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5801657E+5 )
2018-03-21 (水) 19:53:01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33
헤세드주
(381005E+51 )
Mask
2018-03-21 (水) 23:44:02
오오오 그런 뒷 이야기가...!!!!
34
헤세드주
(381005E+51 )
Mask
2018-03-21 (水) 23:44:43
이비스페인트입니다!
35
권주 - 월하
(4632553E+5 )
Mask
2018-03-21 (水) 23:45:53
앞자리에 앉는 월하를 보고 상처난 손을 자연스레 테이블 안으로 숨겼다. 괜히 보여서 좋을 건 없으려나... 되묻는 월하에게 간결하게 대답한다. "저랑 비슷하시군요. " 오래간만에 그림을 그리려니 정신이 영 사나워서요...- 아마 같은 일로 고민하는듯 했지만, 굳이 언급하지는 않는다. 한모금 마신 캔을 향해 다른 쪽 손을 뻗다가 잠시 멈칫한다. 아무리 도수가 낮은 술이라도 더 이상 마시면 본의아니게 이상한 말을 하게 될지도. 월하의 시선이 캔으로 가있는 것을 보고, 말을 이어나간다. "도수가 낮으니까. 아직 완전히 취하지는 않았습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 그것보다 춥지 않으십니까? 앞의자에 앉은 월하를 보고 묻는다. 저는 아직 괜찮았지만, 아무래도 시기가 조금 늦은 추위가 상당히 강했으니까.
36
권주주
(4632553E+5 )
Mask
2018-03-21 (水) 23:46:43
앱으로 하실거면 픽스아트 앱을 추천합니다!
37
◆RgHvV4ffCs
(5801657E+5 )
Mask
2018-03-21 (水) 23:47:44
음. 만약 초기안으로 갔다면 서하에게 오퍼레이팅을 받으면 보스의 능력에 대한 정보+조사 파트에서 추리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일행이 위험할 때 긴급회피 느낌으로 서포트가 있었을 거고, 하윤이에게 오퍼레이팅을 받으면 단서가 있는 곳을 알려주기+보스가 뭔가를 준비하거나 할 때 바로 서치해서 알려주기+일행이 위험할 때 지원을 보내기(Feat.김호민 경위). 이렇게 서포트를 해줬을 거예요!
38
타미엘주
(830874E+57 )
Mask
2018-03-21 (水) 23:48:44
이비스페인트에서 레이어 샷이 이건데. 여기에서 카메라 모양 클릭하면 저는 최근 다운로드 받은 이미지 로 가긴 가는데. 갤러리로 가는 건 쉽게 갈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이미지의 화질은 보장을 못.. 그리고 불러오면 원본 크기로 나와서 불러들인 뒤 크기조절은 손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39
타미엘주
(830874E+57 )
Mask
2018-03-21 (水) 23:49:39
이비스페인트는... 아무래도 이미지 화질을 보장할 수가 없긴 하지요..
40
헤세드주
(381005E+51 )
Mask
2018-03-21 (水) 23:51:35
권주주 어서와요! 추천 고마워요!! 사실 픽스아트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금방 삭제한 기억이...(흐으릿) >>37 오오오 멋지네여!!! 우와!!! >>38 옷 고마워요!!! 한 번 해볼게요z
41
◆RgHvV4ffCs
(5801657E+5 )
Mask
2018-03-21 (水) 23:51:56
그러면 권주주가 말한 픽스아트 앱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전 쓰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말이에요.
42
타미엘주
(830874E+57 )
Mask
2018-03-21 (水) 23:58:09
픽스아트도.. 음...대충 해봤는데. 괜찮을 것 같네요! 핑크색 누르고 핑크색 눌러서 배경으로 첫인상표 찾아서 넣고 추가에 사진을 누르면 최근이미지로 가던데 갤러리로 가서 하나씩 넣고.. 저장은.. 지금 해봐야겠네요.
43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09:58
여담이지만...10월 9일부터 지금까지 세워진 스레들을 쭈욱 리스트로 봤는데..정말 많긴 많았군요. 봅시다... 대충 지금까지 우리가 쓴 레스가 61000개 정도는 되는군요.
44
헤세드주
(8979106E+4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12:40
씻고 왔습니다! 픽스아트.. 다시 시도해 볼게요! 그리고.. 61000레스.. 엄청나다...!!!!
45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13:38
스레가 터지려면 1000개의 레스가 필요하고...물론 참치는 1001개입니다만...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61개의 판을 터트렸으니 61000개라고 합니다! 물론 오차는 있겠지요!
46
타미엘주
(20789E+53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14:54
다시 어서와요! 아 진짜 오늘은 좀 일찍 잠들 것 같아요.. ...물론 기침 때문에 다시 깰 가능성 무지 높음이긴 하지만..
