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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2018-03-04 10:43:21 - 2018-07-22 18:57:34

0 이름 없음 (5166473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0:43:21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확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245 이름 없음◆ygsT/X/etg (2144362E+5)

2018-04-20 (불탄다..!) 03:29:21

띠루링

246 이름 없음 (8432753E+5)

2018-04-20 (불탄다..!) 06:33:47

>>244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여긴 원래 상L보다는 상황극이 우세하던 곳이라.....아마 상L도 어떤 스레를 세우든 각오(?) 같은 게 좀 필요할거야. 여태 관찰해본 결과 상L 스레가 세워지면 백이면 백 화력에서 밀리거든.

247 이름 없음 (8432753E+5)

2018-04-20 (불탄다..!) 06:42:25

개인적인 희망 사항이지만 기왕 세운다면 상L에 국한되지 않고 묻힌 스레 전부를 대상으로 해도 좋을 것 같다. 내가 알기로는 상황극 쪽도 묻히는 캐가 의외로 많거든.....그래서 참치 상판까지는 원칙적으로 캐릭터 재활용이 불가능했는데, 스레더즈 상판에서 캐릭터 재활용 룰을 만들었고 그걸 가져오게 된 거고.

248 이름 없음 (6709254E+5)

2018-04-20 (불탄다..!) 21:41:41

요새 할 게 없어서 뭔가 하고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렇게 사람은 침대 위의 먼지가 되는 걸까... 아무래도 좋으니까 시트내고 뛰고싶어 (:3_ヽ)_

249 이름 없음 (9252461E+5)

2018-04-20 (불탄다..!) 22:10:29

세계관 하나로 여러 스레 세워지는게 보고싶네...
큰 틀은 동일하되 세세한 게 다른 느낌으로..

250 이름 없음 (0369889E+6)

2018-04-20 (불탄다..!) 23:37:35

>>246~247 그렇구나..스레를 세울 때의 각오는 이미 어느정도 되어있어.그러면,어장 방식은 상L로 하되 대상은 묻힌 스레 전부로 하는게 좋을까?

251 이름 없음 (8432753E+5)

2018-04-20 (불탄다..!) 23:48:05

>>250
그 편이 참여하기 더 쉽지 않을까.
엔딩 본 캐릭터도 사용 가능한지도 고려해 봐야 될 것 같긴 한데...자정마다 캐릭터를 교체한다는 룰이 있으니까 엔딩 본 캐들도 특별히 허용할지 말 지는 스레주 마음대로라는 것으로.

252 이름 없음 (8432753E+5)

2018-04-20 (불탄다..!) 23:54:38

어차피 나는 요즘 바빠서 상판 참여가 힘든 편이고, 상라를 잘 아는 것도 아니니까 꼭 내 말대로 해야 한다는 건 아니고 참고로 들어둬.

253 이름 없음 (116947E+51)

2018-04-21 (파란날) 01:26:45

>>251~252 응,아무래도 그렇겠다.엔딩 본 캐릭터..음 일단은 허용하는 쪽으로 생각중이야.어짜피 자정마다 캐릭터를 바꿔서 난입하게 할 생각이니까..
그리고 참치들 하나하나의 의견이 매우 중요하니까.의견 고마워.슬슬 어장 파러 가야겠다. :)

254 이름 없음 (116947E+51)

2018-04-21 (파란날) 01:54:26

아,규칙 보니까 엔딩 본 캐릭터는 불가능하다고 되어있네.이를 어쩐다...ㅡ

255 이름 없음 (2663808E+5)

2018-04-21 (파란날) 13:57:59

>>254
음 그 규칙은 나도 봤지만...
아마 거기서 말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스레에서 재활용 캐릭터를 쓰는 경우를 말하는 거 아니었던가?? 구레딕 상판 땐 기본적으로 캐릭터 재활용 금지였지만 너참치가 세우려는 스레처럼 아예 기존에 사용했던 캐릭터들이 모이는 경우는 예외로 쳤던 것 같은데.....

