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1204398> [호러/미스터리/루프/리부트] 飛蛾赴火 - GM 고등학교 2교시 :: 1001

이름 없음◆tDyMKyUvpE

2018-07-10 15:33:08 - 2018-09-09 22:34:03

0 이름 없음◆tDyMKyUvpE (1708445E+5)

2018-07-10 (FIRE!) 15:33:08


위키주소!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비아부화-%20GM고등학교?action=show#sect-1

시트스레!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0159225/recent

1스레!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0241704/

<clr darkolivegreen black>간</clr>

920 이름 없음◆tDyMKyUvpE (4900865E+4)

2018-09-02 (내일 월요일) 01:28:19

>>918 아뇹. 저도 2장만 읽고 바로 넣은거라 안읽으셔도 되여!

음...저도 슬슬 졸리니 그럼 8시에 모여서 나머진 이을까요?

921 우현주 (6321586E+5)

2018-09-02 (내일 월요일) 01:32:12

우현주도 날려씁니다...!(해ㅡ탈)

음... 그럼 내일 일찍 이어놓겠습니다...! 수고하셨고 푹 쉬세요 진혁주 레주!

922 이름 없음◆tDyMKyUvpE (4900865E+4)

2018-09-02 (내일 월요일) 01:47:11

날리다니....!!!! 끔직하군요! 으아... 푹 쉬시고 천천히 이어주세요 우현주! 좋은 꿈!

923 이름 없음◆tDyMKyUvpE (4900865E+4)

2018-09-02 (내일 월요일) 19:11:47

49분 후 8시! 갱신!

924 진혁주 (0597477E+5)

2018-09-02 (내일 월요일) 19:52:12

8분후 8시!갱~신!

925 김우현 - 찜찜... (6321586E+5)

2018-09-02 (내일 월요일) 19:54:30

"신령이라면... 적어도 해는 끼치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바닥으로 내려온 구두를 한번 힐끗 쳐다보다가 하나 선배를 바라보기를 반복한다. 저 구두...?가 무슨 이유로 앞에 나타난건지는 모르겠지만, 문외한인 내가 보아봤자 연기로 이루어진 것 이외에는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았었다. 하나 선배 조차 관심을 끄고 그냥 가버리는 것을 보면 딱히 신경 쓸 것은 아니였을까.

"...아... 저도 같이 가요!"

진혁 선배 말에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선배들을 따라가려고 했다. 저게 뭔지 모르지만, 마냥 여기서 시간을 할애할 생각은 없었으니... 마지막으로, 붉은 구두 쪽을 한번 더 신경쓰는 듯 하다가 그냥 뒤돌아간다.

926 이름 없음◆tDyMKyUvpE (4900865E+4)

2018-09-02 (내일 월요일) 19:55:02

진혁주 우현주 어서오세요!

927 우현주 (6321586E+5)

2018-09-02 (내일 월요일) 19:57:14

진혁주도, 레주도 좋은 저녁입니다...!

928 이름 없음◆tDyMKyUvpE (4900865E+4)

2018-09-02 (내일 월요일) 19:57:30

잠깐 졸았지만 ... 그래도 8시 전에 깨서 다행이에요

929 우현주 (6321586E+5)

2018-09-02 (내일 월요일) 19:59:46

으아아 레주 괜찮으신가요...88 무리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ㅠ

930 진혁 - 소리.. (0597477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0:02:52

"..신령의 기운.."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아마 저쪽 세계의 하나 누나 역시도 자신보다 더 귀신들에 대해 잘 알고 있을 터인데,괜히 멀어져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게 아닌가 싶었지만..신령이라고 해서 행동범위가 좁으라는 법은 없었으니 그러려니 했다.그리고 신령이 있는 곳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하라는 법도....있었나?

"..잠깐,방금 소리가.."

여튼 좀 걸어가다가 스르르륵 하는 소리에 발걸음을 멈추었다.뭐지,설마하니 저 신령이 스르륵 하고 소리를 내면서 내려왔을 리 만무하였다.그렇다면...뭐지?

