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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2018-03-04 10:43:21 - 2018-07-22 18:57:34

0 이름 없음 (5166473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0:43:21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확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899 이름 없음 (582514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33:35

>>898 ㅇㅋㅇㅋ 괜찮으면 다행이네. 몬가 좀 예의있게 해야되는지 궁금해서ㅋㅋ 참고로 아이피가 바뀌긴 했는데 >>897

900 이름 없음 (387467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40:01

정 들었던 스레 사람들이 갑자기 보고싶어졌어 연락처 공유 안되는 거 너무 슬프다ㅋㅋㅋㅋㅋ

901 이름 없음 (426505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46:02

와 이 스레 잘하면 이번달 안에 판 갈겠다

902 이름 없음 (994601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56:22

>>900 음..못다말 스레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때?

903 이름 없음 (0969558E+4)

2018-07-13 (불탄다..!) 12:19:51

>>901
그러게

904 이름 없음 (9279322E+5)

2018-07-13 (불탄다..!) 15:04:36

지옥의 날씨다...

905 이름 없음 (3859877E+5)

2018-07-13 (불탄다..!) 15:37:03

이 불지옥을 버티고 나면 혹한지옥이 찾아오겠지...

906 이름 없음 (8324282E+5)

2018-07-13 (불탄다..!) 17:15:26

누가 대한민국이 사계절이래....
벼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름걀겨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울인데...

으으윽..덥다..더워...

907 이름 없음 (2312338E+5)

2018-07-13 (불탄다..!) 21:29:25

내가 생각하는 설명이 뻔한 설정인가.. 시트내려고 하면 겹치는 설정들이 생겨서 그 설정으로 낸 참치가 꽁기해 할까봐 못내겠어ㅠㅠ 그래서 놓친 스레가 몇 개야 벌써...

908 이름 없음 (923827E+50)

2018-07-13 (불탄다..!) 22:13:51

>>907
사람이 많아지면 겹치기 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토닥토닥)
겹치는 부분을 최소화하도록 잘 고쳐보거나, 아니면 캐를 일찍 내서 선점하거나 하는 게 좋지 않으까...

혹은 좀 더 다양한 매체를 접해보는 건 어떨까! 그럼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을지도...?

909 이름 없음 (0663958E+4)

2018-07-13 (불탄다..!) 22:26:33

나도 빠르고 길게 글쓰고 싶다... 중장문도 되게 빨리빨리 써오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

910 이름 없음 (3154749E+5)

2018-07-14 (파란날) 13:27:47

방학 시작하면 새 스레들이 생길까?

911 이름 없음 (16619E+51)

2018-07-14 (파란날) 13:45:39

흐음...........

912 이름 없음 (9448108E+5)

2018-07-14 (파란날) 17:23:02

상판 인구 수를 늘릴 방법은 없나 :3 한창 할 때는 인원 수에 7~80명도 찍히고 그랬어서 아쉽당

913 이름 없음 (2408664E+5)

2018-07-14 (파란날) 19:32:04

그러고보니 다들 상황판이라는것에 오게된 계기 기억해?

나는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
내가 왜 상황판에 왔을까?
트위터도 다른 커뮤사이트도 안하는데 흐음...

914 이름 없음 (1757216E+5)

2018-07-14 (파란날) 19:33:20

나는 기억해. ㅅㄹㄷ 때 우연히 한 번 상황극판에 왔다가 어떻게 참여하는 건지 몰라서 눈팅 조금씩 하다가 ㅅㄹㄷㅈ 때 되어서야 발 들였었지ㅋㅋㅋㅋㅋㅋㅋ

915 이름 없음 (2616761E+6)

2018-07-14 (파란날) 19:34:48

꽤 몇년 전에 구레딕때 중2병판 보고 유입됐었지...

916 이름 없음 (3100048E+5)

2018-07-14 (파란날) 20:04:35

음... 갑자기 중얼거일 뿐인 말이지만, 상판 참치들은 말하자면 나름 어떤 장르의 스레가 새롭개 개장하기를 원하고 있어? 아니면 취향이라던가 그런거 말이지. 나로 말하자면 판타지라고 할까, 좀 살짝 비틀어 놓은 형태인데 슬라임이 물리면역에 강산성 덩어리 그 자체라서 매우 강하다던가 용(혹은 드래곤)이 그냥 불을 뿜고 비행이 가능할 뿐인 짐승에 지나지 않는 다던가 그런 것들이지. 어찌 보면 클리셰 파괴를 위한 클리셰라고 볼수도 있겠네.