256 이름 없음 (2663808E+5)

2018-04-21 (파란날) 14:02:33

...아.
이제서야 생각났는데 애초에 저 규칙이 이런 경우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규칙이 아니었구나...내가 규칙 토의할 때 있었는데 이런 경우에 대햐 언급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러니 규칙에 해당 내용이 없어서 애매할 수 밖에ㅠㅠ 좀 더 일찍 말해줬어야 했는데 요즘 바쁘다 보니 잊어먹는 게 많네. 미안해ㅠㅠㅠㅠ

257 이름 없음 (2663808E+5)

2018-04-21 (파란날) 14:05:30

개인적으로는 '한 캐릭터의 이용은 자정까지만'+'이전에 사용한 캐릭터로 재난입 불가' 룰이 있으니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다른 참치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ㅠㅠ 의견을 좀 더 들어보고 결정하면 어떨까...

258 이름 없음 (3148412E+5)

2018-04-21 (파란날) 15:52:44

예전에 내가 썼던 레스 일부분을 남이 거의 비슷하게 쓴걸 봤는데, 이걸 찔러도 되는지 잘 모르겠어... 고작 한문단이라서 그냥 넘어가야되나 싶기도 하고, 글 도용이라고 소란스럽게 하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259 이름 없음 (7490514E+6)

2018-04-22 (내일 월요일) 08:45:22

>>258
계속 남의 글을 갖다 쓰는 것 같으면 찌르는 게 어떨까? 아니면 그 스레에 웹박수가 있다면 웹박수로 문의해보거나? 내가 그 상황을 못 봐서 확실하진 않은데 정말 우연히 비슷하게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까......

260 이름 없음 (359456E+62)

2018-04-22 (내일 월요일) 12:09:45

>>258 혹시 모 스레의 캐릭터 독백 첫문단을 보시고 그런 기분을 느끼셨더라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캐릭터의 독백을 작성하던 도중 캐릭터의 특징을 정확히 짚었던 문단이었기에 참고해서 쓰는 건 괜찮을것이라 생각하여 작성하였고, 미처 타인의 글을 함부로 참고한다는 생각까지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혹여 불편하셨더라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261 이름 없음 (9350951E+5)

2018-04-22 (내일 월요일) 12:17:23

>>260 이 참치의 레스가 맞는지는 >>258 참치가 와봐야 알겠지만..
태도가 마음에 쏙 드네, 사과할 줄 아는 용기는 좋지~

262 이름 없음 (6249302E+5)

2018-04-22 (내일 월요일) 21:52:09

큐웅

263 이름 없음 (8415744E+5)

2018-04-25 (水) 21:26:53

해보고 나서야 깨달은 거지만 나는 상L하고는 안 맞는 것 같다

아무래도 인구 중에 학생들이 많다보니 상황극/상L 모두 공통적으로 시험기간에 화력이 감소하기 마련이잖아? 실제로 내가 상황극/상L 둘다 해봤는데 같은 상황이지만 상L쪽에서 일어났을 때 더 스트레스 받았던 것 같다.
나는 돌리다 보면, 아니 꼭 상황극, 상L이 아니어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 무언가를 하다보면 나 잘하고 있는걸까, 같은 생각 한 번쯤은 들곤 하는데...상L이 시험기간 크리로 화력이 줄면 이게 정말 다들 바빠서 못 오는 건지, 아니면 내가 무언가 잘못해서 나랑 마주치기 싫은데 마침 시험기간도 왔으니까 발길을 끊은 건지 판단하기 힘들어져. 그 점 때문에 갱신하는 것조차 주저하게 되어버려. 시트제 상황극이라면, 돌리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잡담하면서 그 내용을 보고 '아 이분 진짜 바쁜가 보다...'하고 생각할 수도 있고, 정말로 뭔가 문제가 있는 경우 그거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도 쉬우니까 그나마 그런 게 덜했지만...상L은 잡담이 상대적으로 적으니까 말이지...
물론 상L에도 상L만의 장점이 있어. 또 내가 언급한 부분(잡담이 적다)도 누군가에겐 장점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해. 그렇지만 맨 처음에 썼듯이, 그냥 내가 성향이 저래서 상L을 라이트하게 즐기지 못했어. 그런 내용으로 한탄해봤어.

