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희망 사항이지만 기왕 세운다면 상L에 국한되지 않고 묻힌 스레 전부를 대상으로 해도 좋을 것 같다. 내가 알기로는 상황극 쪽도 묻히는 캐가 의외로 많거든.....그래서 참치 상판까지는 원칙적으로 캐릭터 재활용이 불가능했는데, 스레더즈 상판에서 캐릭터 재활용 룰을 만들었고 그걸 가져오게 된 거고.
>>254 음 그 규칙은 나도 봤지만... 아마 거기서 말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스레에서 재활용 캐릭터를 쓰는 경우를 말하는 거 아니었던가?? 구레딕 상판 땐 기본적으로 캐릭터 재활용 금지였지만 너참치가 세우려는 스레처럼 아예 기존에 사용했던 캐릭터들이 모이는 경우는 예외로 쳤던 것 같은데.....
...아. 이제서야 생각났는데 애초에 저 규칙이 이런 경우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규칙이 아니었구나...내가 규칙 토의할 때 있었는데 이런 경우에 대햐 언급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러니 규칙에 해당 내용이 없어서 애매할 수 밖에ㅠㅠ 좀 더 일찍 말해줬어야 했는데 요즘 바쁘다 보니 잊어먹는 게 많네. 미안해ㅠㅠㅠㅠ
>>258 혹시 모 스레의 캐릭터 독백 첫문단을 보시고 그런 기분을 느끼셨더라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캐릭터의 독백을 작성하던 도중 캐릭터의 특징을 정확히 짚었던 문단이었기에 참고해서 쓰는 건 괜찮을것이라 생각하여 작성하였고, 미처 타인의 글을 함부로 참고한다는 생각까지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혹여 불편하셨더라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아무래도 인구 중에 학생들이 많다보니 상황극/상L 모두 공통적으로 시험기간에 화력이 감소하기 마련이잖아? 실제로 내가 상황극/상L 둘다 해봤는데 같은 상황이지만 상L쪽에서 일어났을 때 더 스트레스 받았던 것 같다. 나는 돌리다 보면, 아니 꼭 상황극, 상L이 아니어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 무언가를 하다보면 나 잘하고 있는걸까, 같은 생각 한 번쯤은 들곤 하는데...상L이 시험기간 크리로 화력이 줄면 이게 정말 다들 바빠서 못 오는 건지, 아니면 내가 무언가 잘못해서 나랑 마주치기 싫은데 마침 시험기간도 왔으니까 발길을 끊은 건지 판단하기 힘들어져. 그 점 때문에 갱신하는 것조차 주저하게 되어버려. 시트제 상황극이라면, 돌리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잡담하면서 그 내용을 보고 '아 이분 진짜 바쁜가 보다...'하고 생각할 수도 있고, 정말로 뭔가 문제가 있는 경우 그거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도 쉬우니까 그나마 그런 게 덜했지만...상L은 잡담이 상대적으로 적으니까 말이지... 물론 상L에도 상L만의 장점이 있어. 또 내가 언급한 부분(잡담이 적다)도 누군가에겐 장점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해. 그렇지만 맨 처음에 썼듯이, 그냥 내가 성향이 저래서 상L을 라이트하게 즐기지 못했어. 그런 내용으로 한탄해봤어.
그렇다고 또 시험기간엔 다들 바쁘다는 거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학업은 중요하지. 나도 작년까진 학생이었으니... 생각해보니 내가 상판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시험기간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았네...내가 상판을 대딩 때 시작해서. 아쉽지만 역시 현실의 문제는 어쩔 수 없네.
>>268 헉 적어줘서 너무 고마워! 땡큐! ㅠㅠㅠㅠ!! 그렇지만 내가 조금 망충(...)해서 모르겠는 게 있어서 한 번 더 물어봐도 될까?
비밀번호 따로 적어뒀어! 콘솔란에 manage 쳐서 넣고 본문란에 비밀번호 적고 그 뒤에 띄어쓰기나 한 칸 내려쓰기하고 hide.(레스번호)쓰는 거야?, 아니면 콘솔란에 manage 쳐서 넣고 나메칸에 가입했던 비밀번호 치고 본문란에 hide.(레스번호) 치면 되는 거야?
>>265 아, 나 >>263 썼던 참치인데.....음 혹시 나랑 같은 스레 뛴 적 있는 참치라면 미안해. 앞에서 말했듯이 정말 날 피하느라 안 오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갱신하기도 좀 그렇더라고... 더군더나 이번엔 내가 지금 취업을 위해 다른 시험을 준비 중이거든...계속 기다리면, 즐기려고 왔다가 스트레스만 받아가게 돼서 내가 현실에서 하고 있는 일에 악영향을 줄 것 같다.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상L을 붙잡고 있고 싶진 않으니 이해해주길...
>>269 아마 전자 쪽일걸? 비밀번호는 나메칸이 아니라 본문 맨 첫 줄에 쓰는 거라고 알고 있어. 그 다음 바로 엔터 치고 다음 줄부터 hide 커맨드를.
>>280 글쎄. 내 생각은 좀 달라. 애초에 같은 구도라고 하더라도, 거기에서의 전개와 시트 캐릭터가 동일한 것이 아닌 이상, 절대로 그 내용이 같을 순 없다고 보거든. 그 정도라면 조금 문제가 될지도 모르지만 단순히 구도가 같다...라는 것만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좀 억측이지 않을까? 애초에 구도만 같다면 설정이 겹치거나 하는 일도 없을 거라고 어지간하면 없을 거라고 보거든.
>>278 나는 >>280의 생각에 동의해. 아주 흔한 구도, 자주 나오는 구도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그리 흔하지 않은 구도라면. A와 그 파트너가 함께 상의해서 만들어낸 구도라면 조금 기분이 복잡미묘할 것 같아. 애초에 사라지는 일이 잦은 1:1인데 만약에 먼저 돌리던 A네가 묻혀버리고 C만 재밌게 즐긴다면 뭔가 주객전도된 느낌이라서 A가 조금 억울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
>>281 너참치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구도가 같으면 대개 비슷한 전개가 나오게 되잖아? 그렇다면 문제까지는 오버라고 해도 A가 좀 미묘한 기분이 들 것 같다고 생각해. 게다가 그 구도가 A네가 함께 상의해서 만들어낸 흔치 않은 구도라면 설정이 비슷하게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고... 물론 시트 설정까지 동일하다면 그건 그냥 표절인 거겠지만 말야.
확실히 >>282 참치의 말에도 일리는 있네. 하지만 상의해서 만들어낸 흔치 않은 구도는..이미 하나의 설정이라고 보기에 그것은 예외가 아닐까라고 생각해. 아무튼 >>283 참치가 납득했으니 된 거지만... 그래서 무슨 구도이길래 그래? 일단 정 고민이 되면 물어본 후에 해도 되지 않을까?
>>294 앗, 뭔가 표현을 잘못 선택한 것 같네. 가끔씩 구글 설문지를 웹박수로 쓰고 있는 데를 봐서 나도 그렇게 할 생각이었는데, 별다른 설정없이 그냥 제출하면 뭔가 계정에 대한 정보가 남지 않을까...걱정하는 그런 근심이었어. 단정한 게 아니야. 오히려 잘 몰라서...:0 너참치가 구글 설문지로 웹박을 받는다면 물어봐도 좋을까? 익명 보장하기 위해서 다른 설정이 필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