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3938664E+5 )
2018-03-06 (FIRE!) 21:11:58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339
◆RgHvV4ffCs
(9483247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1:55: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에게 너무 가혹하다구요!!
340
타미엘주
(5464726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11:35
뭐어.. 천천히 써도 되겠지요...
341
◆RgHvV4ffCs
(9483247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1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느긋하게 쓴다고 해서 벌 받는 것도 아니니까요!
342
다리 아픈 헤세드주
(7729238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20:02
야간산행 쥬길거애오(파들파들)
343
지은주
(960938E+54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20:49
갱신해요! 헤세드주는 엄... 수고하셨어요 ㅠㅠㅣㅠ(토닥토닥)
344
◆RgHvV4ffCs
(9483247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21:07
헤세드주우우우....?!(동공지진) 괘...괜찮아오....? (흐릿(토닥토닥) 야간 산행이라니...정말로 이 시간에 산행이라니..! 와아아....8ㅁ8 이..일단 어서 오세요....ㅠㅠ
345
헤세드주
(7729238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21:44
모두 반가워요!:) 내일도 저녁 즈음에야 일정이 끝난대요 ;▽; 와아 신난다;▽;
346
헤세드주
(7729238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22:40
일단 오늘의 일정은 모두 끝났지만요:3 다리가 울리는 것 같은 것 빼면.. 아마도 괜찮아요!>:D
347
헤세드주
(7729238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24:16
산행 다녀왔답미다!!! 와아... 몇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해결되었으니 다이죠부입니다! 아마..(....)
348
◆RgHvV4ffCs
(9483247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24:48
일정이 다 끝났다고는 해도...그래도 야간에 산행이라니... 8ㅁ8 거기다가 내일도 저녁 쯤에야... 아니..보통 저녁때야 일정이 끝나는 것이 일반적이긴 한데...에고...헤세드주...다리 어떡해요..! 8ㅁ8 그리고 어서 오세요! 지은주! 좋은 밤이에요!!
349
타미엘주
(5464726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25:35
다들 어서와요! 다리...(우럭) 괜찮기를 바래요..
350
헤세드주
(7729238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32:44
아마도 괜찮을거에오!! 정 안되면 내일 집 가서 저주파로 우다다다다다 받아야겠어요:3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이만 가볼게요!:D 내일 만나요 밍나!!!
351
◆RgHvV4ffCs
(9483247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32:59
.....(토닥토닥) 일단 안녕히 주무세요! 헤세드주!!
352
지은주
(960938E+54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33:31
헤세드주 안녕히 주무세요! 괜찮아졌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353
◆RgHvV4ffCs
(9483247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36:01
아무래도 좋은 여담이지만...150일 기념으로 익스레이버 비설을 하나 이야기하자면...사실 스레주가 기획하는 도중에..혹시 여기서 아는 분이 얼마나 계실진 모르겠습니다만.. '아카메가 벤다'라는 작품을 보게 되어서... 이런 느낌으로 조금 바꿔볼까...라는 식으로 생각을 해본 적도 있었습니다만.... .........뭔가 되게 마이너한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그냥 생각을 접었다는 아무래도 좋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끄덕)
354
이름 없음
(2644155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38:39
시트 낼까 생각하는... 누군가 인데 시트 내도 되려나?
355
지은주
(960938E+54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41:47
>>353 앗... 그거 막 멘붕물 아니었나요...?(흐릿)
356
◆RgHvV4ffCs
(9483247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42:31
>>354 음..시트 문의로군요. 죄송합니다. 저희 스레는 곧 스토리가 극후반부에 들어서기 때문에 시트를 사실상 받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들어온다고 해도 앞에서 전개된 내용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지금 온다고 해도 끼이기는 조금 힘드실 것 같고...무엇보다 10일로 들어서는 자정에 마지막 시트정리를 하고 완벽하게 시트를 닫을 생각이기도 해서... 그렇기에 아무래도 시트를 받는 것은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357
◆RgHvV4ffCs
(9483247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43:43
>>355 멘붕물은 맞지요.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 거기서 제구였나요..? 그런 무기와 그 능력에 관한 설정들을 가지고 와서 기반 스레로 만들어볼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아무래도..뭔가...좀..네. 그렇기에 이렇게 무사하게 경찰물로서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살짝 끌리기도 해서 이것저것 기획을 한 것도 있었기에 그 흔적은 제 머릿속에 남아있답니다!