47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15:30
타미엘주...기침...괜찮은거죠..? 어제도 기침 심하게 하셨으면서..! 8ㅁ8
48
타미엘주
(20789E+53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17:16
약 먹고.. 오늘은 따뜻하게 데운 우유+설탕+바닐라 익스트랙 조금 마시고 있으니까 괜찮을 거예요! 깨면 어쩔 수 없지.. 지만서도.. 그치만 이 닦고 나면 향 다시 맡아야겠지만요.
49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17:37
....어어....빨리 나아지셔야할텐데... 8ㅁ8 우리 스레...왜 이렇게 몸이 아프신 분들이 많은지 늘 걱정이랍니다...
50
이름 없음
(8979106E+4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23:53
타미엘주우우8ㅁ8!!
51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28:47
음... 아무래도 아실리아주는 선레를 쓰다가 기절잠에 빠지신 모양이로군요. 아무래도..몸 정말로 아파보였으니까요.. 8ㅁ8
52
이름 없음
(8979106E+4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31:09
>>45 오오.. 그렇게 계산이 가능하군요!(처음 앎) 아실리아주도 많이 아프신 것 같으셨고...ㅠ 저도 오늘은 발등이 아프네요... 하긴... 8시간동안 계속 서 있었으니 당연한가...(흐으릿)
53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31:51
....헤세드주도 아프세요...? 발등이라니..세상에...!! 8ㅁ8 바...발...마사지라도..!
54
타미엘주
(20789E+53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33:16
뭐라고 해야하지.. 요즘 너무 바빠서 제 손까지 필요하다 해서 하루종일 밖에 있었더니 흐늘흐늘하네요.. 1시엔 자야할 것 같은 기분.. 역시 사고는 무섭습니다.. 다치신 분이 하루빨리 잘 다시 돌아오셔야 하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교대로 내가 입원할지도(는 농담이지만 언제 진담이 될지 모른다)
55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35:31
........(동공대지진)
56
이름 없음
(8979106E+4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36:51
계속 주무르고 있읍미다!!! 좋아지겠조.. :3 아마 주말에 병원에 다녀와야겠지만....(흐릿)
57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37:23
조...좋아질 거예요! 꼭 좋아질 거예요..! 헤세드주!
58
타미엘주
(20789E+53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40:02
좋아질 거예요.. 족욕..이라던가.. 마사지라던가..(토닥토닥) 이일단.. 약기운을 좀 빌어서 돕는 거니까 아무래도 반복작업밖엔 할 일이 없더군요. 뭐... 제가 배달을 가겠습니까.. 뭘 만들갰습니까.. 박스나 접어야지..잡일도움이랑 겸해서.. 그래도 주말은 다 쉬니까요. 음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59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41:15
...........(토닥토닥) 타미엘주도 더 괜찮아지길 기원합니다..!
60
이름 없음
(8979106E+4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49:15
타미엘주도.. 힘내오...8-8 오늘은 저도 가볼게요! 공기계 타자라 손에 안익기도 하고....ㅠ
61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50:23
저런....안녕히 주무세요! 헤세드주! 하루 고생 많이 하셨어요!
62
타미엘주
(20789E+53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50:29
잘자요 헤세드주.. 타미엘주도 눈이 감기네요.. 더 이상 깨있으면 내일 하루종일 의식혼미상태일 것 같아서.. 다들 잘자요..
63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0:55:27
안녕히 주무세요! 타미엘주!!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64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1:19:18
음..음...오늘은 다들 빠르게 퇴장한 모양이네요. 음... 이렇게 되면 빠르게 셔터를 닫으면 되는 것인가..!
65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2:00:58
그럼 스레주는 슬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스레주가 조금 갔다올 곳이 있어서...아침부터 말이죠. 아마 저녁 쯤에야 집에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데..일단 가봐야 알겠죠! 그렇기에 내일은 조금 늦게 올 수도 있다는 점..미리 공지하겠습니다!
66
권주주
(2961086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7:26:01
아침 갱신! 어제는 음..ㅈ
67
월하
(713225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7:34:26
졸아버렸다...ㅁ...
68
권주주
(4726117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7:50:31
월하주 안녕하세요!
69
월하
(713225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7:54:36
안녕안녕. 어제 졸기 전에 배터리 충전기 꼽아놔서 그런지 다행이도 쓰던 거 저장 되어 있네.. 오늘도 바쁠텐데 천천히 이어올게 :q
70
권주주
(4393826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7:58:43
>>69 네 천천히 이어와욥! 아무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다들.
71
이름 없음
(439005E+51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08:01:00
권주주도 좋은 하루 되길!