264 이름 없음 (8415744E+5)

2018-04-25 (水) 21:48:25

그렇다고 또 시험기간엔 다들 바쁘다는 거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학업은 중요하지. 나도 작년까진 학생이었으니...
생각해보니 내가 상판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시험기간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았네...내가 상판을 대딩 때 시작해서. 아쉽지만 역시 현실의 문제는 어쩔 수 없네.

학생 상판러 상라판러들 모두 중간고사 파이팅-!

265 이름 없음 (1376248E+5)

2018-04-26 (거의 끝나감) 21:27:38

>>263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상L을 좋아하는 한 마리 참치로서 부탁드려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대부분의 학교들이 시험기간 끝나니까요..!

266 이름 없음 (0917259E+5)

2018-04-26 (거의 끝나감) 21:53:56

오랜만에 왔더니 쫄보 특성 어디 안가서 참가하기가 망설여지네

267 이름 없음 (8475363E+5)

2018-04-26 (거의 끝나감) 22:18:11

누구 하이드 기능 쓰는 법 아는 참치 있니? ㅠㅠ...

268 이름 없음 (4940569E+5)

2018-04-26 (거의 끝나감) 22:24:21

>>267 스레를 세웠을 때 비밀번호를 적어뒀었다면

콘솔란에 manage
레스창 맨 처음 부분에 스레 세웠을 당시 같이 기입했던 비밀번호
그 다음 부분에 hide.(레스번호) 를 적고 마솝을 누르면 적용돼!

269 이름 없음 (8475363E+5)

2018-04-26 (거의 끝나감) 22:33:01

>>268 헉 적어줘서 너무 고마워! 땡큐! ㅠㅠㅠㅠ!! 그렇지만 내가 조금 망충(...)해서 모르겠는 게 있어서 한 번 더 물어봐도 될까?

비밀번호 따로 적어뒀어!
콘솔란에 manage 쳐서 넣고
본문란에 비밀번호 적고
그 뒤에 띄어쓰기나 한 칸 내려쓰기하고 hide.(레스번호)쓰는 거야?,
아니면
콘솔란에 manage 쳐서 넣고 나메칸에 가입했던 비밀번호 치고 본문란에 hide.(레스번호) 치면 되는 거야?

270 이름 없음 (4940569E+5)

2018-04-26 (거의 끝나감) 22:40:04

>>269 머리가 핑 돌아서 되게 짧게밖에 말을 못해주지만...

콘솔-manage

본문란 첫 줄에 비밀번호를 적고,
엔터 누른 후에 hide.(레스번호)!!

그럼 나참치는 이만!

271 이름 없음 (8475363E+5)

2018-04-26 (거의 끝나감) 22:48:39

>>270 아픈가 보구나... 8ㅁ8
아픈 와중에 짬내서 답변해줘서 고마워! (사... 사는 동안 많이 버시오!) 이제 완벽하게 이해했어! >:3!

272 이름 없음 (0236741E+5)

2018-04-26 (거의 끝나감) 23:14:17

>>265
아, 나 >>263 썼던 참치인데.....음 혹시 나랑 같은 스레 뛴 적 있는 참치라면 미안해. 앞에서 말했듯이 정말 날 피하느라 안 오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갱신하기도 좀 그렇더라고...
더군더나 이번엔 내가 지금 취업을 위해 다른 시험을 준비 중이거든...계속 기다리면, 즐기려고 왔다가 스트레스만 받아가게 돼서 내가 현실에서 하고 있는 일에 악영향을 줄 것 같다.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상L을 붙잡고 있고 싶진 않으니 이해해주길...

