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yaozv8VTPA
(1199678E+5 )
2018-07-28 (파란날) 15:00:28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AC%EC%9D%98%20%EC%A1%B0%EA%B0%81%EC%9D%84%20%EB%AA%A8%EC%9C%BC%EB%8A%94%20%EC%83%88 시트 스레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2568408 웹박수 : https://goo.gl/forms/CtlVdwpr69Bn5KCu1 뿅!
645
엘리고스주
(8107204E+6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39:46
>>640 실제로 그렇게 완성된 캐릭터는 기존에 설정이 탄탄한 캐릭터보다 더 매력적으로 완성되는 경우도 많으니까 말이지!! >>641 음음 기대하고 있을께 :) 결국 일상을 구하지 못하고 자게 생겼군
646
베아-파커◆4EIZQ021/.
(4917381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39:49
시종은 그저 멀어져가는 베아와 모르는 아저씨(자칭오빠)를 그냥 쳐다볼수밖엔 없었다 "맞아 그것도 아저씨는 상상도못할정도로 대단한 아가씨라고~" 아까 겁먹고 옷을 잡아당기던 아가씨는 어딜가고 다시 제 잘난맛에 사는 뻔뻔한 베아트리체로 돌아온다 눈치가 빠르다면 알았겠지만 이때까지의 모든것은 연기 그냥 파커를 놀리고싶을뿐이였던것같다 "그리고 아저씨는 지금 엄청난 아가씨를 납치한 아저씨지" 하는말과는 다르게 엄청 상큼한 얼굴로 말을 잇는 베아 마침 시종또한 막 베아가 어떤 남성과 사라져버렸다고 윗선에 연락을 넣은참이다 "흠 옷에대한 사과도 할겸 그녀석들이 오기전에 쇼핑이나할래?" 베아는 이사태를 즐기는지 파커를 근처 옷가게로 밀어넣는다
647
파브닐주 ◆ZpRSWDfkpY
(9338404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40:36
아고고 졸았다..다들 좋은 새벽 되길 바랄게..! :3
648
카미유 ◆bgKX05N7gQ
(071321E+54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40:53
잘가요 파브닐주!
649
브린주 ◆AuDAoY/z3Q
(2754179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41:45
푹 주무세요, 파브닐주!
650
르노주
(7176701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42:21
하..하하...하하하하 비열한 스타포스의 농간에서 내가 승리했다!!!!!!!!!! 하하하하핳하하ㅏ!!! 하하하!! ㅎ핳ㅎ하하하ㅏㅎ하ㅏ!!!!!!!!!!!!!
651
엘리고스주
(8107204E+6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42:40
파프닐 잘자아!!
652
조디악주
(6344789E+6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43:23
파브닐주 안녕히 주무세요~
653
아슬란주
(9497297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43:37
>>631 올바른 세상의 구조... 역시 퇴역 군인의 간지 (반짝 엘리고스는 사회 체제에 대해서도 꽤 생각이 깊었구나~ 그리고... 앗 아앗... 아자씨, 아니 형, 형이 그 영웅이죠...?
654
카미유 ◆bgKX05N7gQ
(071321E+54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44:56
저도 가보겠습니다! 그럼 모두 안녕! 굿밤!
655
조디악주
(6344789E+6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45:20
카미유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656
파커-베아
(4513474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45:47
"상상도 못한다..라니 나 대체에 얼마나 대단한 사람을 데리고 돌아다닌거야?" 상큼하게 말하면서 다시금 기세좋게 말하는 베아를 보니 파커는 아까의 그 사람이 맞나 싶냐는 얼굴이었다. 아무래야 어쨌든 이미 저질러진 일이고 더 생각해봤자 골치만 아프니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긷 하였다. "네 말대로라면 큰일이네 이런 무뢰한이 왠 아가씨를 납치해 갔으니...그리고 오빠라고." 마지막 말은 나름대로 진지하게 말해두었다. 은근히 자신의 나이에 대해 신경쓰는 것일까? 하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반오십은 지났을 나이이니깐 말이다. "할래?라고 말하면서 밀어넣는건 그냥 강제가 아닌가요 아가씨~?" 딱히 새옷같은건 살 생각은 없었는데 베아의 강제적인 태도에 파커 또한 두손두발 다 들으면서 체념할 수 밖에 없어 보였다.
