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3110992E+5 )
2018-03-04 (내일 월요일) 00:34:28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441
메이비주
(4721548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2:36:52
>>439 완전 멋졌어요! 저런식으로 쓰다니 메이비도 더 수련을..!
442
지현
(932619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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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22:39:18
>>438 8ㅁ8 괜찮아요 몸 건강한게 더 중요한걸요...!
443
아실리아주
(785867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2:39:45
>>440을 보고 진행 레스를 한번 더 읽고 왔습니다.: D
444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2:40: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5
지현
(9326198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2:41:03
그리고 다들 수고하셨어요!
446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2:42:27
10시 55분까지만 받고 마지막 레스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447
권 주
(954604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2:45:35
이렇게 쉽게 끝나도 되는 문제인걸까? 전투적인 능력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걸까? 확실히 감마에 능력 성가시긴 했지만, 의외로 그리 시간을 끌지 않고 끝나버려 조금 신경쓰인달까. "이 연구소 안에는 리크리에이터가 있겠군요." 어떤 형태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조그만 조각같은걸까? 설마 통속에 뇌가 떠있는 형태라거나. "...저희가 월드리크리에터의 파편을 회수하면 어떻게 되는거죠." 전투때문에 잠시 두고 온 문제를 제기했다. 어쨌든 아롱범팀이 회수하면 익스퍼 보안 관리국에 간섭이 생길테니. 희생이 생길거라는 용성의 말을 떠올리며 입술을 잘근 깨물었다. "그러고보니 아롱범 팀에 요원이 있다. 라고 했었죠." 서하를 똑바로 바라보고 확실하게 말한다. 용성의 반응을 보고 미묘하게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굳이 말을 하지는 않았다. 아마도, 다들 알지만 입밖으로 내지 않은 것 뿐.
448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2:46:01
아니요. 아롱범 팀에 요원이 있다고 하지 않았는데요..(흐릿)
449
권 주
(954604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2:47:18
아니아니 아롱범팀을 감시하는 요원...헷갈린다;;;
450
권 주
(954604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2:48:08
(이미 쥐구멍에 숨어버린 참치입니다.)
451
로제
(7094556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2:51:09
"시끄러, 아재. 중2병 겪을 나이는 한참 지났잖슴까. 가서 아재 나이에 맞는 개그나 치시던가." 용성을 경멸—내지 경악 내지 문과가 이과를 바라보듯 극혐—하는 시선으로 바라본 그는 수고했다는 말에 시선을 굴리고 멋쩍은 듯 볼을 긁었다. 난 한 일이 별로 없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게 끝이 아닐텐데도 말야. 응. 묘하게 저런 말만 들으면 늘어지니 문제였다.
452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2:53:12
>>449 아닝...감시도 아니고...그냥 성류시에 투입된 요원이 1명 있다고만...(흐릿)
453
권 주
(954604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2:55:23
>>452 으아아앜 진짜ㅠㅠㅜㅠㅜㅜ (쥐구멍 깊숙히 어딘가)
454
천유혜
(661894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2:55:35
(씻고 나서 돌아오니 반응 레스 마감) (심정을 서술하시오)
455
권 주
(954604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2:55:49
ㅠ...ㅠㅠ 그냥 제꺼 스루해주세요... 매우 부끄럽습니다...
456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2:57: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혜주...(토닥토닥) 아...아무튼...다음 레스로 가겠습니다...! 마지막이에요!
457
Case 14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05:14
"...탐색해야죠. 여기까지 왔는데." 이어 서하는 자신의 손에 손수건을 전송한 후에, 용성이 뱉은 침을 닦아내면서 다른 이들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수고했다고 이야기했고, 메이비와 지은 쪽을 잠시 바라보다가 손가락을 퉁겨서 물티슈를 둘에게 보냈다. 그리고 앞으로 걸어가면서 권 주의 말에 대답했다. "...적어도 R.R.F의 손에 들어가는 것은 막을 수 있겠죠." 어차피 익스레이버로서도, 요원으로서도 그것을 회수해서 나쁠 것은 없었다. 그렇기에 서하는 우선 가장 먼저 앞장서서, 낡은 연구소 안으로 들어갔다. 드르륵...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그는 천천히 앞으로 걸어나갔다. 안은 말 그대로 폐허나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먼지가 적었다. 거미줄이 하나 있을 법한데 전혀 보이지 않는 곳이었고, 모든 기기들이 낡았지만 모니터 하나만큼은 온전한 새것이었다. 천장에 달려있는 그 모니터를 바라보며 서하는 고개를 갸웃했고 모니터 쪽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ㅡ...어서 오라고!! 그와 동시에 모니터에 전원이 들어왔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은 꽤 나이를 먹은 중년 여성의 목소리였다. 