>>269
아마 전자 쪽일걸?
비밀번호는 나메칸이 아니라 본문 맨 첫 줄에 쓰는 거라고 알고 있어. 그 다음 바로 엔터 치고 다음 줄부터 hide 커맨드를.

273 이름 없음 (0236741E+5)

2018-04-26 (거의 끝나감) 23:16:11

헛 입력하는 사이에 올라왔네...

모두들 나참치 몫까지 즐상판하길...

274 이름 없음 (8475363E+5)

2018-04-26 (거의 끝나감) 23:37:28

>>272 적어줘서 고마워!
응,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할 수는 없지ㅠㅠ 상판은 즐기려고 하는 거니까 말이야. 참치가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바라고, 준비하는 시험 잘 보고, 원하는 곳에 취업되길 기도할게!!

275 이름 없음 (9973202E+5)

2018-04-27 (불탄다..!) 22:43:02

스레디키가 27일 21:00부터 28일 09:00까지 호스팅사의 IDC 이전으로 이용이 제한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76 이름 없음 (8411005E+5)

2018-04-28 (파란날) 01:29:20

캠퍼스물 참여하고 싶드아..

277 이름 없음 (6251003E+5)

2018-04-28 (파란날) 13:16:21

스레 세우고 싶다...
그런데 현실에 치이고 있어서 못세운다...ㅠㅠ

278 이름 없음 (2211811E+5)

2018-04-29 (내일 월요일) 22:42:56

1대1스레 눈팅하다 궁금해진 건데

예를 들어 A가 기사×공주 구도로 1대1을 하고 싶어서 사람을 구해서 파트너가 성사됐는데, C도 같은 구도로 1대1을 하고 싶어질 수도 있잖아, 그럴 경우 C가 똑같은 구도로 사람을 구해도 되나?

279 이름 없음 (7808404E+5)

2018-04-29 (내일 월요일) 22:50:28

>>278 별로 상관없다고 봐. 그런 구도로 구할 수도 있는 거지!

280 이름 없음 (1122974E+5)

2018-04-29 (내일 월요일) 23:11:01

>>278 음... 아주 흔한 구도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C가 완전 똑같은 구도로 구하면 이미 성사되서 돌리고 있는 A와 A의 파트너가 기분 나빠하거나 기분 나쁘다의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분이 좀 미묘해지지 않을까?

좀 많이 미묘한 문제라서.. 구해도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네..

281 이름 없음 (7808404E+5)

2018-04-29 (내일 월요일) 23:38:04

>>280 글쎄. 내 생각은 좀 달라. 애초에 같은 구도라고 하더라도, 거기에서의 전개와 시트 캐릭터가 동일한 것이 아닌 이상, 절대로 그 내용이 같을 순 없다고 보거든. 그 정도라면 조금 문제가 될지도 모르지만 단순히 구도가 같다...라는 것만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좀 억측이지 않을까? 애초에 구도만 같다면 설정이 겹치거나 하는 일도 없을 거라고 어지간하면 없을 거라고 보거든.

282 이름 없음 (7345763E+5)

2018-04-29 (내일 월요일) 23:56:54

>>278 나는 >>280의 생각에 동의해. 아주 흔한 구도, 자주 나오는 구도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그리 흔하지 않은 구도라면. A와 그 파트너가 함께 상의해서 만들어낸 구도라면 조금 기분이 복잡미묘할 것 같아. 애초에 사라지는 일이 잦은 1:1인데 만약에 먼저 돌리던 A네가 묻혀버리고 C만 재밌게 즐긴다면 뭔가 주객전도된 느낌이라서 A가 조금 억울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

>>281 너참치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구도가 같으면 대개 비슷한 전개가 나오게 되잖아? 그렇다면 문제까지는 오버라고 해도 A가 좀 미묘한 기분이 들 것 같다고 생각해. 게다가 그 구도가 A네가 함께 상의해서 만들어낸 흔치 않은 구도라면 설정이 비슷하게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고... 물론 시트 설정까지 동일하다면 그건 그냥 표절인 거겠지만 말야.

