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6493233E+5 )
2018-04-16 (모두 수고..) 00:33:14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563
◆RgHvV4ffCs
(97821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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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0:43:54
>>561 그리고 그 앱실론은 언제가 나올 2기에서 거론될지도...(아님) 그리고...이미 지나간 일이니까요. 지금 계시는 분들과는 상관없는 옛 일이랍니다. 그냥 그런 일도 있었다...라는 것에 가까워요. 딱히 그것으로 누군가에게 뭐라고 할 마음도 없고요.
564
지은주
(729873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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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0:51:03
>>563 ^ㅇ^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제 2기 떡밥이 차차 쌓여가는 군요^ㅇ^
565
◆RgHvV4ffCs
(97821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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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0:52:04
>>564 그걸 왜 저장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6
지은주
(729873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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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0:52:44
>>565 하나 더 있어요..!! 영겁의 시간...기대..하겠ㅅ...습니다...^^ 전 믿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67
◆RgHvV4ffCs
(97821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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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0:53:35
>>566
568
지은주
(729873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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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0:55:09
>>567 어...어째서죠...? 저는 그저.;..익스레이버 2기 떡밥을 모은 것 뿐인데...!!! (당황
569
센하주
(05942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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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0:55:18
으아아앗 잠깐 동생 공부 알려주고 왔어요!!!! 그리고 오오오오오...(메모메모)
570
센하주
(0594225E+5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0:56:26
아 그리고 레주 줄곧 저 궁금한 거 있었는데, 만약에 시트캐로 원격(?) 독심술 능력이 들어오면 어떻게 됐을까요???(??)
571
지은주
(729873E+53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0:58:11
앗 놓쳤다.... 지현주 어서와요!
572
권주 - 하윤
(04355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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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0:59:20
웃는 모습을 보여서일까요? 하윤의 말을 듣고 주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 사실 부끄러워 할만한 일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그냥, 이제와서 제가 웃고 있는 것 자체가 어색했졌던 걸지도 모릅니다. 뻘쭘해졌는지 뒷통수를 매만집니다. 그러다가 부업도 끝났으니 묶어둔 머리카락도 그냥 풀어버립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웃으면서 다니면 반 애들이 어색해 할 것 같아서... 웃을 일도 별로 없거든요." 구구절절히 변명을 늘어놓는 주입니다. 뭐 단순히 말하면, 그냥 무서워 하는 것 뿐이였습니다.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꺼린다니, 어린아이 치고는 조금 이상한 생각일까요? 뭐 어찌되었든, 슈퍼에 도착했네요. 여기는 주도 자주 가는 곳이긴 합니다. "...그렇게 몇번씩이나 반복하지 않아도 괜찮은거에요...! 뭐... 저도 초콜릿은 좋아하니까요." 돈도 많이 벌었고, 하윤 선배가 사주는 것도 있으니. 오늘은 특별히 초콜릿도 사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젤리도요! 사갈것을 고르다가, 팥양갱 앞에서 잠시 고민합니다. 주가 좋아하는 것중 하나였지만, 동생들은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습니다. 좋은 밤이에요 다들...?
573
지은주
(729873E+53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0:59:59
권쮸 어서와요!!
574
센하주
(05942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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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1:00:06
그리고 다들 어서오세요!!
575
◆RgHvV4ffCs
(97821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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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1:00:48
>>568 그것은 떡밥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합....(시선회피) >>570 원격 독심술 능력이라... 스레에 사이코매틀리 능력이 있었고 그것을 제가 일일히 결과를 판정했던 것처럼, 그것도 제가 판정을 했겠죠...아마..? 아마 보스들의 숨겨진 속마음을 알아낼 수 있었을지도 모르고요. 알파:(아아...빨랑 돌아가서 두근두근 왕자님 3권 보고 싶다)
576
권주주
(043552E+53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01:00
다이슈를 돌립시다!.dice 1 7. = 1 (1 2 3 4 5 8 10)
577
권주주
(043552E+53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02:20
두근두근 왕자님 뭐에요ㅋㄲㅋㄱㅋㅋㅋ 알파 취향의 상태가...?!
