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7542858E+6 )
2018-06-02 (파란날) 20:06:12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492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0:3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루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하지만 빠루보다 더 무서운 무기가 많았으니 된 겁니다.
493
권주주
(8857519E+5 )
Mask
2018-06-05 (FIRE!) 20:32:29
>>489 다녀오세요 센하주...!! >>490 애매하긴 하네욥... 오늘 분량은 마칠 수 있을런지... 병행도 되긴 하지만요!
494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0:33:23
오늘 분량이라니...(흐릿) 무슨 분량인거죠...?!
495
권주주
(8857519E+5 )
Mask
2018-06-05 (FIRE!) 20:37:44
>>492 상황에 따라 적절한 무기를 꺼내서 쓰는 걸 생각했었는데... 묘사가 그지라서 그게 잘 안됐네요.(흐릿 그리고 노루발지렛대 멋있지 않습니까...! 휘두르면 적의 뚝배기가 날아가는 매☆직... 아마 무게가 있어도 마구 휘두르고 다닐 수 있었겠죠. >>494 으음 그냥 할일 말하는겁니다...XD 여러모로...
496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0:43:09
음...뭔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화이팅입니다! 권주주!! 그리고...ㅋㅋㅋㅋㅋ 뚝배기가 날아가진 않았을 겁니다. 다른 적들도 그만큼 강력했으니까요.
497
권주주
(8857519E+5 )
Mask
2018-06-05 (FIRE!) 20:46:09
그건 그렇슘니다...(시무룩 플레일도 좋은데 말이죠...
498
권주주
(8857519E+5 )
Mask
2018-06-05 (FIRE!) 20:47:41
뭔가 도검 뿐만 아니라 둔기류 같은것도 쓰고 싶었습니다...! 망치 만들어서 묠☆르 드립 친다던가...
499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0:53:12
(동공지진) 보스들이 안심하는 숨소리가 들립니까...? 저런 것은 정말로 무시무시하다구요...!
500
권주주
(8857519E+5 )
Mask
2018-06-05 (FIRE!) 21:02:18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무시 하긴 합니다...! 한번 맞으면 뼈도 못 추릴거라고요... 그래도 검 쓰는 애라는 아이덴티티(?)때문인지 둔기는 거의 안 쓰긴 했어요!
501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1:03:25
음..음...나름의 룰이었군요! 물론.... 보스들도 어지간하면 쉽게 당하지는 않겠지만...확실한건 저런 것을 휘두른다고 하니 확실히 무시무시하긴 하네요.
502
권주주
(8857519E+5 )
Mask
2018-06-05 (FIRE!) 21:10:02
보스님들 무섭긴 했었어오...;-; 델타도 델타지만 특히 베타의 능력은...(흐으릿) 분명 서포트계인데도 다른 딜러들 덕분에 위력이 무시무시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오죽하면 가장 먼저 쓰러트러야할 1순위일까...
503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1:11:44
베타라...베타의 능력은 말 그대로 빨리 쓰러뜨리지 않으면 원거리 공격 자체가 봉인되니까요. 그 와중에 뒤쪽에 있으니.. 음..음..알파와 손을 잡으면 그것만큼 무서운 보스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504
권주주
(8857519E+5 )
Mask
2018-06-05 (FIRE!) 21:16:42
알파베타 조합은...(흐릿) 가뜩이나 공격도 안 통하는데 저쪽에서 오는 공격은 거의 다 명중하고 감마까지 더해지면...ㅋㅋㅋ...ㅋ...ㅋㄱㅋ 감마 능력도 무시무시하죠... 제로거리에서 공격이 온다면 피하기도 힘들고...(흐릿
505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1:24:28
아무리 그래도 제로 거리는 너무 사기여서 피할 수는 있게 틈을 열어줬다고 합니다. (끄덕) 음..음... 사실 공식적으로 사기였던 능력을 꼽자면...역시, 그 최면을 거는 능력자였지만 말이에요. 다들 능력 펼칠 틈도 없이 공격해서 무진장 놀랐다고 합니다.
506
권주주
(8857519E+5 )
Mask
2018-06-05 (FIRE!) 21:30:47
>>505 그 오케스트라...였나요? 빌런들중에서도 1,2위를 다투는 또라이라 기억에 남았었죠... 확실히 익스퍼 몇명 포섭해서 상대했어도 위험했을테고... 특히 오버 익스파가 발동했으면 듣고 있는 사람들이 서서히 지배된다는게...ㄷㄷ 음 발동 되기 전에 잡은게 다행이라면 다행일지...
