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달캡◆yaozv8VTPA
(8044999E+5)
2018-07-31 (FIRE!) 21:03:36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AC%EC%9D%98%20%EC%A1%B0%EA%B0%81%EC%9D%84%20%EB%AA%A8%EC%9C%BC%EB%8A%94%20%EC%83%88
시트 스레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2568408
웹박수 : https://goo.gl/forms/CtlVdwpr69Bn5KCu1
지송합니다!
237
해그러스◆.h6gC03Hnc
(2514785E+5)
2018-07-31 (FIRE!) 22:35:19
무소주 어서오세요 :)
238
1121주
(9057732E+5)
2018-07-31 (FIRE!) 22:35:31
즈는 사실 솔직히 말해불자면 시트에서 치였어유
239
1121주
(9057732E+5)
2018-07-31 (FIRE!) 22:35:53
무소주 어서오셔유!
239
아슬란주
(1915778E+5)
2018-07-31 (FIRE!) 22:35:53
단체 일상으로 눈치게임 할 각이 잡히네.
아 물론 술판은 기본이고.
241
파커주◆Eqf9AH/myU
(3306303E+5)
2018-07-31 (FIRE!) 22:36:03
>>233
에? 안 접었는뎁쇼?!
>>231
아니아니 괜찮다구 생각해 제냐주~ 좋아 동지다!
>>229
하지만 페인킬러주, 사랑에 나이는 필요없다구요~ 후후후...
>>232
어서와 타이요우 무소주!...무소주! 에 무소주 뭔가 소주 이름 말하는 거 같아서 묘하네
242
엘리고스주
(5323304E+5)
2018-07-31 (FIRE!) 22:36:30
뭐 고백 받으면 화부터 낼거 같은데 얘는....
243
자 지금부터가 본방이다!
(8044999E+5)
2018-07-31 (FIRE!) 22:36:39
어서오세요
244
카미유 ◆bgKX05N7gQ
(2968165E+5)
2018-07-31 (FIRE!) 22:36:52
>>241
아 안접었댔지 죄송합니다;(파커주:문해력 무엇;
245
제냐
(6119606E+5)
2018-07-31 (FIRE!) 22:37:22
무소주 웰컴!
뭐, 누군가 대쉬한다면 받아들일 의향은 있는데...
아직 나는 그럴 대상이 없달까.
246
조디악주
(9717456E+6)
2018-07-31 (FIRE!) 22:37:23
저도 없어요
묘하게 바쁜게 문제여서... ㅠㅠㅠㅠㅠㅠ
247
파커주◆Eqf9AH/myU
(3306303E+5)
2018-07-31 (FIRE!) 22:37:29
>>244
문해력 무엇;
248
카미유 ◆bgKX05N7gQ
(2968165E+5)
2018-07-31 (FIRE!) 22:37:40
카미유:아이엠 그라운드 호캐 대기!
일동:(싸늘)
249
조디악주
(9717456E+6)
2018-07-31 (FIRE!) 22:37:51
앗 무소주 어서오세요!
250
1121주
(9057732E+5)
2018-07-31 (FIRE!) 22:38:08
>>248
호캐가 아니라 관캐니까 저는 댈 이유가 없어유
251
카미유 ◆bgKX05N7gQ
(2968165E+5)
2018-07-31 (FIRE!) 22:38:10
>>247
으흑 죄송합니다(머리박음
252
페인킬러
(1566097E+5)
2018-07-31 (FIRE!) 22:38:17
무소주 어서오십셔!
253
파커주◆Eqf9AH/myU
(3306303E+5)
2018-07-31 (FIRE!) 22:38:34
>>251
아앗...! 이런 반응을 원했던게 아닌데...!
254
자 지금부터가 본방이다!
(8044999E+5)
2018-07-31 (FIRE!) 22:38:36
비서씨는 다들 기권하는 분위기자 훗, 그럼 그렇지. 라는 표정으로 사장님을 보며 풉키풉키 했습니다.
그러다가는 제냐가 양파를 눈앞에 가져다대자.
.... ?
반응이 없습니다?
"?"
페인킬러의 말에도 비서씨는 무표정할 뿐이었고. 아슬란과 눈싸움에서 비서씨는 몇십분을 눈뜨고도 멀쩡했습니다.
조디악의 말에 여동생의 생일이면 어서 가보라며 걱정했습니다.
"아뇨, 그건 좀."
하현의 말에는 급 정색을 할뿐 울지는 않았고. 나비의 말에도 정색을 했습니다. 에흐예의 말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왜째서 3연속..?"
