서 얼음조각이 되어버려 둥둥 떠내려가다가 누리님에게 구출당한 나는 어떻게든 다시 비나리 지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은호님은 한심하다는 듯이 한숨을 내쉬고 나에게 쉬라고 지시를 하였지만 나는 쉴 수 없었다. 이 비나리 지역의 관리자 가온. 이대로 쉽게 물러날 것 같으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테니까. 다시 나는 미리내 지역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어떻게든 커다란 얼음덩어리를 찾고 찾고 또 찾았다. 그러다가 마침내 천연동굴 안에서 또 다시 거대하고 단단해보이는 얼음동상을 찾긴 했지만, 이번에도 처음 시도처럼 얼음이 깨지면 곤란했다. 부숴버리는 것이 아니라 갈아서 동상을 만드는 것이 좋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며 나는 내 손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내 손에서 늑대 발톱이 툭 튀어나왔다. 주먹으로 치면 깨지니, 발톱을 이용해서 갈아버리는 것 외에는 답이 없었으니까. 신통술을 이용해서 내 발톱을 강화시킨 후에 나는 점프해서 얼음을 향해 내 발톱을 휘둘렀다.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불필요한 부분을 갈아버리고 잘라내고 미세하게 발톱을 이용해 깍아내고, 쑤욱 집어넣기도 하고... 그렇게 작업을 하다보니, 조금의 시간이 흘렀고 완벽한 은호님과 누리님의 동상이 완성되었다. "저는 해냈습니다! 은호님! 누리님!" 아름답게 반짝이는 얼음동상을 바라보며 나는 흐뭇하게 웃었고, 그것을 신통술로 옮길까 하다가 그만두기로 했다. 신통술의 컨트롤이 잘못되어서 이 얼음동상을 놓치기라도 하면...다시 처음부터 해야 하지 않는가. 그렇기에 나는 이 얼음동상을 짊어지고, 열심히 미리내에서 비나리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반드시 은호님과 누리님의 얼음동상을 비나리 지역의 광장에...!" 물론 내 발톱이 너무 시리고 너무 차갑고, 갈려버린 것 같지만 괜찮았다. 이 또한 비나리 지역의 관리자이자 은호님의 보좌로서 당연히 짊어져야 하는 것. 은호님과 누리님이 기뻐하실 모습만 생각하면 이런 것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렇게 미소를 지으면서 나는 한 걸음, 한 걸음 비나리로 향했다. 이 동상을 장식하기 위해서... ...... "그래서 결국 또 만들러 갔고 기어코 세웠다 이 말이더냐?" "그렇습니다!" "너의 그 집념만큼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느낄 때가 많구나." "높은 평가 정말로 감사합니다!" "...가온아. 칭찬이 아니라고 생각해."
159
◆H2Gj0/WZPw
(21163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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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내일 월요일) 11:10:55
하이하이에요! 요령주! 어서 오세요!! 그리고 타라가 타고 있어.....!! (동공지진)
160
밤프주
(23523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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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내일 월요일) 11:11:13
>>158 아이고ㅋㅋㅋㅋㄱㅋㅋㄱ 진짜로 숭배(?) 대상이 바뀐 열혈 밤프잖아요..
161
◆H2Gj0/WZPw
(21163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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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내일 월요일) 11:13:48
>>1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밤프처럼 막 전파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혼자서 덕질을 한다는 느낌...?
162
요령주
(23340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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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내일 월요일) 11:19:28
밤프주가 피안화주라고 불렀다...!? 다들 하이하이에요:D
163
요령주
(233401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20:02
그리고 가온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164
◆H2Gj0/WZPw
(211632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24:11
사실 여러분들이 가장 의외라고 평가한 MPC인 가온이는 지금 다시 임시스레의 카운트다운을 보면 납득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65
타라주
(7442933E+4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24:30
가온이 귀여워~~~~!!
166
사우주 ◆Lb.M8KHN4E
(170417E+57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25:27
"이 뱀고기가 드디어 돌았군!" "거꾸로 알고 있는 거 아냐, 새대가리야?!" 인간계에서 인간체의 루오와 사우가 싸우는 오전 1시 25분. "아이, 좀 그만 싸우세요. 두 분...!" 그리고 한숨을 쉬는 백아. "투게더 하나씩 쥐여드릴 테니까아..." 결국 셋이서 하나씩 잡고 묵묵히 먹었다.
167
사우주 ◆Lb.M8KHN4E
(170417E+57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25:46
얍 갱신합니다! :3(생각보다 일찍 돌아옴)
168
요령주
(233401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26:42
>>165 타라야 타라야!?!!!!!!!!!(동공핵지진) >>166 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게더에 싸움이 끝났어....
