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2161990>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81. Fin :: 297

◆RgHvV4ffCs

2018-07-21 17:33:00 - 2020-10-27 21:40:58

0 ◆RgHvV4ffCs (6305163E+5)

2018-07-21 (파란날) 17:33:00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196 ◆RgHvV4ffCs (9205639E+5)

2018-07-22 (내일 월요일) 23:49:41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기에 누우세요!! 메이비주!!

197 메이비주 (1753676E+5)

2018-07-22 (내일 월요일) 23:55:07

6시까지 누워있을거에요!

198 ◆RgHvV4ffCs (9205639E+5)

2018-07-22 (내일 월요일) 23:58: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가서 주무세요! 메이비주!!

199 메이비주 (3011403E+5)

2018-07-23 (모두 수고..) 00:03:25

(뒹굴뒹굴

싫다요!

200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0:04:16

............(흐릿)

서하:...(저벅저벅(손가락 퉁기기)

201 메이비주 (3011403E+5)

2018-07-23 (모두 수고..) 00:10:31

에엣!

이런일에?!

202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0:14: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능력입니다!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203 타미엘주 (8975524E+5)

2018-07-23 (모두 수고..) 00:15:38

타미엘주는 침대에 누웠습니다! 폰할거야, 폰할거야!

204 아실리아주 (4813321E+5)

2018-07-23 (모두 수고..) 00:15:55

모두 마지막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 9개월, 그 사이에 꽤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일을 했네요. 시트 내린 이후에도, 사과문을 올린 이후에도 조금씩 관전해온 사람으로서(..?) 굉장히.. 네, 기분이 묘하고 감동스럽고 슬프고(?) 그렇고요 :> 러닝 당시엔 징징대기도 많이 했는데 모두들 위로랑 조언도 많이 해 주시고.. 시트 내린 이후 뒤늦게 편파멀티 건으로 사과문 올린 것에도 반응해주시고. 익스레이버 여러분께는 늘 고마운 마음뿐이었어요 ;> 앞으로도 그럴 것 같고요.

모두의 캐릭터가 앞으로 쭉 꽃길만 걷기를!

205 권주주 (143877E+52)

