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점수 마이너스대 가능함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좋아여 솔직히 청룡 신입분들께는 좀 죄송하기는 하지만 뭐 어쩌겠어여 얘내가 완전 마이웨이인걸 ㅠㅠㅠㅠㅠㅠ;;;;맞슴다 자유로운 영혼들이니까 너그럽게 인정해주실거라고 생각해양!!안이 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고개 갸웃거리고 검지손가락으로 지 볼 살짝 긁적이다가 곧 한번 해보고 싶다면서 고개 끄덕거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이 여장 가즈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헐 페이 진심 완전 든든하네여 ㄷㄷ
>>702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린넨 왜 지금 말해주심????????????? 하 진짜 잡담에까지 린넨을 섞어버리시네 ㄷㄷ;;
>>701 제가 진짜 웬만하면 컨트롤러 꼽아서 다 하는 편인데;; 인간관계 관련으로는ㅠㅠㅠㅠㅠㅠㅠㅠ 도윤주도 아시다시피 츸사는 자기가 관심있는 사람 아니면 그 사람이 어떻게 되든 1도 신경 안 쓰는 편이잖아요 ㅠ 근데 이걸 도와주게되면 얘 성격 자체가 바뀌는게 되어버려서 ㅠㅠㅠ 하 ㅠㅠㅠ제가 도윤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05 아 ㄱㄱㄱㄱㄱㄱㄱ? 근데 막 인수 이야기 나오면 츸사가 도라한테 '그냥 손님으로 재미를 즐기는게 더 좋지 않을까? 우리의 부를 이용해서 저기~ 종업원들에게 우릴 보며 상대적 박탈감도 느끼게 할 수도 있잖아. 그 편이 더 흥미롭지 않아?' 이런 말 할듯;; ㄹㅇ 개쓰레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오해할만도함;; 둘 다 흑발이기도 하고;;;
>>7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진짜 그 스릴에 쾌락 느낄 거 같다구요; 저도 설정 잊고있었지만;; 얘 쾌락주의자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츸사 진짜 한대맞으면 맞은 부위 살짝 감싸쥐면서 험악하게 찡그릴듯 막 "하, 이래서 저열한 애들이랑 말을 섞으면 안 되는 건데. 심심해보여서 잠깐 놀아주려 했을 뿐인데. 마음에 들지 않았나봐?" 이러면서 한 걸음 물러서고 지팡이 뽑을듯;;;;;;;;;;;;;;;;;;;;;;;;;;;
이세연: 012 혈액형성격론, 별자리별 성격 같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세연: 혈액형은 안 믿지만, 별자리는.. 마법엔 점성술이 있으니까 어느 정도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마법사회에선 통합니다. 161 거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나요? 세연: 거울세상이 완전해지면 어떨까라는 생각이나, 변신을 해보며 어느 것이 제일 나을까.. 도 생각해요. 거울을 볼 때마다 생각이 다르니. 무어라 말하기 어렵군요. (세연주의 표정을 본다) 설마 역시 제 외모란. 이란 거라도 기대하셨나요? 사기노미야 츠카사씨라면 할 것 같긴 합니다만.. 213 손에 음식물이 묻었을 때 빨아먹는다vs닦는다 세연주: 개인적으론 눈웃음치면서 요염하게 할짝거리는 게 취향이지만 세연이 성격상 깔끔하게 닦겠지요.. 취하면 발그레해진 얼굴로 할짝거린다로 합시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37 ㅎㅎㅎㅎㅎ뻥이라는거 잘 봣구요 ㅎ^^ 근데 운현이랑 츸사랑 살짝 비슷한 과 아니예요? 좀 그렇게 보이던데; ㅋ ㅋ ㅋ ㅋ ㅋ ㅋ 저 한음하씨의 솎아내기 아직까지 기억하구 있거든요^^? 그건 또 린정합니다 ㄷㄷ; 항상 츸사 쪽에서 먼저 시비걸듯; 아니 근데 영주 ㅋㅋㅋㅋㅋㅋㅋ성질을 죽였다고 해서 본판이 어디가는게 아니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난번에 영이랑 함 뜨 일상했을때도 영이 보자마자 인성빤스 내리는거 보셧으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가 협동적인 일을 해서 서로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 그나마 가능할 걱 ㅏㅌ은데;; 그 마저도 살짝 힘들 거 같아요 솔직히 ㅎㅎㅎㅎㅎㅎㅎ