=> 발걸음을 멈추고 주위를 살펴본다..!

931 이름 없음◆tDyMKyUvpE (4900865E+4)

2018-09-02 (내일 월요일) 20:11:18

다른 사람들은 아직 못보았지만 우현은 빨간 구두가 정상적으로 내려오자 발목부터 천천히 점점 사람의 형태가 구두를 신은 채로 생겨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응 뭐... 섣불리만 아니라면? 저건 신령화가 진행되는 영혼이라 잘 모르겟지만. 진성이가 뭐라고 했더라? 영혼도 조건만 맞으면 인신령이랬나... 잡신정도는 섬겨주는 사람이 있으면 가능하다곤 했어."

진성이의 알면 신기하지만 쓸데는 있을지 모를 지식을 알려준 하나는 우현과 진혁과 함께 걸어가다가 진혁이 멈추자 고개를 갸웃합니다.

"뭐해?"

진혁은 빨간 줄이 당신들을 향해 오는것을 보았습니다.

932 우현주 (6321586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0:13:50

갸아아악 도깨비 오라 따라왔다...!(흐릿

933 진혁주 (0597477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0:22:16

앗 반응레스 적느라 못 봤었네요 캡틴이랑 우현주 안녕이에요~~^-^*

934 이름 없음◆tDyMKyUvpE (4900865E+4)

2018-09-02 (내일 월요일) 20:29:28

핫 졸리지만 아직 참을만해요! ...10시까지까지가 한계같지만요

935 진혁 - 헐 (0597477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0:31:47

"..."

하나가 말해준 진성의 지식을 들으며,시선은 아까전에 났던 벙체불명의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 빠르게 이동하고 있었다.여기?아니야.저기?아니야.저거?...뭐지?

"저기 이상한거 따라오는데....느낌이 안 좋아.튀어야 할것 같아."

이쪽으로 오는 빨간색 줄을 주의깊게 바라보던 진혁은 이내 천천히 뒤로 물러서며 줄의 동세를 살폈다.자신의 예상이 맞다면 저 줄은 우리를 잡으러 오는 줄이겠지.

936 우현주 (6321586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0:38:07

"...뭔가 사람처럼 변하고 있는데...?"

...새삼 이상한 일은 아니였을것이라 생각한다. 살점덩어리였다가 여학생으로 변한 무언가도... 오, 그냥 생각하지 말기로 했다. 아직 머리카락이 잘리는 감각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걸.

"...튀어야 한다뇨...?"

반응 느리게 뒤를 돌아보자, 붉은색 줄이 따라오고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빨간색 밧줄이라니... 불길한 것 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937 이름 없음◆tDyMKyUvpE (4900865E+4)

2018-09-02 (내일 월요일) 20:53:02

"에?"
-도망가자!

그제서야 두 사람도 오랏줄을 보았는지 인상을 쓰자 오랏줄이 재빨리 상아에게 다가가 그녀를 묶으려다가 하나에게 잡힙니다.

"이게 어딜!!!!"

순식간에 드잡이가 시작되는 덕분에 상아와 하나는 우현이 말해준 구두의 사람을 못 봅니다. 하지만 모두가 오랏줄에 집중이 된 상태에서도 그것은 꾸준히 한 명의 사람... 정확히는 여성으로 나타납니다. 귀엽고 깜직한 프릴이 약간 달린 옷과 양갈래머리... 결정적으로 당신들을 찾아 해멘듯한 표정...

-드디어 찾았네! 둘 다 괜찮....?

그때 당신들의 손을 잡고 가다가 사라졌던 또다른 상아가 완전히 나타났습니다.

938 진혁 - 헐???????? (0597477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1:11:47

"상아 누나...?"

그 모습을 보고 살짝 동공이 흔들렸다.세상에,그냥 저승사자가 우리 낚으려고 하던 미끼인줄 알았는데 상아 누나였다니..더 멀리 갔다가는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다고 생각했다.그리고..아직 방심은 금물이었지.