2018-07-23 (모두 수고..) 00:16:08

제 사실상 첫 상황극의 첫 엔딩을 보게 되네요. 하하 기분이 묘해요. 상황극 판에서 언제까지나 권주주(아님 권쮸...라던가(흐릿)라고 불릴 줄 알았는데. 이것도 오늘로서 마지막이라니... 처음으로 시작한 스레가 얼마 안가서 터졌을 때, 한 몇개월간은 못 들어갔던 기억이 나요. 당시에는 스레ㄷ즈 였죠...? 뭐 이 이야기는 넘어가도록 할까요. 다시 마지막으로, 라고 생각하고. 그 위 상단을 쭉 훑어보다가 경찰물, 이라는것이 눈에 들어왔던 이유는 우연히도 경찰인 아버지 덕분이였죠.ㅋㅋㅋㅋㅋㅋ설마 이런 식의 인연으로 이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나름대로 제 취향에 맞게 권주를 만들고, 처음에 일상을 돌릴때라던가 첫 사건(알파전...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진짜 오락가락 했던 것 같아요... 정말... 글 쓰는 것도 처음 써 보는 게 한눈에 티가 날 정도로 말이죠. 게다가 권주 이 아이는 어떻게 굴려야 할지 몰라서... 지금의 제가 생각해도 엄청나게 민폐를 끼쳤던것 같아요. 응. 그래도 그 당시에 있던 분들도, 지금의 오너분들에게도, 스레주에게 많은 격려를 받았었어요. 그래서 제가 포기하지 않고 여기에 남아있었던 것 같아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 그 격려가 없었으면 전 평생 글 쓰는게 귀찮고 못 쓰는 채로만 남았을거에요. 진짜 글 쓰는 법을 여기서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니까요. 그러니까. 너무 감사해요 다들...
로제... 한번도 같이 돌려보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익스레이버의 꽃돌이라고 나메를 붙이던게 기억이 나요, 그 말대로 장미 꽃길만 걷기를, 진행 때마다 로제와 로제주의 유머감각에 웃고 갔습니다...@^^@
메이비주, 그리고 메이비. 스레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많은 활약을 펼쳐주시던거, 너무 멋있었어요! 진짜 아카이브 떠놓은 것도, 메이비와 메이비주의 추리 실력도 현실에서 감탄을 했었으니까요! 진짜...걸크러시가 있다면 이런 캐릭터였겠죠... 멋있었고 좋았어요. 감사해요.
헤세드주... 헤세드. 그리고 게부라. 헤세드와 게부라가 상반이 되니 그 갭이 좋았어요... 그리고 그걸 세피로트의 나무...(전 잘 모르지만)라는 신화에 대응하는 것도 대단하게 느껴졌고요. 헤세드주는 요즘도 많이 아파보여서... 많이 위로를 못해드린 것 같아서 슬펐네요. 여담으로 게부라 반존대 진짜 좋았다아아...(파아앗
아실리아주! 그리고 아실리아! ...아실리아랑 돌려보지 못한것도 아쉽네요... 그래도, 서하가 반할만 했달까...아실리아 너무 귀엽고 매력적이였어요. ...아실리아주, 현실에서도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래봐요. 위로 잘 못해줘서 미안했어요...
타미엘주, 그리고 타미엘 음, 그때 당시에 에드워드에게 납치당하는 것 보고 되게 충격먹었는데... 이제와서 행복해 보이는 것 보니까 개인적으로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심연님 마지 아포칼립스...(???) 타미엘주, 그러니까... 정신도 많이 나아지고, 몸 건강도 좋아지셨으면 하고 바래봐요. 제 건강을 나눠드리겠...
지현주, 랑 지현이. 이벤트 때마다 진짜 형사님 포스 내는 거 보고 진심으로 멋있었어요! 지현이랑 일상을 돌려서 추억에 남을게 없는게 아쉬웠어요... 그래도, 뒤에서 되게 응원하고 있던거,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유혜주! 그리고 유혜야...! 당시에 지은이랑 해서 술자리 돌리지 못한거 진심으로 아쉬웠어요...!! 유혜랑 지은이 술취하는 건 꼭 봤어야 했는데...! 권주랑 선관 맺어줘서 고맙다! 한번밖에 못 돌린게 엄청 아쉬웠어... 음... 유혜주. 다시 만났으면 좋겠지만... 역시 고등학교 생활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지은주, 그리고 지은아. 너만큼 유쾌한 친구는 없었던 것 같아. 범인을 잡을때도 특유의 밝은 태도를 놓지않은게 기억에 남았어...! 그리고 그 옥수수맛 초코바... 도대체 무슨 맛이였을까?(흐릿) 뭐어... 선천적 노잼인 권주랑 친구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지은주도 남은 고등학교 생활 힘내요. 응.
센하주, 그리고 센하... 처음에는 유안주였죠...? 아 그때 유안이 문 따고 들어간 거라던가. 크리스마스때 박스 뒤집어 쓴게 아직도 생생해오....ㅋㅋㅋ 그리고 폭탄마 센하쟝... 서장님이랑 면회 갔을때 진짜 포스가...bbb 센하의 인물 관계가 넓은데 되게 체계적으로 짜여있는게 되게 존경스러웠어요. 응.
스레주... 서하랑, 하윤이. 그리고 서장님. 하윤이는 경찰로서도 정말 멋진 사람이였어요. 음... 그 리본 풀어서 하늘로 던지는 장면, 개인적으로 가장 탑으로 꼽은 장면이였어요...! 서하도... 서하 때문에 얼마나 속 졸였었는데.... 그래도 네 귀찮음이란 캐릭터가 있어서 되게 기뻤단다...:> 서장님... 서장님 정말 존경했어요. 부하직원 대하는 태도가 여느 신세대 못지않아서 되게 좋아했었는데... 최대의 통수를 날릴줄이야...(심룩) 그래도, 서장님의 신념을 관철하는 것 자체는 멋있었던것 같아요. 잘못된 정의지만... 스레주, 이제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스레를 지켜주시고, 멋진 스토리를 그려내주시고, 엔딩까지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내 첫 캐이자 맏형님 권주도... 응 이제까지 수고 많았어. 설령 너의 이야기가 끝난다해도, 완전히 끝난 게 아니겠지? 그 앞으로의 길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엄청 괴롭히긴 했지만... 그래도 오너가 너 사랑하는거 아니? 넌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아... 앞으로는 꽃길만 걷자.:) 오너가 많이 사랑한다.
...마지막으로 월하야. 권주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웠단다... 못난 아들래미지만, 장가를 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 기분이려나. 커플 일상, 텀이 긴데다 권주가 속 많이 썩였지만, 월하 너무 예뻤어요. 같이 영화를 보는 것도,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그런 사소한 일상이 되게 힐링되고... 기뻤습니다. 앗 조선시대 일상에 그 모습도 예뻤고, 치료해준 것도, 같이 사건 파일 주워주고 해서... 카페에서 고백했을 당시에 하루종일 심장이 두근거려서 미치는 줄 알았어... 받아줬을때는 정말 기뻐서 저도 모르게 벽 뿌쉈어요....ㅋㅋㅋㅋㅋ 으아아 월하 너무 예뻐서 줄여지지가 않는다. 날개뼈까지 오는 백발도 처진눈도, 그 차가운 손도 사랑해... 성격 리뉴얼 전 권주가 다정하게 행동한게 제일 잘한 것 같아...! 그걸로 인해 고백이 성공 한 것 같고. 응. 으므... 이제 좀 줄여야겠네요... 월하도, 월하주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앞으로의 월하주의 일도 잘 풀리셨으면 좋겠고... 무리하지 말고 건강 잘 챙겨요 역시. 요즘은 더워서 좀 기력이 없을텐데... 맛난 거 많이 드세요!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고. ...권주랑 월하는 항상 곁에서 서로 의지했음 좋겠다....!

