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3806404>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67. 우리는 초등학생 아롱범 팀입니다! :: 1001

◆RgHvV4ffCs

2018-04-16 00:33:14 - 2018-04-21 22:09:33

0 ◆RgHvV4ffCs (6493233E+5)

2018-04-16 (모두 수고..) 00:33:14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155 지현 - 너무 소중한 그대 (199658E+58)

2018-04-16 (모두 수고..) 23:51:43

"응, 그러자."

그대와 함께 있어서일까, 속도 높은것에 약한 나도 오늘은 왠지 괜찮은 느낌이었다. 그대와 함께 탄 같은 차, 창 너머로 보이는 푸르른 바다, 그대의 따뜻한 손. 모든 것들이 그냥 좋았다.

"아직 차긴 할텐데..."

바다에 왔으면 역시 바닷물을 한번 밟아 보는게 정석이다, 라는게 내 생각이었다...만 그대의 다리가 걱정 되어 그냥 구경하는걸로 마음이 정해졌다. 굳이 가까이 가지 않아도 그대와 함께 보는 바다, 그게 그냥 좋았으니까. 그대가 잡아둔 숙소는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스파가 있는 펜션이어서, 바다에 있는 기분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을테니까.

"역시 바다에 몸을 담그는건 여름에 하는걸로!"

대신 안아줄래? 그대가 주차를 끝내고 차에서 내리기 전 작게 속삭였다.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 차에서 방 안까지 안겨서 가는거.

156 ◆RgHvV4ffCs (6493233E+5)

2018-04-16 (모두 수고..) 23:5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여러분...! 아직 모르는 거예요...!! 저 그때 시간이 되어야 열어요..

...사실 1기와 어떻게든 연결을 시켜보려고 했지만 엔딩을 보니까 도저히 답이 안 나오기에 그냥 독립된 이야기로 하기로 했습니다.(끄덕) 아무튼...그냥 어느 순간 참치에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AG가 나오면 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끄덕)

그리고 어서 오세요! 유혜주..! 좋은 밤이에요! ...음...유혜주가 흐릿하는 이유로 추정컨데...저건 유혜주가 내년 가을 시즌이 가장 바쁠 때라는 추측이 가능하군요. 지금 고1인 모양이군요.(끄덕)

157 지현주 (199658E+58)

2018-04-16 (모두 수고..) 23:54:05

>>136 초딩로제...는...단발...(메모

지현이는 어릴때 성격 그대로면 꿈도 희망도 없어서, 외형만 초등학생이고 성격은 지금버전일 예정입니다.

158 권주주 (9175384E+5)

2018-04-16 (모두 수고..) 23:55:12

>>149 애기들은 언제나 귀여운 법이에요...!XD 아니 그렇지만 권주주는 안 기여어...(시무룩

유혜주 어서오세요! 취업시즌이지만...! 최대한 참가를 해보도록...

159 유혜주 (0105553E+6)

2018-04-16 (모두 수고..) 23:56:32

...다 간파하시다니...(도대체) 어차피 저는 시험때만 영혼을 불사르면 되니까요...! 어떻게든 될거예요...! (도대체2) 그럼 우선 시트 준비를....(끄덕끄덕)

160 ◆RgHvV4ffCs (6493233E+5)

2018-04-16 (모두 수고..) 23:57:59

>>159 그거야 그것이 아니면 유혜주가 당황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일단 야자를 하는 시점에서 고등학생인 것은 확실한데 고3이면 3월달이라고 야자를 1주에 3번만 할리도 없고..2학년이라고 한다면 오히려 내년 가을이 완전 자유시즌이라면 자유 시즌이니...답은 고1뿐이다..! 어떻습니까? 저의 추리가..! (??)
...근데 유혜주... 그때면 정말로 바쁜 거 아니에요?(동공지진) 수능 준비...(흐릿)

161 센하주 (8070981E+6)

2018-04-17 (FIRE!) 00:02:04

갱신해요!!

.......전 내년에 고3...........(무한점)

162 ◆RgHvV4ffCs (5667482E+5)

2018-04-17 (FIRE!) 00:03:23

어서 오세요! 센하주! 좋은 밤이에요! 아니...근데....(흐릿(토닥토닥) ...하..하지만 고3은 오히려 가을 시즌이 자유로운 시즌입니다..!! 수능만 치고 나면 그때부턴 완전 잉여에요! 진짜 이때만큼 자유로운 시기가 없어요. 이건 진짜입니다.