578
지은주
(773446E+51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02:35
>>575 (쿠궁!!) 그런건가ㅡ...!! 그리고 알파 뭐에요 ㅋㅋㅋㅋㅋㄱ 두근두근 왕자님ㅋㅋㅋㅋㄱㄱ ㅋ 진짜 갑자기 하찮아졌엌ㅋㅋㅋㄱㄱ
579
하윤 - 권주
(97821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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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1:05:14
"그럼 앞으로 웃으면 되잖아? 어려울 거 없지 않아? 어색해하면 어때! 내가 웃고 싶어서 웃으면 되는거지! 웃을 일이 별로 없다니.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에 행복한 거야. 전에 TV에서 그랬어." 전에 TV에서 들은 말을 주에게 말했어요. 하윤이는 그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지만...일단 웃어서 행복하다면 마음껏 웃어서 행복해지고 싶어요. 그래서 환하게 웃었답니다. 아. 이는 매일매일 양치질을 하니까 하얀색일 거예요! 하윤이는 착한 어린이라서 매일매일 이를 닦으니까요! 아무튼 어느새 슈퍼에 도착했고, 저는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주도 초콜릿을 먹고 싶다고 하니까, 초콜릿을 사주면 되겠죠? 그렇게 생각하며 단번에 하윤이가 매일 먹는 초콜릿을 꺼냈어요. 카카오 56% 이것이 제일 달콤해서 좋아요! ".....?" 잠시 주를 바라보니까 주는 양갱 앞에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저거 맛있을까요? 전에 아빠가 먹는 것을 얻어서 먹어봤는데 초콜릿만큼 달지 않아서 하윤이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저것을 먹고 싶은건지, 주는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양갱을 집어들어서 챙겼어요. "이거 먹고 싶어? 그럼 사줄게. 후훗. 누나의 배포라는 것이 얼마나 큰지 보여줄게! 이래보여도 6학년이니까!" 든든하게 말을 하면서 주를 바라보며 상큼하게 웃었답니다. 지금 이 모습. 만화의 주인공 언니처럼 엄청 멋있어보이지 않을까요? 후훗. 괜히 뿌듯한 느낌이 들어서 자유로운 손으로 V를 그리면서 다시 한번 환하게 웃었어요. "그러니까 망설이기 없기!"
580
센하주
(05942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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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1:05:20
>>575 오오...스레의 숨겨진 설정 특성상 막 조사에서 증거도 없이() 범인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다든지...막 서하 같이 숨기는 게 있는 캐릭터의 진실을 시기보다 일찍 알아내버린다든지...해서 칼질 당할 줄 알았는데...!!(?) 그나저나 알파 완전 커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저번의 월리크일은 용서할게 알파쟝...>ㅁ<(??????)
581
◆RgHvV4ffCs
(97821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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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1:07:55
의외로 꽤 공격적인 알파는 그런 느낌의 만화책을 상당히 좋아한답니다. (끄덕) 그런 의미로 아무래도 좋은 것들이 마구마구 공개되었을지도 모르지요! >>576 1번인가...음...음.... 3월달은...아마 제가 한 주도 쉬지 않고 매일매일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정확히는 지난주까지 아마 논스톱으로....말이죠...? 정말로 피곤한 순간이었답니다. 그게 매일매일 2일씩 스토리를 진행하고 판정을 하니까 이것도 되게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반응하는 것을 보면서 엄청 힘을 얻었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난 주 Case 19에서 여러분들이 으아아아...스레주..! 이것에 살짝 저도 모르는 쾌감을 느끼고 말았...(위험인물 포착(체포)
582
◆RgHvV4ffCs
(9782143E+5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09:43
>>580 범인의 마음을 읽어낸다고 해도 그런 것이 물적 증거가 될 순 없으니까요. 결국 조사를 해야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답니다. 그래서...아마...보스의 페턴을 미리 읽는 용도로서 더 쓰이지 않을까 싶어요. 보스:....아니..어떻게 내 공격을 미리 알고 대처를 하는 거지?!(동공지진)
583
센하주
(0594225E+5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09:51
>>581 않이 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쾌감 느끼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그동안 논스톱으로 진행하시느라 정말로 고생하셨어요...!! >ㅂ<(부둥부둥)
584
센하주
(0594225E+5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11:17
