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4926684E+5 )
2018-04-12 (거의 끝나감) 00:37:20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104
◆RgHvV4ffCs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0:38:19
>>103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하니까 정말로 천만다행입니다....! 8ㅁ8
105
타미엘주
(9127773E+5 )
Mask
2018-04-13 (불탄다..!) 00:41:44
지금은 좀 더 살이 붙기를 기원합니다! 라서 나름 잘 먹는 편이지만요! 그치만 그거에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최고예요...
106
권주주
(7755341E+5 )
Mask
2018-04-13 (불탄다..!) 00:45:07
>>103 그래도... 괜찮아 졌다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앞으로도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
107
지은주
(7390433E+5 )
Mask
2018-04-13 (불탄다..!) 00:47:45
타미엘주 어서오시고 2X요.??? ((동공대지진 >>102 음! 가발이랑 화장 없이 스스로에 만족하는 삶을 살게 하고십어요...! (계기가 뭐지)(몰라) 저번에 올린 그림이랑 비슷할 것 같아요!! 그리고 최종전을 앞둔 현재 지은은...어... 그냥 평소...? ((잘 모름) 지은이는 최종전이라는 걸 모를 것이고...! 아 서하의 상황에 대해서는 유지부 간부에게 아주아주 화가나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하면 상황을 해결할지 몰라서 답답해하죠. >>105 음음 그래도 나아지신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ㅠㅜㅜㅠ
108
타미엘주
(9127773E+5 )
Mask
2018-04-13 (불탄다..!) 00:48:23
사람의 몸이란게.. 건강했다가도. 확 떨어지는 법이더라고요... 열심히 관리하고 그래야죠.(고개끄덕)
109
◆RgHvV4ffCs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0:51:14
>>107 정말로 답을 받게 되다니...!(동공대지진) 그리고 최종전은...음...다들 아..이건 최종전이구나...라는 분위기로 전개가 됩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이건..(끄덕) 그리고..음..지은이가 그런 삶을 살 수 있다면 정말로 다행이겠죠. 꼭 살 수 있을 거예요...!
110
권주주
(7755341E+5 )
Mask
2018-04-13 (불탄다..!) 00:52:23
최종전에는 보스님이 누구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겠지요...! 일단 최선을 다하려 할겁니다. 전력을 쏟아붙는다는 느낌으로...? 사실 스토리 엔딩 이후에는... 음... 계속 생각하고 있던거긴 하지만... 이야기 해야할까? 권주에게 어떠한 사건이 발생할 예정이랍니다. 사실 연플 터지고 삭제하려 했지만... 아무래도 필수 이벤트 같은거라 예고는 해야겠죠...(끄덕) 월하주도 걱정하고 있었고...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놀라지는 마세요. 의외로 크게 놀라지 않을 수도 있고, 신경 쓰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요...
111
◆RgHvV4ffCs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0:54:22
>>110 대체...대체 후일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거죠....?(흐릿(동공지진)
112
지은주
(7390433E+5 )
Mask
2018-04-13 (불탄다..!) 00:54:25
>>109 엇... 답을 유도하신게 아니었...(흐릿) 그리고 최종전은 최종전 느낌이 팍팍 나는군요!! 긴장타자 지은아...((? >>110 ((일단 심장을 진정시킨다 전 이만 숙제하러 가볼게요...!
113
◆RgHvV4ffCs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0:56:29
>>112 애초에 최종전은 Case 20부터 시작되니까요! 그때 시작을 보면..아...이건 누가 봐도 최종전이구나...라고 알 수 있는 분위기랍니다. 자세한 것은 그때 공개하는 것으로..! 아무튼 숙제 힘내세요..!
114
타미엘주
(9127773E+5 )
Mask
2018-04-13 (불탄다..!) 00:56:29
스토리 엔딩 이후에는....어...한번쯤 다녀오긴 해야죠. 처음 가려던 건 에디쟝 때문에 못갔으니...
115
타미엘주
(9127773E+5 )
Mask
2018-04-13 (불탄다..!) 00:57:00
숙제 힘내세요 지은주!
116
권주주
(7755341E+5 )
Mask
2018-04-13 (불탄다..!) 00:57:51
>>111 오래된 인연을 끊어내는 이야기, 랍니다. (최대한 희망적인 예고) 죽지는 않아요. 데플이 없으니까... >>112 지은주 숙제 힘내요...!
117
◆RgHvV4ffCs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0:59:20
>>114 그때 못 가던 것을 이번에는 가게 되는군요..! 타미엘 화이팅!! >>116 음..음..과연... 부모님이려나요...? 일단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18
아롱범 카피페!