뭔가 많이 길어져버렸다...! 다들...너무 고마워요. 이제는 헤어져야 한다는 게 실감이 안나서 길게 썼는데 역시나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8ㅁ8 이제 그만 할게요... 마지막이 되니까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네요... 그동안 감사했어요! 나중에... 또 다른 곳에서 익명으로 만나요! 아니면 2기...!!!

206 아실리아주 (4813321E+5)

2018-07-23 (모두 수고..) 00:17:40

서하윤, 월하권주, 헤세미엘, 센하유혜, 로제지현 커플들도 모두 행복해지세요. :>

207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0:19:55

아앗....세 분...모두 안녕하세요....!! 그리고 메시지 정말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으허어어엉!! 왜 갑자기 불시에 이런 감동적인 메시지 날려주는 거예요...! 도데체 왜...!! 8ㅁ8

208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0:20:54

....아...진짜 왜...슬슬 스레 셔터 닫을까 하는데...갑자기 이런 메시지를 보내서.....8ㅁ8 ....아니...진짜....아...정말.... 다들...왜.....8ㅁ8 ...진짜....

209 타미엘주 (8975524E+5)

2018-07-23 (모두 수고..) 00:21:31

다들 행복해져야 합니다.. 진짜로요..

210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0:22:37

.....다들...그래요. 모두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이 상판...어딘가에서 또 만날 수도 있겠죠. 일단 익스레이버는...여기까지니까요. 아침 6시까진 열어두겠지만..그 이상은 닫을거니까요.

.....그래서 여러분...캐릭터 엔딩은 언제쯤...? (야

211 타미엘주 (8975524E+5)

2018-07-23 (모두 수고..) 00:24:12

(쓰고 있으나 전혀 나아가지를 않는다 카더라)(흐릿)(두줄쓰고 한 즐 하고도 대부분을 지운다 카더라)

212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0:26:01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타미엘주...(토닥토닥)

213 아실리아주 (4813321E+5)

2018-07-23 (모두 수고..) 00:30:48

엔딩.. 은 모르겠습니다... :< 다른분들 캐릭터 엔딩 관전해야지. 아, 그 대신 아실리아의 익스레이버 하차 이유로는 몸 상태가 몹시 나빠져 그만둔것으로 생각해두었습니다 :>

214 메이비주 (3011403E+5)

2018-07-23 (모두 수고..) 00:31:45

(울망울망

215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0:32:08

>>213 아실리아의 캐릭터 엔딩은...음...죄송합니다. 일단 시트가 내려간 캐릭터이기도 하고... (꾸벅) 조금 애매하기에 허락하기 힘든 점...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렇습니까? 일단 알겠습니다...!!

