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8463079E+5 )
2018-04-02 (모두 수고..) 23:58:15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206
◆RgHvV4ffCs
(3919778E+5 )
Mask
2018-04-04 (水) 23:57:36
그렇게 AU는 초등학생 아롱범 팀이 되었다고 합니다..!
207
권주주
(17870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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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거의 끝나감) 00:08:39
>>206 병아리 아롱범팀 짱 귀여울것 같아요...(벌써 기대 권주주: 초등학생때 권주가 머리가 긴 편에 예쁘장하다는 설정이였지... 성격도 여리고. 권주: ...어째서 그런 설정을 짠겁니까?
208
◆RgHvV4ffCs
(76511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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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거의 끝나감) 00:14:09
서하와 하윤이는...딱히 초등학생의 설정을 짠 적은 없지만...확실한 것은 서하는 초등학생때는 귀차니즘이 없었어요. 오히려 적극적인 반장 스타일이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둘 다 지금의 성격으로 돌리겠습...(??
209
권주주
(17870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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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거의 끝나감) 00:21:22
>>208 않이 서하... 성실하던 얘가 그렇게까지...(안쓰러운 눈빛)
210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00:22:22
>>209 모든 것은 서하를 강압적으로 억압해서 지금의 서하로 만들어버린 유지부에게 책임이...(??
211
타미엘주
(72317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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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거의 끝나감) 00:42:38
초등학생 타미엘...? .....17까지는 언니 안에서 괴물이었는ㄷ.. AU니까! 언니는 언니고. 타미엘은 타미엘! 외양은... 음.. 노랑색과 보라색~적색 계의 오드아이였고.. 머리카락은 그냥 긴 수준이었고.. 키는 지금보다도 더 작았을 겁니다... 커봐야 130가량?
212
◆RgHvV4ffCs
(76511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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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거의 끝나감) 00:45:45
음..음...그건 그거대로 엄청나게 귀여울 것 같군요..! 과연...!(엄지척)
213
권주주
(17870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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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거의 끝나감) 01:01:28
타미엘 오드아이 예쁠것 같아요...!(오드아이 좋아함) 사람이 없으니 일상만 잇고 자러 가야 할 것 같지만... 좀 더 있고 싶기도 하고...ㅠㅠㅠ
214
◆RgHvV4ffCs
(76511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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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거의 끝나감) 01:03:03
일단은 스레주가 있기는 한데...역시 4월이 되니까 더욱 사람이 줄어들었군요..으음...으음...아마도 엔딩때까지 쭈욱 이런 분위기가 아닐까...그런 생각이 듭니다만..어쩔 수 없겠죠..
215
권주주
(1787057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01:06:05
>>214 8ㅁ8...슬픈 이야기는 하지말아요...! 시험기간만 지나면 다들 돌아올거라고요..ㅠㅠㅠㅠㅠ
216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01:06:58
>>215 여기에 남아계시는 분들은 당연히 쭈욱 함께 하겠지요. 스레주는 그리 믿습니다!(끄덕) 그런고로 마지막까지 달리는겁니다! 정말로...!
217
타미엘주
(7231788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01:10:46
현재도 오드아이이긴 하지요. 그렇지만 예전과는 달리 색조가 조금 비슷하다고 해야할까요.(둘 다 푸른+짙은 초록+보라) 한쪽이 좀 더... 옅고. 한쪽은 정말 밤하늘같이..음음.. 뭐라고 해야하지.. 느낌?(언젠가는 사진ㅇ..) 자야한다아... 다들 잘자요...(손흔들)
218
권주주
(1787057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01:13:08
타미엘주 잘 자요...! 좋은 꿈 꾸세욥! 엔딩까지 달리는 겁니다...! 네!
219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01:18:48
안녕히 주무세요!! 타미엘주!! 좋은 꿈 꾸세요!! 그리고 권주주의 그 말이 제일 기쁩니다..(끄덕)
220
◆RgHvV4ffCs
(76511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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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거의 끝나감) 01:50:48
그럼 스레주는 슬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221
권주주
(1787057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07:53:50
으아 아침이다....ㅜ
222
헤세드 - 타미엘
(3069378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09:16:35
"고마워요." 타미엘에게 고맙다고 대답한 넌 닉시가 노려보는 것 같자, 난감한 듯 눈을 데굴데굴 굴렸다.제대로 미움받고 있군요, 너는. "중대한 결심.. 은... 무엇인가요?" 타미엘에게 홍차가 담긴 찻잔을 내밀다가 덩달아 긴장한 듯 헤세드가 덧붙여서 물었다. 혹여, 무언가 안 좋은 일이 아닌가 하는 걱정 먼저 든 것이다. 닉시가 그녀의 머리를 빗는 것을 보던 그는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 머리카락이 정말 많이 자랐다고 생각하는군요, 헤세드. "위험한 것은 아니죠..?" 그 목소리에는 무엇인지 모를 타미엘의 중대한 결심에 대한 걱정스러움이 명백히 담겨있었다. //저는 점심에 올게요!!!