657
아슬란주
(9497297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45:53
VIDEO 파프닐주 굿 나잇~ >>650 요건 헌정곡
658
파커주◆Eqf9AH/myU
(4513474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46:17
일단 지금 자러가는 분들 잘 자러가~
659
아슬란주
(9497297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46:23
카미유주도 안녕~~
660
엘리고스주
(8107204E+6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48:05
카미유주도 잘가아아!! >>653 사실 처음 구상할때는 인품과 학식이 풍부한 학자나 그런 부류의 사람이었지만 여러가지로 섞이다보니 이상이 있었으나 좌절을 크게 겪고 과거의 자신을 지운채 살아가는 패자의 모습이 만들어진 셈이지 ㅋㅋㅋㅋㅋ 음..... 오히려 좀 많이 절망적인 키워드일수도 있지!!
661
르노주
(7176701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50:11
매우 기쁜 르노주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새벽이에요!
662
파커주◆Eqf9AH/myU
(4513474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50:56
어서와 르노주~ 많이 기뻐보이네~
663
엘리고스주
(8107204E+6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51:22
르노주는 어서와!! 맞이해주고 놀아주고 싶으나 곧 잘시간 ㅠㅠㅠ
664
조디악주
(6344789E+6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54:36
르노주 어서오세요~
665
브린주 ◆AuDAoY/z3Q
(2754179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55:00
음... 다른 캐릭터들이랑 놀려면 내일 낮까지 기다려야 하려나...
666
엘리고스주
(8107204E+6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56:34
>>665 끙 놀아주고는 싶으나..... 과연 지금 정신 상태로 제대로 된 레스가 써질지 자신이 없는고로..... 죄송합니다 ㅠㅠㅠ 2시간 전 이기만 했어도오오오오
667
아슬란주
(9497297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57:16
>>653 허럭.... 아슬란도 시작은 학자 내지는 연구원 같이 고명하고 이지적인 캐릭터였는데...! 당연히 그런 캐는 오너인 내가 빠가라 제꼈지만! 하지만 엘리고스가 인품있는 학자였다면 그것도 멋있는 캐릭터였겠네~~! >>661 르노주 어서와~~
668
브린주 ◆AuDAoY/z3Q
(2754179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58:11
>>666 브린힐테 : 푹 주무세요, 엘리고스... 이 이름이 맞나요? (갸우뚱)
669
아슬란주
(9497297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1:59:41
>>665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ㅠㅠ 나도 막레도 썼겠다 슬 가볼게~ 굿밤~~
670
파커주◆Eqf9AH/myU
(4513474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2:00:19
흠 베아주는 자러간것인가 답레가 없군!
671
파커주◆Eqf9AH/myU
(4513474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2:00:32
아슬란주 잘자~
672
브린주 ◆AuDAoY/z3Q
(2754179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2:01:24
하긴 제가 너무 늦게 왔죠... 모두들 좋은 꿈 꾸기를 바랄게요.
673
엘리고스주
(8107204E+6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2:02:24
>>667 물론 만약 그랬다면 플라우로스란 이름이 붙었겠지!! 최후도 정해졌을테고 말이야!! >>668 으잌ㅋㅋㅋㅋ 이렇게 나왔다 이거지!! 엘리고스 : 고맙네. 덕분에 오랫만에 안심하고 자겠군. 아, 그렇지. 이름, 제대로 기억해줘서 영광이네!! 그럼 이만 자러!! 모두들 푹 쉬어!!
674
파커주◆Eqf9AH/myU
(4513474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2:02:58
잘자 엘리고스주~ 역시 시간이 시간이다보니 한명씩 자러가는구나~
675
베아-파커◆4EIZQ021/.