모니터에는 파마머리를 한, 40대 정도로 보이는 여성의 모습이 비치고 있었다. 하얀색 백의를 입고 있는 여성은 모니터 너머에서 서하와 익스레이버 멤버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에 깜짝 놀란 서하는 모니터를 조용히 바라보았다. 그 모습이 뭐가 그리 웃긴지, 화면에 비친 여성은 키득거리면서 말을 이었다. ㅡ기다리고 있었어. 익스레이버 맞지? "...누구입니까?" ㅡ나? ...나는 너희들이 찾고 있는 것을 소유하고 있는 이. 그리고...너희들이 모르는 것을 전부 알고 있는 이...라고 해둘까? 후후.... 낡은 연구소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참으로 유쾌하기 짝이 없었다. 마치, 그들이 올 것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전혀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맞이하는 그 모습은 참으로 의외의 것이 아닐 수 없었다. 대체 그녀는 누구인 것일까... 모든 진실을 가리키는 톱니바퀴는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었다. 모든 진실을 가리키는, 그곳을 향해서.... -Fin //수고하셨습니다!! 이어 사이드 스토리와 Case 15의 예고편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458
메이비주
(47215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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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23:09:02
헉 역시 여기 없었어!! ㅠㅠㅠㅠㅠ
459
Side story - 그 시각
(31109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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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23:13:03
VIDEO "........." "........." 어둠이 가득 깔려있는 방 안. 연구소 근처에서의 싸움을 지켜보고 있던 R.R.F의 리더인 민경은 리모콘 버튼을 꾹 눌렀다. 띠리링하는 소리와 함께, 모니터의 전원은 꺼졌고, 그는 자신의 앞에 있는 곰방대를 물고 하늘 위로 강하게 내뱉었다. 정말로 자욱한 연기는 하늘 높게 솟아올랐고, 천장에 모여 정말로 진한 연기 덩어리가 되어 뭉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녀의 모습은 전혀 당황하거나 분해하는 모습이 아니었다. 그것은 참으로 여유로운 미소였다. "과연... 꽤 재밌게 나오는군. 익스레이버. 이렇게까지 우리를 몰아붙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야." "괜찮은 거냐?" 이어 짙은 어둠 너머에서 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목소리에 민경은 여유롭게 목소리가 나는 곳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상관없다는 듯이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그것은 정말로 여유가 넘치는 자세, 그 자체였다. "괜찮아. ...월드 리크리에이터를 저기서 손에 얻는다고 해도 상관없고... 손에 얻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상관없어. 어차피, 그들은 우리 손아귀 안에 있잖아? 처음부터 말이야." "......." "델타. 당신이 보내준 자료는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 솔직히 말하면 미안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조금 더 일해주겠어?" "상관없어. 처음부터 그럴 참이니까." 상관없다는 듯이 무심한 느낌으로 델타는 민경의 말에 동의했다. 이어 민경은 만족스럽게 미소를 지으면서, 다시 앞을 바라보면서 곰방대를 강하게 흡입하고, 그 연기를 뱉어냈다. 그리고 곰방대를 가볍게 톡톡, 근처에 있는 재털이 안에 재를 털어넣으면서 피식 웃어보였다. "그래. 아무래도 좋은 거야. ...결국 최종적으로 우리가 얻어내면 그만인 일. 그것만으로도 감마. 자네는 수고했어. 당분간 쉬고 있어. ....당분간 말이야. 후후." 불길한 웃음소리와 함께 어두운 목소리가 어둠 속에 가득하게 깔렸다. 그것은, 앞으로의 상황이 그만큼 좋지 못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무언가일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460
유혜주
(661894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16:06
...뭐가 어떻게 되가는거야...!! (눈물)
461
Case 15 예고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19:11
VIDEO 드디어 발견한 월드 리크리에이터의 행방. 하지만 그곳을 지키고 있는 것은 의문의 여자 연구원!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전언하는 그녀와의 만남 속에서 그들이 알아내는 진실은 무엇일까? 생각도 못한 잔혹하고 또 잔혹한 진실과 닿는 순간이 다가오고... 그 진실 속에서 알려지는 또 하나의 잔혹한 현실... 출동하라! 익스레이버 아롱범 팀! 숨겨진 과거의 진실을 파악하라..!! Case 15. 숨겨진 과거. 안개 속의 진실 //여기까지가 체험판입니다. 이 이후는 3월 10일에 있을 시트 정리에서 살아남은 분만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끄덕)
462
메이비주
(47215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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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23:19:47
설마..
463
아실리아주
(785867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19:49
오.. 음........ (동공지진) 레주.. 혹시 용성에게도 알파와 베타에게 걸려있는 암시가 걸려 있나요..?
464
아실리아주
(785867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20:51
아무리 생각해도 델타가 서장님이 아닐까 싶고.... (아니면 수치사)
465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21:06
>>463 네. 물론 걸려있습니다..!
