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8463079E+5 )
2018-04-02 (모두 수고..) 23:58:15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594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7:40:23
아 진짜로...레주 진짜...;;;ㅁ;;;(말잇못)(엉엉) 어떻게 보답해드리면 좋은 걸까요...전에 제가 우울해했을 때도 그렇고 자꾸 이렇게 상냥하게 말씀해주시면 진짜로 제가...(우럭) 앗 그리고 어느새 2시간 남았네요.(끄덕) 확실히 엄청 난이도 있을 것 같아요. 으윽 센하주는 희대의 돌머리라서...(쭈글)
595
◆RgHvV4ffCs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7:42:31
>>594 그냥 이 스레를 사랑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바입니다. 무엇보다 저런 멋진 선물도 받았고 말이에요.(끄덕) 그리고....난이도는...음...다시 말하지만 단순하게 생각하면 단순하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그래요. 단지 진실을 알려면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하는 정도? 쉽게 보이는 것이 의외로 함정일지도 모르고...의외로 진짜 쉬울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합니다.
596
◆RgHvV4ffCs
(08978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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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파란날) 17:43:16
아..다만 이건 있네요. 범인을 지목하고서, 로직 배틀을 할 때....뭔가 맞는 것을 제시해도 그것에 대해서 논리적인 답을 하지 못하거나 어긋나게 답을 하면 바로 반론이 들어와서 엎어질수는 있다고 합니다.
597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7:43:30
>>593 으아아아아아아아(창피함) 간단하게 그린 것이기도 해서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데 감사하실 것까지는...!! 으아아ㅏ...(도주) 칭찬 감사드려요오... 진짜 칭찬에 너무 약해서도 탈이네요 으윽. 나도 능청스럽게 받고 싶은데...칭찬...(주륵)
598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7:45:39
>>595-596 정말로 익스레ㅡ버 너무 애정해요 네. 그런데 멋진 선물이라니 과찬이세요 으아아 ;ㅅ;(부끄러움) 앗 그나저나 난이도의 상태가..(무서움)(덜덜) 뭔가 멘사문제처럼 사고의 전환이 중요해보이네요..(끄덕)
599
◆RgHvV4ffCs
(08978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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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파란날) 17:52:23
음...그렇다기보다는...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음...음...그냥 직접 마주하면 될 듯 합니다! 뭘 말해도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그리고 멋진 선물 맞습니다! 퀄러티가 떨어진다니..그림판에 마우스로 저렇게 그리는 것도 제가 알기로는 상당히 힘든 것으로 알거든요. 저렇게 그린 것이 어디인가요...와아...
600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7:53:31
핫챠 그리고 이건 '그 날' 이후의 머리 푼 하윤이랍니다. 방금 쓱싹 그리고 왔어요. 초콜릿을 먹고 있는 모습인데...레주가 전에 말씀하셨던 그 엔딩 장면이 너무 잘 어울려서 그걸로 그려왔어요.(끄덕) 하윤이도 제 덕캐예요. 하윤이도 너무너무 애껴요...! >ㅁ<
601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7:54:54
>>599 핫 그럼 기대하겠습니다.(경례) 으아아 자꾸 그렇게 우주선 태워주시면 우주로 소멸해버릴지도 몰라요오오오오 0ㅁ0(???)
602
◆RgHvV4ffCs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7:55:23
>>600 .....아무래도 센하주는 저를 죽이려고 작정한 것 같습니다..(흐릿) 이렇게 연속으로 선물을 받으면 제가 버틸 수가 없습니다. 하윤이...으와아아...너무 귀엽게 잘 그려졌잖아요! 으으....하윤이 귀엽다...서하도 멋지지만.... 이렇게 연속으로 그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큰 절)
603
센하주
(84455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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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파란날) 17:58:56
그림 그리는 건 언제나 힐링돼요 ^ㅁ^(파아아아아) >>602 안 돼요 죽으시면...!!(동공지진)(죽은자의소생) 안이...선물이라고 해도 엄청 허접한 걸요...(._. ) 레주가 그렇게 좋아해주신다면 저야말로 기뻐요!! >< 아...뭐지 여기 진짜로 넘나 힐링된다...(파아아아아아아ㅏㅏㅏ) 핫 다른 캐들도 그리고 싶어졌어요. 그려야지이이이.