216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0:33:36

>>214 (눈물을 닦아준다)

217 아실리아주 (4813321E+5)

2018-07-23 (모두 수고..) 00:34:51

>>215 앗, 죄송해하실 필요 없어요! 생각 안 해 두기도 했고.. 시트 내렸는데 엔딩 올릴 생각은 없었습니다 :>!!

메이비주 어째서 울망.. 8ㅁ8

218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0:34:59

situplay>1521897797>690

여담이지만.... 리본 풀어서 하늘로 던지는 장면...이거 말이군요...저도 이 장면은 되게 멋지게 잘 그려졌다고 생각합니다.!

219 지현주 (5959798E+5)

2018-07-23 (모두 수고..) 00:37:18

아... 드디어 익스레이버도 끝이네요. 지금 심정은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커튼콜까지 다 마친 무대 위에서 모두 빠져나가고 없는 텅빈 객석을 느낌이에요. 다들 정말 감사했고 ㅇ또 즐거웠습니다. 사실 엔딩은 우리 로제주가 오시면 상의해서 짜려고 했는데 안계시는 것 같네요 (._. 아무튼 다들 고마웠ㅅ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해요 여러분들!

220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0:38:50

음...! 어서 오세요! 지현주...! 좋은 밤이에요! 그동안 정말로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221 헤세드주 (3851728E+5)

2018-07-23 (모두 수고..) 00:42:35

재갱합니다!!! 헤세드의 캐릭터 엔딩은.. 아마 하나는 내일 중으로 올라갈 것 같아오... 속도만 붙으...면...(흐릿)

222 타미엘주 (8975524E+5)

2018-07-23 (모두 수고..) 00:45:14

다들 어서와요! 속도가 붙어야 하는데.. 거북.. 아니 달팽이 기어가는 속도보다 느려서..(흐릿)

223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0:48:09

어서 오세요! 헤세드주! 좋은 밤이에요!! 엔딩은....제한은 없습니다. 그냥 편할 때 올리면 되겠습니다...! 엔딩 스레는 개방해둘거니까요! 단지 본스레만 닫힙니다.

224 권주주 (2210375E+5)

2018-07-23 (모두 수고..) 00:53:24

ㅇㅏ으으아...8ㅁ8 그냥 계속 열어두면 안되나요...? 안되는건 알지마안...ㅠㅠㅜㅜㅜㅜㅜㅜㅜ

225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0:54:35

>>224 그것은 안됩니다. 확실하게 정해진 기간만 여는 것은 기본적인 룰이니까요.

226 헤세드주 (3851728E+5)

2018-07-23 (모두 수고..) 00:55:27

그렇군요! 고마워요 캦틴!!!


으음 역시 잠들면 인사 못하니까....



그동안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잊지 못할 거에요! 언젠가 상판에서 익명으로 또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앗 타미엘주 커플 스레는 언제 세울까요?:3

227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0:57:33

저 역시 헤세드주를 잊지 못한 겁니다. 어딘가에서 또 만날 수도 있겠죠. 그때는 잘 부탁하겠습니다! 덧붙여서...커플스레는... 평화로운 성류시의 설정만 잘 지켜준다면..그리고 이제 능력을 쓰는 것이 제한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 잘 지켜주면 어떤 설정을 써도 괜찮습니다!

228 타미엘주 (8975524E+5)

2018-07-23 (모두 수고..) 00:58:51

음음... 날짜상으로는 오늘.. 낮 즈음에 세워두는 게 어떠려나요? 느긋하게 저녁에 세워도 좋고요.

그러니까요. 잠들면 인사 못하니까! 한 번 더 인사드려야죠! 모두가 함께해서 더욱 기뻤던 익스레이버.. 다들 수고하셨어요! 다른 곳에서 익명으로 만나기를..

