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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안 만들어 ㅡㅡ

2018-07-22 19:05:48 - 2018-10-01 14:59:14

0 왜 아무도 안 만들어 ㅡㅡ (6900267E+5)

2018-07-22 (내일 월요일) 19:05:48

【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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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이름 없음 (2480427E+5)

2018-07-25 (水) 11:41:30

모든 참치들이 '아이 엠 그루트'나, 넌 그렇게 생각해, 난 이렇게 생각할테니' 같은 방어적이고 회피적인 수동적 자세로 나온다면 방금 제기된 문제점은 상황극판에 고착화되어 결국 계속해서 기분나쁜 걸 안고 살아가는 입장이 되는 참치들이 생기겠지. 큰 문제들은 대다수 작은 문제들로들로부터 시작돼.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말할게. 제발 말하기 전 한번 더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방어적인 태세는 접어두고...

>>231
저 참치가 잘못한 게 맞아. >>233 같이 당한걸 그대로 돌려주겠다는 방식도 잘못된거고. 그렇지만 제시된 문제점과 제시한 사람은 별개야...

238 이름 없음 (3826549E+6)

2018-07-25 (水) 11:44:06

나도 어차피 접을거 얘기 덧붙이자면 몰아갈 생각도 없었고 애초에 처음에 몰린건 내쪽이었음 그리고 다수의 의견이라고? 그럼 뭐 내가 말하는 입장은 소수의 의견이야? 처음부터 그렇게 단정을 지어버리면 나는 뭐 핀잔꾼이 되어버리는건가.. 지금처럼 인구수 딸리는 상황에서 계속 날선 모습 보여봐야 결국 더 흩어지는거밖에 더 되니?

나도 분명히 이 입장도 저 입장도 공감한다는 의견이었고 참치룰대로 서로 상호간에 배려하는 마음 가지자는 차원에서 너도 저 사람 마음좀 헤아려보라고 조금 이야기를 걸쳤던것뿐이야 그런데 돌아온건 내가 기분 나쁜데 뭔데 간섭이냐? 이런식의 비꼬는 반응인데 나는 그럼 그걸 일일이 받아줘야해?

진짜 보여주기식의 룰만 써놓고 비꼬는식으로 이야기하고 다른 의견 가진 사람은 평생 입다물어야하는거야? 놀러와서 말쌈하는거 의미없는 일이라 지난 수 년간도 여러 일 있어도 입 다물고 지냈었는데 그러다 한마디 걸쳤더니 역시나.. 해도해도 너무한거아니냐 진짜..

몰아갔다고 했는데 나도 처음에 엄청나게 몰렸어. 단지 나랑 의견 다른 사람이 말 안통하니까 빠지겠다고 선언한뒤로 나랑 비슷한 의견 가진 사람들이 와서 이런저런 얘기 남긴거고. 당연히 눈팅하는 사람들이나 당하는 입장에선 다굴로 보였을수밖에 없지. 그건 진짜 미안하게 생각한다.

애초에 처음 내 의견 꺼낼때부터 이렇게 될줄은 알았지만.. 에혀 나도 뭘 바라고 이렇게 지껄였냐.. 진짜 상판이 아무리 좁아도 사람 성격, 취향 다 다르고 생각하는것도 다르니까 제발 좀 상호존중좀 부탁한다 ㅠㅠ

그냥 별거 아닌 일 크게 벌린것 같아서 정말 미안하다 얘들아.