223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11:03:09
스레주가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224
타미엘-헤세드
(7231788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13:43:44
홍차가 담긴 찻잔을 받아들고는 잼을 넣은 거라서 아. 하는 소리와 함께 홀짝였습니다. 베리류 잼이라서 약간 상큼한 향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 기다려야 한다. 라는 특성상 설탕 잔은 아니었지만요. 닉시가 째려보는 건.. 굳이 비유하자면 곱게 키워 잡아먹으려 했는데 어이없게 손아귀에서 빠져나갔는데 보고만 있어야 하는 심연이 아이고.. 하고 곡소리를 내는 거에(사실 곡소리도 아니고 생각만 하는 것 뿐이지만) 닉시들이 영향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별 일이 없다면 그것 이상의 행동을 가할 순 없지요. 실제로 지금 타미엘의 머리카락을 빗어주고 땋아 틀어올려주고, 남은 머리카락을 타미엘이 원하는 길이까지만(종아리 중간까지.)땋아내리고 나머지 부분을 고무줄로 잘 묶어주는 헤어 전담(?) 닉시들은 헤세드를 쳐다보지 않으려고 하는 게 전부이잖아요? "아..아니요.." 위험한 건 아니냐는 걱정 담긴 말에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결 좋은 머리카락이 살짝 흔들거리며 빛을 반사해서 무지개빛으로 살짝 반짝입니다. "그..별 거 아닌 거로 들릴 수 있지만.." 머리카락을 좀 자르려고 해요.. 손가락을 쿡쿡 맞부딪치면서 말하려고 합니다. 다 세팅 하더라도 땅에 끌리지 않을 정도로는 자를 생각을 하고 있어요.. 라고 덧붙이고는 "그..언니도.. 저도.. 살아온 기간 동안 다듬는 거 외엔 거의 자르지 않아서.." 타미엘 입장에선 엄청 중대한 결심이었겠지요. 그 머리카락을 기부할까 생각 중이예요. 라고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확실히 미터급 머리카락에 굉장히 풍성하기까지 하니. 아니면 빠진 머리카락도 모아서 기부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것도 잔뜩 모아놨지요?(닉시들이 하나둘씩 모아놓은 걸 가져왔다 카더라) //연수를 받았지만 역시 주차는 어렵습니다.. 지상과 지하 주차란.. 많이 다른 것... 갱신하고 올리고 가겠습니다아... 다들 안녕하고 안녕하세욤
225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13:50:26
어서 오세요! 타미엘주! 좋은 오후에요!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226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17:47:00
오늘자 일을 정리하고서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227
타미엘주
(7231788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19:10:45
타미엘주: 저녁 먹기 귀찮은데 먹어야 하고 만들기 귀찮으면? ??: 그냥 시켜먹어.. 정답이지만 늦었..(흐릿) 잠깐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228
이름 없음
(5287499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19:10:48
월하랍니다. 안녕안녕!
229
타미엘주
(7231788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19:11:06
어서와요 월하주!
230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19:12:45
타미엘주와 월하주 둘 다 어서 오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231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19:15:24
그럼 스레주는 슬슬 저녁을 먹고 오겠습니다!
232
타미엘주
(7231788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19:23:59
레주는 저녁 잘 먹고 다녀와요!(손흔들)
233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19:54:31
식사를 마친 스레주가 다시 갱신하겠습니다..!!
234
월하
(5287499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07:40
월하주도 식살 끝내고.. 안녕안녕! 모두 어서와!
235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16:39
어서 오세요! 월하주! 좋은 밤이에요!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236
헤세드주
(6627188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24:48
미안해요 오늘 제 몸상태도 그렇고 정신도 그렇고 형제의 몸상태도 급격히 위독해져서 나중에 올게요
237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26:14
......? 어..어어..헤세드주...뭔진 모르겠지만 안녕히 가세요..! 스레에 오늘은 안 와도 되니까... 일단 현실의 문제에 집중하세요...! 뭔진 잘 모르겠지만...아무 일도 없길 기원할게요..!
