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5801657E+5 )
2018-03-21 (水) 19:53:01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84
타미엘주
(51125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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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07:12
다들 안녕하세요오.. 딸기뷔페.. 맛있었겠네요..
85
헤세드주
(00499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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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08:43
타미엘주 어서오세오! 괜찮으세요...?(동공지진)
86
◆RgHvV4ffCs
(51726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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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09:22
어서 오세요! 타미엘주!! 좋은 저녁이에요! 시간은....타미엘주를 두고...(흐릿) 아무튼 완전 맛있어요!! 진짜 너무 달콤했어요! 여러분들도 애슐리 가세요. 에슐리! 진짜 완전 좋아요!
87
타미엘주
(51125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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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09:47
네에...괜찮기는 괜찮아진 것 같긴 하지만.. 하루종일 뻗어서 지금이 아침 6시인 줄로 알았다니까요.. 오늘 밤에 잠 못자면 큰일인데 말이지요..
88
헤세드주
(00499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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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11:01
애슐리.... 꼭 갈 것....(메모) 과일뷔페 가고 싶네요... 크흡... 제가 사는 지역 애슐리는 메뉴가 다 빈약... 하고 맛 없어서.. 서울로 가거나 해야하는데...(흐릿) 저는 체인점의 맛이 그렇게 천차만별이 되는 걸 처음 겪었어요... 왜째서 평타도 안되니...(흐릿)
89
아이고 달다... - 로제
(04534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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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11:43
"웃지마아..." 토닥토닥, 그대의 웃음 소리에 괜히 부끄러워서 그대의 가슴팍을 두들겼다. 이런건 조금은 모른 척 해주면 안되냐구. 이렇게 같은 침대 안에서 마주보는 그대는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보고만 있음에도 좋아서, 이렇게 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아서 행복한 웃음만 흘러 나왔다. "내도, 우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는데." 우리 멋진 장미, 어쩜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좋을까 생각이 들지만 역시 이런 그대는 보고만 있기엔 아깝다. 나는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그대의 입술과 나의 입술을 맞췄고, 이어 장난기 어린 미소를 보였다. "히히, 방심했제?"
90
◆RgHvV4ffCs
(51726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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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12:19
이런 것들이 가득...!! 아..참고로 전 평일에 가서 딸기 슈크림은 못 먹었다고 합니다.
91
◆RgHvV4ffCs
(51726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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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13:01
어서 오세요! 지현주! 좋은 저녁이에요!! 음...그리고 체인점의 맛...이라고 해야할지... W로 가세요. W로 가야 맛이 좋아요!
92
타미엘주
(51125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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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13:40
애슐리 퀸즈 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혼자 가면 너무 손해인 갓 같아서.. 둘이 가야하는데 묘하게 시간이 안맞네요.. 자주 가던 싸고 괜찮은 스텤집은 리모델링 중이고.. 엄청 비싼 데는 손떨리는 가격이고...
93
헤세드주
(00499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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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13:49
지현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스레주.... 우유ㅏ아아아아아아!!! 엄청.. 엄청나다!!!!! 으윽 진짜 가고 싶네요 애슐리... 서울 가면 꼭 간다(의지)
94
헤세드주
(00499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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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14:41
>>91 가장 가까운 W가... 서울에 있어오...(주륵) 제가 사는 곳애 없는 게 많아오...(줄줄줄)
95
헤세드주
(004997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8:15:23
>>92 타미엘주도... 가실 수 있을거애요!(부둥부둥)
96
타미엘주
(5112508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8:15:42
어서와요 지현주! 뭔가 많다고 해야하려나요.. 음음.. 많긴 많은데 미묘한..?
97
◆RgHvV4ffCs
(51726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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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17:34
퀸즈요...? 퀸즈 무진장 비싸지 않나요...(동공지진) 근데 어차피 돈이 있으면 혼자 가나 같이 가나...(끄덕) 사실 아무리 생각해도 W가 가장 가격대비로 봤을때 적당해요. 저 딸기 케이크 진짜 너무 달콤했답니다! 배가 불러서 더 많이 먹지 못한 게 안타까울 지경이에요..! 8ㅁ8 음...음....헤세드주...(토닥토닥) 타미엘주도...(토닥토닥) 근데 딸기 페스티벌은 3월까지라서 이번에 못 가면 내년 2월에 가셔야합...(시선회피)
98
헤세드주
(00499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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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18:57
고향에는 있는 게 지금 사는 지역에 없는 게 많기도 하고... 가장 가까운 투X도 걸어서 가야 하는데 걸어서 1시간 거리에 있어오... :3 이 말을 들은 제 지인들은 무슨 먹으러 가기 위한 여정으로 도전하는 것 같다는데... 차마 부정은 못했읍니다... 저는 가볼데요!