163 권주주 (3426689E+5)

2018-04-17 (FIRE!) 00:04:58

센하주 어서와요!!

164 타미엘주 (9043827E+5)

2018-04-17 (FIRE!) 00:06:14

어서ㅘ여 센하주..

165 ◆RgHvV4ffCs (5667482E+5)

2018-04-17 (FIRE!) 00:07:04

그리고 저 위의 2번과 3번은 아무도 묻지 않았으니까 사르륵...(??)

166 센하주 (8070981E+6)

2018-04-17 (FIRE!) 00:07:17

다들 안녕하세요!!
후후...후후후후ㅜ...(눈물)

>>162 으아아ㅏㅏ 살려주세요 레주 으아아ㅏ;;;ㅁ;;;(우럭) 음, 하기는 그렇죠! 이예아 수능 끝날 때다 와아아앙 >ㅁ<(햅삐) 그 때면 저도 무리없이 참가할 수 있을 거예요!! 2기!! \(^ㅁ^)/(만세)

167 센하주 (8070981E+6)

2018-04-17 (FIRE!) 00:07:49

>>165 아아니 그럴수가. 말해주세요!!!!(붙잡)

168 유혜주 (4219981E+6)

2018-04-17 (FIRE!) 00:08:28

>>160 음음... 수시를 준비하는 고2일 수도 있죠!!! 라고 우기기엔 2학기 성적이 들어가질 않으니...(흐릿) 사실 내년이나 되어봐야 알겠지만 저는 우선 수시 몰빵(...)이라서, 수능 준비로 바쁘진 않을거예요! 다만 내신준비와 수능 최저 준비...(흐으릿)

센하주 어서오세요!! 센하주가 주신 레스 막레로 받도록할게요...!! 맨날 답레가 늦어서 너무 죄송하고...8ㅁ8 진짜 센하랑 센하주 우주 최고로 아껴요 제가...(울먹)

169 ◆RgHvV4ffCs (5667482E+5)

2018-04-17 (FIRE!) 00:09:12

사실 뭐 2기라고 해도...정말로 할지는 또 알 수 없는지라.... 일단 그때 제 상황을 봐야 하니까 말이에요. 제가 그때 많이 바쁘면 아마 스레 못 세울 것 같고...(흐릿) 에잇..! 어떻게든 되겠죠!
다만...스토리는 1기보다 스케일이 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는 바입니다...(시선회피)

170 유혜주 (4219981E+6)

2018-04-17 (FIRE!) 00:09:58

사실 저는 일상물도 괜찮....! (도대체) 익스레이버가 다시 나타나준다면야!!! (о´∀`о)

171 ◆RgHvV4ffCs (5667482E+5)

2018-04-17 (FIRE!) 00:12:17

익스레이버 1기 애들은 1기로 끝이에요! 2기에서 또 나오고 그런 거 없어요.(흐릿) 그리고 일상물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익스레이버의 정체성이 흔들리잖아요! 이 스레의 장르는 하이스피드 추리 액션물이라구요!!(아무도 몰랐음

172 이름 없음 (3215278E+6)

2018-04-17 (FIRE!) 00:13:18

>>158 (보듬보듬
센하주 어서와!

173 타미엘주 (9043827E+5)

2018-04-17 (FIRE!) 00:16:15

다들 어서와요오...

아니 왜 자려고 누우면 잠이 희미하개 깨는 건지 모르겠너요...

악몽아 물러가라아아아...

174 ◆RgHvV4ffCs (5667482E+5)

2018-04-17 (FIRE!) 00:17:35

타미엘주.....악몽 꾸세요....? (토닥토닥)

175 헤세드주 (504143E+53)

2018-04-17 (FIRE!) 00:19:17

야식으로 도시락 먹고 씻고 나서 갱신합니다... :3

내일 저녁 메뉴가 정해졌어요!>:3

176 ◆RgHvV4ffCs (5667482E+5)

2018-04-17 (FIRE!) 00:19:53

어서 오세요! 헤세드주!! 좋은 밤이에요! 저녁 메뉴라....내일 저녁 메뉴는 무엇인가요?

