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8742685E+5 )
2018-04-28 (파란날) 17:00:41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84
권주주
(566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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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27:46
>>81 권주주 빼주새오...(흐릿 저어는 똥손입니다 똥손! 감히 묶일 자격도 업ㅂㄴ는거애오...
85
◆RgHvV4ffCs
(78084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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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29:24
>>83 좋아. 이렇게 되면 최종편 전개에서 제가 얼마나 막 나가는지를 보여주는 수밖에는 없겠군요.(??) 아무튼 많이 피곤하시군요. 헤세드주...푹 쉬는 겁니다. 이럴 때.. >>84 어서 오세요! 권주주!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 권주주는 금손 맞습니다! (끄덕)
86
2年前
(65792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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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32:04
"ㅡ그리고...이거. 음, 그 집에서 발견했어. 없어지고 손상되고 해서 중간에 빠진 번호가 좀 있지만. 아, 참고로 나는 다 들었어." "...그래, 알겠어. 뭐, 그간의 세월 치고 수가 꽤 되네. 수고했어. 앞으로도 일본의 일은 잘 부탁할게." //안이 금손님들 왜 그러세요...0ㅁ0(동공지진) 저녁 먹고 공부하다 리갱할게요!1
87
권주주
(566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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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35:19
으윽...헤세드주 집에서는 푹쉬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85 스레주가 막 나간다면... 저도 후일담때 막장으로 가겠습...(권주:그만둬주세요. 사실 이미 쓰고 있긴 하는데... 길어질듯 하네요. 생각보다 충격적일수도 있고, 아님 말고요!
88
권주주
(566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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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39:55
>>86 저 위에 적힌 제목은 누군가의 이름ㅈ인데...흐음...(한자알못 센하주는 비브라늄 손인거에요...!(매우긍정
89
◆RgHvV4ffCs
(78084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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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40:47
어서 오세요! 센하주! 좋은 밤이에요!! 저녁 공부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음...저거... 한자가..센카와...다음에 마이인가요? 음...아무튼... 센하주도 금손이면서..! >>87 아닛..!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은 잘 압니다. 원래 연플러가 있는 이들은 막 나갈래야 막 못 나가는 법이거든요.
90
권주주
(566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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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41:00
아안대 저거 공개하려면 딴것 먼저 써야하는데...(흐릿 정말 1일2독백만이 답인건가...
91
◆RgHvV4ffCs
(78084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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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41:35
아..누르니까 한자가 제대로 모이네요. 히라카와...로군요...히라카와라...으음....
92
◆RgHvV4ffCs
(78084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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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41:44
모이네요->보이네요
93
헤세드주
(50877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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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44:27
권주주 센하주 어서와요!! 두 분 다 엄청난 금손이시면서!!! O◇O
94
메이비주
(95657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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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46:04
저는 손이 없어오, 앞발이에오.. 안녕하세요 여러분~
95
2年前
(65792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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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47:13
平川桜 (1) (그림의 글자의 정체다)(글씨가 흙흙하고 운다)(마우스로 그리느라 혼났다) 다들 안녕하세요!!! >ㅁ<
96
센하주
(65792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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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47:26
앗 나메칸.
97
헤세드주
(50877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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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48:25
메이비주 어서오세요!!
98
◆RgHvV4ffCs
(78084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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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50:41
어서 오세요! 메이비주! 거짓말 하지 마세요! 메이비주 금손이잖아요! 왜 다들 자꾸 금손 아니라고 우겨요! 거짓말 하고...! 음...그럼 저건 히라카와 사쿠라인가요...? 으음....?
99
센하주
(65792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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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51:52
사실 예전에 쓴 [사건이 끝나고 한국의 타치노미야, 선술집에서] 독백에서... "...오랜만이네, 나츠미. 3년...만인가?" 헛웃음을 흘리면서 중얼거리듯 답하니. "바보, 2년이야. 진짜, 그 때도 술부터 마시고 있더니 이번에도. 아니, 애초에 술에 강했으면 이해라도 하지. 약한 주제에 무슨 맨날 술이야..." 그렇게 말하면서 내 옆으로 와 선반에 팔을 얹는다. 이 부분이 >>86을 위한 밑밥(????)이었어요...!!!
100
권주주
(566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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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51:58
메이비주 어서와요!! 어째서 앞발이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멀쩡한 비브라늄 손이면서! 센하와 아키야의 어머니... 의 이야기일까요? 꽤 오래된 것이라면?
101
◆RgHvV4ffCs
(78084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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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0:53:25
>>99 역시..엄청난 계획성...! 이 모든 것이 설계였단 말인가...!