239 이름 없음 (111783E+63)

2018-07-25 (水) 11:47:24

ㅋㅋㅋ진짜 이상한걸로 맨날 쳐싸우네ㅋㅋㅋ상판은 13~14년도 스레딕때가 젤 잼썼다ㅋㅋ그때도 가끔 병신같은건 똑같았는데 스레딕 터지고 참지 이주하는 시점에서 좆노잼화 되어버림^^

240 이름 없음 (111783E+63)

2018-07-25 (水) 11:49:41

글고 걍 누가봐도 >>220이 개병신ㅋㅋㅋ말만 존나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까보면 속 내용은 걍 나한테 무조건 동조해달린거임ㅋㅋㅋㅋ

241 이름 없음 (2480427E+5)

2018-07-25 (水) 11:51:00

>>239
제일 병신같은 분탕은 무시하고,

situplay>1532253958>185
situplay>1532253958>186

맨 처음 사건의 시작인 이 두 레스를 읽어봐. 상대 의견 수용할 생각 전혀 없잖아. 이 두 레스에서 문제점을 찾지 못한다면 영영 이대로 안고가야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서로 제대로 사과하자.

242 이름 없음 (111783E+63)

2018-07-25 (水) 11:51:18

ㅋㅋㅋ한 사람 잡힌 기분인거 같으면 걍 꺼지세요ㅋㅋ님이 마녀사냥을 당한 것 같든 조리돌림을 당한 것 같든 알 바 아니니까ㅋㅋ말투부터 개역겹네 병신년ㅋㅋㅋ

243 이름 없음 (7868687E+5)

2018-07-25 (水) 11:52:01

ㅋㅋㅋ누가 누구보고 역겹대ㅋㅋㅋㅋㅋㅋㅋ

244 이름 없음 (4663724E+5)

2018-07-25 (水) 11:53:23

>>240 >>242 얘는 사건 터질 때마다 자꾸 나와서 뭐라고 하는 애니까 그냥 무시하자

245 이름 없음 (3826549E+6)

2018-07-25 (水) 11:53:46

내가 의견 수용할 생각이 없었다고 단정짓는건 좀 아니지 않냐.. >>196 읽어봐. 그리고 분명 첫 시작은 내가 심하게 썼다는거 >>219에서도 말했음 아 미치겠다 진짜...

246 이름 없음 (3826549E+6)

2018-07-25 (水) 11:54:44

야 진짜 늬들.. 아오 왜 그냐 ㅠㅠㅠㅠㅠㅠ

그냥 내가 처음부터 얘기 안했으면 이런 일도 없었겠지.. 기분 나쁘다는거 괜히 헤아려보라고 세게 말한것도 미안하고 일 크게 저지른것도 미안하고 괜히 트집 잡히게 한것도 다굴 당하게 한것도 정말 다 미안하다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로 그렇다고..

247 이름 없음 (7868687E+5)

2018-07-25 (水) 11:56:54

뭐 일단은 접겠다는 참치한테 사과하는 게 맞으니까 사과는 할게.
기분 나빴을테니 미안하다.
일부러 비꼴려고 저렇게 쓴 것도 맞으니까 못된 놈이라고 욕해도 괜찮아.
근데 이거 하나는 좀 기억해라, 비꼴려고 쓴 게 아니더라도 듣는 사람이 비꼰 거 같다고 생각하면 비꼰 거고, 서로 의견 이야기하다가 한 명 빠졌는데 그 사람을 상대했으니 수고했다고 하는건 무슨 심보냐?

그리고 양쪽 내용에 공감했다고 하는데, 레스에서 보이는 건 이해한다라고 쓰기만 했지 전부 반박뿐이더만.

248 이름 없음 (111783E+63)

2018-07-25 (水) 11:56:59

>>244 ㅠ나도 의견 낸 건데 왜 그럼ㅠ이러니까 유입도 없는 좆썩은물 판이 돼버리는거임ㅜ

249 이름 없음 (9525356E+6)

2018-07-25 (水) 11:57:09

>>241

일단 여기에 앵커를 걸고.


처음 저랑 말 시작하신분께 죄송합니다. 그 분이 >>238 이분인가. 잘 모르겠는데.
전 어 님? 참치? 분을 깔 생각은 없었습니다. 물론 의견차는 전혀 안 좁혀졌고 지금도 전 저런글은 기분이 나쁘지만. 참치분 말대로 기분 안 나쁜 사람도 많으니 혹여 다음에 이런일이 있다면 말투 조심하겠습니다.