"으응,우린 괜찮아아-..어디 갔다가 이제 온거야?"

..전부 괜찮은건 아닌것 같아 보였지만.오랏줄과 실랑이를 하는 하나 누나를 지켜보다가 얼른 주위를 둘러보았다.자신이 힘이 더 셌다면 반대쪽에서 당겨버려서 두동강을 내 놓았을테지만..

"..이거 우리 힘으로는 못 끊겠지..?"

일단 하나 누나를 도와주고 싶기는 했었기에 우현을 바라보며 임을 열었다.방법이 없다면 그냥 튀어야겠지..?

939 김우현 - 상아 선배가 분열했다(?) (6321586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1:12:10

화들짝 놀라서 하나 선배를 따라 허둥지둥 줄의 끄트머리를 잡아당기려고 했다. 오랏줄... 옛날에 죄인이나 도둑을 묶기 위해 쓰였던 것인데, 조금 전의 저승사자 아저씨가 보낸 건가...?

그렇게 정신없는 와중에도, 또다른 목소리가 들려서 돌아보니... 아까, 붉은 구두에서부터 나타난 듯한 여성이였다. 그리고... 분명히 익숙한 모습이였다. 그야 다른 세계로 건너가기 전에 봤던 2번째 상아 선배였으니.

"상아 선배가 거기서 왜 나오세요...?!"

아니, 아니. 이럴 때가 아니지. 마지막으로 본 것이 사라지는 모습이라, 지금 와서 무사했다니 다행이긴 하지만... 지금 그렇게 기쁘다 반갑다 인사 할 때는 아니였으니까.

"일단 아직은 괜찮지만...으으! 지금 설명할 시간이 없어요...! 상아 선ㅂ...그러니까 이쪽의 상아 선배가 저 오랏줄에 끌려가게 생겨서요...!"

여러가지 의미로 혼란의 연속이였지, 말조차 횡설수설하게 나와 설명이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940 김우현 - 상아 선배가 분열했다(?) (6321586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1:13:04

와! 23초 차이...!:0

941 이름 없음◆tDyMKyUvpE (4900865E+4)

2018-09-02 (내일 월요일) 21:30:15

아 날렸다.... 잠시만요..ㅠ

942 우현주 (6321586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1:31:55

날리다니! 아아ㅏㅇ... 일단 멘탈 챙기세요...ㅠㅠㅠㅠ 레주 힘내세요...

943 진혁 - 헐???????? (0597477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1:35:36

앗 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의 안정을...!(토닥토닥

944 이름 없음◆tDyMKyUvpE (4900865E+4)

2018-09-02 (내일 월요일) 21:36:37

이 혼란한 상황에서 진행의 속도를 위해...! 아니. 그러니까... 음. 상황을 대처하는 것이 빠른 상아는 이 상황을 대충이나마 파악한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음~ 영도는 나라고 해도 영 헷갈리니까 말이야, 자칫하면 서로 떨어지기도 하거든... 그래도 추적해서 따라오긴 따라왓는데 지금 여기 난리났구나. 그러면 어디... 이것좀 얘한테 대신 신겨줘봐!

그녀가 구두를 벗자 구두는 정말로 멀쩡한 구두로 변하였습니다.

"에?! 상아가 왜 두명이야?!"

그 와중에도 비명을 지르듯 파닥거리는 오랏줄을 한 발로 밟고 양 손과 이빨로 괴롭히며 내 친구를 내려놔! 라고 절규하던 하나는 상아가 나타나자 뜨악합니다.

-빨리도 본다! 에구. 넌 여기서도 장난아니구나. 뭐 그건 됬고... 여기봐라! 나 여기있다~! 메롱!

무척 귀엽군요. 역시 외모로 아이돌을 하는 여고생... 아. 아니. 도발을 하는 상아 덕분에 다른 상아를 묶고있던 오랏줄이 잠깐 멈추더니 한 쪽 끝으로 상아와 상아를 번갈아서 왔다갔다 하다가 고민하는듯 잠잠해집니다.