102
헤세드주
(50877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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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01:48
메이비주 엄청난 금손이시면서...!!!OAO
103
◆RgHvV4ffCs
(78084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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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08:08
앞으로 6일 뒤에 있을 Case 20...! 그 난이도는...음...서하보다는 쉽습니다. 네. 서하보다는 말이에요.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델타보다 더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이건 어디까지나 경우에 따라서니까요.(끄덕)
104
권주주
(566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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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13:14
원래 생각할때 집안을 돌아다니는 버릇이 있긴 한데, 요즘은 쓸것이 많아서인지 다리가 아플정도로 돌아다니다가 누님한테 정서불안 있냐는 소리를 들었습니다....:3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105
◆RgHvV4ffCs
(78084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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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15:10
어어...어어어...그럴땐 방으로 들어와서 방 안만 돌아다니면 됩...(안됨
106
권주주
(566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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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18:49
>>105 제 방이 없다는것이 함정이에요...(거실에서 삼 밤중에도 무의식적으로 일어나서 돌아다니다가 발가락 찧을때도 많고...(흐릿
107
◆RgHvV4ffCs
(78084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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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19:46
......(흐릿(동공지진(토닥토닥) 그..그럴땐 밖으로 나가서 돌아다니는 것도 나름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더 안됨
108
권주주
(566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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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24:27
>>107 그냥 앉아있으면서 구상하는 버릇을 들여야겠습니다.(끄덕 웃긴게 버스나 차도 돌아다니는 걸로 취급하는건지 거기서 거의 주제가 나옵니다. 멀미때문에 간단한 메모밖에 못하긴 해욥...
109
◆RgHvV4ffCs
(78084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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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25:49
어...저도 비슷해요. 저도 차나 버스에 앉아있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는 한답니다. 사실 익스레이버 사건의 진상이나 트릭은 85%가 다 버스 타고 가면서 떠올린 것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110
권주주
(566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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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30:10
>>109 아무래도 자연스래 휴대폰을 내려놓게 되니까...?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끄덕 정말... 엔딩 즈음엔 다리에 알이 생기겠네요.(아님
111
◆RgHvV4ffCs
(78084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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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31:32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그렇게 돌아다니지 마세요..! 다리 아프세요..!!
112
권주주
(566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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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39:56
>>111 건강하게 사려면 걸어다니는 것을 버릇들여야...(아님 내일...내일도 치과에 가야되네요... 싫다...진짜..ㅠㅠㅠㅠㅠㅠ
113
◆RgHvV4ffCs
(7808404E+5 )
Mask
2018-04-29 (내일 월요일) 21:42:18
치..치과....잘 다녀오세요..! 권주주! 별 일 없을 거예요..!! 용기내서 잘 다녀오는 거예요!
114
타미엘-헤세드
(3046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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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48:40
".....소중한 사람.." "저...저도.. 헤세드를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태워먹고 닉시에게 먹어보라 권해봤던 게 생각났을지도. 타미엘의 나쁘지 않은 요리실력은 정석적인 실패와 레시피의 철저한 따름과 감각기르기로 이루어진 것이었기에 식재료를 상당히 낭비했었었죠.(화이트데이때 우주사탕 하나 만드려고 설탕을 무려 수십 킬로그럄이나 쓰고 수많은 우주사탕을 모두에게 준 것만 봐도.) 집을 구경해도 좋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거실 정도를 둘러보는 게 다겠지만. 호기심이 담긴 눈으로 희미하게 둘러보는군요. 거실에 수족관이 있었었던가요? 수족관을 한참이나 들여다볼지도..
115
◆RgHvV4ffCs
(78084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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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49:11
어서 오세요! 타미엘주! 좋은 밤이에요!!
116
헤세드주
(50877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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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50:17
권주주 타미엘주 어서오세요!!! 그러고보니 저도 생각할 때는 그냥 막 걷는 편...(흐릿) 지금까지 썼던 독백 대다수는 걸어다니면서 머릿속에 떠올렸던 소재들을 풀어 쓴 것이기도 하고...(흐릿) 권주주 치과 잘 다녀오세요! 치과... 치과... 저도 가야하는데...(임플란트의 공포(핏기싹
117
타미엘-헤세드
(3046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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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50:57
다들 안녕하세요! https://youtu.be/_Q9zha5Ebtw 기분전환을 위해. 병맛을 보는데. 웃기는 웃는데.. 생각보다 약발이 안 듣는 거려나요..(흐릿)
118
타미엘-헤세드
(3046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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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52:45
치과... 내일 가야 하는데... 오후를 날려먹어서 아무 준비가 안 되었....(흐릿) 가는 김에 새로 생긴 다이소에도 들르긴 하겠지만요.
119
◆RgHvV4ffCs
(78084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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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52:47
박사님.....박사님....! 박사니이이임...!! 8ㅁ8
120
헤세드주
(50877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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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54:22
박사니이이이임....!!;ㅁ;
121
헤세드주
(50877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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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1:56:30
VIDEO 그러고보니 이런 영상도 있었네용:3 묘하게 계속 보게 돼요:3
122
◆RgHvV4ffCs
(78084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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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2:00:4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일본은...약을 빤 광고가 엄청나군요..이거...!