몰고간듯한 분위기는 참치분이 의도한게 아니란거 저도 압니다. 어차피 다 다른 레스주고 저도 그건 신경 안씁니다.

저도 저 간다는 레스 이후로 레스쓴적 없어요. 참치분 공격할 의도도 아니었고요.

하지만 말 안통하단듯이 간건 죄송합니다. 그런 뜻이 아니라 그냥 제가 화낼거 같아서 간거였습니다. 그 당시 그다지 의견이 좁혀질 기미도 안보여서 그런거지

아 말 안통하네 ㅡㅡ. 이런게 아니었어요.

250 이름 없음 (6077362E+5)

2018-07-25 (水) 11:58:39

>>248 응. 너 이제 지겨우니까 절루 가서 혼자 놀아. 매번 같은 레퍼토리 안 지겹냐? 이제?

251 이름 없음 (2480427E+5)

2018-07-25 (水) 11:58:59

>>245
예전부터 그래왔으니 기분 나빠할 이유가 없다 ☞ 이 문장 자체가 잘못이라는거야.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을 수가 있어. 옛날부터 기분 나빠했을 레스주, 참치들이 있었지만 저렇게 의견을 낸 참치가 처음일 수도 있는거지. 아니, 그렇지 않아, 기분 나쁠 수가 없어, 라고 부정하는 건 상대가 느낀 기분 나쁜걸 통째로 부정하는 거잖아. 그럼 상대가 뭐라고 반응해야해.

어떤 기분을 느끼고 사과한 것도 잘 알고, 너 레스주만 잘못했다는게 아니야. 제발 서로서로 이해하고 기분좋게 마무리하자는거지.

252 이름 없음 (2480427E+5)

2018-07-25 (水) 12:00:09

>>247
>>249
고마워.

253 이름 없음 (3826549E+6)

2018-07-25 (水) 12:00:59

그럼 나도 너랑 틀린 의견 가지고 있는데 고분고분 님의 말이 맞습니다 라고는 할 수 없잖아 그건 너 비위 맞춰주는거지

그리고 자꾸 네 입장만 강조하는데 나도 욕 엄청나게 먹었어. 수고했다 이런식으로 비꼰건 내가 아니지만 분명히 그 말 한 사람도 잘못 말한거 맞음. 그래서 정말 미안하다고 얘기를 위에서 수도없이 했는데..

네 첫 레스는 굉장히 날이 서있었고 그 자극에 사람 하나 잡는 일이 수도 없이 일어난게 지금의 상판임. 그래서 나도 강하게 나간거였고. 그런데 돌아오는 말은 너가 상대하는거 나 혼자 아니야~~ ^^ 이런 말뿐이더라. 내가 도대체 거기서 뭐라고 대답해야하냐.. 아 네 그런가여?? 이래야하냐..

더 할말 있으면 분쟁스레로 가서 얘기하자

254 이름 없음 (2480427E+5)

2018-07-25 (水) 12:01:25

딱 봐도 분탕인 애들은 확 눈이 가니까 관심주지말자.

255 이름 없음 (9525356E+6)

2018-07-25 (水) 12:03:02

>>253

아니 그건, 혹시 제가 저 레스를 다 혼자서 썼을까봐 오해할까 쓴 말입니다. 너 상대하고 있는거 둘이다! 이 소리가 아니라..

256 이름 없음 (9525356E+6)

2018-07-25 (水) 12:03:58

아 아닌가? 지금 어디 레스에 반응하고 계신거지

257 이름 없음 (7868687E+5)

2018-07-25 (水) 12:04:54

>>253 수고했다고 비꼰건 네가 아닌데 너한테 비꼰거 미안하다.