그리고 이어서 파브닐의 밉다는 말에, 비서씨는 엄청난 충격을 받은건지 백화되어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울지는 않는데.. 그 이상의 충격인듯.
"어......"
사장님은 갑작스런 비서씨의 백지화에 당황한듯. 어차피 울릴 수 있는 사람도 없어보이니 여기서 끝냈습니다.
사장님은 게임은 여기까지 하자고 말하며, 편히 놀고있으라면서 비서씨를 방치한뒤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무래도 자유시간이란 느낌이겠죠?
// 수고하셨습니다. 11시 10분에 이어집니다. (?) 자유롭게 놀고 있어주세요
255
카미유 ◆bgKX05N7gQ
(2968165E+5)
2018-07-31 (FIRE!) 22:38:40
안녕하세요 무소주!
256
아슬란주
(1915778E+5)
2018-07-31 (FIRE!) 22:38:49
무소주 웰컴!
257
타이요우 무소
(7694926E+5)
2018-07-31 (FIRE!) 22:38:59
뭔가 핑크빛 이야기가 오가고 있지만...
아무튼 다들 반갑습니다~
>>241
사실 막소주입니다, 들켰군.
258
파커주◆Eqf9AH/myU
(3306303E+5)
2018-07-31 (FIRE!) 22:39:22
>>254
파브닐의 "밉워!"
효과는 대단했다! 비서씨(는)은 쓰러졌다!
파브닐...무서운 아이...
259
파커주◆Eqf9AH/myU
(3306303E+5)
2018-07-31 (FIRE!) 22:39:39
>>257
?! 그런거였어?!
260
페인킬러
(1566097E+5)
2018-07-31 (FIRE!) 22:39:40
역시 파브닐이 체고였어
대 여성용 결전병기는 귀여운 쇼타였구나
261
파커주◆Eqf9AH/myU
(3306303E+5)
2018-07-31 (FIRE!) 22:40:01
>>260
뭐, 귀여움이 정의라고들 하니깐 말이지
262
1121주
(9057732E+5)
2018-07-31 (FIRE!) 22:40:44
>>260
소레와 치가우요.
저는 쇼타콘이 아니라 오지콘이에유
263
제냐
(6119606E+5)
2018-07-31 (FIRE!) 22:40:55
역시, 어린이는 이길 수 없는건가!
...근데, 왜 양파가 효과가 없는거야! 사람 맞아?!
264
류 하현
(6439604E+5)
2018-07-31 (FIRE!) 22:41:05
"곤란하군."
그는 머리를 쓸어넘겼다. 곤란할때 마다 나오는 그의 버릇이었다. 그는 다시 벽의 모서리로 돌아가 팔짱을 끼고 고개를 살짝 숙여 바닥을 바라보았다. 이 피곤한 파티는 언제쯤 끝이 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 그는 굉장히 피곤하고 곤란했다.
265
카미유 ◆bgKX05N7gQ
(2968165E+5)
2018-07-31 (FIRE!) 22:41:28
"세상에 3연속 고백..."
무릎 꿇은 비서씨를 보며 카미유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걱정했다.
"으응... 근데 나도 어린아이한테 이유 없이 밉단 말을 들으면 충격받을 것 같아..."
아니지, 충격 받고 말고...
아, 근데 지금 자유시간인가? 카미유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266
페인킬러
(1566097E+5)
2018-07-31 (FIRE!) 22:42:28
>>262 그래서 어느 아죠씨가 좋은데요?!
너무 궁금하잖아!
267
카미유 ◆bgKX05N7gQ
(2968165E+5)
2018-07-31 (FIRE!) 22:42:43
>>260
확실히 어린아이의 밉단 말은... 정말 충격적이죠. 그런 의미에서 파브닐의 저 말을 카미유가 들었다면 대성통곡 했을지도...
268
엘리고스주
(7136768E+5)
2018-07-31 (FIRE!) 22:42:44
>>263 ? 왜죠!!
나 양파 깔때 아무런 느낌도 없는데?
269
1121
(9057732E+5)
2018-07-31 (FIRE!) 22:43:11
"비서언니, 괜찮아여?"
어깨를 토닥인 뒤, 구석으로 가서 가져왔던 쿠키를 한 입 베어뭅니다. 뫄이쪙.
그보다 자유시간인건가...
270
호레이스 파커- 류 하현
(3306303E+5)
2018-07-31 (FIRE!) 22:43:11
"여어~ 거기 피곤해서 곤란해보이는 인상으로 고개를 푹 숙이고있는 젠틀맨군!"