169
요령주
(233401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27:45
사우주 어서오세요!
170
사우주 ◆Lb.M8KHN4E
(170417E+57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28:20
>>166 오전 1시가 머야 11시지...오타아아아악(흐릿) 다들 안녕하세요!! :3
171
◆H2Gj0/WZPw
(211632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31:31
>>165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라야..! 밤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척) >>166 하이하이에요! 부레주!! 그리고...투게더...ㅋㅋㅋㅋㅋㅋㅋ 아니..왜 이리 귀여워요! 둘 다..!
172
밤프주
(235232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38:34
>>165 않잌ㅋㅋ그려오셨엌ㅋㅋ 아 역시 타라쟝은 귀여운겁ㄴ디ㅏ(끄덕(?? 사우주 어서와요! 투게더 하나에 종식되는 싸움이란..!
173
◆H2Gj0/WZPw
(211632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39:12
역시 신들에게도 인간의 아이스크림은 매우 매우 맛이 좋고 좋은 것입니다..!
174
요령주
(233401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43:20
인간의 아이스크림.......먹을래? 요령: 너무 차가워. 너무 찬물은 꽃에게 좋지 않아. .......사과는 괜찮고...?
175
◆H2Gj0/WZPw
(211632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43:52
사과는 아이스크림처럼 차갑진 않으니까 괜찮을 겁니다..! 아마도..?
176
타라주
(673181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52:27
후후 탄다 타~~~ 아앗..투게더..아이스크림..타라야.. 타라: 타라는 뭐든 좋아~ (매미도 구워먹음)
177
◆H2Gj0/WZPw
(211632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53:51
도...도망쳐! 매미야...!! 8ㅅ8
178
타라주
(673181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55:54
타라는 맴맴맴 하고 시끄럽게 우는 소음공해를 잡아먹지~ 크왕~ 타라: 약 7년동안 땅 속에서 혼자 박혀있다 시끄럽게 하기 위해 기어나오고~ 타라가 좋다고 달라붙었지만 사실은 타라의 몸 속의 피를 노렸는걸~ 나무에게 있어서 모기와도 같은 존재지만~ 타라는 자비를 베푸는거야~ (빠이야)
179
요령주
(233401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56:23
않이 매미야?!8ㅁ8 타라야!?
180
◆H2Gj0/WZPw
(211632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56:42
......나름 일리가 있군요...! 확실히 야자수 수인인 타라에게 있어서 매미는.......!
181
요령주
(233401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57:07
>>175 차갑지 않으니 괜찮겠죠!!
182
스미레주
(7250469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1:59:09
"오아아어아아어우어아아어" 쉬려고 누웠더니 책상에 놓인 엄청난 양의 보고서를 보고서 정신을 놓아버린 스미레가 날뛰는 11시 59분
183
◆H2Gj0/WZPw
(211632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00:01
그런고로 스레주는 일상을 돌려보고자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가온,누리,은호 3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누리와 은호도 1번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해금되었으니까요! 혹시 생각 있으신 분들은 찔러주세요!
184
◆H2Gj0/WZPw
(211632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03:02
하이하이에요! 스미레주! 그리고...힘내라..! 스미레!!
185
요령주
(233401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04:46
스미레 힘내!!!!!!(눈물팡) 스미레주 어서오세요! 앗 일상 끌리기는 하는데 제가 킵된것도 있고 지금은 일상 돌리기가 그래서.....8ㅅ8
186
사우주 ◆Lb.M8KHN4E
(170417E+57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07:34
그아아아 순간 와이파이가..(동공지진) 사우: 자고로 음식은 최고야.(우물우물) 루오: 더운 날에 아이스크림을 사양할 이유는 없지.(우물우물22) 백아: ...근데 좀 마주보고 드시면 안 되는 거예요?(흐릿) 루오: 안 돼.(단호박) 사우: 그렇게 하는 순간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국가가 무너지고 지구가 무너지고 우주가 무너지고... 백아: ...아, 네... 다들 다시 안녕하세요! :3
187
밤프주
(235232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09:11
일상을 찾고계십니까! 여기 밤☆프가 있습니다!
188
사우주 ◆Lb.M8KHN4E
(170417E+57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09:44
아아아앗 그러고 보니 저어 선관을 짜야하는데... 레주 밤프주 두 분 계시는듯하니 현재 괜찮으십니까!!! ;ㅁ;
189
밤프주
(235232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10:30
>>188 앗 참 선관도 가능합니다 :)
190
사우주 ◆Lb.M8KHN4E
(170417E+57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10:46
그리고 만약 사우와의 선관을 원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지금이라면 여유로우니 얼마든지 찔러주세요!!1 >ㅁ<(포크 뿌리기)
191
리스주
(1809844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11:38
갱신합니다! :) 앗...! 그리고 오자마자 일상과 선관들이 돌아가고 있군요...!