근데 앵커 단 레스에 사람 잡는다는 얘기 나왔길래 순간 열이 뻗치더라, 다른 참치들 짓이라지만 결국 한 참치가 어그로 비슷하게 몰려간 거 같았다고.

258 이름 없음 (3826549E+6)

2018-07-25 (水) 12:07:22

>>249
님이 어떤 기분을 느끼시고 계신지 어떤 의도로 레스를 남기신지 알고 있습니다.

제가 남긴 레스를 두고 몇몇분들이 내 기분을 단정짓는다는 표현을 강조하시는데 그 말씀들이야말로 제 의도를 완전히 무시하고 들리는쪽으로 단정짓고 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해에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 너무 그렇게 받아들이는것보다 상대도 그냥 옛추억 떠오르고 푸념 한소리 읊은거니 좀 이해해달라. 이런식으로 들어줬으면 좋겠단 얘기였는데 그 의도가 전달이 잘 안됐었나봅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면 분명히 답답한 부분이 생길수 있습니다. 벽 앞에서 혼자 열심히 떠드는 느낌이니까요 상대는 들으려고도 하지도 않는것 같고. 날도 더운데 스팀 올라올만합니다.

저도 합의보자고 올린 글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의견이 있다는식의 취지로 올린 내용이였고 그 내용이 과격했기에 일이 이렇게까지 커진것 같습니다. 일 크게 만들어서 죄송하고 즐상판 하시길 바랍니다.

259 이름 없음 (0170771E+5)

2018-07-25 (水) 12:07:30

야 대체 뭣때문에 이렇게 싸우는거야... 적당히 하자 정작 수요조사 올린 난 지금 전혀 기분나쁘지도 않고 상라 완전 전환할까 고민하는 중인데ㅡㅡ

260 이름 없음 (0170771E+5)

2018-07-25 (水) 12:09:30

요즘 덥긴 한데 다들 너무 예민한 감 없지않아 있음 같이 한 탕수육이나 하쉴? 아 맛잇당

261 이름 없음 (2480427E+5)

2018-07-25 (水) 12:11:04

진척이 조금 보인 줄 알았는데...아까 회피하지말라고 했던 사람이지만 중재하는데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니 피곤하다...조금 쉬고올게.

262 이름 없음 (3826549E+6)

2018-07-25 (水) 12:11:27

>>255
아 그런가여.. 레스 오해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방금 레스주께서 말씀하신대로 전하려는 의도가 상대에게 완전히 왜곡되어 들릴수 있거든요.

저도 기분 나빠하시는분들 너 기분 나빠하는거 니가 프로불편러여서 그런거임 이라는 의도로 이야기한것이 아니라 상판물이 아무리 좁아도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으니 좀 이해해달라는 취지로 남긴 말입니다

아무리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도 결국 잘 돌아가는 스레는 계속해서 잘 돌아가고 그런법이거든요. 첫 레스에 시비걸듯이 불붙인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있고 말싸움 번지게 해서 죄송합니다..

263 이름 없음◆Mx99jvTy/w (3411383E+6)

2018-07-25 (水) 12:13:56

수요조사 스레에 그 글 올린 사람입니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그냥 저는 넋두리라고 생각하고 썼는데 이렇게 일이 커지니 그저 죄송합니다.

기분 나쁘신 분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무엇보다 수요조사 스레에 글 올리셨던 참치분에게도 제가 큰 폐를 끼친것 같아 정말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64 이름 없음 (9525356E+6)

2018-07-25 (水) 12:14:52

손님이 몰려와서 길게는 못쓰는거 죄송합니다.

>>258
>>262

분도 수고하시고 즐상판 하십쇼.

265 이름 없음 (0170771E+5)

2018-07-25 (水) 12:16:05

마 그보다 한 파인애플 하실레예?

