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1227931>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80.고마워요 :: 1001

이름 없음◆RgHvV4ffCs

2018-07-10 22:05:21 - 2018-07-22 00:26:04

0 이름 없음◆RgHvV4ffCs (8540135E+5)

2018-07-10 (FIRE!) 22:05:21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645 권주주 (5578376E+4)

2018-07-18 (水) 21:12:24

...가립시다.(급 쪽

646 ◆RgHvV4ffCs (7372511E+4)

2018-07-18 (水) 21:12:44

아앗...아아아앗...아아아아앗...강준아...! 강준아...!! 8ㅁ8

647 권주주 (5578376E+4)

2018-07-18 (水) 21:15:33

뭔가 마지막 글씨는 뭉개지는 걸 원했는데 말이에요...
으아아아 부끄러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

648 ◆RgHvV4ffCs (7372511E+4)

2018-07-18 (水) 21:18: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충분히 잘 가려진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649 권주주 (5578376E+4)

2018-07-18 (水) 21:19:36

대충 정리...

- 강준과 지연의 부모님은 성류역 붕괴사고로 돌아가셨다.
- 지연이는 당시 7살이라 사고에 대한 걸 대충이나마 기억하고 있고 강준은 당시에 3살정도여서 사고에 대한 건 어느정도 자란 이후에 전해 들었음

그렇다고 합니다...

650 권주주 (5578376E+4)

2018-07-18 (水) 21:20:38

>>647 아니 그건 문제가 안 되는데 독백 자체가 부끄럽슴다...(흐릿
지울 수 없다는게 슬퍼오...

651 ◆RgHvV4ffCs (7372511E+4)

2018-07-18 (水) 21:21:25

>>649 음... 저거...제가 그때 웹박수로 받은 그 내용이로군요! 물론 약간 변형된 것 같지만 말이에요!

>>650 잘 썼는데 왜 그러시나요? 후후후...안 지워줄겁니다!

652 권주주 (5578376E+4)

2018-07-18 (水) 21:25:53

..윽...으윽...(롬곡옾눞)

갑자기 핫도그 엄청 먹고 싶어오...(뜬

653 ◆RgHvV4ffCs (7372511E+4)

2018-07-18 (水) 21:27: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눈물 흘리지 말아주세요! 정말로 잘 쓰셨는걸요!

654 권주주 (5578376E+4)

2018-07-18 (水) 21:31:14

이 다음거 쓰고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권주에게 동생들을 뺏어보자(?)

근데 글이 안써져오...(눈물

655 ◆RgHvV4ffCs (7372511E+4)

2018-07-18 (水) 21:32:38

음..음...앞으로 4일 남았으니...천천히..침착하게...!!

656 조각 (5578376E+4)

2018-07-18 (水) 22:04:54


한번에 말귀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라 죄송해요

앞으로는 정말로 부모님 말 잘 들을거에요

저는 부모님을 사랑하니까

그러니까 제발 저를 용서해주세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아프다고 징징대지도

건방지게 말대답도 하지 않을게요

아버지에게 거슬리지 않게 숨 죽이고 살거에요

어머니가 슬퍼하지 않게 눈에 띄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좀 더 노력할게요 최선을 다할게요

부모님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착한 아이가 될테니까

제발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

노트 뒤적거리니까 이런게 있었습니다(...) 막바지니까 올리기...!

657 헤세드주 (1912939E+4)

2018-07-18 (水) 22:08:07

갱시인..... 권 주야... 권 주야...88 888888888888888888(우르먹)(눈물줄줄)

658 ◆RgHvV4ffCs (7372511E+4)

2018-07-18 (水) 22:09:32

으아아아...으아아아앙! 권주야아아아아아!! 8ㅁ8 흑흑...이제 권주 꽃길 걸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서 오세요! 헤세드주! 좋은 밤이에요!