177 타미엘주 (9043827E+5)

2018-04-17 (FIRE!) 00:21:59

악몽이라기보다는.. 자각몽과 악몽 사이에 걸친 느낌이예요.. 쓸데없이 고퀄리티의 19금 잔혹씬이라던가.. 아주 상세한 벌레에 의한 죽음 등등은.. 너무 현실성이 놏기도 해서..

꿈이란 건 아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따라다니는 그 기분이 꽤 더럽습니다.. 할 수 있는 건 설정짜는 것 뿐..

기묘하게 잠이 깨버렸..

178 헤세드주 (504143E+53)

2018-04-17 (FIRE!) 00:22:16

는 타미엘주우우우우우우8ㅁ8(부둥부둥)

179 ◆RgHvV4ffCs (5667482E+5)

2018-04-17 (FIRE!) 00:23:52

.......(동공대지진) 뭐에요...그거...엄청 무시무시하잖아요....우와아아아.....8ㅁ8

180 헤세드주 (504143E+53)

2018-04-17 (FIRE!) 00:24:42

>>176 오늘 야식으로 먹은 도시락 입니다!(해맑) 꽤 맛있네용!>:3

>>177 그 기분... 알 것 같습니다...(덜덜덜덜

181 ◆RgHvV4ffCs (5667482E+5)

2018-04-17 (FIRE!) 00:27:38

오오...내일 저녁도 사먹는 건가요? 같은 것으로...? 완전 헤세드주 마음에 든 모양이네요..?

182 이름 없음 (3215278E+6)

2018-04-17 (FIRE!) 00:28:38

>>177 무서웠겠다 :q... 일단 무리해서 자려하지 말고 진정 되었다 싶음 다시 자러가는게 좋을 거 같아 응....

183 타미엘주 (9043827E+5)

2018-04-17 (FIRE!) 00:28:59

도시락... 궁금하네요.. 어떤 종류인가요?

꿈이 너무 현실적인 여러 패치가 잘 되어 있으면.. 별로 안 좋습니다..(흐릿)

184 헤세드주 (504143E+53)

2018-04-17 (FIRE!) 00:32:10

제가 한 가지에 꽂히면 그것만 먹는답니다!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 거짓말 안하고 예전에는 9개월 동안 매일 김치우동만 사먹은 적도 있을 정도였는데 지금 딱 그 느낌이에요(끄덕끄덕)

185 헤세드주 (504143E+53)

2018-04-17 (FIRE!) 00:36:06

>>183 (토닥토닥)

햄쌈 도시락이었습니다! 맛있어요!>:3

186 ◆RgHvV4ffCs (5667482E+5)

2018-04-17 (FIRE!) 00:37:39

>>184 오오...그렇군요.... 원래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그렇게 자주 먹게 되는 법이지요..! 그 마음 알 것 같습니다...! 저도....조금 다르지만... 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하거나 할 때, 제가 늘 먹는 것만 시키니까요!

187 헤세드주 (504143E+53)

2018-04-17 (FIRE!) 00:41:05

>>186 맞아요 그런 느낌!>:3 나중에는 주문받는 쪽에서 알아서 메뉴 설정 다 하는 그런 느낌!(아님)

188 권주주 (3426689E+5)

2018-04-17 (FIRE!) 00:44:02

(갑자기 단골집 카레가 먹고싶어짐)
배가 너무 고픕니다... 내일은 뭐라도 먹어야지...ㅠㅠㅜ

189 타미엘주 (9043827E+5)

2018-04-17 (FIRE!) 00:44:38

그러고보니 요즘 아침에 도저히 일어나질 못해서 맥모닝을 먹은지 꽤 된 기분이예요. 조만간에 리듬 돌려놓으면서 한번쯤 먹으러 가봐도 좋을 것 같은 기분..

개인적으로 감자튀김보단 해시브라운을 더 좋아하거든요.

맥모닝을 재료만 사면 집에서 만들어먹을 수 있긴 하지만 귀찮고..

190 헤세드주 (504143E+53)

2018-04-17 (FIRE!) 00:44:44

으어어어 이젠 진짜 엄청 졸리네요.. 배부르니까 잠이 오는 건가... 저번에 밤에 친구와 치킨 먹다가 졸았던 게 생각나네용.. ':3

저는 갑니다..!! 안녕히...!!!

191 ◆RgHvV4ffCs (5667482E+5)

2018-04-17 (FIRE!) 00:45:53

>>188 꼭 드시는 겁니다...!! 알았죠? 권주주?