945 이름 없음◆tDyMKyUvpE (4900865E+4)

2018-09-02 (내일 월요일) 21:37:16

그래도 절반은 복사해둔게 있어서 다행이였어요

946 우현주 (6321586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1:40:39

947 이름 없음◆tDyMKyUvpE (4900865E+4)

2018-09-02 (내일 월요일) 21:58:41

개인적으로는 진혁이랑 상아가 이 스레에서 귀여움우로 탑을 다툴 것 같습니다.

948 우현주 (6321586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2:01:38

인정합니다...!(끄덕끄덕

949 이름 없음◆tDyMKyUvpE (4900865E+4)

2018-09-02 (내일 월요일) 22:12:58

으아... 슬슬 졸리네요... 10시 반까지가 마지노선일 것 같아요. 으 .. 오늘은 정말로 원래 세상으로 돌려보내드리고 싶었는데

950 김우현 - 붉은 신 (6321586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2:21:55

"구두를요...?"

붉은 신, 이라는 동화가 뜬금없이 생각났던 것은. ...아무래도 관련은 없을 것 같기에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애초의 그 구두는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였지. 아마? 상아 선배가 신고 있던 구두를 들었다. 조금 전과 달리 평범한 붉은색 구두였지.

"상아 선배... 그러니까 이쪽의 상아 선배. 이거 신어주세요...!"

이걸 신긴다고 무슨 일이 일어날까 싶었지만...

951 우현 - 진혁 (6321586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2:24:29

"...으으... 부끄러운데요..."

눈물은 계속 나오는데 안아줘도 되냐는 말에 약간 웃음소리가 샌 것 같았다. 그렇게까지 안 하셔도 되요.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얼굴은 덩달아 빨개지고. 대체, 장보러 갔다가 번화가 한가운데에서 이게 무슨 짓인 건지. ...하지만 마냥 나쁘지는 않았었지. 아무에게도 말도 못한채로 혼자서 끙끙 앓고 있어야 할 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위로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니까.

소매로 눈을 강하게 부빈다. 눈물은 전부 닦아낼 기세로. 눈이 조금 따끔거리긴 했지만 울고나니 속이 후련하기도 하였다.아니, 실은 완전히 떨구지 못했잖아?

진혁 선배의 미안하다는 말에, 곤란한 표정을 지어보인다. ...그야 진혁 선배의 탓도 아니였고, 원망할 생각은 하나도 없었으니까. 게다가 난... 아직도 악마와 마주하게 된 날을 기억하고 있었다.

"괜찮아요... 따라가겠다는 것은 제가 선택한 것이기도 하고... 그리고 따라갔더라면..."

말을 하려다가 그만 입을 다물어 버렸다. 따라갔더라면, 뭐? 하나선배도, 보지는 못했지만 책의 상태를 보아 진성 선배도 그 뒷면에서.... 눈을 꾸욱 닫았다가 다시 떴다. 이건,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된다면 다시 고민하기로 하였다. 괜찮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서, 일부러 밝은 미소를 지으며 더 쾌활하게 말하려고 했다.

"...그때 일은 이제 그만 말하기로 해요. 저, 장보러 가는 길이였는데.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으러 가지 않을래요?"

-

그리고 매우 뒤늦은 답레입니다...88 죄송해요 진혁주...늦어버려서...ㅠ

952 우현주 (6321586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2:28:33

으아 그리고 레주...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953 진혁 - 오랏줄도 어리바리.. (0597477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2:32:30

"..아아..."

하긴,그렇게 애써도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힘든 걸 보면 어지간히 복잡한게 아니었던 모양이었다.뭐 여튼 지금은 무사히 합류했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일단 문제는 저 빨간 오랏줄이 여기까지 쫓아왔다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어째 누구 닮아서 엄청 어리버리하다.누가 보낸건지도 알수 있겠네.

"..."