604
◆RgHvV4ffCs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02:03
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여긴 힐링 스레가 아니라는 것이 함정 아닌 함정이라고 합니다. 뭔가 의도한 것은 아닌데 케이스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모두가 뒷통수를 아파하는 그런 스레..(흐릿) 근데 진짜 제가 하윤이를 진짜 좋아하거든요. 물론 서하도 그만큼 좋아하긴 하는데...아무튼 그 둘의 그림을 저렇게 받으니 당연히 좋아할 수밖에 없죠. 이건 공식입니다.
605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08: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확실힠ㅋㅋㅋㅋㅋㅋㅋㅋ저 스토리 볼 때마다 이런 기분입니다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자신의 캐릭터한테 정이 들고 좋아하게 되는 건 공식이죠!(끄덕) 저도 제가 만들어온 캐릭터들 너무 애정합니다 으윽...(앓)
606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09:33
((유혜의 찬란한 미모에 관하여)) 그리고 유혜...! 아 유혜 너무 예뻐요오오오오...그 미소...미소...!!(쥬금) 와, 그림판에 마우스로 그림 그리는 게 이렇게 즐거운 일인줄 몰랐어요. 얼른 다른 애들도 그려야지!
607
◆RgHvV4ffCs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15:28
>>6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스레주는 뒷통수를 의도한 적이 없는걸요! 전 그저 준비한 스토리를 할 뿐인데, 끝나고 나면 모두들 스레주..스레주...이러면서 보는 느낌이라구요..(흐릿) >>606 와아아..유혜...유혜..예쁘다..! 완전 예쁘다...!!
608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17:04
(어째서 다들 왼쪽을 보고 있는 것이냐면 센하주가 오른손잡이여서 오른쪽 보는 거 그리기를 어려워한다)(...) 지은이도 덕캐...아, 그냥 다 덕캐인 것 같네요!! 지은이 그 특유의 쾌활함 엄청 좋아해요. 덕분에 잘 보면 제가 쓰는 카피페에서 많이 활야ㄱ(끌려감) 아 그리고 흉터 너무 맴찢이고...;;ㅁ;;
609
헤세드주
(9799199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17:07
우와아아아아 센하주 금손...!!!! 으어어 미음 먹기 너무 싫어요.. 얼른 다 먹어야 하는데...(흐릿)
610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17:24
>>608 왜째서 올라가지 않았어 8ㅁ8
611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18:33
>>607 그런고로 오늘도 뒷통수를 보호하기로 했읍니다.(?) >>609 헤세드주 어서오세요! 몸은 괜찮으세요...?? ;ㅁ;(토닥토닥) 그리고 금손 아니에요...!! (///)(도주)
612
타미엘주
(4023676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19:44
갸아악...타미엘주 주겄슴다. 찾지 마십쇼..(금손력에 죽은 듯하다)
613
◆RgHvV4ffCs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20:12
헤세드주와 타미엘주 둘 다 어서 오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음..그리고 금손 맞습니다..! 이렇게 쓱싹 그리는 것만 봐도 금손이 맞아요...! 센하주는..!
614
타미엘주
(4023676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22:31
다들 안녕하세요오..(손흔들)
615
헤세드주
(9799199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22:51
몸... 기침은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심해졌다 싶으면 제가 깨서 먹거나 식구들이 깨워서 먹여서 그런건지...(흐릿) 약기운이 독해서 어제부터 계속 꾸벅꾸벅 늘어지는 것만 빼면요.. :(
616
헤세드주
(9799199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23:53
타미엘주 어서오세요! 약 먹기 전에 얼른 답레 올려두고 자러 가야겠어요:3 계속 잠들어 있어서 그런지 계속 졸게 되네요ㅠ
617
◆RgHvV4ffCs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24:34
....헤세드주...(토닥토닥) 하루 빨리 몸이 낫길 기도하겠습니다..!! 왜...왜..병을 낫게 해주는 익스퍼는 현실에 없는가...!
618
헤세드주
(9799199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25:39
안되겠다 너무 좇려요ㅠ 미아납니다ㅠㅠㅠㅠ 저즌 자러갈게여굿밤...
