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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2018-03-04 10:43:21 - 2018-07-22 18:57:34

0 이름 없음 (5166473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0:43:21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확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860 이름 없음 (6173607E+5)

2018-07-09 (모두 수고..) 17:10:37

>>858-859 나도 너레더들이랑 동감....
일단 다른 사이트 일이니 좀 그렇기도 하고, 여기서 이러는 것도 좀...

861 이름 없음 (3023126E+5)

2018-07-09 (모두 수고..) 17:11:15

다른 사이트에서도 다른 스레들과 편파한다면, 관전자일 뿐이다 그런데 이거 편파멀티 심한 거 아니냐 라고 말한다면...??

으음... 확실히 애매하네...

862 이름 없음 (5662403E+5)

2018-07-09 (모두 수고..) 17:19:56

지나가던 관전자로도 편파인거 아니냐 의문 제기는 하곤 하지 않아?

863 이름 없음 (7043136E+5)

2018-07-09 (모두 수고..) 17:24:47

혹시 저번에 사과문을 써가면서 편파멀티를 안 하겠다고 햤던 사람이 절 의미하는 거라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가능하다면 신레딕의 일을 여기로 끌고오지는 말아주셨으면 하고, 또한 여기의 일을 신레딕으로 끌고가지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864 이름 없음 (7043136E+5)

2018-07-09 (모두 수고..) 17:25:55

또한 저는 편파를 할 의도가 없었으며, 혹시 그렇게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865 이름 없음 (0920701E+5)

2018-07-09 (모두 수고..) 17:31:29

뉴레딕이랑 어장을 오가면서 그런다면 지적해 마땅하겠지만, 다른 사이트에서 그러는 것을 굳이 우리가 거기까지 쫓아가서 지적할 필요는 없다고 봐. 어디까지나 내 관점이지만... 그건 지나친 간섭이라고 생각해.

866 이름 없음 (1167571E+5)

2018-07-09 (모두 수고..) 17:32:09

867 이름 없음 (7158639E+6)

2018-07-09 (모두 수고..) 17:39:02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이곳과 다른 사이트를 다니며 편파하는 것을 말하는 거 아니였어? 난 그리 보고 있었는데?

이건 처음 제시한 참치가 확실히 해야한다고 본다.

868 이름 없음 (07701E+61)

2018-07-09 (모두 수고..) 17:42:20

>>867 나도 레더 말이랑 같게 받아들이고 있어. 이곳이랑 다른 곳을 오가면서 한쪽에서만 활동하는 거 아니었나 싶어.

869 이름 없음 (7298257E+6)

2018-07-09 (모두 수고..) 22:01:26

편파 얘기 나올때마다 저번에 내가 좋아하던 스레가 며칠 있다 사람 너무 안와서 결국 중간에 중단한거 생각난다. 이렇게 칼같이 따지는 사람들도 중간에 말없이 떠난 사람중에 있었으려나?

뭐...솔직히 한번도 안그런 사람은 없을거 같은데,너무 열내진 않았으면 좋겠어. 물론 속터지기야 하겠지만 원래 이 바닥이 그런 바닥인데 어떻게 하나,게다가 한번도 안그런 사람은 별로 없을테고.

870 이름 없음 (358338E+62)

2018-07-09 (모두 수고..) 22:46:14

ID를 보면 알겠지만 >>855인데 다른 사이트 일을 참치로 끌여들어서 지적당한 참치한테도, 레스를 보고 혼란스러웠을 참치들한테도 미안해. 덧붙여서 나는 신레딕 내에서 편파 문제를 지적했다고 생각하고 >>851에 첨언한거였어.
앞으로 이런 잘못 하지 않도록 할게.

그리고 이것과는 별개로 >>869에는 태클을 걸고 가야겠는데. 편파 문제는 상황극판을 이용하고 있는 참치들과의 예의 문제 아니야?
물론 살면서 사람한테 예의를 전부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지. 그렇지만 계속해서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한테 지적을 한다거나, 뒷말이 나오는건 당연한거 아닐까 싶네.