266 이름 없음 (3826549E+6)

2018-07-25 (水) 12:16:27

진짜 싸움 붙이려고 올린 레스 아니고 ㅠㅠㅠㅠ 어쩌다보니 이게 한사람 한사람 의견을 덧붙이다보니 반반으로 갈려서 쌈판이 됐는데 서로 의견 충분히 오간거 같고 어떤 이유로 기분 나빠하고 계신지 충분히 이해됩니다 저도 예전에 스레 짱짱하게 잘 돌리고 있는데 잡담스레에서 오가는 사소한 이야기에 스팀 오른적 몇번 있었거든요

날 더운데 다들 심력 소모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267 이름 없음 (6077362E+5)

2018-07-25 (水) 12:17:28

268 이름 없음 (0170771E+5)

2018-07-25 (水) 12:20:38

진정되는 분위기같으니 같이 파인애플 피자나 먹자ㅎㅎ

269 이름 없음 (1463186E+5)

2018-07-25 (水) 12:20:54

자 그래서

>>28 >>29 >>32 >>38에 언급된 스레는 언제 서는거야?

270 이름 없음 (3952191E+6)

2018-07-25 (水) 12:21:58

나도 아까 조 과열되었던 것 같은데 식히고 오니까 보이더라. 날카롭게 반응해서 미안하다.

271 이름 없음 (3952191E+6)

2018-07-25 (水) 12:23:00

그리고 피자에 파인애플을 넣을바에야 생파인애플을 먹을것이다 이 앋마야

272 이름 없음 (748786E+58)

2018-07-25 (水) 12:26:38

이 레스를 본 사람은 피자를 먹을 때마다 차가운 파인애플이 씹히는 저주에 걸립니다 :3

273 이름 없음 (0170771E+5)

2018-07-25 (水) 12:27:03

왜 파인애플 피자 맛있어ㅡㅡ취존해주시죠ㅡㅡ.

274 이름 없음 (0170771E+5)

2018-07-25 (水) 12:27:37

>>272 악 으아악 으아아악 하이드할거야 으아아아아아아아

275 이름 없음 (3458756E+5)

2018-07-25 (水) 12:27:56

너희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이런걸 준비했어

276 이름 없음 (759177E+62)

2018-07-25 (水) 12:29:07

와 민초 피자 맛있겠다 나 한 입만

277 이름 없음 (0170771E+5)

2018-07-25 (水) 12:35:27

>>275 끔찍하다 민트초코피자라니

278 이름 없음 (3952191E+6)

2018-07-25 (水) 12:35:53

>>275 사탄 : 아 이건 조...

279 이름 없음 (0170771E+5)

2018-07-25 (水) 12:37:10

속보: 사탄 환멸을 느끼고 악마되기 포기해

280 이름 없음 (1463186E+5)

2018-07-25 (水) 12:37:49

>>275 으아아아악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사라져라 이 악마야아아아아아

281 이름 없음 (4518925E+5)

2018-07-25 (水) 12:38:21

나는 오늘 월급이고 내일은 단풍잎스토리의 스라벨이 나오지.
까ㅓ리하게 10만원만 질러볼까!!!!!!!!!

282 이름 없음 (3952191E+6)

2018-07-25 (水) 12:39:06

님 그거 10이 아니라 100이 될 수도 있음 조심하셈;;;;

283 이름 없음 (9097618E+6)

2018-07-25 (水) 12:39:17

284 이름 없음 (4518925E+5)

2018-07-25 (水) 12:40:13

>>282 어차피 거래가 안되는 서버라 지를 수밖에 없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룩을 위해서라면 100만이라도 써주지!!

285 이름 없음 (9097618E+6)

2018-07-25 (水) 12:41:16

>>284 이미 틀렸어...

286 이름 없음 (2480427E+5)

2018-07-25 (水) 12:41:32

그렇다고 한다

287 이름 없음 (0170771E+5)

2018-07-25 (水) 12:48:20

민트초코 피자 vs 파인애플 피자 참치들의 선택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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