(4917381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2:03:03
"보통 예의란걸 차리기위해 물어보잖아" 옷가게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베아는 말을 이어간다 "아 엄청난 수식어를 설명하기 이전에 내이름은 버글러 베아트리체 음..이렇게 설명하면 모르려나? 개*끼 버글러 파우스트의 동생이지" 확실히 짜증나는 설명이지만 더욱 알기쉬운 설명이다 그도 그럴께 베아본인은 버글러에 아무런 영향력이 없지만 파우스트는 이미 버글러컨설턴트의 지분을 가지며 따로 파우스트제약회사의 사장이기도 했기때문이다 감기에 제일 먼저 찾는 약또한 그곳에서 나오니 모르는 사람이 드물정도였다 "이거좋네 곧 줄무늬옷도 입을건데 민무늬인쪽이 더 좋지 않겠어?" 시원해보이는 셔츠몇개를 골라 던져주며 잔인한말을 서슴없이한다 "파우스트제약정도는 들어봤지?"
676
베아주◆4EIZQ021/.
(4917381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2:04:37
모두 자러가네 잘자 돌리는중에는 인사하기 힘들구나 한명씩 인사해주고싶은데 >>670 아직 있었답니다!느려서 미안해
677
파커주◆Eqf9AH/myU
(4513474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2:05:41
>>676 앗! 괜찮아 그냥 시간이 시간인지라 말이지~ 흠흠~
678
르노주
(7176701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2:06:26
다들 푹 쉬시고~전 4시까지는 있을 예정이에요 호호
679
파커-베아
(4513474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2:09:12
나름대로 자기소개를 하는 베아트리체였으나 그 얘기를 들은 파커는 "으,응?"하는 느낌으로 고개를 갸웃거렸다. 파우스트라면 낡은 책 한권이 떠오른다. "이야~ 정말이지 그런 말 망설임도 없이 잘하는구만~" 뭐, 들어간다 한들 The Noom의 멤버라고 하면 사장이든 누구든 와서 내보낼 것이니까...라고 파커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자기소개가 아직 다 안 끝났는지 파우스트제약 정도는 들어봤냐는 말에도 "으,응?"하는 느낌으로 두눈을 껌뻑거리고 있었다. "음...약국에서 팔기야하겠지?" 자신의 얕은 사회지식을 자책하면서 적당히 대답하여 어떻게든 넘기려고 하였지만 왠지 무리일것만같았다.
680
베아-파커◆4EIZQ021/.
(4917381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2:19:38
"모르는거야? 아하하하 진짜웃기네 파우스트녀석 좀더 열심히 해야겠는걸" 바지 몇장을 더 발견했는지 파커에게 또다시 던져주는게 꼭 짐꾼 부리는듯 하다 옷을 뽑아내는게 거침없는게 마치 이가게의 남자옷은 다 사려는것같이 옷이 파커를 가릴정도로 덮혀간다 "아저씨는 감기도 걸린적 없나보네 아 그러고보니 아저씨는 싫다고했지? 음 그럼 이름으로부를테니까 가르쳐줘" 시계를 한번 쓱 보더니 재촉하듯 답을 요구한다
681
파커-베아
(4513474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2:25:01
아가씨는 쾌활하게 웃으면서 가게에 있는 옷이란 옷은 모조리 챙겨갈 기세로 옷을 휙휙 던져주었고 파커는 그것을 받아챙기고 있었다. 역시 어느 회사의 사장의 여동생인지 팍팍 쓰는구만...르노에게 말해주면 바로 달려가겠어. 라고 생각하였다. "뭐, 태생적이라고 할까 그런 몸이거든." 이번에도 적당하게 둘러대며 대답하였다. 그러나 이 둘러댄 대답은 사실이기도 하였다. 어렸을 때 부터 지금까지 아팠던 적은 없었다. 그러면 [---]되버리니깐. 시계를 보면서 재촉하는 듯 해보이는 베아의 말에 파커가 입을 열었다. "호레이스 파커야. 나도 직장을 말해주면 The Noom에 일하고 있고 말이지. 곤란한 일이 있으면 그쪽에 얘기해봐~" 눈 앞을 가리는 옷의 산들에 의해 파커의 몸이 이리기우뚱 저리기우뚱하면서도 베아에게 할 얘기는 다해주었다.
682
베아주◆4EIZQ021/.
(4917381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2:25:10
>>678르노주는 사실 로봇인가요? 늦게까지 깨어있으면안좋아요ㅠㅠ
683
르노주
(7176701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2:33:58
아뇨 사실 저녁먹고 2시간가량 자서요! 그래서 잠이 안오네요!
