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3655035E+5 )
2018-03-01 (거의 끝나감) 17:20:23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614
천유혜
(717387E+60 )
Mask
2018-03-03 (파란날) 19:36:06
흐음, 제 앞에 세워진 펜이 도르륵 굴러떨어졌다. 그러던말던, 열심히 일에 열중하는 서하를 힐긋 바라보며 제 발 밑으로 떨어진 볼펜은 주울 생각도 없이 제 공상에 빠져든다. “ 또 한적하네요. 꼭 폭풍전야마냥... “ 이유 모를 괴리감에 제 몸을 섬찟 떨어내는 그녀였다.
615
헤세드
(6489998E+5 )
Mask
2018-03-03 (파란날) 19:36:29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헤세드는 걱정스럽단 표정으로ㅡ물론, 그 인상에서 걱정스러움이 묻어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ㅡ 서하를 바라보다가 컴퓨터를 시선을 돌렸다. 너는 늘 그랬지, 아. 늘 그래야해. "오늘은 평화롭네요~" 자유롭고 늘어지는 그런 평온한 느낌에 그는 절로 시럽을 잔뜩 넣은 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키보드가 말썽이네요;ㅁ; 으아아아아 힘내!!;ㅁ;!!!!!
616
◆RgHvV4ffCs
(2567629E+6 )
Mask
2018-03-03 (파란날) 19:36:39
기껏 평화가 찾아왔는데 아무도 그 평화를 즐기지 못하고 생각에 빠진 직업 정신 투철한 우리 익스레이버...(흐릿
617
◆RgHvV4ffCs
(2567629E+6 )
Mask
2018-03-03 (파란날) 19:37:07
아무튼 다 올라와군요! 그럼 다음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618
권주주
(1545189E+5 )
Mask
2018-03-03 (파란날) 19:37:19
저녁식사를 처리하고 온 권주주에요... 체크 합니다!
619
천유혜
(717387E+60 )
Mask
2018-03-03 (파란날) 19:37:43
ㅋㅋㅋㅋㅋㅋ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늘 경계와 긴장을 놓지않는 프로들....(흐릿)
620
◆RgHvV4ffCs
(2567629E+6 )
Mask
2018-03-03 (파란날) 19:37:43
네! 권주주 체크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번 턴부터 참가하면 되겠습니다!
621
천유혜
(717387E+60 )
Mask
2018-03-03 (파란날) 19:38:01
권주주 어서오세요!
622
지현주
(7300648E+5 )
Mask
2018-03-03 (파란날) 19:38:46
갱신합...니다 일단 관전좀 해도 될까요?
623
천유혜
(717387E+60 )
Mask
2018-03-03 (파란날) 19:39:14
앗 지현주 어서오세요!
624
메이비주
(6673068E+5 )
Mask
2018-03-03 (파란날) 19:39:47
어서들오세요
625
헤세드
(6489998E+5 )
Mask
2018-03-03 (파란날) 19:41:43
모두 어서오세요!!
626
권주주
(1545189E+5 )
Mask
2018-03-03 (파란날) 19:43:19
지현주 안녕하세욥!