238
타미엘주
(7231788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30:40
앗.. 헤세드주.. 현실이 중요하죠.. 나중에 오시고.. 아무 일도 없기를 기원할게요..
239
타미엘주
(7231788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31:01
다들 어서와요!
240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31:16
타미엘주도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에요!!
241
권주 - 월하
(1787057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40:18
월하가 뻗는 손을 피하지 않고, 같이 잡아주었다. 잠시 뒤로 미뤄두었던 이야기에 한숨을 내쉬었다. 더 이상 고민을 할 부분은 아니였다. 답은 정해져있잖아? 권주는 눈꺼풀을 살짝 열고 월하의 손을 내려다보았다. "...이 일이 끝나면요. 쉬면서 치료에 전념하도록 해요." 최대한 그녀의 의견은 존중할 것이다. 여기서 당장 쉬라고 하면 월하의 능력을 무시하게 되는 꼴이다. 감히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끝을 맺지 못한 것은 마음의 커다란 짐으로 남게 될 터이다... 목 뒤를 매만지다가, 그 대신에, 라면서 조건을 내민다. "...제가 최대한 지켜드리겠습니다." 테이저건이 있다고 무작정 나서지 마시고, 익스파를 사용할 때는 현장에서 최대한 멀리서 사용하시고... 애써 결정을 해놓고서도 심려가 끊이지 않아 이어서 잔소리를 하게 된다.
242
권주주
(1787057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40:41
좋은 저녁입니다아아아아....!
243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42:03
어서 오세요! 권주주!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잔소리 모드로군요..! (끄덕) 과연...! 하지만 연인을 걱정하는 마음은 당연지사!
244
권주주
(1787057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42:23
그리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월하주...ㅠㅠㅠㅠㅠ
245
타미엘주
(7231788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42:55
발목 삐끗해서 부러질 뻔..(흐릿) 집애서 이정도이니 밖은..(아련) 위험합니다..
246
권주주
(1787057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44:18
>>245 핫...진짜 조심해야해요 그거...ㅠㅠㅠ 작년에 제가 거실에서 잘못 넘어져서 다리골절 왔어요...
247
권주주
(1787057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48:21
>>243 스레주도 안녕하세요! 권주는...걱정이 그냥 많은거 뿐이애오..
248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50:39
>>245 .....(동공지진) 으어어어...조..조심하세요..그거 진짜로 권주주 말대로 위험한 거니까요...! >>247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라도 걱정을 많이 할 것 같은데요? 월하가 한 말을 떠올려보면 말이에요.
249
타미엘주
(7231788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51:02
잘못하면 인대 늘어날 텐데요..(흐릿)(그리고 반깁스를 차게 된다) 그나마 차는 끌고 다닐 수 있으니까 다행인가.. 그것보다 권주주.. 다리골절이라니..
250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53:28
>>249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해야죠!!
251
타미엘주
(7231788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55:51
그건 그렇죠...(흐릿)
252
권주주
(1787057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58:20
>>249 미끄러지는데 안넘어지려 하면 다리가 비틀려서 부러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주로 빙판길에서 그런 사고가 난다고... 거실이였지만.(흐릿해짐) >>250 집도 위험하지는 않으니까요. 이불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되...(그거아니다
253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58:51
조용하고 느긋한 분위기 속에서 Case 19의 사건을 다시 한번 검토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나오는 사건 조사 파트를 위해서라도..!
254
권주주
(1787057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0:59:00
>>252 위험하지는 않으니까요 뭐지...위험해요였는데...ㅋㅋㅋㅋㅋㄲ
255
◆RgHvV4ffCs
(7651145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1:01:26
>>252
256
타미엘주
(7231788E+5 )
Mask
2018-04-05 (거의 끝나감) 21:04:04
>>252 예전에 좀 건강했을 당시에 눈이 쌓이고..그래서 학교 빙판길 경사를(약 45도) 조심조심 내려가다가.. 데굴데굴데굴 굴러서 그대로 고통에 뻗고...부러진 다리! 였습니다... 그당시 어디 머리를 들이박았었나 봅니다.. 고통이 기억이 덜 나는 걸 보니.. 그러니 빙판길은 다들 조심합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