>>582 하긴 그렇네요.(납ㅡ득) 그러면 답답할 때도 있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심술캐: 아...아니, 범인인 건 알겠는데 증거가 없어...!! 증거가..!!(동공대지진)
585
지은주
(773446E+51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11:30
>>581 아니ㅋㅋㅋㅋㅋ ㄱㅐ인적으로 너무 으아아해서 곤란해하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렇다면 다행이네욬ㅋㅋㅋ
586
◆RgHvV4ffCs
(9782143E+5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13:50
>>583 >>585 저도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그냥 저도 모르는 짜릿함이...(시선회피) 그냥 Case 19는 여러분들이 계속 뒷통수를 아파하는 것 같아서...오히려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요. 사건에, 범인에, 진상에, 동기에, 보스 전에, 그 이후의 이야기.... 이래보여도 그냥 작정하긴 했습니다만..설마 이 정도일 거라고는.... >>584 일전에 사이코매틀리 능력도 그랬잖아요? 그렇게 단면을 볼 순 있지만...그 자체가 진상이 되지는 못했었지요.(끄덕) ....그리고 솔직히 말을 하자면... 아마 서하의 마음을 읽으려고 시도했을 이는 없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
587
센하주
(0594225E+5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22:16
>>586 아하...(납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득)(끄덕)
588
◆RgHvV4ffCs
(9782143E+5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24:48
뭔가 납득이...엄청 깁니다...엄청나게...! 아...아무튼...5월달도 이제 논스톱으로 달릴 예정입니다... 2주의 휴식은...논스톱을 위한 발판... 사실...5월 7일이 또 휴일이라서... 5,6,7 3일을 써서 Case 21까지 다 해버릴까....고민도 됩니다만.... 그건 여러분들에게 너무 힘드실 것 같기에...
589
지은주
(773446E+51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28:27
>>588 음ㅇㅡㅇㅇ 그때에는 여유가 있으니 저는 아무래도 좋지만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쩔지 모르겠네요..
590
◆RgHvV4ffCs
(9782143E+5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30:42
>>589 지은주는 틀림없이 델타를 빨리 만나고 싶은 것이 분명해!
591
지은주
(773446E+51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31:39
>>590 ...!!!! 저!,, 저는 상관없습니다...ㅎㅎ...ㅅㅅ.ㅎㅎ(아직도 뒤통수 얼얼
592
◆RgHvV4ffCs
(9782143E+5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3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닌 것 같은데요..(흐릿)
593
센하주
(0594225E+5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36:19
[SYSTEM : 센하주(이/가) 노트북에서 로그아웃하셨습니다. ] [SYSTEM : 센하주(이/가) 스마트폰에 로그인하셨습니다. ] [SYSTEM : 헬게이트 몰폰을 시작합니다. ] >>588 그 때면 저도 시험이 끝나서 여유로운 때니까 다이조부 합니다!!!! >ㅁ<
594
지은주
(773446E+51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38:35
센하주 화이팅...ㅋㅋㅋㅋ >>592 상관...없지요...저는 쿨한 사람...(????)(근데 이래놓고 막상 닥치면 민폐일까봐 제대로 못함)
595
◆RgHvV4ffCs
(97821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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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1:39:36
>>593 센하주...(토닥토닥) 어어...그리고 의외로 시험 빨리 빨리 끝나는군요...? 저는 당연히 5월 연휴가 끼여서 중간고사가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그게 아니었...(??) >>5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델타 앞에선 모두 공평하게 약하니까요.(??
596
지은주
(773446E+51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41:48
>>595 학교마다 다르니까요 :D 그리고 공평하게 약하다라 ㅋㅋㄱㅋㄱ (전혀 괜찮지 않음
597
◆RgHvV4ffCs
(97821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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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1:41:50
VIDEO 사실.... 후일담 시즌에 번외편 사건이라는 느낌으로 해서 익스레이버에서 한번도 다뤄본 적이 없는 살인사건을 테마로 해서 진행을 해볼까...의 생각을 해본 적은 있습니다. 이렇게 딱 브금도 깔아놓고 말이에요. ....물론 안 할 가능성이 매우 매우 큽니다.