619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26:53
헤세드주 얼른 몸 나으셔라아아아...!!!;ㅁ; 라는 의미에서 댕기머리가 진짜 인상깊었던 헤세드...!!
620
◆RgHvV4ffCs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27:12
안녕히 주무세요! 헤세드주! 이번에는 깨지 않고 푹 주무실 수 있을 거예요!
621
◆RgHvV4ffCs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28:59
역시 센하주는 금손이다..! 엄청난 금손이다...! 와아아아...!!
622
타미엘주
(4023676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29:10
푹 주무세요 헤세드주!
623
◆RgHvV4ffCs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29:18
그리고 지금 이 타이밍이기에 슬슬 이것을 써야겠군요..! 잠시 사이드 스토리 하나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624
Side story - 그 시각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37:25
"뭐, 뭐야?! 이건...!" "야! 좀 떨어져! 떨어지라고! 으아아악!!" 성류시에 위치한 구치소 안은 그야말로 혼란 그 자체였다.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보이지 않는 총알은 물론이고, 간수들은 몸이 벽에 달라붙어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그 혼란 속에서 제대로 대처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보이지 않는 공격. 보이지 않는 무언가의 능력. 그것들에 대항하지 못하고 간수들은 하나하나 털썩 쓰러졌다. 그나마 죽은 이가 없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이어 조용해진 그 안으로 한 쌍의 남녀가 천천히 걸어들어왔다. 길쭉한 라이플을 들고 있는 사내는 가만히 주변을 살피다가 감옥의 자물쇠 3개에 총알을 쏘았다. 탕, 탕, 탕. 자물쇠는 정말로 힘 없이 부서져버렸다. 이어 여성은 그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이들에게 말을 걸었다. "어서 나와! 구하러 왔어!!" "누구지? 누가 보낸 거지? 너희들..?" "R.R.F에서 보낸 거야. 그게 아니면 당신들을 구하러 나왔을 리가 없잖아. 안 그래?" 문을 연 여성, 아연은 싱긋 웃으면서 문 너머에 있는 3인방을 바라보았다. 그 3인방은 각자의 방에서 잠시 자신의 눈앞에 있는 이들을 바라보더니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리고 천천히 문 밖으로 나왔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사내는 피식 웃으면서 말했다. "...그 분에게서 날아온 전언이다. 슬슬 때가 되었다..라는군." "어머. 그런가요? 때라. 정말로 구해주는군요. 그 분은...그렇다면 다시 한번 제대로 움직여야겠는걸요?" "으아아아! 드디어 나왔다! 그 분이 보낸 거 맞지? 정말로?!" "......." 2명의 여성과 1명의 남성. 그들은 각각의 반응을 보이면서 몸을 풀기 시작했다. 구치소 안에 갇혀있던 것이 꽤 오래 되었던 것일까. 그렇게 몸을 풀고 있던 사내 중 1명이 자신들을 꺼내준 2명을 바라보면서 입을 열어 이야기했다. "...너희 둘은.... 그런가. 정말로 그 분이 보낸 모양이로군. 만일의 경우를 위해서 데이터베이스의 자료의 일부를 남겨둔 것이 다행이었군." 스스로 납득했다는 듯이, 사내는 고개를 끄덕였다. 막 나온 다른 2명의 여성도 뭔가 납득을 했는지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이어 5명은 구치소를 천천히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머지 않아 그들의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구치소에서 그들을 쫓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야 당연했다. 전부 쓰러져버렸으니까. 쫓아올래야 쫓아올 수가 없었다. 이내 찾아오는 것은 불길함만이 가득 녹아있는 무거운 침묵과 조용한 분위기 뿐이었다.
625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41:54
...맙소사 밥하는 걸 잊었다니.(동공팝핀)(급하게 하고 옴) 돌아왔어요! 그리고 미처 인사 못 드렸는데 타미엘주 어서오세요!
626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43:55
....Aㅏ...예상은 했는데 역시나도 탈옥이네요. RRF 전원...(흐릿) 레주 설마 이번 케이스에서 저 다섯명+델타 죄다 상대하는 건 아니겠죠(동공대지진)(불길)
627
Side story - 그 시각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45:41
밥 하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센하주! 음...네. 알파+베타+감마. 3명이죠. 거기에 저번에 퇴각했던 보스 2명. 음..이번 케이스에서 저 5명+델타와 전부 싸우냐고 물으면...그건...음..노 코맨트로..! 하지만 어디까지나 메인은 유지부 쪽입니다.