>>73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차피 본편으로 돌아가면 다시 혐관부터 시작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29 ㅋㅋㅋㅋㅋㅋㅋ아 님 잊고 있으셧음????? 근데 저도 얘에 대해서 잊고 있는거 ㄹㅇ 많네요 ㅎㅎㅎㅎㅎㅎ 아 츸사 쾌락주의자인 것도 ㄹㅇ댕쩐다ㅎㅎㅎㅎㅎ
ㅋ 아 바로 입털기 하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츸사 너ㅁ 짜릿함;;;;; 그럼 막 '귀하신 도련님께서 왜 손수 저열한 뇌자와 어울리려 하실까? 너 혹시 네 거지같은 성격 때문에 친구가 없어서 외로운데, 나한테 말 걸 용기는 안 나니까 구실이라도 만들려고 이러는 거야?' 하면서 같이 지팡이 뽑을듯;;;;; 아 근데 물론 물리 노리고 뽑았음;;;;;;
>>730 ㅋㅋㅋㅋㅋㅋㅋ아 새벽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합니다 근데 전 새벽 아닌데 그랬어요 대체 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엔딩은 생각 안하고 일단 생각나는 것부터 지르자는 주의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의 다 갑자기 끝나고 그래버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큰 노랑이요!!!! 아 근데 페이 환상기린 좋아라는 것도 너무 귀엽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쿨함이 자극시킨다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이거 약간 선관각인데 미-묘한 선관으로 갈까요????(????대체
명월하: 271 경험과 이론 어느 쪽에 강한가요? -이론에 더 강합니다. 190 캐릭터의 말년은 불행한가요, 행복한가요? -불행합니다. 과로사! 153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울며 붙잡을 때의 반응은? -...? 하고 좀 당황하다가 달래려 합니다.
명 월하: 298 본인이 재미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는지? -않이오 233 이모디콘은 잘 쓰는지? -꽤 잘 씁니다. 종이에 글 쓸때도 많이 써요 232 히어로or빌런 -...그냥 둘 다 아니고 평범한 회색분자 하면 안돼여?
월하: 188 캐릭터의 미적감각은 어떤가요? -겁나 쩔어요. 075 비싼 옷 적게사더라도 오래 입기 vs 싼 옷 많이사서 짧게 입기 -싼 옷 적게 사서 오래 입습니다. ......돈이 없어! 197 캐릭터가 자주 입는 옷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생활한복. 회색 세일러 원피스. 흑세라.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54 와;;; 인성좀 쩌는데 진짜 넘 멋있네요;; 저 진짜 부자들의 돈낭비하고 싶었는데 츸사랑 완전 잘할듯;;;; 좀 신박하게 돈낭비하고 싶은데 싱크빅 떨어진다 진짜;;; 저번에 뭐지 그 서민들의 교통수단 타고 싶다고 버스 사는거 하고 싶었는데 ㅋㅋㄱ ㄱ 2억밖에 안해. 싸네... 이런말 하면서 ㄷㄷㄷ
이응표: 168 타인과 싸웠을 때 화해의 방식은? "말로 끝낼 수 있는 일이면 말로 끝냅니다. 그 편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합리적이니까요. 다만, 부적절한 감정의 개입이, 상황을 말만으로는 끝낼 수 없을 때까지 몰고 가면… 음, 분쟁을 끝내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죠." 225 꽃은 좋아하나요? "꽃을 연구하는 일이라면 좋아합니다. 마법약 쪽이 주력이다 보니, 어떤 꽃이 어떤 작용으로 어떤 효과를 내는지 연구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마법사 세계의 꽃은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모르고 있던 신기한 것들 투성이에요. 제가 화학이 아니라 생물학을 전공했다면 전 약초학을 전공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79 비밀스러움 or 솔직함 "제 존경스러운 아버지께서는 늘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필요 이외의 솔직함은 곧 나약함이라고." https://kr.shindanmaker.com/646172