283 이름 없음 (2624879E+6)

2018-04-30 (모두 수고..) 01:03:51

대답해준 참치들 모두고마워! 확실히 파트너끼리 상의해서 만들어진 디테일한 구도는 따라하면 안되지. 흔하게 사용되는 거면 괜찮은 거구나.

284 이름 없음 (8118845E+5)

2018-04-30 (모두 수고..) 01:22:55

확실히 >>282 참치의 말에도 일리는 있네. 하지만 상의해서 만들어낸 흔치 않은 구도는..이미 하나의 설정이라고 보기에 그것은 예외가 아닐까라고 생각해. 아무튼 >>283 참치가 납득했으니 된 거지만... 그래서 무슨 구도이길래 그래? 일단 정 고민이 되면 물어본 후에 해도 되지 않을까?

285 이름 없음 (9315312E+5)

2018-04-30 (모두 수고..) 01:51:03

>>284 지금 당장 무슨 구도를 하고 싶다기 보다는 전에 다른 레더들이 1대1에서 굴리던 설정에 꽂혔다가 그래도 따라하면 안되려나 했던 게 문득 생각나서 물어봤었어. 물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 고마워!

286 이름 없음 (7454053E+5)

2018-04-30 (모두 수고..) 15:48:30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판타지 관련 찾다가 반지의 제왕 관련글에서 이런 댓글을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답고 조화로운걸 만드려는 행위속에서, 지 ㅈ대도 음조 바꾸는 애와 거기에 물타기당한 모지리들이 있었다... 태초의 갑분싸였다

나중에 판타지 관련 스레 만들게 되면 태초신화 같은거 쓸때 이거 꼭써야짘ㅋㅋㅋㅋㅋ

287 이름 없음 (711261E+62)

2018-05-01 (FIRE!) 19:17:36

일상..일상..!
일상물...하고싶ㅇ...

288 이름 없음 (933596E+56)

2018-05-03 (거의 끝나감) 10:53:47

셀피 만들고 싶어서 간만에 낡은 컴퓨터를 켰는데... 왜 안되는거지. 점검시간도 아닌데...ㅠㅠㅜㅠㅠ

289 이름 없음 (014405E+58)

2018-05-03 (거의 끝나감) 11:09:52

일상물 하고싶다...

290 이름 없음 (8873443E+6)

2018-05-03 (거의 끝나감) 11:19:43

안그래도 수요조사 스레에 일상물 수요조사를 하는거 같던데?

291 이름 없음 (014405E+58)

2018-05-03 (거의 끝나감) 11:25:19

>>290 아 보긴 봤는데 내 생각이랑은 안 맞아서..

292 이름 없음 (9785132E+4)

2018-05-03 (거의 끝나감) 12:39:14

상라스레 묻혀서 슬퍼....

293 이름 없음 (4850806E+6)

2018-05-04 (불탄다..!) 12:20:53

구글 설문지를 웹박수 대용으로 사용해도 괜찮은 걸까?
설문지를 만든 사람의 익명성이 보장될련지...

294 이름 없음 (6840885E+5)

2018-05-04 (불탄다..!) 12:27:03

>>293 나는 구글 설문지로 웹박을 받고 있는데 익명성 보장이 아예 안되는거야?? 처음 알았어

295 이름 없음 (4850806E+6)

2018-05-04 (불탄다..!) 12:38:41

>>294 앗, 뭔가 표현을 잘못 선택한 것 같네. 가끔씩 구글 설문지를 웹박수로 쓰고 있는 데를 봐서 나도 그렇게 할 생각이었는데, 별다른 설정없이 그냥 제출하면 뭔가 계정에 대한 정보가 남지 않을까...걱정하는 그런 근심이었어. 단정한 게 아니야. 오히려 잘 몰라서...:0
너참치가 구글 설문지로 웹박을 받는다면 물어봐도 좋을까? 익명 보장하기 위해서 다른 설정이 필요한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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