229 헤세드주 (3851728E+5)

2018-07-23 (모두 수고..) 00:59:33

요홋-!!! 감사해오 레주:3 계속 레주라고 쓰다가 스레 엔딩 즈음부터 캡틴캡틴 하고 레스를 썼더니 이젠 레주라는 단어가 어색해지는 신기한 현상이 왔어오.. 레주탈트붕괴...?(??????)

230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1:00:34

두 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뭐...어떤가요! ㅋㅋㅋㅋㅋ 캡틴이건 레주건... ㅋㅋㅋㅋㅋㅋㅋ

231 헤세드주 (3851728E+5)

2018-07-23 (모두 수고..) 01:01:02

>>228 핫 그렇다면 낮 즈음..에 세우는 걸 부탁드려도 될까요?? 88 면접이 있기도 하고 친구를 만나러 갈 것 같아서 아마.. 제가 늦어질 것 같...아요...88

내일 기록적인 폭염인데.. 왜째서...(흐릿)

232 권주주 (2210375E+5)

2018-07-23 (모두 수고..) 01:03:24

>>225 으윽...으... 너무 슬퍼요...8ㅁ8 여기 터지면 안되니까 아카이브 떠놔야지...(우럭

233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1:04:15

참치가 터질 일은 없을 것 같지만...아카이브를 따는 것은 자유입니다...!

234 메이비주 (3011403E+5)

2018-07-23 (모두 수고..) 01:07:06

(이불 깔고 드러눕

235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1:07:42

아닛...이불을 깔고 눕는다니...!! 메이비주! 여기서 자면 감기 걸려요!

236 메이비주 (3011403E+5)

2018-07-23 (모두 수고..) 01:09:01

괜찮습니다! 이제 곧 안녕이네요. 내일 몇시에 일어날지 모르기에..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했어요.

237 권주주 (2210375E+5)

2018-07-23 (모두 수고..) 01:09:16

ㅇ으아아아...! 아침 6시까지 있을겁니다...! 난 여기서 돗자리 깔고 누울거야!!(땡깡

238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1:10:06

다시 한번 메이비주에게 인사를 하겠습니다. 정말로 수고가 많으셨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권주주! 여기서 누우면 감기 걸려요...!!

239 타미엘주 (8975524E+5)

2018-07-23 (모두 수고..) 01:10:07

느긋하게....세워둘게요-

음음..1대1 스레 규칙 조금만 채워두면 되겠지요..(고개끄덕)

참치가 터지지는 않겠지만... 이제는 만약을 대비해서 떠두는 건 필수인 것 같습니다..(아직도 ㅂㄷㅂㄷ거린다카더라)

240 권주주 (2210375E+5)

2018-07-23 (모두 수고..) 01:10:46

메이비주... 잘 가요.:) 메이비주도 감사했어요. 어딘가에서 만날 날이 있기를...

241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1:11:31

이 스레를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으신 분들은....아카이브로 뜨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네!

242 권주주 (2210375E+5)

2018-07-23 (모두 수고..) 01:12:11

>>238 그깟 감기 함 걸리죠!! 어차피 이제 마지막인데...! 제몸뚱이가 중요하겠슘니까?!

권주: (한심...)

243 헤세드주 (3851728E+5)

2018-07-23 (모두 수고..) 01:12:40

그으리고... 마지막 굿나잇 인사로군요..

너무 졸린 관계로 저는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그동안 감사했어요:)

244 ◆RgHvV4ffCs (0739735E+5)

2018-07-23 (모두 수고..) 01:13:27

>>242 안됩니다! 권주주...! 서하로 보내버릴 거예요...!!

서하:...(귀찮음(하품)

>>243 안녕히 주무세요!! 헤세드주...! 그동안 정말로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245 타미엘주 (8975524E+5)

2018-07-23 (모두 수고..) 01:13:41

잘가요 메이비주. 어디선가 익명으로 만날 날이 있기를...

좀 더 오래 있고 싶기는 하지만..2시에는 잘 것 같은 기분...(흐늘)

246 타미엘주 (8975524E+5)

2018-07-23 (모두 수고..) 01:14:07

헤세드주도 푹 주무세요!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