507
타미엘주
(5605003E+5 )
Mask
2018-06-05 (FIRE!) 21:32:40
다아들 안녕하세요어... 집에서 갱신합니다아...(구물)
508
권주주
(8857519E+5 )
Mask
2018-06-05 (FIRE!) 21:35:03
타미엘주 어서와요! 집에 오셨으니 푹 쉬는겁니다XD
509
헤세드 - 타미엘
(3016352E+5 )
Mask
2018-06-05 (FIRE!) 21:38:00
"잘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확인할 수 있는거죠?" 비밀로 한다는 타미엘의 말에 헤세드는 고개를 끄덕이듯 까딱이며 대답했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확인 하거나 혹은, 그 현장에서 같이 촬영하며 확인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아 맞아요. 정말로 타미엘도 촬영할 때 정말로 힘들었겠어요." 후후 웃는 타미엘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한 그는 자동차 씬에 무언가 기억난 듯, 아.. 소리를 내곤 씩 웃었다. 그 씬은 도저히 잊혀지지 않은 모양이었다. "글쎄요, 한 번 가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알고 있는 것 보다 모르고 있다가 알게 되는 것도 좋잖아요. 두 개 시켜서 먹는 것도 좋고요." 어떤 것이어도 좋다는 듯 헤세드는 초밥집 문을 슥 밀어서 열고, 타미엘이 들어설 때까지 기다리려는 듯 가만히 서 있었다. "... 알아보는 사람, 없겠죠?"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는지, 조금 걱정된다는 투였다. //느, 늦은 답레 미안합니다..;ㅁ; 날렸었어오..88
510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1:40:24
>>506 오케스트라는 아니었고... 소리를 이용해서 최면을 거는 보스였죠. 정말 순식간에 때려잡아서 제압전도 날아가버리고...참 여러 의미로 당황스러웠던 케이스였다고 합니다. 하지만...차라리 안 싸우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죠. 원가 또라이 보스라서..(시선회피) 광기로만 치자면 R.R.F 이상이기도 했었으니까요. >>507 어서 오세요! 타미엘주! 좋은 밤이에요! >>509 헤세드주도 어서 오세요! 좋은 밤이에요! 아니..근데 날리다니...세상에...(토닥토닥)
511
타미엘-헤세드
(5605003E+5 )
Mask
2018-06-05 (FIRE!) 21:45:43
"그럼요. 그렇죠?" 싱긋 웃으면서 헤세드의 질문에 답하려 합니다. 예전 회상격으로도 좀 찍어둬서 다행이었으니까요. 아마 회상씬 없었거나 였으면 지금도 바쁘게 찍고 있었을지도요? "다들 힘들었긴 했겠지요..." 아무것도 없는데 있는 척하는 것도 연기이긴 하지만 다 찍고 나서 키득키득 웃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니까요. 자동차 씬이라는 것에 웃자 자신도 씩 웃었습니다. 그 때엔.. 그리고 모르는 것이라는 것에 맞다는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알면 아는 맛이 있지만. 모르는 것은 정말 신기한 감각이잖아요? "으..으음.. 잘 모르겠어요.." 알아본다는 것에 고개를 기울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익스레이버 설정으로 인식한다면 아닐지도요..? 라고 속삭이고는 룸으로 가자고 합니다. 그래도 룸에서 먹는 거랑 카운터에서 먹는 건 천지차이...니까요. //괜찮아여! 다들 안녕하세요! 푹 쉰다..는 건 푹 쉬어야겠지요..(고개끄덕)
512
권주주
(8857519E+5 )
Mask
2018-06-05 (FIRE!) 21:47:04
헤세드주 어서오세요!!
513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1:50:59
여러분..내일은 현충일...공휴일입니다!! 그러니까 내일 하루는 푹 쉬도록 합시다!
514
헤세드주
(3016352E+5 )
Mask
2018-06-05 (FIRE!) 21:52:34
내일.. 내일... 저는 출근이지만 모두 푹 쉬세요..!!:D
515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1:54:34
...아앗...아아아앗...헤세드주....8ㅁ8
516
타미엘-헤세드
(5605003E+5 )
Mask
2018-06-05 (FIRE!) 22:02:56
헤세드주...(우럭)
517
헤세드 - 타미엘
(3016352E+5 )
Mask
2018-06-05 (FIRE!) 22:03:43
"그러면 아롱범팀 소속 헤세드 엘 게둘라 순경이 되는 걸까요" 큭큭 웃으면서 헤세드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 룸에서 먹도록 해요. 그 쪽이 더 좋으니까요" 카운터에는 주방장과 계속 눈 마주쳐야 하니, 부담스러운 것이 심했다. 헤세드는 고개를 설레설레 젓고는 직원에게 룸으로 안내해달라고 말했다. "모처럼이니까 맛있는 걸로 시켜먹어요, 우리." 마지막 촬영도 끝이겠다, 그 기념으로도 나쁘지 않을지도 몰랐다. 아마도?