99
타미엘주
(51125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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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19:56
아. 한번 다녀오긴 했었어요. 나름 막 많이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무리였어! 개인적으론 딸기라떼랑.. 딸기모찌샐러드랑.. 어.. 뭐더라아.. 맛있는 게 있었는데 말이지요. 퀸즈가 아마 저녁이 대략 3만원 정도? 라고 기억하고 있기는 해요. ....빕스도 가보고 싶은데..
100
타미엘주
(51125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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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20:25
다녀오세요 헤세드주!
101
◆RgHvV4ffCs
(51726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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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21:11
......(동공지진) 일단 일 수고하세요! 헤세드주! 그리고...타미엘주도 드셨군요..! 그리고 퀸즈..그 정도면 엄청 비싼거죠. W는 저녁 해봐야 19900원인가 그런데...
102
타미엘주
(51125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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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24:58
음음.. 비싸기는 하지요.. 대신 뭐지.. 메인으로 랍스터나 고기나.. 양? 인가 3개 중 1개를 선택해서 스테이크를 구워준다 하더라고요.. (어디서 주워들음)
103
◆RgHvV4ffCs
(51726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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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35:47
세상에...퀸즈는 그런 서비스가 있단 말입니까...!(동공지진)
104
타미엘주
(51125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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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38:37
저도 어디서 주워들은 거라서 정확하지는 않아요.. 음음.. 검색해보면 나오지 않으려나요?(갸웃)
105
◆RgHvV4ffCs
(51726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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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44:23
음....그거 따로 시킨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에잇..어차피 퀸즈에 갈 일은 없을테니까요!
106
타미엘주
(51125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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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50:27
검색해봤는데 기간한정 할인이네요...주말에 2만 4천원. 평일 점심은 14900원이군요.. 딸기축제도 끝물이겠지만 퀸즈에 한번 가볼까...(혹함)(7시간 전에 올라온 후기를 보았으니까 일단 이번 주까지는 계속될 것 같다)(토요일날 갈까..)(아니면 내일 갈까..)(내일은 좀 무리이지 않을까? 딱 월요일은 어때?) 일단 비프스테이크는 확실히... 코인으로 교환한다고 하는군요..
107
타미엘주
(5112508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8:51:29
기간한정 할인인가..(갸웃)(잘 모르겠음)
108
◆RgHvV4ffCs
(51726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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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51:47
음...음..역시 그냥 줄리가 없지요. (끄덕) 그리고 슬슬 끝물이긴 해요. 그래서 저도 황급하게 다녀온 것이거든요. 이번에 못 가면 또 내년까지 기다려야하니까요. 이럴때 딸기 디저트 마음껏 먹지 언제 또 먹겠습니까. 가는겁니다! 타미엘주!!
109
타미엘주
(51125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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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59:00
이번엔 퀸즈로 가자.. 인 겁니다. 음음.. 아무래도 주말보단 평일이 나을 것 같네요! 대신 저녁으로.. 연어도 먹어볼거야...
110
권주주
(24854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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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8:59:16
한번 가보고 싶지만 권주주는 애슐리 퀸즈라던가 딸기축제랑은 거리가 머네요... 버스 기다리며 갱신입니다!
111
◆RgHvV4ffCs
(51726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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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9:02:12
>>109 사실 산 값으로 이용하려면 평일 점심밖에는 없긴 합니다만....(끄덕) 그래도 그건 타미엘주의 자유니까요. >>110 어서 오세요! 권주주! 좋은 저녁이에요! ...어...어어어...어어어...애슐리 W는 가격 싸요! 한번 이용해보심이..!
112
권주주
(24854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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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9:05:14
>>111 애슐리 W도 없었던 걸로...(._. ) 딸기 따위..! 냉동딸기만으로도 충분하다구요! 흑흑ㅠㅠㅠㅠ
113
권주주
(95763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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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9:07:48
방금 대사는 뭔가 권주가 할법한 말이였군... 권주: 딸기...축제? 디저트 뷔페? 저한테는 냉동딸기도 비쌉니다...(._.