123
타미엘-헤세드
(3046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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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2:01:51
과연 일본. https://youtu.be/thu96tigKDg 우연히 클릭하게 되었는데 노래가 상당히 취향이었습니다.. 게임은 못하지만...(모바겜이던 피시겜이던 더 하다간 인생을 낭비할 거야..)
124
권주주
(5660405E+5 )
Mask
2018-04-29 (내일 월요일) 22:05:01
타미엘주 헤세드주 어서와요!치아 건강은 잘 챙겨야 합니다... 돈도 엄청 깨지고 아프기는 오지게 아프니까요ㅜㅠㅜㅠ 그리고...박사님ㅋㅋㅋㄱㄲㅋ ㄲ 아 진짜 저분 영상 많이 봤었지요ㅋㅋㅋㄱㄱ
125
권주주
(5660405E+5 )
Mask
2018-04-29 (내일 월요일) 22:06:19
VIDEO 쪼까 고전이긴 하지만... 지금봐도 재밌으니까요!
126
헤세드주
(5087748E+5 )
Mask
2018-04-29 (내일 월요일) 22:06:28
맞아요.. 치아 건강 잘 챙겨야해요...(끄덕끄덕)(권주주 도담도담) 저도 치과 가긴 해야하는데... 으으.. 치아 뽑기 넘모 무서운 것.... ??: 안 뽑을 수도 있잖아 헤세드주: 뽑아야만 한다고 이미 선고 받았어(흐릿) ??:
127
타미엘-헤세드
(3046319E+5 )
Mask
2018-04-29 (내일 월요일) 22:07:32
사랑니.. 뽑을 때가 가장 무서웠습니다... 그나마 위쪽은 뽑을 필요 없다해서 다행이었지만요..
128
◆RgHvV4ffCs
(7808404E+5 )
Mask
2018-04-29 (내일 월요일) 22:08:16
갑자기 엄청난 영상들이 마구마구 올라오는군요...! 여긴 영화관인가요?!
129
권주주
(5660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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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2:09:28
아아... 사랑ㅈ니...(흐릿) 저도 언젠가는 뽑아야하긴 하지만... 저도 윗니 발치 할때 마취주사때문에 엄청 아팠었어요... 어금니나 사랑니가 아니라서 그런건가...
130
안녕사람◑◇◐혈앵무와 헤세드 - 타미엘
(50877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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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2:11:25
"그거면 정말로 좋아요. 기뻐요, 엄청." 자신 역시 소중한 사람이라는 말에 헤세드는 기쁜 듯 얼굴에 작게 홍조가 띄워지기 시작했다. 그것을 가리고 싶었던 것인지, 요리를 하려는 것인지 황급히 부엌으로 향했지만. 오, 그러고보니 너.. 연어로 뭘 만들 생각이에요? 보글, 타미엘이 수족관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낀 것인지ㅡ열대어가 알 리 있을리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의외로 그들의 시야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ㅡ 수조 안을 유유히 헤엄치고 있던 새빨간 열대어 혈앵무가 타미엘을 마주 보다가 수족관 유리 바로 앞으로 툭 다가갔다. 그러다가 수족관에 꾸며진 바위 사이에 구멍을 파기 시작했다. 손님이 와도 자신의 둥지를 만들겠다는 의지였다. "연어장도 있는데, 괜찮은가요?" 냉장고를 뒤적이며 헤세드가 타미엘을 향해 물었다. 고개를 돌려봐요, 헤세드. 냉장고만 뚫어져라 바라보지 말고.
131
◆RgHvV4ffCs
(7808404E+5 )
Mask
2018-04-29 (내일 월요일) 22:14:50
사랑니라....저는 전부 뽑지 않아도 되기에...정말로 다행인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두들 힘내요...!
132
헤세드주
(5087748E+5 )
Mask
2018-04-29 (내일 월요일) 22:15:30
권주주 영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영상을 보다 보니... 독백을 써야겠군요!>:3 다녀올게욥!
133
타미엘-헤세드
(3046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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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2:15:36
근데 사실 마취주사도 안 아팠고(뭐지. 크림(?)같은거로 1차. 휜 주사-이게 제일 안 아픈 거라 하심- 2차) 뭔가 감각이 일찍 돌아오려 하긴 했지만 약속한 대로 꿈틀댔더니 한방 더 놔주시고....그랬었으니까요..
134
헤세드주
(50877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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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내일 월요일) 22:17:24
저는.. 아직 사랑니가 세 개 남았는데 일단 뽑아야하는건... 아직까지 남아있는 유치.. 애오.. :3c 치과 선생님: 헤세드주는 영구치가 하나 없네요? 이거 때워야겠다. 어린 시절의 헤세드주: ?! 때우는 것이 너모 아팠던 기억이 나네욥,,, :3c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