871 이름 없음 (8073466E+6)

2018-07-10 (FIRE!) 08:42:59

다른 사이트 문제를 왜 끌어오는 건지 이해불가. 편파로 애들 몇명 조지니까 뭐라도 된 거 같음?

872 이름 없음 (8073466E+6)

2018-07-10 (FIRE!) 09:07:00

편파멀티 관련으로 이야기 나오는 것도 존나 웃긴게ㅋㅋㅋㅋ어차피 놀라고 상판 하는 거 아님? 게임이나 이거나 다를게 뭐냐ㅋㅋㅋ재밌으면 계속 하고 노잼되면 접는 거지ㅋㅋ더 잼는거 나오면 그걸로 넘어가는 것도 당연한 거고ㅋㅋ

니들은 겜접을 때도 니가 그 게임을 접고 다른 게임을 하러가면 상처받을 운영자의 마음까지 생각하면서 접냐ㅋㅋㅋ걍 놀라고 하는 짓에 상처니 뭐니 운운하는거 보면 진심 짜증난다ㅋㅋㅋ 그리고 여가에 책임감 운운하지 마라ㅋㅋ진심 시트냈으면 책임감 가지라는 말 듣고 웃겨 죽는줄ㅋㅋㅋ 니들도 앞으로 겜캐릭터 생성할때 꼭 책임감 가져라ㅋㅋㅋ

873 이름 없음 (6839978E+6)

2018-07-10 (FIRE!) 09:13:07

ㅇㅈ ㅋㅋㅋㅋ

874 이름 없음 (4174834E+5)

2018-07-10 (FIRE!) 09:25:30

콘솔이나 온라인게임과 다르게 trpg, orpg, 상황극은 인원이 빠지면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이 생기잖아. 그런 게임들하고는 성질이 좀 다르지.

875 이름 없음 (3318594E+6)

2018-07-10 (FIRE!) 09:30:28

이런 분위기에서 뜬금없지만 마이구미 너무 맛있다..참치들아 마이구미 하나에 빨대 꽂고 소주잔에 담은 뒤에 사이다 부어서 얼리고 미니 아이스크림 만들어먹음 정말 맛있으니 먹어주라..정말 아작아작 쫄깃쫄깃해서 좋은 걸 :3c...

맞아..분위기 전환용이야...':3c...

876 이름 없음 (6649751E+5)

2018-07-10 (FIRE!) 09:43:24

마이구미 마이구미 ':3

877 이름 없음 (9883539E+6)

2018-07-10 (FIRE!) 10:10:41

>>8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편파멀티 즐겨해서 너무 찔리냐? 발끈하는 거 봐봐. 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거면 제대로 들어. 게임 접는거? ㅋㅋㅋㅋ 그래. 게임이라고 치자. 상판은 게임 대기실인거고 상황극은 팀전인거고 편파멀티는 그 팀전 도중에 중도 잠수하거나 트롤질하는 거다. 팀전 도중에 중간에 빠지거나 트롤질하는 것도 당연한거지? 아니면 네가 그리 게임하는 부류냐? 예를 전혀 이상한 것을 들면서 자기행동 합리화하는거 되게 웃기네 ㅋㅋㅋ

짜증난다고? 짜증난채로 살아. 수많은 이들은 너의 그 행동이 더 짜증나니까. 어린애들이 노는 그 놀이에도 기본적인 룰과 예의가 있어. 지키기 싫으면 걍 꺼져. 헛소리 그만 싸지르고.

878 이름 없음 (8540135E+5)

2018-07-10 (FIRE!) 10:26:36

>>872-873 자기가 무슨 일침 놓았다고 생각이라도 하는 모양이네. 그런데 현실은 걍 글을 가치도 없는 헛소리.

879 이름 없음 (8540135E+5)

2018-07-10 (FIRE!) 10:27:00

오타났네. 글을이 아니라 들을 가치도 없는 헛소리.