파커는 한손 가득 팬케이크가 얹혀진 접시를 들고서 한 남자에게 접근하였다.
"방금은 막 울린다는 대회였는데 어쩌다가 고백까지 하게된거야? 진심이었던거야? 아니면 고백해서 혼내주자던 요즘 유행?"
이 인간 이상하게 즐거워보인다.
271
자 지금부터가 본방이다!
(8044999E+5)
2018-07-31 (FIRE!) 22:43:22
오늘 받으신 돈과, 상품은 꼭 위키에 기재해주세요!
그리고 참가 상품!
전원에게 [1회용 힌트권!] 을 드리겠습니다.
272
카미유 ◆bgKX05N7gQ
(2968165E+5)
2018-07-31 (FIRE!) 22:43:24
>>262
맞아☆ 어떤 아저씨가 좋아요~?☆
273
페인킬러
(1566097E+5)
2018-07-31 (FIRE!) 22:43:34
>>267 파브닐쿤 삼촌들이 많구나...
엘리고스 삼촌에 카미유 삼촌이라니
274
제냐
(6119606E+5)
2018-07-31 (FIRE!) 22:43:42
"...이런, 역시 이런걸로는 안되는건가."
라고 말하며 자연스레 안경을 치켜올린다.
양파를 들고 있던 손으로.
"으어아아아아아악! 내 눈! 내 눈! мои глаза!"
발작.
275
조디악주
(9717456E+6)
2018-07-31 (FIRE!) 22:43:56
후후 자유시간이니 조디악도 동생보러 파티에서 탈주하고 저도 어장에서 나갑니다 밤 늦게 뵈요! 아마...?
276
카미유 ◆bgKX05N7gQ
(2968165E+5)
2018-07-31 (FIRE!) 22:43:57
그런 의미에서 일상을 구합니다...
277
페인킬러
(1566097E+5)
2018-07-31 (FIRE!) 22:44:09
>>271 힌트권은 어떤 물건인가요?!
278
카미유 ◆bgKX05N7gQ
(2968165E+5)
2018-07-31 (FIRE!) 22:44:15
다녀오세요 조디악주!
279
해그러스◆.h6gC03Hnc
(2514785E+5)
2018-07-31 (FIRE!) 22:44:49
"좋아! 드디어 자유 시간이군."
원래도 편한 자세였지만 나는 한 층 더 퍼지기 시작해 이제는 아예 테이블 위에 양 다리를 올리고 의자에 힘껏 등을 기대었다. 숨을 고르며 주변 인물들을 한 명 한 명씩 둘러본다.
아는 얼굴도 보이지만 모르는 얼굴이 훨씬 많았다. 나는 그저 눈을 감고 잠깐 동안의 평안을 즐길 뿐이었다.
"후우."
/아무나 말 걸어주셔도 좋고 무시한 채 비웃어도 좋습미다...
280
자 지금부터가 본방이다!
(8044999E+5)
2018-07-31 (FIRE!) 22:44:51
>>275 잘가요!
>>277 어떤 상황이든 좋으니 막혔을때, 힌트권을 사용하면 힌트를 줍니다!
적의 약점이라던가 그런거?
281
페인킬러
(1566097E+5)
2018-07-31 (FIRE!) 22:44:56
>>276 페인킬러와 단문 일상 어떠신가요!
...길게 쓰긴 좀 그러니 지금;
282
1121주
(9057732E+5)
2018-07-31 (FIRE!) 22:44:56
>>266
말하면 안돼잖아요.
283
카미유 ◆bgKX05N7gQ
(2968165E+5)
2018-07-31 (FIRE!) 22:45:16
>>281
좋아요☆ 선레는 다이스로?
284
파커주◆Eqf9AH/myU
(3306303E+5)
2018-07-31 (FIRE!) 22:45:17
>>275
나중에 봐 조디악주!
뭔가 자유시간이니깐 그냥 이렇다할만한거 있으면 막 말을 걸 셈인뎅 하하!
285
페인킬러
(1566097E+5)
2018-07-31 (FIRE!) 22:45:44
>>283 넹 그럼 굴려봅시다!
.dice 1 2. = 1
1이면 나 2면 카미유주1
286
카미유 ◆bgKX05N7gQ
(2968165E+5)
2018-07-31 (FIRE!) 22:46:07
>>276
파브닐 귀여워요 귀여워!(폭죽퍼벙
287
카미유 ◆bgKX05N7gQ
(2968165E+5)
2018-07-31 (FIRE!) 22:46:30
하앗 페인킬러주가 선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