627
권주주
(1545189E+5 )
Mask
2018-03-03 (파란날) 19:43:58
ㅋㆍ
628
Case 14
(2567629E+6 )
Mask
2018-03-03 (파란날) 19:44:16
".......여기인가..." 누군가는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고, 누군가는 생각에 빠지고, 누군가는 서하를 걱정스럽게 바라보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도중 서하는 작게 혼잣말을 중얼거리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모니터를 조용히 바라보았다. 그는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보였다. 작은 한숨을 내쉬기도 하고, 무언가를 고민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고민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바로 옆에서 바라보던 하윤은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서하를 바라보았다. "아까부터 뭘 그렇게 보는 거예요? 서하 씨? 뭐 찾는 거라도 있어요? 내일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될 지경이에요." "...그런 말을 할 필요는 없잖아. ...아무튼...역시, 혼자서 갈 순 없겠지. 지금 상황에선..." 이어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노트북 화면을 조작하기 시작했고 이어 천장에 달려있는 모니터 화면에 서하의 노트북 화면에 담겨있는 지도가 똑같이 떠올랐다. 그리고 서하는 뒤를 돌아보면서 모두에게 이야기했다. "...모두들. 전에 리크리에이터가 발동한 것은 기억하고 있죠? ....그것 관련해서 말하는 거지만... 역시 R.R.F는 월드 리크리에이터를 노리고 있을 테고... 그 일환으로 리크리에이터를 발동시키려고 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요 근래 그들에게 뒤쳐지지 않게 월드 리크리에이터를 추적했어요. 지금까지 리크리에이터가 발동할 때 SSS급 익스퍼의 파장이 잡혔던 포인트는 매번 달랐어요. ...뭐, 좀 귀찮긴 하지만, 일단은 그것을 기반으로 추적을 한 결과.." 이어 그는 마우스를 클릭했고, 지금까지 포인트가 잡혔던 점에서 쭈욱 일직선이 각각의 방향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직선들은 곧 하나의 장소에서 마주했고 그 한 곳의 장소가 점으로 표시되었다. 그곳은 지금까지 반응이 있었던 곳의 [구심점]이었다. 서하는 마우스를 움직여서 그곳을 가리켰고 모두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바로 이 포인트. 아마도 여기에 월드 리크레이터. ...그들이 찾는 것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뭐, 아닐 수도 있지만...그래도 확인은 해야하니 귀찮아도 가보긴 할건데...같이 갈 사람 있어요? ...확실하진 않으니까 같이 안가도 상관은 없어요. 혼자 갔다와도 되는거고.." 어쩌겠냐는 듯이 서하는 모두를 바라보면서 의견을 물었다. 거기에 동참할지, 아닐지는 각자의 자유였다. //반응레스를 부탁하겠습니다!
629
이름 없음◆RgHvV4ffCs
(2567629E+6 )
Mask
2018-03-03 (파란날) 19:45:03
어서 오세요! 지현주! 관전이라..! 네..! 괜찮습니다! 하지만 참가하게 될 시에는 확실하게 참가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630
헤세드
(6489998E+5 )
Mask
2018-03-03 (파란날) 19:46:42
허,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이번 턴 패스할게요..;ㅁ;
631
이름 없음◆RgHvV4ffCs
(2567629E+6 )
Mask
2018-03-03 (파란날) 19:47:37
헤세드주..... 8ㅁ8 무..무리는 하지 마세요...!!
632
메이비주
(6673068E+5 )
Mask
2018-03-03 (파란날) 19:48:48
따라가지 않는다고하면 어떻게 되려나..
633
천유혜
(717387E+60 )
Mask
2018-03-03 (파란날) 19:50:03
“ 아하..., “ 그녀가 느릿히 제 눈을 깜빡였다. 구심점이라..., 다만 리크리에이터를 노리는 이들 또한 저 정보를 이미 접했겠지. “ 뭐, 같이 가죠! 어차피 한적하기도 하고... “ 사실은, 제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었던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어떤 이들이 이미 정보를 가지고 그곳에 도착해있을지 모르는데, 혼자 보내기는 위험해보기도 했다. 서하씨는 저보다도 훨씬 실력이 출중한 능력자이긴 했지만... “ 지금 나가요? “ 제 의자에 걸어둔 외투를 어깨에 걸치며 유혜가 책상 위에 어질러진 소지품들을 주섬주섬 챙겨넣는다.
634
이름 없음◆RgHvV4ffCs
(2567629E+6 )
Mask
2018-03-03 (파란날) 19:50:49
따라가지 않으면 개인 일을 하거나 모니터로 상황을 관전하는 느낌이 되는 것입니다.(끄덕)
635
천유혜
(717387E+60 )
Mask
2018-03-03 (파란날) 19:50:58
헉 헤세드주....! (토닥토닥)
636
센하주
(9930263E+6 )
Mask
2018-03-03 (파란날) 19:53:53
...아 어째서 나는 맨날 크리를......(뒷목) 으윽 갱신합니다! 난입 가능합니까...?!