잠잠해진 오랏줄을 바라보았다.분명 저 오랏줄도 혼란스러워하고 있겠지.그렇다면,여기서 꼼수를 하나 써 보기로 했다.

"..어,아까 저기도 상아 누나가.."

하며 한참 동떨어진 반대쪽을 가리키는 것이었다.저 줄이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면 효과가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954 진혁 - 오랏줄도 어리바리.. (0597477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2:33:26

두번 연속 날려서 궤늦어버렸네요 어뜨캐 ㅠㅠㅠㅠㅠㅠㅠ 아앗 지녁이가 귀엽다면 다른 캐들도 전부 귀여운 것입니다..!모두가 갓캐 최강귀염인데 어찌 우열을 나누겠나요 :>

955 이름 없음◆tDyMKyUvpE (4900865E+4)

2018-09-02 (내일 월요일) 22:38:30

으... 죄송합니다 여러분. 그럼 먼저 들어갈게요.

956 우현주 (6321586E+5)

2018-09-02 (내일 월요일) 22:39:36

괜찮아요 레주!1 푹 쉬세요...!

진혁주도...(토닥토닥) 그리고 우현이는 빼주세요...(?)

957 우현주 (0220305E+5)

2018-09-05 (水) 19:21:40

수요일의 끌어올리기;)

958 우현주 (7402621E+5)

2018-09-06 (거의 끝나감) 22:06:30

레주 레주! 시트 문의 들어왔어요...!:D

959 지녁주 (4938383E+5)

2018-09-06 (거의 끝나감) 22:18:14

오랜만에 잠깐 갱신!! 우현주 답레 토욜쯤에나 올라올것 같은데 괜찮으신지요 ㅠㅠ..

960 우현주 (0952246E+5)

2018-09-06 (거의 끝나감) 22:41:20

괜찮아요! 저도 많이 늦었으니까요...ㅠ

961 이름 없음 (5925404E+6)

2018-09-08 (파란날) 19:48:49

스레주 갱신! 내일 8시에 이벤트와 함께 충몰함을 예고드립니다!

여러분 아무리 날이 선선해도 먹을건 아직 조심하시는게 좋아요... 저처럼 방심하시다간 장염으로 훅갑니다.

962 이름 없음 (5925404E+6)

2018-09-08 (파란날) 19:49:23

잠 시트요?!?!?@?

963 이름 없음◆tDyMKyUvpE (5925404E+6)

2018-09-08 (파란날) 19:51:53

살펴보고 왔는데 너무 늦게 대답하셔서 포기하신건 아닐까 걱정스럽고 미안스럽네요...ㅠㅠ

964 우현주 (3936396E+5)

2018-09-08 (파란날) 21:24:13

레주 좋은 저녁이에요...!:D 으아아아 장염..... 지금은 좋아지셨ㄴ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65 우현주 (9511422E+5)

2018-09-09 (내일 월요일) 18:37:38

시트가 하나 들어왔으니...스토리 정리해야되는데...:3c

966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2018-09-09 (내일 월요일) 19:26:09

안녕하세요 우현주! 시트 검사하고 왔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위키 스토리정리... 잊고있어요...

>>964 장염은 나았는데 머리가 시간차로 번갈아가면서 아프니까 좀 힘드네요...

967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2018-09-09 (내일 월요일) 20:15:59

으악!!! 8시를 넘겨버렸네요! 죄송합니다! 혹시 지금 계신가요?!

968 우현주 (9511422E+5)

2018-09-09 (내일 월요일) 20:17:34

ㅇㅏ앗...!저도 방금 왔습니다...!

체크할게요...!><

969 우현주 (9511422E+5)

2018-09-09 (내일 월요일) 20:18:09

아 그리고 시트 관련으로 질문이 왔었어요...!

970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2018-09-09 (내일 월요일) 20:21:05

체크 완료!

시트 답변드리고 왔습니다.

신입분 시트가 그대로 수정본이 올라오신다면 아마... 저분은 역시 이벤트 시점이 당장은 다른곳에서 시작될 것 같군요. 기대됩니다!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