880 이름 없음 (8073466E+6)

2018-07-10 (FIRE!) 11:39:05

ㅋㅋㅋㅋ병신들 또 ㅂㄷㅂㄷ거리기 시작했다ㅋㅋㅋㅋㅋㅋㄱ이래서 상판은 접어도 계속 들오게 되네ㅋㅋㅋㅋㅋㅋㅂㄷㅂㄷ거리는거 보는거 존나 재밌다ㅋㅋㅋㅋㅋ

엔딩도 못 보고 스레 터지고~~~ 졸라 불쌍ㅋㅋㅋㅋㅋ말은 저렇게 쳐해도 걍 지가 뛰는 스레 사람 안 와서 터지는거 보기 싫어서ㅂㄷㅂㄷ거리는 걸로 밖에 안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 팀전에 비교를하지 병신새끼가ㅋㅋㅋ놀라고 하는 짓이 좆노잼이면 다른 걸로 갈아타는게 당연한 건데ㅋㅋㅋㅋ어디서 스레주질 하다가 스레라도 터지셨나ㅋㅋㅋㅋ

881 이름 없음 (8073466E+6)

2018-07-10 (FIRE!) 11:39:53

>>877 같은 벌레새끼는 상판 터지면 이 세상 어케 살아가냐ㅋㅋㅋㅋㅋㅋㅋ우울증 걸려서 자살하겠네 병신년ㅋㅋㅋㅋ

882 이름 없음 (9883539E+6)

2018-07-10 (FIRE!) 11:45:10

걍 저런 어그로는 병먹금해라.
관심주니까 저리 날뛰잖음.

883 이름 없음 (2250613E+5)

2018-07-10 (FIRE!) 11:46:08

어그로 분별 정도는 다들 할 줄 알지? ㅇ.<

884 이름 없음 (6543936E+5)

2018-07-10 (FIRE!) 11:52:19

약속이 있어서 나왔는데 하늘이 엄청 흐리다 세상에...

885 이름 없음 (4663444E+5)

2018-07-10 (FIRE!) 11:53:48

오늘까지 비온대서 새로 산 레인부츠 신어야지^^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기적같이 아침에 비가 그쳤다...

886 이름 없음 (8175849E+6)

2018-07-10 (FIRE!) 14:18:00

음... 캐릭터를 위해 초상을 직접 그리고 있는데, 어장에서 나랑 그림체가 소름끼칠 정도로 똑같은 참치를 몇 번 마주친 적이 있어서 올리기 꺼려져 (´・ω・`)

887 이름 없음 (3318594E+6)

2018-07-10 (FIRE!) 14:19:40

>>886 그래도 표현하고 싶다면 올리는 게 좋겠지? :3 그림체란 것이 개성이 아무리 있어도 어찌 보면 비슷비슷해지니까.

888 이름 없음 (8175849E+6)

2018-07-10 (FIRE!) 14:26:32

>>887 그래도 괜찮을까... 다른 사이트 이야기를 하는 건 좀 그렇지만, 사실 그 참치랑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만난 적 있는데. 그림체 때문에 동일인물로 의심받아서 분쟁스레에 갔던 적이 있거든 (´・ω・`) 오해야 풀었지만, 나랑 그림체가 너무 충격적으로 닮았다 보니 이따금 한번씩 보이는 게 너무 눈에 확 띄어..

그 참치 눈치 보느라 기껏 캐릭터 초상을 그려놓고는 업로드하지 못한 적도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쩌면 그 참치도 나 때문에 자기가 기껏 그린 그림을 업로드하지 못한 적이 있는 건 아닐까 (´・ω・`) 싱숭생숭하네

889 이름 없음 (3318594E+6)

2018-07-10 (FIRE!) 14:36:33

>>888 괜찮을거야. 응응. 너참치가 너무 맘고생 하는 것 같다. 괜찮아 괜찮아. (부둥부둥)

890 이름 없음 (8175849E+6)

2018-07-10 (FIRE!) 14:56:36

>>889 우봐아아아(부둥당함) 고마워. 덕분에 좀 홀가분한 마음으로 스캐너를 열어도 될 것 같아!

891 이름 없음 (156998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2:13:31

다이스! .dice 24 40. = 40

892 이름 없음 (3807635E+4)

2018-07-12 (거의 끝나감) 10:35:15

최근 들어 지친다. 지금껏 스레에 있으면서 지쳤나? 라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면서 즐거워했는데 어느 순간 덜컥 지쳤다는 게 느껴져서 무너질 뻔 했어. 스레에 뛰고 싶고 그런데도 막상 스레에 들어가서 갱신 이라고 두 글자 쓰는 게 힘들어. 그런데도 놓을 수 없어. 뭔지 모르겠다. 지금껏 즐겼는데 한 순간에 공허해졌어. 다른 말로 표현하기는 애매하고, 정말 공허하다. 지쳤다. 이걸로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대체 왜 이러는걸까. 허무해.