917 이름 없음 (9541544E+6)

2018-07-14 (파란날) 21:43:57

>>913
괴담판 엘베썰로 스레딕 기웃거린뒤로 우연찮게 상판 들어와서 그때부터 정착!

918 이름 없음 (4907947E+6)

2018-07-14 (파란날) 21:49:42

>>916 코노스바 같은건가

919 이름 없음 (4988818E+5)

2018-07-15 (내일 월요일) 14:25:02

여러모로 지친다..ㅎㅎ 막상 뛰는 스레가 없는데도 상판 기웃거리는 것도, 지금 기다리는 것도. 이제 그만 놓아주고 탈판하면 편해질까?

920 이름 없음 (2854881E+6)

2018-07-15 (내일 월요일) 16:51:41

새 스레들이 세워질거 같았는데 세워지진 않고 있네...

921 이름 없음 (6734016E+6)

2018-07-15 (내일 월요일) 16:55:00

끙...

922 이름 없음 (0223865E+5)

2018-07-15 (내일 월요일) 16:59:07

8월초에 새 스레 세워진다는 말은 들은 것 같아!

923 이름 없음 (3924061E+5)

2018-07-15 (내일 월요일) 18:27:52

>>920 맞아. 많이 세워질줄 알고 난민으로 대기하는 중인디 >>919 같은 상황이 되버림... 나도 탈판할까...

924 이름 없음 (0939771E+5)

2018-07-15 (내일 월요일) 18:32:30

난 아직 방학 전이니까 기다려보려구 :3 정 안되면 내가 세우지 뭐

925 이름 없음 (2854881E+6)

2018-07-15 (내일 월요일) 19:48:58

>>923 별로 지친다는 생각하진 하지 않아,나는 상황극판 그렇게 목매는 것도 아니고...사실 예전엔 상황극판이 메인이었지만 이젠 서브니까
근데 아쉬운건 수요조사 스레 보면 정말 재밌어보이는 스레들이 많은데,아이디어가 아깝더라고. 다들 재밌어보이는 스레들인데 말이지.

926 이름 없음 (8170911E+5)

2018-07-16 (모두 수고..) 01:05:21

으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잘못해써어ㅓㅓㅓㅓㅓㅓㅠㅠㅠㅠㅠㅠ
세상에서 말실수가 제일 무섭다.. 착한 참치들은 말실수를 제일 조심해야돼으으아아ㅏㅏㅏㅠㅠㅠ

927 이름 없음 (6267809E+5)

2018-07-16 (모두 수고..) 01:14:57

언젠가 스레를 세우면 이세계물 같은걸 내고싶다. 흔하디 넘치는 플룻이지만, 그만큼 잘 쓰면 매력적이기도하고... 뭔가 꿈도 희망도 없는걸 끼얹어서...:3

928 이름 없음 (834833E+57)

2018-07-16 (모두 수고..) 09:52:26

새 키보드랑 이어폰 사러 가는 중이야 ㅋㅋ 요금제도 바꿨고! 상판 최적화 모드 들어간다 ㅎㅎ!!

929 이름 없음 (4082667E+5)

2018-07-16 (모두 수고..) 10:57:00

>>928 우와! 축하해! 날 더우니까 조심해서 다녀와:)

930 이름 없음 (834833E+57)

2018-07-16 (모두 수고..) 11:09:37

>>929 응 고마워!! 근뎈ㅋㅋㅋ 오늘 롯백 휴점일이랰ㅋㅋㅋ 내 오전 다 날라갔어 ㅠㅠ 시 그냥 다잇소에서 오처넌짜리 사갈거야 돈 안 써!!
너참치도 더위 조심하고 좋은 하루 보내 :)

931 이름 없음 (486699E+59)

2018-07-16 (모두 수고..) 16:33:37

현대백화점 화재경보장치가 더위를 화재로 인식하고 스프링쿨러를 작동시켰대. 얼마나 더우면 그렇게 되는거냐... 우리 동네 자비없구나

932 이름 없음 (5909564E+5)

2018-07-16 (모두 수고..) 22:19:00

>>931 (동공쌈바)

933 이름 없음 (2924217E+5)

2018-07-18 (水) 01:24:15

\( Ö )/
<이모티콘 리스트에 수집품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모티콘 고마워! 0.<

934 이름 없음 (6259234E+5)

2018-07-18 (水) 01:34:03

자고 싶은데 너무 더워서 잘 수가 없다... 작년 여름도 이렇게 더웠던가...?