(7755341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02:34
게부라: 전에 고형카레 블럭을 하트 모양으로 잘라 코코아 가루를 뿌린 뒤 책상 위에 올려 뒀었지. 지금도 위선자는 초콜릿을 먹기 전마다 경계하며 냄새를 맡고 있어. 하윤: 요즘 대원들이 피곤해보여서, 모든 일이 끝나면 다같이 여행을 갈까해요! 어디로 갈까요? 서하: 꿈나라... 유혜: 최근에 권주가 점심을 거르기에 "괜찮으면 이거 먹어. 싫으면 버려도 돼."라고 하려 했는데 실수로 "이거 버릴건데 괜찮다면 먹어." 라고 말해버렸다. 굉장히 상처 받은 눈빛을 하고 있었다. 성재: 술에 잔뜩 취한 센하가 나한테 문득 다가와서 심각한 얼굴로 "사실... 너랑 난 피가 한방울도 안 섞였어..."라고 말하며 눈물 짓길래 순간 충격을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당연한 거였다. [첫 출근] 권주: (...역시 특수수사대라 그런지 내용이 어렵네. 무슨 말인지 하나도...) 하윤: 주 씨, 종이를 거꾸로 들었어요. 헤세드: 타미엘, 좋아해 열번 말해봐요. 타미엘: (말실수 장난일까요?)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요. 헤세드: (얼굴 빨개짐) 저도요... 월하: 저번에 카페에 갔다가 직원이 "드시고 가실건가요?" 라고 묻기에 "아뇨,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마실거에요."라고 쓸데없는 정보까지 말해버렸었죠... 지은: 좋아하는 숫자를 하나 생각해봐, 그 후에 2를 더하고 4를 곱해 지은: 그럼 거기서 6을 빼고, 짝수라면 2를 곱하고 1을 더해. 그렇게 하면 놀랍게도 지은: 엄청난 시간 낭비를 했다는 걸 알 수 있지! 타미엘: 예전에 메이비씨의 신발장에 누군가 불행의 편지를 놓고 갔었어요. "이 편지를 같은 내용으로 10명에게 보내지 않으면 당신은 일주일 후에 죽습니다." 라는 내용. 그걸 읽은 메이비씨가 "일주일 후가 기대되네." 라고 말하며 굉장한 기세로 편지를 찢었어요. 일단 마저 올리구 독백쓰러...
119
센하주
(1229749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03:52
옴마이갓 심심해서 짤을 찾다보니..(30분이나..) 돌아왔어요!
120
◆RgHvV4ffCs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04:22
또 다시 엄청난 카피페가...! 그 와중에 메이비...(엄지척)
121
◆RgHvV4ffCs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05:02
.dice 1 2. = 2 1.사람도 있는데 이쯤에서 사이드 스토리를 한편 써보는 것은 어때? 2.아니. 그런 거 없다. 그리고 어서 오세요! 센하주!!
122
아롱범 카피페!
(7755341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05:56
>>120 딱 메이비 선배님...(끄덕) 메이비 멋있어요!!(허공에 외침
123
센하주
(1229749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07:20
억 돌아오자마자 엄청난 카피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센하는 술 카피페 전문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ㅡ족)(???) 그건 그렇고 메이비...멋있어..(반짝)
124
타미엘주
(9127773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07:35
메이비 선배님..(멋있음) 어서와요 센하주..
125
센하주
(1229749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07:51
>>121 다갓...
126
아롱범 카피페!
(7755341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11:32
>>121 앗... 다갓님... 원래 다갓의 말따윈 믿지 않는거에요...! 그러니까...! >>123 (권주는 가난 전문...(아니다
127
◆RgHvV4ffCs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12:03
모두가 다갓을 부정하려고 하고 있어...!(흐릿(동공지진)
128
Side story - 그 시각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20:58
VIDEO 익스퍼 보안 유지부, 성류시 지부. 그곳의 지령실에 앉아있는 간부, 장민표는 앞에 있는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었다. 서하의 직속상관이자, 과거, 유리를 희생시킨 그가 바라보고 있는 모니터에는 아롱범 팀의 모습과 연구소의 모습이 비치고 있었다. 이어 서하가 고개를 숙이고 자신이 하려고 한 일을 모두에게 밝히는 목소리가 스피커로 들려왔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민표는 피식 웃어보였다. "크큭... 배신할 참인가? 서하 군? 하지만...어쩐다..이걸.. 서하 군. 자네의 행동은 이렇게 다 보이고 있는데 말이야. 자네가 하는 말도 그렇고 말이야. 그런가..그런가... 저 계집이..." 이어 모니터에는 하윤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거기엔, 하윤이 죄책감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이어 서하가 방금 전송한, 월드 리크리에이터의 힘이 깃든 큐브의 모습도 모니터에 제대로 담겼다. 