192
사우주 ◆Lb.M8KHN4E
(170417E+57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11:47
>>189 핫 그렇군요!! 그럼 지금 드디어 선관을...! ;ㅅ; 밤프주 혹시 원하시는 관계 있으심까!
193
사우주 ◆Lb.M8KHN4E
(170417E+57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11:56
리스주 어서오세요!1 :3
194
◆H2Gj0/WZPw
(211632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13:12
잠깐 뉴스기사를 읽고 오니.. 뭔가 레스가 엄청 쌓여있어...!! >>187 밤프주가 오십니까? 좋습니다! 셋 중 누구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188 물론 저는 괜찮습니다! 다만 둘과 동시에 짜는 것은 힘들듯 하니... 우선 밤프주와 먼저 짜는 것을 권장합니다! >>191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195
아사주
(8719253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13:24
"■●○♣|_`■×<=<■■~●◇&@₩□□■■■#?" 아이온 : 닥쳐 닥쳐 닥쳐. 그런 건 추호도 생각한 적 없어. 네놈은 그저 한순간의 물거품같은 것일 뿐이야! 이런 건 그저.. 그저.. 아니 아니야! 그런 것조차 아니어야 했고, 그대로 끝났어야 했던 거라고! 어지럽히지 마 어지럽히지 말라고! 이미 다 없어져 버렸는데 왜 이제와서? "혹시 여기 이 부분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어?" 아이온 : 이건 이렇게. 저건 그렇게 그건 저렇게(나름 열심히 가르쳐줌) "너와 친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미리 주의를 주자면?" 아이온 : 쓸데없이 성실합니다? 더듬이 뽑지 마시고, 가시깃 건들지 마세요..?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진단과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아 첫번째 질문이요? 별 거 아닐지도-(느긋)
196
사우주 ◆Lb.M8KHN4E
(170417E+57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13:46
>>194 앗 넵넵 알겠습니다 >.0
197
◆H2Gj0/WZPw
(211632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14:04
.......? 이게 무슨...? (동공지진) 그리고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198
사우주 ◆Lb.M8KHN4E
(170417E+57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15:37
안이 첫번째 질문...(동공대지진) 질문이 저런 식으로도 나왔던가요...?! 어어어어어...아사주 하이하이입니다!
199
요령주
(233401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15:47
아사주 사우주 리스주 다들 어서오세요! 사우와의 선관이 끌리긴 하지만 아무래도 창의성이 없을때엔.......(절레) 일상으로 관계를 짜겠습니다!
200
◆H2Gj0/WZPw
(211632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16:26
저는 기본적으로 꼭 짜야하는 선관이 아니면 안짜는 주의라서... 과거에 얽힐만한 일이 없으면 어지간하면 짜지 않는 파이기에...
201
사우주 ◆Lb.M8KHN4E
(170417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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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내일 월요일) 12:17:03
>>199 그렇군요! 그럼 저도 앞으로 요령이와 만들어나갈 관계를 기대하겠습니다! >ㅁ<
202
밤프주
(235232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17:24
리스주 어서와요! >>192 일단 밤프가 과거에는 이름도, 생김새도 지금과는 썩 다르기에 이 점을 유의해서 짜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마 적당한 관계라면 밤프의 예전 모습도, 현재의 모습도 어느정도 알고있는 정도가 되겠죠 반대로 밤프역시 그녀의 옛 일정도는 어느정도 알고있다거나 물론 밤프가 과거에는 거의 독고다이라 할 수준으로 제멋대로에 포학한 성격이라..(흐릿 사우주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오!
203
리스주
(1809844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18:28
>>193 사우주 안녕하세요! :) 앗...! 사우와의 선관도 끌리기는 한데 만들 수 있을지 고민되네요...ㅋㅋㅋㅋ(뿌려진 포크 만지작)(???) >>194 레주께서도 안녕하세요! 하이...예요! :D >>195 아사주 어서 오세요! 그리고 아사의 문답이...(동공대지진)
204
밤프주
(235232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19:25
>>194 음 기왕이면 누리와 은호 둘 다 만나고싶군요! 그것이 힘들다면 둘 중에서 다이스로 결정을... 아사주 어서와요! 첫 번째 질문이 뭐길래..!
205
리스주
(1809844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19:47
>>199 요령주 안녕하세요! :) >>202 밤프주께서도 안녕하세요! :D 와아...인사만 해도 벌써...ㅋㅋㅋㅋㅋ 아무튼 다들 안녕하세요! X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