114
◆RgHvV4ffCs
(51726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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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9:12:56
>>112 제주도에는 클래식 애슐리밖에는 없군요. 하..하지만...검색해보니 여기도 딸기 축제 하는 것 같은데요?!
115
타미엘주
(51125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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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9:16:09
잠깐만. 그러면 타미엘쟝은 뷔페 공짜로 무한대로(게다가 공간 버프로 맛있게까지 됨) 즐길 수 있는 거잖아!(갑자기 생각남) 역시 현실에서 가장 갖고 싶은.. 어서와요 권주주!
116
아실리아주
(45125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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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9:17:03
애슐리.. 엄마가 싫어하셔서 못 간지 꽤 됐네요.... 8ㅁ8 갱신..!
117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9:17:13
>>115
118
타미엘주
(5112508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9:18:13
어서와요 아실리아주!
119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9:18:16
어서 오세요! 아실리아주! 좋은 저녁이에요! 엄... 어머님이 싫어하시는군요. 음...음.... 아실리아주가 지금은 학생이라서 아마 힘들지도 모르지만...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면 혼자서도 갈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애슐리 가니까 혼자서 먹는 이 많더라고요. 아..물론 친구들과 같이 갈 수도 있겠지만요!
120
권주주
(95763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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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9:20:34
다들 안녕하세욥:3 >>114 음 찾아보니 있긴 하네ㅇ...(생각보다 비싸다. 역시 편의점 디저트로도 충분합니다...
121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9:21:06
클래식이면 평일 점심 기준 9900원.(속닥속닥) 음...음.. 아무튼...결론은 맛있게 먹었으니 된겁니다!
122
타미엘주
(5112508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9:22:56
그러고보니 빕스는 총 3군데 아는데 그 중에서 의외지만 가장 가까운 빕스가 가장 맛있다는 평을 찾았네요. 그럼 나중엔 거기 가볼까..
123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9:28:11
그럼 이제 스레주는 식사를 하고 와야겠군요! 다녀오겠습니다!
124
권주주
(9576354E+4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9:29:17
스레주 저녁 맛있게 드시고요...! 집에 가려면 20분 정도...ㅠ 배고픕니다...
125
타미엘주
(5112508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9:30:02
저녁... 아침 겸 저녁이지만.. 먹었으니까요. 다녀오세요. 권주주는 잘 들어오시고요..
126
메이비주
(2855703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9:31:01
쿄오오
127
권주주
(9576354E+4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9:32:06
>>125 타미엘주도...군요. 저도 어쩌다보니 하루종이 먹었던게 요거트 스무디밖에 없었네요ㅠ
128
권주주
(9576354E+4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9:32:21
메이비주 어서와요!
129
센하주
(685532E+5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9:32:36
뀨후후 갱신합니다! >ㅁ< 아 물리 포기하고 싶다아아아앗..!!!(흐으릿)
130
권주주
(9576354E+4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9:34:38
센하주도 어서와요! 물리?? 화학? 그게 머져?(자캐가 금속능력자
131
센하주
(685532E+5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9:36:26
권주주 안녕하세요! 우후후 물리란 과거에 저를 괴롭혔으며 현재도 저를 괴롭히고, 미래에도 괴롭힐 예정인 끔찍한 과목임미다...(??)(흐릿) 안이 그런데 진짜로...그래프 너무 이해가 안 가요 으아아아아 ;ㅁ;
132
권주주
(95763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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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9:39:45
>>131 으음...(이포자) 제가 조언드릴게 없습니다...! 권주주는 글도 못쓰지만 문과였거든요(._. 그리고 수능 치룬지 1년만에 다 까먹었답니다. 그냥, 그냥... 힘내세오... 제가 해드릴 것은 응원밖에 없네요ㅠㅡㅠㅠㅠ
133
메이비주
(28557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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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9:42:21
저는 공포자에오.. ㅜㅜ 힘내오..
134
권주주
(9576354E+4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9:45:12
여담이지만 권주는 오너가 이과였으면 따라서 능력이 버프를 받지 않았을까... 생각중입니다. 일단 상상의 금속이 아니라 주기율표의 금속계열만 다 다룰 수 있다친다면...(흐릿 일단 탄소만해도... 다이아몬드 만들수 있거든요. 아마도. 하지만 어떻게 묘사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만들 수 있는지 원리를 모르니까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