358
지은주
(960938E+54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45:13
>>357 좋아 그렇게 2기 가즈아~~~!!! (막무가네) 농담입니다. >:3 그래도 경찰물 매력 있는 걸요! 사실 처음 경찰 스레 받을 때 막 떠오르는 설정이 있어서 넣을까 고민하다가 좀 후에 새로 짜서 넣었던 걸로 기억해요! 초기 설정에 엄청 딱딱하고 엘리트 캐를 넣을까 싶었지만...(본인이 멍청하니 포기한다.)
359
이름 없음
(2644155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47:22
이런... 거의 끝나가고 있었구나! 맨처음 봤을때는 사정이 있어 내지 못했는데 내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네... 그럼 스레 가 잘 나아가길 빌게!
360
◆RgHvV4ffCs
(9483247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2:52:27
>>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기라니..! 아예 새로운 작품이잖아요..!! 음...엄청 딱딱하고 엘리트 캐...그것도 멋진 캐릭터라고 생각하지만 지금도 지은이도 상당히 멋지고 매력적인 캐라고 생각하니 문제는 없는겁니다! >>359 음..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스토리물이다보니... 후반부가 되면 시트를 받기가 애매해지네요. 어딘가에서 또 만날수 있었으면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361
메이비주
(8091206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3:12:31
쁍!
362
지은주
(960938E+54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3:14:16
>>360 어멋...(설렘)(녹아버린다) 메이비주 어서와요!!!!
363
메이비주
(8091206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3:16:40
(붕방방
364
◆RgHvV4ffCs
(9483247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3:22:33
어서 오세요! 메이비주! 좋은 밤이에요!! >>3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다니..! 훗..스레주에게 빠지면 곤란합니다.(뭐래니(끌려감(버려짐
365
메이비주
(8091206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3:34:13
뀨
366
◆RgHvV4ffCs
(9483247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3:43:54
왜 시간이 벌써 12시가 다 되어가죠....(흐릿)
367
유혜주
(061985E+58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3:47:17
으아아아... 졸려.....!! (흐릿(드디어 침대에 누웠다! 유혜주 다시 갱신할게요!
368
지은주
(960938E+54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3:47:44
유혜주 어서와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ㅜㅜㅠㅠ
369
◆RgHvV4ffCs
(9483247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3:48:12
어서 오세요! 유혜주! 좋은 밤이에요! 아..아니..근데 정말로..하루 수고하셨어요..! 8ㅁ8
370
유혜주
(061985E+58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3:49:35
3월... 싫지만 저는 4월이 더 싫어요....! (흐릿) 모두 반가워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ω°̥̥̥̥̥̥̥̥`)
371
지은주
(960938E+54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0:41
4월은 벗꽃이 피기 시작하며 시험이.. .내 시험ㅇ이 있죠...
372
유혜주
(061985E+58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1:30
>>371 꺄아아아악...!!! (공포) 진짜... 벚꽃의 계절이... 시험의 계절이 되어버리다니... 내 감성...!!! 내 순수함...!! (파스스
373
지은주
(960938E+54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2:53
>>372 진심 도서관에서 집에 오는 길은 벚꽃으로 화사한데 이상하게 전.. 전..(눈물) 그때가 가장 한타와요... 학원 가는 길에 공원이 있는데 벚꽃이 휘날리는 게 진짜 영화같고 예뻐서 멍하니 바라보다가 현타오고...