그것을 바라보면서 그는 만족스럽게 피식 미소를 보였다. 하지만 그 미소는 기분 좋은 미소와는 다르게 상당히 섬뜩하고 살벌한, 그런...정말로 무시무시한 미소였다. "본부에서도 정말로 반항적인 아이였다만, 이제는 좀 말을 잘 듣는 개가 되어서 말을 잘 듣는다고 생각했는데...역시...크큭... 못 써먹을 한심한 녀석은 고작 그 정도라는 것이겠지. ...S급이라는 것 이외에는 참으로 쓸모가 없는 쓰레기 같으니.." 불평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의 목소리에는 전혀 불쾌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재밌다는 듯이 그는 키득거리면서 모니터에 담긴 이들의 모습을 조용히 바라보았다. "서하 군. 자네가 아무리 날뛰고 기고 반항하려고 한들...절대로 저항할 수 없다는 것은 스스로 잘 알고 있겠지. ...말을 안 듣는 이는 말을 잘 듣게 해야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심어놓은 낙인이 자네에게는 남아있으니 말이야." 살벌한 미소. 살벌한 목소리. 그것은 따뜻함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정말로 차갑고 차가운 미소였다. 그 미소를 유지하면서 그는 자신의 자리에 있는 붉은색 와인이 가득 담긴 와인잔을 들어올렸고, 그것을 한 모금 마셨다. 그리고 중지와 약지 사이에 잔을 끼우고 거침없이 잔을 흔들었다. "자네는 절대로 벗어날 수 없네. 내 손바닥 안에서... 그곳을 곧 깨닫게 해주겠네. ...스스로 저지른 잘못은,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는 법이지. 크큭..." ....쨍그랑. 이내 그가 들고 있는 와인잔이 아래로 떨어졌고 경쾌한 소리와 함께 산산조각 났다. 그 안에 들어있는는 붉은색 와인은 마치 피가 흐르는 것처럼 붉게, 바닥을 물들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는 피식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자. ...월드 리크리에이터를 슬슬 회수하도록 해야겠지. ...움직이도록 해볼까? 크큭.."
129
아롱범 카피페!
(7755341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30:18
>>128 (경찰로서의 자세를 지킨다고 약속한 권주를 때림(???) 않이... 서하....결국 서하가 보스로 나오는건가요...(머리 쾅쾅)
130
◆RgHvV4ffCs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31:46
이 와중에 오타가 보인다... 그곳을 -> 그것을 >>129 진정하세요! 권주주! 머리를 쾅쾅하면 안돼요..!!
131
아롱범 카피페!
(7755341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34:08
>>130 (피철철) 결국 서하가 보스라는 사실을 부정은 안하고 있는건가요...? 좋아. 권주를 때리자.(???)
132
권주주
(7755341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34:48
않이 이름이...
133
헤세드주
(3897273E+4 )
Mask
2018-04-13 (불탄다..!) 01:35:02
어제도 악몽에 시달렸는데 오늘도....(흐릿) 귀신 나오는 악몽도 질색이지만 벌레 나오는 건 더 싫어오...(주륵)
134
◆RgHvV4ffCs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36:10
>>131 (침착하게 반창고를 붙인다(붕대를 감아준다) 피철철은 안돼요...!! 8ㅁ8 권주도 맞으면 안돼요...!! >>133 헤세드...주...(흐릿(토닥토닥) 어째서..매일 밤....(동공지진) 으윽...헤세드주가 푹 자게 해주세요...!!
135
헤세드주
(3897273E+4 )
Mask
2018-04-13 (불탄다..!) 01:38:42
뭔가 악몽 꾸는 빈도는 원래 잦은데 요즘에는 벌레가 집중적으로 나오네요.. 스트레스 받는게 많긴 하지만 실제로도 몸이 움츠려들 정도가 되는 벌레가 나오는 악몽은 좀 그만둬줬으면 하는 바람이...(,_, ) 어떻.. 게든 자야죠..!! 금토 모두 출근인만큼..!!!
136
타미엘주
(9127773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39:57
아. 졸았다... 헤세드주..(토닥터닥) 푹 주무시길 바래요.. 타미엘주도 악몽이나 가위..는.. 미묘하게 트롤링의 범주.. 음.. 속이 영.. 더부룩하내요.. 자..야 하려나요.. 다들 잘자요..(손 휘적휘적)
137
헤세드주
(3897273E+4 )
Mask
2018-04-13 (불탄다..!) 01:40:42
타미엘주 잘자요..!! 저도 정말 다시 자러 갑니다..! 마법의 약도 먹었으니.. 제방 푹 작 수 있기를...;ㅁ/
138
◆RgHvV4ffCs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42:36
안녕히 주무세요! 헤세드주와 타미엘주!!
139
권주주
(7755341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43:59
핫 헤세드주...(토닥토닥) 일단 진정하시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 그러고보니 악몽 중에 가장 끔찍했던게 누군가가 죽는걸 실시간으로 보는 꿈이였죠. 그냥 쫓기는 꿈도 무서웠긴 하지만, 사실 꿈 자체에서 오는 음... 원초적인 공포? 같은 것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다 해야할까요. 무슨 말 하는지는 모르겠군...