637
천유혜
(717387E+60 )
Mask
2018-03-03 (파란날) 19:54:16
센하주 어서오세요...! (토닥토닥)
638
이름 없음◆RgHvV4ffCs
(2567629E+6 )
Mask
2018-03-03 (파란날) 19:54:40
어서 오세요! 센하주! 좋은 밤이에요..! 음...네! 체크하겠습니다! 난입이야 가능하죠! 저것에 바로 반응을 쓰면 될 듯 합니다!
639
메이비
(6673068E+5 )
Mask
2018-03-03 (파란날) 19:55:04
"뭐 상관없지 않겠습니까.." 이것도 일이라고 생각했는지, 그녀는 경어를 쓰며 자신의 자리에 나이프 하나를 두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뭐어... 가서 손해볼건 없다고 생각하고, 저 사람 유능하니까. "만약 거기가 당첨이라면, 최악의 경우 R 머시기랑 조우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뭐 그게 좋지만.
640
메이비주
(6673068E+5 )
Mask
2018-03-03 (파란날) 19:55:21
어서오세요~
641
헤세드
(6489998E+5 )
Mask
2018-03-03 (파란날) 19:57:28
조금 쉬고 왔어요! 아무래도 씻고 나서 파스를 붙여둬야겠어요...;ㅁ; 흑흑... 한 턴만 더 패스해도 될까요..? 헤세드는 따라갔다고 합니다...(줄줄줄)
642
이름 없음◆RgHvV4ffCs
(2567629E+6 )
Mask
2018-03-03 (파란날) 19:58:56
음..음..헤세드주... 8ㅁ8 알겠습니다..!! 그럼 그렇게 알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메이비는 모니터 관전하고 싶지 않아서 따라오는 것이 분명해..!(??
643
천유혜
(717387E+60 )
Mask
2018-03-03 (파란날) 19:59:18
ㅋㅋㅋㅋㅋㅋ R머시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644
메이비주
(6673068E+5 )
Mask
2018-03-03 (파란날) 19:59:24
모니터 관전 시러욧! ㅠㅠ
645
이름 없음◆RgHvV4ffCs
(2567629E+6 )
Mask
2018-03-03 (파란날) 20:01:08
덧붙여서 8시 15분까지만 레스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메이비주..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646
아키오토 센하
(9930263E+6 )
Mask
2018-03-03 (파란날) 20:03:13
그 '기억이나 지우는' 걸 찾아가야한다니 솔직히 감정적으로는 전혀 내키지 않았다. 물론 그 월드 리크리에이터라는 것 덕에 익스파의 랭크가 오르기는 하였지만, 현재 그것이 거의 기억을 지우는 데에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불쾌했을 뿐이다. 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그래요. 가도록 하죠." 무덤덤하게 답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테이저건을 비롯한 물건들을 챙겼다. 그냥 확인하고 온다는 느낌이지만 혹시나를 대비해서.
647
이름 없음◆RgHvV4ffCs
(2567629E+6 )
Mask
2018-03-03 (파란날) 20:03:53
좋아. 커플 4호가 뭉쳤군..! 둘이서 뭔가를 할 거라고 믿겠어..!(??)
648
아키오토 센하
(9930263E+6 )
Mask
2018-03-03 (파란날) 20:04:36
다들 안녕하세요!(눈물) 아 근데 메이비가 R 뭐시기라고 하니까 왜 때문에 저는 로ㅋ단을 떠올려버린...(먼산)
649
이름 없음◆RgHvV4ffCs
(2567629E+6 )
Mask
2018-03-03 (파란날) 20:05:32
VIDEO ???:그래! 우리가 원조란 말이다..!!
650
메이비주
(6673068E+5 )
Mask
2018-03-03 (파란날) 20:05:46
메이비의 설정중에 이름을 잘 못외우는게 있는건 오너가 이름을 잘 못외우기 때문입니다.. (흐릿 아직도 R.R.F 인지 R.F.F인지 햇갈리는 금붕어같은 머리의 소유자..
651
천유혜
(717387E+60 )
Mask
2018-03-03 (파란날) 20:05:54
>>647 그리고 유혜가 어그로를 끌어서 다쳤다고 합... 진짜 쓸데없는 생각이지만 갑자기 유혜 몸에 타투 추가시키고 싶어졌어요... 왜지...!