374
유혜주
(061985E+58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4:52
>>373 아ㅏ아아ㅏ....(흐릿) 저도... 집 앞에 나무가 엄청 많아서 사람들이 벚꽃놀이 하러 올 정도인데... 나는 맨날 밤에 핀 벚꽃만 보면서...!! 나도 낮에 핀 벚꽃...!!! (눈물) 저도 그럴 때 현타가 진짜.... 아니 저도 따사로운 햇빛을 맞고 싶다구요...!!!!! (절규)
375
◆RgHvV4ffCs
(9483247E+5 )
Mask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7:21
.......(토닥토닥)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말이 있죠...(토닥토닥) 모..모두들...모두들.... 8ㅁ8
376
아실리아주
(8383855E+5 )
Mask
2018-03-09 (불탄다..!) 00:01:12
헉... 이제야 갱신합니다. 하루가 기네요. :> 다들 좋은 밤이에요.
377
◆RgHvV4ffCs
(4664228E+5 )
Mask
2018-03-09 (불탄다..!) 00:01:52
어서 오세요! 아실리아주!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 하루 수고하셨어요!
378
지은주
(3798742E+5 )
Mask
2018-03-09 (불탄다..!) 00:01:55
아실리아주 어서와요!!
379
아실리아주
(8383855E+5 )
Mask
2018-03-09 (불탄다..!) 00:04:51
으.. 오늘 금요일이네요. 내일 주말이다.. 8ㅁ8 (감격) 자러 가 볼게요. 다들 내일 봐요 0♡0!!!
380
지은주
(3798742E+5 )
Mask
2018-03-09 (불탄다..!) 00:05:19
잘가요 아실리아주!
381
◆RgHvV4ffCs
(4664228E+5 )
Mask
2018-03-09 (불탄다..!) 00:06:02
음..음...한 주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아실리아주!!
382
◆RgHvV4ffCs
(4664228E+5 )
Mask
2018-03-09 (불탄다..!) 00:06:45
아무튼 이것으로 151일..! 그리고...스토리도 머지 않아 다가오는군요. 이것으로서...아마... 어지간한 떡밥은 다 풀리지 않을까...생각은 듭니다만... 물론 막판에서야 풀리는 것도 있지만...에잇...아무튼 시트 정리까지 앞으로 24시간 남았습니다!
383
센하주
(6049416E+5 )
Mask
2018-03-09 (불탄다..!) 00:11:32
갱신! 인데... ...오늘도 다른 폰에 기생하는 안타까운() 센하주에 대하여...(._. ) 으아아아 유혜주 답레 계속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ㅁ;(머리박)
384
지은주
(3798742E+5 )
Mask
2018-03-09 (불탄다..!) 00:12:06
센하주 어서오시고...힘내세요 (토닥토닥)
385
◆RgHvV4ffCs
(4664228E+5 )
Mask
2018-03-09 (불탄다..!) 00:13:49
세...센하주....(토닥토닥) 이..일단 어서 오세요...좋은 밤이에요..! 그리고...두 분...제 생각엔 그냥 조선시대 AU를 적당히 끝내고 새로운 일상을 돌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86
권주 - 월하
(1620749E+5 )
Mask
2018-03-09 (불탄다..!) 00:14:39
"그렸었죠, 중학생때 부터요." 뭐 좋아하기도 했었고 상도 몇번 탔었어요. 잠시 옛 생각에 빠져들었다. 고등학생때는 동아리는 대충 넘길 수 있었을텐데 미술 동아리를 찾아 들어갔을 정도로, 제가 집착하는 몇 안되는 것이였고. ...한때는 꿈이 미술가였었지. "지금은 취미죠. 어디까지나."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옛 추억에 너무 빠져들기 전, 서둘러 현실로 빠져나온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고서는 짐짓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387
유혜주
(9722298E+5 )
Mask
2018-03-09 (불탄다..!) 00:15:16
앗 센하주 어서오세요! 저는 괜찮아요...! 다만 AU가 끝난지 꽤 되어서.... 으음...!! 그리고 늦었지만 아실리아주 좋은 꿈 꾸세요!
388
지은주
(3798742E+5 )
Mask
2018-03-09 (불탄다..!) 00:15:19
권주도 어서오셔요...!
389
유혜주
(9722298E+5 )
Mask
2018-03-09 (불탄다..!) 00:15:36
권주주 어서오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