935 이름 없음 (0894524E+5)

2018-07-18 (水) 01:40:58

난 디졋다 잠 다잠

936 이름 없음 (2653386E+5)

2018-07-18 (水) 02:01:04

자다가 갑자기 계시 받아서 깨어난 뒤 바로 그린 그림이 되게 마음에 든다... 그리다보니 설정도 수월하게 짜져서 나중에 기회되면 상황극판에 내고싶을 정도로... 어지간한 또라이가 나오겠지만(...)

937 이름 없음 (8785052E+5)

2018-07-18 (水) 11:04:23

덕후들끼리 얘기할때는 뭘로 시작을 해야할까?
남편/아내분이 어떻게 되세요?

근데 보통 남편니뮤들 한 6개월이면 바뀌는터라 별로 좋은 시도는 아닐지도

938 이름 없음 (2519706E+5)

2018-07-18 (水) 19:39:20

>>937 그래도 대화 시작하기엔 좋아 보여!

스레주가 자기랑 안맞는 사람인데 스레에는 애착이 남아있을때 다들 어떻게 해? 이건 지금 여기 스레 얘기가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아줘!

939 이름 없음 (6691914E+5)

2018-07-18 (水) 19:59:43

>>938 애착이 다 떨어질때까지는 있어보고 애착 다 떨어지면 시트 내리던가...그래도 재밌으면 계속 해보던가...

근데 그정도면 차라리 스레주한테 불만사항을 얘기하는게 낫지 않을까?

940 이름 없음 (2519706E+5)

2018-07-18 (水) 20:40:29

>>939 그게 고쳐져도 이미 스레주한테 정이 떨어졌다고 할까? 하하... 그리고 대답 고마워. 도움이 됐어.

941 이름 없음 (835236E+49)

2018-07-18 (水) 21:57:54

휴대폰이 너무 심하게 망가져서 바꾸려고 하는데 g7ㅇ랑 s9+중에 고민이야ㅠㅠㅜㅜ 휴대폰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혹시 추천해줄 참치 어디 없니;-; 난 카메라 화질이랑 음향을 주로 보고 게임이나 영화 많이 봐서 발열이나 배터리 소모량 속도가 적었으먄 하거든 ㅠㅠㅠㅠ 그냥 가게에 문의하는게 좋으려나?

942 이름 없음 (6729235E+5)

2018-07-20 (불탄다..!) 04:11:34

이런저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잠 못 이루는 새벽이야.낮보다는 시원 서늘해서 기분 좋은걸.

943 이름 없음 (6250707E+5)

2018-07-20 (불탄다..!) 12:05:44

잡담판이 제일 마음 편하다.ㅋㅋㅋㅋㅋ 참치들 모두 점심 맛있게 먹어!

944 이름 없음 (3820003E+6)

2018-07-20 (불탄다..!) 12:19:37

더워서 아이스크림 만들었다!

그런데 냉동실 열어보니 이미 만든 아이스크림이 또 있었어. (._.

945 이름 없음 (8982429E+5)

2018-07-20 (불탄다..!) 15:51:43

뭔가... 설정을 복잡하게 짜면 오히려 잘 안굴려져...(흐릿) 성격란도 최대한 간소하게 하고 비설 ㅈ까 하는 게 맘 편히 굴릴 수 있어서 그런가...

946 이름 없음 (5832475E+6)

2018-07-20 (불탄다..!) 18:31:00

>>945 복잡하게 짜면 굴릴 때도 그거 다 생각하면서 돌려야 하니까 아무래도 힘들지...
나는 그래서 최대한 간단하게 쓰고 굴리는 편이야. 굴리면서 설정이 나오더라

947 이름 없음 (6671682E+5)

2018-07-20 (불탄다..!) 21:30:53

뭔가... 자캐 덕질을 시작하다보니 우타이테 덕질도 같이 하게되네...(흐릿
그러므로 누구누구의 목소리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걔 만들때 제일 잘 넣은 설정이 그 우타이테님 노래로 목떡 넣은 거...

948 이름 없음 (6066883E+6)

2018-07-20 (불탄다..!) 21:56:42

설탕 없고 시원하고 과일향만 나는 아이스크림 먹고싶다...아니 쮸쮸바 같이 우유가 아니라 물계통으로...

949 이름 없음 (846695E+59)

2018-07-20 (불탄다..!) 23:01:29

스레딕 상황극판이랑 참치어장 상판 인구가 엇비슷해졌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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