652
천유혜
(717387E+60 )
Mask
2018-03-03 (파란날) 20:06:38
ㅋㅋㅋㅋㅋㅌㅋ로켓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사실 로켓단이 얼마나 착하고 멋진 애들인데...!! 포켓몬 굴리는 지우보다 낫죠! ??? : 난... 늘 밥을 해줬어....
653
아키오토 센하
(9930263E+6 )
Mask
2018-03-03 (파란날) 20:06:51
>>647 와아 센하는 다쳐야겠다...!!! :D(끌려감)
654
권 주
(1545189E+5 )
Mask
2018-03-03 (파란날) 20:07:06
"...저도 지원하겠습니다." 제안을 듣고 잠시 생각하다, 말을한다. 다른 이도 아닌 서하 선배가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일 이라면... 들어맞을지도 모르겠다. 평소에는 헐렁한 모습이지만 의외에는 일을 꽤 잘하는 편이니까? 평소의 출동할 준비를 갖추면서, 꽤 오랜 시간의 근무로 헐겁게 풀린 머리카락도 재정비해 단단히 묶었다.
655
메이비주
(6673068E+5 )
Mask
2018-03-03 (파란날) 20:07:38
그러고보니 저는 지금 닌텐도 들고 추억의 포켓몬스터를 하고있답니다. 로켓단은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스토리 깨고있으니 재밌네요. (동심
656
천유혜
(717387E+60 )
Mask
2018-03-03 (파란날) 20:07:38
>>653 ...아니 센하주 이런 데서 마음이 맞으시면 어째요...?? (흐릿) 센하 다치면 유혜가 혼낼거예요.... 병문안도 안갈거야...!!!! (도대체)
657
이름 없음◆RgHvV4ffCs
(2567629E+6 )
Mask
2018-03-03 (파란날) 20:08:19
>>650 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깔릴 때는 위키를 확인하도록 합시다!! >>651 >>653 ....누가 커플 아니랄까봐.... 생각하는 것도 똑같군요.(끄덕) 아무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넘어가야겠군요!
658
천유혜
(717387E+60 )
Mask
2018-03-03 (파란날) 20:08:39
>>655 헉 포켓몬스터...!! 예전에 포켓몬스터 블랙...? 을 추석 연휴 중 3일만에 깨버린 적이 있었죠...(흐릿)(폐인이냐고)
659
아키오토 센하
(9930263E+6 )
Mask
2018-03-03 (파란날) 20:08:45
>>649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650 이것이 바로 캐아일체의 지경...(아님) >>651 안대 유혜는 다치면 안 돼요...!! ;ㅁ;(매달리기) 그나저나 어?? 타투요?? 헐 만약에 추가하신다면 완전 예쁜 걸로 해주세요!!! >ㅁ<(형광봉)
660
메이비주
(6673068E+5 )
Mask
2018-03-03 (파란날) 20:10:06
>>658 저는 포켓몬스터 블랙이랑 화이트 스토리를 매우 좋아해요, 아니 사실 그냥 N이 좋아요 >< 지금 하고있는건 화이트2에요. 썬문도 하고싶지만 돈이 없..
661
아키오토 센하
(9930263E+6 )
Mask
2018-03-03 (파란날) 20:10:57
>>656 아니 유혜주야말로 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릿) 유혜 다치면 안 돼요....!!!;ㅁ;(동공지진) 센하: 누가 다치고 싶어서 다치는 줄 아나...(억울)(센하주 터뜨림)(??????)
662
아키오토 센하
(9930263E+6 )
Mask
2018-03-03 (파란날) 20:12:06
우와아 여러분 부러워요. 저는 포키몬스터를 못한답니다...돈이....없어...서...(흐릿)(눈물)(죽인눈)
663
메이비주
(6673068E+5 )
Mask
2018-03-03 (파란날) 20:13:55
>>662 저도 돈이 없어서 도저히 3ds는..
664
아키오토 센하
(9930263E+6 )
Mask
2018-03-03 (파란날) 20:14:00
앗 조금 뜬금없기는 한데 계속 생각해오던 거라서 밝혀도 좋으려나요.(소심) 만약에 센유커플에게 2세가 생긴다면 센하는 유혜의 성을 따르도록 할 것 같네요 :3 하늘천...(끄덕)(파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