659 권주주 (5578376E+4)

2018-07-18 (水) 22:17:09

헤세드주 어서오세요!!!!
권주의 꽃...길이요...?(뜨끔

660 ◆RgHvV4ffCs (7372511E+4)

2018-07-18 (水) 22:17:54

......꽃길 안 걷습니까? 왜 뜨끔합니까?

661 권주주 (5578376E+4)

2018-07-18 (水) 22:20:36

ㅇ... 으므... 크게 터트릴려고 했는데... 무엇을 기대하든 상상이상...(아님

662 ◆RgHvV4ffCs (7372511E+4)

2018-07-18 (水) 22:2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4일 남은 이 시점에서 터트릴 것이 아직 있단 말입니까?!

663 권주주 (5578376E+4)

2018-07-18 (水) 22:22:25

>>662 ...그 뒤는 위키를 기대해주시죠!(안됨

664 권주주 (5578376E+4)

2018-07-18 (水) 22:24:16

독백 지금 보니까 누락됐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
수정본은 위키에 올려야지...(롬곡옾눞

665 ◆RgHvV4ffCs (7372511E+4)

2018-07-18 (水) 22:24:29

.....(동공지진) 지켜봐야겠군요...! 아니...근데 연인도 있는데 왜 자꾸 나쁜 길 걸으려고 해요!! 8ㅁ8

666 헤세드주 (1912939E+4)

2018-07-18 (水) 23:02:31

권주 꽃길 걸어오88888888(눈물)

667 ◆RgHvV4ffCs (7372511E+4)

2018-07-18 (水) 23:04:23

헤세드도 꽃길 걸어야 합니다..!!

668 헤세드주 (1912939E+4)

2018-07-18 (水) 23:18:03

헤세드는 꽃길이애오!

헤세드: 진짜요?

헤세드주: 어... 게부라랑 일단 화해부터 하는 게 먼저 아닐까=D

헤세드: (게부라의 존재를 처음 들음)(?)

669 센하주 (3888531E+5)

2018-07-18 (水) 23:19:06

갱신!! 야호 다들 안녕하세요!!

......엄....(대화 주제를 본다)(센하를 본다)

....후후후후 다들 나중에 봐요!!! >.0(?????)

670 ◆RgHvV4ffCs (7372511E+4)

2018-07-18 (水) 23:22:00

어서 오세요! 센하주!! 좋은 밤이에요! ....아니...근데 두 분 다 왜 그래요!! 8ㅁ8

671 권주주 (5578376E+4)

2018-07-18 (水) 23:22:14

...으...아아아!!!!!! (죄책감에 창문뛰
우으 이렇게 된 이상... 권주야... 오너가 많이 사랑해.(영혼리스

>>668 게부라쟝... 그러고보니 일상 한 이후로 헤세드가 병원에 찾아갔나요...?

672 ◆RgHvV4ffCs (7372511E+4)

2018-07-18 (水) 23:25:43

아...아닛...!! 권주주...! 뛰어내리면 안돼요...!! 8ㅁ8 서하야아아아아..!

서하:...귀찮게...(손가락 탁)

673 타미엘주 (0292542E+5)

2018-07-18 (水) 23:30:49

타미엘주: 나름 열심히 쓰고 있어..(조금 늘어서 5줄을 본다)
타미엘: 꽃길인가요?
타미엘주: 어...음.. 그렇지..?(갸웃)

674 ◆RgHvV4ffCs (7372511E+4)

2018-07-18 (水) 23:32:09

어서 오세요! 타미엘주! 좋은 밤이에요!

...아니...여러분들....전부 이렇게 나오면...서하윤을 불꽃길로 보내버릴겁니다...!!(??

675 헤세드주 (1912939E+4)

2018-07-18 (水) 23:46:50

센하주 타미엘주 어서오세요!!

부, 불꽃길만은 안 돼오...!!!!(다급)

>>671 갔었지만 일단 피로가 많이 쌓인 것 같다는 말을 듣고 납득했다고 합....(????

헤세드: 또 가봐야죠..(흐릿)
게부라: (방긋)

676 ◆RgHvV4ffCs (7372511E+4)

2018-07-18 (水) 23:48:34

자....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캐릭터에게 꽃길을 약속하세요! 당장...!(??