628
권주주
(3884506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46:26
리개애애앵...! 웨 하필 오늘부터 마법이...(스러짐
629
권주주
(3884506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47:39
앗 그리고 센하주 역시 금손이야...! 글도 그림도 전부 멋있다고요ㅠㅜㅠㅠㅜㅠㅠ (조용히 손자르기
630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48:53
음음 몰컴 들킬 우려가 있으므로 익스레ㅡ버 캐릭터 그리기는 오늘은 다섯명으로 만족해야겠네요.(끄덕) 나중에 나머지 다 그려야지..! >>627 ...아님 델타전에서 델타가 저 다섯을 다 소☆환한다든지.....(흐으릿)(아무말)
631
◆RgHvV4ffCs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50:47
어서 오세요! 권주주! 좋은 저녁이에요! 마법이라...그 마법이 혹시 제가 아는 그...(흐릿(토닥토닥) 히..힘내세요...! 그리고...델타전 때 저 다섯을 다 소환한다라....... (곰곰(고민) 어...괜찮은데...?
632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51:15
권주주 어서오세요! 는 마법이라니....혹시 제가 생각하는 그거 맞나요...?(흐ㅡ릿)(동공쓰나미) 맞다면 세상에...권주주..;ㅁ;(토닥토닥) 그리고 금손 진짜로 아녜요...!!(///)(매우창피함) 게다가 제가 권주주 글 얼마나 존경하고 그러는데...(주먹울음) 그러니까 손 자르시는 건 안대...!!!(필사적)
633
권주주
(3884506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52:44
그림판... 우와아 타블렛 있던 시절에도 저렇게는 못그렸는데 말입니다...ㅠㅜㅠㅜ 탈옥... 이라고요...? 않이 서ㅈ...델타 그 놈들을 어떻게 잡아넣었는데...ㅠㅠㅠㅜㅠㅠ 마구 구르고 머리굴리고 까이고... 으아아아아아ㅠㅜㅜㅠㅜㅜ(돌음
634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52:57
>>631 0ㅁ0...(동공가출)
635
권주주
(3884506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56:21
>>631 ㅎㅎ...ㅎ... 맞을겁니다. 네... >>632 ... 저에겐 징크스가 있습니다. 그것은 평일이 아닌 주말에 대자연이 온다는...ㅋㅋㅋㅋㅋㄲ(머리깸
636
◆RgHvV4ffCs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8:58: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스토리 속에서 나오게 될 겁니다. 아무튼..현 시점에서 저들은 탈옥했습니다.(끄덕)
637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9:00:27
>>635 않이...권주주..권주주우...!!! 88ㅁ88(우럭)(토닥토닥) >>636 센하: .....((26년의 스트레스로 사망))(????)
638
◆RgHvV4ffCs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9:04:26
오늘은 제가 저녁을 좀 늦게 먹게 되어서...(흐릿) 아마 스토리 도중에 저녁 먹으러 갈 듯 한데..그래도 할 건 해야죠! 출석 체크 받습니다!
639
메이비주
(6367933E+5 )
Mask
2018-04-07 (파란날) 19:05:32
(주르르르륵 이벤뜨.. 체크... (죽음
640
센하주
(8445561E+5 )
Mask
2018-04-07 (파란날) 19:06:38
센하주는 일단 관전할게요...;ㅅ;(세상서러움) 메이비주 어서오세요! 는 괜찮으세요..?!(동공지진)
641
◆RgHvV4ffCs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9:07:26
어서 오세요! 메이비주! 괘..괜찮으세요...?!(동공지진) 일단 체크하겠습니다!
642
권주주
(3884506E+5 )
Mask
2018-04-07 (파란날) 19:10:32
쳌...! 메이비주 어서오세요!
643
◆RgHvV4ffCs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9:11:37
권주주 체크하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저녁을 조금 늦게 먹게 되어서 스토리 도중에 저녁식사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양해바랄게요!
644
◆RgHvV4ffCs
(0897857E+5 )
Mask
2018-04-07 (파란날) 19:13:00
1명만 더..! 1명만 더....!(안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