684
베아-파커◆4EIZQ021/.
(4917381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2:39:52
"아 나 그런사람들 알아 끔찍하네~" 싫어하긴해도 파우스트놈이 뭘하고 있는지는 잘아는편으로 그가 시작한 사업은 꽤 최근에 시작했으니 그와 관련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언니가 보내준 서류들을 다시 생각한다 끊임없는 지식욕과 탐구로 부딪히는 장애를 부스려는 헛된 생각들 "그러니까 음 건강하기위한 사람들 말이야 " 앞의 끔찍하다와 전혀 맞지않는 이야기 무엇인가 많이 생락되었다 블랙카드로 계산을 끝내자마자 멀리서 많은사람들의 발소리가 들려오고 예상과 틀리지않게 바로 베아의 일렬로 선다 "가시죠" "잘있어 오빠 같은 직장이니까 또 보겠네" 그렇게 작별을 고한다 /여기까지 막레 늦게까지 돌려줘서고마워 파커주
685
파커-베아
(4513474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2:47:06
끔찍하네. 그 말을 듣고서 파커는 의문감을 가졌다. 보통 사람들은 아픈 것은 안 원하지 않는가 하고 말이다. 뭐, 어디까지나 보통의 이야기지만 말이다. "뭐, 건강한게 최고라고도 하지만 사람마다 또 다르기도 하구 말이지." 파커는 고개를 끄덕끄덕이다가 어느새 계산이 끝마친 것을 알게되었다. 블랙카드. 처음보는 것이었다. 이내 멀리서 들려오는 수많은 발소리에 파커는 고개를 돌렸으나 이번에는 자신이 나서는 분위기가 아닌 것을 알게되었다. "아가씨도 무척 피곤하겠구만."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베아를 맞이하기 위해 나타난 남자들 사이로 베아는 떠났다. 훗, 녀석 마지막에서야 오빠라고 불러줬구나. 짧은 순간이지만 재밌는 만남이었다니...응? 잠깐... "저 애도 The Noom의 사람이었던거야?" 파브닐은 외견이 어려서 생각치 못했지만, 진짜 아가씨께서 친히 이런 무장집단에 활동한다고하니...정말로 상상치 못한 아가씨구나. X월 O일 파커의 기록에서 일부 발췌. //베아주도 수고했어! 나는 이제 내일 알바도 있으니깐 슬 자러갈게~ 모두들 빠이~!
686
브린주 ◆AuDAoY/z3Q
(2754179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4:16:14
>>596 ................이제.........봤어요........ 어떡해 (머리 쥐뜯) 브린힐데 「 책만큼 영화를 많이 보지는 않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영화라면 《카게무샤》를 꼽고 싶어요 」 브린힐데 「 굉장히 오래된 영화지만, 오래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생생히 살아서 타오르는 영화였어요 」
687
르노주
(7176701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4:37:29
세상에. 브린주 안자??
688
르노주
(7176701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4:44:49
새벽이니 낙서를 올리자!
689
브린주 ◆AuDAoY/z3Q
(2754179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4:49:35
>>687 어제 새벽 1시에... 빅마마께서... 급 소나기 쏟아진다고 빨리 2층 창문 닫으라고 저를 후들겨 깨우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후들겨맞고 일어나서 잠이 완전히 깨버리는 바람에 못 자고 있다가, 주말이니까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아침 10에 다시 잠들어서는 늦게 일어났더니... 생활패턴이 붕괴 8ㅁ8
690
르노주
(7176701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4:55:31
>>689 대충 알것같다.. 아이고 생활패턴 망가지면 후유증 큰데ㅜㅜ 힘내..!!
691
브린주 ◆AuDAoY/z3Q
(2754179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5:05:46
>>690 자려고 누워 있는데 잠이 안 와요 88
692
1121주
(7856634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6:09:28
1121쟝 이미지...
693
1121주
(7856634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6:10:29
워미 왜 사진이 안올라간대;
694
1121주
(7763566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6:13:42
컴으로 다시 한번 시도해봐유.
695
1121주
(7763566E+5 )
Mask
2018-07-29 (내일 월요일) 06:14:25
아이구 이제야 올라가부렀네;;; 아무튼 1121쟝 이미지 그려왔어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