677 헤세드주 (1912939E+4)

2018-07-18 (水) 23:52:51

헤세드는 꽃길이애오..!!!(다급(?!

678 타미엘주 (0292542E+5)

2018-07-18 (水) 23:55:01

제 손이 결정지을 일이옴니다... 제 손이 멋대로가 안되도록 노력하겠슴니다..

679 ◆RgHvV4ffCs (7372511E+4)

2018-07-18 (水) 23:59:35

(동공대지진) 타미엘주가 약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680 헤세드주 (1263869E+5)

2018-07-19 (거의 끝나감) 00:00:02

저는 팔이 너무 저려서 가볼게요!

681 ◆RgHvV4ffCs (2352796E+5)

2018-07-19 (거의 끝나감) 00:02:20

안녕히 가세요! 헤세드주...!!

682 타미엘주 (5050033E+5)

2018-07-19 (거의 끝나감) 00:09:21

약속 맞습니다... 쓰고 제 손을 원망할겁니다... 레알 헤세드랑 만나서 꽃길 측이에욤...

683 타미엘주 (5050033E+5)

2018-07-19 (거의 끝나감) 00:09:40

푹 주무세요 헤세드주!

684 ◆RgHvV4ffCs (2352796E+5)

2018-07-19 (거의 끝나감) 00:19:37

>>682 흑흑....그렇다면 그 꽃길...기대하고 있겠습니다...!!

685 권주주 (7460625E+5)

2018-07-19 (거의 끝나감) 00:29:47

헤세드주 푹 쉬어요!

권주의 꽃길은 이미 확정이에요.ㅇ.< 다만... 그 과정이 좀 많이 괴롭겠...(흐릿

686 ◆RgHvV4ffCs (2352796E+5)

2018-07-19 (거의 끝나감) 00:33:33

3일 남은 시점에서....더 괴롭힐 것이 있다니...! (동공지진)

687 헤세드주 (1263869E+5)

2018-07-19 (거의 끝나감) 10:49:11

갱신헤요!!

688 타미엘주 (5050033E+5)

2018-07-19 (거의 끝나감) 11:15:08

잠과.. 무언가와.. 의미불명...

다들 안녕하세요-

689 ◆RgHvV4ffCs (6016752E+5)

2018-07-19 (거의 끝나감) 11:21:19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아침이에요!

690 헤세드주 (1263869E+5)

2018-07-19 (거의 끝나감) 11:29:43

타미엘주 캡틴 어서와요!!

691 타미엘주 (5050033E+5)

2018-07-19 (거의 끝나감) 11:34:40

다들 안녕하세요-

여름-잠+약간의 조증기미 때문에 괴로움. 몸은 최고조.
겨울-잠탱이. 몸은 망함
봄,가을-우리나라에 존재하긴 했나요?
....?

692 ◆RgHvV4ffCs (6016752E+5)

2018-07-19 (거의 끝나감) 11:40:44

두분 다 좋은 아침이에요...!! 으으...오늘도 너무 덥습니다...살려주세요...(주륵)

693 타미엘주 (5050033E+5)

2018-07-19 (거의 끝나감) 11:47:46

어째서 인간은 체온보다 낮은 기온에서 괴로워하는 것인가...(흐릿)(물론 체온보다 높아지면 그건 괴로워도 되지만)

....흑흑...

694 ◆RgHvV4ffCs (6016752E+5)

2018-07-19 (거의 끝나감) 11:49:56

체온보다 낮은 기온이라고 해도 체온은 혈관의 온도라구요..! 피부의 온도가 아니란 말입니다...! 8ㅁ8

695 헤세드주 (1263869E+5)

2018-07-19 (거의 끝나감) 12:00:47

오늘도 면접..인데....(한창 더울 3시)


와아아... 그나마 동네라서 다행이네요....(흐으으릿) 이거 더위 먹으면 분명 장난 아니겠지..(흐릿)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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