598
◆RgHvV4ffCs
(97821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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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1:42:21
>>596 그렇습니다. 서하도 하윤이도 여러분들도 델타 앞에선 공평하게 약합니다.
599
센하주
(05942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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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1:42:28
나...파이팅!!!(?) >>595 앗, 저희 학교는 시험을 빨리 치는 학교에 속하거든요! 정확히는 5월 3일에 끝난답니다! 그리고 휴일이다 이예에이라아러앙ㅇ>ㅁ<(햅삐)
600
권주주
(04355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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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1:43:21
서장님은 사실상 익스퍼의 극 카운터라는 느낌이지요... 능력은 물론이고 테이저건도 반사해버릴테고... 권주 민폐 각...(???) 그러니 머글의 지팡이(=총)이 답입니다(???)
601
지은주
(773446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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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1:43:49
>>597 아니 이거슨... 우리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범인은 @@야!!(헛다리)(니 이름을 걸어...) >>598 ;ㅇ; 모두들...ㅎㅘ이팅...
602
센하주
(05942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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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1:43:50
>>597 (추리소설 매니아 눈이 번쩍 뜨이는 소리) 하고 싶다...!!!!(반짝) >>595 >>598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박불가)
603
◆RgHvV4ffCs
(97821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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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1:50:49
>>599 오오..! 그렇군요...! 그렇게 황금 휴일에 딱 맞춰서 끝난다니..! 축하합니다..! 센하주..!! >>600 네. 사실 이것도 처음부터 서장님이 델타였기에, 만들어진 능력이랍니다. 익스퍼의 카운터적인 존재. 당연하지만 테이저건도 반사해버립니다. 그리고 총이라니...(흐릿) 이준:...사실 난 강철 몸이라서 총을 맞아도 죽지 않지! 하하하!! (아님) >>6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스레이버 멤버들은 누구의 이름을 걸까요? >>602 사실 어쩔지는 아직 고민 중입니다. 살인이 되어버리면 아무래도 좀 더 많이 짜야 하니까 말이에요.
604
지은주
(773446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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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1:51:49
전...자러갑니다... 너무 늦었따!
605
센하주
(05942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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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1:52:42
앗 지은주 안녕히 주무세요!!
606
권주주
(043552E+53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1:58:38
지은주 주무세요! >>603 앗 그런데 진짜 실탄 총도 쓸 수 있었지 않나요? 하긴 쏘기전에 당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만...(나무뿌셔뿌셔 하며 달리던 서장님을 기억함
607
◆RgHvV4ffCs
(97821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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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2:00:55
안녕히 주무세요! 지은주!! >>606 기본적으로 경찰에게 지급되는 총은 여러분들도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그렇게 총을 쏘아도 능력들로 막히는 경우가 많았었지요.
608
권주주
(043552E+53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2:09:07
권주주... 더이상 무리입니다..(털썩 자꾸 킵해서 죄송해요 스레주...ㅠㅠㅠㅠㅜ
609
◆RgHvV4ffCs
(9782143E+5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2:10:23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권주주! 현실이 더 중요한 법..! 무리하게 이으면 안되는 거예요! 고로 안녕히 주무세요!
610
센하주
(0594225E+5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2:11:11
>>603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미처 못봄)(동공지진) 네에에이이 감사드려요!!! >ㅁ<!!(행벆) 그리고 권주주 안녕히 주무세요!
611
◆RgHvV4ffCs
(97821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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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2:23:55
지은주의 이모티콘도 귀엽지만 센하주의 이모티콘도 상당히 귀여운 편이라고 스레주는 생각합니다.
612
◆RgHvV4ffCs
(97821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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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거의 끝나감) 02:57:08
그럼 슬슬 스레주는 자러 가야겠군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613
권주주
(3768757E+5 )
Mask
2018-04-19 (거의 끝나감) 08:39:44
권주주가 아침에 갱신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