140
권주주
(7755341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44:44
헤세드주랑 타미엘주 잘 자요...!
141
◆RgHvV4ffCs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44:55
덧붙여서 서하가 보스인 것을 부정하지 않냐라고 묻는다면...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실제로도 서하가 보스니까요.(끄덕)
142
권주주
(7755341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49:06
>>141 ...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 아 서하야... 진짜...ㅠㅜㅠㅜㅠ어쩔 수 없네요... 너무 다치게 하지는 않을게요...ㅠㅠㅠ
143
지은주
(7390433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54:19
헤세드주 타미엘주 잘자요~ 흐으으으으음 공부하기 싫다... ;D 그리고 서하가 보스구나...(끄덕)(아프지 말자....) 악몽이야기 나오니까 생각난건데 저는 항상 악몽을 꾸면 이게 가위인지 악몽인지 모호하더라고요... 몸이 전혀 안 움직이고 누가 옆에서 쳐다보거나 말하는데 정신차리면 아무것도 없고... 음음 (끄덕
144
◆RgHvV4ffCs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56:25
>>142 아니요. 다치게 해도 됩니다. (끄덕) 물론 다치지 않게 하려는 것도 여러분들의 자유이긴 합니다만.... >>143 공부..공부....벌써 2시가 코앞인데 오늘은 그쯤 해도 되지 않겠어요? 지은주..? 일단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어...그리고...그건....가위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와아..그거 진짜 무서운데.... 아...그리고 서하는 아파도 되니까 괜찮습니다. (끄덕)
145
지은주
(7390433E+5 )
Mask
2018-04-13 (불탄다..!) 01:59:47
>>144 사실 아까 두시간정도 자둬서 3시까지는 공부하게요! 자다가 중간에 깨서 공부하면 집중이 잘되더라고요! 그리고 가위...인가요...ㅎㅎㅎㅎ.. ㅠㅜㅜ 이제는 익숙해져서 무섭지는 않더라고요! 속으로 좀 꺼지라고 소리칠 정도...? (그리고 정말 사라졌다) 그리고 서하는 ... 아파도... 괜찮다...(주먹꽉)(???)
146
권주주
(7755341E+5 )
Mask
2018-04-13 (불탄다..!) 02:06:21
사실 마음이 매우 약합니다... 권주주랑 권주 둘다요.(흐릿) 그래서 제대로 공격도 못할것 같... 앗 그때 수갑이라도 채워둘걸 그랬어요...(매우 후회)
147
◆RgHvV4ffCs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2:06:47
음..음...3시까지라...너무 무리는 마시고요...! 그리고...아마도 말만 들으면 가위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물론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그리고...ㅋㅋㅋㅋ 아닛...2대나 때리고 또 때리려고 작정하셨어! 이 분..!
148
권주주
(7755341E+5 )
Mask
2018-04-13 (불탄다..!) 02:07:58
지은주 어서와요...! 권주주도 악몽을 많이 꾸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위는 한번 눌린적이 없더라고요. 이것도 체질이 있는건지... 음...
149
지은주
(7390433E+5 )
Mask
2018-04-13 (불탄다..!) 02:08:24
그...그건 마음이 담긴 거였지만 이건 사심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오로지 제압용으로...! ((?
150
◆RgHvV4ffCs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2:10: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은 토요일이 되면 알 수 있겠지요...!! 음...그리고 권주주는....사실 가위는 안 눌리는 것이 좋아요. 그거...눌리는 것 자체가 여러모로 안 좋은 것이기도 하고 말이에요. ...사실 가위는 꿈이라기보다는 그냥 몸이 진짜 피곤해서... 정신은 깨어있는데 몸은 잠들어서 일어나지 않는다에 가깝다고 보면 된답니다.
151
지은주
(7390433E+5 )
Mask
2018-04-13 (불탄다..!) 02:12:02
>>148 그런가봐요...! 제 생각에는 피곤할 때 유독 잘 눌리는 것 같긴한데 뜬금없이 눌릴 때도 많으니까요... 음, 체질일 수도...
152
권주주
(7755341E+5 )
Mask
2018-04-13 (불탄다..!) 02:14:20
권주주는 이만 자러가야겠어요...! 내일도 일찍 수업...이...(흐릿 아침수업 주거어어...
153
지은주
(7390433E+5 )
Mask
2018-04-13 (불탄다..!) 02:15:26
권주주 잘 자요!!
154
◆RgHvV4ffCs
(5765732E+5 )
Mask
2018-04-13 (불탄다..!) 02:16:34
안녕히 주무세요!! 권주주!! 수업 화이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