>>189 ...맥모닝이라...그거 저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데...괜찮은 느낌인가요? 그 와중에....만들어먹을 수 있다구요...?(흐릿)

>>190 안녕히 주무세요! 헤세드주..!

192 타미엘주 (9043827E+5)

2018-04-17 (FIRE!) 00:46:23

잘자요 헤세드주!

내일은.. 초등학생으로도 돌려볼까..(이 기회를 놓칠 수는 없음)

193 ◆RgHvV4ffCs (5667482E+5)

2018-04-17 (FIRE!) 00:48:03

>>192 기간은 1주일이나 있으니까요! 마음껏 돌리면 되는 겁니다!

194 타미엘주 (9043827E+5)

2018-04-17 (FIRE!) 00:48:59

>>191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잉글리시 머핀을 사고 마요네즈 조금이랑 햄(혹은 베이컨),치즈,달걀만 있으면 준비 끝! 옵션으로 달걀 모양틀이 있으면 더 좋긴 하지만요.

...제 입장에선 상당히 간단한 편이긴 해요.

195 권주주 (3426689E+5)

2018-04-17 (FIRE!) 00:50:48

헤세드주 잘자요!!

196 ◆RgHvV4ffCs (5667482E+5)

2018-04-17 (FIRE!) 00:51:53

>>194 ....가...간단한...건가요....?(동공지진) 역시..요리 잘하시는군요... 타미엘주...

197 타미엘주 (9043827E+5)

2018-04-17 (FIRE!) 00:52:28

저는 괜찮기는 했는데. 가성비가 엄청 좋다. 그런 건 아니라서요..

가성비로 따지면.. 서브웨이 아침을 추천합니다. 조금 더 비싸거나..(가격을 정확하게는 잘 모름) 거의 같은데(아마도) 확실히 맥모닝보단 더 크거든요. 야채 양은.. 제가 가는 지점은 아침에도 채소 두어종류는 넣어주니까... 그건 확실히 장점이죠.

198 권주주 (3426689E+5)

2018-04-17 (FIRE!) 00:53:06

맥모닝은... 솔직히 느끼해서 못 먹어요.:3 하지만 팬케이크랑 해시브라운은 짱맛있습니다...!

199 타미엘주 (9043827E+5)

2018-04-17 (FIRE!) 00:56:15

잉글리시 머핀을 산다는 점에서..(그걸 직접 굽는다면 난이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지만..) 라면 끓이는 거랑 비슷합니다..?

솔직히 라면 끓이는 것 정도입니다.
그냥 빵을 가로로 자른다. 잘린 부분에 마요네즈를 조금 바른다. 토스트기 혹은 팬에 굽는다. 그동안 햄(혹은 베이컨)을 굽는다. 구운 뒤 그 팬에 계란을 굽는다.
치즈를 넣어 조립한다. 끝!

200 ◆RgHvV4ffCs (5667482E+5)

2018-04-17 (FIRE!) 00:57:38

음...음...뭔가 살짝 먹고 싶어지네요. 맥모닝... 서브웨이 아침..... 근데 제가 사는 곳은 서브웨이가 없어요...! 8ㅁ8

201 이름 없음 (0126589E+5)

2018-04-17 (FIRE!) 00:59:14

새벽에 먹을 거 이야기라니 으으음ㅁㅁ... 그리고 월하주도 없... (눈물)

202 타미엘주 (9043827E+5)

2018-04-17 (FIRE!) 01:01:06

....제가 아는(활동범위내의) 서브웨이 매장만 거의 5개인ㄷ..(흐릿)

나중에 한번 기회되시면 먹어봐도 괜찮아요. 저는 약간 외국 스타일의 서브웨이가 나은 것 같기도요..(가본 적은 없지만)

203 ◆RgHvV4ffCs (5667482E+5)

2018-04-17 (FIRE!) 01:02:18

서브웨이...가보긴 했지만...제가 사는 곳엔 없어서...(주륵) 월하주..! 동지로군요...!!

204 타미엘주 (9043827E+5)

2018-04-17 (FIRE!) 01:04:03

먹을 거 얘기 좋아요. 가성비 짱짱

정작 본인은 엄청 소식 느낌이지만..

205 이름 없음 (0126589E+5)

2018-04-17 (FIRE!) 01:04:38

>>202 나중에.. 놀러가면 찾아가봐야겠다 :q
>>203 스레주도...! 동지여어어어!! (와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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