72
갸아악 달달함이 폭발한다-지현
(61463E+56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0:55:38
응. 알아요. 힘들었죠. 제 품 안의 작은 연인을 쓰다듬고 등을 쓸어주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참아왔고 노력했을까. 인정 받고 싶어했겠지. 칭찬도, 위로도 받고 싶었을 터다. 그대의 그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서.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리란 법은 없어서. 당신이 곁에 있음에 감사하였고, 당신이 곁에 있음에 기뻐하였으며, 고작 이런 위로밖에 해주지 못하여 미안할 따름이었지. 눈물을 흘리며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에 가슴이 저려와 품 안에 강하게 품고 한참동안 가만히 당신을 보듬었다. 어리고, 어리구나. 내 자신 또한. "푸흣.." 얼마나 울었는지. 정말 코맹맹이 소리가 나니 꼭 어린 아이를 달랜 것 같아 그는 웃음을 흘리고 말았다. 붉은 볼이라던지, 눈가라던지. 진짜 어린 아이와도 같았더란다. 오구오구. 우리 누나. 이러다 정말 잡혀가는게 아닐까. "잘생기기만 했게요?" 장난스럽게 농담을 덧붙이며 제 뺨을 양손으로 비비적거리는 당신을 품에 안고, 그대로 쓰러지듯 침대로 같이 누워버린게다. 어쩜 이리 작고 어여쁠까. "예쁘고 귀여운 여자친구까지 있거든요, 저."
73
이름 없음◆RgHvV4ffCs
(4612019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1:20:56
스레주가 잠시 갱신합니다!! 오자마자 달달한 분위기가! 음.... 아무튼 스레주는 딸기뷔페 갑니다! 막막 먹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진짜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다녀오겠습니다!
74
아실리아주
(4171031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1:33:58
아 대체ㅠㅠㅠㅠㅠ잠들었습니다.. 밤에 봐요..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75
이름 없음◆RgHvV4ffCs
(934163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1:54:52
일단 저 스레에 쓰면 민폐니 여기에 쓰겠습니다. 타 스레에서 제 마음을 멋대로 판단해주신 분. 저는 그런 생각 한 적 없으니 멋대로 남의 마음 대변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제 대변인 세운적 없습니다. 폰이라서 길게 쓰긴 힘드네요. 밖이기도 하고... 아무튼 이상입니다. (꾸벅) ...음..그리고 아실리아주는 괜찮습니다. 피곤하셨잖아요? 오케이! 너무 마음에 두진 마세요!
76
월하 - 권주
(713225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5:38:00
곁눈질한 월하가 권을 바라본다. 상처 난 손은 보지 못한 듯. 닫힌 입술은 미동 없이 그대로다. 그저 움직임이 있어 살핀 것인지 금방 시선이 원래대로 돌아간다. 간결한 대답엔 월하 역시 그렇냐며 간결한 답만 내민다. 여전히 두 눈은 과실주로 향한 채다. 무표정하던 월하의 눈매가 가늘게 접힌다. 아무래도 바람 쐬러 나온 사람이 서 근처까지 와 있는 게 이상해서. 물론 무작정 걷다 보면 익숙한 길로 들어서 그럴 수도 있긴 하지만. 그리고 이 과실주. 아무리 약하대도 술은 술이니까. 이전 회식 때도 마시는 모습은 못 보았는데. 혹 무슨 심란한 일이라도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그런 걱정스러운 생각을 이어내다, 시선을 든다. 그제야 권주를 바라본다. "그렇다면 다행이고요. 갑자기 웬 술인가 싶었거든요." 말을 끝내곤 실 같은 웃음을 띤다. 춥지 않냔 물음엔 고개를 끄덕이다간, 가로젓는다. "아무래도... 응. 조금 춥긴 하네요."
77
권주주
(36019E+53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7:21:25
권주주 갱신이에요! 아무래도 오늘의 버스도 서서 가야 할 듯합니다...(녹아내린다
78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7:44:39
스레주가 집에 와서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저녁이에요!!
79
권주주
(9899296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7:47:41
스레주 어서와요...! 버스에서 답레를 쓰고 싶었지만 자리가 안 납니다...ㅠ
80
헤세드주
(004997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8:04:17
늦게 쉬러간 덕에 20분까지 쉬게 된 헤세드주 갱신이애오:3
81
◆RgHvV4ffCs
(517260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8:05:08
끄응...계속 나갔다 와서 조금 누웠다가 스레주가 늦게나마 두 분에게 인사드립니다! 좋은 저녁이에요! 권주주! 헤세드주!
82
헤세드주
(0049974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8:06:07
어서오세요 레주! 딸기뷔페 맛있었을 것 같아요!>:3 딸기!!!
83
타미엘주
(5112508E+5 )
Mask
2018-03-22 (거의 끝나감) 18:06:45
타미엘주: 내 시간이 어디갔지?(망연자실) 후후.. 예언이 맞았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뻗어있었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