518
헤세드주
(3016352E+5 )
Mask
2018-06-05 (FIRE!) 22:09:38
저어는... 이제 그만 슬슬 자도록 할게오.. :3c
519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2:11:17
아앗...안녕히 주무세요! 헤세드주!!
520
타미엘주
(5605003E+5 )
Mask
2018-06-05 (FIRE!) 22:13:20
푹 주무세요 헤세드주!
521
권주주
(8857519E+5 )
Mask
2018-06-05 (FIRE!) 22:13:37
헤세드주 푹 주무셔요...(우럭
522
메이비주
(910196E+56 )
Mask
2018-06-05 (FIRE!) 22:19:03
안녕히 주무세요-
523
권주주
(8857519E+5 )
Mask
2018-06-05 (FIRE!) 22:19:23
메이비주 어서오세요!!:D
524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2:20:23
어서 오세요! 메이비주! 좋은 밤이에요!
525
메이비주
(910196E+56 )
Mask
2018-06-05 (FIRE!) 22:23:35
앗 들킴
526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2:24:09
저의 눈은 속이지 못합니다..후후후....
527
센하주
(6990549E+6 )
Mask
2018-06-05 (FIRE!) 22:26:06
끄아아아아ㅏ 갱신!!! 돌립시다 3인 일상!!! 0v0!!!(매우 대뜸)(끌려감)
528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2:26:34
어서 오세요! 센하주! 좋은 밤이에요!!
529
메이비주
(910196E+56 )
Mask
2018-06-05 (FIRE!) 22:26:52
어서와요
530
권주주
(8857519E+5 )
Mask
2018-06-05 (FIRE!) 22:27:45
센하주 어서오세요!! 우와아 저 3인 일상 처음해봐여... 1. 권주 2. 센하 3. 서장님.dice 1 3. = 1 돌아라 선레 다이스!
531
타미엘-헤세드
(5605003E+5 )
Mask
2018-06-05 (FIRE!) 22:27:57
"그러면 다시 저는 타미엘 네헤모트가 되겠지요." 반짝거리는 아가씨가 다시 되겠죠. 라고 웃었답니다. "그렇죠.. 아무래도 그래요." 라고 속삭이면서 룸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룸 안은 아늑할 것 같아요. 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스토리 마무리가 났으니 그 정도는 상으로 줘도 되겠죠.." 그러니까 맛있는 걸로 시켜먹어요. 라고 웃으며 말하면서 메뉴를 보려 합니다. 무엇이 있으려나요.. 몇 개 골라보고는 뭐 먹고 싶어요? 라고 메뉴판을 내미려 합니다.
532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2:29:05
음...아무래도 상황상 권주-센하-이준 이런 순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이준을 만나러 오는 것이니까 말이에요. 두 사람이 만나서 면회를 오면 되겠네요..(끄덕) 그리고 3인 일상은...정말로 텀이 엄청 길어질 수도 있는 것이니...음..그냥 느긋하게 마음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533
권주주
(8857519E+5 )
Mask
2018-06-05 (FIRE!) 22:29:12
저군요:) 센하랑은 중간에 만났다고 할까요? 처음부터 같이 간거라고 칠까요...?
534
센하주
(6990549E+6 )
Mask
2018-06-05 (FIRE!) 22:31:00
>>532-533 네네 저도 그 순서로 생각했어요! :3 그렇게 갑시다! ><(끄덕) 그리고 중간에 우연히 만난 걸로 부탁해요 :3 센하가 면담가는데 누구랑 같이 가려하는 성격이 아니라서...중간에 만났으면 그냥 노골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기색을 보이면서 어쩔수없이 같이 갔을 거예요!
535
센하주
(6990549E+6 )
Mask
2018-06-05 (FIRE!) 22:31:50
아 맞다 그리고 다아들 안녕하세요!!
536
권주주
(8857519E+5 )
Mask
2018-06-05 (FIRE!) 22:33:19
그으럼 선레 써오겠습니다!XD
537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2:33:21
음...음...그럼 천천히 저의 턴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538
타미엘주
(5605003E+5 )
Mask
2018-06-05 (FIRE!) 22:48:43
(팝콘 와삭와삭)
539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2:49:07
(콜라를 건네주기)
540
센하주
(6990549E+6 )
Mask
2018-06-05 (FIRE!) 22:50:49
(츄러스 팔기)
541
◆RgHvV4ffCs
(3183165E+6 )
Mask
2018-06-05 (FIRE!) 22:5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왜 다들 가게를 열어요...!
542
센하주
(6990549E+6 )
Mask
2018-06-05 (FIRE!) 22:53:43
엗 다들이라고 해도 저 하나뿐인 걸요 >:3c(심술궂음) 고로 제 츄러스를 사시는 겁니다 레주!!!(??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