466
유혜주
(661894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21:18
용성쟝이 우리 봐주는 느낌이었는데... >>462 ...왜죠! 무슨 설마죠...!! (궁금)
467
아실리아주
(785867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21:44
>>465 8ㅁ8...... (머리깸)
468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22:37
>>467 어...왜죠...? 아실리아주...?!
469
유혜주
(661894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22:56
>>465 ...호엑....? 요원인데 실험에 강제로 끌려간 건 아닐테고.... 아니 뭐지.....! 설마 막 얘네가 기억하는 게 처음부터 모두 조작이었다던지...! 사실 얘네는 피해받은 적도 없는데 차민경이 이상하게 암시를 걸어뒀다던지...!! 할 리가 없죠 네... 사실 전 델타 서장님설 밀고 있습니다. 최종보스격은 하윤이인걸로. (끄덕)
470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24:16
>>469 아...제가 말한 암시는 그거예요. 붙잡혔을 때, R.R.F의 보스의 정체와 R.R.F의 정보를 정말로 잊어버리게 되는...그런 암시가 걸려있답니다. 그 암시를 말하는 거예요!
471
유혜주
(661894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25:28
>>470 앗 다행이에요...!! 그치만 일단 전 델타 서장님설이랑 최종보스 하윤이 설을...(끄덕)
472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25:35
이준:...자네들...내가 알파에게서 자네들을 구해준 것은 잊었나...!(동공지진)
473
유혜주
(661894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26:36
>>472 안이... 사실 알고보니 서장님이 알파와 접선을 위해 간고라던지... (음모론(그냥 패세요
474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28:11
이렇게 의심을 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475
아실리아주
(785867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29:00
체포됐으니까 사이코메트리로 캐내려고 했는데... 캐낼 게 암시 때문에... 없어.... () 저는 용성씨가 밉습니다(뜬금
476
메이비주
(47215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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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23:29:09
개인적으로 저는 하윤이는 적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음음 그냥 거기까지만 일단.. 30분후면 AU도 끝나네요
477
아실리아주
(785867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29:31
>>474
478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31:16
>>475 그렇게 쉽게 캐내게 할 수는 없는 법이지요..! 그리고..감마는..오늘 제대로 아실리아주에게 미운 털이 박혔군요. ...사실 그보다 저기에 아실리아도 있다고 한다면..어... 서하에 대해서 정말로 크게 실망을 하지는 않았을까..그것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합니다. >>4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윤이는 적이 아닌건가요? 음...메이비주가 생각하는 것이 무엇일지 묘하게 궁금해지네요.
479
유혜주
(661894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31:18
ㅋㅋㅋㅋㅋㅋ으윽... 솔직히 서장님은 진짜 의심스럽다구요...!! 여기 너무 통수가 많아...! 그 연구원... 뭔가 좀 중요한 인물일 거 같긴 한데..., 익스파 전이실험에 참여한 연구원이라던지...!
480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36:06
통수라니..! 제가 언제 통수를 쳤다고 그러시죠...?!(??) 솔직히 반전급 인물로 나온 이는 한명도 없지 않나요..?! 다들 뉴페이스였는데...!
481
유혜주
(66189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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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23:37:28
>>480 (빠안) 앞으로 통수가 없으리라 자부하실 수 있으신가요? (빠아아안)
482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38:32
>>481
483
유혜주
(661894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39:09
>>482 어딜 보시냐구요!!! 여길 보세요!!!! (쾅쾅) 후... 어쩔 수 없다...(?)
484
아실리아주
(785867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40:04
>>478 지금 심적원플이 베타랑 감마랑 서하 상사..... 입니다...... (대체) 그건 그렇지만 아쉽네요 8ㅁ8.... 아.. 그리고 실망은.... 어.. 언젠가 일상을 돌리게 된다면 밝혀집니다(?)(두둥
485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41:41
>>483 저를 죽이면 더 이상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쏘는가...! >>484 두둥이라니... 이런 불길한 커밍 순은 무시무시한데...(동공지진) 100일이 20분 남았으니까..행복하게 가고 싶긴 하지만..사실 서하가 하는 일이 일이다보니..이해합니다. 정작 서하는 이번에 자신이라고 한마디도 꺼내지 않기도 했고...
486
유혜주
(661894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43:21
>>485 쳇... 그럼 순화해서...(??)
487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44:30
>>486 그런 것이 저에게 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dice 1 2. = 1 1.스레주는 침에 명중했다. 2.스레주는 침을 돌려줬다.
488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45:09
.......이 빚은 잊지 않겠다...!(털썩)
489
유혜주
(66189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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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23:47:10
나의 승리다!!!!! (아님) 그리고 왕관을.....(슬쩍(잡혀감
490
◆RgHvV4ffCs
(311099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47:46
.....그럼 유혜주가 스레주가 되는 겁니까?(빤히)
491
유혜주
(6618942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23:48:45
아뇨. 팔건데요. (진지) 얼마나 나올까요!?!? (끌려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