893 이름 없음 (773397E+5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55:15

>>892 보통은 슬럼프가 왔다고들 하지...?
굳이 갱신을 하려고 하지 말고 잠시동안 관전만 해보는 건 어떨까...

894 이름 없음 (089275E+51)

2018-07-12 (거의 끝나감) 10:57:04

>>893 조언 고마워. 그렇지만 그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위치에 있어서 힘드네..

895 이름 없음 (773397E+55)

2018-07-12 (거의 끝나감) 11:08:40

>>894 저런...(토닥토닥
꼭 힘내서 다시 즐겁게 상판하길 바랄게!

896 이름 없음 (577193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20:41

>>880 예전에 같이 뛰었던 사람이랑 말투 소름끼치게 똑같아서 아니길 바랄 정도ㅋㅋㅋㅋㅋ

897 이름 없음 (313145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26:59

여기 반말해도 괜찮음? 스레딕이랑 좀 다른 것 같아서; 되게 옛날에 하던거라 기억도 안나고 대부분 존댓말 쓰길래 반말쓰면 안되나 싶어서 물어봄. 요즘 분위기도 험악해보여서 다시 해볼까 많이 고민 중인데.

898 이름 없음 (990313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29:16

>>897 엉 수적으로는 존대가 훨씬 많긴 한데 반말해도 상관 없음~!

899 이름 없음 (582514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33:35

>>898 ㅇㅋㅇㅋ 괜찮으면 다행이네. 몬가 좀 예의있게 해야되는지 궁금해서ㅋㅋ 참고로 아이피가 바뀌긴 했는데 >>897

900 이름 없음 (387467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40:01

정 들었던 스레 사람들이 갑자기 보고싶어졌어 연락처 공유 안되는 거 너무 슬프다ㅋㅋㅋㅋㅋ

901 이름 없음 (426505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46:02

와 이 스레 잘하면 이번달 안에 판 갈겠다

902 이름 없음 (994601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56:22

>>900 음..못다말 스레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때?

903 이름 없음 (0969558E+4)

2018-07-13 (불탄다..!) 12:19:51

>>901
그러게

904 이름 없음 (9279322E+5)

2018-07-13 (불탄다..!) 15:04:36

지옥의 날씨다...

905 이름 없음 (3859877E+5)

2018-07-13 (불탄다..!) 15:37:03

이 불지옥을 버티고 나면 혹한지옥이 찾아오겠지...

906 이름 없음 (8324282E+5)

2018-07-13 (불탄다..!) 17:15:26

누가 대한민국이 사계절이래....
벼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름걀겨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울인데...

으으윽..덥다..더워...

907 이름 없음 (2312338E+5)

2018-07-13 (불탄다..!) 21:29:25

내가 생각하는 설명이 뻔한 설정인가.. 시트내려고 하면 겹치는 설정들이 생겨서 그 설정으로 낸 참치가 꽁기해 할까봐 못내겠어ㅠㅠ 그래서 놓친 스레가 몇 개야 벌써...

908 이름 없음 (923827E+50)

2018-07-13 (불탄다..!) 22:13:51

>>907
사람이 많아지면 겹치기 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토닥토닥)
겹치는 부분을 최소화하도록 잘 고쳐보거나, 아니면 캐를 일찍 내서 선점하거나 하는 게 좋지 않으까...

혹은 좀 더 다양한 매체를 접해보는 건 어떨까! 그럼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을지도...?

909 이름 없음 (0663958E+4)

2018-07-13 (불탄다..!) 22:26:33

나도 빠르고 길게 글쓰고 싶다... 중장문도 되게 빨리빨리 써오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

910 이름 없음 (3154749E+5)

2018-07-14 (파란날) 13:27:47

방학 시작하면 새 스레들이 생길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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